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앍 암요암요 휴복님께서 이번 앨범곡 중에 제일 좋아하시는 곡인데 당연히 좋읗 수 밖에 없죠ㅠㅠㅠㅠ 진짜 썸네일부터 저 주거요.. 진짜 으앟ㄱ 너무 좋아요 너무좋아요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 뭐랄까 졸업앨범 보는 느낌이네요.. 이때 우리가 이랬지.. 하고... 찡하고 너무 예뻐요..퓨ㅠㅠㅠ❤
마른소설 아, 지금부터 들려주는 이야기는 아주 오래 전 있었던 슬픈 책장 속 소설의 눈물많은 사람의 이야기 지나가 버린 시간들 속에 저기 저 지평선 너머에 마음이 멈춰버린채 있는 그대로 잡아보려고 해봐도 흔적들은, 부서졌고 그들은 고요한 바다만큼 조용히 말했어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은 석양이 졌고 손을 뻗어 닿지 않을 만큼 멀리 보이지 않게 된 그댈 이렇게라도 잡지 않으면 노력도 못하고는 철 없이 어린아이도 남게될까봐 이 모두가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겠죠 슬픈 거짓투성이 이야기뿐이죠 그런 세상에서 누군가를 안아주는 모두가 되었으면 간주 저기 날으는 비행운이 다다른 하늘 위에는 속삭이고 활짝 웃던 빛나던 어린시절들이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은 석양이 졌고 손을 뻗어 닿지 않을 만큼 멀리 보이지 않게 된 우릴 이렇게라도 잡지 않으면 노력도 못하고는 철 없는 어린자신이 되어버릴까 슬프고도 웃음이 나는 소설의 끝부분은 비라도 내린듯이 잉크가 번졌고 종이는 말라있어 아마 소설이 아닐지도 모르는 이야기 아아. 이런색이었구나 우리들은 먼 미래에 멋진 사람이 되어서 어디선가 또다시 만나길 바라요 희미해져 오는 이 향기를 알겠어요 이젠 말할 수 있을까요 소설의 주인공이 그대라는걸 잘들었습니다 ㅎㅎ
커다란 소리가 갑자기 끝나면 허전한데 끝부분에 점차 볼륨을 줄여주시니 좋아요 약속에 늦을까봐 조마조마했는데 그 심장 박동이 마치 휴복님 노래가 너무 좋아서 그러는 것처럼 착각을 일으켰어요. 좋아하는 사람과 달리기 같은 걸 해서 마치 자신을 좋아해서 심장이 빨리 뛰는 것처럼 여기도록 착각하게 만든다는데, 바로 이런 상황인가봐요. 저는 그냥 착각할래요
![【시유/유니】 호가호위 [Original]](http://i.ytimg.com/vi/yzOfja7N4eQ/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노래 실력은 말 할 것도 없고 가사가 너무 이쁘네요..
이런 가사를 쓰는 휴복님의 마음 속은 더 이쁠듯 합니다 :)
아니...이런 귀한 곳에 귀하신 분이 오시다니...!!(๑⊙ﾛ⊙๑)
이런 귀한 곳에 귀한 분이...!
(◍•ᴗ•◍)❤
와.....매일 들으러 올게요...ㅠㅠ
------시작선-----
2021.2.14.일
2021.2.16.화(에이씽 깜빡하고 안 썼엉..)
2021.2.17.수
2021.2.18.목
2021.2.19.금(저 졸업했어여!!)
2021.2.20.토
2021.2.22.월(매일 쓰기가 힘든 거였구나..ㅜ)
2021.2.24.수(..)
2021.2.25.목
2021.2.26.금
2021.2.28.일(...음..ㅎ2월 마지막 날)
2021.3.1.월(대한독립만세!!)
2021.3.2.화(아...중학교 입학..^^)
2021.3.4.목
2021.3.6.토(아 근육뭉침...ㅠㅠ)
2021.3.7.일
2021.3.8.월
2021.3.9.화
2021.3.10.수
2021.3.11.목
2021.3.12.금
2021.3.13.토
2021.3.14.일
2021.3.15.월
2021.3.16.화
2021.3.17.수
2021.3.18.목
2021.3.19.금(불금이네용)
2021.3.20.토
2021.3.21.일
2021.3.22.월
2021.3.23.화
2021.3.24.수
2021.3.25.목
2021.3.26.금
2021.3.27.토
2021.3.28.일
2021.3.29.월(체육복 샀당!)
2021.3.30.화(과학의 날 그림 망했어욥..ㅠㅡㅜ)
2021.3.31.수(3월 마지막 날!!)
2021.4.1.목(만우절!)
2021.4.2.금
2021.4.3.토(비 오는데 운동끌고가는 우리아빠는...ㅜㅜ)
2021.4.4.일
2021.4.6.화(앗 까먹...)
2021.4.7.수
2021.4.8.목(휴복님 노래 온라인할때 노동으로 잘쓰고잇어요..감사합니다^~^)
2021.4.9.금
2021.4.12.월(아...2일이나 까먹었어...ㅜㅜ)
2021.4.13.화(저 생일 1달 남았어요!)
2021.4.14.수
2021.4.15.목
2021.4.16.금(어떤애가 제 발 밟았는데...피 고여서 빨간약 발랐는데...발톱 빠질지도 모른데요...ㅠㅡㅜ)
2021.4.17.토
2021.4.19.월
2021.4.20.화(아..내일 학굔데.. )
2021.4.21.수(검도에서 연습하다가 손 까졌어요ㅠㅡㅜ)
2021.4.22.목
2021.4.23.금
2021.4.24.토
2021.4.25.일
2021.4.26.월
2021.4.27.화
2021.4.29.목
2021.4.30.금
2021.5.2.일(내일 수행평가...ㅠㅡㅜ)
2021.5.3.월(정수와 유리수 시험인데 소인수분해만 외우고 공부했어요.. .)
2021.5.4.화(내일은 어린이날)
2021.5.5.수
2021.5.7.금
2021.5.8.토(어버이날!)
2021.5.9.일
2021.5.11.화
2021.5.13.목(저 오늘 생일이예요!)
2021.5.14.금
2021.5.16.일
2021.5.17.월
2021.5.18.화(건강검진 했는데 건강하대요)
2021.5.19.수
2021.5.20.목
2021.5.21.금
2021.5.22.토(아유 회룡포 다녀왔더니 다리 뭉쳤어요.)
2021.5.24.월
2021.5.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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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5.29.토
2021.5.30.일
2021.5.31.월(5월 마지막 날이네요...이제 여름입니다...)
2021.6.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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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6.5.토(내일은 현충일!)
2021.6.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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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6.21.월
2021.6.22.화
2021.6.26.토(아...자꾸 까먹네요...)
2021.6.27.일
2021.6.29.화(휴....힘드니 저는 여기까지)
+와아 프사 하얀머리로 바뀌셨네여?
+으아 힘들어서 자꾸 까먹네요....ㅜ
+늘 수고 하십니다^^7
2021.3.2.화
2021.3.16
@@yrarueti6713 앗..감사해요 보고 알았어요!
5.24 월
@@그냥I 앗 방금 썼엉ㅅ
저는 저녁에 써서ㅜㅜ
영원할 저의 최애곡..😭💙
노래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
LEGEND
♥
와 진짜 학업때문에 바빠서 잊고 있다가 오랜만에 와봤는데 여전히 노래가 좋네요. 종종 들으러 와야겠어요. 제 어린 시절을 늘 노래로 함께해주신 휴복님 감사합니다. 옛날에 날짜 매일써둔건 좀 창피하네요 ㅎㅎㅠㅠ 누가봐도 어린애가 쓴...
아니 앞에만 조금 들어도 좋은건 뭔데
여기에 휴복님의 미친 음색이 들어가면 그야말로 '완벽'
ヒュボクさんの歌はハズレがない。
どタイプです。大好き。
헐헐
이거 엘범 준비하시는거 힘든데...힘내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힘내세요!!❤❤❤
오늘로 1년!
뭐지...왜 눈에서 땀이 나지....
이거 대체 뭐야....
이런 곡들만 모아두시면 부모님께 혼나더라도 앨범을 꼭 사고싶잖아요ㅠㅠㅠ 최고에요ㅠㅠㅠㅠ
피아노랑 휴복님 목소리라니 8ㅁ8
이조합 많이많이...
하 휴복님 진짜... 저 죽습니다 😇 휴복님 절대 찬양해...!
으앍 암요암요 휴복님께서 이번 앨범곡 중에 제일 좋아하시는 곡인데 당연히 좋읗 수 밖에 없죠ㅠㅠㅠㅠ 진짜 썸네일부터 저 주거요.. 진짜 으앟ㄱ 너무 좋아요 너무좋아요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 뭐랄까 졸업앨범 보는 느낌이네요.. 이때 우리가 이랬지.. 하고... 찡하고 너무 예뻐요..퓨ㅠㅠㅠ❤
가사가 정말 좋아서 계속 듣고있어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물론 멜로디도 보이스도 다 좋아요
이 노래 제가 정말 사랑합니다♡
제목 진짜 기깔나네요 갬성 200%
노래도 완전 좋던데 분위기 캡숑짱ㅠㅠ
가사 해석 하는맛이 있어요.......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곡 출시 순서에도 뭔가 의미가 있겠죠?! 조만간 MV 다 해석해보고 싶어요
목요일에 토요일인줄알고 휴복님 신곡 목빠지게 기다린 1인...
으어 ㅠㅠ 새해부터 이렇게 ㅠ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영상도 감사해요.😍👍
0:00~4:47
하이라이트 부분
곡 자체가 하이라이트...♥♥
ㅇㅈㅇㅈ!
저도 휴복님처럼 노래를 불러서 올리고싶네요~
어려서 잘 할수있을지 겁이 많이 나네요
이번에 많이 늦게 봤지만 역시 목소리는 좋으시네요👍👍
가사도 좋고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노래 듣는데 진짜 소름 엄청 끼쳤습니다...감사합니다..
휴복님목소리들으려고 기다렸는데! 너무좋아서 놀랐어요! 역시휴복님이좋아!💘🤩ㅎㅎ헤헤
난 1집에서 이게 젤 좋더라ㅎㅎ
와하ㅎ....♥️
너무 기대되요!
역시 갬성복...완전 좋아...ㅠㅠ
이 노래는 뭔가 편안하고 걱정이 좀 살아지는 것같아요!!!!!
그리고 제 취향적인 노래여서 넘 좋아요!!!매일 학눤 갈때마다 들어야겠어요!!!
그리고 이곡 정말좋아요!! 정말 휴복님 대단합니다!!!
츄릅츄릅츄릅 핥쨕할탹 두근두근 하앆하앜 콩닦코ㅇ닥 ((대충 기대한다는 뜻
갓휴복!갓휴복!갓휴복!갓휴복!갓휴복!갓휴복!
벌써 너무 좋은데..
허거거거거거거거걱💘!!!예고편진짜좋다.😍🤩 꼭 보러오겠습니다!!!!
아....노래 너모 좋네여!
일러도 짱짱 조코 너모 조아요!!
그리고 좀 잔잔해서 듣기 좋네요.
매일 행복하시고 매일 웃으시고! 늦었지만...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따랑함다
앨범 꼭 사겠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서 이름 알아보고 노래 들었는데 역시 목소리 너무 좋네여
명곡.. 매일 찾아와요 ㅠㅠ 너무 좋아요:)
항상 고맙고 또 고마워요! 이번노래도 넘 좋아요...ㅠ
어휴 귀가 또 녹아버렸구만
이게 몇번째야
아 헐헐 너무 좋아요😔🤍 출석체크 각인가요 증맬루,, 자주 들으러 올게요ㅠㅠㅠㅠ
마른소설
아, 지금부터 들려주는 이야기는
아주 오래 전 있었던 슬픈
책장 속 소설의 눈물많은 사람의 이야기
지나가 버린 시간들 속에
저기 저 지평선 너머에
마음이 멈춰버린채 있는 그대로
잡아보려고 해봐도 흔적들은, 부서졌고
그들은 고요한 바다만큼
조용히 말했어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은 석양이 졌고
손을 뻗어 닿지 않을 만큼 멀리
보이지 않게 된 그댈
이렇게라도 잡지 않으면
노력도 못하고는
철 없이 어린아이도 남게될까봐
이 모두가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겠죠
슬픈 거짓투성이 이야기뿐이죠
그런 세상에서 누군가를 안아주는
모두가 되었으면
간주
저기 날으는 비행운이
다다른 하늘 위에는
속삭이고 활짝 웃던 빛나던 어린시절들이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은 석양이 졌고
손을 뻗어 닿지 않을 만큼 멀리
보이지 않게 된 우릴
이렇게라도 잡지 않으면
노력도 못하고는
철 없는 어린자신이 되어버릴까
슬프고도 웃음이 나는 소설의 끝부분은
비라도 내린듯이
잉크가 번졌고
종이는 말라있어
아마 소설이 아닐지도 모르는 이야기
아아. 이런색이었구나
우리들은 먼 미래에
멋진 사람이 되어서
어디선가
또다시 만나길 바라요
희미해져 오는
이 향기를 알겠어요
이젠 말할 수 있을까요
소설의 주인공이 그대라는걸
잘들었습니다 ㅎㅎ
가사가 너무 예쁜 곡이네요ㅠㅠ
오랜만에 정말 좋은 곡 들었어요!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
요즘 노래를 미친듯이 올리시네..
와... 진짜... 대단하십니다! 너무 멋져요!!
꿀보이스~크으..
유튭알고리즘으로온 구독자인데 헐이거 대박이라는리액이나고요 남겨진 문학이랑딱이어지는 것같은데요?
휴복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ㅅㅎ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 잘 듣고 가요 ㅠㅠ
넘 좋다 ㅠㅠ
그러게요 휴복님목소리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요 목소리는 그 누구도뭐라 못하는 목소리다 근대 노래도 좋내요 그럼 뭐다? 플래이 리스트에 추가해준다.
영상에 존재하는 모든 게 그냥 미쳤어요 사랑합니다 휴복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암튼 행복하세요
노래듣는데 심장아퍼 본적은 첨이네요;;;
앨범을 준비하고 계신다니...엄청나군요!!
정말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휴복님...!!
커다란 소리가 갑자기 끝나면 허전한데 끝부분에 점차 볼륨을 줄여주시니 좋아요
약속에 늦을까봐 조마조마했는데 그 심장 박동이 마치 휴복님 노래가 너무 좋아서 그러는 것처럼 착각을 일으켰어요. 좋아하는 사람과 달리기 같은 걸 해서 마치 자신을 좋아해서 심장이 빨리 뛰는 것처럼 여기도록 착각하게 만든다는데, 바로 이런 상황인가봐요.
저는 그냥 착각할래요
뮤비 이쁘긴 한뎈ㅋㅋㅋ 폰은 글씨가 잘 안보옄ㅋㅋㅋ
노래 짱좋아요
오늘도 그림이 너무 예뻐요 ㅜ
awesome music and voice~! love this
ㅁㅊㄷ ㅁㅊㅇ
썸네일보고 홀리듯 들어왔다..
노래너무조아요...
감사합니당!!
와...대박..
형 또 이런거나 하고말이야. 혼나고싶어? 누가 내 귀 호강시키라했어.
아니.....
컴퓨터로 다시 들어야겠다
휴복님 매주 토요일마다 영상 올리시나요?
♥
크~~
Bonjour, j’aime le chanson!
오늘 처음 알게 됬는데, 가사직접쓰시는 거에요? 꿈의 형태같은 곳은 어떤 잘르라고 봐야돼요?
10번째 좋아요 뭔데 ㅠㅜ
핡하하핳ㅎㅎㅎ핳 썸넬 조ㅎ타 하하하핳ㅎㅎ하핳ㅎ
뭐지...내가 언제 닭이 된거지
저만 저 포즈보면 망상 감상 대상 연맹 생각나나연ㅋㄱㅋㅋㅋ
이 노래 또보자 라는 노래랑 동일한 노래인가용?
아니욤 이 노래는 휴복님의 오리지널곡 [마른소설]입니다 ๑ᴖ◡ᴖ๑
이거 처음 들을때 색이었구나를 ㅅㄲ였구나로 들어서 재차 들었었는뎈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사람죽이려고 작정하시고 부른거죠 그러면.. 안되지않아요 무조건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