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님의 부모님은 딸이 공부만 1등하면 '네 하고 싶은대로 살아라' 하고 가르쳤나봐요. 지식만 쌓는다고 사람이 되지는 않죠. 딸이 방송에 나와서 저런식으로 행동을 하는것을 보면 그 부모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저도 딸을 키우고 있는 부모입장이라 그런지 정숙의 모습이 좋아보이진 않네요.
사람은 첫인상으로 많은 것을 판단하고 그 판단을 바꾸려면 몇곱절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20정숙을 보면 일단 의사손을 많이 탄 듯한 얼굴(+과한 메이크업), 타이트하고 살색 노출이 많은 옷차림, 나른하면서 혀짧은 애교섞인 말투 등이 보여서 안그래도 가볍게 놀기 좋은 여자라고 사이즈가 딱 나온다. 그런데 한술 더 떠서 단둘이 대화해보면 더욱 점입가경이다. 20정숙 본인피셜 솔직하다는 그 말들을 들어보면 어디 변두리에 있는 성인나이트에서나 나눌 법한 대화의 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말만 해댄다. 예를 들면 엉덩이 사이즈 38인치, 그러면 나 100% 꼬실 수 있어 등 남자로 하여금 '생긴 것도 놀기 좋게 생긴 애가 어쩜 이렇게 한치에 오차도 없이 이런 말을 하는구나 ㅎㅎ 그래 너는 딱 연애용(좋게 말해서)이다' 로 생각 들게 만든다. 20정숙씨는 용모를 수수하게 할 필요가 있다. 만일 절대로 내 스타일 못잃어 라는 스탠스라면 내면이라도 가꾸어서 오~ 이렇게 섹시하게 입은 여잔데 깊이 있는 대화가 되는구나로 반전매력을 노리는 수밖에 없다.
영호랑 정숙이랑 스타일이 비슷한듯. 둘다 상대 이성에게 한마디로 헤프고.. 또 조금 지나면 질리는 스타일. 영호는 남자다운 리더쉽이나 카리스마 같은 것은 보여주지 못하고 무조건 상대 여자가 하자는 대로 끌려다니고 맞춰주는 스타일 같음. 그래서 처음에는 여자들이 자상하다 착하다 하는 식으로 좋아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왠지 물리고 질려할 타입. 정숙은 상대 남자에게 초반부터 너무 들이대고 스킨쉽을 하고 섹스어필을 강조하는 스타일. 처음에 남자는 이런 여자 많이 많이 좋아하겠지만.. 조금만 지나면 상대 남자들이 정숙에 대한 신비감이 완전 없어지고 질려할 타입임. 영호든 정숙이든.. 상대 이성이 결혼상대로 생각하기보다는 한때 연애나 좀 하다가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타입.
가수 마돈나가 연상돼요. 로드먼같은 나름 비슷한 사람들만 만나면 무난하게 끼를 뿌리며 살수 있겠죠. 실제로 정숙을 맞딱뜨리면 많은 남자가 넘어갈 듯. 목석보다는 화려한? 과거를 알면서도 마돈나와 사귀는 거물들이 많았죠. 마돈나도 그런 남자들 욕구해소용으로 만났겠죠. 개인적으로 정숙이는 백치미가 많은 사람? 백 만권의 책을 읽었어도 근본이 백치인 사람? 연애는 하고 싶어도 델고 살기엔 몹시 피곤할 것 같아요.
스스로 자기자신을 가벼운존재로 만드네요ㅜㅜ안타깝다...그래놓고 자신이 1대1로 남자 꼬시면 다 넘어온다고 자부심갖고 있어ㅋㅋㅋ
옷입는것만 봐도 성격이 드러나죠
정숙님의 부모님은 딸이 공부만 1등하면 '네 하고 싶은대로 살아라' 하고 가르쳤나봐요. 지식만 쌓는다고 사람이 되지는 않죠. 딸이 방송에 나와서 저런식으로 행동을 하는것을 보면 그 부모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저도 딸을 키우고 있는 부모입장이라 그런지 정숙의 모습이 좋아보이진 않네요.
징숙이 너랑만 비혼이야😂
옷 입은 꼬라지하고는.
분명 청순하게 입는다고 했는데....섹시하게 입으면 어떻게 입을지 참...
결혼하기 부적합하니 결혼문제로 헤어지는거지~~
영호야
10연 연상이
너를 데리고 논거다
보여줄 내면의 그 무엇이 없어서 몸으로만 들이대는 거 같아요 (침대. 개오바로 노출된 다리.느끼한 눈빛.웩)
날카롭고 깊이있는 분석과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비정상적인 16영숙 시녀들이 존재하듯 이런 20정숙 시녀들도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어질어질하던 차에 정상적인 리뷰 들으며 공감200배 했어요
본인은 치명적 매력의 소유자라고 자부하지만 정숙을 보면서 여자의 느끼함과 징그러움을 느낌..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여자 보는 시야가 넓어집니다, 감사합니다.
난 정숙처럼 입가가 합죽스럽고 미모가 떨어지는 여자는, 아무리 유혹해도 남자들이 끌리지않을거 같은데 영호는 좀 특이하네요
사람은 첫인상으로 많은 것을 판단하고 그 판단을 바꾸려면 몇곱절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20정숙을 보면 일단 의사손을 많이 탄 듯한 얼굴(+과한 메이크업), 타이트하고 살색 노출이 많은 옷차림, 나른하면서 혀짧은 애교섞인 말투 등이 보여서 안그래도 가볍게 놀기 좋은 여자라고 사이즈가 딱 나온다. 그런데 한술 더 떠서 단둘이 대화해보면 더욱 점입가경이다. 20정숙 본인피셜 솔직하다는 그 말들을 들어보면 어디 변두리에 있는 성인나이트에서나 나눌 법한 대화의 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말만 해댄다. 예를 들면 엉덩이 사이즈 38인치, 그러면 나 100% 꼬실 수 있어 등 남자로 하여금 '생긴 것도 놀기 좋게 생긴 애가 어쩜 이렇게 한치에 오차도 없이 이런 말을 하는구나 ㅎㅎ 그래 너는 딱 연애용(좋게 말해서)이다' 로 생각 들게 만든다.
20정숙씨는 용모를 수수하게 할 필요가 있다. 만일 절대로 내 스타일 못잃어 라는 스탠스라면 내면이라도 가꾸어서 오~ 이렇게 섹시하게 입은 여잔데 깊이 있는 대화가 되는구나로 반전매력을 노리는 수밖에 없다.
공중파 카메라에서 키스한 이유..
코 끼워서 도망 못가게 하려고..
영호ㅜㅜ 잡아먹힌다 이 친구야~!!!
영호랑 정숙이랑 스타일이 비슷한듯.
둘다 상대 이성에게 한마디로 헤프고.. 또 조금 지나면 질리는 스타일.
영호는 남자다운 리더쉽이나 카리스마 같은 것은 보여주지 못하고 무조건 상대 여자가
하자는 대로 끌려다니고 맞춰주는 스타일 같음.
그래서 처음에는 여자들이 자상하다 착하다 하는 식으로 좋아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왠지 물리고 질려할 타입.
정숙은 상대 남자에게 초반부터 너무 들이대고 스킨쉽을 하고 섹스어필을 강조하는 스타일.
처음에 남자는 이런 여자 많이 많이 좋아하겠지만..
조금만 지나면 상대 남자들이 정숙에 대한 신비감이 완전 없어지고 질려할 타입임.
영호든 정숙이든.. 상대 이성이 결혼상대로 생각하기보다는 한때 연애나 좀 하다가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타입.
가수 마돈나가 연상돼요. 로드먼같은 나름 비슷한 사람들만 만나면 무난하게 끼를 뿌리며 살수 있겠죠. 실제로 정숙을 맞딱뜨리면 많은 남자가 넘어갈 듯. 목석보다는 화려한? 과거를 알면서도 마돈나와 사귀는 거물들이 많았죠. 마돈나도 그런 남자들 욕구해소용으로 만났겠죠.
개인적으로 정숙이는 백치미가 많은 사람? 백 만권의 책을 읽었어도 근본이 백치인 사람?
연애는 하고 싶어도 델고 살기엔 몹시 피곤할 것 같아요.
내가 하고싶었던 말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남미인도상 여자들은 진짜 연애용이지ㅋㅋ
옷이 제일 빌런 ㅋㅋ
옷입는건 자유니 뭐라할수없지만
다리좀 가렸으면 좋겠어요....
영호님도 보기 민망하셧을텐데,
옷을 벗어주시던 베개를 올려주시던 이불을 올려주시던 해주시지.. 제가 넘 꼰대인가바요..
영호 여자볼줄 모르는 바보..순자를 뒤로하고 저런 여자에게 순간 핑돌정도면 결혼해서도 바람기다분하다
끼리끼리 만난다지만 방송에서 저정도면 카메라없었다면 으악!!
황관장님 오늘 말씀 버릴 게 하나도 없네요
정말 1등했을까?
그것도 뻥인것같아요...
저런여자와 어떻게 결혼함?
여자들 난 남자가 끊임없이 있었다,
난 연애대장이었다
이러는 여자들
남자들이 배우자로 삼으까요
요즘은 연애잘하는게 무슨 자랑인듯 하네요
요즘은 다 저러나요?
정숙은 이번 기수 주인공 하러 나온 겁니다. 이렇게 다들 정숙 얘기만 하는거 보면 정숙은 성공했습니다.^^ 본인 쇼핑물 잘나가겠네요^^
정숙 나같아서 거울치료되는중
양자역학. ㅋㅋ
앙기모띠
영호 너무 아깝다..
사랑에 빠지는데 오래걸리고 금사식인 1인인데 저런 부류 며칠만 만나도 시간낭비 돈낭비 감정낭비라 일찌감치 거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