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탈북민들의 사연을 들어왔지만 이분도 굉장히 독특한 경로를 거쳐 오신분같네요! 제목이 왜 저렇게 달렸는지 알만합니다. 그리고 탈북민을 포함한 북한에 2천만 주민들이 중국을 고마워해야될 하등 이유와 가치따위가 없습니다.\ 중국땅이 있는 탓에 중국땅을 밟는 과정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으로까지 오게 된 것에 불행중 다행이라는 역설적 의미로다 얘기하신걸로 이해되는데 중국으로인해 덕을 본 것 보다 중국이란 대륙의 존재로 수많은 나라가 외압과 수난을 겪어온 역사가 훨씬 더 길고 아직까지도한국,북한,대만 할 것 없이 아시아 전 대륙을 위협하고 국제적인 갑질을 행하고있는 적폐중에 적폐국가가 중국입니다. 3만명이 넘는 탈북민중에 중국에대해 고마워하거나 우호적인 감정을 지닌 사람이 과연 몇이나될까요? 간혹 중국에 가족이 있어 그리워하는 여성들은 몇몇 있어도 천륜은 저버릴수 없다고 그건 말 그대로 내 피붙이를 그리워하는것이지 중국이란 나라를 그리워하고 고마움을 지닌게 절대 아니고 애초 그러한 사연과 운명에 놓이게 만든 것 부터가 중국이 우리 조선인들에게 저질러온 패악중에 패악입니다!!~ 차라리 몽골이라면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고 이해가 되겠는데 왜 탈북민들이 중국에 고마워해야됩니까. 중국때문에 운명이 개차반되고 원망과 한을 파묻고 살아오거나 자유와 인권을 갈망하며 도망 나오다 숨죽여 살다 중국인들의 신고와 공안들에게 걸려 짐승처럼 구타를 당하고 그렇게 소리소문도없이 사라진 북한사람들도 태반인데 그냥 설미씨가 도움을 받은 중국 가족에게만 고마워 하는것이 온당하고 이치에 맞는겁니다. 중국을 거쳐 개같은 수난을 겪어 온 대다수 탈북민들의 공감을 절대 살수도 없는 궤변으로 취급당합니다. 탈북민들이 가장 왕성했던 2004년무렵 저의 어머니와 이모님들이 중국으로 여행중에 공안에게 붙잡혀 손을 철사에 꿰이고 소처럼 꼬도 철사에 꿰어 짐승처럼 질질 끌려가는 탈북민을 우연찮게 보고 그후로 소름이 끼쳐 삼촌이 텐진에서 오랫동안 사업을 하고 와서 몇일씩 휴양차 쉬고 가라고 부르셔도 당시의 처함했던 트라우마가 깊으셔서 중국이란 나라는 절대로 가지도 않고 계십니다.
설미 집사님! 오늘 영상도 잘봤어요❤❤ 평소 구독하면서 집사님 보면서 참 생각이 깊으시다. 맑으시다 했는데 그게 북에서 고생을 많이해서 그러시구나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오늘 진짜 살길 채널에서 간증 하신거보고 정말 좋아서 울컥했네요. 한국 오셔서 예수님을 영접하셨나 했더니 북에 있으셨을때부터 아버지를 통해 기독교를 접하셨다는 간증에 정말 감탄하며 영상을 보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한국에서 자유롭게 혁명적으로 신앙생활 영위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설미씨~~~ 초등5학년 저희 아들이 대한민국은 공원이나 거리에 나감 비둘기가 많잖아요 너무 개체수가 많아서 먹이를 주지 말라고 하고 혐오감을 주는 조류잖아요 북한엔 먹을게 없다고 하니 그많은 비둘기라도 잡아먹음 안되냐고 물어봅니다 북한에도 대한민국처럼 비둘기가 많은가요?
개별적으로 좋은 중국 사람들을 만날 수는 있지만 중국이란 나라는 절대 좋은 나라가 아닙니다. 중국이 아니라 일반적인 다른 나라가 그 위치에 있었다면 배고품에 탈북한 북한 주민들을 인류애로 잘 품어 주었을 것이고 세계 여러나라로 망명할 수 있게 도와주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 중국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탈북민이 북송되면 어떤 처벌을 받을지 알면서도 색출하고 체포하여 북송시키는 악행을 국가 차원에서 저지르고 있습니다. 러시아도 그런 일은 하지 않습니다. 중국 정부의 그런 정책 때문에 배고품에 탈북한 북 주민을 짐승이나 물건처럼 사고 파는 인간 이하의 파렴치한 일들을 중국인들 또한 스스럼없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체조와 무용의 구분기준은 무엇일까?체조는 올림픽운동종목이고...무용은 창작성이 강조되는 예술의 영역으로 취급되고 있다.....북한의 10만인력동원만행을 북한조차도 (예술)작품이라고 하지 못하고 집단체조라고 칭하는 것을 보면....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양심상 예술의 영역인 무용작품이라고 하지는 못하고 ...운동 또는 매쓰게임(mass game)으로 평가되는 것에 만족해하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에서 (한창 배우고 공부를 해야할 아까운 시간에) 아리랑공연을 참가하고 온 탈북자들이라는 점은 동일한데... 어떤 탈북자는 무용-예술의 영역으로 내세우거나 자랑하는 듯한 관점과 느낌으로 이야기하고... 어떤 탈북자(모란봉클럽의 박수애)는 가랭이가 찢어지고 힘들고 무더위에 지쳐쓰러져야 했던 고통스런 집단체조로 기억하지만 다행스럽게고 그 때 배운 재능을 이용하여 남한에서 필라테스라는 직업에 종사하기도 하고 어떤 탈북자는 하루종일 글자카드판지정좌석을 비우고 화장실을 갈수 없어...오줌주머니를 차고 고롱스럽고...수치스럽게 지냈야만 했던 야만의 인력동원으로 비인간적- 비판적인 시각에서 이야기하기도 한다 각자 개인의 수준과 관점-생각이 다르니...무어라 말하고 싶지 않다...어차피 북한독재정권붕괴와 함께...사라져 역사에 야만적인 광기어린 만행으로 기록될 것이 결정-예정되어 있는 것에 대해 구태여 언급하는 것조차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재미 있는 탈북자가 등장했다...참으로 신기한 탈북자라는 생각이 든다...일부 탈북자들은 언론에 노출되어 북한팔이-탈북자팔이를 하기 위해서 카더라는 식의 미화와 과장은 기본이고...그것도 부족하여 위선적인 거짓말로 의심될 정도의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헛소리까지 하는 경향이 있는데....와 방송에 수없이 많이 노출되었고...그것도 남들이 부러워했던 황금의 보직인 스탭으로 참가하여 텔레비젼까지 받았음에도 지금까지 입을 다물고 있었다는 탈북자가 있었다니 참 신기하다 더우기...조용히 입다물고 있다가..."나...규찰대 완장차고...스탭으로 참가하여...텔레비 받았고...필요 없어 그냥 팔아서 현금화 했어"라는 한 마디의 말로...즉 "나 이런 사람이었어"...라는 식의 말 한마디로 그동안 집단체조와 관련 설왕설래했던 이런 저런 다양한 이야기들을 위에서 내려다보며....한 칼에 정리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크크크 즉 멍청한 북한노예들이 모여 가랭이 찢어지게 훈련하고 무더위에 지쳐쓰러지고...화장실을 가지 못해 고통당한 서로의 무용담의 도토리키재기식 비교-자랑질을 하는데....뒷에서 조용히 있다 "멍청한 것들...난 인간지옥 북한에서도 편하게 놀면서 텔레비 받았다"고 한방에 정리하는 느낌을 준다 역시 인간 각자의 깊이와 폭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어차피 북한집단체조의 역사적-사회적 평가는 이미 내려져 있다 ....유흥-장남삼아 했던 로마시대 네로황제의 방화처럼 ....광기어린 만행으로 독재정권붕괴시 우상화와 함께 사라질 것이다 사리분별력 있고 현명한 탈북자라고 하면 ...일류보편적인 관점과 가치기준과 부합하는 개인적 평가와 인식을 가지는 것이 나중에 왕따 당하지 않고 주변과 충돌하지 않아 편할 것이다 통상적으로 모든 지구상의 사람들은 ..더 나은 삶과 가치를 추구하기에...아래를 내려다보기보다는 자기보다 나은 것-사람들을 바라보며...위를 쳐다보면 사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 이유로 남한사람들도 지구상에서 최고수준의 것-사람을 바라보며 산다....그들에게 배울 것이 있으면 배우고...따라해야할 것이 있으면 따라하기도 한다 즉 남한사람들의 경쟁상대는 세계최고수준의 것-사람이라고 할수 있다...그들과 비교하고 경쟁한다..바꾸어 말하면 북한의 것- 북한사람들은 경쟁상대가 아니니 비교할 가치-이유도 없다 즉 기본적으로 "세계속의 한국- 세계속의 나"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따라서 일반적인 사고-접근방식이...외국의 상황와 한국국내상황 그리고 개인-자신의 상황을 동시에 생각하고 균형감 있게 생각하고 한국 또는 자신의 설명한다..즉 "세상-세계는 ...이러한데 한국 또는 나는 이러하다"는 식의 접근과 설명을 한다 그런데 탈북자들의 경우에는 개인별로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이..."북한은..." 또는 "북한에서는...."이라는 식으로 북한만을 또는 탈북자만을 언급하고 그것이 전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오랜동안 고립-거짓세뇌되어 ...더 알고 있는 것이 없다보니...북한만을 이야기할수 밖에 없는 탈북자들의 일천한 부족한 수준을 이해는 해야하겠지만...아무튼 이것을 올바른 사고방식- 소통방식 또는 문제해결방식이라고 할수 없다 더우기 북한의 미래는 이미 예정 결정되어 있다고 볼수 있다...그리고 북한에는 미래 후세들에게 남겨주어야할 가치있는 것들이 단 1개도 없어 보인다...있다고 해도 전체를 포기 버리고 선진적인 것을 그대로 도입하거나 따라하는 것이 효율적이다...미련을 가지고 북한의 것중에서 쓸만한 것을 골라서 수리수선하여 사용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현실성이 없다 즉 오늘 북한이 망하면 현재의 북한의 것은 모두 버리고 선진적인 것으로 교체되어야 한다....즉 오늘 지금의 북한의 모든 것을 배워야할 이유도 생각할 이유도 없다는 의미이고 다른 말로 하면 이미 사망선고-소멸예정인 쓰레기가 될 북한의 집단체조에 대해 관심도 언급도 기억조차도 할 이유가 없고 불필요한 인적-시간적 낭비일 뿐이다 그나마 나이든 남한사람들은 북한에 대해 과거에 대한 향수-추억의 흔적을 찾아 관심을 가지지만...남한의 젊은 사람들이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 이유이다 어차피 이미 쓰레기로 사라질 것인데 머리 복잡하게 낭비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왜 세상이 북한에 대하여 무관심하고 투자를 하지 않는지 그 이유를 아는가?...이득을 기대할수 없기 때문이다...어차피 사라질 것들인데...왜 관심을 가지겠는가? 차라리 탈북자들이 외부세상에 대하여 모르면 인류사회- 인간보편적인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는 상대방-남을 말을 다 듣고 이해하고 요약하고 -배우고 나서 ...즉 보편적인 인간사회을 언급하고 나서 북한상황을 이야기하고 비교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올바른 방법일수 있을 것이다 성공한 탈북자들은 이미 그들은 ( 남한사람들이 아닌)자유세계-외부세계- 국제무대를 쳐다보고 있음을 알수 있다 그들 대부분은 "세계는 이러한데...오직 북한만"이라는 식으로 북한을 설명한다..그들에게 남한은 그들의 삶의 터전-원천이고...남한사람들은 자기의 선생님-배움의 선배이자 조력자이다 절대로 평양출신 또는 북한에서의 당간부와 지식인 -북한(에서만)엘리트이었다는 북한의 것을 내세우지 않는다...이미 사라질 예정인 그것이 얼마나 한심-멍청한 것이지 깨닫고 있기 때문이다....대신에 상대방에게 자신이 무엇을 잘 할수 있는지 자신의 능력과 실력을 보여주어 상대방의 선택과 신뢰를 얻는 방식을 택한다 얼마나 보여줄 것이 없는 한심한 수준이면 이미 망해서 사라질 것이 예정되어 있는 쓰레기자랑을 하겠는가? 일부 탈북자들이 아무리 "북한은..." 또는 "북한에서는..." 이라고 북한의 가치를 전제로한 소통을 해봐야... 어떤 이득도 되지 않는 북한과 탈북자들에게 한가하게 관심을 가질 멍청한 사람-국가는 없다 아직도 북한에 대하여 혹시나 하는 미련 또는 북한처럼 경쟁없는 세상이기를 바보같은 기대를 가지고 경쟁을 회피하고 북한과 북한의 것을 내세우는 일부 탈북자들에게 반문한다 그래서 어쩌라고?...이미 역사적 사회적으로 사망선고를 받은 북한을 따라하자고?....인류 역사상 경쟁이 없었던 시절은 없었다...세상에 공짜가 있었던 시절은 단 한번도 없었다 ( 똥과 된장을 구분할수 있는 사리분별력을 가지고 )탈북자들이 아래가 아닌 과거가 아닌...미래와 위를 보고... 조력자-지원자인 남한사람과 경쟁할 것이 아니라 진정한 경쟁자인 세계인들을 보고 살아야 하는 이유이다 다른 말로 하면 북한을 정상적인 국가사회라는 인정-인식을 버려야 하는 이유이다 즉 정상국가도 아닌 사라질 북한에 대한 정체성을 가지는 것이 불가능한 이유이고...북한도 없는데 ...더 이상 "북한에서는..."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설미씨야. 나도 북경에서 9년 살았고 신분증이 있었고 한국애기집 일을 하며 돈 모아서 중국돈 50만을 한국분에게 맡겼다고 여권으로 제주도 여행 1등석 비행기타고 와서 공항에서 자수했고 맡겼던 돈은 하나원 나와서 한국돈 1억으로 받았어요~
고생해서 오셨네요. 여기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잘 사세요~
축하합니다 ᆢㅎ 다음에 꼭 출연해서 썰좀 풀어 주세요 ᆢ대박
대박~~~👍👍👍
이향미씨 얼굴에 복이 가득 합니다
그래서 하늘이 도우신듯 하네요 아니면 조상님들이 돌보셨거나
참 특이한 탈북녀 입니다 참 재밋는 향미님 스토리 다음을 기대 합니다.
한번 방송에 불러주시면 스토리 얘기할께요
기대가 됩니당 -
썰미씨 조심하세요 ᆢ북한 간첩이 접근해서 암살할수 있습니다 ᆢ김정은 사촌도 한국에서 간첩에게 암살되었습니다 ᆢㅋ
참 잘오셨어요 앞으로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와 오랜만에 듣는 탈북스토리입니다 설미씨 계속. 탈북민들 섭외해주세욤
잘 오셨어요 행복하게 사세요
슬픈이야기인데 웃기게 풀어가니 넘 잼나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설미님~~
설미님 재미있게 볼게요
설미씨 사랑합니다
말씨가 진실이 뚝뚝 떨어지네요 언제나 하나님 의지하여 승리하세요 같은 여자로도 사랑받기 충분한 사람이네요 이만갑에서 처음봤어요
여러 탈북민들의 사연을 들어왔지만 이분도 굉장히 독특한 경로를 거쳐 오신분같네요!
제목이 왜 저렇게 달렸는지 알만합니다.
그리고 탈북민을 포함한 북한에 2천만 주민들이 중국을 고마워해야될 하등 이유와 가치따위가 없습니다.\
중국땅이 있는 탓에 중국땅을 밟는 과정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으로까지 오게 된 것에 불행중 다행이라는 역설적 의미로다 얘기하신걸로 이해되는데 중국으로인해 덕을 본 것 보다 중국이란 대륙의 존재로 수많은 나라가 외압과 수난을 겪어온 역사가 훨씬 더 길고 아직까지도한국,북한,대만 할 것 없이 아시아 전 대륙을 위협하고 국제적인 갑질을 행하고있는 적폐중에 적폐국가가 중국입니다. 3만명이 넘는 탈북민중에 중국에대해 고마워하거나 우호적인 감정을 지닌 사람이 과연 몇이나될까요? 간혹 중국에 가족이 있어 그리워하는 여성들은 몇몇 있어도 천륜은 저버릴수 없다고 그건 말 그대로 내 피붙이를 그리워하는것이지 중국이란 나라를 그리워하고 고마움을 지닌게 절대 아니고 애초 그러한 사연과 운명에 놓이게 만든 것 부터가 중국이 우리 조선인들에게 저질러온 패악중에 패악입니다!!~
차라리 몽골이라면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고 이해가 되겠는데 왜 탈북민들이 중국에 고마워해야됩니까.
중국때문에 운명이 개차반되고 원망과 한을 파묻고 살아오거나 자유와 인권을 갈망하며 도망 나오다 숨죽여 살다 중국인들의 신고와 공안들에게 걸려 짐승처럼 구타를 당하고 그렇게 소리소문도없이 사라진 북한사람들도 태반인데 그냥 설미씨가 도움을 받은 중국 가족에게만 고마워 하는것이 온당하고 이치에 맞는겁니다. 중국을 거쳐 개같은 수난을 겪어 온 대다수 탈북민들의 공감을 절대 살수도 없는 궤변으로 취급당합니다.
탈북민들이 가장 왕성했던 2004년무렵 저의 어머니와 이모님들이 중국으로 여행중에 공안에게 붙잡혀 손을 철사에 꿰이고 소처럼 꼬도 철사에 꿰어 짐승처럼 질질 끌려가는 탈북민을 우연찮게 보고 그후로 소름이 끼쳐 삼촌이 텐진에서 오랫동안 사업을 하고 와서 몇일씩 휴양차 쉬고 가라고 부르셔도 당시의 처함했던 트라우마가 깊으셔서 중국이란 나라는 절대로 가지도 않고 계십니다.
아마 중국에서 먼저 가정을 꾸리고 시댁 가족분들의 사랑과 도움을 받아 온 사연때문에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순전히 개인사에 얽힌 감정을 놓고 중국에게 감사해야한다는듯 저렇게 표현하는건 분명 어폐가 있죠ㅠㅠ
ㅋㅋㅋㅋㅋ 대박 💯👍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설미님리액션이더웃겨ㅋㅋㅋ😊😊😊
헐!!! 대박
설미 집사님! 오늘 영상도 잘봤어요❤❤ 평소 구독하면서 집사님 보면서 참 생각이 깊으시다. 맑으시다 했는데 그게 북에서 고생을 많이해서 그러시구나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오늘 진짜 살길 채널에서 간증 하신거보고 정말 좋아서 울컥했네요.
한국 오셔서 예수님을 영접하셨나 했더니 북에 있으셨을때부터 아버지를 통해 기독교를 접하셨다는 간증에 정말 감탄하며 영상을 보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한국에서 자유롭게 혁명적으로 신앙생활 영위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싸우고 홧김에 탈북했다는 분은 처음 보네요
설미씨와 같이 하는 스토리는
그무엇이든 놀랍고 재밋음
그리고 갓탈북하신분 정말
웃기네요 ㅋㅋㅋ
설미씨만난거 영광입니다
그러네요~~감사를 아시는 설미님~역시 최고최고 👍 ❤❤❤
그나저나~럭셔리 탈북이네요~ㅎㅎ재밌네요~❤❤❤😅
역대적으로 많은.... 20명... 여기서 빵 터졌습니다.. ㅇㅂㅇ
설미씨! 북한이나중국이나 같은공산국가이기에ᆢ북한주민들이중국쪽으로탈북을하다가잡히면 바로공안쪽에서북한으로 북송을시킨다는자체는 어쩔수없는사회주의 공산국가인거같아요! 어찌보면 ᆢ북한이나중국이나 그나물의그밥이며도찐개찐인거같아요! 설미씨! 대한민국땅에서 평생행복하게잘사셔요❤❤❤
보이스피싱 조직이 중국에 많이 있었어요
👍👍👍
불법 사설토토 직원으로 지낸 스토리는 처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아파요~
요즘시대에 사람을 팔고 사고 노예시대도 아니고 이런 중국 현실이라니 ~~
북한도 싫지만 이런 중국도 싫어요~~ㅠ
그러게요ㅜ
그걸 알면서도 살기 위해 목숨 걸고 탈북을 할 수 밖에 없었던 현실이 너무 맘이 아프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인신매매인데ㅜㅜㅜㅜㅜㅜㅜ
ㅎㅎ와 대박이다ㅎ
ㅎㅎ
하나원 기간에 20cm? 헐.
자고 일어나면 자라는게 보일정도네요.
잘왔네요~~ㅋㅋㅋ
인생 뭐 있어?
홧김에 탈북하고 제주에서 쇼핑도 하고...
재밌게 살면되지 뭐...😊
이향미님 ᆢ인권에 대한 말씀에 깊은 감동이였어요. 배움에 대한 꿈을 응원드립니다.
👍
이분 다음편을 링크올려주시지 어디서봐요? 아무리찾아도없네요..
설미씨❤❤❤저 여자입니다
역시 성격이 상녀자 설미 ㅋㅎ❤
절박함이 없는 즉흥적 탈북도 많구나…
난 살면서 한번도 탈북민을 본적이 없음 실제로 탈북민 보고싶네
큰 교회에 가면 탈북민들을 위한 모임이 있어요. 북한 분들이 단체생활을 잘하는 것은 본 받아야 함.
@@남달인 난 ㅈ목질을 좋아하진 않음
아쩜 봤는데 모를수도..
안녕하세요 설미씨~~~
초등5학년 저희 아들이
대한민국은 공원이나 거리에 나감 비둘기가 많잖아요
너무 개체수가 많아서 먹이를 주지 말라고 하고 혐오감을 주는 조류잖아요
북한엔 먹을게 없다고 하니 그많은 비둘기라도 잡아먹음 안되냐고 물어봅니다
북한에도 대한민국처럼 비둘기가 많은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처럼 비둘기가 사람옆에 오지도 않을뿐더러 다 잡아먹어서 없습니다ㅠ
새들도 다 탈북했어요
새내기들 영상 언제올라와요???
윤설미씨가 벌써 40세 세월 정말 빠르네 ,? 바쁘게 살다보니
이향미 2탄 왜없어요?
물건인가? 팔리다니ㅠ
ㅋㅋ 진짜 첨 들어보는 탈북스타일 ㅋㅋ 여자분 능력 짱이시네❤
수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준 중국이 감사해요?
설미씨는 개인적으로 좋은분 만서서 감사하겠지...
지금 들어오는 탈북민은 코로나 전에 중국 가신 분들이 대대적인 북송을 앞두고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죠..정말 안타깝네요.
북경왕징 대서양아파트단지내만 아는탈북민집주인4명이엿는데 5년전까지만도 대서양집매매가격이 중국돈400만원엿는데 요즘은600만이상일듯한데😅
홧김에 탈북을 ㅋㅋ
설미님도 잡혔으면서😅
유미카님도 9번 잡혔다고 했든가. 😅😅
개별적으로 좋은 중국 사람들을 만날 수는 있지만 중국이란 나라는 절대 좋은 나라가 아닙니다.
중국이 아니라 일반적인 다른 나라가 그 위치에 있었다면 배고품에 탈북한 북한 주민들을 인류애로 잘 품어 주었을 것이고 세계 여러나라로 망명할 수 있게 도와주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 중국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탈북민이 북송되면 어떤 처벌을 받을지 알면서도 색출하고 체포하여 북송시키는 악행을 국가 차원에서 저지르고 있습니다. 러시아도 그런 일은 하지 않습니다.
중국 정부의 그런 정책 때문에 배고품에 탈북한 북 주민을 짐승이나 물건처럼 사고 파는 인간 이하의 파렴치한 일들을 중국인들 또한 스스럼없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입장에서는 북한관계를 고려하면 충분히 취할수 있는 정책방향입니다.
우리는 인류애로 얼마나 난민들을 받아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국가의 외교정책이 아닌 국민의 의식기준에서요..
@@dormammu766적어도 돌려보내지는 않겠죠 난민은 어디든지 다른 나라로 갈 수 있음 중국은 그걸 잡아다 바친거고 가면 무슨일을 당할지 뻔히 알면서 우리나라라면 받아주지 못하면 공항에서 가고싶은 나라 비행기 태워주지 잡아다 북한에 바치지는 않음
@@아라한-r8i 그렇습니다!!~
다른 나라 민족을 수입하는 이민청"
베트남 도우미 장려보다, 바로 머리위에 있는 같은 민족부터 받아서 뿌리 내리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전기철조망도 설치 했다 던데요
첨으로 안 슬픈 탈북
웃긴 탈북이네
북한전체가 돼지를 신으로 모시는 감옥이니 탈북이 아니고 탈옥이지 ~ 그러나 남한의 자유도 공짜가 아니기에 열심히 일하며 누리고 살길 ~
19에 130 이면 한국에선 큰 일이고 당장 병원가야될 정도에요 그대로 방치하면 보호자는 학대로 걸려요 우리집 9살은 140인데 .. 19살이.. 아이고..
대성할분인듯
영양공급 제대로 받으면서 자랐다면
키 170 넘으셨을 듯
정말 좋은데 .영상 한꺼번에 업로드햇으면 좋겟어요 .
기가막히네요
우리가 나올때는 그래도 악하지 않았어요
먼저 탈북해서 탈북 경로를 상세하게 공개한 탈북민들 잘못도 크다고 봅니다.
탈북을 도와주셨던 고마운 분들도 위험에 빠트리는 생각없는 행동의 결과입니다.
중국에서 신분증 만들어서 합법적으로 조선족으로 위장해서 간첩 숱하게 보낼 수 있겠는데 제주도로 들으면서 나라 안보 걱정도 됩니다,
야! 이런 탈북민도 있었네....참 뭐라고 하기에도 참으로 거시기하다...ㅋㅋ
체조와 무용의 구분기준은 무엇일까?체조는 올림픽운동종목이고...무용은 창작성이 강조되는 예술의 영역으로 취급되고 있다.....북한의 10만인력동원만행을 북한조차도
(예술)작품이라고 하지 못하고 집단체조라고 칭하는 것을 보면....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양심상 예술의 영역인 무용작품이라고 하지는 못하고 ...운동 또는 매쓰게임(mass game)으로
평가되는 것에 만족해하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에서 (한창 배우고 공부를 해야할 아까운 시간에) 아리랑공연을 참가하고 온 탈북자들이라는 점은 동일한데...
어떤 탈북자는 무용-예술의 영역으로 내세우거나 자랑하는 듯한 관점과 느낌으로 이야기하고...
어떤 탈북자(모란봉클럽의 박수애)는 가랭이가 찢어지고 힘들고 무더위에 지쳐쓰러져야 했던 고통스런 집단체조로 기억하지만 다행스럽게고 그 때 배운 재능을 이용하여
남한에서 필라테스라는 직업에 종사하기도 하고
어떤 탈북자는 하루종일 글자카드판지정좌석을 비우고 화장실을 갈수 없어...오줌주머니를 차고 고롱스럽고...수치스럽게 지냈야만 했던 야만의 인력동원으로 비인간적- 비판적인
시각에서 이야기하기도 한다
각자 개인의 수준과 관점-생각이 다르니...무어라 말하고 싶지 않다...어차피 북한독재정권붕괴와 함께...사라져 역사에 야만적인 광기어린 만행으로 기록될 것이 결정-예정되어 있는
것에 대해 구태여 언급하는 것조차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재미 있는 탈북자가 등장했다...참으로 신기한 탈북자라는 생각이 든다...일부 탈북자들은 언론에 노출되어 북한팔이-탈북자팔이를 하기 위해서 카더라는 식의 미화와 과장은
기본이고...그것도 부족하여 위선적인 거짓말로 의심될 정도의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헛소리까지 하는 경향이 있는데....와 방송에 수없이 많이 노출되었고...그것도 남들이 부러워했던
황금의 보직인 스탭으로 참가하여 텔레비젼까지 받았음에도 지금까지 입을 다물고 있었다는 탈북자가 있었다니 참 신기하다
더우기...조용히 입다물고 있다가..."나...규찰대 완장차고...스탭으로 참가하여...텔레비 받았고...필요 없어 그냥 팔아서 현금화 했어"라는 한 마디의 말로...즉 "나 이런 사람이었어"...라는 식의
말 한마디로 그동안 집단체조와 관련 설왕설래했던 이런 저런 다양한 이야기들을 위에서 내려다보며....한 칼에 정리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크크크
즉 멍청한 북한노예들이 모여 가랭이 찢어지게 훈련하고 무더위에 지쳐쓰러지고...화장실을 가지 못해 고통당한 서로의 무용담의 도토리키재기식 비교-자랑질을 하는데....뒷에서 조용히 있다
"멍청한 것들...난 인간지옥 북한에서도 편하게 놀면서 텔레비 받았다"고 한방에 정리하는 느낌을 준다
역시 인간 각자의 깊이와 폭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어차피 북한집단체조의 역사적-사회적 평가는 이미 내려져 있다 ....유흥-장남삼아 했던 로마시대 네로황제의 방화처럼 ....광기어린 만행으로 독재정권붕괴시 우상화와 함께 사라질 것이다
사리분별력 있고 현명한 탈북자라고 하면 ...일류보편적인 관점과 가치기준과 부합하는 개인적 평가와 인식을 가지는 것이 나중에 왕따 당하지 않고 주변과 충돌하지 않아 편할 것이다
통상적으로 모든 지구상의 사람들은 ..더 나은 삶과 가치를 추구하기에...아래를 내려다보기보다는 자기보다 나은 것-사람들을 바라보며...위를 쳐다보면 사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 이유로 남한사람들도 지구상에서 최고수준의 것-사람을 바라보며 산다....그들에게 배울 것이 있으면 배우고...따라해야할 것이 있으면 따라하기도 한다
즉 남한사람들의 경쟁상대는 세계최고수준의 것-사람이라고 할수 있다...그들과 비교하고 경쟁한다..바꾸어 말하면 북한의 것- 북한사람들은 경쟁상대가 아니니 비교할 가치-이유도 없다
즉 기본적으로 "세계속의 한국- 세계속의 나"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따라서 일반적인 사고-접근방식이...외국의 상황와 한국국내상황 그리고 개인-자신의 상황을 동시에 생각하고
균형감 있게 생각하고 한국 또는 자신의 설명한다..즉 "세상-세계는 ...이러한데 한국 또는 나는 이러하다"는 식의 접근과 설명을 한다
그런데 탈북자들의 경우에는 개인별로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이..."북한은..." 또는 "북한에서는...."이라는 식으로 북한만을 또는 탈북자만을 언급하고 그것이 전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오랜동안 고립-거짓세뇌되어 ...더 알고 있는 것이 없다보니...북한만을 이야기할수 밖에 없는 탈북자들의 일천한 부족한 수준을 이해는 해야하겠지만...아무튼 이것을 올바른 사고방식-
소통방식 또는 문제해결방식이라고 할수 없다
더우기 북한의 미래는 이미 예정 결정되어 있다고 볼수 있다...그리고 북한에는 미래 후세들에게 남겨주어야할 가치있는 것들이 단 1개도 없어 보인다...있다고 해도 전체를 포기 버리고
선진적인 것을 그대로 도입하거나 따라하는 것이 효율적이다...미련을 가지고 북한의 것중에서 쓸만한 것을 골라서 수리수선하여 사용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현실성이 없다
즉 오늘 북한이 망하면 현재의 북한의 것은 모두 버리고 선진적인 것으로 교체되어야 한다....즉 오늘 지금의 북한의 모든 것을 배워야할 이유도 생각할 이유도 없다는 의미이고
다른 말로 하면 이미 사망선고-소멸예정인 쓰레기가 될 북한의 집단체조에 대해 관심도 언급도 기억조차도 할 이유가 없고 불필요한 인적-시간적 낭비일 뿐이다
그나마 나이든 남한사람들은 북한에 대해 과거에 대한 향수-추억의 흔적을 찾아 관심을 가지지만...남한의 젊은 사람들이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 이유이다
어차피 이미 쓰레기로 사라질 것인데 머리 복잡하게 낭비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왜 세상이 북한에 대하여 무관심하고 투자를 하지 않는지 그 이유를 아는가?...이득을 기대할수 없기 때문이다...어차피 사라질 것들인데...왜 관심을 가지겠는가?
차라리 탈북자들이 외부세상에 대하여 모르면 인류사회- 인간보편적인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는 상대방-남을 말을 다 듣고 이해하고 요약하고 -배우고 나서 ...즉 보편적인 인간사회을
언급하고 나서 북한상황을 이야기하고 비교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올바른 방법일수 있을 것이다
성공한 탈북자들은 이미 그들은 ( 남한사람들이 아닌)자유세계-외부세계- 국제무대를 쳐다보고 있음을 알수 있다
그들 대부분은 "세계는 이러한데...오직 북한만"이라는 식으로 북한을 설명한다..그들에게 남한은 그들의 삶의 터전-원천이고...남한사람들은 자기의 선생님-배움의 선배이자 조력자이다
절대로 평양출신 또는 북한에서의 당간부와 지식인 -북한(에서만)엘리트이었다는 북한의 것을 내세우지 않는다...이미 사라질 예정인 그것이 얼마나 한심-멍청한 것이지 깨닫고
있기 때문이다....대신에 상대방에게 자신이 무엇을 잘 할수 있는지 자신의 능력과 실력을 보여주어 상대방의 선택과 신뢰를 얻는 방식을 택한다
얼마나 보여줄 것이 없는 한심한 수준이면 이미 망해서 사라질 것이 예정되어 있는 쓰레기자랑을 하겠는가?
일부 탈북자들이 아무리 "북한은..." 또는 "북한에서는..." 이라고 북한의 가치를 전제로한 소통을 해봐야... 어떤 이득도 되지 않는 북한과 탈북자들에게 한가하게 관심을 가질
멍청한 사람-국가는 없다
아직도 북한에 대하여 혹시나 하는 미련 또는 북한처럼 경쟁없는 세상이기를 바보같은 기대를 가지고 경쟁을 회피하고 북한과 북한의 것을 내세우는 일부 탈북자들에게 반문한다
그래서 어쩌라고?...이미 역사적 사회적으로 사망선고를 받은 북한을 따라하자고?....인류 역사상 경쟁이 없었던 시절은 없었다...세상에 공짜가 있었던 시절은 단 한번도 없었다
( 똥과 된장을 구분할수 있는 사리분별력을 가지고 )탈북자들이 아래가 아닌 과거가 아닌...미래와 위를 보고...
조력자-지원자인 남한사람과 경쟁할 것이 아니라 진정한 경쟁자인 세계인들을 보고 살아야 하는 이유이다
다른 말로 하면 북한을 정상적인 국가사회라는 인정-인식을 버려야 하는 이유이다
즉 정상국가도 아닌 사라질 북한에 대한 정체성을 가지는 것이 불가능한 이유이고...북한도 없는데 ...더 이상 "북한에서는..."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설미씨. 썸네일에 있는 "여직껏"은 "여지껏"의 틀린 말이고, "여지껏"도 맞춤법에 맞지 않는 표현입니다.
"여태껏"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신분도 없이 중국에서 1억을 모을 정도면 한국에서는 수십억 벌 수 있는 능력자네요.
불법으로 1억번건 대단한건아니죠??
보이스피싱범 일수도 있는데 ㅜㅜ
설미씨 이영상은 내려주세요
이분은 오버가심해
이 아줌마는 딱 촌스러운 북한 예술단 머리 스타일 이네...........................................
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면 말 좀 이쁘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