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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에서 임도 길 18Km 자전거 여행 🚲🍉 #mtb

오래된 화 전 민 집 일거라고 생각하고 찾아 갔었는데~!! 현장에 가보니 아니네요 🍓

요새와 같은 산 정상에 누군가 살던 집이 있습니다

양 양에서 임도 길 자전거 투 어 (37km)#mtb #mountains #travel

자연이 살아있는 청 정 계곡 깊숙한 골짜기 안에는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빈집

숲 속 오솔길을 따라 한참을 걸어가니 화전민이 살던 민가가 한 채가 있습니다 (울진)

오래 동안 주변의 밭 들을 사용하지 않으니 그 자리에는 이제 거대한 숲으로 변하였습니다

억 수로 오랜만에 원효봉 릿지길 등반을 해보았습니다

아 얼마 만에 느껴보는 하루 밤에 사랑인가~♡♡♥

집 앞 계곡에는 1급 청 정수가 흐르고🍎양지 바른 언덕 위에는 건강한 빈집이 있습니다⛺

금 강 소나무 향기가 그윽한 임도 길 ~자전거 타고 돌아보기♣♣♣~♪

그냥 조용하고 한가하게 보이는 빈집....

지리산 자락 전망 좋은 곳에 쓰러져 가고 있는 옛 날 집 ⛺

하 동 오지~지리산 자락에 주변이 온통 대나무 숲으로 가려진 옛날 집.

계곡물이 펑펑 솟아나오고 전망이 좋은 하 동에 오지 빈집

지리산 끝 자락 가파른 산 길을 오르고 또 오르면 옛 주민들이 생활 하였던 집들이 있어요

발 아래에서는 강물이 흐르는 소리가 노래처럼 들리고~ 앞 산에 초록은 저에게 잠시 쉬었다 가라 합니다....

지리산 자락~한적한 산기슭에 잘 지어진 기와집,뒤 쪽 바위 밑에는 샘물이 펑펑 솟아나오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길은 힘들고 험난하여도 새소리♡물소리가 반겨주니! 가만히 먼 산을 바라보며 잠시 행복을 누립니다.(3부 마지막)

지리산 깊은 계곡에~화전민들이 살아오셨던 흔적 들....(두 번째)

구례에서 쌍계사 까지~(심심풀이로 보셔용♣)

지리산 계곡에는 아직도 옛날 화전민들이 살던 집 이 남아있었습니다 (1)

하산 길에서 만난 주인 분의 연세는 칠십이 넘으셨고 아~주 다정한 분이셨습니다....

헉 헉 거리며...비탈 길 30분 정도 올라가니 산 중턱에 요런 집이 있네요~♠

여기 빈집은 아마도 옛 향수가 그리워서 방치하지 아니하고 꾸준히 주변을 관리를 하시는가 봐요

넝쿨에 걸려 넘어지고 가시에 찔리면서 찾아간 그곳은~아늑하면서 양지 바른 집 이였고 샘물이 펑펑 솟아나오고 멀리 동해 바다가 그림처럼 보이는곳이였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이곳 저곳 둘러보고 왔습니다,(서암정사)

지리산 자락, 넓은 대지 위에 깔끔하게 수리가 되어있는 빈집~⛺

삼척시 노곡면 안개산 자락에 있는 고봉암 가는 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