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고 일은 안 도와주더니 술은 먹고 있는 남편? 그런 남편을 보고 대폭발한 할머니 | 사노라면 4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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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июн 2024
- [사노라면] 458회 2020.11.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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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서로챙겨주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이런 노년도. 복이다
두분다 너무 귀여우심 ㅎㅎㅎ 오래오래 사세요 ❤
4년전 다큐네요 할아버지는 지금
90 되셨겠네요 할머니는 87이
되셨구요 지금도 쉬지않고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하루가 보기만 해도 숨가쁘다..😢
할배 할매 구여워요~ 어머니 일좀 줄이셔요~그연세에 돈이 얼마나 필요하다고 일만하셔요~남은인생 좀 편안히 사시다 가셔요~죽으면 다소용없는걸
울 엄니세대들은 왜 쓰지도 못하고 일만하고 자식들 줄줄만 아시다가 가시는지~ 고생고생하시고 사시고도 늙어 죽을때까지 내몸을 불사르다 가시니 안타까워요~ 살아온게 습관이 되서 그럴듯 싶네요~
맞아요 좀 써야 하는데 편허게
맨날 아끼기만 하고
할아버지가 나이먹어 허리가 아프니 일이 힘들지, 술은 마시면 고통이 줄고, 워짜겄나?
무굴탓하나?
할머니 손목터널증후군 그거 냅두고 방치하고 계속 일만 하믄
더 심해지는데..
밤에 잘때도 애려서 잠못자요
치료받고 편히 사셔요
몸 안아픈것도 자식 도와주는 거에유
할부지가 보살인데?
장화신고 방에들어오시다니 ᆢ
성격입니다
그돈 다 어따 쓰려고
일 좀 줄여요
한의원 말고 병원도 가봐유
할머니 일 줄이세요~ 할아버지 마음이 약해지신거같아요~ 세상 떠나시면 못보실텐데 두분이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우악스러운 할매
할아버지 불쌍하다
입 만 살아있네 같이사는 사람 혈압 오르게하는 대책없는 노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