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외계에서 온 외계인이면 지구를 능가하는 압도적인 기술을 갖고 있는건 당연한건데 유혹과 이상한 피부, 지구인에 대한 알쏭달쏭한 감정 .. 그리고 뭔가 외계인에게 기대했던 스킬을 끝끝내 보여주지 못한 허무한 죽음 이 영화의 포인트는 어떤 장르 영화인지, 감독의 메시지가 무엇인지 도무지 종잡을수 없게 만드는 감독의 기괴함 아닐까
선도 악도 외부의 선이나 악으로 인해 위험이 노출된다. 그래도 단순하게 계산해 보면 선은 외부의 선으로는 안전하고, 악은 외부의 선 뿐만 아니라 악으로조차 안전하기 어렵기에 지향점은 있다. 본능만 있던 외계인이 선악을 경험하며 본능만 있던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지만... 선도 악도 가리지 않는 외부의 악에 노출되어 죽게된다는 내용으로 보인다.
여자>남자로 트랜스젠더하지말라는 의미의 영화같습니다. 여자일때는 호의와 관심받는 늘상피곤한일이죠. 가끔 치한의 접근도 있습니다. 항상 다른남자의 관심은 피곤의 대상입니다. 하지만 남자로 트랜스하면 제일힘든게 화장실이 아닌, 관심이 일상으로삼고 살다가 그런 관심이 0으로 바뀌며 심지어 배척당하는 느낌마저 들죠. 이것때문에 다시 여자로 원상복귀하는 사례가많아서 남자로 남는 트랜스젠더는 거의없고 여자로남는 트랜스전더만 계속 많아지게됩니다. 영화속에서 다른여자들에게 관심이가는것도 여자들은 같은여자끼리도 질투와 소속감등으로 같은동성을 찾는경우도 많기때문이고, 자신의 집에서 남자들을 검은웅덩이에 빠뜨리는것도 남자인 자신이 스스로 고립되는 모습을 나타내는거라 봅니다.로라가 남자를 꼬시는 행위를 보면 너무나 쉽습니다. 여성이 남자를 꼬시는방법은 현실에서도 너무나쉽죠. 반면 남자는 온갖노력과 비위를 맞추지 않으면 안됩니다. 역설법으로 비유한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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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영화를 난해하게 만들면 예술적이고 수준이 높은거라고 생각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음
인간은 떡으로
선을 행할수도 악을 행할수도
지구에 도착할 만큼 과학력은 있지만, 정작 공격이나 방어를 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는 없다...
개연성 부족
표현이 대단하네요.. 예술적이야..
마지막 청소부 깡이 엄청 좋네요
감정이 고장난 범죄형 싸패한테 깡이란? 두려움보다는 아무도 안볼때 괴상한 피해자이자 목격자를 불싸질러 없애야한다는 목적만 있을뿐...
이쁘고 잘생기면 주변의 친절함을 얻는다
-메모-
스칼렛이 이쁜지 모르겠어요
가슴축소 수술을 받은것만으로도 놀랍니다. 스칼렛
2024가 아니고 2014 아닌가요?
청소부한테서는 왜 도망쳐? 잡아먹지?
최고의 영화
외계인 시선으로 바라본 오묘한 분위기 이런 느낌나는 영화 처음이였음
잘봤습니다^^
스칼렛 요한슨, 엠마 스톤 한참 탑스타일때 작품을 위해서 전라노출 연기하는 용기는 정말 대단하네요
맨손으로 외계인을 족친 대단한 청소부...
예쁘고 잘생겨야 호의를 받는다 라는 교훈을 주는 영화군요
로라가 청소부에게 받은 그것이 호의라구요?? 영화를 단적으로 해석하신거 같네요😅
솔직히 그건 교훈도 안돼요
이거 나온지 꽤나된 영화인데~~ 기냥 볼만함~~
재미있게 봤었지요~
차를 흔든 양아치나 잡아 드시지 ㅎㅎ
선한 자와 악한 자를 보여주고 악한 자의 폭력에 사라지는 어떤 존재를 보여주었네요...외계인의 눈에 세상은 아름답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이 영화 아무런 정보도 모르고 봤는데
대체 주장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겠음. 그냥 기괴하다? 정도. 킬링타임용도 아니고 ㄷㄷ
이동진 리뷰 보시면 아,이런 거였구나..알게되요
예전에 우연히 봤다가 충격 먹은 영화
줄거리보다는 직접 봐야 이 영화의 진가를 알게됨
사람 잡아먹는 왜계인 죽인 성폭행범 ㅋㅋㅋㅋ
나라, 사회, 친구 등 어느 곳에 소속되지 못 하고 떠돌이처럼 방황하는 인간의 모습처럼 보이네요…
그건 자유인 그 잡채인데
아나키스트가 어때서요. 집시나 히피나 노숙자는 자유에요
집시 히피 노숙자에게 무슨 자유가 있냐? 인간답지 못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만든 놈들이 반드시 불행하길 바랄뿐이고, 그들이 정상적인 삶을 살게 도움을 줄수있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
@@애니캣-c6v 자유...? 참, 얕다... 유복한 집안에서 책으로만 세상을 배우는 어린 아이의 세계관만큼이나...
늙어봐라 그거 다 소용없단걸 알게된다
다른 외계에서 온 외계인이면 지구를 능가하는 압도적인 기술을 갖고 있는건 당연한건데
유혹과 이상한 피부, 지구인에 대한 알쏭달쏭한 감정 ..
그리고 뭔가 외계인에게 기대했던 스킬을 끝끝내 보여주지 못한 허무한 죽음
이 영화의 포인트는 어떤 장르 영화인지, 감독의 메시지가 무엇인지 도무지 종잡을수
없게 만드는 감독의 기괴함 아닐까
괴랄스런 영화
요한슨누나 사랑합니다
저러다가 최민식한테 잡혀서 줘털리고 마약 빨고 각성하는 장면이 찐인데
그건 루시 아니에요?
한국의 문학작품을 영화화한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 7~80년대 TV문학관 같은 내용들에서나 볼법한 영화 구성 같은데
평단의 극찬을 받았구나.. 헐리웃에 위 방송 자료들 수출좀 하면 대박터질듯.. 방송관계자들 뭐하십니까..
2:36언덕 사람은 뭐임?????????
남자의 아이입니다.
외계인 치고는 초능력이 왠지 좀 딸림
밥은 못먹으면서 사람은 어떻게 먹는다는 건지
외계인이 뭐 할줄아는게 없냐
황당 하네요
영상 더보기에 영화 타이틀이 잘못되있습니다.
지구에 올 과학기술이면 인간 사냥을 할필요도 없지만, 필요하다 해도 저리 숨어서 몰래 사냥할 이유도 없고,...
ㅠㅠ 애기 어떡해
청소부는 왜 못먹지?
내겐 스코틀랜드의 쓸쓸한 풍경이 인상적이었던 영화
이쁜 뇨자라 각종 호의와 특혜를 받는데
걍 일반 남자로 시작 했으면 얘기가 진행이 안됐겠누
교훈 .. 모든 생명체는 먹이사슬
스칼렛 요한슨이 길 물어 보는거 몰래카메라 식으로 진짜로 행인들한테 물었다고 함. 행인들 스칼렛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을 것임. 닮은 사람인건지....그냥 예쁜 여자인건지....
스칼렛 요한슨 몸매가 너두 친근해서 깜짝 놀랐던 영화임
첫장면 저거 그냥 돌아댕기며 일반인들 한테 길 묻고 그거 영화에 넣었다던 그거네. 다른 영화렉카에서 봤던 거 같은데 영화 내용 설명은 여기서 첨 봄
아니 처음엔 겁나 쌈 잘하더만 청소부한테는 왜 겁탈당하냐? 장난하냐?
이게 뭐시여...
무슨 소리를 하고싶은지 대략 짐작정도는 하겠는데....그닥 보고 싶어지는 영화는 아니네...
예쁘면 모든남자들에게 호의를 받는다
오우 결말은 첨보네
그냥 느낀거는 예쁘면 어디서든 변태나 남자들이 들이댄다 라는 영화같음.. 약간남자들이 너무 짐승같이만나온듯? 스칼렛요한슨아니면보지도 알지도못했을영화
자 이제 방구석 평론가들의 지적호기심 댓글들을 볼까?
요한센이 미인?? 웃기넹 ㅋㅋ
결말 별로인건 좀 그래
정체가 베놈 같은거군요
ㄹㅇ 내가 뭘 본건지 모르겠는 영화였지만 슴칼렛 쭈쭈랑 엉덩이만 기억에 남는다..ㅎ
허리잘록 몸매 진짜좋음
선도 악도 외부의 선이나 악으로 인해 위험이 노출된다.
그래도 단순하게 계산해 보면 선은 외부의 선으로는 안전하고, 악은 외부의 선 뿐만 아니라 악으로조차 안전하기 어렵기에 지향점은 있다.
본능만 있던 외계인이 선악을 경험하며 본능만 있던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지만...
선도 악도 가리지 않는 외부의 악에 노출되어 죽게된다는 내용으로 보인다.
인간을 믿으면 안되죠.
우주구미호 ㅎㅎ
천일을 지구남자와 살면 지구인이 될수있었다. ㅋㅋ
내 다리 내놔
B급영화같네요😅😅😅
스칼렛이란 이름에 낚였다~
어려운거 하나도 없고 그냥 이상한 영환데 ㅋㅋㅋ
모야 결말.
스칼렛 조한슨.......
무슨 외계인이 저리 약해
에휴... 이런걸 뭐하러..
나도 좀 잡아먹어 주세요 ㅜㅜ
아이언맨에서는 합성과 대역을 쓴건가 체형이 다른 사람 같은데
아이언맨은 아니고 어벤져스 때 스칼렛요한슨 임신해서 대역 썼다고 하네요
@@Use-y7e 합성이었나 필터를 썻던 모양이군요 아이언맨2에 안저랫는데
스칼릿 조핸슨...
작정하고 노출은 개뿔 ㅋㅋ전라노출은 다 합성이라고 얘기했는데
스칼렛 몸매가 이쁘네
우주선은 어쩃는대? 우주복은? 총은? 그냥 가죽이 우주복인가,,? 인간손으로 그냥찌져지내? 인간과 언어를 주고 받을수 있는 지능은 있는대? 인간처럼 유인해서,사냥을 하내,,인간의입장상 정말 인간이 만든 영화구나 라고 생각댐,ㅎ 외개인 입장에선 이영화를 어찌볼까?;;
어떤 사람 요한스칼렛 사랑한다더니 그닥 ㅋㅋㅋㅋㅋ
이걸 이해했다면 쏟아지는 여자들의 눈물ᆢ
이게 뭐지 ㅎㅎㅎ
배우는 유명한데. 스토리는 영-~
이게 뭐냐
청소부는 엄청 좋은사람~ 남자들 잡아먹은 외계인에게 복수 해줌!!!
'ㄱㄴ'
외계인도 흑인이었구나. 예수처럼
별론데.
스칼렛요한슨의 전라가 정말 형편없었던 ......
엉성한 시니리오네
생가보다 다리 짧은 누님
재미없자나!!!!
실제로 일반인들하고 촬영한 부분도 많다던데.. 길 묻거나 하는거에.
게이마져 홀린 마성의 가슴 스칼렛 요한슨이였는데 ㅠㅠ
다 벗으니까 생각만큼 이쁘진 않았다는...
여자>남자로 트랜스젠더하지말라는 의미의 영화같습니다. 여자일때는 호의와 관심받는 늘상피곤한일이죠. 가끔 치한의 접근도 있습니다. 항상 다른남자의 관심은 피곤의 대상입니다. 하지만 남자로 트랜스하면 제일힘든게 화장실이 아닌, 관심이 일상으로삼고 살다가 그런 관심이 0으로 바뀌며 심지어 배척당하는 느낌마저 들죠. 이것때문에 다시 여자로 원상복귀하는 사례가많아서 남자로 남는 트랜스젠더는 거의없고 여자로남는 트랜스전더만 계속 많아지게됩니다. 영화속에서 다른여자들에게 관심이가는것도 여자들은 같은여자끼리도 질투와 소속감등으로 같은동성을 찾는경우도 많기때문이고, 자신의 집에서 남자들을 검은웅덩이에 빠뜨리는것도 남자인 자신이 스스로 고립되는 모습을 나타내는거라 봅니다.로라가 남자를 꼬시는 행위를 보면 너무나 쉽습니다. 여성이 남자를 꼬시는방법은 현실에서도 너무나쉽죠. 반면 남자는 온갖노력과 비위를 맞추지 않으면 안됩니다. 역설법으로 비유한것 같기도 합니다.
ㅗㅜㅑ
블랙 위도우 개 너프 됬네
다리가 짧네
레이디 가가도 짧더만 서양인이라도 다 긴것 아닌듯
댓글 수준 개판이네
니 다리보단 길잖아
축소 수술 후 작품이라 아쉬웠던 작품
축소한게 저정도라니 ㄷㄷ
ㄹㅇ 축소안했으면 레전드 였을텐데 ㄲㅂ
엥???
스칼릿 죠핸슨 몸매 왜케 빻앗지?
축소 수술 함
김기덕이 저평가 되었음을 증명해주는 영화로군요.
저것들은 맨날 외계인 타령뿐이니... 한심한 스토리....
???????
졸라 재미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