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선영 풍수의 허와 실

[@masterzen08]

cafe.naver.com/sajumein 에서 더 많은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자막을 켜고 보시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함영권]

좋으네요 👍 👍 👍

[@길복만-y4x]

잘 되고 봐야지요.잘된 집안의 묘는 공짜로 달려가서 자세히도 봐주지만.
일반사람이 보아 달라면 지관들은 많은 거액을 요구하니 말이요..

[@a호랑이]

ㅎㅎ 마자요

[@부택심]

수맥과 기맥을 구분못하는 지관이
묘역 감평은 오판해도 그리 큰일은 아닙니다
문제는 그런 안목으로 남에 조상 이장과 부모 묘터을 잡아주고
있다는 현실이 참
답답하고 그런 풍수는 선무당 사람잡는다고 남에집안에 풍수가 순기능이 아니라 엄청난 역기능 하는것은
사람에 도리가 아닐것입니다
이모든 풍수지리의 베일을 걷어내 우리 구독자들께 비단 재밋거리가
아닌 풍수의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신 인산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한국기맥]

할아버지묘 혈판을 잘못 보았네요 ㅡ

[@신의한수이제윤]

증조묘는 안타깝게도 뒤로2m만가도 7회절의 혈명당인데 ~ 수맥은 잘보섰네요

[@수기치인-i6j]

풍수지리라는 학문을 공부 하게되면 백수 짓을 하든지 집 한 채값 비용을 쓰게 되거나 지독하게 이론 을 연마하며 참스승을 만나 비가오나 눈이 오나 산지리를 밟아야 되겠지요. 산자산, 서자서 라는 표현대로 이론만 공부하면 산에 서 바보나 벙어리 되고 간산을 해도 종처럼 혜안이 열릴 기미가 안보이지요. 사주명리학처럼 인터넷과 유튜브로 공부하는 방식으로 달사( 풍수지사)가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리만 된다면야 앉아서 수십리 산의 혈의 유우를 간파하는 신안 또는 도안이 되겠지요.
되시개발로 인한 이장, 화장, 면례가 빈번한 시대지만 장법과 전통풍속조차 거의 모르는 현대인에게 예와 절차의 형식을 행하면서 고유축과 필역축을 권하고 길일을 설명하면 의외로 무시 당하거나 거절하는 이가 많고 이로 인한 조상신의 분노는 아랑곳 하지 않으니 이또한 안타깝기 그지없다. 최근에는 장례지도사가 풍수지관 보다 더 인기있고 잘 나가는 현상에 그저 놀랍다.
과연 서책은 무시하고 산소이장, 파묘의 삽질을 잘 하면 찬사와 존경을 받는 것인지 이게 시대적 요구인가? 일반인들이 과연 수맥과 오렴 등의 피해를 입은 고인의 상태를 보고 경악하는 것이야 당연하고 시간이 지나면 혈처가 아닌 이상 유해가 온전할 리가 만무하다.
도시인의 상당수가 조상님 산소를 군대식으로 오ㆍ열을 맞출 것을 요구하고 좌우쌍분이 보기 좋아 선호하는 이가 의외로 많은 것은 수맥과 맥기에 대한 무지와 혈처에 의한 조상님과의 동기감응으로 인한 발복ㆍ길운을 이해하지 못하는 무지라고 본다.

[@자황]

증조부 조안이 안 보이니
궁금하군요

[@신의한수이제윤]

할아버지도. 혈이네요

[@임마누엘산약초네이버]

수맥지나감

[@김기현-n1i]

쥐박이 노비후손이라카던데ㅎ

[@정진순-m2r]

속사가,휑설수설,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