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젊다입니다. ^^ 2022년도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편의 코로나 확진에도 가족들이 무사했는데 고 몇 주뒤 바로 나머지 가족들이 걸리고 말았습니다.ㅠ 크게 힘든 증상은 없었지만 왜이렇게 가래가 오래가지요. ㅠ 막힌듯한 일상이 다시 가동중입니다. 옷장을 단순화 해 두어서 가족들이 정리하지 않음에도 빨랫거리를 제멋대로 두어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지낼수 있었습니다. 독감 조심하시고요. 2023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유행타지 않는멀쩡한 옷들은 잘 보관해두었더니 아이들이커가면서 입더라구요 미니멀이라해서 무조건 버리지 않고(다큐멘터리 보니 재활용되는 옷은10프로도 안되고 제3국으로 버려져 소들이 옷을 먹거나 강이 옷으로 덮여져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더라구. 그때부터 되도록 옷을 버리지 않고 재활용해서 입으려고 합니다 그냥 새로 사지않고 살면서입으려구요^^) 쓰임이다할때까지 입을예정입니다
진희님 반갑습니다.^^ 댓글 내용을 보니 누구신지 알것같습니다~ 내가 정신이 없을때는 버리지는 옷에 큰 관심을 가지지도 못해요. 그나마 심플한 삶을 사니 조금씩 돌아보게 됩니다. 세 아이키우시면 얼마나 알뜰하셨을지 느껴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더 건강하게 뵙겠습니다.♡
아람님 반갑습니다.^^ 코로나 후유증이 잔잔하고 은은하게 오래 가네요~~ 더빙해야 하는데 걸걸 소리가 자주 납니다.^^; 아이 키우며 1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또 어떤 이야기들을 해볼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려해요~ 따뜻한 인사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건강히 뵐께요.♡
짜룽님 .^^ 애청자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코로나 확진 이후에 더빙을 해서 목소리가 좋지 않은 상태였는데 멘트가 유난히 많았던 영상이었어요.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하고.. 누구나 겪을법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즐겁습니다. ^^ 사는거 별거 없다해도 사는 방식이 너무도 다양한것 같아요^^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영상 부지런히 준비해 보겠습니당.♡
젊다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하루하루 행복도중요하지만, 매일매일이 그냥 평안한하루가 오히려 기쁘고행복한날보다 더 소중하니까..탈없이 항상 매일매일이 잠들때 미소지을 수 있는 하루가되길바랍니다.. 그리고 22년 많은 깨우침을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전 23년도도 자제력있게 꼭 필요한물건만 구입하며 미니멀살림 이어가 보겠습니다^♡^
음난마녀님 잘 지내셨나요~ 많이 반값습니다.^^ 연말, 연초 처리해야 할 일이 참 많은 달입니다.^^; 평범한 하루가 이리도 좋은것을 알게된 사실만으로 감사합니다. 2022년 힘든 일 많으셨다고 하셨는데 와주시고 들어주시고 친구가 될수 있어서 너무 소중했습니다~~ 올해도 위기를 잘 날려버리며 소소한 행복을 함께 느껴가요. 새해 복 가득하세요~~♡
진희님은 로션만 바르시나요? ^^ 그래도 가끔은 미용실 가고 싶은 충동도 들긴 하는데 멋지시네요!! 섬유유연제는 정말 줄여보고 싶은 숙제 중 하나입니다. 조금씩 줄여보겠습니다. 댓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오늘도 알뜰한 하루를 보내고 계실 진희님을 응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myminimal 알뜰보단 대충사는게 제게 더 어울리는 단어같아요ㅋ 전 음식도 잘 못하고 집을 예쁘게 꾸밀수 있는 미적감각도 없구요. 성격이 특이하고 제 머리카락이 완전 얉아서 제가 헤어컷을해야. 제맘에 들더라구요 남들이 보기에도 제가 손질한게 더 자연스럽게 잘 어울린다고~ 쿨럭ㅋ 귀차니즘이 커서 대충살다보니 미니멀이 된 케이스입니다♡
Mihyun님 반값습니다.^^ 이사를 하신지 얼마 안되셨나봅니다.^^ 저는 1년 되었는데 최근에 중문을 만들었는데 이사를 해도 어수선한 부분은 살면서 조금씩 바꾸셔요.^^ 식탁정보는 비아인키노 마론식탁과 마론체어입니다. 패브릭 컬러를 선택할수 있어 다양하게 매치 하실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하루하루 되셔요.♡
넵. 답변 드릴께요.^^ 하이웨스트 와이드 슬랙스를 좋아합니다. 집에서 입어도 늘어남이나 때탐이 없어 집복 외출복 다 되는 바지라 좋아해요. Three to eighty이라는 젊은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 팬츠 모두 와이드 하고 길게 나와요.가디건은 에프터먼데이라는 쇼핑몰 입니다. 그곳의 슬랙스와 가디건을 좋아합니다. 제것은 구매한지 오래답니다~~ 감사합니다~♡
쭈니네님 반갑습니다.^^ 두 아드님은 잘 있나요?^^ 55일 너무 예쁠것 같아요~~ 지금이 가장 힘들고 사랑스러울때네요. ^^; 저희 아이는 일찍 방학을 해서 육아를 돕구 있어요~ ㅎ 다행히 저 빼고는 다들 정상 회복을 한것 같아서 저만 건강하면 될것 같아요~~ 오늘은 남편이 재워주네요~ 잠시 숨돌리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어쩌다 주부님 반갑습니다.^^ 저 한달만에 왔네요^^; 맞아요~ 이쁘고 화사한 옷은 저도 가슴설레요. 우선순위에서 컨텍을 받을 정도의 연륜과 여유가 온다면 그때 도전해봐요^^ 어떤 정리를 해도 신년맞이라는 타이틀을 붙일수가 있네요. 집순이도 피할수 없는 코로나입니다. ㅠ 건강이 최고이니 건강에 힘써봐요.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2년전에 인생의 위기를 겪으셔서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셨다는 영상 잘 봤어요. 저도 40대 초반. 저도 위기가 온 것 같아요. 담담하게 일상을 정리하시는 모습 보면서 제 마음도 정돈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편집은 어떤 걸 쓰시는지 궁금해요. 저도 제 일상을 좀 기록해 보고 싶네요.
미미라가족님 반갑습니다.^^ 네..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영상에 나온것처럼 사는곳도 정착되고 둘째도 태어나고 삶이 많이 바뀌었네요. 위기를 이겨내는 방법 중 미니멀라이프 만한것이 없네요. 처음에는 핸드폰으로 무료 편집툴을 사용했어요~ 2년반쯤 지나고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입해 촬영하고 있습니다. 찬찬히 기록하고 싶으시다면 핸드폰으로 진심을 먼저 담아보셔요^^ 내 이야기가 진심이 되면 그것으로도 충분히 멋있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미니멀라이프 화이팅^^!♡
그래서젊다입니다. ^^ 2022년도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편의 코로나 확진에도 가족들이 무사했는데 고 몇 주뒤 바로 나머지 가족들이 걸리고 말았습니다.ㅠ 크게 힘든 증상은 없었지만 왜이렇게 가래가 오래가지요. ㅠ 막힌듯한 일상이 다시 가동중입니다.
옷장을 단순화 해 두어서 가족들이 정리하지 않음에도 빨랫거리를 제멋대로 두어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지낼수 있었습니다.
독감 조심하시고요. 2023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유행타지 않는멀쩡한 옷들은 잘 보관해두었더니 아이들이커가면서 입더라구요 미니멀이라해서 무조건 버리지 않고(다큐멘터리 보니 재활용되는 옷은10프로도 안되고 제3국으로 버려져 소들이 옷을 먹거나 강이 옷으로 덮여져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더라구. 그때부터 되도록 옷을 버리지 않고 재활용해서 입으려고 합니다 그냥 새로 사지않고 살면서입으려구요^^) 쓰임이다할때까지 입을예정입니다
진희님 반갑습니다.^^ 댓글 내용을 보니 누구신지 알것같습니다~ 내가 정신이 없을때는 버리지는 옷에 큰 관심을 가지지도 못해요. 그나마 심플한 삶을 사니 조금씩 돌아보게 됩니다. 세 아이키우시면 얼마나 알뜰하셨을지 느껴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더 건강하게 뵙겠습니다.♡
@@myminimal 새해엔 좀 더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사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젊다님도 새해소망 이루시고 편안한. 한해되시길♡
@@myminimal 미니멀라이프에 대해 생각해보았는데 저는 살면서...하고 싶지 않은 일을 안하기 위해서, (다운사이징해서 적은돈으로도 생활가능하면 최저시급만 벌어도 되고. 파트타임으로 일하면서 시간부자로 살수 있어요) 태생적으로 필요한만큼만 소비하는것이 편해서, 또 지구환경을 위해서도, 노자 장자를 좋아해서 인위적이지 않은 삶을추구하다보니~ 또 사는동안 건강하게 살고싶어서!(소식과 공복유지가 건강의 바이블이더라구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하루 만드셔요.♡
코로나에 감기 힘드셨겠어요 오늘도 영상보다 목소리에 힐링하고 갑니다 얼마남지 않은2022년 따뜻하게 마무리하세요
아람님 반갑습니다.^^ 코로나 후유증이 잔잔하고 은은하게 오래 가네요~~ 더빙해야 하는데 걸걸 소리가 자주 납니다.^^; 아이 키우며 1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또 어떤 이야기들을 해볼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려해요~ 따뜻한 인사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건강히 뵐께요.♡
멘트 하나하나 얼마나 신경써서 선택하셨을지 생활의 멘토처럼 늘 돌려듣고있어요.
영상을 보지않아도 도움되는 말귀들이예요. 소신을 지킨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알기에 존경합니다😀
짜룽님 .^^ 애청자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코로나 확진 이후에 더빙을 해서 목소리가 좋지 않은 상태였는데 멘트가 유난히 많았던 영상이었어요.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하고.. 누구나 겪을법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즐겁습니다. ^^ 사는거 별거 없다해도 사는 방식이 너무도 다양한것 같아요^^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영상 부지런히 준비해 보겠습니당.♡
젊다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하루하루 행복도중요하지만, 매일매일이 그냥 평안한하루가 오히려 기쁘고행복한날보다 더 소중하니까..탈없이 항상 매일매일이 잠들때 미소지을 수 있는 하루가되길바랍니다.. 그리고 22년 많은 깨우침을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전 23년도도 자제력있게 꼭 필요한물건만 구입하며 미니멀살림 이어가 보겠습니다^♡^
음난마녀님 잘 지내셨나요~ 많이 반값습니다.^^ 연말, 연초 처리해야 할 일이 참 많은 달입니다.^^; 평범한 하루가 이리도 좋은것을 알게된 사실만으로 감사합니다. 2022년 힘든 일 많으셨다고 하셨는데 와주시고 들어주시고 친구가 될수 있어서 너무 소중했습니다~~ 올해도 위기를 잘 날려버리며 소소한 행복을 함께 느껴가요. 새해 복 가득하세요~~♡
저도 화장안한지 15년이 지났는데. 아이러니하게 피부가.더 좋아졌고 미용실안가고 집에서. 저랑 세아이들 헤어컷을 하는데(중3중1초6두딸과아들 파마염색 한적이 한번도 없네요^^) 머리결이 예술입니다♡ 화학약품을 멀리하다보니 기본적인 로션만 사용하고 섬유유연제도 안쓰고~ 그래서인지. 자연스럽게 자연인스럽게 지내고있어요^^
진희님은 로션만 바르시나요? ^^ 그래도 가끔은 미용실 가고 싶은 충동도 들긴 하는데 멋지시네요!! 섬유유연제는 정말 줄여보고 싶은 숙제 중 하나입니다. 조금씩 줄여보겠습니다. 댓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오늘도 알뜰한 하루를 보내고 계실 진희님을 응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myminimal 알뜰보단 대충사는게 제게 더 어울리는 단어같아요ㅋ 전 음식도 잘 못하고 집을 예쁘게 꾸밀수 있는 미적감각도 없구요. 성격이 특이하고 제 머리카락이 완전 얉아서 제가 헤어컷을해야. 제맘에 들더라구요 남들이 보기에도 제가 손질한게 더 자연스럽게 잘 어울린다고~ 쿨럭ㅋ 귀차니즘이 커서 대충살다보니 미니멀이 된 케이스입니다♡
랜선 집들이 해주세요 궁금해요❤
공주님 반갑습니다.^^ 최근에 중문이 생겼습니다~~ 랜선집들이라고 할것까진 모르겠지만 집 공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공유해볼까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여건이 되면 꼭 만들어보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이사 했는데... 미니멀 옷장 정말 가지고 싶어요. 우선 다 걸어놓고 줄여보자고 남편과 이야기 했는데 참 어렵습니다;;
간소하게 리빙박스 안옮기며 살고 싶네요. 젊다님 미니멀해 보이는 식탁과 의자 정보도 좀 부탁드립니다.
Mihyun님 반값습니다.^^ 이사를 하신지 얼마 안되셨나봅니다.^^ 저는 1년 되었는데 최근에 중문을 만들었는데 이사를 해도 어수선한 부분은 살면서 조금씩 바꾸셔요.^^ 식탁정보는 비아인키노 마론식탁과 마론체어입니다. 패브릭 컬러를 선택할수 있어 다양하게 매치 하실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하루하루 되셔요.♡
입고계신 옷이 편해보여 좋네요 거다건이랑 바지 구입처좀 알려주세요 취향이 저랑 비슷해서 반갑네요
넵. 답변 드릴께요.^^ 하이웨스트 와이드 슬랙스를 좋아합니다. 집에서 입어도 늘어남이나 때탐이 없어 집복 외출복 다 되는 바지라 좋아해요. Three to eighty이라는 젊은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 팬츠 모두 와이드 하고 길게 나와요.가디건은 에프터먼데이라는 쇼핑몰 입니다. 그곳의 슬랙스와 가디건을 좋아합니다. 제것은 구매한지 오래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ㅎㅎ ㅎㅎ 옷값 많이 들어도된 둘째는 딸이여라~~ 했는데 둘째도 아들..ㅠㅠㅎㅎ 첫째가 32갤 둘째가 55일이라 다행히 옷은 물려줄수있네요ㅎㅎ 코로나때문에 힘드셔서 어떡해요ㅠㅠ 아이들이 많이 안아프고 잘넘어가길 바래요 - #공포영화보다 무서운 아이뒤척임은 정말 백번만번 공감하고가요 ㅎㅎ
쭈니네님 반갑습니다.^^ 두 아드님은 잘 있나요?^^ 55일 너무 예쁠것 같아요~~ 지금이 가장 힘들고 사랑스러울때네요. ^^; 저희 아이는 일찍 방학을 해서 육아를 돕구 있어요~ ㅎ 다행히 저 빼고는 다들 정상 회복을 한것 같아서 저만 건강하면 될것 같아요~~ 오늘은 남편이 재워주네요~ 잠시 숨돌리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안녕하세요, 동영상에 터키어 자막을 추가하면 더 많은 구독자가 생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멀리서 시청해주시는데 자막을 준비하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육아중인 일상이 정리되면 꼭 달려고 합니다. ^^; 😅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myminimal 😄 your welcome
영상 잘 봤습니다^^ 가습기정보알수있을까요?
성수님 안녕하세요.^^ 가습기는 한일전기 가열식가습기 입니다.^^ 주말 잘 보내셔요.!
가끔 예쁘고 화사한 옷을 보면 아직도 두근거리지만 .. 흰색 검은색 베이지색 옷이 제일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 ㅎㅎ 신년맞이 옷장비움 저도 해야겠어요 😌저도 코로나 후유증 오래 가더라고요 ~ 전 코로 가서 감기걸리면 바로 축농증으로 🥲
어쩌다 주부님 반갑습니다.^^ 저 한달만에 왔네요^^; 맞아요~ 이쁘고 화사한 옷은 저도 가슴설레요. 우선순위에서 컨텍을 받을 정도의 연륜과 여유가 온다면 그때 도전해봐요^^ 어떤 정리를 해도 신년맞이라는 타이틀을 붙일수가 있네요. 집순이도 피할수 없는 코로나입니다. ㅠ 건강이 최고이니 건강에 힘써봐요.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2년전에 인생의 위기를 겪으셔서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셨다는 영상 잘 봤어요. 저도 40대 초반. 저도 위기가 온 것 같아요. 담담하게 일상을 정리하시는 모습 보면서 제 마음도 정돈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편집은 어떤 걸 쓰시는지 궁금해요. 저도 제 일상을 좀 기록해 보고 싶네요.
미미라가족님 반갑습니다.^^ 네..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영상에 나온것처럼 사는곳도 정착되고 둘째도 태어나고 삶이 많이 바뀌었네요. 위기를 이겨내는 방법 중 미니멀라이프 만한것이 없네요. 처음에는 핸드폰으로 무료 편집툴을 사용했어요~ 2년반쯤 지나고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입해 촬영하고 있습니다. 찬찬히 기록하고 싶으시다면 핸드폰으로 진심을 먼저 담아보셔요^^ 내 이야기가 진심이 되면 그것으로도 충분히 멋있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미니멀라이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