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땁 에어소프트건중 최고스펙 (star AW338 GAS SNIPER RIF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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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지금은 숨만 붙어있는 스타사의 단종제품인 AW338 리뷰입니다.
여러회사가 카피를 하는 바람에 빠른 단종이 되어버린 제품이라 불운의 제품이라 봐도 무방할것같습니다.
호환성 좋은 이너배럴과 홉업고무로 튜닝도 쉽고 hpa나 Co2도 가능한 가스라이플 중에서도 고성능의 가스라이플입니다.
국내 규제로 성능에 리미트가 심하게 걸려있는 제품이지만, 해외에서는 괴물을 만들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제품입니다.
외관또한 좋은 마감을 가지고있어 aw시리즈를 좋아하신다면 이만한 물건이 없다 생각됩니다.
다소 무거운 무게와 몇몇부품의 약한 내구성이 아쉽네요.
※20세 이상 성인용 완구입니다.사용시 보안경착용후 안전한 장소에서 사용을 권장 드리며 사람 또는 동물에게 겨냥하여 사격하지 말아주세요
![장수말법집을 해치워라!!![초대형 말벌집 제거하기]](/img/1.gif)
가스건 입문을 아레스제 338로 시작해서 특히나 애정이 많이 가는 라이플입니다. 거의 15년 전에 산 건데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와... 바디 색감 미쳤다..
총자체가 명품이라 그런지, 관련 에솝모델이 꽤 있네요. 처음봅니다.
외관도 성능도, 퀄리티가 올라가는 만큼 가격은 올라가게 되어 있군요.
커스텀으로 초정밀 튜닝과 보완이 좀 더 가능하다면, 더 무섭겠네요.
마루이 L96도 괜찮다 생각했는데, 이건 또 다른맛이군요.
반면, 그렇기에 품질과 구성, 방식에 차이는 있겠지만,
타사들이 저렴한 가격에 카피를 해내는 것도 솔직히 대단하고
국내는 아카데미 AWM제작건도 가격대비 대단하다 느껴집니다.ㅎ
역시 인기에 비례해서 제품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오 에땁!
간만의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만큼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래요
감사합니다. ㅠ 날이 너무 무더우니 건강 조심하세요. 😘
가스 스나이퍼도 좋네요 특히나 마지막에 말씀하신 코킹이 쉬운점이 큰 장점이네요
가스식의 가장 빛나는 장점이지 않나 싶습니다. ^^
퀄리티가 훌륭해요~~리뷰 재밌게 잘봤습니다
일단 추천 하고 보는 노멀슛
현 아레스 338 제품이군요. 1년을 존버해도 발매를 안해서 문의했더니 근시일내에는 생산 계획이 없다고하네요. 가스는 집탄이 엄청 튄다는데 좋아보이네요 ㅎ. 올리브드랍 바디 2강자로 아레스338과 화어그 기다리는중인데 화어그는 2년 내에는 생산계획 없다고 하고,,,
이뿌다
12:23 이거는 cock-on-close 방식입니다.
실총은... 물론 제 기억이 틀렸을 수도 있지만, 제 기억이 맞다면 cock-on-open 방식입니다. 장전 손잡이를 들어 올릴때 스트라이커가 후퇴하면서 장전이 되죠. 마우저에서 사용한 방식이고 이 방식의 장점은 처음 장전 손잡이를 들어올릴때만 힘이 들어가고 후퇴, 전진 후 약실을 폐쇠 할 때 저항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므로 장전손잡이를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숙련되면 장전 손잡이를 조작하는동안 표적을 바라보면서 소리 안내고 천천히 차탄 장전이 가능하죠. 이게 어떤 구조인고 하니 장전손잡이를 올리면 볼트캐리어 내부에 있는 캠을 따라 스트라이커를 후퇴시키고 그 상태로 고정되어 있다가, 전진후 장전손잡이를 내릴때 이미 올라와있는 시어에 걸리는 방식입니다.
반면 cock-on-close 방식은 영국의 리엔필드/독일의 위원회 라이플이 사용한 방식인데 장전손잡이를 들어올릴때는 저항이 없고(오히려 뒤로 튕겨나는듯한 효과가 있으므로 가볍게 팍 쳐주면 손 힘으로 끝까지 잡아당기지 않고도 탄피배출 쌉가능), 영상에서 보듯이 전진할때 끝쯤에서 걸려 저항이 생기는데 이때 꾹 눌러주면서 내려야 약실이 폐쇠되는 구조입니다. 이 구조의 장점은 빠른 속사가 가능하다는건데, 왜인고 하니 cock-on-open은 볼트가 길이 들지 않거나 원래부터 빡빡한 설계의 경우(+여러발을 발사해서 약실후방까지 탄매가 쌓인경우)장전 손잡이를 들어올리는 동작이 부드럽게 되지 않아서 손바닥으로 "쳐 올려"야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 경우 왼손 포지션이 앞에 있는 자세를 유지한 채로는 힘들어서 손 위치를 바꿔 장전손잡이 가까이 옮겨 잡아주어야 가능한 경우가 많고, 이 증상이 심할때는 엎드려쏴 자세에서는 거의 불가능하기에 몸을 비틀어서 옆으로 누운 자세로 손을 명치 가까이 가져와서 조작하거나 몸을 일으켜서 조작해야 되는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반면 cock-on-close 방식은 장전손잡이를 들어올리고 잡아당기고 다시 밀때까지 그다지 저항이 없으므로(오히려 시어 설계에 따라 장전 손잡이를 들어올리기만 하면 볼트를 뒤로 살짝 밀어주는 경우가 대부분) 힘 안들이고 조작을 하고, 장전손잡이를 밀고->내리는 동작을 "밀어서 내린다"라는 한 동작으로 해 주면 되니까 이거 약실이 뻑뻑해진 상태에서도 체중을 싣듯이 "뽝!"하면 한방에 잘 됩니다. cock-on-open라이플처럼 차탄 장전을 조용하게, 부드럽게 하려고 하면 끙끙 거리면서 트러블을 겪을 가능성이 많죠. 그냥 포기하고 "차! 타 뽝!!" 이런 리듬으로 호쾌하게 차탄을 빨리 장전해 준 뒤 다시 조준을 하는게 훨씬 빠르죠.
이런 특성 때문에 제식소총으로 사용될 때는 cock-on-open방식과 cock-on-close 방식이 두루두루 사용되었는데, 사냥용과 저격용으로는 cock-on-close 방식은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한에서는 사냥용, 저격용총이 cock-on-close방식으로 개발된 사례는 없었어요(그나마 있는건 제식소총을 계량해 저격총으로 만들었거나 민간에 싸게 팔린 퇴역 볼트액션라이플을 사냥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그런데 에어소프트건용으로는 cock-on-close 방식이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죠. 설계와 구조가 간단하고 마찰되는 면적/시간이 적기 때문입니다. cock-on-open방식은 작동구조상 마찰되는 면적이 넓기 때문에 시어/스트라이커/볼트캐리어 전체가 열처리된 강철로 되어 있지 않은이상 결국은 작동부가 갈려나가 작동불능이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서 이 부품들이 소모품이 되어버리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이 부품들을 강철로 바꾼다 해도 이 부품들이 다른 합금부품들에 스트레스를 주게 된다면 그 부품들이 대신 조금씩 갈리기 때문에 그 부품들이 소모품이 되어버리고.... 뭐 그런 이유로 cock-on-close 방식을 많이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사실 에어소프트건에 쇠 부품을 사용하는거도 조심스러운데 열처리된 강철재질.... 어렵죠.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
저 총 다크 올리브색을 샀었는데...제가 보았던 aw 에어소프트 총 중 만족도가 제일 높았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전술 수염 좀 밀어주세요..
전술수염 ㅋㅋㅋㅋ 제가 볼때는 은근히 어울리던데
예전에 이총 너무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결국 ~ 지금 저도 에어소프트 저격총 제작중인데 좋은 퀄리티로 만들고 싶네요~~
구하기 힘들다고 하니 더욱 멋져 보이는군요😆😆😆😆😆😆
아카데미 저격총 이런 모양있는데 저 샀는데 만족합니다
오 마루이 L96 살까 고민중 이었는데 이것도 고민 해봐야 겟네요
오메 설마 이 폭염에 군장차고 촬영한검미까? ㄷㄷㄷ
너무 더워서 차마 모자까진 못했습니다. ㅠ
무더운여름 몸조심 하길 바랍니다.
아카데미 에땁리뷰에서 말했던 고증아쉬운부분이 다채워진 제품이네요 나사부분 검은둘레라던지 나사모양이라던지 세세한것들 신경쓴게보이긴합니다 미라지스트랩인지 그것도 되나요?ㅋㅋ
규격이 같다면 구매해서 달아줘도 좋겠네요. ㅋ
탄속 리뷰는 왜 안하시나요?
저기요! HAO HK416A5 BLACK MWS 컨버전 킷 좀 리뷰해주세요!
와우!
구 star가 ares로 바뀐 겁니다. 카피가 아닌거죠.
오 제가 잘 몰랏던 부분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정확히 사명만 바뀐건가요 아니면 금형만 넘어간건가요? 아직 스타사의 홈페이지는 남아있더라구요.
@@normalsuit 제가 알기로는 2008~9년쯤 아레스와 스타가 합쳐진 뒤에 2010년 아레스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다시 시작한 거로 알고있습니다. 인력도 함께 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표적지가 전자식인거같은데 저런건 어디서 구매하나요!
수정탄 샤이텍 리뷰 어떠세요?
13:44 파리채 On
캬…때깔 미쳤네용
아레스제 aw338 구하고싶어도 못구하다가 wgc에 올라왔길래 보니까 블랙색상에 외형도 다른거 올라와서 그냥 well 4403에 만족합니다 ㅠ
집탄성 굿
갔고싶다ㅠㅠ
아카데미 awm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성능,무게도 그렇고 재질도 그렇고 비교불가 입니다. 그 대신 아카데미도 외형은 1:1로 잘 만들었습니다.
선추 후감상
성님 어디서 물어봤는데 에어코킹이랑 가스식이나 둘다 파워는 똑같다는데 도저히 납득이 안가서요 gbbr도 마찬가지로 어린이 아카데미 에어코킹이랑 차이는 반동만 큰거고 탄속은 똑같은가요? (파브제외한다면) 이것도 그름 스틸재질만 다르고 아카데미랑 나가는 느낌처럼 반동없고 탄속 파워는 동일하다는거에 충격을 금치않을수없는데 아니겟죠??
가스건들이 수입될때 파워 브레이크가 달려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그 파워가 에어콕킹건보다도 못합니다 쏘자마자 뚝 떨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죠 쭉쭉 나가는 순정 상태의 파워를 보고 싶으시다면 사격장이나 게임장과 같은 파워브레이크 제거가 합법인 장소에 가셔서 제거 하시고 쏘시면 됩니다 신고할 사람 없는 방에서 혼자 제거하고 노셔도 되구여 ㅎㅎ
페라리가 국내 제한속도 지키는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후신인 아레스에서는 더는 안 만드나요?
재생산 여부는 미지수 입니다.
아카데미과학 제푸도 카피제품인가요?
마루이 구조와 규격을 사용합니다.
에땀은 아직 명중이 작습니다
이렇게 비싸보이는데 그래봤자 0.2j 아님?? 매가리 없는 위력...힘이 없어서 다 아래맞네
잘몰라서 그런데 이런 엄청난총도 결국 한국에선 탄속도 0.2j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normalsuit 어린이들 쓰는 총들 보면서 그러러니 했는데 이런 하이엔드 저격총을 보니 0.2j규제문제가 심각한게 느껴지네요ㅠㅠ
사고싶어도 못사는 물건이구먼 ㅠㅠ
아래스 사 제품으로 대체품을 선택할수있는 옵션이 있읍니다. ㅋ 금속부품의 90%정도 cnc로 가공된 고오급 제품 이더라구요.
NTW20비비탄으로 있음?ㅋㅋ
펠럿
길리슈트!! 길리슈트!! 길리슈트를 입어야지!! 진정한 저격수라면은 이까짓 더위따위 무릅쓰고 입어야지!! 길리슈트!!ㅋㅋㅋ
가스식 볼트액션 저격소총이라... 이건 못 참지!! 못 참아요...ㅋㅋㅋ
🥰🥰
헬창전용 총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