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치매엄마 10년 모시고 돌아가셨는데 엄마 유산 큰오빠가 다 가져갔네요. 작은오빤 저 주라고 하니까 본인이 준 용돈 모아놓은거라고 어짜피 자기 돈이라 하더라고요. 근데 전 받을생각이 없지만 어짜피 자기돈은 아니지 않나요? 그돈을 모아놓은걸 감사하게 생각할줄 알았는데 ᆢ 어쨌든 다행히 울엄마 치매걸리시기 전에 저 몫을 이미 주셨어요. 따로 챙겨주지 않으셨음 어쩔뻔ᆢ 유품도 있었는데 (금반지3개 목걸이1개)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오빠한테 주라하셔서 올케언니 다 주었어요. 엄마도 준거 보았고 그날이 선명히 기억나는데 돌아가시고 나서 얘기하니 안받았다고 합니다. 받을걸 잊어버렀는지 아님 받아놓고 오빠몰래 팔았는지 내딴엔 올케언니를 믿어서 언니한테 준건데 참 야속하더라고요. 난 그 유품 엄마생각날때 볼려고 한개는 갖고싶었는데 엄마가 안된다고해서 줬는데 거짓말 쟁이가 돼 버려서 차라리 주지말걸 하는 생각이 들엇어요. 그래도 오빠랑 언니가 챙겨준게 많아서 첨엔 황당했지만 지금은 그러려니 하네요.
저는 장려데 오남매중 나하고 밑에 동생이 거의다 뒷바라지 했다. 친정엄마가 17년을 수술 안한곳이 없을 만금 엄마 몸은 돈덩어리 였죠 그래도 엄마집 판돈 얼마 안되지만 저는 빠지고 네명이 똑 같이 나눳다. 불교 공부한 마음으로 저는 빠졌습니다.내가 안받앗다는 생각 자체도 없습니다.
심정 백번 이해갑니다 저도 장모님 돌아가셨을땐 장례치르고 돈이 얼마 남았다고 조금씩 나눠 주시더라구요 위로 처남둘 제 처는 막내 남은돈 장인어른 위해썼으면 했는데 윗처남이 나눠주길레 그냥 넘어갔는데 장인어른 돌아가시고는 큰처남은퇴 손님 별루 없었고 사위인 저는 화환도 제일 많이오고 부주도 제법들어 왔는데 장례치르고나니 큰 처남이 입 싹딱아버리고 아무말 없어 그냥 넘어갔는데 속으로는 환장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유산 상속도 자기유리하게 정리 할려고 해서 어휴 다 지난일인데 듣고나니 속 뒤집어 지네요
어찌됐든 치매 어머니 모시는게 얼마나 대단하고 힘든 일인데 형제들이 좀 양보하지
돈은 모신 사람에게 몰아주는 게 옳다는 생각임
남편에 대한 긍정의 마인드로 복 받으셨으니❤
형제 남이다 돈에는 피도 눈물도 없다 하기싫은거 여동생에게 돈은 양보없다
돈 앞에서는 부모도 형제도 없나봐요 형제들이 정말 못났네요
일단 부의금은 각자거 열어보지도말고 챙기고.
장례비용은 자식들이 부모한테 재산받은 비율로 분담하고.
받은재산 어느 자식도 없으면
똑같이 장례비용은 나눠야한다.
그래야 깔끔하다.
일단 받은만큼 토해내야한다는거!
오빠들 너무하네 딸이 대소변 다받아내고 고생했는데 지들이 생활비를보탰어?시어니머니 친어머니 대소변받아냈어 유인경씨 심정을이해합니다.오빠들 참 너무 못났네요 부의금 남은건 여동생을줘야지.
나도 시모가 국물만 주고 있는 시집은 다 살렸다 지금도 시모라면 치가 떨린다
오빠들 오빠노릇도 못하네.
치매 어머니 10년간 모신 막내 여동생 돈 좀 주지.
그러게요.
ㅋㅋㅋ 인간성의 윤리도덕 보다 💰 걸레가 된 세상ᆢ!! 있는 놈이 더 내면 되지 ᆢ
상황은 조금 다른데요~~
저랑 비슷합니다.
돈이 뭐 길래?
저는 아버지 어머니
나중에 뵈면 떳떳하고
도리 다 햇다에 내 자신 위안 삼구요~~
중요한건 그런 돈 가져간
다른 형제 자매들 저 보다 잘 살지 못 합디다^~^
저는 치매엄마 10년 모시고
돌아가셨는데 엄마 유산
큰오빠가 다 가져갔네요.
작은오빤 저 주라고 하니까
본인이 준 용돈 모아놓은거라고
어짜피 자기 돈이라 하더라고요.
근데 전 받을생각이 없지만
어짜피 자기돈은 아니지 않나요?
그돈을 모아놓은걸 감사하게
생각할줄 알았는데 ᆢ
어쨌든
다행히 울엄마 치매걸리시기 전에
저 몫을 이미 주셨어요.
따로 챙겨주지 않으셨음 어쩔뻔ᆢ
유품도 있었는데
(금반지3개 목걸이1개)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오빠한테 주라하셔서
올케언니 다 주었어요.
엄마도 준거 보았고 그날이
선명히 기억나는데
돌아가시고 나서 얘기하니
안받았다고 합니다.
받을걸 잊어버렀는지
아님 받아놓고 오빠몰래 팔았는지
내딴엔 올케언니를 믿어서
언니한테 준건데
참 야속하더라고요.
난 그 유품 엄마생각날때
볼려고 한개는 갖고싶었는데
엄마가 안된다고해서 줬는데
거짓말 쟁이가 돼 버려서
차라리 주지말걸 하는 생각이 들엇어요.
그래도 오빠랑 언니가
챙겨준게 많아서 첨엔
황당했지만 지금은 그러려니 하네요.
저는 장려데 오남매중 나하고 밑에 동생이 거의다 뒷바라지 했다. 친정엄마가 17년을 수술 안한곳이 없을 만금 엄마 몸은 돈덩어리 였죠 그래도 엄마집 판돈 얼마 안되지만 저는 빠지고 네명이 똑 같이 나눳다. 불교 공부한 마음으로 저는 빠졌습니다.내가 안받앗다는 생각 자체도 없습니다.
이방송 어느방송국. 언제적방송인지. 유츠브로는 잘모르겟네요.언제적이나요
2016년거에요
심정 백번 이해갑니다
저도 장모님 돌아가셨을땐 장례치르고 돈이 얼마 남았다고 조금씩 나눠 주시더라구요
위로 처남둘 제 처는 막내
남은돈 장인어른 위해썼으면 했는데 윗처남이 나눠주길레 그냥 넘어갔는데 장인어른 돌아가시고는 큰처남은퇴 손님 별루 없었고 사위인 저는 화환도 제일 많이오고
부주도 제법들어 왔는데 장례치르고나니 큰 처남이 입 싹딱아버리고 아무말 없어
그냥 넘어갔는데 속으로는
환장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유산 상속도 자기유리하게 정리 할려고 해서 어휴 다 지난일인데 듣고나니 속 뒤집어 지네요
김미화가 왜 여기나오냐고
그러면 조용히 살면되지 왜 나오는지
상대가 일반인이면 그냥 조용히 살면되지
김미화 왜방송에 나오는거야 옛날광우병생각안나니
맞아요 울할머니도 그랬어요 남자타넘고 다니지말라고 오빠나 아빠나….어디오빠를타넘고가냐고….문지방도…밟지말라고
부모 모신 자식에게 모든 재산 줘야 저는 맏딸 4번 5번이 남동생 5번 막내가 어머니 모셨고 얼마나 있었는지 전혀 관심없고 끝.
가족요양 하면 매월 7~80만원 최소한 어머니 모신 형제자매 한테 줘야
합니다.매달 2~30만원 .
얹혀서 살다보면 모시는게 되드라...
법원에서 부모 모신 자식의 기여분을 많이 인정하지 않는 이유가 같이살면서 누리는 햬택이 분명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
제 지인도 본인이 어머니를 모시고 산다 생각하는데 오빠들은 네가 얹혀산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우리집맞형과비하면아무것도아니네 어휴 말을말자 누워침밷기다부모님나20초반돌아가시고 26살때가방하나들고나왓따 노태우시절 아파트붐에부모님집3억정도보상난구경도못햇따받은줄도몰랏고몃년뒤에장조카 말실수하는바람에알앗따그때3억이면갑 부다 집3채다사라질동안난구경도못햇따 끔찍스럽따지금도서로왕래안하고산다30년얼굴도못보고산다 보고싶지도안코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친정집에 들어가 얹혀 살면서 주거비도 안 들고 생활비도 안 들고 살았으니 오빠 입장에서는 간병비랑 퉁친 것 같네요 .
제발. 김미화좀 안 봤으면 좋겠네
저두요. 왜 나오지...
사적인감정으로. 댓글다는분들에. 그분에인성은. 좋으신분인가요
여기 나오는건 김미화의 직업.
남의 직업 그만두라면 안되죠. ㅎㅎ
다 먹고 살려고 하는건데..
@user-iu5xb5sn5x 당신의 인성이 문제 아닌가요? 김미화보다 당신이 보기 싫을수도 있어요 보기싫으면 보지마요
김미화씨가 뭔일있나요?
김미화 인상 보기싫어 나간다ㅡ
나가라 안말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