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내고양이가? 초보집사의 흔한 착각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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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 고양이 키울 때 한번쯤 해본 생각들이죠?
백두(남) : 첫째.
백두산처럼 크고 튼튼하게 자라다오.
2019 9월 2일 출생.
믹스견 가정분양.
금강이(남) : 우리집 둘째.
금강산처럼 예쁘게 자라다오.
2019 11월 2일 출생.
스티로폼에 버려진 유기묘 코숏치즈냥이.
한라(여): 우리집 막내.
한라산처럼 아름답게 자라다오~
2020 11월 9일 출생.
Baekdu (male): First.
Growing up as big and strong as Mt. Baekdu.
Born September 2, 2019. Mix.
Baekdu loves people and is full of energy
Geumgang (male): The second of our house.
Grow up as pretty as Mt. Geumgang.
Born November 2, 2019. korean short hair
An abandoned cat on Styrofoam Box in cold winter.
A beautiful cat who falls in love once you see it.
dog and cat brother story
Halla (female): youngest.
Grow up as beautiful as Mt. Halla
Born on November 9t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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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인스타 insta : / kkoby_kkoby
가끔 고알못들이 골골송듣고 어디 아픈거아냐?!! 하는게 넘 귀여워요..순진하게 걱정하는게
골골송은 아플때도 낸답니다
골골송은 좋을때 뿐만 아니라 아플때도 냅니다..
@R K 맞습니다ㅠㅠ 더군다나 냥이들은 아픈걸 표현을 잘 안해서 저도 키울때 간혹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ㅠㅠ
저도 18년전에 6개월된 첫째 집에 데리고 왔을때
만지기만 하면 저를 보면서 으르렁? 거려서 무서웠던 기억나네욬ㅋㅋㅋㅋㅋㅋ 싫어할까봐 만지지도 못하고
동물병원에 전화해보곸ㅋㅋ
아 그리고 오랜시간 여러녀석들 키워보니까 아플때 내는
골골송은 좋아서 내는 골골송이랑은 좀 다르더라구요
몸에 참는 듯한 진동이 계속 오면서 약간 앓듯 골골거리면 그게 진짜 아픈거ㅜ 모든 집사님들이 그 골골송은 안듣기를
바라며..
전에 개집사 였다가 초보냥집사된 분 이야기 생각나네요. 고양이가 막흘러내린다고.ㅋㅋㅋ 당황하시던거ㅎㅎ
고양이가 흘러내린다 ㅋㅋㅋㅋㅋ
냥이들이 쇄골이 퇴화되서 머리만 집어넣을 수 있으면 어디든 간다고 하네요
근데 진짜 흘러내림..
???: 엄마 나 바닥에 고양이 쏟았어
@@김창선-i4xㅋㅋㅋㅋㅋㅋㅋ
@@김창선-i4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보집사의 흔한 착각이라고 해서.. ‘내 고양이가 천재라는 착각’인 줄알았어요ㅋㅋㅋㅋㅋ
노노노
초보집사 때 아기고양이 몸에서 휴대폰 진동소리가 나서 정말 엄청 걱정했는데 기분좋을 때 내는 소리라고 해서 안심됐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손만 대면 진동소리가 나서 어찌나 행복하던지~
그 아기고양이가 올 해 7살이고 저도 어느덧 5냥이 집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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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ㅎㅎ달달해요
고알못 남편이 첨에 애들 발톱 빠진거 보곤 당황해선 애들 발톱세보라고 난리쳤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지금은 프로집사지만 그래도 가끔 그걸로 놀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셬ㅋㅋㅋㅋㅋ 발톱세어보랰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ㄱㅋㅋㅋ발가락이 짤린것도아니고ㅋㅋ아 개웃김
8 고앵이 눈동자가 동그랗게 커져서 장화신은 고양이마냥 커엾다...당장 그 자리를 벗어나세요 사냥감 당첨된겁니다ㅠㅠ 전 지금도 당하고 살아요...
ㅇㅈ 우리 냥아치 냥석!
사진에선 만화..현실에선 액션만화...
+납작 엎드려서 엉덩이 씰룩씰룩
@@안현선이애요 고양이 눈에 있는 검은 부분이 커지면 공격한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고양이가 집사를 물 수고있어요
동공커지면 집사는 본능적으로 앎. 황급히 손을 가리고 몸을 일으켜 피신해야함 ㅋㅋㅋ
골골송도 무조건
기분좋다고 내는건 아니에요
심적으로 불안해서 불안감을 해소하려고
골골송할수도 있어요
그거로 오버그루밍,하품도 동반되는경우 많습니다
노노노 약간 킹받는데 중독됨ㅋㅋㅋ
평소 궁금했는데 감사함당
맨 끝에 삐약
넘 귀여워.
아유 귀요미~😍😍😍😍🥰🥰🥰😘😘넘나 사랑스럽자나~~
ㅋ노노노 할때 넘나 귀여우셩♥️
탈모 귀찢어짐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귀엽당
마지막에 냥! 하는게 네! 하고 대답하는것 같아서 귀엽다ㅋㅋ
넘 귀엽내요 ㅎㅎ
아니 저희 고양이 골골송 기준이 너무 웃겨요😂 엄청 놀아주다가 말썽피울 때 잡아 들어서 품에서 뒤집어놓고 흔들흔들 너 왜그러냐구~~~~ 이렇게 장난으로 뭐라고 할 때마다 골골송 내서 기분이 안 좋은가 싶었던.. 저희 고양이는 약간의 괴롭힘을 즐기나봐요😂
고양이가 아픈건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ㅎㅎ👍
귀여워 이 세상 모든 고앵들 다 행복해라
ㅎㅎㅎ전 ㅎㅎㅎ울주인냥이 찌찌 3개만있다고 울었어요 ㅎㅎㅎㅎㅎㅎ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터질거 같아요..
냥이하고 같이 살아본 사람은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
평생 잊지를 못합니다.💕💕👍👍
마지막 냐옹 넘무 귀엽다...
마지막에 삐약!하는게 너무 커엽짠아유ㅠ
마지막에 "네" 라 하는거 귀엽네요 ㅎ
골골송은 보통 기분 좋을 때 많이 내지만 정말 많이 아플 때 내기도해요..ㅠㅠㅠㅠㅜㅜㅠ
세상귀엽다옹 지구뿌신다옹
아ㅋㅋ 마지막 골골송에서 나는소리
내 배에서 나는 소린줄ㅋㅋ
역시 최고의 반려동물이군 산책필요ㄴㄴ 집에서도 많이 잠 크으
마지막 먀악 뭐냐고 개기엽네
천사같은 냥이네
ㅋㅋㅋㅋㅋ노노노 탈모, 계속자, 귀짤렸어?, 발톱까지 존나공감ㅋㅋㅋ
탈모가 아니였군요 ㅠㅠㅠㅠ 원형탈모인가 어쩌지 약을 사서 발라줘야 하나 어쩌나 했는데 넘 다행이네요 🥹 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수면바지 뇸뇸거리는 거 너무 귀엽당...
마지막에 냥이가 녜 했어요😂😂
애기때 이빨 빠지는거보고 깜짝 놀란적있어요ㅠㅜ 고양이도 사람처럼 유치가 빠지고 다시 자란답니당~♡♡♡
어쩜 설명도 잘하시네 노 노 노~조와요 구독은 노 노노 하심 안되요 잠깐 제가 했어요
이 영상은 심장에 해로운 영상입니ㅏㄷ악
귀여워♥♥♥♥♥♥♥♥♥♥♥♥♥♥♥♥♥♥♥♥♥♥♥♥♥♥♥♥
어머머! 저도 처음엔 같은 생각했어요!
냥히잘모릉때ㅜㅜ
골골거리는 소리때매
냐옹이 고장난줄 알았음 ㅜㅜ 넘놀라서
금수강산님 냥이가 이상한 소리 낼때까지 기다렸는데 안나와서 마지막에 타이밍 안 맞게 냥이가 이상한 소리낸 것 같아요 ㅋㅋㅋ
발톱 빼고 다 아는거다!! 근데 넘 귀여ㅠ
진짜 크고귀엽고 작고귀엽다 ㅠ..
천사들이 가족이구나
너무 귀여워요♡
아플때도 거친 골골송을 하는데…ㅠㅠ
우리집고양이 죽을때 나한테 거친 골골송 대신 부드러운 골골송을 내고 천국갔어ㅠㅠ 그런대 울집 고양이 죽고나서 딱 1개월 후 1개월 정도된 고양이가 우리집으로 스스로 드로왔어 지금은 6개월도 않됐는데 3키로
아 우리집고양이는 9살 살았고 종류는 아비시니아입니다. 책으로는 가장 똑똑한 고양이라고 하던데 아비시니아인 희야 보다 최근 드로온 고양이가 더 반려묘 같다. 희야는 같이사는 사람갔은 느낌 그래도 둘다 좋다.
그리고 추천 해주자면 죽음을 각오한 다음 돈들 걱정한 다음에 키우세요. 생각보다 돈 많이들고 천국갔을 때도 많이 슬프니까 말이에요.
실제 입니다…ㅠㅠ
똑똑하시네영👍👍👍👍👍👍
고양이책많이읽으셨나보당
다른건 몰라도 발톱은 모르는 분들께 확실히 도움 될것같네요ㅎㅎ!!
아이고오~~~사랑이들♡♡♡♡♡♡
고양이 너무 귀여워
막타에 냥 소리를 내다니...이 냥이는 집사를 어떻게 암살할 지 알고있어 ㅋㅋ
지구상 가장 매력적인 생명체
이쁜 냥이들 ㅎㅎㅎ
마지막에 냥! 하는거 너무 귀엽다ㅠㅠ
저희 집도 명절때 엄마한테 맡겨놓으니깐 고양이가 가래끓는 소리 낸다고 어디 아픈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야옹 ㅎㅎ귀여워
초보집사님들 필독! 귀여웡🥰😍💕💕
알려조서감사하니다😊
저는 봄베이와 11년을 함께하는 집사로써 우리 아가는 개냥이에다 간식을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아이에요~ 저와 같이 자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아이를 끝까지 키우는데 이젠 나이가있어선지 치매가 온건가.... 볼일보는 모래가 어딨는지 까먹은거같더라구요😢 그래도 끝까지 함께하려합니다... 우리 사랑스러운 고양이,강아지를위해 대학교에서 반려동물과에서 공부중이랍니다 열심히 배워서 모든걸 아가들에게 해주렵니다!
마지막에 먁 심쿵
노노노 ㅈㄴ킹받네ㅋㅋ
사랑둥ㅈ이들
방금 영상보다 7번째 이상한 소리라면서 안내 문자 떠가지고 물마신거 뿜었다 ㅋㅋㅋㅋㅋ
우와너무귀여워요
이쁘구요^^
첨에 길에서 간택당해서 집에 데리고 갔는데 골골 거리길래... 병걸린줄 알고 담날 병원가서 검사하는데 의사쌤이 웃으시면서 이 소리는 고양이가 좋아서 내는 소리라고 ㅋㅋㅋ 호탕하게 웃으셧다....ㅎㅎㅎ좀 많이 창피했지만...
지금 잘지내고 있지? 감자야.. 거기선 너 하고 싶은거 많이 하며 지내...보고싶구나...
사랑둥이 금강이랑 태백이!
처음에 우다다 할때,,
집안이 답답해서 저러나ㅠㅠ
내가 괜히 자유로이 사는 애를 데려와서 그런가ㅠㅠ했다는..ㅋㅋㅋ
아~고양이들 너무 귀여워요
마지막 냥에 웃었다...
어머 우리집 애들이랑 이름이같아! 금강이 태백이!
저는 이미 고양이에 대해서 알고 키워서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지만 너무 잘 먹고 잘 자서 살이쪄요 ㅋㅋ
5번 너무 귀여움
금강이 태백이 이름 예쁘네요!!!
초보 집사때 골골송 듣고 지진 난줄ㅋㅋ
저도 고양이 키우긴한데 이마쪽인가? 흰색털이 나왔거든요... 스트레스 받고있는건가요? (원래색은 검정색랑 연한 갈색입니다]
전 처음에 골골 소리가 배가 고픈건줄 알고 밥 줬는데ㅋㅋㅋ
헤헤.. 냥이 징짜 잘키우시나보당
영상이 2연속으로 나오네요 ㅎㅎ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야앜 하는거 귀욥
노노노☝️
악 ㅋㅋㅋ
고양이는 머리만 들어가면 다 통과할 수 있어요
그리고 골골송은 사람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니까 고양이를 키워보세요!!!
(검은색 옷에 털이 붙어서 스트레스를 더 받을
수도 있으니까 주의!)
귀염다 헤헤
아앙 골골송 넘 귀여웡 ㅠㅠ
귀밑에 털 없는거보고 병원까지 달려갔다는...ㅋ. 벌써 3년이 지났네! 이젠 나름대로 전문가~
마지막 기엽다 소리
울언니 우리집 고양이이랑 놀고 있었는데 고양이가 감기 걸렸다는거에요 그래가지고 고양이를 봤는데 골골송하는데 울언니는 감긴줄알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깽이 첨 분양했을때
골골송을하길래 심장에 문제있는애데랴왔나 오해함 ㅋㅋㅋ
놀럈었음 고알못이었어서 ㅋㅋㅋ
골골송 부르다 냥!!!하는거에 씹덕사함.....
초보집사일때 첫냥이 키울때 1.2.3.은 저 생각했었는데 공감가네요ㅎ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질문글 있죠 ㅋㅋㅋ찌찌인데 뭐 난거 아니나며 병원가야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
귀요미들~♡
잠옷 저랑 똑같네요 ㅎㅎ
마지막에 야옹 몬데에에에에에에ㅔ에에에엑엑엑!!!!!❤❤❤❤❤
귀여워!
골골송 듣기 좋드라....
나도 전에 한번씩 생각했던것들이네ㅋ
제가 애기를 키우는데ㅠㅠ 감사해요 제가 원래 아가 빼고 4마리 였는데 4마리는 옛날에는 애기였어서 제가 기억을 못해요ㅠㅠ 애기가 저희 집들어오니깐 맨날 자더라구요ㅠㅠ 아픈가 하고 찾았는데 ㅋㅋ 감사함다 다른 착각은 다행이도 인생에서 1번도 안했어요 감사함다
진짜 처음키울때 골골송 듣고 아픈줄
찌찌보고 종양인줄알고 병원가시는분들도 계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