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유럽에서의 위생관념은 정말 없다고 보이는데요 그냥 길가다 똥 벼락을 맞는 일도 허다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생긴 발명품도 많았죠 ㅎ 더럽지만 재미있는 중세 유럽 위생 이야기 재미있게 봐주세요 편집은 힘들지만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은 큰 힘이 됩니다 꾹 눌러주고 가세요~ 더 좋은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이고 웃겨라 밖에나온 엉덩이 하하 유럽인들 몸에서 야상한. 냄새 땜에 향수가 발달 했다는 얘긴 책에서 봤는데 이유가 그냥 싸고 못씻어서 라니 근데 갑옷 바지 밑은 갈라져 있지 않았나요 싸면 그냥 밑으로 떨어지게요 ㅎ 또 이나 벼룩 벌레를 친위대 로 표현이 잼있네요 크게 웃었어요 😂😂😂 구독 좋아요 ~♡
일단 고대 로마.그리스 공중 목욕탕이 사라진 이유는 위생 때문이었고 일단 그당시에는 지금처럼 상수도가 엄청 잘되어있어서 물을 지금 공중목욕탕 관리하는 것처럼 많이 이용을 못하고 그리고 그당시 공중목욕탕 물이 상당히 더럽고 여러 사람이 사용하니 걍 뜨거운 똥물이죠 물론 고대시대에 현대적인 위생개념이 없었으니 그래서 중세 유럽에서 공중 목욕탕이 사라진 이유는 목욕이 싫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고대 공중 목욕탕이 더 더러웠서 그런거 입니다 물론 종교적인것도 크게 작용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개인용 샤워시설이과 문화가 빠르게 퍼져서 그런거에요
중세랑 근세랑 근대를 좀 구분해 주세요. 중세(Middle Ages) : 서기 476년 ~ 1400년 근세(Early modern period) : 1400년 ~ 1600년 근대 (Modernity) : 1600년 ~ 1900년 마리 앙투아네트만 해도 1755년생입니다. 중세는 르네상스 들어가기 전에 끝나고요.
중세는 우아함과 화려함의 끝판에서 거리가 멉니다ㅎㅎ. 로마문명이후 유럽사는 크게 Medieval - Renaissance - Baroque - Classical - Romantic period로 나뉩니다. 오프닝의 사진은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의 한 장면인데 저 시절은 로코코문화의 최전성기인 18세기 후반이었어요. Middles Ages라고도 불리우는 Medieval, 즉 중세시대가 5세기에서 13세기경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두 시대 사이에는 상당한 거리가 있지요.
고려 인종때 중국(北宋북송)에서 사신으로 온 서긍이 쓴 高麗圖經에는 고려인들의 생활상을 기록했는데, 그 내용중에 고려의 풍속이 다 개끗하다 했는데 지금도 그러하다. 고려사람들은 번번히 중국인이 때가 많다고 비웃는다. 고려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목욕을 하고 문을 나서며, 여름에는 날마다 두 번씩 목욕을 하는데 시내가에서 많이 한다. 남자 여자 구별 없이 의관을 언덕에 놓고 물굽이 따라 벌거 벗는데,이런 일을 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고려시대만 놓고보면 우리조상들이 유럽인보다 매우 청결했음을 알 수 있는데, 조선시대 후기로 갈 수록 유교가 완전히 완전히 뿌리박혀 잘 씻지않아 구한말 선교사로온 미국인 유럽인들이 양반과 일반백성 불문하고 더럽고 냄새난다고 했는데, 그들 아버지대 조선과 별다른 차이 없었음
@@hohohohohoho1900 그런 기독교가 구한말 조선의 계몽을 앞장서서 이뤘는데요. 그것이 역사적 사실인데요. 세브란스병원등 현대서양의학으로 구제하고 남녀노소신분차별없이 교육받는 학교도 선교사들이 중심으로 했었습니다. 그리고 독립운동의 중심이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유관순열사도 기독교인이었고요. 물론 지금의 기독교는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많은 부분이 변질되고 상업화와 정치화되고 세속화된 집단도있지만, 더 많은 참된 기독교인이 있습니다. 원래 속빈 깡통이 요란하듯 사이비기독교집단이 나대는겁니다. 어쨌든 우리나라는 특히 기독교의 득을 보고 성장했던 사실은 부정할 수없습니다. 구한말 기독교선교사들이 목숨을 걸고서 어둠에 묻힌 변방의 조용한 나라의 비참한 식민지사실을 외세에 알렸고 독립의 불씨를 만들었었으니까요. 그러니 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너무 한쪽으로만 모독하지는 말아주기를 바랍니다!
이 영상의 배경이 된 중세 무렵 다른 문화권의 사례만 봐도 물로 목욕하면 죽는다는 주장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소리인지 알 수 있었을 텐데... 심지어 유럽 기독교 문명권의 숙적이었던 이슬람 세계만 봐도 목욕을 엄청나게 중시해서 모스크마다 목욕탕과 상수도를 꼭 설치했다고 하죠. 어째 이웃 문명으로부터 배울 생각이라고는 1도 없었는지...
인류역사에서 지금 현대가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기에 가장 운좋은 시기가 맞음. 영상에 나오는 위생은 말할것도 없고, 의학의 발달로 약이 존재해서 아프면 약으로 해결할수도 있음. 수술할때 마취할수도 있고 범죄를 저질러서 사형을 당해도 인간적으로 죽을수 있는 권리(?) 암튼 고통없이 죽음.. (머리총살도 고통 없다고함,) 먹는것도 배달음식에 편의점에 음료수 온갖거 다먹을수 있고, 목욕탕, 스파, 클럽에.... 노동도 주5일제에 공휴일 쉬고..(물론 못쉬는 분들도 있지만 어쩄든 법적으로 정해졌다는게 중요) 이모든게 당연한 요즘이지만 불과 몇십년전~ 백년전 이전만해도 상상할수도 없는 혜택들임. 일단 위생.. 영상에 나오는대로 눈물이 앞을 가리고... 의학?... 약도 없고, 일단 당장 아픈건 해결자체가 안됨. 그냥 평생 안고 살아야함. 수술할때 마취?? 그딴거 없음. 왕도 고통감수하고 수술해야됨. 범죄저질러서 사형??? 참수당할때 무딘칼로 목 여러번 썰리거나 대역죄 지으면 능지처참당함. 감옥도 지옥도 그자체... 먹는거 맨날 풀때기 먹거나 기근한번 닥치면 굶어 죽어야됨. 일에 휴일?? 주 5일제??? 공휴일???> 그딴거 개나 줘버림.ㅋㅋㅋㅋㅋㅋ 내가알기로 서양도 1900년대 초반만해도 쉬는날 없고 하루에 노동시간만 14시간이 넘었다던데.. 그래서 공산주의 생기고..ㅋㅋ 암튼 지금 이시기에 태어난게 축복 그 자체일수도
프랑스는 결국 저런 시행착오를 겪고 포크레인도 없던 시절에 하수도 개발을 통해 그 당시 가장 깨끗한 도시가 되어서 전세계 부자들이 몰렸고 자연스럽게 자기 작품을 사주는 부자들이 많은 파리로 화가들이 몰리면서 파리는 문화중심지로 거듭남 근데 조선은 19세기 말까지 한양 길거리에도 똥오줌 천지라서 일본이 한국와서 가장먼저 한일이 길거리 청소였음 근데도 중세시대 유럽사람들 더러워 하고 미개하다 하는 모습이 맞나 싶음
![[#벌거벗은세계사] (50분) 종교가 만들어낸 끔찍한 현실 지옥 마녀재판💥 유럽을 휩쓴 마녀사냥의 잔혹한 진실😡](http://i.ytimg.com/vi/vAxvOJYLwPA/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50분) 종교가 만들어낸 끔찍한 현실 지옥 마녀재판💥 유럽을 휩쓴 마녀사냥의 잔혹한 진실😡](/img/tr.png)
![[서프라이즈] 죽음의 목욕 : 프랑스 귀족들이 목욕을 두려워한 이유는?](http://i.ytimg.com/vi/ub1-x67Nl2g/mqdefault.jpg)
위생의 관념자체가 지금과는 천양지차네요.
고급스러움의 대명사처럼 느껴지는 중세 패션이 저런 사연들을 갖고있었을줄이야..
신선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하이힐도 저 당시에 아무데나 대소변을 볼 때 신발에 묻지 말라고 발명되었다고도 하던데요.
그거 거짓말이래요
맞음 하이힐유래가 그거임
초기에는 키가작은 루이14세가 커보이려고 신었던거구 그걸본 백성들이 변볼때 좋겠다 생각해서 착안한거
너도 나도 다신어서 키가 왕보다 커지니깐
루이14세가 남성들은 못신게해서
여성들의전유물로 남게된거
@@user-ux4sm8im9q 알아보니 똥 피하는 용도는 하이힐이 아니라 패턴이라는 또 다른 신발이었네요. 하이힐은 돋보임과 말을 쉽게 타기 위한 용도로 나왔던게 맞습니다.
닥치세요@@SuYoung0702
하이고 웃겨라 밖에나온 엉덩이 하하
유럽인들 몸에서 야상한. 냄새 땜에
향수가 발달 했다는 얘긴 책에서 봤는데
이유가 그냥 싸고 못씻어서 라니 근데 갑옷 바지 밑은 갈라져 있지 않았나요 싸면 그냥 밑으로 떨어지게요 ㅎ 또
이나 벼룩 벌레를 친위대 로 표현이 잼있네요 크게 웃었어요 😂😂😂
구독 좋아요 ~♡
갑옷에 그냥 지려버리는 부분이 제일 지리네요 덜덜..
진짜 갑옷 속에다 싸지르고 그랬을까요? 그랬다면 똥구멍과 똥뭍은 주변 피부가 멀쩡했을라나? ㅋㅋㅋ
@@abbag329 저도 그 생각ㅜ
밥도둑..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충격... 이건 모 금수보다 더하네
저러니 흑사병이 돌지...
이채널 너무 재미있는주제가 가득이네요^^
알고리즘 칭찬해~~
구독누르고 갑니다.주말동안 정주행입니다!
정말 더럽지만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ㅎㅎ
정말 잘보았읍니다 꼭필요한정보였읍니다 감사합니다
그 영화나 만화에 웅장하게 나오는 베르사유의 궁전 뭐 그런 것도 실제로는 똥내 엄청풍겼다는 거 아냐 윽
유럽이나 중세에 대한 모든환상을 깨게해주는 영상
우리나라는 불과 백년전에 저 수준이었으니 ㅋㅋㅋ
@@tigersjk2558 너네 나라겠지 대만 화교야 ㅋㅋㅋ
화교들이 꼭 이런 글 쓰지
지들 주제 모르고
한국에 빌붙어 살지말고 나가.화교는 모두 추방해야 된다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심어준 왜곡된 이미지라고 하죠^^ 지금도 파리를 낭만과 예술의 도시라고 일본인들이 믿고 있는데요 뭘 ㅋㅋㅋ
설명이 어제 다른 채널에서 본 것보다 엄청 자세하네요! ^"^;;
상상만해도..아우~드러워! ㅡ,.ㅡ;;
판타지에 대한 환상에서 깨버렸다 ㅠㅠ
한국도똑같어요 ㅋ
@@rip2806 변이 중요한 비료였기에 집마다 변소는 필수였음.
@@rip2806 대만이 똑같지 화교야 ㅋ
화교들이 항상 한국 비하할려고 화장실 얘기하지
정작 대만은 화장실 없어서 길바닥에 싸고 다녔는데 ㅋㅋ
대만화교들 모두 추방해야 된다.화교들의 혐한공작 방치하면 안 된다
온갖 피부병과 질병으로 고생했겠네요
아놔...이걸 왜 티라미슈를 먹으면서 봤을까?
배설물을
저렇게 하는 것도 한 시대의 문화인데
그 문화의 원천과 배경이 궁금하네요.
대강 알고 있는 얘기지만 너무 설명을 잘해주셔서 재미나게 보고가요
억!! ㅠㅠ 끔찍해 대충 예상은했지만 윽 끔찍해
이빨도 장난아니었을거에요
다썩어가지고 ㅠㅠ
이빨도 엄청 썩고 곪고대단했다던데
감사하자 수세식화장실있고 치과도있는 이세상에 태어난것만으로도감사하자
일단 고대 로마.그리스 공중 목욕탕이 사라진 이유는 위생 때문이었고 일단 그당시에는 지금처럼 상수도가 엄청 잘되어있어서 물을 지금 공중목욕탕 관리하는 것처럼 많이 이용을 못하고 그리고 그당시 공중목욕탕 물이 상당히 더럽고 여러 사람이 사용하니 걍 뜨거운 똥물이죠 물론 고대시대에 현대적인 위생개념이 없었으니 그래서 중세 유럽에서 공중 목욕탕이 사라진 이유는 목욕이 싫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고대 공중 목욕탕이 더 더러웠서 그런거 입니다 물론 종교적인것도 크게 작용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개인용 샤워시설이과 문화가 빠르게 퍼져서 그런거에요
재밌어~~!!!❤
워매.....판타지 기사들 갑옷속 은 똥 오줌으로 범벅이였구나 ㅜ ㅜ
갑옷입고 똥싸면 엉덩이 다 짓무르지않나?ㅎㄷㄷ
죽을때까지 딱 두번 목욕했다는 공주가 참... 할말이 없다...
위생적인 현 시대에 태어난 것에 감사!
중세랑 근세랑 근대를 좀 구분해 주세요.
중세(Middle Ages) : 서기 476년 ~ 1400년
근세(Early modern period) : 1400년 ~ 1600년
근대 (Modernity) : 1600년 ~ 1900년
마리 앙투아네트만 해도 1755년생입니다.
중세는 르네상스 들어가기 전에 끝나고요.
근대 초중반에도 위생상태는 심각했음.
저때 시대 영화보면 귀족들 머리랑 얼굴이 하얗던데..
밀가루를 뿌려서 그런거였나요? 😶
지금의 유럽사람도 여전히 더럽습니다 샤워도 잘안하고 발도 잘안씻고 머리도 잘안감고 그래요
오죽하면 21세기에 빈대가 웬말입니까 ㅋㅋㅋㅋ
하는짓은 엄청 더러웠으면서 청결드립도 웃기지않나? 귀족이라고하면 청결한 이미지였는데
저 느낌이면 민족자체가 청결하고는 담쌓았던거잖아.
조선은 안저랬을거같음?ㅋㅋㅋ
중세는 우아함과 화려함의 끝판에서 거리가 멉니다ㅎㅎ. 로마문명이후 유럽사는 크게 Medieval - Renaissance - Baroque - Classical - Romantic period로 나뉩니다. 오프닝의 사진은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의 한 장면인데 저 시절은 로코코문화의 최전성기인 18세기 후반이었어요. Middles Ages라고도 불리우는 Medieval, 즉 중세시대가 5세기에서 13세기경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두 시대 사이에는 상당한 거리가 있지요.
4:00 심지어 비누에서도 X냄새가....ㅠㅠㅠ
중세 아닌화면도 있음.저도 르네상스와 로코코시대를 중세로 착각했었어요
더러운면 심플하기라도 해야지. 극단적이게 더럽네~~~ㅜㅜ
중세기사들 어떻게 똥싼 옷을 그대로 입고 다닐수가 있지?
그 냄새를 어떡하고
피부 다 짓무를 텐데
저거 진짜입니까?
아무리 중세시대라도 그렇지 안 믿김
와..
그렇게 씻지않고 살아 루이 14세는 죽을때 천연두로살아 있는데 얼굴 몸이 썩어들어 갔다 해요ㅡ
전근대시대는 위생이아주드러운시대지 물론 저때사람들은 잘몰랐겠지...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문명국이었던 사례를 하나 예로 든다면 저들이 저러고 있을 때 향기로운 깻잎을 흔히 사용하기도 했다는 사실..
.. 지금의 유럽도.. 충격적인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원래 이런 동네랍니다. 물에 석회가 많아서 씻는건 이유가 되고.. 체취도 살벌합니다.. 우리나라는 이 체취유전자가 거의 0%라서 우리는 잘 모르죠.. 그 유전자때문에 고수 먹으면 비누같은 맛 느끼는 것..
작년에 프랑스 지하철에서 빈대가 득실대서 한국까지 비상난 적이 있었어요 21세기에 빈대가 들끓을정도면 말다한거죠^^
우리나라에 이가 없어진건 연탄을 때면서 였다 하기도 샴푸 를 쓰면서 완전히 사라졌데요ㅡ
하기도?
고려 인종때 중국(北宋북송)에서 사신으로 온 서긍이 쓴 高麗圖經에는 고려인들의 생활상을 기록했는데, 그 내용중에 고려의 풍속이 다 개끗하다 했는데 지금도 그러하다. 고려사람들은 번번히 중국인이 때가 많다고 비웃는다. 고려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목욕을 하고 문을 나서며, 여름에는 날마다 두 번씩 목욕을 하는데 시내가에서 많이 한다. 남자 여자 구별 없이 의관을 언덕에 놓고 물굽이 따라 벌거 벗는데,이런 일을 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고려시대만 놓고보면 우리조상들이 유럽인보다 매우 청결했음을 알 수 있는데, 조선시대 후기로 갈 수록 유교가 완전히 완전히 뿌리박혀 잘 씻지않아 구한말 선교사로온 미국인 유럽인들이 양반과 일반백성 불문하고 더럽고 냄새난다고 했는데, 그들 아버지대 조선과 별다른 차이 없었음
이게 맞나 싶었다
우리가 주목해야될 점은 중세에 저리 더러웠지만 그 이후 상하수도 수세식 화장실 향수 등 대안을 발명해서 삶의 질을 개선했다는 점이고 이런걸 본 받아야한다
그 개선된 시기는 겨우 100년 조금 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조선말기까지 더러웠다고 함
이 모든 게 무지에서 출발한 거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 건 바로 한 시대의 문화를 장악할 만큼의 집단최면이네요. 바로 오늘날처럼.
오늘날 기독교가 그 역활을 하고있지요
코로나를 가지고 헛소리하는거 보면...
@@hohohohohoho1900 그런 기독교가 구한말 조선의 계몽을 앞장서서 이뤘는데요. 그것이 역사적 사실인데요. 세브란스병원등 현대서양의학으로 구제하고 남녀노소신분차별없이 교육받는 학교도 선교사들이 중심으로 했었습니다. 그리고 독립운동의 중심이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유관순열사도 기독교인이었고요. 물론 지금의 기독교는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많은 부분이 변질되고 상업화와 정치화되고 세속화된 집단도있지만, 더 많은 참된 기독교인이 있습니다. 원래 속빈 깡통이 요란하듯 사이비기독교집단이 나대는겁니다. 어쨌든 우리나라는 특히 기독교의 득을 보고 성장했던 사실은 부정할 수없습니다. 구한말 기독교선교사들이 목숨을 걸고서 어둠에 묻힌 변방의 조용한 나라의 비참한 식민지사실을 외세에 알렸고 독립의 불씨를 만들었었으니까요. 그러니 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너무 한쪽으로만 모독하지는 말아주기를 바랍니다!
4:28 저 유럽 사람들은 흑사병 창궐 이후 물을 더 무서워했는데 실제 흑사병은 목욕을 하지 않는 비위생적인 환경에 더 잘 퍼졌다고 합니다.
베르사유의 장미가 아니라 똥이었군
어느나라나 지저분 하던때가 있었네요
왕족 귀족 들 큰 헤어스탈 가발 이라죠
우리나라 옛날 머리 가채 올린것 처럼
ㅘ 우리나라도 19세기말만해도 거리에 똥이랑 오물이 오지게 많아서 역시 조선은 조선이네 이랬는데 옛날에는 그냥 우리랑 사고방식 자체가 달랐구나 ㅎㄷㄷ
중세가 아니라 근대 후반까지 극악이었죠
이 영상의 배경이 된 중세 무렵 다른 문화권의 사례만 봐도 물로 목욕하면 죽는다는 주장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소리인지 알 수 있었을 텐데... 심지어 유럽 기독교 문명권의 숙적이었던 이슬람 세계만 봐도 목욕을 엄청나게 중시해서 모스크마다 목욕탕과 상수도를 꼭 설치했다고 하죠. 어째 이웃 문명으로부터 배울 생각이라고는 1도 없었는지...
저러니 냄새가나지
갑옷이 젤 끔찍하다. . ,
인류역사에서 지금 현대가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기에 가장 운좋은 시기가 맞음. 영상에 나오는 위생은 말할것도 없고, 의학의 발달로 약이 존재해서 아프면 약으로 해결할수도 있음. 수술할때 마취할수도 있고 범죄를 저질러서 사형을 당해도 인간적으로 죽을수 있는 권리(?) 암튼 고통없이 죽음.. (머리총살도 고통 없다고함,) 먹는것도 배달음식에 편의점에 음료수 온갖거 다먹을수 있고, 목욕탕, 스파, 클럽에.... 노동도 주5일제에 공휴일 쉬고..(물론 못쉬는 분들도 있지만 어쩄든 법적으로 정해졌다는게 중요) 이모든게 당연한 요즘이지만 불과 몇십년전~ 백년전 이전만해도 상상할수도 없는 혜택들임. 일단 위생.. 영상에 나오는대로 눈물이 앞을 가리고... 의학?... 약도 없고, 일단 당장 아픈건 해결자체가 안됨. 그냥 평생 안고 살아야함. 수술할때 마취?? 그딴거 없음. 왕도 고통감수하고 수술해야됨. 범죄저질러서 사형??? 참수당할때 무딘칼로 목 여러번 썰리거나 대역죄 지으면 능지처참당함. 감옥도 지옥도 그자체... 먹는거 맨날 풀때기 먹거나 기근한번 닥치면 굶어 죽어야됨. 일에 휴일?? 주 5일제??? 공휴일???> 그딴거 개나 줘버림.ㅋㅋㅋㅋㅋㅋ 내가알기로 서양도 1900년대 초반만해도 쉬는날 없고 하루에 노동시간만 14시간이 넘었다던데.. 그래서 공산주의 생기고..ㅋㅋ 암튼 지금 이시기에 태어난게 축복 그 자체일수도
몇백년뒤 지금 시대가 미개하게 보일수도 있는거고 3천년 전에도 그전 시대사람들 불쌍하게 보였을수도있음
어른되면 말세다 말세하는것 처럼~
DNA에도 냄새가 묻어서 데오드란트를 쓰는건가?
유럽의과거와현재 중세4
나플레옹이 진정한 서양사의 시작인듯
우리나라도 조선시대때 더러웟어..
물론 저만큼은 아니었겠지..? 저건 너무 심하잔아…
우리나란 1900초까지도 길거리에 똥천지였음 사진으로도 남아있고
일제강점기때부터 길에서 똥들 사라졌다고함
어우야..진짜 더럽다....
조선시대에도 상하수도가 없었잖아요.
그게 해결된 게 일제시대구요.그래서 평균수명 이 많이 올라감
베르사유의 장미가 아니라 베르사유의 배서물이네
오 변 때문에 양산, 망토, 향수, 하이힐이 발명된 셈이구먼. 머리감지도 않아서 심지어 가발도 등장했구.
로맨스판타지 웹툰좋아하는데..하 ..
유럽사람들은 지금도 우리에 비하면 많이 더럽지않나요?
유럽이 상하수도 먼저 들어와서 지금처럼 씻는것도 유럽이 먼저했어요
수도요금이ㅡ 민영화하엿어서ㅡ요금이 비싸서ㅡ자주 잘 못씻는 성황이 있다고 압니ㅡ
으....
아니 아무리 그래도 똥칠하고 다니면 저 아름다운 드레스 가발 다 필요없어 지지않나? 루이 14세는 앞으로 절대왕정보다 평생 목욕을 두번만 한 사람으로 기억될 것임.... 차라리 후각을 잃어버리는 것이 축복일 듯함..
그 당시에 우리나라는 어땠을까? 😁😁😁
저 시절에 한국식 때밀이와 필링젤이 보급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목욕 도구가 문제가 아니라 배수시스템이 없었다는 게 문제인 듯함
로마 때 이후 발전이 아닌 퇴보를 했네
갑옷 안에다 똥싸면 똥독 오르는거 아닌가??? 피부병도 장난 아니었을것 같은데;;;
나온 사진들이 중세시대가 아닌데요 중세는 길게 잡아도 기원후 1500년까지인데 유럽 귀족들 사진 보면 1500년 이후 모습입니다 중세시대는 귀족들도 저렇게 화려하진 않았네요
우리 조상님들은 참 현명하셨다 ㅎㅎ 뒷간의 소중함..
조선 위생은 더 심했음 조선까지도 안간다 딱 100년전
조선은 1914년까지도 똥오줌 범벅인 길거리 청소하느라 고생 많이 했음
좃선
조선 올려치기하지마셈
개더러웠음
중세 유럽도 미개했군
진짜 너무 더럽다
유럽 ㄹㅇ 으...
흑사병
오마이
우웱~ㅡ.ㅡ
중세유럽의 대한 환상이 다 사라졌네요.
저당시 우리나라는 더했다는...ㅜㅠ
드라마에서 너무 미화시켜놔서...
조선시대때는 적어도 하수시설은 있었음.
@@user-ed2ux2lk1l 없었다네요...하수시설은 나중 일제시대때 입니다.
@@user-ed2ux2lk1l조선은 하수 없어요 ㅎㅎ
중세가 훨씬 심했음
유럽사람들은 지금도 잘 안씻음 ㅡㅡ
지금도 유럽사람들은 냄새가 너무남
진짜 디러..-_-
프랑스는 결국 저런 시행착오를 겪고 포크레인도 없던 시절에 하수도 개발을 통해 그 당시 가장 깨끗한 도시가 되어서 전세계 부자들이 몰렸고 자연스럽게 자기 작품을 사주는 부자들이 많은 파리로 화가들이 몰리면서 파리는 문화중심지로 거듭남 근데 조선은 19세기 말까지 한양 길거리에도 똥오줌 천지라서 일본이 한국와서 가장먼저 한일이 길거리 청소였음 근데도 중세시대 유럽사람들 더러워 하고 미개하다 하는 모습이 맞나 싶음
지금도 프랑스 파리는 똥 냄새가 지독 하다며??ㅋㅋㅋ
똥 파리인가??ㅋㅋㅋ
저런 유럽의 미개인들이 동양의 선진국인 우리나라를 미개하다고 여기는 아이러니..
이래보니 역 노숙자들이 훨씬 깨끗하다
ㄷㄹㅇ
옷이나 빨아 입은건지 의문 ㅠㅠㅠㅠㅠㅠㅠ
유럽이 현대판 코로나 원조라는 생각이,,,
그래도 중국의 더러움을 이길 민족은 없습니다
저때 중국이 더 더러웠어요
코로나 원조는 중공.
조선은
나라가 멸망 할 때까지
저지랄 이였다고 함
표절 하네
조선시대랑 비슷하네. 고려때는 불교 문화라 잘 씻었조. 조선시대 유교 문화가 들어와서 잘 안 씻었음
저게사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