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교수, 여러분 죽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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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user-love7277
    @user-love7277 Год назад +1

    내가 가치가 없으니까 무작정 이전에 저는 가까운 존재들이나 주변이나 이성교제 에서 하찮게 여김을 받았다고 느꼈거나 소외되었다고 현타왔을때 나는 그런 존재였구나 라고 느꼈을때가 가장 보잘것없는 내려 가있는 자존감의 상처가 컷던것 같읍니다. 그 리고 또 다른 하나는 희망이라는 것이 보이려 했을때 아무런것도 나의 사랑하거나 감사한 존재들에게 해주지 못하거나 무능함을 발견한 나 자신을 발견했을때 내 존재의 가치가 없다라고 느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