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 넷플릭스 프리미엄 월 4천 원대로 뽕뽑는 법! (공식제휴) 겜스고 1분 컷 이용방법 영상 ruclips.net/video/4-YUQZCgQ_Q/видео.html 겜스고 가입링크 www.gamsgo.com/#/?promote=fY2Jmg ※ LPLIX 전용 5% 할인코드: LPLIX *Gamsgo 관련 문의, 건의는 lplix@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내 모든 가격은 1인 프로필 기준입니다 *재고에 따라 12개월 구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도 재밌어서 2회차를 보고나니까 확실히 불호였던 사람들의 입장도 이해되고 호였던 사람들 입장도 이해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전 백창기가 매력있고 간지나서 좋았지만, 마석도와의 1대1이 생각보다 너무 일찍끝났다는 점과 최종전의 bgm이...살짝 미스였던거같습니다. 2편같이 무거운 분위기로 시작하다 경쾌한 기타로 바뀌는 브금도 괜찮았을거같았어요
일단 범죄도시 1편의 색깔을 다시 되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괴력을 너프시킬 경우에는 결과가 더 안좋을겁니다. 원래 싸다구 한방으로 제압하는 그 맛에 보는 영화인데요, 언제부터인가 범죄도시에서 빌런이 마동석과 서로 대등하게 비벼야 될것 같다는 의견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과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영화에 매료되었던 이유는 외계인 프레데터 외에는 지구인은 그 적수가 없었기 때문이였습니다. 마동석이 딱 그 포지션이라고 봅니다. 그거보다는 1편에서 윤계상 장첸의 매력은 아주 천인공로할 나쁜놈이였다는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범죄도시가 날이 갈수록 그런 부분에서 떨어지는것 같더라구요. 그 패턴을 다시 갖고와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마동석 연출이 죄다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진짜 쎄다,아프겠다라는 몰입은 확실히 되는데 싸우는 연출이나 소리가 다 비슷비슷해서 처음엔 신박한 연출이였는데 점점 예상이 가는 연출로 바뀌는거 같네요 지형지물을 이용하던가 새로운 모션을 가져오던가 해야할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마석도란 캐릭터는 추리하는 인물로 넣지마세요 이건 정말 안 어울립니다 계속 그래도 형사니까 마석도가 추리해서 논점을 알아낼려는 연출이 보이는데 흠.. 코난이 깨닫는 연출을 해야 이해가 가지 마석도가 깨닫는 연출은 개인적으로 별로인거 같습니다 차라리 형사 동료들이 알아내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완전 공감되네요 개연성 진짜 ㅋㅋ 개나줌... ㅋ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스포지만 칼때문에 공항에서 싸운다는 설정이 너무...아쉬웠네요 빌런에게 유리한 상황에서 쫄깃하게 싸우다가 마석도가 이겼다면 긴장감도 돌고 재미도 있었을텐데 ㅋㅋㅋ 백창기에게 불리한 상황에서 마석도와 싸운게 아쉬웠습니다 다 맞는말이라 ㅋㅋㅋ 격하게 공감때리고 갑니다 그래도 꿀잼이었어요 5 기대되네요
그대로 격투 후반~최후반에 백창기가 (제대로 된 무기는 아니지만) 끝을 부러뜨린 버터 나이프(?)로 마동석에게 거의 치명에 가까운 타격을 줬으니 백창기도 마냥 불리한 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물론 마석도한테 이겨도 그 후가..- 만약 카람빗으로 싸웠다면....마석도도 승리를 장담하진 못했을 것 같네요 어디까지나 if지만
6:22 따지고 보면 마석도가 시리즈 사상 가장 위험했던 순간은 3에서 리키 부하들에게 뒷통수 맞고 기절했을 때죠 그때 무방비 상태로 끌려갔던 거라 리키 패거리가 죽이려면 충분히 죽일 수 있었는데 괜히 살려뒀다가 ㅋㅋㅋ 글고 개인적으로는 시리즈 입소문 안 좋게 났던 건 이미 3편에서 충분히 많이 안 좋게 났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의리로 보는 영화, 데이트 코스, 가족과 볼만한 영화 이미지라 계속 터지는 듯
개인적으로 범죄도시에 어떤 서사나 스토리라인의 개연성을 크게 바란다는건 애초에 입 맛에 맞지않는 음식점을 가서 별로라고 말하는거랑 같다고 생각하네요 이제 막 1편이 개봉한 영화도 아닌 4편이 나온 시점에서 처음 시작이 그러했던 영화도 아니기에 그런 부분은 무의미한거 같고 차라리 점 점 더 발전하는 빌런을 표현할려고 전문성을 가진 빌런 컨셉을 잡고 그에 대응하기 위해 마동석의 액션도 전문적인 복싱의 액션을 더 보여주기 보단 그거보단 좀 더 원초적인 컨셉을 가진 빌런과 날 것 그대로의 마동석 액션을 보여주는게 더 몰입되고 통쾌할거 같습니다
2:43 진짜 공감하는... 저도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양태 배우를 좋아하다보니까 아무래도 빌런 팀들을 좋아해서 빌런 인물들이 사람을 죽여도 그렇지만 귀여워~ 그렇지만 잘생겼어~ 가 돼버렸는데 이번 범죄도시는 백창기로 인해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모습이 더 잘 드러났던 작품이라 그 고통을 제대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거 같네요
와 진짜 완전 공감... 제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걸 다 이야기해주시니 너무 속 시원해요 ㅠㅠ 마동석님 제발 말 좀 거창하게 하지 말아주세요ㅜㅜ 치명상 많이 입는다면서... 게다가 여러번 마주하고 싸운다면서 결국 싸운 횟수는 마지막 최종 전투할 때 1번 뿐임..........
사람들이 범죄도시 시리즈보고 빌런중 장첸이 제일 쎄다고하는데 (4편제외) 범죄도시1은 마석도가 복싱스타일이 아닌 힘으로 상대를제압하는 시절이어서 다른시리즈들이랑 다르게 주먹 휘두르는것도 확실히 폼이크고 절제된움직이 아님 그래서 장첸이랑 싸울때 은근 비등한 장면들이 나왔고 2편부터4편까지 복싱스타일로 장착해서 그런지 다소 빌런들을 쉽게 후두려패는장면이 많이나옴 아마 비등비등함을 원했으면 1편처럼 마석도가 막싸움스타일로 갔으면 더 긴장감이 넘쳤을거임
다들 1을 말하지만. 1로 갔으면 흥행 이정도로 못했음. 2이후로 액션과 조연 캐릭터들의 코믹 요소 넣으니까 어르신들도 보러 오더라. 더구나 할머니분들도 보러 옴. 이야기가 너무 무거우면 연령층이 한정됨. 2가 흥행의 기준이다. 액션과 장이수라는 매력적 캐릭터 그리고 빌런의 매력까지 보여줌. 1은 장첸의 무서움에 집중하고 조선족 버프 씨게 받아서 기억하지. 대중적으로 가기에는 어려움. 3가 별로였음에도 잘된 이유는 1때문이 아니라 2가 대중적인 요소들이 워낙 많고 기대치가 존나 높아져서 그럼.
근데 범도가 현실 모티브라 빌런들 서사 안줄거라고 한건 다 아는 사실이라...전 그거는 유지하는게 좋아보이긴하는데.. 근데 백창기만 해도 설정이 픽션이 더 들어간 느낌이여서(특수부대출신같은)캐릭터가 더 매력있게 된거고 그래서 서사를 원하게된 걸지도 모르겟네요... 뒤시리즈가 나올수록 픽션이 첨가된 빌런들이 나올거같고 그래서 무게감이 줄고 더 고도화된 빌런이 나올거같아서 그게 오히려 아쉬운면이될지도 모르겠는..? 1편은 진짜 리얼 사건 배경이 8-90퍼정도 들어가서 현실에 저런일이 있었구나 그런 임팩트가 있엇는데.. 뒤로갈수록 뭔가 2-30프로만 들어가서 다른 범죄영화나 다를게없어지지만 않으면 좋겟다..😢 그리고 청불로 가지 않는 이상 사람들이 1편의맛에 대한그리움을 놓지 않을거같기도하고.근데 그냥 피많고 잔인하기만 할거면 청불을 하느니만 못할거같고😂 5편이 청불이되면 이제 이미 유명세가 탔으니 청불이라고!! 하며 더 몰릴수있겠지만 만약 결과물이 4편만 못한다면...? 1편과 비교되며 오히려 반대가 되겠네요..(이렇게보니 청불로 바꿀수리가 없어보이네 ㅎㄷㄷㄷ 그럴거엿음 계속 청불하지...ㅎㅎ)그리고 굳이 시리즈 뒤라고 현대사건만 안 다루고 예전사건이랑 다 하면 좋겠다 2018년으로 벌써 넘어왔어!! 과거 사건 더 다뤄줫음 좋겟음. 예전의 그 투박한 검거방식이나 그런 맛도 있어서.. 근데 배우들 나이가 점점 더 드니😢😢
천만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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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에 따라 12개월 구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날때 800만쯤 갈것같은 느낌
외국 해외국제 서양인님도요 넣어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중순쯤에 찍을듯
최소 늦어도 3주안으로 갈거..같은뎅...이정도 속도면..4일만에 400만이라..ㄷㄷ
3편 피드백으로만 만든 느낌. 화면 전환이 많아서 몰입이 쫌 깨짐.
장첸이 가장 무섭고 임팩트있었던 이유는 비합리적인 사이코패스인 이유도 있지만 시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연출하다가 장첸이 등장하는 순간 그 일상이 부숴지는 연출을 함으로써 관객들에게 더 큰 임팩트를 준거같네요
손석구까지가재밋엇지
손석구가젤무셔웟는데
@@Wjs4699 강해상 진짜 제일 미친놈임 ㅎㅎㅎ
@@Wjs4699손석구도 재밌었는데 그 장첸의 말투나 분위기가 너무 압도적이었음
손석구가 또라이지
마자요 진짜 아쉬운게
마석도가 위기감을 가지게 되는상황이 없다는점.
어느 상황에서도 늘 이길거같으니까 액션신이나 빌런과의 싸움에서 긴장감이 떨어져서 좀 아쉬워요..
그리고 역시나 장첸만한 빌런이 없는거같아요
장첸은. 악역최고.ㅋ
장첸도 마석도한테 쳐맞는건똑같은데
@@Dog-p2h 장첸도 마석도에게 긴장감을 준건아니지.
ㄹㅇ 칼로 심장을 찔렀는데 아파보이지가 않음...
3편부터 노잼된건 형사동료들 때문이 큼. 5편부터는 걍 특수본 느낌으로 금천서 경찰들 합쳐서 했으면 좋겠음. 이범수는 3편부터 왜 나와서 집중력 깨고 흐리는지 모르겠음. 코믹하지도않고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
확실히 3편보다는 괜찮고 재밌었음
3편은 쓰레기였음.. 완전 똑같은 레파토리 투성이에 빌런도 노잼
전 3편보다 노잼이던데
2편보다는?
4편 그냥 액션씬이더좋아진느낌인데 별로였음
재밌긴 모가 재밌써요 안탑깝고만
보긴했는대 개인적으로 1편 2편이 제일 재미있었다...
ㅇㅈ 갠적으로 극악무도한 싸이코패스는 강해상아무도 못따라가는것 같아요.
@@락조-x1zㅇㅈ손석구가 원탑
ㅇㅈ저도 싸패는 강해상이 원탑이고 포스는 장첸이라 생각함ㅋㅋㅋㅋ
@@락조-x1z 어떻게 이런 무뇌들은
무차별적 빌런나오면 사이코패스타령처하냐..
그냥 돈이면 뭐든하는거뿐이고
사패라는건 그냥 살육을 서스럼없이 즐기는거란다 저렇게 지능적으로 싸우는게아니라 ..ㅠㅠ하기사 니같은 무뇌가 한둘이것냐..
ㄹㅇ 사람들앞에서 경찰 죽이고, 화내면서 시민들 위협할때...
이건 진짜 막나는 빌런이구나 싶었늠
합리적인 살인을 하는 것에 공감 많이 됐네요
그래도 일반인 목을 칼로 찔렀을 때는 꽤 충격이 컸습니다
피 많이 날거야
6:34 인정!!!
두편에 이어지는 빌런은 진짜 매력적일거같네요
킬링타임용으로 훌룡한 영화. 시리즈 영화중에 어줍잖게 작품성 찾거나 스토리를 좀더 탄탄하게 할려다가 골로가는 영화를 많이봐서 적당한거 같음
저딴게 재밌는 니수준이 부럽다..중딩들이랑 잘 놀겠다 넌
@@팩트_폭격기 이런영화는 혼자보면 당연히 재미없습니다
이미 1,2편에서 끝장봐서 나도 그냥 지금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디 영상에서 처럼 시리즈를 거쳐서 빌런이 나오지 않는이상 마동석이 위기를 맞는게 오히려 억지처럼 보일듯
@@팩트_폭격기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장난도 피식도 안 나올 정도로 한심하고, 카지노 정팔이 붙복 시켜놔서 역시 개한심.. 19층 화장실에서 형사 김무열한테 10번 죽어도 안 이상한데 고작 뺨에 스크래치 ㅋㅋㅋ 조폭 뚱띠 두목도 캐스팅 별로고.. 3편보다 더 최악..
저는 유머가 제취향이라 너무 재밋엇어요. 진짜 보는 내내 끅끅거렷음. 극장전체분위기도 다들 웃기만하더군요. 너무재밋엇고 한번더 보러가려합니다. 참고로 5편은 2년뒤에나온답니다
저도 재밌어서 2회차를 보고나니까 확실히 불호였던 사람들의 입장도 이해되고 호였던 사람들 입장도 이해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전 백창기가 매력있고 간지나서 좋았지만, 마석도와의 1대1이 생각보다 너무 일찍끝났다는 점과 최종전의 bgm이...살짝 미스였던거같습니다. 2편같이 무거운 분위기로 시작하다 경쾌한 기타로 바뀌는 브금도 괜찮았을거같았어요
와 진짜 저딴영화를 한번 이상 보는수준들
하나같이 십덕프사 아이돌영상 모아놓는거 진짜 죄다 똑같은 수준이네 ㄷㄷ 진짜 이런수준들보면 .. 얼마나 급식수준용영화인지 ..딱 답나옴
@@팩트_폭격기 채널주인장부터 2회차 봤는데 왜 나한테 지랄이여~
오늘 약 안 먹고왔어?ㅋㅋㅋ@@팩트_폭격기
@@팩트_폭격기 너?
@@팩트_폭격기말을 ㅈ같이 하네 이름 그 지랄로 달고 욕 하면 되는거냐?
빌런들 중에 2에 강해상만 제대로 된 부하단이 없이 독고다이 스타일이여서 간지네요
그나마 같이다니던 덩치한명이랑
말 안듣는 금쪽이 쌍둥이들
1 2편은 인정이지 캐릭터성이 있으니
따지고보면 장첸이나.강해상이나 비슷함
마이웨이 스타일이지만 이용할만한 애들 잘 이용하고 잔머리 전략 또한 뛰어나서 매력적으로 빌런 잘 만들었음
방금 보고왔는데 그냥 1편이 제일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편은 못이기지 ㅋㅋ 상업을 어느정도 포기한 영화니
인정
@@wnsdud01011청불이라서 그런거지 청불 아니었으면 가볍게 천만 넘기긴 했을듯
공감ㅋㅋ
@@baedhsonㄴㄴ청불이라서 그정도 분위기 퀄 나온거임 15세 관람가 기준 맞춰서 나왔으면 3편꼴 났을껄? 천만 불가..
제입장은 2>1>4>3 순서였음 2가 제일 인상적이였음 강해상...
ㄹㅇ
장첸이 조커 같은 느낌이면 강해상은 베인 같은느낌
오 저도요 2편이 제일 재밌었음
저도 ㅋㅋㅋ 개그 코드도 젤 재밌었음
누가 5야, 어 내려갈래?, 장이수, 칼로 사람을 찌르면 아파 안아파(아파요)
그리거 1편에서는 대장빌런 장첸 옆에 부하들도 주연악역급으로 임팩트가 강하고 캐릭터가좋았는데 2편부터 지금까지 악역옆에 부하들 개성도 많이약한듯합니다
개인적으로 김무열 연기가 다했음. 4편을 보고 아쉽다면 연출의 문제지 배우는 정점이엿음
일단 범죄도시 1편의 색깔을 다시 되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괴력을 너프시킬 경우에는 결과가 더 안좋을겁니다. 원래 싸다구 한방으로 제압하는 그 맛에 보는 영화인데요, 언제부터인가 범죄도시에서 빌런이 마동석과 서로 대등하게 비벼야 될것 같다는 의견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과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영화에 매료되었던 이유는 외계인 프레데터 외에는 지구인은 그 적수가 없었기 때문이였습니다. 마동석이 딱 그 포지션이라고 봅니다. 그거보다는 1편에서 윤계상 장첸의 매력은 아주 천인공로할 나쁜놈이였다는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범죄도시가 날이 갈수록 그런 부분에서 떨어지는것 같더라구요. 그 패턴을 다시 갖고와야 된다고 봅니다.
근데 1편의 색깔이라고 친다면 1편 마석도가 4편 중 가장 체구도 작고 약해서 1편처럼 현실성을 챙기는 게 좋아보이네여 그걸 위해선 마석도 파워밸런스 조정은 필수로 보입니다 1편을 그리워하면서 마석도의 파워는 낮추면 안된다는 건 부분적 모순이 있는 것 같습니다
1편은 청불이라 그 색깔이 나온거고 가족영화로 3연속 천만 찍을 기세인데 본인이 투자자면 청불로 만드는거 두고 보겠음?
관객 인원수 생각 안하고 청불로 하면 어느정도 1편느낌 낼수있을거 같음. 청소년 관람기준으로 제작하면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거 같음ㅜ
@@MarzLee7 청불로 만들리가 없어서 불가능한 가정이지. 2가 1200만 3이 1000만이고
지금 4편이 개봉 10일 정도인데 700만 넘어서 무조건 천만 넘는 상황임
단 한번이라도 15세 관람가로 망하면 모를까 망해도 흥행은 1편 이상인데
그리고 생각보다 마동석 연출이 죄다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진짜 쎄다,아프겠다라는 몰입은 확실히 되는데 싸우는 연출이나 소리가 다 비슷비슷해서 처음엔 신박한 연출이였는데 점점 예상이 가는 연출로 바뀌는거 같네요 지형지물을 이용하던가 새로운 모션을 가져오던가 해야할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마석도란 캐릭터는 추리하는 인물로 넣지마세요 이건 정말 안 어울립니다 계속 그래도 형사니까 마석도가 추리해서 논점을 알아낼려는 연출이 보이는데 흠.. 코난이 깨닫는 연출을 해야 이해가 가지 마석도가 깨닫는 연출은 개인적으로 별로인거 같습니다 차라리 형사 동료들이 알아내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3편에서 느슨해진거 이번에 잘 땡김^^
역시 빌런이 중요함. 빌런이.
확실히 1편이 잼있었던 점은 빌런들이 정말 극악무도해서 마동석이 줘팰때 속이 후련했단건데 그에반해 다른 시리즈에서는 그만한 후련함은 적었던거같다
형사물이라고해서 범인들이 항상 겉으로 극악무도할순 없죠 ㅠㅠ 범죄자들도 죄목이다르듯이 마석도가 잡아야했던 범인들이 다 달랐던건 아닐까요 ㅠㅠㅠ 저는 모든 시리즈가 재밌었습니다!
@@yalmeggum 엥 적어도 영화로 나올정도면 그 정도는 연출해줘야 관객으로써 잼나죠. 그게아니면 그냥 집에서 그것이알고싶다나 보겠져
빌런으로서의 매력은 1편이 가장 좋았지만 극악무도한건 다 똑같았다고 생각합니다
예? 나오자마자 필리핀 경찰 2명 찔러 죽여 영화에서만 수십명을 찔러 죽였는데 그 이유도 다 자기 이익 때문이었고 자기 불리하니까 일반인 인질로 삼았다가 목에 칼 꽂고 도망간 사람이 극악무도하지 않으면 뭐임.. 나는 카타르시스 쩔었는데
@@Wordlife669 누가 아니라고했음??1편보다 후련함이 적었다는거지.
장이수 캐리, 액션씬의 시원한 타격감 이 2개가 시즌 통틀어서 제일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어요ㅎㅎ 추가적으로 영화중간에 들어가는 배경음들이 가볍지않고 신세계 같은 어두운느낌 나는 배경음들 넣은것들이 나름 분위기 무겁게 만들어서 긴장감 있고 좋았네요.
FDA >>> 폴리스 다크 아미!
영화가 갈수록 가벼워지는 느낌
오히려 무거운 것보단 이렇게 가볍게 만드는 게 관객 수 모으기는 더 나을 듯
그냥 마동석이 할수있는 가벼운개그와 액션 그게 전부인 시리즈
돈찍어내기위해 무한반복되는 시리즈
3은 그냥 겁나 코미디였고 4는 겁나 코미디도 아닌데 무게감이 엄청난것도 아니었음
말들많네
그냥 동석의 주먹맛만봐도 영화값나옴 시윈하자나 상대가 넘세서 가슴조리는 긴장 필요업고 그냥 마구 이겨대고 패는거
가볍게 웃고 시윈하고
멀 더바람ᆢ??
괜히 15세 이용가로 한게 아님.
2:39 맞아요 3편까진 걍 실적 올릴려 하는구나 싶었는데 4편보니깐 좀 뭉클하더라구요...
근데 너무 억지로 감동포인트 넣은거 같은 느낌이었음
대체 어떤 이해력으로 보면 마석도가 걍 실적 올리려 하는 형사로 보이나요 ㅋㅋㅋ
@@iililha8583영화 실적 말하는거 아닌가요?
@@iililha8583 제생각을 말한건데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장이수 언어 능력자였다는게 신기했어요!
ㅋㅋㅋㅋㅋ
언어 능력자(폴리스 못읽음)
역시 외국어를 해야 발을 넓혀
@@QTMG1102아시아어 마스터라 서양어를 못읽음 ㅋㅋㅋ
부서 옮기면 다 그렇지 뭐..
부서 바꿀때마다 사람들도 다 바뀌고 개성도 생각도 다 달라 각 부서 마다 분위기와 부서 환경 다른거처럼
마석도도 부서 옮긴셈이자너
옮긴 셈이 아니라 옮겼는데
헐.. 이건 영화입니다 존재감이 드러나야죠 이범수님은 쫌..
저도 여기에 한표.. 오히려 예전에 어거지로 되도않는 사투리 쓰는 배우들이 더 싫었음 오글오글;; 이범수는 별로인거 ㅇㅈ
@@СЫЛГИЛИМ이범수😅😅
마석도의 형사관을 가장 잘 나타낸 장면도 2편이라고 봄
이 나라 법이 우리나라 사람들 못 지켜주면 우리라도 지켜줘야하는거 아니냐는 말
다른 편에서 아무리 나타내도 이 한마디 만큼 강렬하게 와닿은건 없었음
단점4 같은경우, 범죄의 규모,스케일 자체가 3편부터는 엄청나게 커지니 그런것 같아요
규모가 큰 조직폭력단체일수록 안보이게 간접적으로 피해를 일으키지, 직접적으로 일반인들을 대놓고 건들진 않잖아요.
완전 공감되네요
개연성 진짜 ㅋㅋ 개나줌... ㅋ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스포지만 칼때문에 공항에서 싸운다는 설정이 너무...아쉬웠네요
빌런에게 유리한 상황에서 쫄깃하게 싸우다가 마석도가 이겼다면 긴장감도 돌고 재미도 있었을텐데 ㅋㅋㅋ 백창기에게 불리한 상황에서 마석도와 싸운게 아쉬웠습니다 다 맞는말이라 ㅋㅋㅋ 격하게 공감때리고 갑니다 그래도 꿀잼이었어요 5 기대되네요
근데 2대1이라 불리한건 아니였음
그대로 격투 후반~최후반에 백창기가 (제대로 된 무기는 아니지만) 끝을 부러뜨린 버터 나이프(?)로 마동석에게 거의 치명에 가까운 타격을 줬으니 백창기도 마냥 불리한 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물론 마석도한테 이겨도 그 후가..-
만약 카람빗으로 싸웠다면....마석도도 승리를 장담하진 못했을 것 같네요
어디까지나 if지만
마동석 인터뷰 보니까 일부러 백창기를 너프 시킨 상태에서 싸우게 한 모양이에요. 칼든 백창기, 즉 만전 상태의 백창기는 마석도 조차도 질 수 밖에 없는 수준이라네요.
@@Shape00근데 그걸 관객들은 모르니까 문제…;;
@@dmstjd_alex_stilfer 맞습니다... 연출이 못받쳐줘서 감독이나 배우의 해석을 관객들이 찾아봐야 하는게 흠이죠. 저도 여러번 검색해서 간신히 찾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모든 편이 범도 1을 반도 따라오지 못한듯 1편 임팩트가 너무 강함 장첸..
확실히 3편보다는 재미있지만 1,2편보다 못한거같아요 전일반 반장 없어서 좀아쉬어요 3편은 초롱이가 4편은 장이수가 캐리하는거 겉습니다
차라리 액션을 조금 줄이더라도 서사를 부여했으면, 배테랑 유아인이 좋은 예인듯
갬동의 박수
갈수록 진화하는 소재와 참신성..대단
개인적으로 시리즈중 최고라고 생각..
재미,웃음, 액션의 통쾌함 돋보이고,
김무열 배우의 악역으로서의 절제된 연기와, 액션 멋있고, 장이수의 등장부터 웃음바다로 바뀌네요..미녀 여형사도 참신, 역시4가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반대로 이전 시리즈에서 가져온 듯한 진행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아쉬웠어요..재미는 있었지만 마치 미로탈출 게임을 하는데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도 미로 수준은 그대로고 배경만 바뀌는 느낌..
빌런의 서사는 안나오는게 이 시리즈의 장점인듯한데요;; 서사가 나와버리면 무섭기보단 되려 우스워질듯
맞아요 오히려 인과성이 부과되면서 인간성이 부각될거같아요
동의합니다
ㅇㅈ 장이수 스핀오프 제발 안나오길;;
맞습니다 악당에게 살인의 정당화가 되버리면 마석도의 정당성이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서사는 안나오는걸로 하기로했어요 범죄도시쪽에서 범인동기 만들면 범인 옹호할까봐
조금 천천히 장이수 스핀오프
쉬어가는 의미로 장이수 스핀오프 만들면 좋을듯 하네요... 큰 성적은 안나와도 시나리오만 잘 뽑아도 300만은 나올것 같아요.
경찰이 꿈이었던 효심 지극한 조선족 청년이 조폭 두목이 되고 한국 입성까지... 무슨일들이 있었을까...
@@leesangrok7856지금 벌써 400만인데 굳이 300만 바라보면서 만들 이유가.. 있을까용
외전이라는 익숙한 단어 놔두고 왜 스핀오프라는 용어 쓰는거임?
@@뭘보노-280 외전과 스핀오프는 다릅니다..ㅎㅎ
1편은 청불로 만들어서 날것그대로의 느낌이 있었고
2편도 1편의 느낌을 어느정도 살리면서도 1편보다 더 대중적이고 블록버스터스러운 길을 제시한 잘만든 속편느낌인데
그뒤로는 뭔가 새로운걸 보여주지 못하고 2편의 느낌을 재탕하는 느낌
이제 극장 안 가고 무료로 올라오면 보려고요~ 갈수록 식상하네요~
6:22 따지고 보면 마석도가 시리즈 사상 가장 위험했던 순간은 3에서 리키 부하들에게 뒷통수 맞고 기절했을 때죠
그때 무방비 상태로 끌려갔던 거라 리키 패거리가 죽이려면 충분히 죽일 수 있었는데 괜히 살려뒀다가 ㅋㅋㅋ
글고 개인적으로는 시리즈 입소문 안 좋게 났던 건 이미 3편에서 충분히 많이 안 좋게 났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의리로 보는 영화, 데이트 코스, 가족과 볼만한 영화 이미지라 계속 터지는 듯
1>2=4>>>3
2, 4는 솔직히 취향차이인듯
난 2보다 액션이 훨씬 좋았던 4를 더 재밌게 봄
1, 2가 취향차이
22 나도 2보다 4가 나앗음
전 2편이 더나았음
나도 1.4용
난 1,2편이 제 좋았다
마지막에 말한대로 동석이형이 우연히라도 이 영상을 꼭 봤으면 좋겠다 어중간한 다른시리즈영화들처럼 그저 편수매꾸다가 가는게 아닌 제대로 역사에 한 획 긋고 갈 시리즈로 남기게끔
단점을 영화에 다 넣는다면...
상영시간 최소 3시간
분명 아쉬운점은 있지만 한번쯤 재밌게 볼정도던데... 시리즈가 거듭되어갈수록 반감되는 부분도 어쩔 수 없이 생기기 마련이고 배우들 사정상 후속작에 더 출현 못해서 교체되기도 하고... 항상 완벽할 순 없지요.
전 오히려 1~2편에 비해 가벼우면서도 전투씬이 압도적이라 제일재밌었어요 빌런도 너무 멋있어서 같은 남자인데도 반할뻔한...4편이 제일재밌었습니다. 그래도 팀원은 예전이 훨씬좋은😢😢
개인적으로 범죄도시에 어떤 서사나 스토리라인의 개연성을 크게 바란다는건
애초에 입 맛에 맞지않는 음식점을 가서 별로라고 말하는거랑 같다고 생각하네요
이제 막 1편이 개봉한 영화도 아닌 4편이 나온 시점에서 처음 시작이 그러했던 영화도 아니기에 그런 부분은 무의미한거 같고 차라리 점 점 더 발전하는 빌런을 표현할려고 전문성을 가진 빌런 컨셉을 잡고 그에 대응하기 위해 마동석의 액션도 전문적인 복싱의 액션을 더 보여주기 보단 그거보단 좀 더 원초적인 컨셉을 가진 빌런과 날 것 그대로의 마동석 액션을 보여주는게 더 몰입되고 통쾌할거 같습니다
어제 보고 왔는데요 1편 감성 느낌이랄까 ㅋ
1편을 보는것 같았어요
정말 재미있음
1편은 장이수 이외에도 윤계상은 말할 것도 없고, 허성태, 진선규 등의 배우 활약이 너무 돋 보였죠.
이후 시리즈는 이만한 배우들이 안 나왔죠.
1만큼의 임팩트르 만들려면 19금으로 제한하는거 말고는 없는듯,,, 독사 몸 토막난 봉투는 아직도 안잊혀진다
2:43 진짜 공감하는... 저도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양태 배우를 좋아하다보니까 아무래도 빌런 팀들을 좋아해서 빌런 인물들이 사람을 죽여도 그렇지만 귀여워~ 그렇지만 잘생겼어~ 가 돼버렸는데 이번 범죄도시는 백창기로 인해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모습이 더 잘 드러났던 작품이라 그 고통을 제대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거 같네요
5편 백창기 과거스토리텔링 기대함..개머싯음
해외사는데 오늘 영화관에사 봤는데, 3편보다 (해외 극장) 다들 더 많이 웃고 관객 분위기가 더 좋았어요!!
마동석이나 김무열보다 장이수가 기억에 남는영화
4편은 장이수가 캐리했음
와 진짜 완전 공감... 제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걸 다 이야기해주시니 너무 속 시원해요 ㅠㅠ 마동석님 제발 말 좀 거창하게 하지 말아주세요ㅜㅜ 치명상 많이 입는다면서... 게다가 여러번 마주하고 싸운다면서 결국 싸운 횟수는 마지막 최종 전투할 때 1번 뿐임..........
다음 빌런은 조동혁 이였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끝장내지 못한 박웅철과 정태수의 대결!
성경 읽고 있어서 폭력 안 쓴다네요~
2와4가 제일 재미있었고..빌런들도 멋있었고...연기도 잘한 듯요~~
단점2는 새로운 시각이긴 하네요 ㅎㅎ 저는 어차피 이시리즈를 원펀맨처럼 보고있던 사람이라 마석도라는 원펀맨을 박아두고 그외적으로 개그나 빌런들을 가지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작품이라 생각해서 엔딩 격투씬은 앞으로 계속 이런식으로 가더라도 문제는 없다고 봐집니다 ㅎㅎ
언플이 문제였음 백창기가 마석도를 거의 빈사상태로 만든다고 해놓고는 2ㄷ1전투에, 가장 강한 실력을 가졌음에도 덜 악랄해서 강함이 두드러지지 않은것들 등이 악수로 작용
정작 마석도가 영화에서 빈사상태로 두들겨맞고 재대로 못 움직이는 상황이 와서 영화흐름 흘러가면 오히려 고구마라고 욕 존나할게 뻔함 통쾌한 액션이 주인 영화에서 그걸 왜 바람?ㅋㅋㅋㅋ 마석도가 싸움 못하는 상태에서 뭐 셜록이라도 찍을까?ㅋㅋㅋㅋ
@@whgywls 내한테 ㅈㄹ이고
@@whgywls넌 너무 예민하고 정신이 이상한거같아.
와 이걸 두번 우째봄;;;
왜 못봄?
억까 너무심하네 ㅋㅋ
개꿀잼이니까 ㅋㅋㅋ
재밌으니까 ㅋ
닌 보지말던가 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그랬어 두번은 안봄....
전~~일만 반장님 돌아오라!!돌아오라!!
개인적으로 마석도의 순경 시절이 궁금하달까... 90년대 배경으로 아직 20대 순경이던 마석도와 전일만이 청년경찰 같은 느낌으로 활동하면서 지존파 같은 과거 사건도 소재로 삼아서 보여줬으면 좋겠음. 지존파면 빌런으로써 임팩트는 진짜 확실할텐데...
복싱 메달리스트 특채입니다
어제 보고왔는데 역시 내맘쏙 1등은 범죄도시 시즌1!
맞아맞아... 정말 다 공감되는말...
강해상의그싸한느낌을 아직도 지울수가없다
사람들이 범죄도시 시리즈보고
빌런중 장첸이 제일 쎄다고하는데 (4편제외)
범죄도시1은 마석도가 복싱스타일이 아닌 힘으로 상대를제압하는 시절이어서 다른시리즈들이랑 다르게 주먹 휘두르는것도 확실히 폼이크고 절제된움직이 아님
그래서 장첸이랑 싸울때 은근 비등한 장면들이 나왔고
2편부터4편까지 복싱스타일로 장착해서 그런지 다소 빌런들을 쉽게 후두려패는장면이 많이나옴
아마 비등비등함을 원했으면 1편처럼 마석도가 막싸움스타일로 갔으면 더 긴장감이 넘쳤을거임
전 겁나 잼있게 봤음ㅎㅎ 계속 나왔으면 좋게따❤❤
이재미 없는걸 2번이나 보다니 대단하십니다.
5편에서 각성하여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일지..아니면 실패하고 1000만 찍기 실패할지...
확실히 장이수 캐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재밌게 봄 ㅋㅋㅋ 또 보러 갈 예정
와 이분 리뷰나 분석 너무좋네요~!
6:34 진짜 아쉬움 ㅠㅠㅠㅠㅜ 빌런 서사 나오겠지 나오겠지 했는데 그냥 끝나버림...허무쓰
1편 2편 3편 4편 감독이 다다름. 😊😊
2편3편은 같음
마석도와 같은체급에 파워형 빌런이
나오면 좋을꺼같아요
몇대주고받다 결국 나가떨어지니
긴장감도없고 클리셰도 뻔해서...
차라리 마석도가 흑화해서 배신하고
빌런이되서 동료들이 레이드하듯
잡아도 괜찮을듯?
저두 개봉날 보고 다음날 또봤어요 ^^
진짜 칼 들었으면 졌을수도 다리, 급소먼저 찌르고 가는데 장소가 딱 그곳이라 칼없이 싸우는 설정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후반엔 그로기상태에서 칼든거니 뭐 이미 ... 글구 뷰하 임펙트도 복싱 칼잡이 진짜 엄청난 액션을 ㄷㄷㄷ
1편이 짱~
이건 마동석이 꼭 봐야 할 리뷰입니다. 장단점 분석 너무 좋아요. 고개가 끄덕끄덕해지는 내용이었습니다. 강추!
단점이라는거 다 보완하려면 4시간짜리 영화 만들어야겠네...
그냥 적당한 길이의 재밌는 영화고, 엔터테인먼트로는 충분했다고 봄
3편보다는 재밋지만 1,2편에 못 미칩니다. 범죄도시는 1,2편의 명성때문에 그 기대감으로 3편을 보고서 실망하고..1,2편의 성공에대한 기대감으로 다시 4편을 보러갔지만..역시 1,2편 만큼은 아닌듯..
3편보다는 잼있다
다만 마지막 전투신을 왜 2:1로 했는지 알수가 없는데 액션씬의 퀄리티를 더 올리길 바랬다면 차라리 메인빌런과 1:1로 싸웠어야 한다고 봅니다 ㅠㅠ
범죄도시4" 흥행의 비결은 요즘 스트레스" 만땅인 사람들이 많았어 더 흥행 아닐까요.
우리가 무슨 평론가인가. 그냥 잼나게 보면 그걸로 된거지. 난 간만에 잼나게 봤당~ 비행기 액션신은 오우~
다들 1을 말하지만.
1로 갔으면 흥행 이정도로 못했음.
2이후로 액션과 조연 캐릭터들의 코믹 요소 넣으니까 어르신들도 보러 오더라.
더구나 할머니분들도 보러 옴.
이야기가 너무 무거우면 연령층이 한정됨.
2가 흥행의 기준이다.
액션과 장이수라는 매력적 캐릭터 그리고 빌런의 매력까지 보여줌.
1은 장첸의 무서움에 집중하고 조선족 버프 씨게 받아서 기억하지. 대중적으로 가기에는 어려움.
3가 별로였음에도 잘된 이유는 1때문이 아니라 2가 대중적인 요소들이 워낙 많고 기대치가 존나 높아져서 그럼.
참.... 신기하긴 함....
그냥 범죄도시 1편 여기서 끝내야 했다고 계속 생각....
나는 개인적으로 1편에 있는 팀원들을 같이 활동하면 좋을듯 지금 광수대는 너무 안맞아 마석도랑 특별팀으로 다시 만들면 좋겠다ㅠㅠ
관객들이 계속 봐주는데 바뀌어야 할 필요가 없죠. 이대로 마이클 베이의 트랜스포머 시리즈처럼 될 겁니다. 그 쪽도 5편에서 망했다죠.
이번엔 좀 색다르게 마동석 없는 전일만이 주연인거 나와주면 좋겠음
영화관 개봉을 84개 독점으로하니 당연히 관객수가 많치요..
4편 보니까 점점 초심을 찾아가는 느낌 받음
아니요. 그냥 님이 이젠 범죄도시의 뻔한 스토리에 적응했을 뿐. 영화는 그대로임.
아 그런가
@@hyenwooooo 이런걸 과학적 용어로 역치라고 부릅니다. 비슷한 자극이 계속 되면 못 느끼죠. 식상하고. 똑같은 노래 계속 듣다 보면 언젠간 질리는 것처럼.
@@abcdefg12312 그걸 뛰어넘으라고 속편이 제작되는거야 ㅋㅋㅋ 새로운 시도를 해야지 ㅋ전편이랑 똑같으면 머더러 만드냐 ㅋㅋㅋ
넘 재미있게 봤어요 ~~❤❤❤
범죄도시가 꼭 경찰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생각해서 어떤 이유로 경찰 은퇴하고 혼자 추적해서 잡고 마지막에 넘겨주는것도 재밌을거같음
확실히 이번 4편 빌런은 장첸과 강해상을 섞어 놓은거 같지만 먼가 부족했음
이 영상을 보니 4편에 아쉬웠던 부분들이 정리가 된 느낌😊😊
장이수 독사 스핀오프 제발
마석도가 범죄자들 시워시원하게 줘 패버리는 액션씬은 소화제 그 잡채
또 보고싶음 진짜 재밋엇음
액션 시원시원하니 좋았음. 2,3편 보다 재밌음. 1편은 워낙 잘 만든 작품이라 비교할수가 없음.
이제 범죄도시 영화관에서 절댖안볼거임
근데 범도가 현실 모티브라 빌런들 서사 안줄거라고 한건 다 아는 사실이라...전 그거는 유지하는게 좋아보이긴하는데.. 근데 백창기만 해도 설정이 픽션이 더 들어간 느낌이여서(특수부대출신같은)캐릭터가 더 매력있게 된거고 그래서 서사를 원하게된 걸지도 모르겟네요... 뒤시리즈가 나올수록 픽션이 첨가된 빌런들이 나올거같고 그래서 무게감이 줄고 더 고도화된 빌런이 나올거같아서 그게 오히려 아쉬운면이될지도 모르겠는..? 1편은 진짜 리얼 사건 배경이 8-90퍼정도 들어가서 현실에 저런일이 있었구나 그런 임팩트가 있엇는데.. 뒤로갈수록 뭔가 2-30프로만 들어가서 다른 범죄영화나 다를게없어지지만 않으면 좋겟다..😢 그리고 청불로 가지 않는 이상 사람들이 1편의맛에 대한그리움을 놓지 않을거같기도하고.근데 그냥 피많고 잔인하기만 할거면 청불을 하느니만 못할거같고😂 5편이 청불이되면 이제 이미 유명세가 탔으니 청불이라고!! 하며 더 몰릴수있겠지만 만약 결과물이 4편만 못한다면...? 1편과 비교되며 오히려 반대가 되겠네요..(이렇게보니 청불로 바꿀수리가 없어보이네 ㅎㄷㄷㄷ 그럴거엿음 계속 청불하지...ㅎㅎ)그리고 굳이 시리즈 뒤라고 현대사건만 안 다루고 예전사건이랑 다 하면 좋겠다 2018년으로 벌써 넘어왔어!! 과거 사건 더 다뤄줫음 좋겟음. 예전의 그 투박한 검거방식이나 그런 맛도 있어서.. 근데 배우들 나이가 점점 더 드니😢😢
누누히 말하지만 범도는 19세로 바꾸고 다시 재조명해야한다
전 3도 재밌었어용ㅎㅎ 아니 전편 다 재밌음요
진심으로 조언하자면
어벤저스도 3,4 뇌절로 늘리면서
어떻게든 호평도 냈고 흥행도 했음.
이 영화도 마동석이 어차피 치트키인데
분위기를 인피니티워처럼 엄청 다크하게
시작해서 한줄기의 빛도 희망도 없을것같이
전개하다가 후반부에서 사이다를 쥐어주는
방식으로 가야됨.
TIP. 마동석말고 다른 조력자가 나와줄때가 안됐나?
메인 빌런을 주무대로 두고 서브 빌런으로
전 시리즈에 나왔던 빌런 재등장시키는 이벤트성도 필요해 보임.
1,2,3,4,5,6,7,8에 나오는 빌런들이 뭉쳐서 9에서 마동석 큰부상입히고 10에서 마동석이 다잡으면 재밌겠다
존나 유치하고 재미도 없을듯
너무재밌어요 4편이 지금까지 최고인듯 조금아쉬운거는 마석도 정도아니 마석도 파워 반만되는 형사 한명만 더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아쉬운점 딱딱 잡아주시네요 보고오면서 뭔가 턱막혀있던 부분이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