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내부만 충진하면 문틀 3개 하고 도 남아요. 내부만 98%이상 충진 한다고도 남습니다. 우레탄 1통 4~50리터 정도 공간 다 채울수 있습니다.. 문틀 공간이 허당 아니면 몇리터만 쏴도 꽉차요. 폼은 모서리와 고정목 되있는 곳만 우선 쏴주고 나머지 부분은 몇시간 후에 고정목 옮겨가면서 그부분도 마저 쏴주는식으로~ 그래야 한번에 팽창되서 문틀이 틀어지는거 방지할수 있습니다 철 날개는 공구리용
그리고 틀에 달으신 날개는 지금처럼 석고나 합판애 사용하는게 아니라 콘크르트에 문틀을 끼울때 대략적 가고정용으로 사용하는거에요..미세조정은 짧은 한차각 끝을 날카롭게 각도줘서 잘라서 그걸로 수평 수직을 맞춰줘야해요..흔히 쿠사비라고 부르죠...지금 님 현장에도 날개는 제거하시고 여러개의 쿠사비를 이용하여 밎추신 다음 폼을 싸주셔야하구요 폼을 너무 많이 쓰셨어요^^ 폼을 그렇게 많이 쏘시면 오히려 배가 불러서 하자가 발생해요..지금 주신 물틀의 여유면 폼 1개로 3개 다 쓰셔도 남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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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내부만 충진하면 문틀 3개 하고 도 남아요. 내부만 98%이상 충진 한다고도 남습니다.
우레탄 1통 4~50리터 정도 공간 다 채울수 있습니다.. 문틀 공간이 허당 아니면 몇리터만 쏴도 꽉차요.
폼은 모서리와 고정목 되있는 곳만 우선 쏴주고 나머지 부분은 몇시간 후에 고정목 옮겨가면서 그부분도 마저 쏴주는식으로~ 그래야 한번에 팽창되서 문틀이 틀어지는거 방지할수 있습니다
철 날개는 공구리용
우레탄폼 꼼꼼히 한것에 박수를 칩니다.
레이저 어떤건가요?
레벨기 뭐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틀에 달으신 날개는 지금처럼 석고나 합판애 사용하는게 아니라 콘크르트에 문틀을 끼울때 대략적 가고정용으로 사용하는거에요..미세조정은 짧은 한차각 끝을 날카롭게 각도줘서 잘라서 그걸로 수평 수직을 맞춰줘야해요..흔히 쿠사비라고 부르죠...지금 님 현장에도 날개는 제거하시고 여러개의 쿠사비를 이용하여 밎추신 다음 폼을 싸주셔야하구요 폼을 너무 많이 쓰셨어요^^ 폼을 그렇게 많이 쏘시면 오히려 배가 불러서 하자가 발생해요..지금 주신 물틀의 여유면 폼 1개로 3개 다 쓰셔도 남아야해요^^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레이저 키고 왔다갔다 하면 추 나갑니다.
윗분이 말씀 하신것처럼 쐐기로 고정하고
폼 충진하면 됩니다.
그리고 저렇게 문이 안닫힐때는 경첩피스를 몇개 빼고 더 긴피스를 써서 안쪽 스터드까지 박아서 밀어넣으면 됩니다
수평/수직 레이저 오오오오오~~
삘대 만들기보단 쉽게 구할 수 있는 실리콘 꼭다리를 이용하면 편해요^^ 음..그리고 문틀은 수직 수평이 정말 중요한데...너무 대충하셨어요..초보자가 이대로 따라하면 100프로 문틀이 틀어지고 문을 달때 100프로 문제가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