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저에게 댓글을 다시 홀리스피릿님 글이 없어져서 그냥 여기에 댓글을 답니다. @holyspirit833 다른 찬양팀과 비교해서 말씀드릴려고 했던 말은 아닙니다. 다만 요즘 점차 변해가는 찬양의 트렌드나 교회의 방향 또한 세상적으로 변해가는 것이 안타까워서 글을 적습니다. 요즘 나오는 찬양들의 가사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이기 보다는 '나'중심으로 하나님을 판단하고 얘기하는 가사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교회들은 그런 새로운 찬양을 부르죠. 요즘 대형교회의 찬양팀이나 ccm그룹들이 부르는 찬송가는 원곡이 어떤곡인지 모를정도로무분별한 편곡을 합니다. 요즘 찬양의 3분의1은 섹션이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섯곡을 부르면 한곡이상은 꼭 기타나 베이스등 솔로파트를 넣죠. 마치 자신의 실력을 뽐내듯이요. 목소리와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하는거 좋습니다. 하지만 사람들 앞에서 예배를 이끌어갈 찬양팀이 할 일은 아니죠. 찬양콘서트를 아시나요? 예배가 아니라 말그대로 콘서트입니다. 하나님께 찬양 드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세상 콘서트를 열고있습니다. 홀리스피릿님 말씀처럼 제가 감히 누군가의 진정성과 하나님의 향한 마음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많은 찬양 그룹들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점점 세속화 되어가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찬양을 선곡할때 혹은 앞에서 찬양할때 최소한의 기준이라도 있어야 점점 세속화 되는 세상속에서 기독교인의 가치관을 붙들고 살 수 있습니다. 예배 잘 드리시길..!
넘지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이게 성경적인가? 주님은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다면 이산더러 들리워 저리로 옮기랬지 다 맡기라지 않으셨는데? 주께서는 믿음의 강한군사를 원하시지 다 해달라는 응석받이를 원치않으십니다. 말씀 똑바로 보고 가사 확인하세요. 내입으로 부른 그노래가 내 신앙고백이니까요.
주님께 맡기는 것과 믿음의 강한 군사가 되는 것이 서로 대치되는 이야기일까요? 도무지 맹세하지 말라 하신 뜻은 무엇이고, 주의 긍휼을 구한 세리는 믿음 있다 여기시고 죄인을 정죄하며 스스로 믿음 있다 여긴 바리새인은 죄인으로 여기신 뜻은 무엇일까요? 맡길 수록 강해지는 것이 신앙의 원리인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찬양이 너무나 은헤가 되네요
가사가 심령과 마음에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은헤를 주신
우리 하나님과 찬양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너무나 감격입니다
나는 그길 갈수없지만 주님이 대신가요!!
예수의 길 걷겠노라 고백하는 우리에게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내힘으로는 안되지만 주님의 손잡고 갈수있습니다 아멘
요즘 ccm은 가요인지 찬양인지 모르겠는 멜로디와 섹션들과 하나님 찬양인지 자기만족인지도 모르는 가사들로 즐비합니다. 하지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찬양을 찬양답게 불러주는 젊은 그룹이 있어서 아직 한국교회에는 희망이 있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아까 저에게 댓글을 다시 홀리스피릿님 글이 없어져서 그냥 여기에 댓글을 답니다.
@holyspirit833 다른 찬양팀과 비교해서 말씀드릴려고 했던 말은 아닙니다. 다만 요즘 점차 변해가는 찬양의 트렌드나 교회의 방향 또한 세상적으로 변해가는 것이 안타까워서 글을 적습니다. 요즘 나오는 찬양들의 가사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이기 보다는 '나'중심으로 하나님을 판단하고 얘기하는 가사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교회들은 그런 새로운 찬양을 부르죠.
요즘 대형교회의 찬양팀이나 ccm그룹들이 부르는 찬송가는 원곡이 어떤곡인지 모를정도로무분별한 편곡을 합니다.
요즘 찬양의 3분의1은 섹션이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섯곡을 부르면 한곡이상은 꼭 기타나 베이스등 솔로파트를 넣죠. 마치 자신의 실력을 뽐내듯이요. 목소리와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하는거 좋습니다. 하지만 사람들 앞에서 예배를 이끌어갈 찬양팀이 할 일은 아니죠.
찬양콘서트를 아시나요? 예배가 아니라 말그대로 콘서트입니다. 하나님께 찬양 드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세상 콘서트를 열고있습니다.
홀리스피릿님 말씀처럼 제가 감히 누군가의 진정성과 하나님의 향한 마음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많은 찬양 그룹들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점점 세속화 되어가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찬양을 선곡할때 혹은 앞에서 찬양할때 최소한의 기준이라도 있어야 점점 세속화 되는 세상속에서 기독교인의 가치관을 붙들고 살 수 있습니다. 예배 잘 드리시길..!
우리 찬양 사역자님들 축복하고 복되길 바랍니다.
늘 은혜 받고 있습니다.
은총이형도 리더로 가장 큰 그릇을 감당하시니 영육이 강건하길 멀리서 기도합니다.
주옥같은 옛 찬양들을 어떻에 이렇게 보석찾듯 찾으시는지. . 감사합니다.
주님밖에 없어요! 아멘~ 아멘입니다.
아, 이런 찬송도 있었죠. 정말 정말 오랜만에 불러보는 찬양이네요. 저에게는 여기가 신앙의 추억을 찾는 고향 같아요~
청춘찬양단 넘 좋와요 전국에 찬양이 넘치길
네
주님께
마껴야됩니다
오직주님뿐입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성령니인재함뿐입니다
늘함께하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어르신들의 신앙의 청춘을 돌려주시는 찬양팀 같습니다. 너무 응원합니다!
요즘 최신(?) 찬양들만 부르던데 옛날 찬양 불러주셔서 너무 좋아요 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건강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빕니다.
안녕하세요..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이곡도 첨 듣네요
이 찬양도 좋아하는데 편곡이 많이 들어갔네요..? ㅎㅎ
넘지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이게 성경적인가?
주님은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다면 이산더러 들리워 저리로 옮기랬지 다 맡기라지 않으셨는데?
주께서는 믿음의 강한군사를 원하시지 다 해달라는 응석받이를 원치않으십니다.
말씀 똑바로 보고 가사 확인하세요. 내입으로 부른 그노래가 내 신앙고백이니까요.
주님께 맡기는 것과 믿음의 강한 군사가 되는 것이 서로 대치되는 이야기일까요? 도무지 맹세하지 말라 하신 뜻은 무엇이고, 주의 긍휼을 구한 세리는 믿음 있다 여기시고 죄인을 정죄하며 스스로 믿음 있다 여긴 바리새인은 죄인으로 여기신 뜻은 무엇일까요? 맡길 수록 강해지는 것이 신앙의 원리인 줄 믿습니다.
시편 37:5
빌립보서 4:6-7
베드로전서 5:7
마태복음 6:31-33
이 외에도 주님께 맡기라는 구절은 많습니다
괜히 댓글썼다가 조리돌림만 당하는데.. 얕은 지식 자랑했다가...
오히려 안되는 것을 주님께 맡기지 않는다면 자기 뜻과 자기 의로 행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불신앙의 모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산을 옮길 수 있는 믿음 역시 우리가 그 일을 하나님께 맡겨 하나님께서 일 하시는 것이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되게 꼬였다 위로받고 싶은 영혼들도 많을텐데
우리가 갈수 없는 그 길 대신가주시는 내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