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해석을 다르게 느낀건가요.. 사진 속에 나를 안고 있다는 듯한 가사 표현에서 보면 약간 부모님에게 전하는 노래 같아요 백발이 되는 모습이 보고싶었다는 부분과 그대보다 내가 더 자랐다는 표현은 내가 자라기 전에 돌아가신게 아닐까요? 인사도 없이 떠났다는 가사를 보면 사고로 돌아가셨을 가능성이 조금 느껴지는..? 저만 그렇게 느꼈을까요..ㅠ
거기다 제목이 나무 사진이고, 일러스트에 가방을 메고있지만 교복이 아닌걸로 보아 대학교에 입학하고 부모님의 유골이나 사진에 꽃을 놓으려고 왔다를 일러스트로 표현한게 아닐까요? 제 개인적인 주관입니다만....그리고 가사를 보니까 해야님께서 해석하신 뜻이 맞는듯 합니다 애인에게 보내는 노래는 아닌것 같잖아요? 아무래도 자신의 꿈에 더 가까워 졌는데 자신을 믿고 응원해준 부모님을 보고싶다는 것 같네요 거기다 진실이라는 것은 모든 부모님이 자식에게는 똑같은 말을 하지만 그것이 자신에게는 매우 소중하다는것 같네요 아마도 이게 소설이나 그런거라면 자신의 완성형인 꿈에 다가갔는데, 자신을 응원해주고 도와주었던 부모님이 없다는 것에 공허함에 빠진것을 먼지가 쌓였다고 표현한것일수도 있겠네요 너무 주절댔네요죄송함다 저 혼자의 생각이라서
극야와는 다르게 나무사진은 마음이 따듯해지는 노래 같아요! 마음이 간질간질해지는 노래랄까요, 후반부에 분위기가 고조되는 부분도 너무 좋네요 :) 지금은 닿을 수 없지만, 결국 잊지 못한 존재의 그리움에 대한 얘기같아요! 노래가 울림을 준다고 할까요, 그런 느낌이라 앞으로 즐겨 들을 노래가 될 것 같아요 :)
팬을 향한 감정과 하고픈 말을 가사에 담으셨나요 저도 휴복님이 있던 그동안이라 더 좋았어요 앞으로도 여기 있을게요 저와 함께 해주세요 벚꽃은 날이 따스해지면 반짝 꽃을 피웠다가 금세 사라져버리죠 하지만 사진 속 웃는 사람은 옆을 보면 아직도 그 자리에서 휴복님을 보며 사진 모습처럼 남아있을 거예요
「나무사진」 HUBOG 1st Album "소각" Original - HUBOG 그대의 존재가 내 마음속의 모든 것을 울리게해요 당신이 함께해주었던 거리와 나를 더 일으켜주려 했던 마음이 너무나도 작고 걷는 것조차 혼자서 못한 내가 그대가 있었기에 어느새 당신보다 커져버린 나는 멋쩍은 나머지 한마디조차 하지 못했어 그래 나무조각에 새겨진 당신의 미소 띤 그 얼굴 난 더이상 볼 수가 없는 거겠죠 다가오는 이별이 당연하단 듯이 저기 멀리 다시 나를 봐줄 거란 착각 속에 그래도 바뀌지 않을 미래를 방황하고 있는 나 자신에게 거짓말을 해버리고 말았어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하면서도, 여기 이 모든 것들이 누구나가 겪는 아픔이라면서 그게 다들 말하는 진실이라는 거라고 해도 이 사진 속에 환하게 그대가 웃고 있잖아 당신이 얘기해 주었던 것과 내가 그리던 것들은 지금은 너무 소중한 기억들이 되어버려 여기에 너무나도 하찮은 하루로 여기 남아 모두의 그림자에 스며들어 먼지가 쌓여앉았죠 언제라도 내 편이 되었죠 몇번이나 위로해 주었고 꿈에 대해 이야기할 땐 그저 날 바라봐 줬어 말도 안 되는 나의 꿈을 응원하고 나의 등을 밀어주었어 또 나의 지금은 당신이 만들었다는 걸 깨달아요 끝이 안보이는 저 언덕길 위에 마주하게 될 갈림길을 고민한 그대가 뒤를 돌아보면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나의 이름을 크게 불러줄 것만 같아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추구는 먼지 쌓인 방의 문을 열어요 서랍속에 남겨진 파형 속의 음성이 저기 멀리 그대가 있는 그 먼 곳까지 닿았으면 해 여기 두 손을 꼭 잡고서 그렇지만 이젠 들을 수도 없게 돼버린 잡을 수 없이 차가워져버린 그대가 여기 걸을 수도 없어 지쳐 쓰러져 버린 것만 같아 그저 여기 남아 신발자국을 따라 걸어가 인사도 없이 떠나버린 그댈 잡고 싶어서 이제는 생각할수록 이유도 없이 무서워져 나에겐 무거운 당신의 그림자가 차디찬 추억들이 눈동자를 찔러 이렇게 울고있는 제가 보이나요 "사진속에 당신은 작은 나를 안고 있어" 그저 다른 누군가들처럼 당신이 주름쳐가고 백발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싶었던 거야 옆에 있었던 당신이 그저 보고 싶은 거야 그저 그렇게 혼자서 눈물을 숨기는거야 그게 다들 말하는 진실이라는 거라고 해도 이 사진 속에 환하게 그대가 웃고 있잖아
한 이가 어느날 태어났다. 그 이는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렇게 잘 자라던 그이는 가족끼리 가족사진을 찍고 사진을 나무액자에 넣어 두었다. 그렇게 화목한 시절을 보내던 어느날 그 이의 부모가 알 수 없는 사고로 돌아가시게 되고 그 이는 어린나이에 부모를 잃게 되었다. 그 이는 부모를 잃은 슬픔을 가지고 있지만 그 이는 묵묵히 슬픔을 참고 성인이 된다. 그 이가 그렇게 성인이 되었다. 그렇게 어느날 그 이는 가족사진을 들여다 보게 되는데 그 나무액자에 껴져있는 가족사진을 보면서 부모님을 떠올리는 노래 같네요. 어린나이에 부모님이 떠나게 되고 자신이 부모님의 나이가 되면서 부모님을 생각하는데 그 시절에 내가 부모님을 떠올리고 지금의 자신이 단지 바라는 것은 부모님과 화목하게 같이 지내며 늙어가는 모습을 단지 보고싶은 부모님과 조금이라도 더 있고 싶었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 같네요. 부모님이라는 존재가 자신에겐 엄청 힘이 되었고 지금은 보고싶은 사람이라는 것 같네유.
![[Playlist] 사람을 구하는 쪽이 되어라. 人を救う側になれ。](http://i.ytimg.com/vi/CNoRCZoCPR8/mqdefault.jpg)
2월달에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아빠가 보고싶을 때마다 이 노래 듣고, 따라 부르면서 위로받고 있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저만 해석을 다르게 느낀건가요..
사진 속에 나를 안고 있다는 듯한 가사 표현에서
보면 약간 부모님에게 전하는 노래 같아요
백발이 되는 모습이 보고싶었다는 부분과
그대보다 내가 더 자랐다는 표현은
내가 자라기 전에 돌아가신게 아닐까요?
인사도 없이 떠났다는 가사를 보면
사고로 돌아가셨을 가능성이 조금 느껴지는..?
저만 그렇게 느꼈을까요..ㅠ
거기다 제목이 나무 사진이고, 일러스트에 가방을 메고있지만 교복이 아닌걸로 보아 대학교에 입학하고 부모님의 유골이나 사진에 꽃을 놓으려고 왔다를 일러스트로 표현한게 아닐까요? 제 개인적인 주관입니다만....그리고 가사를 보니까 해야님께서 해석하신 뜻이 맞는듯 합니다 애인에게 보내는 노래는 아닌것 같잖아요? 아무래도 자신의 꿈에 더 가까워 졌는데 자신을 믿고 응원해준 부모님을 보고싶다는 것 같네요 거기다 진실이라는 것은 모든 부모님이 자식에게는 똑같은 말을 하지만 그것이 자신에게는 매우 소중하다는것 같네요 아마도 이게 소설이나 그런거라면 자신의 완성형인 꿈에 다가갔는데, 자신을 응원해주고 도와주었던 부모님이 없다는 것에 공허함에 빠진것을 먼지가 쌓였다고 표현한것일수도 있겠네요 너무 주절댔네요죄송함다
저 혼자의 생각이라서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근데...진짜..연인이라든지..
헤어진 사람에게 쓰는 가사와는
다른 느낌의 곡이였어요..ㅠㅠ...
키 라는 표현이라든지..
자란다라는 표현을..
연인관계에서 잘 예쁘게 쓰는 곡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I loved it!! ;;; so soft! ❤️❤️
오..
🧡
I'm always watching videos!
진짜 이 노래는 너무 감동적이다 띵곡띵곡!
이 노래 듣고 안 우는 사람 없었음 좋겠다입니다
울어요...
후엥... ಢ‸ಢ
이미 듣고 눈물좔좔 쏟았쥬..ㅋㅋㅋㅋㅋㅋ૮(꒦ິཅ꒦ິ)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노래들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예고편만 들어도 설렌다 진짜...
5시 30분? 딱대 찌밤
-----------------------------------------------------
일러스트, 보컬, 코러스
하나같이 대박이었어요 ㄹㅇ
노래 꼭 들으세요. 일단 들어. 다 들었으면 또 들으세요 진짜
헐 대박 뭐지 헐 대기중에도 영상이...시계가..나무사진....우와....이런..기능도...있었...나요..? 누구야 누가 알려준거야...잘했어요 와 대박 영화보기전에 예고편부터 본 기분 아니 맞긴하지만 우와..
티저 뭐야 감동적인데...
노래 왤캐 감동적이야 눈물샘 자극 미쳤자나....
기대기대 기대기대 기대 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
예고편만 봤는데... 천국에 온 거 같습니다
휴복님... 지금 제 심장이 죽어가요 살려야해요 그래야 살아서 휴복님 노래를 듣죠
듣다가 보니 무심코 울고 있는 나를 보고 말았다 ㄷㄷ
듣자마자 기억조작 뭐냐구...내 첫사랑이 되버리는 마법.....💚
오빠 저귀녹을 까봐
냉장고에서 듣고있어요 ...😙
와.....예고편 ㅁㅇㅁㅇ....미쳤다....
❤🧡💛💚💙💜❤🧡💛💚💙💜❤🧡💛💚💙💜❤🧡💛💚💙💜❤🧡💛💚💙💜❤🧡💛💚💙💜❤🧡💛💚💙💜❤🧡💛💚💙💜❤🧡💛💚💙💜 사랑해요 ❤🧡💛💚💙💜❤🧡💛💚💙💜❤🧡💛💚💙💜❤🧡💛💚💙💜❤🧡💛💚💙💜❤🧡💛💚💙💜❤🧡💛💚💙💜❤🧡💛💚💙💜
너무 좋을것같다...
으앍 갓-티저... 어우 벌써 심장떨려요.. 이번 휴복님은 흑발의 존잘넴.. 첫소절부터 저를 울리시네요ㅠㅠ 가사왤케 애절해.. 목소리 왤케 슬퍼요ㅠㅠ 봄에 조용하게 이별한 느낌이네요.. 씁씁한 꽃차.. 😭
우아
세상에 너무 예쁜 곡이예요ㅜㅠㅜㅠㅜ 앨범 낸다고 하셔서 보러 왔는데 전에 나온 극야도 후딱 보러가야겠네요.... 앨범 구매 예약ㅠㅠㅠㅠ
악 너무 좋아 ㅠㅠㅠㅠ 벌써 좋아 아직 안들었지만 너무 좋아!!
가사 무슨일 너무 예뻐요 ㅠㅠ 뭔가 이제는 닿지 못하는 부모님께 말하는 느낌.. 너무 좋다
헐... 시작부터 좋다
극야와는 다르게 나무사진은 마음이 따듯해지는 노래 같아요!
마음이 간질간질해지는 노래랄까요, 후반부에 분위기가 고조되는 부분도 너무 좋네요 :)
지금은 닿을 수 없지만, 결국 잊지 못한 존재의 그리움에 대한 얘기같아요!
노래가 울림을 준다고 할까요, 그런 느낌이라 앞으로 즐겨 들을 노래가 될 것 같아요 :)
와 목소리 미친 사람이 내 귀에 소근소근 하면서 귓속말하는 기분이야 이런 기분 처음이야 휴복님은 도대체 정체가 뭐죠
팬을 향한 감정과 하고픈 말을 가사에 담으셨나요 저도 휴복님이 있던 그동안이라 더 좋았어요 앞으로도 여기 있을게요 저와 함께 해주세요 벚꽃은 날이 따스해지면 반짝 꽃을 피웠다가 금세 사라져버리죠 하지만 사진 속 웃는 사람은 옆을 보면 아직도 그 자리에서 휴복님을 보며 사진 모습처럼 남아있을 거예요
휴복사마를 찬양합니다ㅠㅠㅠㅠㅠㅠ
죠금만 있으며는!!!!!
헐ㅠㅠㅠ 이거 앨범 판매 하면 진짜 꼭 사고 싶다...진짜..ㅠㅠㅠ
헐ㅠㅠㅠ 예고편 미친ㅠㅠㅜㅜ 나무사진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 예고편 속 휴복님 보고 ㄹㅇ 설렘ㅠㅠ
너무 애절해서 사랑이 달아날기세다ㅠㅠ
흐아어아어....휴복님의 오리지널 곡!
와하....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흐어어...
몸관리잘하고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후헣후핳
기대기대
노래 잘듣고 갑니다.
歌詞の意味分かりたいから
これを機に韓国語勉強しようかな…
ヒュボクさんの歌い方と声からして、優しくて切なくて儚い神曲ってことは伝わるけどね🥰
첫곡이랑 또 다른느낌 ㅠㅠㅠ 가사부터 이쁘네요 ㅠㅠ
아... 최초공개또놓침다음앤 알람설정할꺼야!!!
💘
This person is perpect!
^^오늘 영상도 감사해요.💕👍😍
와 역시
앟 늦었다 ㅠㅠㅠㅠㅠㅠ내알람은 어케 되먹은 새키지? 한국어 가사 넘모 이뻐요....
4시간이나 남았네ㅠㅠ
그냥 쵝오 휴복님 하고싶은거 다하세요 ㅜㅡㅜ😭
LETS GOOO!
소각의2번째곡은 나무사진인건가요..
예고편을들어보니 극야와는 느낌이 다를것같은곡일듯 하네요..
극야는 강하고 쎈느낌이였다면,
나무사진은 그반대의 느낌이네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느낌의 이별로래같은 느낌이랄까나요..
극야는 뭔가 좀 액션영화느낌이고, 나무사진은 그 전쟁중에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그런분을 이추모하는곡인거같아요
와 너무 예쁜 노래유ㅠㅠ
「나무사진」
HUBOG 1st Album "소각"
Original - HUBOG
그대의 존재가 내 마음속의
모든 것을 울리게해요
당신이 함께해주었던 거리와
나를 더 일으켜주려 했던 마음이
너무나도 작고 걷는 것조차 혼자서 못한 내가
그대가 있었기에
어느새
당신보다 커져버린 나는
멋쩍은 나머지 한마디조차 하지 못했어
그래
나무조각에 새겨진 당신의 미소 띤
그 얼굴
난 더이상
볼 수가 없는 거겠죠
다가오는 이별이 당연하단 듯이
저기 멀리 다시 나를 봐줄 거란 착각 속에
그래도 바뀌지 않을 미래를 방황하고 있는
나 자신에게 거짓말을 해버리고 말았어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하면서도, 여기
이 모든 것들이 누구나가 겪는 아픔이라면서
그게 다들 말하는 진실이라는 거라고 해도
이 사진 속에 환하게 그대가 웃고 있잖아
당신이 얘기해 주었던 것과 내가 그리던 것들은
지금은 너무 소중한 기억들이 되어버려 여기에
너무나도 하찮은 하루로 여기 남아
모두의 그림자에 스며들어 먼지가 쌓여앉았죠
언제라도 내 편이 되었죠 몇번이나 위로해 주었고
꿈에 대해 이야기할 땐 그저 날 바라봐 줬어
말도 안 되는 나의 꿈을 응원하고
나의 등을 밀어주었어
또 나의 지금은
당신이 만들었다는 걸 깨달아요
끝이 안보이는 저 언덕길 위에
마주하게 될 갈림길을 고민한 그대가
뒤를 돌아보면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나의 이름을 크게 불러줄 것만 같아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추구는 먼지 쌓인 방의 문을 열어요
서랍속에 남겨진 파형 속의 음성이
저기 멀리 그대가 있는 그 먼 곳까지
닿았으면 해 여기 두 손을 꼭 잡고서
그렇지만 이젠 들을 수도 없게 돼버린
잡을 수 없이 차가워져버린 그대가 여기
걸을 수도 없어 지쳐 쓰러져 버린 것만 같아
그저 여기 남아 신발자국을 따라 걸어가
인사도 없이 떠나버린 그댈 잡고 싶어서
이제는 생각할수록 이유도 없이 무서워져
나에겐 무거운 당신의 그림자가
차디찬 추억들이 눈동자를 찔러
이렇게 울고있는 제가 보이나요
"사진속에 당신은 작은 나를 안고 있어"
그저 다른 누군가들처럼 당신이 주름쳐가고
백발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싶었던 거야
옆에 있었던 당신이 그저 보고 싶은 거야
그저 그렇게 혼자서 눈물을 숨기는거야
그게 다들 말하는 진실이라는 거라고 해도
이 사진 속에
환하게 그대가 웃고 있잖아
(존----버 중) 헐헐 심장병도 즐겨 들었는데ㅠㅠ 나무 사진도 기다릴게요!
wow! 이것은 hu복님의 Original 곡! 기대 합니다! 벌써 심장이 도키도키 ww (쑺)
목소리 미쳤다.....///
木
오우 이런 잔잔한 노래...완전 좋아요!!
넘 좋다 일러랑 목소리가 잘어울려요 진짜 대박이네요
일러 뮤비 연출 믹싱 연출 보컬에 치인다 휴복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ㅠㅠ완벽했습니다ㅠㅠㅠㅠ❤️❤️❤️
결론:있을때 잘해
ㄹㅇㄹㅇ
뭔가 졸업노래 같네요...
가사를 보다가 어쩌다보니까 이별이라는 단어가 제일 잘 보인다...
이별 싫은뎅..
와
역시 휴복님 고음 최고
감사합니다.
와 세상 진짜 와 너무좋다
와 가사 티져보고 바로 들어왔당
this person is so underrated!!
!!
예고편부터 곡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ㅠㅠㅠ
기대됩니다 ㅠㅠㅠ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대박....
요즘 우울할때마다 이노래 들으면서 울고있어요 휴복님 이런노래 더 만들어주세요
감사해요 ㅎ
So calming ♥️
노래좋다
YOOOO THIS IS AMAZING! I'M LOOKING FORWARD TO MORE ORGINAL WORK!!
휴복아ㅠㅠ
아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
아니...영상 보면서..노래 들으면서 계속 과몰입을 하게 되요....가사가 너무 좋아요 ㅠㅠㅠ 일러스트도 너무 이쁘고 ㅠㅠㅠ 언제나 노래를 들으면서 하는 말이지만 정말로 휴복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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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그냥I ㅇ
노래듣고 생각난 글귀
잘나고못남
잘하고못함
잘되고못됨
"나무와 새싹처럼 그 어느쪽에 서든
넌 너고 난 나이기에 우리일수 있는거야
아니ㅠㅠ썸내일 뭐야?ㅠ
저 옌슬빈이에요!닉 바꿔성
오늘 나무사진 노래 귀에 사르르 녹아요ㅠ
제가 원래 잠을 잘 못 자는데 이 노래 듯고 잘 잘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시간이 없어서 피라미드는 안 돼겠네요ㅠ죄송합니다ㅠㅠㅠ
다음 영상에 치라미드 꼭!써 드릴께요
It's so good!!!💐💐💐
1일 10번 듣는중
한 이가 어느날 태어났다.
그 이는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렇게 잘 자라던 그이는 가족끼리 가족사진을 찍고 사진을 나무액자에 넣어 두었다.
그렇게 화목한 시절을 보내던 어느날
그 이의 부모가 알 수 없는 사고로 돌아가시게 되고 그 이는 어린나이에 부모를 잃게 되었다.
그 이는 부모를 잃은 슬픔을 가지고 있지만 그 이는 묵묵히 슬픔을 참고 성인이 된다. 그 이가 그렇게 성인이 되었다. 그렇게 어느날 그 이는 가족사진을 들여다 보게 되는데 그 나무액자에 껴져있는 가족사진을 보면서 부모님을 떠올리는 노래 같네요.
어린나이에 부모님이 떠나게 되고 자신이 부모님의 나이가 되면서 부모님을 생각하는데 그 시절에 내가 부모님을 떠올리고 지금의 자신이 단지 바라는 것은 부모님과 화목하게 같이 지내며 늙어가는 모습을 단지 보고싶은 부모님과 조금이라도 더 있고 싶었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 같네요. 부모님이라는 존재가 자신에겐 엄청 힘이 되었고 지금은 보고싶은 사람이라는 것 같네유.
💕💕
I want an english translation.. this is beautiful
사랑합니다ヾ(*'∀`*)ﾉ♡
언제나 응원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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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머슬 부르던 분이 맞나요..?
[12시]
[1시]
[2시]
싫어요 3명 누구냐...
휴복님께 18초 미리보기 알려준 사람 누구야
계좌 불러주세요
ㄹㅇ 누구임 이 사람 상 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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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고 싶다
형 일로와봐 뽀뽀해줄게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