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 있는데 캬브바이크는 매뉴얼에도 나와있듯이 쵸크 땡기고 시동걸고 15~30초간만 예열하죠 이시간은 엔진각부분에 오일이 도달할수 있는 최소의 시간입니다 그리고 계절에따라 어느정도 가다가 쵸크 반쯤 집어넣고 또 어느정도 거리를 달리다가 완전히 집어 넣어라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예열을 다하고 출발해도 되지만요 캬브가 뭔지도 몰라도 뜯어서 청소할줄 알고 에어크리너나 머플러 교체시 젯팅정도만 할줄 알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아주 기계치가 아니이상 매뉴얼보고 손볼수있는 부분이 많죠 카페에 가입해서 물어볼수도 있고
안녕하세요? 할리를 사랑해서 어릴때부터 이용했고 이제 10년정도 탄 구독자입니다. 수톡님 잘보고 있는데, 잘못정리된 정보가 좀 있는것같아서 조금 수정할까 합니다. 보시고 할리를 사랑하고 할리를 사랑할 사람들을 위해 교류한다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초보분들이 궁금증 유발해서 알아보려는 마음 가지게 하는 것까지는 좋지만 맞지 않는 정보가 좀 있어서 적습니다. 1. 모든 할리는 할리데이비슨 고유의 소리입니다. >할리 소리는 고유의 소리는 캠축에 두개의 피스톤이 동시에 붙어서 두개의 다른 회전 반경에서 나오는 불규칙한 소리입니다. 이는 인젝션도 동일합니다. >말씀하시는 말발굽은 저rpm, 타이밍의 변화로 만들어낸 캬브방식(트윈캠이전) 할리 소리중 하나의 부산물입니다. ; 즉 할리의 소리는 초기형이나 밀워키나 같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말발굽소리가 할리 소리라고 알고있는데는 공감합니다. 2. 인젝션 하고 캬브가 있고 셔블이 있는게 아닙니다. >인젝션 캬브는 연료 분사엔진 구동방식이고 >F-헤드, 플렛헤드, 팬헤드, 셔블헤드, 에볼루션, 트윈캠, 밀워키 이렇게 엔진의 방식이 있습니다. 두개를 혼용하셔서 분리해드립니다. 2. 스포스터 투어링으로 나누신점에 대해 할리는 스포스터 계열의 독립적 엔진라인 그외 소프테일, 다이나, 투어링은 같은 엔진으로 있습니다. 할리는 두가지가 아니라 크게 네가지고 파생된 스트릿계열과 v로드 계열이 있습니다. 간단히 각 특징을 적자면 1)스포스터 : 할리 엔진치고 고 회전형, 컴팩트한 차체에 맞는 다운사이징 토크감, 감성느낌보다는 날렵한 느낌, 주행질감역시 할리라인중에서는 샤프한편 >올드한 레이싱 느낌입니다. 2)소프테일 (밀워키 다이아는 소프테일로 변경, 다이나 단종ㅠ) 편안한 세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진동도 작고 부들부들 편안 3)다이나(2017이후 현재단종) 스포스터 차체에 가장큰 투어링에도 들어가는 엔진 장착 스포츠성, 진동, 토크감 가장 우수하나 큰것을 좋아하는 우리나라에선 제일 인기 없던 라인입니다. (현재 밀워키는 엔진내부 벨런서까지 장착하여 진동을 줄이는 추세이니, 다이나역시 이에 역행하기에 사라진거겠죠) 4)투어링. 가장 편안한 바이크입니다. 승차감이 엄청 좋습니다. 3.선택기준 복장, 스타일, 바이크 모양을 말씀하셨는데 어떤 바이크든 내 스탈로 꾸밀수 있습니다. 투어링도 젊고 세련되게 스포스터도 중후하게 그래서 크게 5가지 나뉜 그 라인안에서 스타일별 기본 가이드가 있는거죠 (스포스터 내 기준 . 젊은 스타일 > 아이언, 48, 중후한 스타일 커스텀) (투어링 내 기준. 로드킹s,스글s,로글s > 젊은스타일, 로드킹, 로드킹클래식, 울트라 > 중후한스타일) 그러므로 단순 모양보다는 본인 성향과 각 라인의 성향을 잘 아셔야 실패가 없습니다. 1. 가볍고 날렵해서 기민하게 움직이면 스포스터(다만 고회전형이어서 낮은rpm의 토크감과 진동은 적습니다) 2. 할리의 진동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 낮은 토크로 출력도 팍팍내고싶다. > 옛날 다이나.(2017까지) 3. 할리 사운드나 스타일은 좋지만 편한게 좋다 >소프테일 4. 주로 도심보다는 투어가 목적이고 동승자의 편안함도 생각한다 > 투어링 3.요즘 수리샵 그렇게 무작정 기다리고 그렇지 않은샵도 많습니다. 4. 여유되시면 처음은 신차 추천드립니다. 사실 이건 취향인데, 신차로 시작하신분은 계속 신차, 중고로 시작한분은 계속 중고탑니다. 차랑 같죠. 중고추천은 넘어지는건 분명 생기실겁니다. 타다보면 내취향이 아닐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금액 감가 등등 생각하시면 중고고 수리나 여러가지 힘들걸 겪는것이 싫으시면 중고 비추입니다. 또 요즘은 매니저가 자기가 판사람끼리 그룹으로 묶어서 든든한 친구들도 생깁니다. 주변에 할리타시는 분이 없으면 이점도 고려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정비비가 고가인데, 잘못된것 사면 굉장히 고생하십니다.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중고는 진짜 새것같은것으로 추천드립니다. 중고든 신차든 공통적인것은 처음은 가볍거나 낮은 바이크로 추천드립니다. 특히 키가 작으신분은요. 유투브로써 사람들에게 정보를 알리고 도전하시는 모습 좋습니다. 다만 이건 공공적가 되는거고 받는 사람들이 잘못되게 인지될까 걱정되는 맘에 글달았습니다. 제글을 보시고 앞으로 더욱 공부하셔서 좋은 내용 많이 올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캬브 스포스터 마지막 연식이 2006년 까지 입니다 그 이후에 출시된 아이언이나 포티 둘다 인젝션만 있담니다 굳이 인젝션 차량에 말박자 소리의 캬브 감성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사제ecu (썬더맥스) 교체해서 아이들링 셋팅값을 낮추는 방법이 있긴하지만 600~700rpm 사이의 저회전으로 인한 베터리 충전불량 문제가 있어서 추천드릴만한 방법은 아님니다
희안하게 차는 디젤처럼 엔진소리 좀만 크면 경운기냐 달구지냐 하는데
할리는 진짜 경운기 수준 엔진이라 그런 소리에 소리도 큰데 그걸 감성으로 생각하고 신기해요 ㅎㅎ 마케팅에 힘이란 엄청나요
마케팅 보다는 신기하게 아직도 경운기 수준의 엔진에 미련을 두고 있는 한사람 입니다, 각자의 취향이 있는거니까요~^^
좋아요 구독. 할리 데이비슨 스포스터 883 캬브를 타다가, 인젝션 스포스터 1200커스텀, 팻보이, 스트릿 750를 탔느데 캬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말발굽소리가 그리워요.
@@jamesleeicandoit 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말발굽 ㅋ
오해가 있는데 캬브바이크는 매뉴얼에도 나와있듯이 쵸크 땡기고 시동걸고 15~30초간만 예열하죠 이시간은 엔진각부분에 오일이 도달할수 있는 최소의 시간입니다
그리고 계절에따라 어느정도 가다가 쵸크 반쯤 집어넣고 또 어느정도 거리를 달리다가 완전히 집어 넣어라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예열을 다하고 출발해도 되지만요
캬브가 뭔지도 몰라도 뜯어서 청소할줄 알고 에어크리너나 머플러 교체시 젯팅정도만 할줄 알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아주 기계치가 아니이상 매뉴얼보고 손볼수있는 부분이 많죠
카페에 가입해서 물어볼수도 있고
xlhs xl88 좋은 의견과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라이딩 하시고요^^
머플소리 장인이십니다!😅완전 똑같습니다!ㅎ 예전에 남보원 선생님 수준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머리가 너무크고 넙적한데 헬멧 고르기가 무지 어렵습니다. 애써 고른 헬멧들은 또 어찌나 무거운지 ㅠ 섬네일에 나오는 헬멧이나 다른영상에 올라있던 반모 같은건 어디서 사야하나요
다음 할리데이비슨 카페 가입하면 업체별로 홍보 많이 되어 있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고요!
@@sutalk 앗 감사합니다 가입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별말씀을요^^ 제가 더 감사 합니다
할리를 함 타볼까 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진짜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더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
김대진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들이라 다른분들 의견도 참고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임문용으로 할리 아이언883 vs 볼트950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추천을 하신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제 입장에서는 아이언이죠~^^
The best of both Sportster and touring is Softail Heritage. Have you considered Softail?
young suh i did not have a softtail , but it feels so soft.always drive safely
아~아주 좋은 유용한 정보 를 받은 영상 이네요.. 감사합니다
ITGuyUSARoadtrip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할리를 사랑해서 어릴때부터 이용했고 이제 10년정도 탄 구독자입니다.
수톡님 잘보고 있는데, 잘못정리된 정보가 좀 있는것같아서 조금 수정할까 합니다.
보시고 할리를 사랑하고 할리를 사랑할 사람들을 위해 교류한다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초보분들이 궁금증 유발해서 알아보려는 마음 가지게 하는 것까지는 좋지만
맞지 않는 정보가 좀 있어서 적습니다.
1. 모든 할리는 할리데이비슨 고유의 소리입니다.
>할리 소리는 고유의 소리는 캠축에 두개의 피스톤이 동시에 붙어서 두개의 다른 회전 반경에서 나오는 불규칙한 소리입니다.
이는 인젝션도 동일합니다.
>말씀하시는 말발굽은 저rpm, 타이밍의 변화로 만들어낸 캬브방식(트윈캠이전) 할리 소리중 하나의 부산물입니다.
; 즉 할리의 소리는 초기형이나 밀워키나 같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말발굽소리가 할리 소리라고 알고있는데는 공감합니다.
2. 인젝션 하고 캬브가 있고 셔블이 있는게 아닙니다.
>인젝션 캬브는 연료 분사엔진 구동방식이고
>F-헤드, 플렛헤드, 팬헤드, 셔블헤드, 에볼루션, 트윈캠, 밀워키
이렇게 엔진의 방식이 있습니다.
두개를 혼용하셔서 분리해드립니다.
2. 스포스터 투어링으로 나누신점에 대해
할리는 스포스터 계열의 독립적 엔진라인
그외 소프테일, 다이나, 투어링은 같은 엔진으로 있습니다.
할리는 두가지가 아니라 크게 네가지고
파생된 스트릿계열과 v로드 계열이 있습니다.
간단히 각 특징을 적자면
1)스포스터 : 할리 엔진치고 고 회전형, 컴팩트한 차체에 맞는 다운사이징
토크감, 감성느낌보다는 날렵한 느낌, 주행질감역시 할리라인중에서는 샤프한편
>올드한 레이싱 느낌입니다.
2)소프테일 (밀워키 다이아는 소프테일로 변경, 다이나 단종ㅠ)
편안한 세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진동도 작고 부들부들 편안
3)다이나(2017이후 현재단종)
스포스터 차체에 가장큰 투어링에도 들어가는 엔진 장착
스포츠성, 진동, 토크감 가장 우수하나
큰것을 좋아하는 우리나라에선 제일 인기 없던 라인입니다.
(현재 밀워키는 엔진내부 벨런서까지 장착하여 진동을 줄이는 추세이니, 다이나역시 이에 역행하기에 사라진거겠죠)
4)투어링.
가장 편안한 바이크입니다. 승차감이 엄청 좋습니다.
3.선택기준
복장, 스타일, 바이크 모양을 말씀하셨는데 어떤 바이크든
내 스탈로 꾸밀수 있습니다.
투어링도 젊고 세련되게 스포스터도 중후하게
그래서 크게 5가지 나뉜 그 라인안에서 스타일별 기본 가이드가 있는거죠
(스포스터 내 기준 . 젊은 스타일 > 아이언, 48, 중후한 스타일 커스텀)
(투어링 내 기준. 로드킹s,스글s,로글s > 젊은스타일, 로드킹, 로드킹클래식, 울트라 > 중후한스타일)
그러므로 단순 모양보다는 본인 성향과 각 라인의 성향을 잘 아셔야 실패가 없습니다.
1. 가볍고 날렵해서 기민하게 움직이면 스포스터(다만 고회전형이어서 낮은rpm의 토크감과 진동은 적습니다)
2. 할리의 진동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 낮은 토크로 출력도 팍팍내고싶다.
> 옛날 다이나.(2017까지)
3. 할리 사운드나 스타일은 좋지만 편한게 좋다 >소프테일
4. 주로 도심보다는 투어가 목적이고 동승자의 편안함도 생각한다 > 투어링
3.요즘 수리샵 그렇게 무작정 기다리고 그렇지 않은샵도 많습니다.
4. 여유되시면 처음은 신차 추천드립니다.
사실 이건 취향인데, 신차로 시작하신분은 계속 신차, 중고로 시작한분은 계속 중고탑니다.
차랑 같죠.
중고추천은 넘어지는건 분명 생기실겁니다. 타다보면 내취향이 아닐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금액 감가 등등 생각하시면 중고고
수리나 여러가지 힘들걸 겪는것이 싫으시면 중고 비추입니다. 또 요즘은 매니저가 자기가 판사람끼리 그룹으로 묶어서 든든한 친구들도 생깁니다.
주변에 할리타시는 분이 없으면 이점도 고려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정비비가 고가인데, 잘못된것 사면 굉장히 고생하십니다.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중고는 진짜 새것같은것으로 추천드립니다.
중고든 신차든 공통적인것은 처음은 가볍거나 낮은 바이크로 추천드립니다. 특히 키가 작으신분은요.
유투브로써 사람들에게 정보를 알리고 도전하시는 모습 좋습니다.
다만 이건 공공적가 되는거고 받는 사람들이 잘못되게 인지될까 걱정되는 맘에 글달았습니다.
제글을 보시고 앞으로 더욱 공부하셔서 좋은 내용 많이 올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LeeJaemin 긴 글 잘 읽고 많은부분 공감하며 감사합니다. 저를 비롯 구독자분들께도 좋은 정보라 생각하고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더 신중하고 보충해서 좋은 이야기 공유하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대 중반때부터 팻보이가 너무 타고싶었는데
공부한다고 조금 허둥대니 면허 딸 시간도 없이 스무살이 됐어요.
이제 면허 따고 바이크 입문 해보려는데 팻보이 정도면 어느정도 숙련 되고 나서 타보는게 좋을까요? 입문을 이렇게 고출력 바이크로 해도 되나요?
GLaDoS Lee 네 괜찮습니다~^^ 제 경험상 어지간한 바이크는 일단 타면 적응이 되었습니다. 펫보이정도면 자세도 잘 나오고 튜닝도 잘 먹습니다. 그리고 한국 미라쥬 바이크 정도의 느낌이니 큰 부담은 없으실거라 생각됩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요잉
👏🏻👏🏻👏🏻👏🏻🏍🏍👍👍
오랜만입니다~ 비 피해 없으시길.바라고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ㅎㅎ
중고추천하신다고하셧는데 48은 몇년도까지 캬브로 나왓는지궁금합니다!
제가 메커닉이 아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인젝션에 캬브엔진을 개조해서 타는건 보았으나 아이언이나 포티는 나올때부터 인젝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글 보시고 잘 아시는분은 댓글 부탁 드립니다
캬브 스포스터 마지막 연식이 2006년 까지 입니다
그 이후에 출시된 아이언이나 포티 둘다 인젝션만 있담니다
굳이 인젝션 차량에 말박자 소리의 캬브 감성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사제ecu (썬더맥스) 교체해서 아이들링 셋팅값을 낮추는 방법이 있긴하지만
600~700rpm 사이의 저회전으로 인한 베터리 충전불량 문제가 있어서 추천드릴만한 방법은 아님니다
hiab890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공유합니다~
오토바이 소리묘사 대박👍 입니다ㅋㅋㅋ
Dohoon kim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엔진 소리만 동영상 짧게 만들어 올리면 세계적으로 대박 날지도....??? ㅋㅋㅋㅋㅋ
오늘 구독 꾹 눌렀어요
제 나이 56세인데 3일전 883 훅 질럽습니다.말씀 들어보니 883이 제 스타일 같이서 후회가 안되네요
4월 3일 면허증 시험인데 떨어질까 심장이 쿵탁쿵딱 하네요.
축하드립니다^^ 합겹하실테니 너므 염려 마시고요 ㅋ 그.마음 잘 알고 있기에 저도 쿵딱하네요
대박정보
좋게 봐주셔 고마워요 ㅋ
할리는 모든 기능성을 포기하고 위험성만을 떠안으며 감성과 고독...또는 허세와 관종미를 취하면서 타는것 입니다. 다만 그게 꼭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대게 인간들이 그러하니깐..^^
일생소애 저도 딱 그맛에 탔더랍니다^^ 항상 안전운전도 함께 하시고요~
잘보고 갑니다
근데 신차는 카브구입이 안되죠
세컨으로 찾고있는데 중고뿐이라 맘이 아픕니다
동구라이프 그렇죠ㅜ 캬브가 단종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캬브나 올드 바이크는 일주일 수리하고 하루 타는 재미가 있다고 미국 다큐에서 본 기억이^^ 하지만 중고중에서도 관리하면서 타면 캬브 정말 정말 매력적인 바이크 입니다.
부럽다, 내인생엔 중고아닌게 없는데ㅎㅎ..
아이언 883타도 다른 할리오너분들에게 무시당하고 그런거 없겠죠? 예전에는 가격낮은거 타고 다니면 무시당했다고하더라구여
이건우 솔직히 아직 있습니다. 적어도 제 주변에는요. 그런데 그런거 신경쓰면 다른거 타도 똑같습니다. 본인의 마음과 할리를 즐기는 마음으로 타시는걸 권유 드립니다.
인성 쓰레기들이나 그러겠죠.
영상에 나온 포티에잇 저는 알나인티라는 모델을 신차로 구입해서 타고 있는데 할리로 기변을 하려고합니다 그런데 새차를 사기 앞서서 중고로 사려고 하는데 할리 중고 구매시 꿀팁이 있을까요? 타다가 브레이크이웃을 새차로 구매하고픈 계획이 있어용
View For You 다음카페 할리데이비슨 가시면 정보가 제일 많고 매물 또한 많으니 참고가 되지않을까요~^^
꼭 타보고 싶습니다
타보기만하고 오래 타지는 말기 ㅋ
큰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당
윤찬휘 별말씀을요^^ 감사합니다
소프 테일은 어떤가요?
박근성 등치는 크고 소리도 좋은데 좀 둔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연하다는 느낌.또 무거울꺼 같은데 타면 그렇지 않데요. 사람마다의 기준이 다르니까요.
인젝션이 편리할듯ㅎㅎ
이용성 인젝션이 편하죠^^
굿
돈키호테 땡큐요~^^
할리가 엔진따라 틀리는거군요. 재밌네요
그렇지요~^^ 자주 오세요 ㅋ
사장님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금년에 60대인데 마지막으로 할리 울트라리미티드가 그렇게 타고싶네요.30년 전에 125기아혼다를 좀 탔습니다.투어링정보 감사드립니다~~~
이성규 사모님 모시고 음악 틀고 국도 라이딩 하시면 좋지요^^ 미리 시승을 해보시고 구입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비슷한 사이즈에 혼다 골드윙은 또 완전 다릅니다. 추천 드립니다
브레이크아웃은 어떤거에속할까요?
곰탱이삼춘 스포스터의 장점을 가진 코너만 약간 힘든? 투어링이라고 보는게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뒷 모습이
정말 간지나는 ㅋ
Softail frame.
CHARIOT KOREAN AMERICAN HARLEY DAVIDSON CLUB uscmktggroup@aol.com Los Angeles California U>S>A
한마디한마디가
귀에싹와닸네요
누구세요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볼륨이 좀 작아요 ~~
손재영 초반애한거라 마이크가 ㅜㅜ 죄송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저도요즘 파쏘에 좋은매물이 (팻보이캬브에 썬더머플러) 너무너무좋은데 도시주택가에서 타기에민페인것같아 구입하기가 망설여 집니다아....캬브에 썬더배기음 예술입니다
hh k 소리 들어서 좋은거 공감 합니다. 그런데 캬브에 도시 주택가라면 시동 걸고 예열할때 눈치 보고, 가는 길에 자동차들 여러대 경보기 울려 퍼집니다. 그래서 함께 타는 몇명이서 외곽에 창고 임대해서 많이 게라지로 활용 하는 좋은 방법도 있습니다^^
@@sutalk 아...그런방법이 있군요 좋은정보감사 합니다^^
비오는날에는 왜 할리 안타요?!
최정원 아... 님은 탄가요
수톡 아뇨ㅎㅎ 궁금해서 슬립때문인가요?
최정원 그러기도하고 세차도 해야되고 뒷처리가 많아서요 ㅋ
할리는 가성비 꽝. 맞습니다.
정녕 할리여야만 한다면 캬브죠.
상태 좋은거 기다리는 중 입니다ㅎ
부럽습니다-^^
웬만하면 이 브랜드는 거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가장 알아두면 좋은 팁은 "걸러라"
마이크를 구입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BMO like 늦었지만 구입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아예 바이크처음타는사람도 할리탈수맀나료?
네 가능 합니다. ^^
할리의 진동이 과연 나에게 맞는 감성의 고동이인지 기분나쁜 진동인지...쓰잘데기 없이 비싼 부품과 공임비.....스포스터는 절대로 초보자 입문자의 바이크가 아니라는 사실만 알고 시작을 하기전에 생각을 하면 될듯 한데요..
GSX-S750 맞는 말씀입니다~^^
저렇게 높인 핸들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입니다. 분명 낮은 일반핸들을 높은핸들로 교체했겠지요. 불법입니다.
헐리우드바로 교체하고 지금은 바이크를 못타고 있으니 이제 불법은 없습니다^^ 안심하세요~
핸들에 대한건 아직 규정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