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안녕? 댓글에 질문이 많아서 답변 남겨둘게 Q. 복도식 아파트는 어쩌지? A. 암레스 도어클로저 개방각은 210도 기본 압력이 40도 걸려있어 210-40=170도 170도 개폐각에 캐쳐를 설치하면 벽 바로 앞에 설치되는데 간혹 문 상태가 안좋으면 압력을 60도 까지 주는 경우 210-60은 150도 150도 개폐각이 되는 거니 참고하고. 복도식은 꽤 오래된 아파트 들이라 방화문을 교체하는 경우도 생각해야함. 근데 복도식은 방풍, 단열이 중요한 곳이라서 형 생각엔 중문보다 더 중요한게 현관문 교체임. Q.기존에 남아있는 피스 자국은 어쩌지? A.인테리어 회사에게는 당연한 건데 셀인하는 친구들도 있으니 알려주자면 피스가 있던 자리는 미세하게 솓아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망치 혹은 글라인더로 솓아오른 부분을 정리하고, 핸디코트로 면을 잡아주고. 프라이머 바르고 필름시공 혹는 페인트로 시공하면 되는데 형은 필름 추천. 직접하려면 엠보가 좀 있는 필름을 선택하면 전문가가 한 거랑 작업시간의 문제지 퀄리티는 대동소이함. Q.공용부에 뭔가 설치하는 것은 불법아니냐? A.관련 법규를 찾아보면 죄다 점유와 훼손에 대한 부분이라 상관이 없는 것들이지만, 한가지, 공용부 시설물 증설에 대한 건과 관련되어 있어. 다만 이 도어캐처가 원체 경미하여 시설물로 볼 지 그렇지 않은 부분일지에 대한 내용인데. 구청들 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시설물로 보지 않더라구. 참고로 시설물 증설에 대한 부분도 불법이 아니라 행위허가 대상이라 입주민 동의가 필요한거지 아예 못한다 이런건 아니야 오히려 아파트 관리실과의 문제인데 대략 10여 군데 정도 물어봤는데 통행에 지장만 없으면 ㅇㅋ. 관리실 또한 경미한 것으로 본다는 거지. 복도식 아파트 들만 알려준대로 170도 개폐각에 설치하면 될 것 같네. Q.청소해 주시는 분들이 뜯으면 어떡하지? A.음....만원도 안하니까 다시 달아두고 관리실과 얘기된 부분이라고 항상 감사드린다고 메모랑 간식이라도 좀 놔둬봐
직업상 건물하자보수 리모델링하면서 방화문 내화시험 하자보수건으로 수년간 약40개 아파트 단지 수백개의 방화문 교체를 했습니다. 90%이상 일반 도어클로저 달려있고 암레스힌지는 별로없어요. 암레스힌지 보기는 좋아요. 단 가격 비싸고, 하자비율많고, 문제가 생기면 설치 교체 어렵고, 업체가 없어진다 합병됐다 안됐다, 제품 생산 안한다 한다 말도 많아요. 이쪽분야 아는 사람은 압니다. 잘 사용안해요. 고장은 어느제품이나 있지만, 유지보수가 용이하냐에 중점을 두지요. 이 일 하면서 소방법, 방화문, 하드웨어 많이 공부했고 실무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도어클로저는 편리보다 안전을 위해 설치하는거에요. 나름 전문가의 의견은 이쁜것 보다 안전을 우선시 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테클거는건 아니구요. 있는 사실 얘기하는 겁니다. 아직 현역이구요.
뫄...도어클로저 나사풀려 작동안된지 그G 같아 눈 감고 살았는데. 유튜브 첫 화면에 딱 나와서 신기하내요!! 또박또박한 말 소리는 귀에 촥촥 들어오고 정보의 유용함이 뇌 깊숙히 파고드내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p.s. 외모와 어투는 영화 넘버3 송강호 배우분 닮으셨습니다👍
정지형 도어클러저 처럼 90도 넘어가면 자동으로 정지되면 더 좋을것 같내요 위너스 제품에 정지 되는 기능을 넣어 주심 좋겠습니다. 그리고 안쪽에서 현관물을 보면 사각 문짝 틀이 보이는데 인테리어 할때 이부분 없애면 더 이쁠것 같아요 단점은 문쪽이 좀 작아 보이겠죠 그리고 도어락 지문이나 홍체인식 얼굴인식 기능이 많은데 뭐를 한번씩 해줘야 되잖아요 이걸 그냥 스마트폰 연동해서 현관문 가까이 오면 자동으로 도어락이 열리면 진짜 편할텐데 지금도 이런 기능의 도어락은 몇개 제품이 있는데 인식률이 100프로가 아니고 좀떨어져서 인테리어 할때 현관에서 제일 가까운 신호 잘터지는 곳에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증폭기를 설치하면 인식률 거의 100프로 일것 같은데 인쇼님이 도어락 회사와 콜라보 해서 하나 만들어 주심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유튜브 보면 이런 식으로 자작해서 쓰시는분 있던데 완제품으로 만들면 일반분들도 사서 깔끔하게 설치만 하면 편하겠죠
암리스 도어클로저의 문제는 보안입니다. 유압조절부가 외부에 있다보니 돌아다니며 유압을 풀어놓는 도둑들이 있습니다. 유압을 살짝 빼놓아서 문이 덜 닫기게 합니다. 그리고 모두 출근한 틈을 타서 침입하는 방식을 쓰는데.. 암리스 도어클로저로 시공된 아파트 단지가 타깃인지 입주하고 한두곳이 아니라 단지내 몇 집이 도둑 맞았다고. 주변 단지는 그런일 없는데..
도어락에서 소리가 안나면 당연히 확인하게 됩니다. 또한 반대로 아시고 계시네요. 암레스 도어클로저가 있는게 오히려 도난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제가 도둑이면 상부힌지가 노출된 곳은 5분이면 해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도난 방지 목적은 오히로 경첩형 클로저가 가장 우수하고 해체에 전문공구가 필요한 암레스도어클로저 가장 나쁜게 관절형 도어 클로저 입니다.
@@interior-show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태클보다는 제 개인적인 경험을 얘기하고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암이 있는건 외부에 장착되기도 하지만 실내쪽에 장착 되는 경우가 더 많아서 유압도 실내에서 조절하게 됩니다. 그런데 암리스는 항상 외부에 장착하는거 같습니다. 아직 제가 실내에 장착한 걸 못 봐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유압 조절부가 외부에 있다보니 전술한대로 도둑들이 문이 덜 닫기게 조절할 수가 있습니디. 암리스 유압조절은 드라이버로 외부에서 2-3바퀴 돌리면 돼요. 암이 있는 타입도 마찬가지구요. 거기서 도둑이 암을 왜 해체하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실제로 저도 문이 덜 닫긴줄 모르고 출근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아침에 바쁠 땐 문 닫히는 소리 체크 안하게 되더라구요 생각보다. 이런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내부에 설치 할 수 있는 암리스를 인테리어쇼님께서 개발하신다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암레스 도어 5년 살아보니 암 달린 도어로 돌아가고 싶음 ㅡ ㅡ.. 날씨별로 압력이 계속 달라지고 특히 중문이 설치된 경우 문이 닫히면서 생기는 현관압력때문에 끝까지 안닫히고 튕겨나오는데 매번 문 제대로 닫아주려고 수동으로 한번 더 꾹 눌러줘야함 ㅡㅡ 이게 암 달린 클로저는 진짜 간단하게 조절이 가능하지만 암레스는 다 뜯어서 새로 설치하는 수준에다 제대로 하기도 힘들어서 결국 업자 불러야함 그리고 좀만 압력 세게 걸리면 터져버려서 업자 불러서 재설치까지 해야함..하 ㅡㅡ 그리고 많이 열려있을때랑 거의 닫혀있을때 2중으로 압력 조절이 가능한 일반형에 비해 이거는 그냥 통채로 1개로만 조절되다보니 진짜 별로임 보기만 이쁘지 실용성이 너무 떨어짐..
이런건 집 인테리어에 반영이 안될까요? 일본은 목욕문화가 많아서 그런지, 욕조에 목욕물의 온도를 유지하는 기능이 있어요. 그 온도를 거실에서 조절할 수 있고 또 욕조안의 사람과 거실의 사람이 통화도 할 수 있고 하루의 물 사용량도 욕조와 거실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전 너무 편리하고 좋더라고요. 한국에도 목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고 요즘 코로나때문에 목욕탕을 가지못해서 가능하면 집에서 따뜻한 목욕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 많을텐데 이런걸 가능하게 해주는 인테리어 방법이 없을까요?
친구들 안녕? 댓글에 질문이 많아서 답변 남겨둘게
Q. 복도식 아파트는 어쩌지?
A. 암레스 도어클로저 개방각은 210도 기본 압력이 40도 걸려있어 210-40=170도 170도 개폐각에 캐쳐를 설치하면 벽 바로 앞에 설치되는데 간혹 문 상태가 안좋으면 압력을 60도 까지 주는 경우 210-60은 150도 150도 개폐각이 되는 거니 참고하고. 복도식은 꽤 오래된 아파트 들이라 방화문을 교체하는 경우도 생각해야함. 근데 복도식은 방풍, 단열이 중요한 곳이라서 형 생각엔 중문보다 더 중요한게 현관문 교체임.
Q.기존에 남아있는 피스 자국은 어쩌지?
A.인테리어 회사에게는 당연한 건데 셀인하는 친구들도 있으니 알려주자면 피스가 있던 자리는 미세하게 솓아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망치 혹은 글라인더로 솓아오른 부분을 정리하고, 핸디코트로 면을 잡아주고. 프라이머 바르고 필름시공 혹는 페인트로 시공하면 되는데 형은 필름 추천. 직접하려면 엠보가 좀 있는 필름을 선택하면 전문가가 한 거랑 작업시간의 문제지 퀄리티는 대동소이함.
Q.공용부에 뭔가 설치하는 것은 불법아니냐?
A.관련 법규를 찾아보면 죄다 점유와 훼손에 대한 부분이라 상관이 없는 것들이지만, 한가지, 공용부 시설물 증설에 대한 건과 관련되어 있어. 다만 이 도어캐처가 원체 경미하여 시설물로 볼 지 그렇지 않은 부분일지에 대한 내용인데. 구청들 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시설물로 보지 않더라구.
참고로 시설물 증설에 대한 부분도 불법이 아니라 행위허가 대상이라 입주민 동의가 필요한거지 아예 못한다 이런건 아니야
오히려 아파트 관리실과의 문제인데 대략 10여 군데 정도 물어봤는데 통행에 지장만 없으면 ㅇㅋ. 관리실 또한 경미한 것으로 본다는 거지. 복도식 아파트 들만 알려준대로 170도 개폐각에 설치하면 될 것 같네.
Q.청소해 주시는 분들이 뜯으면 어떡하지?
A.음....만원도 안하니까 다시 달아두고 관리실과 얘기된 부분이라고 항상 감사드린다고 메모랑 간식이라도 좀 놔둬봐
와... AS 댓글까지! 정말 완벽한 일처리!!
피드백 땡큐 형!
한가지 더 알아낸 사실은 집안에 별도 대피공간이 있는 집들은 현관문에 스토퍼 사용하는게 불법이 아니더라. 오랜된 구축 아파트는 대피공간이 없으니까 불법이 되는 건데 이건 각자 판단하자.
어? 그러고보니 이상민 닮았다?
강제배기냐 자연배기냐 따라서 도어클로져 소방법상 설치안하면 처벌받습니다. 물론 따로 누가신고하거나 그러진 않지만 알고계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직업상 건물하자보수 리모델링하면서 방화문 내화시험 하자보수건으로 수년간 약40개 아파트 단지 수백개의 방화문 교체를 했습니다.
90%이상 일반 도어클로저 달려있고 암레스힌지는 별로없어요.
암레스힌지 보기는 좋아요. 단 가격 비싸고, 하자비율많고, 문제가 생기면 설치 교체 어렵고, 업체가 없어진다 합병됐다 안됐다, 제품 생산 안한다 한다 말도 많아요.
이쪽분야 아는 사람은 압니다. 잘 사용안해요.
고장은 어느제품이나 있지만, 유지보수가 용이하냐에 중점을 두지요.
이 일 하면서 소방법, 방화문, 하드웨어 많이 공부했고 실무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도어클로저는 편리보다 안전을 위해 설치하는거에요.
나름 전문가의 의견은 이쁜것 보다 안전을 우선시 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테클거는건 아니구요. 있는 사실 얘기하는 겁니다. 아직 현역이구요.
일반 도어클로저란 것이 관절형 도어클로저 말씀하시는거죠?
현관까지. 이렇게 완벽함을 고민하는 인테리어쇼!!! 배우고 싶어요.~
역시나 이형은 인테리어 디테일로 썰풀고 해결책 제시하는 능력은 진심 원탑이네요!
대표님 몇주전보다 살이 빠지시고 스타일이 멋지게 변화 하셨어요. 짱. 인쇼.! 현관문 악세사리 정보 영상 유용했어요
암리스도 도어 스토퍼도 진짜 이쁘네요 특히 스토퍼 완전 아이디어 굳 이건 당장 적용하고 싶네요
아 형 2주전에 현관문 교체했는데….. 이런 영상 올려주면 좋아요 누르면서 울게 돼자나 ㅠㅠ
돼자나는 뭐지 ㅎ
돼지냐
데쟈냐
힘내고~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나~
말발굽은 문열리는 폭을 조정할수 있어서 좋아요.
또 할일 만들어 주시네요 다음 영상도 너무 기대되요
너무나도 좋은 팁이고 이렇 게까지 자세히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역시 ! 역시군요.
무릎 탁 치고 갑니다.
암레스 도어 클로져 업체 판매 추이가 방송 전 / 후 가 궁금해 지네요.
2000년대 초반에 지어진 아파트에 암레스도어클로저 설치되어있었는데
오래되면 가스압력이 다 빠져서 교체해야한다더라구요
그래서 교체 안한 집들은 문이 쾅쾅 닫힘
내구도가 비교적 더 떨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형 도어클로져도 동일한 문제 발생하는경우가 왕왕있어요~
뭐든 오래되면 고장나죠. 가격이 몇십만원 하는것도 아니고 나라면 교체할듯요.
일반 도어클로저는 드라이버로 조여주면 몇십년 쓰는거 같은데요... 우리집 몇십년 쓰는중이에요
교체비 15만원 이라고 합니다
아파트 마다 다르겠지만~~
요 영상보고 직접 교체 해볼까 고민중
수고하셨습니다 ^^ 오랫만의 영상 ~ 가뭄의 단비 같네요~~♡
유익한정보 오늘도 배우고 구석하나하나의 디테일까지 신경쓰시는모습이 너무멋있습니다!! 역시 너무 잘생겼습니다 ㅠㅠ👍👍
눈썹은 어디 놔두고오셨나용😂
영상 한달에 한번은 올려주시죠....^^;;
기다리다 목 빠지겠습니다~~~~~
다음편도 기대 됩니다 !
힌지 교체하고 철문에 남아있는 피스 구멍은 어찌합니까 형님?
퍼티로 메꾸고 문안쪽 시트지 시공하면 끝
공용부에 설치하면 우리아파트 관리하시는 여사님 청소 너무빡시게 하셔서 저거 하루만에 때버리실듯 ..
주택 지으면서 방충망 달라그러니 도어클로저때문에 못하고 있었는데 형덕분에 좋은 소스 얻어가! 더 더워지기전에 구매해서 달아야겠디ㅏ
넘 재밌고 유익하네요 자주 들릴께요
역시 대표님의 디테일~하나하나 배워나가겠습니다~^^ 다음현장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꿀팁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에요 이사갈껀데 새집에 설치 다해봐야겟어요!! 최고!
너무 좋은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부품주문해서 도전해보겠습니다.
오랜만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반가운 얼굴이 두분씩이나 ㅎㅎ
스토퍼 진짜 좋아보이는데 복도식에선...끝집뺴곤 못쓰겟네요 ㅠㅠ..
아니야. 고정댓글 읽어봐^^
역시 형은 하이엔드인테리어 끝판왕이야ㅎ 나도 인테리어 하는데 항상 잘보고 배우고 있으니 다음 영상은 두달뒤말고 한달뒤에 어떻게 안될까ㅎ 동생이 부탁할게ㅎ 그럼 나도 이만 간다~~
암레스 고장나서 진짜 많이 찾아봤는데 이제야 찐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홈오토메이션 영상도 빨리
보고 싶습니다!!!
와오랜만에영상뜨네요 선생님때문인지몰라도 전부테이블만들어씀ㅋㅋㅋ
진짜 이건 처음 알게된 정보네요 ㅠㅠ 최고입니다. 좋은 제품 또 알아가네요!
스토퍼 정말 괜찮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싸부님 너무 오랜만입니다~ 자주뵙고싶습니다.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요즘 나오는 현관 도어클로저는 일정 각도 이상 열리면 고정시켜 주는 기능이 있음 구축은 그냥 도어클로져 바꾸고 그위에 필름으로 마무리 하는게 더 나을 수도.
ㅋㅋㅋ 안전고리 보안입니다요
대표님 고정댓글이 신기하게 음성지원이 되네요. 멋진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이야~ 추천박고 또영상볼게❤
고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 번 해볼께요^^
새로운 인테리어 도구들 방법들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 이런 디테일이 진짜다. 생각도 못했네. 너무 당연한거니까... 와 역시 사람은 배워야해. 담번 인테리어땐 이거 적용해야지
오랜만에 꿀팁~! 감사합니다 바로 적용해보겠습니다😀
영상자주올려주세요~자주보고싶어요~^^
공간제작소 멋져요!!
이제 어디서 파는지도 알았으니 바로 진행해보겠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말발굽 대신 다는거 저거 바닥에 양면테잎만 고정하면 금방 떨어져요 특히 겨울에 약합니다
해보셨나요? 경험을 너무 맹신하지 마세요 ㅠ
캐처 높이가 워낙 낮아서 생각과 다르실 겁니다. 양면테잎을 지렛대 원리로 아래에서 위로 힘을 가하면 뜯을 수 있겠지만 옆으로 밀어보세요.
그리고 양면테잎은 여름에 접착력이 떨어집니다.
암레스 바로 주문했습니다!ㅎㅎ
전화해서 1개 주문하신거에요?? 저도 구매해야해서 알아보고 있어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스타일 바뀌시고 멋있어지셨네 😊
다음영상기대가 되네오ㅡ~~~
온집에 iot도배~~
근데 홈오토는 2000년 초반 요어입니다~ㅎ
와우. 이사하는데 저거 꼭 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역시대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교체하고싶은데.....남은 구멍들 메꾸는 법도 알려줘요 형~~~~~
퍼티메꿈ㄱㄱ
오 담 영상 대박 기대기대 형 땡큐
항상 감사하며 영상 시청중! ♡♡
안전고리 꼭 설치하세요..
밤에 잘때는 꼭 걸고 주무시구요.
ㄹㅇ.. 이게 진짜 안전불감증임
집바이집이지 안전고리의 문제는 아님. 집이 어디냐 환경이 어떻냐의 문제지.
아파트 단지 들어올떄 보안요원한테 걸러져
건물에 들어와도 엘베존 들어가기전에 보안요원한테 또 걸러져
엘베를 타도 카드키 없으면 1층말고 층수가 안눌러지는데
안전고리 꼭필요하나
유익한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암레스 언젠간 고장날거고 as비용이 비싸요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어락 종류가 궁금해요 ~~
현관 저도 저걸로 하고 싶어요 !
뫄...도어클로저 나사풀려 작동안된지 그G 같아 눈 감고 살았는데. 유튜브 첫 화면에 딱 나와서 신기하내요!! 또박또박한 말 소리는 귀에 촥촥 들어오고 정보의 유용함이 뇌 깊숙히 파고드내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p.s. 외모와 어투는 영화 넘버3 송강호 배우분 닮으셨습니다👍
오랜만에 영상이라 더 반갑네요!!
꿀팁 감사드립니다^^
정지형 도어클러저 처럼 90도 넘어가면 자동으로 정지되면 더 좋을것 같내요
위너스 제품에 정지 되는 기능을 넣어 주심 좋겠습니다.
그리고 안쪽에서 현관물을 보면 사각 문짝 틀이 보이는데 인테리어 할때 이부분 없애면 더 이쁠것 같아요
단점은 문쪽이 좀 작아 보이겠죠
그리고 도어락 지문이나 홍체인식 얼굴인식 기능이 많은데
뭐를 한번씩 해줘야 되잖아요 이걸 그냥 스마트폰 연동해서 현관문 가까이 오면 자동으로 도어락이 열리면 진짜 편할텐데
지금도 이런 기능의 도어락은 몇개 제품이 있는데 인식률이 100프로가 아니고 좀떨어져서
인테리어 할때 현관에서 제일 가까운 신호 잘터지는 곳에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증폭기를 설치하면 인식률 거의 100프로 일것 같은데
인쇼님이 도어락 회사와 콜라보 해서 하나 만들어 주심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유튜브 보면 이런 식으로 자작해서 쓰시는분 있던데 완제품으로 만들면 일반분들도 사서 깔끔하게 설치만 하면 편하겠죠
도어락 자체가 신호를 쏴주면 될텐데.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는 전기를 많이 먹어서 어렵겠고 지그비 방식이 나온다면 가능할수도 있겠어요. 근데 지그비는 또 허브가 필요해서 ㅎㅎ
블루투스되는 도어락이 시중에 있어요. 그런데 단점이 좀 있어서 사용은 안하고있음;; 활성화시 복도식 아파트에는 윗아래층에 사용자가 있으면 작동해서 불편..
암레스 도어클로져를 일반적으로 많이 안하는 이유가 비싼것도 잇지만 일반 도어 클로저에 비해 내구성이 낮아서 안하는 건데..유지보수 기간도 짧아서...
45000원에 대한 유지기간을 몇 년으로 볼지에 대한 문제보다는 셀프 수리가 되냐 안되냐 차이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관절형 도어 클로저가 똑같은 제품을 찾지 않고서야 전문가가 아니면 셀프 수리가 더 어렵습니다.
와우, 꿀팁이네요.감사합니다.
오랜만이야 좋은정보 고마워
인쇼형님 항상 감사합니다. 인테리어 전문가는 아니고 혼자 뚝딱뚝딱 공구 좀 만져본 정도인데, 암레스 도어클로저 새로 다는 걸 혼자 교체할 수 있을까요? 문짝 무게나 이것저것 생각했을때 애매하려나 싶어서요..
가격부터 설치 팁까지. 최근 본 추천 리뷰 중 가장 좋았음
인쇼형~ 1년만에 다시와서 봽네요~ 그런데,,,,,엉아 눈썹이 다 어디 갔어요? 리모델링좀 하셔야겠어요~
오늘 영상 초창기 느낌 나서 너무 좋은데? 형 머리 올린 것도 그렇고
암레스스도어클로저 고장으로 현관문 떨어져 큰일날뻔했어요. 고장났는지 알수도 없어서..
그럴 수 없는 디테일입니다. 설치 동영상을 보신다면 왜 그럴 수 없는지 이해되실 겁니다
양스러운데 친절해
인테리어 선구자 인테리어쇼 !
바로 현장에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또하나 배워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인쇼 폼 미쳤다
배운대로 현장에 적용하겠습니다^^
8개월이나 지나서 질문하는게 너무 죄송스러운데.. 이사하고 도어클로저를 바꿀려고 열심히 영상 공부하고 보니까 대문이 힌지가 아니라 경첩형이더라구요? 이런경우 경첩형 도어클로저를 쓰려고보니, 하는 방법도 없고 하는 업체도 안보이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번에 신축 들어가게 되어서 암레스 하려고 봤더니 경첩만 달려 있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다보니 경첩형 도어클로저가 있어서 바꾸면 될까 싶었는데 경첩형은 문마다 꺾임 각도, 나사 위치가 달라서 처음 선택될 때 아니면 교체가 어렵다네요 ㅠㅠ
암리스 도어클로저의 문제는 보안입니다. 유압조절부가 외부에 있다보니 돌아다니며 유압을 풀어놓는 도둑들이 있습니다.
유압을 살짝 빼놓아서 문이 덜 닫기게 합니다. 그리고 모두 출근한 틈을 타서 침입하는 방식을 쓰는데.. 암리스 도어클로저로 시공된 아파트 단지가 타깃인지 입주하고 한두곳이 아니라 단지내 몇 집이 도둑 맞았다고. 주변 단지는 그런일 없는데..
도어락에서 소리가 안나면 당연히 확인하게 됩니다. 또한 반대로 아시고 계시네요. 암레스 도어클로저가 있는게 오히려 도난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제가 도둑이면 상부힌지가 노출된 곳은 5분이면 해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도난 방지 목적은 오히로 경첩형 클로저가 가장 우수하고 해체에 전문공구가 필요한 암레스도어클로저 가장 나쁜게 관절형 도어 클로저 입니다.
@@interior-show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태클보다는 제 개인적인 경험을 얘기하고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암이 있는건 외부에 장착되기도 하지만 실내쪽에 장착 되는 경우가 더 많아서 유압도 실내에서 조절하게 됩니다.
그런데 암리스는 항상 외부에 장착하는거 같습니다. 아직 제가 실내에 장착한 걸 못 봐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유압 조절부가 외부에 있다보니 전술한대로 도둑들이 문이 덜 닫기게 조절할 수가 있습니디. 암리스 유압조절은 드라이버로 외부에서 2-3바퀴 돌리면 돼요. 암이 있는 타입도 마찬가지구요. 거기서 도둑이 암을 왜 해체하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실제로 저도 문이 덜 닫긴줄 모르고 출근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아침에 바쁠 땐 문 닫히는 소리 체크 안하게 되더라구요 생각보다.
이런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내부에 설치 할 수 있는 암리스를 인테리어쇼님께서 개발하신다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와 말굽 박기전인데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좋은 아이디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이렇게 사용하다니...오늘도 배웁니다
와.....진심 디테일을 이렇게까지 생각해주다니......
스토퍼 대리석쪽 양면테이프가 약해서 떨어질일은 없을까요? 복도여 구멍내는건 관리사무소에서 못하게하겠죠? 가능하다면 제품자체가 피스고정도 가능한가요?
불안하면 사이드만 살짝 실리콘 같은거 발라주면 될듯.
비디오폰 고장나서 바꿔야하는데ㅜ다음편까지 기다릴게요ㅜ
암레스 도어 5년 살아보니
암 달린 도어로 돌아가고 싶음 ㅡ ㅡ..
날씨별로 압력이 계속 달라지고
특히 중문이 설치된 경우 문이 닫히면서 생기는 현관압력때문에 끝까지 안닫히고 튕겨나오는데 매번 문 제대로 닫아주려고 수동으로 한번 더 꾹 눌러줘야함 ㅡㅡ
이게 암 달린 클로저는 진짜 간단하게 조절이 가능하지만 암레스는 다 뜯어서 새로 설치하는 수준에다 제대로 하기도 힘들어서 결국 업자 불러야함
그리고 좀만 압력 세게 걸리면 터져버려서 업자 불러서 재설치까지 해야함..하 ㅡㅡ
그리고 많이 열려있을때랑 거의 닫혀있을때 2중으로 압력 조절이 가능한 일반형에 비해 이거는 그냥 통채로 1개로만 조절되다보니 진짜 별로임
보기만 이쁘지 실용성이 너무 떨어짐..
유용하게 잘 시청했습니다.
두달 뒤 더 유용할 것 같습니다.
오~~좋은 정보 고마워
오우 도어캐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형~ 고마워 다음주에 이사가는데... 도어클로저 바로 교체해버릴게.. 근데 복도식이라... 말발굽은 못버리겠어....ㅠㅠ 암튼 거마워 하트하나 박고 갈게
문짝에난 빵구랑 이색은 ㅜㅜ 어떻게해야하나요???
말발굽은 빼꼼 볼려고 하는게 아니라, 문 조금 열어두고 안닫히게 하려는거 아닌가요...????
ㅇㅈ
지금 현관문이 저렇게 노출암도아니고 경첩도아닌 상가 강화유리문처럼? 그렇게 열리는타입인데 이건 고칠방법이 없네요.. ㅠ
크 말발굽 딱 바꿔야하는데 적절한 영상 고맙습미다!!! 이제 제품 찾으러 알리가야 ㄹㅎ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하지만 장단점은 항상 존재하죠.
세상사 하나얻으면 하나를 내어줘야하는게 이치니까요.
항상 수고많으세요, 응원합니다
이런건 집 인테리어에 반영이 안될까요?
일본은 목욕문화가 많아서 그런지, 욕조에 목욕물의 온도를 유지하는 기능이 있어요. 그 온도를 거실에서 조절할 수 있고 또 욕조안의 사람과 거실의 사람이 통화도 할 수 있고 하루의 물 사용량도 욕조와 거실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전 너무 편리하고 좋더라고요.
한국에도 목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고 요즘 코로나때문에 목욕탕을 가지못해서 가능하면 집에서 따뜻한 목욕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 많을텐데
이런걸 가능하게 해주는 인테리어 방법이 없을까요?
진짜 미쳤다..혁명이에요
기가맥히네 천재다천재
배운대로 현장에 적용하겠습니다^^
도어 캐쳐 방화문 높이가 조금 높으면 어떻게 설치하나요??ㅠㅠ
덕분에 말발굽대신 설치 잘했어요
어찌되었든 인테리어계의 한획을 그으신다 증말...... 주거인테리어는 인쑈가 생기기 전과 후로 나뉨👍
한 획까지는 아니고....
영상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