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마음이 진화에 끌리는 건, 증거가 있어서가 아니라 창조주를 부인하고, 거역하고싶은 "반항심" 때문. 그 본연의 반항심이, 아마 진화론이 없었어도 분명 다른 걸 또 꾸며냈을겁니다. 어떤 것에 대해서는 증거가 없어도 잘 믿고, 또 다른 것에 대해선 증거가 있어도 안 믿고, 이성보다 반항심이 우월하게 됐다는 것이, 인간 타락의 가장 큰 비극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저도 모태신앙인데 어느날 문득 성경을 읽다가 등줄기가 뜨거워지면서 저의 첫마디... 아. 예수님께서는 이미 제곁에 계셨군요 ....눈물이 눈물이 ....그리고 느낀 것.... 나뭇잎이나 식물은 왜 초록색일까? 초록 초록... 하나님은 초록색을 좋아하시나보다 .....초록색은 사람의 몸에나 특히 눈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걸 알고 하나님이 식물을 초록색으로 선택하신 이유를 알고 하나님은 이미 모든걸 알고 계신다고 생각하며 엉엉 울었죠 저의 성격은 평소 뭐든 잘 믿지않는 성격이라서 스스로 생각하기를 불신앙 가정에 태어났다면 절대 교회에 가지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니 인간의 성향까지 다 아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까지 깨닫는 ....
하나님은 완벽하시고 전지전능 하십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는데 이 정체성에 대해 사탄이 거짓으로 정체성에 혼란을 주고 속이는것입니다. 사람의 성장과정에서 겪었던 일들, 환경에 의해 “나”라는 각자의 정체성을 의식과 무의식에 형성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나라고 믿으며 살아갑니다. mindset이 굳은 마음으로 무의식까지 굳게 자리 잡혀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오직 어떠한 견고한 진(stronghold,mindset)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말씀)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것을 높아져 대적하는 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 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나니 (고후10:4-5)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히:12:2)
🎉🎉
2년전에도 일본에서 받은말씀인데
오늘 또다시 듣게됩니다
재밌게 감동적이게 눈물이 쏟아지게
증거하시네요 😂😂
감사합니다
몇번을 들어도 귀한복음입니다
박사님 정말로 강의를 너무 잘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인간의 마음이 진화에 끌리는 건,
증거가 있어서가 아니라
창조주를 부인하고, 거역하고싶은
"반항심" 때문.
그 본연의 반항심이,
아마 진화론이 없었어도
분명 다른 걸 또 꾸며냈을겁니다.
어떤 것에 대해서는
증거가 없어도 잘 믿고,
또 다른 것에 대해선
증거가 있어도 안 믿고,
이성보다 반항심이 우월하게 됐다는
것이, 인간 타락의 가장 큰 비극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저도 모태신앙인데 어느날 문득 성경을 읽다가 등줄기가 뜨거워지면서 저의 첫마디...
아. 예수님께서는 이미 제곁에 계셨군요 ....눈물이 눈물이 ....그리고 느낀 것.... 나뭇잎이나 식물은 왜 초록색일까? 초록 초록... 하나님은 초록색을 좋아하시나보다 .....초록색은 사람의 몸에나 특히 눈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걸 알고 하나님이 식물을 초록색으로 선택하신 이유를 알고 하나님은 이미 모든걸 알고 계신다고 생각하며 엉엉 울었죠 저의 성격은 평소 뭐든 잘 믿지않는 성격이라서 스스로 생각하기를 불신앙 가정에 태어났다면 절대 교회에 가지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니 인간의 성향까지 다 아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까지 깨닫는 ....
믿음도 증거도 확증도 성경에 다 있습니다 진화론을 믿기 때문에 창조론을 안믿는게 아니고 창조론을 믿기 때문에 진화론을 안믿는 거죠
" 생명체 자체가 창조의 증거다."
하나님의 설계도에 의해서 이 세상 모든 역사가 이어지고 있는게 사실이니 한 개인의 삶도 하나님의 계회에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도 믿어야되니까 예정론이 맞는거죠
80년도에 이미 연결고리 화석은 없다
결론 났는데, 왜 계속 진화를 가르치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것처럼 구원되는 사람들도 에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게 됩니다 예정론이 맞는거죠
우리나라 역사도한번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군위에 환웅 그위에 환인 그부분을요
박사님 ~
그러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과 동성애자들은 설계도가 잘못된건가요?
그분들은 설계한분의 실수를 원망할수도 있지않을까요
아직 지혜를 깨우치지 못해 돌봄이 필요한 어린양의 질문이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하나님은 완벽하시고 전지전능 하십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는데 이 정체성에 대해 사탄이 거짓으로 정체성에 혼란을 주고 속이는것입니다. 사람의 성장과정에서 겪었던 일들, 환경에 의해 “나”라는 각자의 정체성을 의식과 무의식에 형성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나라고 믿으며 살아갑니다. mindset이 굳은 마음으로 무의식까지 굳게 자리 잡혀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오직 어떠한 견고한 진(stronghold,mindset)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말씀)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것을 높아져 대적하는 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 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나니 (고후10:4-5)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히:12:2)
유대인들은 현재 창조를 믿나요? 유대아이들은 진화론을 배우나요?
너무너무 궁금한게 저만의 생각인지 모르겟으나 인간은 말을 하게 하는데 왜 동물은 같이 움직이며 생활하는데 왜 소리만 내고 말은 못하는걸까요??
인간이 만든 신
생명체를 설계한거면 이 따위로 만들면 안되지 ㅉ
백번 양보해서 창조론이 옳다고 해도 그 창조주는 절대로 기독교의 야훼는 될 수 없다. 기독교의 성경을 읽어보면 너무 저질이라서 세상을 창조한 위대한 신이 한 말이라고는 도저히 볼 수 없다. 상식이 있는 인간이라면 기독교가 거짓이라는 것을 쉽게 알수 있다.
ㅎ 만약에 좋은 것만 서술하고 기록으로 남었다면 그게 더 위선 이겠지요 ㅎ 하나님은 인간의 죄성과 그분의 사랑으로 이끄심을 나타내려 하심으로 한것도 있지만 사실로 기록되기를 원하신겁니다 역사의 사실적인 환경을요 ㅎ 주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ㅎ 새해 뜻 하신 모든일들 이루시고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