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4 100만 넘었으니 제가 느낀 아쉬운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안보신분들은 스포주의) -> 빌런이 둘로 나뉜것까진 좋았는데, 장첸, 강해상만큼의 임팩트가 있었느냐?에선 큰 의문입니다. 특히 이준혁 배우의 주성철은(연기는 잘하셨고, 몸도 장난아니게 잘 키웠음) 왜 저렇게 모두가 두려움을 느끼는 존재인지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주성철의 신분이 경찰이라는 점과 싸움을 잘한다는 것은 위협적인 요소가 맞기는 하지만 명색의 야쿠자라는 녀석들이 저정도에..? 마석도가 눈앞에 있어도 달려드는 게 야쿠자들인데, 주성철을 한국 지부에서 두려워 한다라...? 종합적으로 외적으로 드러나는 포스에 비해 이번 영화의 탑2 악당이라기엔 내실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 아쉬운점 하나 추가하자면 장이수 활약을 기대했다고..ㅜㅜ 장이수+초롱이 조합의 다음편을 기대해봅니다 범죄도시3 보기전 꿀 정보 총정리! -> ruclips.net/video/ZWTv2kjF58M/видео.html 쿠키 영상은 1개 입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막 나왔는데 타격감은 더 좋아졌는데 주성철이라는 빌런을 너무 이도저도 아닌 애매하게 만들어버림. 전략가라기도 애매하고 주먹파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단순 카리스마와 기억에 남는건 아오키 무네타카의 리키가 더 돋보였음. 범죄도시는 마동석의 액션과 빌런의 카리스마가 다인데 3는 마동석만 빛난 느낌. 4는 좀 더 빌런을 입체적으로 만들어야할듯
맞습니다. 범죄도시3의 빌런은 손석구씨처럼 엄청 살벌한게 아니고 전혀 긴장감이 없더라구요. 이준혁씨가 분장에 대해서 엄청 신경쓰고 연기에도 엄청나게 열심히 노력한건 잘 보였지만 손석구씨의 엄청나게 살벌한 빌런연기를 보다가 이준혁씨의 빌런연기를 보니 뭔가 허전함이 많이 느껴지더군요. 개인적으로 범죄도시 시리즈의 빌런은 손석구씨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손석구씨의 빌런연기는 눈빛, 말투, 인상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ㅇㅈ.. 장첸처럼 독사 죽이고 밑에 애들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휘하로 끌어들인 장면 있는 것도 아닌데 부하 2명 말고 계속 생기는 부하들도 이상하고 그렇다고 강해상처럼 베트남에서 한국 자객들 처리할 때같은 쫄깃하거나 앞뒤 안재고 달려드는 폭력성을 보여준 것도 아니고 약간 이도저도 아닌 빌런 2명만 나온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범죄도시 3은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봤음
개그코드는 확실히 업되어서 관객들 다 크게 웃었고 평일 오전인데도 좌석이 반 이상은 찼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밌었고 2편에는 까불이가 있었다면 3편에는 초롱이가 있어서 개그코드는 흠 잡을데 없었고 마석도의 시원시원한 액션 (특히 바디블로우) 좋았구요. 다만 빌런이 1, 2편에 비해 살짝 다운그레이드 되었다는 느낌은 있었어요. 마석도가 꽤나 고전한다고 해서 빌런 둘이 한꺼번에 덤비는구나.. 했는데 그건 아니었네요. 여튼 재미나게 보고 왔습니다. 전편을 재미나게 보신 분들이라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상당히 만족했던 3편이었습니다. 1편과 2편에 비해 다채로워진 액션, 많아진 개그 덕분에 극장 분위기도 좋았고 기대했던만큼 재밌었습니다. 순수 재미 만큼은 1편과 2편이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아쉬운점만 따지만 1편과 2편보다는 많았습니다. 우선, 1편의 장첸, 2편의 강해상 만큼 빌런이 강렬하지 못했어요. 빌런이 둘이라 오히려 빌런의 매력이 떨어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1편의 ' 너 내 누군지 아니?' 와 2편의 ' 너 납치된거야 ' 등 강렬했던 대사도 없었던것 같고 오히려 웃었던 기억만나는 영화였습니다. 그 다음 아쉬운점은 광수대 형사팀입니다. 앞으로의 시리즈를 위해 광수대로 팀을 옮겼기에 형사팀이 바뀔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형사팀의 매력이 1,2편보다 떨어진건 꽤나 아쉬운 점이었네요.. 하지만 쿠키영상을 보고나니 4편에 대한 기대감이 안생길수가 없었습니다. 흥행과 작품성은 항상 비례할수 없는만큼 작품이 좀 아쉽더라도 흥행만큼은 2편만큼이나 잘될것같네요!
시리즈 거듭할 수록 마석도와 대적할 빌런들을 어떻게 더 악질이고 더 인상적인 캐릭터로 만들어낼 건지, 그리고 영화 전반적으로 전작들과의 차별점을 어떤 방식으로 나타낼 것인지가 정말 중요할 것 같음 2편은 1편에 비해 코미디 요소와 액션씬이 더 많이 들어가면서 오락성이 좀 더 높아졌다는 확실한 특징이 보였었는데 솔직히 3편은 2편보다 액션 씬이 더 자주 등장하는 거 말고는 차이점을 그닥 못 느끼겠음 그 밖에는 뭐 점프 스케어 사용한 거랑 반전 요소가 좀 더 들어갔다는 점 정도? 빌런이 전작들에 비해 더 힘을 잃은 듯한 느낌은 말할 것도 없고… 액션 씬도 짧게 자주 등장하니까 시청각적으로 지루할 틈이 없긴 하지만 그만큼 전 작에 비해 액션 씬에 무게감과 임팩트가 훨씬 덜해졌다는 단점이 있음 이건 뭐 취향 문제일 수도 있으니 그렇다 치지만… 아 그리고 2편이랑 오프닝 레파토리가 아예 똑같던데 이건 그냥 범도 시리즈 시그니쳐 연출로 계속 쓰기로 맘 먹은 건지 모르겠음. 그 범죄자들 난동으로 사람들 북적거리고 소란스러울 때 브금 깔리면서 마석도 등장하고 아무렇지 않다는 듯 범인 때려잡는 연출… 마동석의 영웅적인 모습을 보여주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똑같은 레파토리, 똑같은 연출로 4,5,6,7,8편까지 계속 가면 너무 뻔하고 유치할 것 같음 솔직히 이번에도 보면서 그렇게 느꼈어서 좀 더 신선하게 연출해보면 어떨까 싶음 꼭 오프닝 뿐만이 아니라 마약이라는 소재도 슬슬 지겨운 것 같고 코미디 요소든 플롯이든 뭐든 변화를 줘야 함. 개인적으로는 대사도 너무 대놓고 웃기려는 의도가 뻔히 보였고(이건 2편도 마찬가지) 악역들 대사도 중2병이 쓴 것처럼 오그라드는 느낌이 강해서 많이 아쉬웠음 범죄자들이 다 일본인이라 더 그랬던 것 같음 야쿠자라는 소재가 내 정서에 안 맞는 건지 뭔가 너무 삼류 깡패영화스러워졌달까… 광역수사대 형사로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입체감이 많이 사라져서 캐릭터성이 돋보이지가 않고 그러다보니 마석도와의 케미도 찾아볼 수가 없음. 정말 있으나마나한 머릿수 채우기용 조연 느낌… 이범수가 너무 아까움 1편은 뭔가 음습하고 무게감있는 느낌에 코미디 요소도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있고 대사들도 하나하나 주옥 같아서 진짜 인상적이었는데 그에 버금가는 시리즈가 나와주면 좋겠음… (개인적 소망으로는 청불로 다시 한 번…) 뭐 영화든 드라마든 1편이 가장 명작인 건 어쩔 수 없으니 몇 편이 나와도 1편을 능가할 순 없겠지만 명성으로 보는 영화니만큼 갈수록 관객들이 흥미를 잃게 되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함 찾아보니까 4편은 온라인 도박 조직 소탕하는 내용에 다른 감독이 메가폰 잡았던데 제발 3편보다 훨씬 발전했기를 기대하면서… 나오면 장이수 보러갑니다…
아가리가또 고자이 마스! 보는 님들 그거 알고 보시며 한번 웃 으시면....! 적어도....친 일 후손 은 아니다? 여자도 주먹이! 아 쉬운 이판에....남성들! 대리 만족.... 그것도 안되고 뭔가 불만족? 감 히 니 뽕 을? 친 일 후 손 으로...쪽 팔린 ? 언 제 까 지 쳐 먹 고 살 건데?
오늘 보고옴 후기로는 일단 러닝타임이 길지가 않은 관계로 인물 개개인의 서사는 없는 편 그냥 착한 놈이 나쁜 놈 팬다, 2편보다 간결하고 속도가 빠름 그래서 얼핏 몰입이 잘 안될 수도 있다 생각될 수도 있겠으나 스피드한 전개 속도와 깨알 오마주 개그 요소를 군데군데 넣어놔서 즐겁게 볼 수 있었음 그냥 나쁜놈은 잡아 넣는다! 범죄도시 시리즈의 궁극적인 흐름 그대로 따라감. 다만 1,2편에 비해서 주성철이라는 빌런이 주는 존재감은 그다지.. 장첸 강해상 급의 임팩트는 찾기 어려워 보여요
방금 보고나왔는데 믿고보는 시리즈가 될거같습니다 통쾌 짜릿 시원 삼박자가 갖추었더군요 전편보다 유머스러움은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고 믿고보는 마동석 역시나 액션 타격감 소리는 여전합니다 핵펀치 아쉬움 점도 있다면 빌런 둘의 활약은 좋았으나 뮈라고할까요 다음편을 위한 맛보기? 전체적으로 재밌게 보긴했네요 ㅎㅎ 또볼래요
저는 잔혹한 장면을 정말 잘 못보는 사람인데 개그요소가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잔혹한 장면때는 거의 눈감고 귀막고있는 수준이라서 ㅠ 그 장면 지나가고 나면 살짝 심적으로 쫄아있는데 다시 재밌는 장면을 보여줘서 끝까지 즐겁게 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ㅋㅋ 관객들이 다같이 웃고 그랬는데 그 분위기가 넘 좋았어요
3:51 이부분 굉장히 기대가 되네요 1,2편들 빌런들이 정말 매력적이고 여차 하면 마석도가 질 수도 있겠다? 라는 약간의 걱정을 할 수준의 연출은 보여줬었는데 3편에서 대놓고 마석도가 고전하는 장면이 연출된다면 그거대로 신선하면서도 빌런의 매력또한 색다를 거 같습니다 2편 이후 7년의 세월이 지난 설정을 가미하면서 정말 시대에 맞는 상황을 딱 맞아떨어지게 하는 감독님의 역량도 맛볼 수 있겠네욥
난 이준혁 배우가 좀 아쉬웠음... 이준혁 배우가 가진 말끔하고 핸섬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상반되는, 비열하고도 잔인한 이미지까지 보여줄 수 있는, 입체적인 인물로 그러질 수 있었을거라 생각했는데 넘나 평면적인 인물로 그려져서 다소 아쉬웠음 그리고, 시즌1,2에서는 빌런들의 명대사가 있었쟈나? "혼자야?" "너 납치됐어"같은.... 근데 그게 이준혁에게는 없었음 ㅠㅠㅠㅠ 명대사 넣어주지 ㅜㅜ
주연배우 외 조연배우분들이 연기를 정말 열심히 해주셨지만 시나리오 부분이 문제인지 대사를 살라신분들이 많이 없었던거 같아요. 초롱이 맡으신분은 캐릭터 정말 연구 많이하고 맛깔나게 살리신거 같아요. 다만 특히 경찰동료분들.. 주먹이 상징성이지만 다양한 액션을 위하여 임팩트 있는 발차기도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1,2편이 워낙 강해서 그런지 3편은 아쉬웠습니다.
마동석배우님이 존윅 연출진과 가까워서 그런지 범죄도시 시리즈에 존윅의 포인트를 많이 담은듯 하네요. 존윅이 신작마다 전작시간대를 바로 뒤를 이어가니 체력이 떨어져 맞는 장면이나 지쳐서 고전 장면이 늘어난거 처럼 마석도도 시리즈를 지날수록 마석도 고전장면이 많아질듯 하네요.
그럼 영화 자체가 전혀 긴장감이 없겠지. 슈퍼히어로의 상징이었던 슈퍼맨을 비롯한 동시대의 완성형 히어로물이 왜 쇄퇴하고 스파이더맨,배트맨같은 압도적 강함보다는 시련을 겪으며 성장하는 성장형 히어로물이 인기를 얻기 시작했는지 생각해보셈. 주인공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 그 자체가 되버리면 액션신에서도 재미없고 지루하게 느껴짐. 지나가는 쫄따구 한명과 메인빌런의 차이가 걍 주인공이 줘패는 시간과 바리에이션 밖에 없다면 얼마나 지루하겠냐. 후속편이 나오면 나올수록 마석도가 더더 고전하고 언젠가는 진짜 이기지 못하고 졌다가 재도전해서 이기는 그림이 나올 수 밖에 없음
범죄도시3 어제봤는데 처음으로 영화관 관객 꽉찬거 봤음 ㅋㅋ 그 동안 비어있던 영화관이였는데...역시 범죄도시는 인기는 그대로인듯 코믹도 재밌고 스토리도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다보니 요즘 뉴스에서 마약때문에 말 많은데 좀 실감되는 부분도 있고 확실히 빌런들의 등장이 하나씩 다르다는 느낌이든다 이번 빌런들 약한데?하는 이유? 사실 겁나쌘데 마석도형사가 너무 쌘 빌런임 ㅋㅋ 1~2편에서는 마석도형사를 늦게 만나서 빌러들이 강해보였던거고 ㅋㅋ 그래도 우리나라 영화 중에 기대작으로 하나는 맞는거 같아요 쿠키는 꼭 보세요 4편 기대하게 만듭니다 ㅋㅋ
오늘 보고왔는데 너무 별로임 1,2에 비해 임팩트가 너무 없음 빌런의 캐릭터성도 한참 못미치고 액션 시원한감은 있는데 그 외 시나리오 풀어나가는 맛이나 배우들 연기력등이 너무 아쉬움. 개그, 코믹적요소로 넘기려는듯한 부분도 너무 비중이 크고 억지로 전작의 대사등으로 인해 작위적인 연출등으로 보는맛이 들해짐. 그냥 1,2까지만 볼게 낫다고봄
범죄도시3 보고 느낀 문제점. 1. 악역 경찰출신->도대체 팀장까지 오른 경찰이 왜 평정심은 1도 없고 항상 화나있음? 그리고 부하경찰들은 깡패임? 2.쓸데 없는 개그들은 왜자꾸 치는거임?과유불급 모름? 3.왜 항상 마석도가 싸움 끝나면 우르르 몰려옴? 동아리 연극찍음?그럴듯한 설정이라도 만들던가. 4.마석도랑 다니는 경찰은 개그맨 출신임? 적당히 감초 노릇해야 잼있는거지. 역할자체가 쫄랑거리눈 감초. 5.수사하던 경찰 팀장이 죽었으면 쫌더 스케일 키워도 되는거아님?밍밍하게 갈거면 경찰 왜죽임?오히려 실망 범죄액션임?개그액션임? 긴장감 1도없고 킬링타임 영화가 아 쫌 지루한데?이런 생각이 들고. 1,2는 그래도 소름돋는 범죄에, 인간성 찾아볼 수 없는 무자비 한 악역에 적당한 조연들 ㅎ활약,가끔 무심하게 던지는 개그에 잼있었는데, 이번편은 뭐,,, 영화보는 내내 아쉬운 설정들 투성이라 범죄도시 간판 믿고 영화한편 뚝딱 만들어서 팔아 먹으려는 것으로 밖에 안느껴짐. 아무리 마동석 유니버스라지만,,,
오늘 보고 왔는데 일단 기대한것만큼 상당히 재밌었다. 하지만 1,2편에 비해 빌런이 상당히 임펙트가 별로 없다는 것 마동석한테 야쿠자 모두가 그냥 나가 떨어지는것 이 외를 제외하고는 코미디적이나 사운드, 전투씬 모두가 1,2편에 비해 상당히 퀄리티가 높아지고 특히 타격 사운드는 정말 레전드 였다.
한가지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이번 3편은 악당을 제외하면 지나치게 '마석도'만 주목하게 만든 점임. 마석도의 동료들은 별다른 역할은 없고 거의 들러리 느낌. 삐맨께서 김만재의 조미료 역할을 말씀하셨는데... 글쎄요. 싸움꾼은 전혀 아니고, 그냥 계속 옆에 서 있기만 하는 역할입니다. 시원시원한 액션은 더욱 발전했고 영화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지만 1, 2편과 비교하면 임펙트는 떨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영화가 끝난 뒤엔 주인공보단 장첸과 강해상이 계속 생각났던 1, 2편과 달리 3편은 오직 마석도만 기억에 남네요. 즉, 조연들의 드라마가 거의 없다시피한 점이 가장 아쉬운 대목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영화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으니 꼭 보시길 ^^
7:04 100만 넘었으니 제가 느낀 아쉬운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안보신분들은 스포주의)
-> 빌런이 둘로 나뉜것까진 좋았는데, 장첸, 강해상만큼의 임팩트가 있었느냐?에선 큰 의문입니다. 특히 이준혁 배우의 주성철은(연기는 잘하셨고, 몸도 장난아니게 잘 키웠음) 왜 저렇게 모두가 두려움을 느끼는 존재인지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주성철의 신분이 경찰이라는 점과 싸움을 잘한다는 것은 위협적인 요소가 맞기는 하지만 명색의 야쿠자라는 녀석들이 저정도에..? 마석도가 눈앞에 있어도 달려드는 게 야쿠자들인데, 주성철을 한국 지부에서 두려워 한다라...? 종합적으로 외적으로 드러나는 포스에 비해 이번 영화의 탑2 악당이라기엔 내실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 아쉬운점 하나 추가하자면 장이수 활약을 기대했다고..ㅜㅜ 장이수+초롱이 조합의 다음편을 기대해봅니다
범죄도시3 보기전 꿀 정보 총정리!
-> ruclips.net/video/ZWTv2kjF58M/видео.html
쿠키 영상은 1개 입니다
감사합니다^.^
범죄도시3도 괜히 기대가 되는게 야니야. 마동석배우가 있기때문에 기대하는 거다.
형 진짜 재밌어? 영상때메 재밌는 척 하는 거 아니지?
쿠키영상 영화끝나고 바로 나오나요?
쿠키영상 언제 쯤 나오나요?
제가 느끼기에는 7년의 시간이 흘렀다는 것은 그만큼 세월도 지났다는 말인데 그냥 나이 들어서 예전 처럼 한방에 쓰러지 않아서 공격패턴이 변했다 이렇게 보여지는데 ㅋㅋㅋㅋ
보고 막 나왔는데 타격감은 더 좋아졌는데 주성철이라는 빌런을 너무 이도저도 아닌 애매하게 만들어버림. 전략가라기도 애매하고 주먹파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단순 카리스마와 기억에 남는건 아오키 무네타카의 리키가 더 돋보였음. 범죄도시는 마동석의 액션과 빌런의 카리스마가 다인데 3는 마동석만 빛난 느낌. 4는 좀 더 빌런을 입체적으로 만들어야할듯
맞습니다.
범죄도시3의 빌런은 손석구씨처럼 엄청 살벌한게 아니고 전혀 긴장감이 없더라구요.
이준혁씨가 분장에 대해서 엄청 신경쓰고 연기에도 엄청나게 열심히 노력한건 잘 보였지만 손석구씨의 엄청나게 살벌한 빌런연기를 보다가 이준혁씨의 빌런연기를 보니 뭔가 허전함이 많이 느껴지더군요.
개인적으로 범죄도시 시리즈의 빌런은 손석구씨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손석구씨의 빌런연기는 눈빛, 말투, 인상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리키를 주성철이 혼자 쳐들어가서 조진다음 마동석이 잡는 걸로 했어야함
그래야 주성철이 쎄다는걸 어필하는데
실망
@@bsm4904 이게맞음..
이준혁 그래도 멋지던데
이준혁 존잘이고 야쿠자 보스 정도로 간지나게 좀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충분히 더 존재감 강하게 갈수있는데..ㅠ
그게맞네요 빌런이솔직히 약햇음
강해상은 강해상만으로 이루어진 사건들도 많고내용에서 독보적인게 많았는데 주성철은 그냥 요기조기 돌아다니면서 마약 빼돌리는 인물에 캐릭터도 리키랑 겹치고 그렇다고 리키보다 센거같지도 않고 오히려 쫓기면서 도망침.. 임팩트가 없다
맞아요 ㅠㅠ메인 빌런이라는 느낌이 적어서 아쉬웠음 당연히 이준혁이 야쿠자일줄알았는데.. 메인빌런보단 그 옆에 잔머리 쓰고 자기 기분 나쁘면 기분대로 움직이는 메인빌런의 오른팔 같았음
이준혁이 메인 빌런이라기보단 리키하고 이준혁이 메인 빌런이죠 쌍메인빌런
ㅇㅈ.. 장첸처럼 독사 죽이고 밑에 애들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휘하로 끌어들인 장면 있는 것도 아닌데 부하 2명 말고 계속 생기는 부하들도 이상하고 그렇다고 강해상처럼 베트남에서 한국 자객들 처리할 때같은 쫄깃하거나 앞뒤 안재고 달려드는 폭력성을 보여준 것도 아니고 약간 이도저도 아닌 빌런 2명만 나온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범죄도시 3은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봤음
어제 보고왓다 ㅋㅋ 개웃겻다 특히 침대 돌아가는거 ㄹㅈㄷ였다
ㄹㅇㅋㅋㅋㅋㅋ
러브모텔 침대의 특징ㅋㅋㅋㄲ
회전하는거 ㅋ
댓글알바들이 ㄹㅈㄷ네;;
보다가 울 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코드는 확실히 업되어서 관객들 다 크게 웃었고 평일 오전인데도 좌석이 반 이상은 찼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밌었고 2편에는 까불이가 있었다면 3편에는 초롱이가 있어서 개그코드는 흠 잡을데 없었고 마석도의 시원시원한 액션 (특히 바디블로우) 좋았구요. 다만 빌런이 1, 2편에 비해 살짝 다운그레이드 되었다는 느낌은 있었어요. 마석도가 꽤나 고전한다고 해서 빌런 둘이 한꺼번에 덤비는구나.. 했는데 그건 아니었네요. 여튼 재미나게 보고 왔습니다. 전편을 재미나게 보신 분들이라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
초롱이
장이수=초롱이
까불이=자동문
@@ghwls2ki마석도가 고전하는건 4편입니다
@@G.D_aymate 미국 엔드게임 영화관 리액션 보고와라
오히려 리키가 더 무서웠죠
개인적으로 리키가 초반에 워낙 무섭고 강하게 나와서 이정도면 마동석도 상대하기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그런 리키한테 칼 지퍼팩에 집어 넣으라고 했을때 가슴이 웅장해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정도로 기본빵을 제대로 뽑아내는 시리즈물도 잘 없는것 같음 ...
ㄹㅇ기본도 못하는 영화들이 많았어서 너무 좋네요
@@owufdnxy 그개그맨 출신영화라던지..? ㅋㅋㅋㅋ
공공의적?
@JS 공공의 적은 1편 빼고는 싹 다..
이젠 진부함 저런 영화
마석도가 걱정되기보다 빌런이 몇분버티는지가 더 궁금해지는 시리즈
이번에는 뭘 때려부술지모르는 시리즈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상당히 만족했던 3편이었습니다.
1편과 2편에 비해 다채로워진 액션, 많아진 개그 덕분에 극장 분위기도 좋았고 기대했던만큼 재밌었습니다.
순수 재미 만큼은 1편과 2편이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아쉬운점만 따지만 1편과 2편보다는 많았습니다.
우선, 1편의 장첸, 2편의 강해상 만큼 빌런이 강렬하지 못했어요. 빌런이 둘이라 오히려 빌런의 매력이 떨어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1편의 ' 너 내 누군지 아니?' 와 2편의 ' 너 납치된거야 ' 등 강렬했던 대사도 없었던것 같고 오히려 웃었던 기억만나는 영화였습니다.
그 다음 아쉬운점은 광수대 형사팀입니다. 앞으로의 시리즈를 위해 광수대로 팀을 옮겼기에 형사팀이 바뀔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형사팀의 매력이 1,2편보다 떨어진건 꽤나 아쉬운 점이었네요..
하지만 쿠키영상을 보고나니 4편에 대한 기대감이 안생길수가 없었습니다.
흥행과 작품성은 항상 비례할수 없는만큼 작품이 좀 아쉽더라도 흥행만큼은 2편만큼이나 잘될것같네요!
공감해요
장첸만한게 없죠
3는 많이밀려요
공감합니다. 저도 광수대 형사팀 아쉬웠어요. 개인적으론 이범수는 왜 나온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시리즈 거듭할 수록 마석도와 대적할 빌런들을 어떻게 더 악질이고 더 인상적인 캐릭터로 만들어낼 건지, 그리고 영화 전반적으로 전작들과의 차별점을 어떤 방식으로 나타낼 것인지가 정말 중요할 것 같음 2편은 1편에 비해 코미디 요소와 액션씬이 더 많이 들어가면서 오락성이 좀 더 높아졌다는 확실한 특징이 보였었는데 솔직히 3편은 2편보다 액션 씬이 더 자주 등장하는 거 말고는 차이점을 그닥 못 느끼겠음 그 밖에는 뭐 점프 스케어 사용한 거랑 반전 요소가 좀 더 들어갔다는 점 정도? 빌런이 전작들에 비해 더 힘을 잃은 듯한 느낌은 말할 것도 없고…
액션 씬도 짧게 자주 등장하니까 시청각적으로 지루할 틈이 없긴 하지만 그만큼 전 작에 비해 액션 씬에 무게감과 임팩트가 훨씬 덜해졌다는 단점이 있음 이건 뭐 취향 문제일 수도 있으니 그렇다 치지만…
아 그리고 2편이랑 오프닝 레파토리가 아예 똑같던데 이건 그냥 범도 시리즈 시그니쳐 연출로 계속 쓰기로 맘 먹은 건지 모르겠음. 그 범죄자들 난동으로 사람들 북적거리고 소란스러울 때 브금 깔리면서 마석도 등장하고 아무렇지 않다는 듯 범인 때려잡는 연출… 마동석의 영웅적인 모습을 보여주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똑같은 레파토리, 똑같은 연출로 4,5,6,7,8편까지 계속 가면 너무 뻔하고 유치할 것 같음 솔직히 이번에도 보면서 그렇게 느꼈어서 좀 더 신선하게 연출해보면 어떨까 싶음 꼭 오프닝 뿐만이 아니라 마약이라는 소재도 슬슬 지겨운 것 같고 코미디 요소든 플롯이든 뭐든 변화를 줘야 함. 개인적으로는 대사도 너무 대놓고 웃기려는 의도가 뻔히 보였고(이건 2편도 마찬가지) 악역들 대사도 중2병이 쓴 것처럼 오그라드는 느낌이 강해서 많이 아쉬웠음 범죄자들이 다 일본인이라 더 그랬던 것 같음 야쿠자라는 소재가 내 정서에 안 맞는 건지 뭔가 너무 삼류 깡패영화스러워졌달까… 광역수사대 형사로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입체감이 많이 사라져서 캐릭터성이 돋보이지가 않고 그러다보니 마석도와의 케미도 찾아볼 수가 없음. 정말 있으나마나한 머릿수 채우기용 조연 느낌… 이범수가 너무 아까움
1편은 뭔가 음습하고 무게감있는 느낌에 코미디 요소도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있고 대사들도 하나하나 주옥 같아서 진짜 인상적이었는데 그에 버금가는 시리즈가 나와주면 좋겠음… (개인적 소망으로는 청불로 다시 한 번…) 뭐 영화든 드라마든 1편이 가장 명작인 건 어쩔 수 없으니 몇 편이 나와도 1편을 능가할 순 없겠지만 명성으로 보는 영화니만큼 갈수록 관객들이 흥미를 잃게 되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함 찾아보니까 4편은 온라인 도박 조직 소탕하는 내용에 다른 감독이 메가폰 잡았던데 제발 3편보다 훨씬 발전했기를 기대하면서… 나오면 장이수 보러갑니다…
아가리가또 고자이 마스!
보는 님들 그거 알고 보시며 한번 웃 으시면....! 적어도....친 일 후손 은 아니다?
여자도 주먹이! 아 쉬운 이판에....남성들! 대리 만족....
그것도 안되고 뭔가 불만족?
감 히 니 뽕 을?
친 일 후 손 으로...쪽 팔린 ?
언 제 까 지 쳐 먹 고 살 건데?
오늘 보고옴 후기로는 일단 러닝타임이 길지가 않은 관계로 인물 개개인의 서사는 없는 편 그냥 착한 놈이 나쁜 놈 팬다, 2편보다 간결하고 속도가 빠름 그래서 얼핏 몰입이 잘 안될 수도 있다 생각될 수도 있겠으나 스피드한 전개 속도와 깨알 오마주 개그 요소를 군데군데 넣어놔서 즐겁게 볼 수 있었음 그냥 나쁜놈은 잡아 넣는다! 범죄도시 시리즈의 궁극적인 흐름 그대로 따라감. 다만 1,2편에 비해서 주성철이라는 빌런이 주는 존재감은 그다지.. 장첸 강해상 급의 임팩트는 찾기 어려워 보여요
2랑 3은 1분차이
3편이 개봉도 안했는데 4편이 촬영 끝났다는게 킬포
역시 한국인 !!
오 벌써 4까지 촬영을 했데요?
7까지 다찍엇음
1년마다 개봉만하면됨
정식 개봉일은 31일이지만 일부 극장에서 27일부터 관람 가능합니다!
진짜.. 빌런들이 다 멋있고 액션도 시원시원해져서 돌아왔는데 사이다 장면도 많아서 좋았고, 개그도 중간중간 있어서 너무 재밌었어요 남은 3편도 기대가 됩니다
저도요 빌런이 1,2만큼 잔인하진않았어도 빌런이 여럿이라 더 잼났어요
프리미엄 상영으로 봤는데 이번에도 만족함
영상으로도 그리고 사운드로 느껴지는 타격감이 좋았음..진짜 극장가서 봐야한다
1,2편 안보고 가도 되기는하지만 1,2편을 봐야 알 수 있는 유머들이 나오기 때문에 이부분은 혼자만 안웃고 있을 수 있다는 점
재미있었습니다 좀아쉬운점은 주성철이 도망가다가 잡히고 다른곳에서 싸울줄알았는데 뭔가 간단히 경찰서안에서 잡았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전편 손석구형님이 너무 살벌하고 쌔서 그랬는지 긴장감은 다소떨어지긴했어요 ㅜ
방금 보고나왔는데 믿고보는 시리즈가 될거같습니다 통쾌 짜릿 시원 삼박자가 갖추었더군요 전편보다 유머스러움은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고 믿고보는 마동석 역시나 액션 타격감 소리는 여전합니다 핵펀치 아쉬움 점도 있다면 빌런 둘의 활약은 좋았으나 뮈라고할까요 다음편을 위한 맛보기? 전체적으로 재밌게 보긴했네요 ㅎㅎ 또볼래요
개봉 했나요?
@@김민준-n8k 28~29일까진 프리미어 시즌이고 두타임이고요 31일날이 개봉이에요
@@MILI-w3i 그것을 반칙이 아닌지 아무도 그것을 욕을 안하네요 스파이더맨때는 그렇게 욕하면서요
알바 뛰나 보네...
@@coolso5053이거 ㄹㅇㅋㅋ
먼치킨류 참교육도 좋긴 하지만 범죄도시처럼 장기간 시리즈면 예측가능해서 자칫 지루하고 아쉽겠지만 가끔 고전하면서 이겨내는 설정 넣는것도 좋은데 이번 3편은 그렇다니 빌런이랑 대등하게 싸우는 그런느낌 받을거같아 기대되네요
4편에서는 마석도한테 치명적인 빌런이라니까 기대해볼만하네요
3편 어제 무료 시사회에서 봤는데 실제로 마석도가 좀 고전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4편은 김무열이 맡은 용병 출신 괴물 백창기가 마석도랑 5대5로 비슷하게 강한 설정이라고 하네요.
진짜 존나 재밌음 ㅋㅋ
@@theodore878 누가 5야??
솔직히 이번편은 기대안했는데 이번편도 잼있음!!! 이제는 믿고보는 시리즈가 될듯!!!
진짜 범죄도시는 항상 기대되는 시리즈다ㅋㅋㅋ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게 재밌었음ㅋㅋㅋㅋ
진짜 이준혁(주성철 역) ㅈㄴ 멋있더라 그냥 사람자체가 간지였음 👏👏
진짜 범죄도시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각색한 스토리라지만
나중에 8편정도 쯤엔 앞에 빌런들 다 탈옥해서 어셈블해보면 ㄹㅇ앤드게임급 감동일듯ㅋㅋ
장첸은 공안 끌려가서 사형당했을 거고 강해상은 15세 받으려면 가면 쓰고 나와야 될거고... 그래도 왠지 빌런 어셈블 보고 싶다
굿 아이디어
5시간으로 만들어도 되니까 빌런 총집합 한번 해서 만들어보자! 표값 두배라도 볼게 ㅋㅋ
범죄도시3 방금 보고 왔는데 솔직히 그정돈 아님 오바는 하지말자
삐맨이 목소리부터 신나있다? = 보면 후회 안한다
근데 목소리 전 영상이랑 똑같은데ㅋㅋ
이분로또당첨됨듯
항상 신났어
어떤 목소리죠
프로유튜바라 ...
확실히 광수대로 스케일이 커지다 보니 마동석 주변인물도 쎄지고 범죄자들도 만만치 않게 변해가는 자연스런 설정이 좋은거 같네요. 빨리 보고 싶습니다.
복싱으로 싸우는 액션신에 동석이형 애드립까지 너무 재밌게 봤네요 😂 저도 아쉬운건 장첸, 강해상만큼 위압감이랑 임팩트가 크게 있진 않았던거 같고 원래 있던 멤버들도 바뀐게 살짝 아쉬운
저는 잔혹한 장면을 정말 잘 못보는 사람인데 개그요소가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잔혹한 장면때는 거의 눈감고 귀막고있는 수준이라서 ㅠ 그 장면 지나가고 나면 살짝 심적으로 쫄아있는데 다시 재밌는 장면을 보여줘서 끝까지 즐겁게 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ㅋㅋ 관객들이 다같이 웃고 그랬는데 그 분위기가 넘 좋았어요
어제 시사회 봤는데 너무 몰입해서 보니까 끝날 때 너무 빨리 끝난것 같아서 이게 끝인가 싶을 정도로 재밌게 봄
범도2보다 재밌나요?
@@user-nf5nz1ir8b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었어요
@@gambas1466 우와.... 제대로 이갈고 만들었네요. ㅎㅎ
@@maybe61 전보다 더 시원해진 마동석의 펀치와 개그 하나도 빠짐없이 좋았어요 그리고 이준혁의 빌런 역할도 완벽했구요
진짜 빨리 끝난 거 아니에요? 2편 보니까 짧던데 ㅋㅋ
23일 시사회 당첨되서 보고왔는데 마동석스러운 액션이 눈에 띄는 반면에 1, 2에 나왔던 것들이 오마주된 것이 많아서 재밌었습니다.
영화 스토리는 전반적으로 장소와 상대가 바뀐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들 재밋게 보세요.
특히 엔딩크레딧 봐야합니다
또 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3:51 이부분 굉장히 기대가 되네요
1,2편들 빌런들이 정말 매력적이고 여차 하면 마석도가 질 수도 있겠다? 라는 약간의 걱정을 할 수준의 연출은 보여줬었는데
3편에서 대놓고 마석도가 고전하는 장면이 연출된다면 그거대로 신선하면서도 빌런의 매력또한 색다를 거 같습니다
2편 이후 7년의 세월이 지난 설정을 가미하면서 정말 시대에 맞는 상황을 딱 맞아떨어지게 하는 감독님의 역량도 맛볼 수 있겠네욥
역시 천하의 마석도도 야쿠자는 힘들지. 설정 정말 기대되네요
꽤나 고전하고 얻어맞음 근데 결국 이겨냄
3편 방금 보고왔는데 빌런이 넘 약했음.. 좋은 배우한테 무매력 역할을 준 느낌임. 그리고 다 예측가능한.....ㅠㅠ........ 그치만 시리즈 다 챙겨볼 의사있음 ㅎㅎㅎ 아쉽지만 재밋엇다!
난 이준혁 배우가 좀 아쉬웠음...
이준혁 배우가 가진 말끔하고 핸섬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상반되는,
비열하고도 잔인한 이미지까지 보여줄 수 있는,
입체적인 인물로 그러질 수 있었을거라 생각했는데 넘나 평면적인 인물로 그려져서 다소 아쉬웠음
그리고, 시즌1,2에서는 빌런들의 명대사가 있었쟈나? "혼자야?" "너 납치됐어"같은....
근데 그게 이준혁에게는 없었음 ㅠㅠㅠㅠ 명대사 넣어주지 ㅜㅜ
그나마 "거래하자" 아닐까요
4~5편부터 미션임파서블이나 007처럼 새로운 세계관이 추가되면서 극중 스토리가 이어지게 된다면 더 지릴것 같다
대혼돈의 마티버스
@@RocatC5 마티버스 ㅋㅋㅋㅋㅋ
@@ggh7098 멀티버스 사투리 버젼(?)
마지막편은 모든 빌런이 마석도주변사람들 잡아서 마석도 위협하는 비극으로 끝나는 19세로. 만들어 주면 대박일듯
@@kjk6188 범죄도시 보는 이유가 통쾌함때문인데 19세 비극이 뭔 대박 ㅋㅋ
1,2편 보고가면 영화를 200% 즐길 수 있다는 건 진실의 방 재등장을 기대해도 되는 부분인가😂😂
진실의 방 관련 이야기 나옵니다 어제 메가박스 이수에서 시사회 봤거든요 😂
청소를 좀 해야겠어
재미있다는 말 앞에 “꽤” 라는 강조어와 침착한 말투로 봐선 2편 정도는 아니군요 ㅎㅎㅎ그래도 봐야지 :)😂
오늘 보고왔는데 무조건 강추😂
진짜 재밌어요
장첸 강해상만큼의 빌런 존재감이 뚜렷하지 못해서 아쉬움….. 2를 너무 재밌게봐서 그런가 아쉬움이 크네요 스토리상 팀을 옮긴건 어쩔수없다지만 전에 있던 팀원들 매력도 좋았어서 그런가 여러모로 아쉬움이 커요 그만큼 범죄도시 시리즈에 애정이 커서 그런가봐요
저도 메가박스 가서 시사회 가서 보고왔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뭔가 범죄도시 스러운 무드와 재미
그 맛을 제대로 살려서 너무재밌더라고요
개봉하면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ㅎㅎ
몇일날 개봉날인가요
아 기대된다. 범죄도시도 분노의 질주마냥 8편정도는 넘어가자 ㅎ
우주범죄 가는건가요
@@서은주S2 우주범죄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편 봤어도 다시 정주행 해주는 센스~
진짜 개재밌음... 마동석 액션씬도 그렇고 웃긴장면이 너무 많아서 좋았음
지랄하네
오늘 보고왔는데 일단 재밌음. 그리고 자, 나 웃길꺼야... 라고 치고들어오는데도 웃김. ㅋㅋㅋㅋㅋ 딱 2시간에 끊어 깔끔하고 이젠 아예 대놓고 마석두 혼자 거의 모든 액션을 소화. 시원하게 두들겨패고 맞고... 암튼 재미짐.
개인적으론 2편으로 부터 "7년 후"라는 공백의 설정 부분을 나중에라도 써먹었으면 좋겠음
계속 보다보면 물리는 먼치킨 장르가 시리즈물로 나와도 연출이 받쳐주면 계속 이어갈 수 있다는걸 존윅이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기대되네요
존윅이나 범도시리즈 보면서 느끼는건 역시 아는맛 잘하는게 재밌는거같음.. 유행 따라한다거나 새로운 시도 한답시고 개봉하는 영화들 보면 비싼 향신료는 잔뜩넣었는데 괴상한 음식 먹는 기분임
장이수 나오는갑네 ㅋㅋ
마동석과의 의리로 보는건 3편이 마지막일듯 4편도 이따구로 대충만들면 이제 아무도 관심안가짐
- 혼자야? 어 싱글, 누가5야를 의식해선지 러닝타임 내내 말장난
- 악역 매력 x (연기의 문제가 아니라 캐릭터 자체)
- 마석도 주변 캐릭터의 매력 x (이범수 등)
오늘 보고왔는데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 이범수 빼고 다 굿굿굿!!!❤
범죄도시 세계관 공유하는 첩보물 외전 한편 정도 찍고, 스피디한 격투가 타입 외전 주인공이랑 본편에 광수대 파워캐 마석도가 같이 콜라보하는 작품으로 나오면 좋을꺼 같은데
주성철 캐릭터를 약간 맑은눈의 광인 느낌으로 항상 착해보이고 생글생글 웃지만 싸움은 존나 잘하는 그런 느낌으로 갔어도 나쁘지 않았을듯
4는 어떤얘기인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1,2는 실화를 기반으로한 탄탄한 기본 줄거리위에 여러 재미짐 구성을 넣은 기분이라면 3은 그냥 그랬음..
주연배우 외 조연배우분들이 연기를 정말 열심히 해주셨지만 시나리오 부분이 문제인지 대사를 살라신분들이 많이 없었던거 같아요. 초롱이 맡으신분은 캐릭터 정말 연구 많이하고 맛깔나게 살리신거 같아요. 다만 특히 경찰동료분들..
주먹이 상징성이지만 다양한 액션을 위하여 임팩트 있는 발차기도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1,2편이 워낙 강해서 그런지 3편은 아쉬웠습니다.
원래 이런류는 시리즈가 지날수록 빌런이 강해져서 비등비등 해지는데 동석이 형님 만큼은 빌런이 강해지는 만큼 더 강해져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그림이었으면 좋겠다 ㅋㅋ
드래곤볼이냐? ㅋㅋㅋㅋ
20탄 정도 가면 이제 길가메시로 변신할 수도 있어여
이번에 좀 많이 맞았지..
절대강자 맛으로 보는건데. 당하는 그림은 재미 없어짐
@@chfhrskfk98 7ㄷ 5:06
한국영화는 시리즈제 하면 퀼리티랑 스토리가 점점 노잼판 되는 기분이 드는데 이런 영화는 시리즈가 갈수록 발전하는게 보임!😃😃
스토리자체는 진부.. 뭔가 빌런들도 하다만 느낌 1 2 에서 느낀게 100이 였다면 3는 한80에서 끝나는 느낌 재미는 있엇다 리키랑 주성철이 먼저 싸웠으면 어땠을까 하는 느낌
내 웃음코드는 이번 범도3이랑 너무 잘 맞았음.... 빌런 매력은 이전 시리즈들보단 약했지만 연기력 이슈는 아니기 때문에 4 빌드업이라 생각하면서 보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음.....
오..오늘 봤는데 웃음이 안몸칠정도로 웃긴장면이 많이 나오니 배 아팠어요 ㅠㅠ ㅋㅋ!😊 좋았어요
마동석배우님이 존윅 연출진과 가까워서 그런지 범죄도시 시리즈에 존윅의 포인트를 많이 담은듯 하네요. 존윅이 신작마다 전작시간대를 바로 뒤를 이어가니 체력이 떨어져 맞는 장면이나 지쳐서 고전 장면이 늘어난거 처럼 마석도도 시리즈를 지날수록 마석도 고전장면이 많아질듯 하네요.
빌런을 위한 명대사와 명장면이 무조건 있어야함 그래야 사람들이 빌런에 환호함
ex) 장첸: 혼자야?, 하지마 이 개xx야! / 강해상: 너 납치된거야.., 이 집안은 다 똑같네? 등등
이번 빌런은 멋은 다 갖췄는데 기억에 남을 만한 대사가 없네요 ㅠㅠ
계획바꾼다 이거밖에 생각안나여ㅋㅋ
딱히 없는거도 사실이져
장첸은 역시 하얼삔에 장첸이다
오늘 보고왔는데 확실히 재미있는데 빌런이 조금 아쉬웠지만 아우라는 미쳤다..
와우 오늘 보고 왔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적당히 코믹하고 적당히 폭력적이고 아주 재밌네요
마석도 캐릭을 반은 죽여버린 3편....허접연출
쿠키영상이 제일 재밋엇다 거의 강동원 등장급이였다
그의 등장으로 인해 4편이 기대됨
1편 분위기로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역시 1탄만큼 성공하는 후속편은 없구만
ㅇㅈ저두요 ....전 갠적으로 2,3편 별루였어요 ㅠ 웃음코드도 안맞다보니ㅠ
1,2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 건 사실인데 그래도 재밌는 영화였음 제일 아쉬운 건 빌런들인데 2명이다보니 강해상 처럼 찐하게 싸우는 그런 건 없다는 게 아쉬웠음
진짜 액션신도 멋있었고 개그코드도 확실히 전편들보다 많아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2일 전에 보고 왔는데 넘 재밌음!!!
진짜 기대되네요. 리쎌웨폰 처럼 시리즈로 계속 사랑받는 영화가 되길..
한가지 전 조금 다른 시각인데 마석도는 천하무적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것 때문에 보는 거죠. 마석도는 어떤 악이 덤벼도 시련없이 줘팬다.
그럼 영화 자체가 전혀 긴장감이 없겠지. 슈퍼히어로의 상징이었던 슈퍼맨을 비롯한 동시대의 완성형 히어로물이 왜 쇄퇴하고 스파이더맨,배트맨같은 압도적 강함보다는 시련을 겪으며 성장하는 성장형 히어로물이 인기를 얻기 시작했는지 생각해보셈. 주인공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 그 자체가 되버리면 액션신에서도 재미없고 지루하게 느껴짐. 지나가는 쫄따구 한명과 메인빌런의 차이가 걍 주인공이 줘패는 시간과 바리에이션 밖에 없다면 얼마나 지루하겠냐. 후속편이 나오면 나올수록 마석도가 더더 고전하고 언젠가는 진짜 이기지 못하고 졌다가 재도전해서 이기는 그림이 나올 수 밖에 없음
리썰웨폰 리쎌아님 Lethal 임
@@00bfff32 애초에 그 맛으로 성공한건데 우리 주변에 저런 넘사벽 경찰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바램으로 시원시원하게 패주는게 좋아서 사람들은 보는거임. 1,2 전투로 고전한적 1도 없는데 사람들 더 많이 봄...긴장없이 보는 맛에 범죄도시 보는거 아닌가여..
허닌 현실서는 악의 힘이 더 강하지.
@@00bfff32 범죄도시는 압도적인 강함 때문에 보는거임.. 긴장감별로 없어도 속시원함.. 속터지는 영화 개박살나는 주인공.. 고구마 100개먹은거 같은진행.. 별로 안보고싶음..
그런의미에서 범죄도시 3너무 쟈밌었음..
너무 전작에 비해 전개도 정신없고 이해가 안될정도로 빠르고
영화 끝나고 기억에 남는거라곤 주 장면이 액션인데 액션이 아니고 중고차 깡패 구찌밖에 없다.
1,2편은 그래도 스토리텔링이라고 할까 스토리가 탄탄한 느낌이 있었은데 나름 3편은 양산형 영화느낌
범죄도시3 어제봤는데 처음으로 영화관 관객 꽉찬거 봤음 ㅋㅋ 그 동안 비어있던 영화관이였는데...역시 범죄도시는 인기는 그대로인듯
코믹도 재밌고 스토리도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다보니 요즘 뉴스에서 마약때문에 말 많은데 좀 실감되는 부분도 있고
확실히 빌런들의 등장이 하나씩 다르다는 느낌이든다 이번 빌런들 약한데?하는 이유? 사실 겁나쌘데 마석도형사가 너무 쌘 빌런임 ㅋㅋ 1~2편에서는 마석도형사를 늦게 만나서 빌러들이 강해보였던거고 ㅋㅋ 그래도 우리나라 영화 중에 기대작으로 하나는 맞는거 같아요 쿠키는 꼭 보세요 4편 기대하게 만듭니다 ㅋㅋ
30일개봉이래매
@@theissuemagnificent142선개봉
주관적인 재미순위
2편 > 1편 > 3편
ㄴㄴ 2>1>>>>>>>>>3
2,1이 넘사임
오늘 보고왔는데 너무 별로임
1,2에 비해 임팩트가 너무 없음
빌런의 캐릭터성도 한참 못미치고
액션 시원한감은 있는데 그 외 시나리오 풀어나가는 맛이나 배우들 연기력등이 너무 아쉬움. 개그, 코믹적요소로 넘기려는듯한 부분도 너무 비중이 크고 억지로 전작의 대사등으로 인해 작위적인 연출등으로 보는맛이 들해짐. 그냥 1,2까지만 볼게 낫다고봄
ㅇㅈ ㅜㅜㅜ 나맘 아쉬운줄 ㅠㅠ
5월31일 9시 조조 직관자
1.2.3모두 극장가서 봤지만 범죄는 점점 뒷전으로 물려놓고 개그와 마동석류 액션만 남겨놓는 전형적인 한국영화가 된게 그냥 옛날 공공의 적 보는 느낌?
저도 오늘 보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역시 마동석 형님 굿굿 대박 재미
오늘 보고왔는데.. 타격감 미쳤음.. 그리고 중간중간 빵빵터짐ㅋㅋㅋ
범죄도시3 보고 느낀 문제점.
1. 악역 경찰출신->도대체 팀장까지 오른 경찰이 왜 평정심은 1도 없고 항상 화나있음? 그리고 부하경찰들은 깡패임?
2.쓸데 없는 개그들은 왜자꾸 치는거임?과유불급 모름?
3.왜 항상 마석도가 싸움 끝나면 우르르 몰려옴? 동아리 연극찍음?그럴듯한 설정이라도 만들던가.
4.마석도랑 다니는 경찰은 개그맨 출신임? 적당히 감초 노릇해야 잼있는거지. 역할자체가 쫄랑거리눈 감초.
5.수사하던 경찰 팀장이 죽었으면 쫌더 스케일 키워도 되는거아님?밍밍하게 갈거면 경찰 왜죽임?오히려 실망
범죄액션임?개그액션임? 긴장감 1도없고 킬링타임 영화가 아 쫌 지루한데?이런 생각이 들고.
1,2는 그래도 소름돋는 범죄에, 인간성 찾아볼 수 없는 무자비 한 악역에 적당한 조연들 ㅎ활약,가끔 무심하게 던지는 개그에 잼있었는데, 이번편은 뭐,,, 영화보는 내내 아쉬운 설정들 투성이라 범죄도시 간판 믿고 영화한편 뚝딱 만들어서 팔아 먹으려는 것으로 밖에 안느껴짐. 아무리 마동석 유니버스라지만,,,
범죄도시1 윤계상배우 좋아해서 기대하고 봤었는데 의외의 악역연기로 신선하고 재미있었음
2는 에이~ 전작만한 후속작품은 없어~ 하고봤다가 너무 재미있게봐서 한동안 계속 생각났었는데
이번 3편은 너어무 기대된다 빨리 개봉날 와~~~라~~~~
개인적으로 1,2 개그씬 합친거보다 3가 더 많음 ㅋㅋ 웃긴장면 엄청많아서 지루할틈없이 재미있게봤음
마동석씨 시원시원한 액션 너무 좋았어요
어제 보고 왔는데 내 그냥 감상평임 1~2는 캐릭터마다 개성이있었음 뭐랄까 이점이 확실히 돋보였다 이게 있는데 3은 그냥 주성철 평범한 범죄자 느낌? 리키가 더 돋보이긴 했음 뭔가 다보고나서 아쉬운 느낌? 그래도 4가 기대된다 !-!
1.억지 웃음 남발
2.범인추격->마동석 원펀맨쇼->범인추격->마동석 원펀맨쇼 반복
이게 6백만 관객이 넘는 영화라는게 놀랍다. 이 영화 보고나서 다시는 한국영화 영화관에서 안볼거라고 다짐함.
이게 찐 리뷰임
ㄹㅇ
범죄도시1: 야 이집 냉면 맛있네 이런집을 어떻게 찾았어?
범죄도시2: 역시 냉면은 이집이지!! 좋네 좋아
범죄도시3: 근데 이집은 메뉴가 냉면밖에 없나?
오늘 보고 왔는데 일단 기대한것만큼 상당히 재밌었다.
하지만 1,2편에 비해 빌런이 상당히 임펙트가 별로 없다는 것
마동석한테 야쿠자 모두가 그냥 나가 떨어지는것 이 외를 제외하고는
코미디적이나 사운드, 전투씬 모두가 1,2편에 비해 상당히 퀄리티가 높아지고 특히
타격 사운드는 정말 레전드 였다.
ㅋㄱㅋㄱㅋㅋㄱㅋ손에서 대포소리남
사운드 미쳤죠 ㅋㅋㅋㅋㅋ
1,2 편 하나의 느낌이고
3는 4를위한. 첫번째 스텝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이런 시리즈물 만드는게 레전드죠 ㅎㅎㅎ
그냥 아무생각없이 웃고 재밌게 보다왔네요.
확실히 웃음포인트가 많아졌어요.
실제로 마약사범들
제대로 못잡고 있는것같은데 범죄도시는
늘 그렇듯이 정의구현되고 빌런들이
맞아터져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범죄도시1이 가장 긴장감있고 수사물처럼 느껴졌고 실제같은 느낌으로 가장 재밌게 봤던 시리즈 범죄도시 2는 다른의미로 재미가 더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범죄도시1 을 더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범죄도시 3는 범죄도시 2보다 재미(코믹)요소가 더 많다고 하네요.
빌런과 결과 모두를 알고봐도
무조건 믿고 보는 마블리님의 범죄도시
이번에도 매력적인 빌런들이
마석도에게
얼마나 철저하게 박살날지 기대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범죄도시 1 장첸이 제일 인상깊은 부분은 영화 분위기 자체가 2-3보다 더 무거워서 몰입도도 더 올라가고
신경전에서 뭔가 일이 터질 것 같은 긴장감을 더 많이 줘서 그런 것 같아요
갠적으론 빌런 포스가 좀 아쉬웠던거 빼곤 재밌게 봤네요. 장첸이랑 강해상 둘다 실제로 좀 무섭다고 느껴졌었는데 이번엔 그 정돈 아닌 느낌? 뭔가 4를 위해 강약조절한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
넘 재밌었어요~ 절대 후회안해요ㅎ 재미없단 글들이 있어서 놀랐네요ㅋ
오랜만에 영화관좀 가볼까 했더니 생각보다 불호가 훨씬 많네...이번작은
패스해야되나
8편까지 확정이면 진짜 강력하게 쎈캐로 하정우 함 나왔음 좋겠다 그냥 바램
범죄도시 시리즈 이어 나가면서 기존에 나온 영화들과 멀티버스도 가능했으면 좋겠다 ㅋㅋ 모범택시랑 천원짜리 변호사 처럼 ㅋㅋㅋ
이거 적극 추천❤
@@have_been_kidnaped구라즐
그건좀 별로;
진짜 재밌게.보고왔습니다 사람 팰때 그 타격감과 시원 함이란
조금전 가족들과 다함께 보고 왔어요..만석이였고요~주차공간 꽉꽉..1,2편도 재밌었지만 갠적으로 눈 뗄수 없었고 최고 였어요ㅎㅎ
찐힐링했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이번 3편은 악당을 제외하면 지나치게 '마석도'만 주목하게 만든 점임. 마석도의 동료들은 별다른 역할은 없고 거의 들러리 느낌. 삐맨께서 김만재의 조미료 역할을 말씀하셨는데... 글쎄요. 싸움꾼은 전혀 아니고, 그냥 계속 옆에 서 있기만 하는 역할입니다. 시원시원한 액션은 더욱 발전했고 영화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지만 1, 2편과 비교하면 임펙트는 떨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영화가 끝난 뒤엔 주인공보단 장첸과 강해상이 계속 생각났던 1, 2편과 달리 3편은 오직 마석도만 기억에 남네요.
즉, 조연들의 드라마가 거의 없다시피한 점이 가장 아쉬운 대목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영화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으니 꼭 보시길 ^^
주성철 보면 장첸이랑 강해상이 얼마나 빌런 연기 잘한건지 알게된다 ㄹㅇ
갠적으로 빌런 이준혁을 경찰로 설정한게좀 아쉽 ㅠㅠㅠㅠㅠ그냥 두목 이런거였음 좋았을텐데싶지만 너무재밌고 이준혁배우 연기변신도 제대로고...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키 포스 미쳤고..
경찰로 설정 안했으면 전투씬 더 늘어났을텐데 억지 경찰 설정땜에 주성철 캐릭터가 너무 애매해졌음
이번에는 확실히 1,2에 비해 마석도가 고전하고 데미지를 꽤받은 느낌이였어요
마동석님 나오는 영화는 다 재밌어요! 특히 조연분들과 개그가..넘~~ 웃껴요 ㅋㅋㅋㅋ ((장이수(박지환배우님) 팬이예요 ㅎㅎ))
그리고 시원한 액션이 최고입니다👍👍
ㅜㅜ 동석이형 궁지에 몰리는 씬 없고 그냥 엄청 쎄서 악당이랑 넘사벽 느낌이 좋은뎅.... 패턴이 단조롭더라도 이걸 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음 나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보고왔다 보지마라 vod로 봐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