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pool-r6n 사장이 바쁘게 일하기 싫으니 사람을 쓰는게 나쁜건가요? 그게 아니면 왜 돈을주고 사람을 쓸까요? 최저만 챙겨주기에 문제라구요? 애초에 하는일이 뭔지 알려주고 모집하는 겁니다. 제시한 금액과 일이 절충이 되니 일하겠다고 지원하러 왔는데 왜 최저시급 이상으로 더 챙겨줘야 하나요? 힘든일을 하면 시급은 그만 큼 시급은 더 높아요. 대신 힘들일이 아니면 그에 합당한 법정한도내의 최저시급을 주는 것이구요. 가장 기본적인 자본주의 시장경제 원리인데 그게 잘못되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면 안되죠. 문제인게 아니라 당연한 걸 문제라고 이야기 하는게 더 문제라는 인식은 없으심? 그게 싫으시면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국가로 가세요. 누가 보면 강제로 일시킨줄 알겠내요.
최저시급 급격 인상이 딱 그거죠. 사회주의로 가는 지름길인게 다같이 잘살자 취지는 좋은데 결국은 다같이 죽는거임. 지금 현실이 그렇잖아요, 고용은 줄고 취업은 더 어려워지고 내수시장은 엉망이 되어가고... 예전에 북한에서 오신분 얘기 듣고 생각난건데 겨울에 배추를 뽑는 일로 동네 주민 선착순으로 줄을 세워서 일을 시키는데 앞줄에 선 사람은 관리자 눈치 보면서 좃빠지게 배추 몇백개 뽑고 뒤쪽은 몇십쪽 뽑는데 배급은 똑같다고 합니다. 많이 뽑은 사람은 더주고 못하는 사람은 덜주고 이런 제도가 있어야 하는데 똑같이 일하고 다 동등하게 줘버리니 누가 힘든일을 할것이며 사람들은 갈수록 편한 일 돈 욕심은 늘지만 생산성 저하로 나라는 점점 골로 가는거죠
진짜 불평등을 겪어보지 못했기에 할 수 있는 생각들. 고용주와 고용인의 평등은 인격적인 것이지 계약과 업무, 수익에는 차등이 있어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평등을 책으로만 배운 일부 청년들은 모든 것을 공평하게 나누는 것만을 평등으로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돌려받는 세상은 공산주의자들이 외치는 유토피아적 프로파간다라는 것을 그들은 모른다.
산후조리원 얘기 듣다보니 얼마전에 외국인 아내랑 하던 대화가 생각남 산후 조리원에 가보면 알겠지만 외지인은 거의 출입금지에 유리벽 쳐놓고 밖에서만 보게 해놓은 구조임 그래서 외국인 아내한테 만약에 3주동안 남편없이 혼자 병원 회복실에 아기랑 있어도 괜찮겠냐 했는데 외국인 아내는 남편이랑 같이 있는게 더 중요하다고 차라리 집에서 그냥 요양하지 굳이 남편없이 병원에 누워있으면 더 머리 아플것 같다고 함 진짜 별거 아닌 병원에 대한 마인드 차이부터가 확실히 다름
현실은 일 잘하는 알바 돈 더주고 잡고 싶어도, 그놈의 최저시급상승과 4대보험.퇴직금 때문에 엄두 못냄. 이건 열심히 살아가는 알바들이 일 열심히 한 만큼 대우 받으면서 안정적으로 한곳에서 일할 수 없게 되어 주기적으로 알바 구하러 다녀야하는 ㅜㅜ 2010년대 초반 지방대생이 편의점알바를 하였고, 스스로 적극적으로 시키지도 않았는데, 편의점 관리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익혔음. 업주는 여러개의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었고, 몇년후 학생에게 거의 맡김. 졸업후 곧바로 편의점 본사에 특채로 스카웃되어 입사함. 이젠 업주에게도 알바에게도 전설일 수 밖에 없는 이야기.(실화)ㅜㅜ
이런일이 생기는 근본적인 이유는 '해도그만 안해도그만'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했을때의 이점도 없지만, 안했을때의 패널티도 없기 때문이죠. 예전이야 '동네에서 소문난'같은 말이 있을정도로 지역사회가 연결되어있었지만, 요즘은 그런게 사라졌죠. 안했을때의 패널티로써 작용하던 '소문'이란 장치가 작용을 안하게 된겁니다. 알바고용도 고용노동부등에 등록을 필수화해서 경력관리 전산화를 해주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알바를 하려고하는 사람 자체가 사라지는 문제도 함께 생길것같기도 하네요. 다만, 이것은 알바를 하는 사람의 양은 줄어들어도 질은 올라간다는 말과도 같겠네요. 알바를 반드시 해야만하는 이유가 있는 사람만 하게될거니까요.
나도 이건 공감을 하는 게 2시간에 10만원 버는 일이랑 6시간에 16만원 버는 일 해 봤는데 물량 수준과 일하는 속도가 다른 공사장일 이틀치랑 맘먹긴 하더라 근데 사장도 같이 일을 하니깐 돈 더 달라고 말을 못하겟드라 사장의 일하는 속도 따라가기도 벅찼음 근데 사장이 지켜만 본다? 그럼 돈 더 달라고 하겟지 근데 지는 일 안하면서 일을 지적한다? 그럼 추노했을 듯
민주주의에서 말하는 평등은 기회의 평등이지 결과적 평등이 아님.. 사장과 알바가 동급이라..ㅎㅎ 사장은 들어간 투자금이 있고.. 알바는 맨 몸으로 일하러 왔으니 당연히 사장이 수익도 더 가져가야하고 덜 일해도 되는 거지.. 그게 평등이지.. 열심히 일하나 대충 일하나 똑같이 급여를 받으면 그 자체로 불평등이지..학교에서 평등의 개념을 잘못 가르친 듯..
그래서 고용없는 1인 자영업이 늘어나고 있지요. 저도 자영업하지만 사람 고용할 수준으로 일 많아지면 선택과 집중으로 포기할 부분은 과감히 포기하고 일 줄여 가면서 영업 하고 있네요. 구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람을 쓸 이유가 없어요. 어차피 고용해서 매출 더 올려봐야 그 매출 인건비 주고 세금 더 내면 남는 것 없어요. 사람 고용한다고 내가 편해지는 세상 아니에요~
82년생 김지영이 망친 사례
김지영보다 한국인 종특입니다 맞고 시작해야 됩니다
망친 세상
정확히 말하면 82년생 김지영이 엄마가 되니 벌어진 일
아니죠
82년생 김지영 부모들도 큰 잘못.
뉴진즈 부모님 82년생 김지영세대임
와 이게 공산당 마인드인대 ㄷㄷㄷ정말 세상말세다
모든거에 평등을 외치는게 공산당, 좌좀들
에휴.... 80년대생들은 거의 뭐.......
말이 안나온다....... 너무 스윗하게 키웠어.....
남편이 대기업 다니는것이 인생최대 업적인 그분들 ㅋㅋ
그것도 핸드폰 대리점 직원일 주 모름 ㅋㅋㅋ
퐁탄그도시 아줌마들 ㅋㅋㅋㅋ
근데 여자는 역사적으로도 그게 인생최대업적이 맞음
저 GR로 일해서 민심 10창 내놓고, 취업이나 알바자리가 없다며, 나라 탓, 산업 구조 탓, 남자 탓 ㄷㄷㄷ
정부 지원금 받아 야죠.
ㄹㅇ 저것들은 아직도 좀 더 맞아야함 이러는데도 정신못차리고 남탓하고 있으니
알바 : 사장님은 왜 일안하세요?
사장 : 내가 일을 하면 니 일자리가 없어지는데?
실제로는 일감이 넘쳐나는데 사장이니까 바쁜일은 하기싫은거잖아요 😂 한국에서 자영업자는 최저만 챙겨주기때문에 문제인거에요
@@Deadpool-r6n 사장이 바쁘게 일하기 싫으니 사람을 쓰는게 나쁜건가요? 그게 아니면 왜 돈을주고 사람을 쓸까요? 최저만 챙겨주기에 문제라구요?
애초에 하는일이 뭔지 알려주고 모집하는 겁니다. 제시한 금액과 일이 절충이 되니 일하겠다고 지원하러 왔는데 왜 최저시급 이상으로 더 챙겨줘야 하나요?
힘든일을 하면 시급은 그만 큼 시급은 더 높아요. 대신 힘들일이 아니면 그에 합당한 법정한도내의 최저시급을 주는 것이구요.
가장 기본적인 자본주의 시장경제 원리인데 그게 잘못되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면 안되죠.
문제인게 아니라 당연한 걸 문제라고 이야기 하는게 더 문제라는 인식은 없으심?
그게 싫으시면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국가로 가세요. 누가 보면 강제로 일시킨줄 알겠내요.
@@Deadpool-r6n 노가다 뛰러 가세요 최저임금보다 많이 줘요
@@Deadpool-r6n 멍청하면 제발 가만이라도 있자 제발
일본에서 프로젝트할때 여자알바들 진짜 과할정도로 싹싹하고 친절하고 일도 엄청 열심히 하던데 한국 그성별들이랑 너무 비교되네... 어휴..
개공감 ㅋㅋ 일본가서 깜짝놀랬다
일본 하고 비교는 아니되요. 앞으로 한국도 따라가긴 하겠지만... 일본은 그만큼 선진국이죠.
일본은 선진국입니다. 자기 방은 어지럽힐 망정 밖에서 다른 사람에게는 피해는 주기 싫어하는 사람들이예요
한국은 일본의 전철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
현재 일본 젊은 여자들의 이전 세대가 현재의 한국 여자들과 비슷했다
여자라는 동물의 본성은 세계 어디를 가나 똑같다 그것이 환경과 시대에 따라 다르게 발현되는 것이다
40대 뇌송송구멍탁 유모차부대
학교다닐때부터 지각을밥먹듯이하고 모든걸 부모님이 해결해주고 자기에게 손해조금만가도 역정내고 남탓 자기는모르는일.. 책임감이라는건모르고.. 교원이 무너져서 학생에게 말한마디잘못하면 선생님이 부모전화에 죄송하다고 빌어야되는세상..
전교조가 공교육개판에 크게 일조했죠
제 친구가 천안에서 고등학생 선생님인데...지나가면서 그렇게 공부하면 성적 안나온다 열심히 해야된다~ 이랬는데.. 애 기죽였다고 민원 와서 사과하고 경고 먹음
미친세상..
그 결과, 지식이 짧아져 무식해진걸 또 정상이라고 회로돌리고 선악구별도 못함.
극성학부모가 범죄자를 양성한 꼴이죠
저런 MZ들 부디 제발 본인들이 자영업을 할때에 본인과 똑같은 100%애가 와서 똑같은 행동과 말을 하는 직원(알바)만 있기를 빈다
저것들은 절대 자영업 안하고 못하죠.저런것들이 나이 더먹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같거라는게 무섭네요.저도 5년 장사하다 이번 2월에 폐업했는데 직원들 저런것들이 대부분이였어요.
주변에 저런 애들만 꼬이면 본인이 문제가 아닐지 생각해봅시다ㅋㅋㅋ
@@l_yc8756 저런것들중 하나신가봐요?ㅋ비꼬는 답글 다는것 보니 알것같네요 어떤 부류인지 ㅋ불상하네요
@@BJ-kb5mm 나중에 훗날 진짜 좋은 직원(사람 및 알바)을 곁에 두어서 장사가 잘 되시길빕니다 저런 애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기를 빕니다
@@BJ-kb5mm ㅋㅋ본인 잘못은 없는지 생각해보라는데 바로 불쌍한 사람 만들어 버리는것 보니 왜 그렇게 됐는지 이유는 대충 알것같네요ㅋㅋㅋㅋㅋ
요즘 젊은여자애들 알바 안뽑지~ 제친구도 사업하는데 군대갔다온 남자만씀 그나마 낫음
인성교육이 시급함
교육으로 안돼고 맞어야 되요
@박Sh-w5l 부모도 때리면 고발함 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인지 한국인지 구분이 안감 ㅋㅋㅋㅋㅋ
중국은 적어도 나거중은 아님
진짜 중국인마인드랑
다를게없다니까?
역시 중국이 한국에 개입하고있나보다.
한국에 쉐쉐하는 빠가리들이 많으니 헷갈릴만도
대륙은 실적 없으면
누구든 변기물 먹게 한다...
저런것들이 지금 탄핵집회에 가장많이 나왔다!
20대여자!
그리고 SNS에다 똥글 무조건 갈겼을 거임 ㅋㅋㅋㅋㅋ 이제 미국 못감 ㅋㅋ
돈을 줘도 지각하고 안나오는 것들이.. 돈도 안받는 집회에 나오겠어요?
나감.. 영상 보니까 다 여자임.. @@빈스영상
1차 탄핵안..북한 중국 러시아 적대해서...민주당 좋겠다 20대 여자가 표많이 빨아주겠네...진짜 알고 나간거 맞는지.....알고갔으면..간첩 옹호하는거잖아..햐~~어떻하나요 진짜
아 탄핵집회는 재밌으니깐 나간다고ㅋㅋ
알바: 사장님은 왜 일안하세요?
사장: 그래 오늘 일한번 해보자ㅋ
사장이 각잡고 일하는 날은 너희 뒤지는 날이야ㅋㅋㅋ
묵은때 처럼 쌓인 일이 사실 너무 많거든ㅋㅋㅋㅋ
동덕세대 표독하다 표독해
30대 여자고...제정신인 여자분들도 분명 있지만.....
쩝....관리직까지 올라가서 보니 ㅈㄴ 소수인건 맞습니다..그동안 무심해서...죄송합니다...
썰 하나만 풀어주세요
한국 떠날준비 해야하겠다...
여가부와 민주당 호남향우회가 이뤄낸 업적
여가부 해체 약속해놓고 나몰라라 하는 굥열이나 국짐도 남여문제에 관해선 별반 다를거 없음. 오히려 굥정부에서 2년연속 예산 증액편성함.
@@syupiksh그 예산 민주당에서 증액한거임 민주당이랑 똑같다는건 비약임. 민주당이 10000이라면 국힘은.10 수준임
@@syupiksh야야 석열이가 뭘할수있냐 겨우. 할수있는게 거부권이다 ㅋㅋ
여가부 폐지안 민주당에서 거부했잖아 ㅋㅋㅋㅋ
@@syupiksh 멍청하긴 대통령 마음대로 되면 민주부터 파멸 시키지
직장에 신입이 부사수로 왔는데 머리좋고 센스있는데 매일 지각하고 눈치 살살보며 힘든일 안할려구함. 높으신분들한테 조카처럼 귀여운짓하고 내가 사순데 일 못시키게 만듬.
덕분에 내가 관둠
굿
애들이 평등이란 것만주장하지 책임감 1도 없고 권리만 따진다.고용인 피고용인에 대한 개념은 모른다.얘들은 누가봐도 평생 부모가 끼고 살아야 할 것이다.자식 이렇게 키워 놓은 부모 형벌이지.
최저시급 급격 인상이 딱 그거죠. 사회주의로 가는 지름길인게 다같이 잘살자 취지는 좋은데 결국은 다같이 죽는거임. 지금 현실이 그렇잖아요, 고용은 줄고 취업은 더 어려워지고 내수시장은 엉망이 되어가고...
예전에 북한에서 오신분 얘기 듣고 생각난건데 겨울에 배추를 뽑는 일로 동네 주민 선착순으로 줄을 세워서 일을 시키는데 앞줄에 선 사람은 관리자 눈치 보면서 좃빠지게 배추 몇백개 뽑고 뒤쪽은 몇십쪽 뽑는데 배급은 똑같다고 합니다. 많이 뽑은 사람은 더주고 못하는 사람은 덜주고 이런 제도가 있어야 하는데 똑같이 일하고 다 동등하게 줘버리니 누가 힘든일을 할것이며 사람들은 갈수록 편한 일 돈 욕심은 늘지만 생산성 저하로 나라는 점점 골로 가는거죠
돈 받는 입장이 언제부터 지시하는 입장이됐냐 ㅋㅋ
학교다닐때 우린 잘못하면 맞기라도 했지 여자애들은 화내고 울면서 할말 바락바락 대들어 ㅋㅋ
MZ전부가 다 저런다는건 아님. 인정함. 사바사임.
근데 저러는 애들중 대다수가 MZ라는건 팩트임.
다썰남tv님도 이채널 기조 바뀌지 않기를 바랍니다. 보통 편가르기해서 이목끌고 구독자수 높아진다음에는 언제그랬냐는듯이 스윗남으로 갑자기 변함 ....이채널 기조 그대로 한결 같기를 바랍니다. 시원시원 합니다.
사회주의국가가 되버림
저러니 개딸이 될수밖에
전교조 밑에서 배운 애들이 무슨 잘못일까.
자본주의에 평등개념가져오면 골치아프다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
이것이 기본골자
일의 경중을 따져 임금이 다른것도 당연
이나라 점점 사회주의로 가는거 같아 안타까움
너무 뭐라하지마세요. 조금만 노력해도 부자가 될수있다라는 소리입니다.
@@희웅차-j2s 제 댓글이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원글 다신분의 의견에 동조하는 댓글이였습니다
오늘하루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진보 X -> 좌파 O
좌파x -> ㅃㄱㅇ
퇴보
싹이 보이면 그냥 원리 원칙으로 처리하고 3번정도 기회 주고 개선없으면 해고하면 됩니다
하면 그만큼 신경써주면 되고요 저런류의 인간이 많기 때문에 정으로 할 시기는 아닙니다
내가 일편히하려고 돈주고사람쓰는거지 내돈들여 사람받들어모실라고 사람쓰냐? 개욱기네
저 평등 외치는 애들 중에 남들이 일한다고 함께 일하는 애들 없음
남이 놀 때는 나도 놀아야 하고, 남이 일해도 나는 놀아야함
그건 불평등이구만..
말만 외치고 자신은 편해야 됨
DNA에 새겨진 둘리
여가부해체도 중요하지만 김대중이 없앤 국회해산에 대한 법적근거를 부활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되서 국힘 국회 해산시키면 그땐또 독재라고 발작하려고? ㅋㅋㅋ
이미 민주당 독재중@@dakdnfeodjfoeof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
사장이 일 안 하려고 니넬 고용하는거야. 사장이ㅜ할 거면 알바를 왜 쓰냐
진심... 느낍니다. 엄청 똑똑하고 똑부러지는 척 조금이라도 손해 본다고 느끼면 난리난리 상대에겐 한없는 자비를 원함. 본인들에게 이익이 될때만 평등을 추구함.
진짜 직종별로 임금 차별둬야됨
저건 나도 경험해봄 나보고 왜 일 안하냐고.. ㅋㅋㅋ
최저보다 더챙겨주면 그런말안해요
근데 20대 알바는 성별 구분안하고 답없는 경우가 많음
비율상 여자가 더 많다고 느낄수도 있겠으나 남자도 안써본 사람은 못느낄수도 있겠지만 만만찮음 ㅡㅡ
사장해고 하는법도 생겨야 합니다 으샤 으샤!
최저 시급 차등화해야됨
공단 근로자
알바
외노자 순으로 차등해야 인력난도 해결된다..
@전화하지마세요 그래서 쳐 자빠져 놀아도 공장엔 안감...그래서 외노자 수입되는 거임
요새 mz들보면 정말 한숨나옴
공주임공주
훠훠 여뤄분들이 주신 한표 입뉘돠
알바생이 사장한테 월급주던가,,, 사회주의가 게으른자들의 세상이 되어 망해져가는 과정 그대로..,
채용자체를 안해야
진짜 불평등을 겪어보지 못했기에 할 수 있는 생각들.
고용주와 고용인의 평등은 인격적인 것이지 계약과 업무, 수익에는 차등이 있어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평등을 책으로만 배운 일부 청년들은 모든 것을 공평하게 나누는 것만을 평등으로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돌려받는 세상은 공산주의자들이 외치는 유토피아적 프로파간다라는 것을 그들은 모른다.
같은 한표입니다 껄껄
산후조리원 얘기 듣다보니 얼마전에 외국인 아내랑 하던 대화가 생각남
산후 조리원에 가보면 알겠지만 외지인은 거의 출입금지에 유리벽 쳐놓고 밖에서만 보게 해놓은 구조임
그래서 외국인 아내한테 만약에 3주동안 남편없이 혼자 병원 회복실에 아기랑 있어도 괜찮겠냐 했는데 외국인 아내는 남편이랑 같이 있는게 더 중요하다고 차라리 집에서 그냥 요양하지 굳이 남편없이 병원에 누워있으면 더 머리 아플것 같다고 함
진짜 별거 아닌 병원에 대한 마인드 차이부터가 확실히 다름
한녀 패치먹으면 비슷해집니다 ㅋㅋㅋㅋㅋ 한녀들이랑 잘 분리격리해서 예쁘게 사세요
20대초 퇴폐업소로 많이 취업하더라.. 결혼할때 잘 골라라.
주작도 이정도면 욕먹을것 같은 현실;;;
법이 ㅈ같아. 업주들 피해보상으로 월급 깎고 주게 바뀌어야지. 면접보고 누구돌아가셨다 어쩠다 하고 출근한번 안했는데 그만두겠다고 한날 쳐서 돈주라는게 말이되냐?
최저시급? 만원 넘은지 오래에요 주휴수당 만근수당 어찌저찌 다 붙으면 12000원 돈 됨. 아니 출근하는건 당연한데 주휴수당 만근수당이 웬말이야ㅋㅋㅋㅋ
요즘 시국에 사장이 알바 눈치 보는건 당연 한가봄 고용노동부 여가부 무서워서 사장들은 손발을 달달 떨면서 20대 직원 눈치 보며 가게 운영 하는게 기본인가봄
저러고 또 20대 초반 여자 고용하시겠지? ㅋㅋㅋㅋ
현실은 일 잘하는 알바 돈 더주고 잡고 싶어도, 그놈의 최저시급상승과 4대보험.퇴직금 때문에 엄두 못냄. 이건 열심히 살아가는 알바들이 일 열심히 한 만큼 대우 받으면서 안정적으로 한곳에서 일할 수 없게 되어 주기적으로 알바 구하러 다녀야하는 ㅜㅜ 2010년대 초반 지방대생이 편의점알바를 하였고, 스스로 적극적으로 시키지도 않았는데, 편의점 관리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익혔음. 업주는 여러개의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었고, 몇년후 학생에게 거의 맡김. 졸업후 곧바로 편의점 본사에 특채로 스카웃되어 입사함. 이젠 업주에게도 알바에게도 전설일 수 밖에 없는 이야기.(실화)ㅜㅜ
그 애들 부모세대가 자칭 대한민국 민주화를 이룩햇다는 부심으로 가득한 운동권 세대임
부자나 기득권에 고용주에 항상 적대적이고 불평불만 가득하고 마음에 안들면 폭력으로 해결하려던 놈들임
당시 학생이라고 너무 많이 봐줫음
그런 놈들이 자식교육을 제대로 시켯겟나
나는 한국 아줌마들과 일 했다가 사람들 중에 이렇게 특이한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놀랐는데 그 이후로 남자와 일하고 나서는 별 문제 없지만... 도대체 젊은 여성들은 어느 정도 길래....
이런일이 생기는 근본적인 이유는 '해도그만 안해도그만'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했을때의 이점도 없지만, 안했을때의 패널티도 없기 때문이죠.
예전이야 '동네에서 소문난'같은 말이 있을정도로 지역사회가 연결되어있었지만, 요즘은 그런게 사라졌죠.
안했을때의 패널티로써 작용하던 '소문'이란 장치가 작용을 안하게 된겁니다.
알바고용도 고용노동부등에 등록을 필수화해서 경력관리 전산화를 해주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알바를 하려고하는 사람 자체가 사라지는 문제도 함께 생길것같기도 하네요.
다만, 이것은 알바를 하는 사람의 양은 줄어들어도 질은 올라간다는 말과도 같겠네요.
알바를 반드시 해야만하는 이유가 있는 사람만 하게될거니까요.
저런애들이 사장되면 더 일안함ㅋㅋㅋㅋ
그냥 키오스크나 로봇으로 대체가 답
맞음 ㅋ
진짜 그분이 말한대로
침팬지를 고용하는게 더 나을듯
남자 알바들은 그래도 개념은 챙기는데 여자알바는 ㄹㅇ심각하다;
ㅋㅋㅋㅋㅋ 이건희 반도체 안만든다고 퇴사하겠다는 건가? ㅁㅊ 마인드네!
마지막 하나 안했네요. 직원은 2명이고 사장은 1명이니 바로 탄핵통보! 사장 OUT!
30분을 먼저와서 준비하고 뭐하고 해야하는데..와 3달 내내 지각이요..?
알바면 알바답게 하세요, 그렇게 일 하는게
사회를 더 조깥게 만드는 겁니다
30분 먼저 오는 건 일당 30만원 부터 입니다
업종별 최저시급제도가 시급함
저따위로 하고 한 달 끽하고 실업수당 받으려고 법마저…. 하하 나라 잘~~~알 돌아간다!
사장이 손 걷어 붙이고 일 안하는게 니들 도와주는건데
사장 눈에 미흡한거 다 보여도 아무소리 안하고 넘어가는거 많다.
일이 돌아가는게 더 중요하기 때문에 태클 안거는거 뿐이다.
그리고 자꾸 멈추면 다 도망갈거 아니까 모르는척 하는 거라고
이기사 첨봤을때 20대여자 알바일거라 생각했는데 여지없네 ㅋㅋ 선입견이아닌라 과학임
이래서 설거지혼 하면 안됨....퐁퐁남으로 살면서 도축당하고..
시급 2200원 3000원 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그당시 국밥 가격은 3500원 4000원이었음. 1시간 일해도 한끼를 못먹을때였죠. 지금은 시급 1만원에 국밥 9000-1민원이면 1시간 일해서 한끼는 먹을수 있는 시대인데 왜 다들 더 힘들다고만 할까요? ㅋㅋㅋ
같은 한표
나중에는 건물주와 세입자간에도 평등을 외치겠는데 내가 매달 500씩 월세를 내면은 건물주도 나한태 500을 내야하는거 아니야? 이러겠는데 ㅋㅋㅋ
노동의 가치만 따지지 자본의 가치는 왜 안 따짐? 자본이 없으면 일자리도 없음.
이게 왜 이렇게 생각이 돼요?? 최저로 저 정도를 주고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은 더 주는거지.. 최저 시급은 올라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자신이 알바를간 목적상실 웃긴건 자신이 가게차려놓고 자기같은은행동을하는 알바가있다면
욕을함 자기도 그러면서
책방주인 때문임
나도 이건 공감을 하는 게
2시간에 10만원 버는 일이랑
6시간에 16만원 버는 일 해 봤는데
물량 수준과 일하는 속도가 다른 공사장일 이틀치랑 맘먹긴 하더라
근데 사장도 같이 일을 하니깐 돈 더 달라고 말을 못하겟드라
사장의 일하는 속도 따라가기도 벅찼음
근데 사장이 지켜만 본다? 그럼 돈 더 달라고 하겟지
근데 지는 일 안하면서 일을 지적한다? 그럼 추노했을 듯
평등? ㅋㅋㅋㅋ
나 좀 편하자고 알바쓴다.
구라같지 ??
왜 팀장님은 자기들처럼 청소 안하냐고 기분나쁘다더라 ㅋㅋ
ㅈ소같은데는 저런빌런이 설치기 힘듭니다 스웟영포티들이 든든히 버티고있기때문
아니, 사장 본인이 쉴 때 일하는 대가로 돈을 주는 거 아니냐? 진짜 어질어질하다...
에휴 답답한세상
나라가 미쳐가니 ㅋㅋㅋㅋ 하아 미치겠네 진짜
소설이겠지 뭔 지각을 밥먹듯이해여
알바구하기도 힘든 구직난인데 저리나태하기가 힘들지 그런애를 뽑은거라면 안목없는 사장도 문제지
처음엔 이해가 안갔다 왜 선조들이 삼일에 한번씩 패셨는지....
지각은... 저기 서구권에 비하면 양반임.
미국 사는 사촌행님... 몇 년간 이를 갈더만 이제는 그러려니~
네덜란드는 (배 지나가는 시간) 다리 올라가서 지각했다고 핑계 대면 납득한다네요 ㅋㅋㅋ,
여행 갔는데 가이드님한테서 들었어요.
동덕 쓰면 망한다.
속 터지겠다
육체노동을 해봐야지 비뚤어진 사상이
바로 잡힌다. 이 세상에 평등이 어디있냐?
진정한 평등은 천국에도 없을거다.
천국에도 위계질서는 있다.
천국가봤어요? ㅋㅋㅋㅋ😂 엿같은 뜬구름 잡는소리좀 그만해요 ㅋㅋㅋ
사장이 일할거면 알바를 왜 쓰냐?
이야...세상 참 편하게 사네.....나는 회사에서 상사가 일 던지고 상사는 정시퇴근하고 팀이 남아서 야근 11시까지 하면서 택시비도 못받고 집에 가고 다음날 정상출근 해서 일하는게 일상이었는데.
내가 돈 있어서 가사도우미 쓰면 왜 사장님은 청소기 안돌려요???
평생 알바생으로 최저 시급만 받고 살 마인드네....
82년생 김지영 한명만 들어와도 가족 사단난다
민주주의에서 말하는 평등은 기회의 평등이지 결과적 평등이 아님.. 사장과 알바가 동급이라..ㅎㅎ
사장은 들어간 투자금이 있고.. 알바는 맨 몸으로 일하러 왔으니 당연히 사장이 수익도 더 가져가야하고
덜 일해도 되는 거지.. 그게 평등이지.. 열심히 일하나 대충 일하나 똑같이 급여를 받으면 그 자체로
불평등이지..학교에서 평등의 개념을 잘못 가르친 듯..
우리나라에서 예상보다 더 빨리 "대 로봇 알바 시대" 가 도래하겠네요.
청소하고 가랬으면 뭐라고 할지?
그래서 고용없는 1인 자영업이 늘어나고 있지요. 저도 자영업하지만 사람 고용할 수준으로 일 많아지면 선택과 집중으로 포기할 부분은 과감히 포기하고 일 줄여 가면서 영업 하고 있네요. 구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람을 쓸 이유가 없어요. 어차피 고용해서 매출 더 올려봐야 그 매출 인건비 주고 세금 더 내면 남는 것 없어요. 사람 고용한다고 내가 편해지는 세상 아니에요~
그게 안되는애들은 결국 써요 ㅋㅋㅋ
사장보고 일안하냐구요?
그래서 당신이 지금 돈받고 일할수 있는건데
가족 경영하면됨
그리고 최저시급 누구나 만원 받는다는데 그래봐야 최저시급 세후하면 200안됨 물가는 게속 오르는데 200도 안되는 최저시급인거고 요즘은 최저시급 만큼만 일하자 마인드임 물론 영상에 내용은 선넘긴함 최저시급만큼도 안하겠다라니ㅋㅋㅋㅋ
기사에 나온 사람이랑 다른게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200이 안되? 그냥 250-300인데 기사 나온대로 그따위로 일하지 말어 그리고 한국사람 쓰느니 외국인 쓰세요 일 잘하고 착하고 머 좀 챙겨주면 많이 고마워함
@@박상언-m4t 나는 최저시급 말한건데요?? 기사내용 월급 얘기한거 아닌데요??그리고 가족이고 외국이고 사람 잘가려서 쓰는게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