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눗은 중심가에서 BTS 몇정거장 더 가면 나와요 저녁 7만되면 마치 11시가 된 듯 조용합니다 관광위주 보다 현지 생활을 한다면 좋아요 있는 호텔은 아바니 멜리아 정도죠 보통 중심가 보다 콘도비가 4-5천바트 정도 저렴하죠 찾아보면 단기도 많고 에어비앤비도 중심에서 밀려날 수록 가격이 싸지죠 콘도도 많고 신기하게 아직 센트럴도 안갔다는요
넉달의 여정이 시작 되었군요 모쪼록 끝나는 그 날까지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도 넉달 전 이사를 했는데, 아직도 미완입니다 청소에 진심인 두 분 보며 약간의 동질감도 느낌니다 스스로 팔자를 볶는 거지요ㅎㅎ 동남아 쪽 태국만 빼고 다 가봤는데 두 분 영상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잘 볼게요~~
언제쯤 태국체험을 하실 예정이신지요 왜 태국을 한번도 안오시는지 궁금하네요 영상 보셨으면 오셨을때 낯설지 않으실겁니다 이사하셨군요 저희가 그 마음입니다 네달 있을거니 모든것이 제 위치에 있어야 맘 편해지네요 이것도 네달이니 하는거겠죠 일주일 정도 여행이면 이렇게 못해요 :) 건강하게 지내고 귀환하겠습니다!
@@noseyotv 언젠가는 태국을 갈 수 있겠지요 아내와 아들은 태국을 두어 번 갔다와서 가족동반 계획도 나오질 않고 그러네요 ㅎㅎ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어야 맘편하시다는 게 뭔지 잘 압니다 제 아내는 냉동실조차 정리가 잘 되어 뭐가 있는지 머릿속에 그려져야 논문도 잘 써지고 그런다고 해서 " 당신 그거 병이야 " 라고 해 줬네요 ㅎㅎ 여튼 두 분 부럽습니다
와우!!! 온눗!!! 2016년부터 발들이기 시작한곳인데 온눗역위주 숙소로 다니면서 마사지받고 테스코나 빅씨 가까워서 행복했었는데 작년 9월에 가보니 많이바뀌였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있는 베스트비프 때문에 내년 2월에 온눗 재방문 예정이예요 😅 영상으로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온눗 매니아 반갑습니다
빅씨 로터스는 여전하고
베스트비프 가성비 맛집이죠
요즘엔 9바트 썽태우 타고 시컨가는 재미들었어요
도심과 떨어져서 시암 나갈일은 적어지지만
46번 버스타고 원방콕은 자주 갑니다
온눗 소식 자주 전해드릴께요 :)
와~ 이번엔 콘도의뷰가 장난 아니네요. 너무나 멋집니다.
돈많은 행복한 가정이 한달에 사는 렌탈 단돈 500만원 ㅎㅎㅎ
이번에도 느끼는 표현력이 지대짱이세요
GLN이 사용하기 어려워졌나보네요.
전 트래블 카드 80% 현금 20% 들고 가는데 어려움 없었으면 좋겠어요
@@MAMEMAME_Story 작년엔 현금을 BTS충전, 푸코카드 구입 정도에서만 사용했던것 같은데 - GLN이 개인, 소규모 사업자 등은 막혀서 왠지 현금이 없으면 불안함? 뭐 그런 강박증이 도지네요 -.- 편한데 엑숙하다가 불편해지니 바로 체감이되서..
저도 눈을 의심했어요 콘도 통으로 빌리는 가격인 줄 ㅎㅎ
그나저나 GLN이 개인 영세 사업자간 거래를 막았어요 예전같으면 현금은 래빗카드 충전과 버스탈때 뿐이었는데
콘도 주인 렌틸비 이체가 막힌건 물론이고 야시장에 2/3 정도는 안됩니다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되도
물론 백화점이나 큰 회사나 기업은 되고요 ㅎㅎ
달러 혹시나 몰라 꼬불쳐 간게 다행이었죠
5만원권 가지고오셔서 모자르면 환전하셔요
은행 ATM 출금은 건당 220바트 수수료라
손이 덜덜 떨리네요
요즘 방콕 콘도살이가 최대 관심사라서 엄청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장기로 있으시는 분들은 온눗역에서 많이 묵으시던데, 너무 궁금했거든요(온눗 한번도 못가봄)😁😁
에까마이쪽에서 두번 살아봤는데. 아무래도 시내쪽이 움직이긴 최고죠😂 한국 유튜버들이 다 이 😅동네를 많이 언급하는데 나름의 인프라, BTS가 장점인 동네입니다😅
온눗은 중심가에서 BTS 몇정거장 더 가면 나와요 저녁 7만되면 마치 11시가 된 듯 조용합니다
관광위주 보다 현지 생활을 한다면 좋아요
있는 호텔은 아바니 멜리아 정도죠
보통 중심가 보다 콘도비가 4-5천바트 정도 저렴하죠
찾아보면 단기도 많고 에어비앤비도
중심에서 밀려날 수록 가격이 싸지죠 콘도도 많고
신기하게 아직 센트럴도 안갔다는요
@@kinnikujustin 맞아요 다 여기를 추천하더라고요😀 강변 근처도 알아봤는데, 너무 뭐가 없어서 굶어죽을 듯하더라고용ㅎㅎ
@ONEHOFILM 강변근처는 딱 휴양용이죠
밖에 나가기 너무 번거로워요
온눗은 ㅎㅎ 9바트 썽태우도 있습니다
@@ONEHOFILM 에어비앤비가 답이라면 좀 더주고 프롬퐁쪽을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
넉달의 여정이 시작 되었군요 모쪼록 끝나는 그 날까지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도 넉달 전 이사를 했는데, 아직도 미완입니다 청소에 진심인 두 분 보며
약간의 동질감도 느낌니다 스스로 팔자를 볶는 거지요ㅎㅎ 동남아 쪽 태국만 빼고 다 가봤는데 두 분 영상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잘 볼게요~~
언제쯤 태국체험을 하실 예정이신지요
왜 태국을 한번도 안오시는지 궁금하네요
영상 보셨으면 오셨을때 낯설지 않으실겁니다
이사하셨군요 저희가 그 마음입니다
네달 있을거니 모든것이 제 위치에 있어야
맘 편해지네요 이것도 네달이니 하는거겠죠
일주일 정도 여행이면 이렇게 못해요 :)
건강하게 지내고 귀환하겠습니다!
새로 이사하신 곳에서도 항상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noseyotv 언젠가는 태국을 갈 수 있겠지요
아내와 아들은 태국을 두어 번 갔다와서 가족동반 계획도 나오질 않고 그러네요 ㅎㅎ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어야 맘편하시다는 게 뭔지 잘 압니다 제 아내는 냉동실조차 정리가 잘 되어
뭐가 있는지 머릿속에 그려져야 논문도 잘 써지고
그런다고 해서 " 당신 그거 병이야 " 라고 해 줬네요 ㅎㅎ 여튼 두 분 부럽습니다
@바람개비-q8s 뭔가 제자리에 있지않으면 꿈속에서도 정리하고 있어요
둘 다 병이죠 그래서 힘들어요
디테일한 청소영상이 있지만 ㅋㅋ
날씨가 많이 춥다는데 감기조심 하십시오
@@바람개비-q8s 개인적으로 와이프분 성격 너무 친숙하고 지나치게 이해함 수준입니다 ㅋㅋ 당연히 냉동실 첫째칸, 둘째칸, 셋째칸에 들어가는 항목들은 아이템별로 구분되어야 맞습니다(파워J형)
오와 열의 정리😅
(후덜덜! 흐트러 놓구 싶은 충동감.ㅋ)
차장언니 머리띠 귀엽.
@@pd3185 포스좔좔 목소리괄괄 버스가 BTS보다 더 편해진 요즘입니다
화징실간 언니 딱 요시간에 일하셔서
자주 만나요 완전 유쾌발랄 (한 할머니셔요)
이제 콘도가 내 집같이 편해져서
나가기 싫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