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존감 높은 사람은 저런 언행 안해요 그냥 타인이 느끼게 되어 있거든요 학벌이나 직업이 타 출연자들보다 나을게 없어보이니 그외의 것으로 물타기 하는거 같아보여요 열심히 노력하고 살았던거라면 약대간 현숙이 인거죠 남들 놀때 공부라도 팠으니 그건 인정해야 합니다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은 틀린게 아니예요 나솔출연자들은 평생에 배우자를 찾는거니 신중해지시길~
비서직은 대부분 계약직.. 뭐 임원도 자주바뀌고 바로바로 바꿔야하는 업무인데 뭘.. 저분 뭐 시집갈 준비 다 해놨다 말하지만 뭐 삼천일지 누가암 다 자기 기준이지만 말하는 품위나 하고다니는 품격이 없고 보는 눈만 높아서 누구 꼬실려고만 하고 그냥 지능적인 포장질임 솔직히 서울에서 계약직일 돌았을텐데 성형하고 뭐 옷차림비 하고 나면 뻔한 월급인데 뭐 기대이상이라고는 생각이 전혀 안드네요.. 무엇보다 만일 아무리 나솔에서 좁은 영역에서 고른다고하지만 옥순을 선택하는 남자라면 저런 끼와 허영을 못알아본 남출도 문제는 있다고 봅니다 뭐 그들의 욕망을 자극하는 분명한 어필은 될 수 있는 분이니 뭐 지켜보죠..
계약직이 얼마나 버는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배우자를 자기가 먹여 살릴수 있다라고 했는데..... 뭐~~ 돈은 버는만큼에 따라 씀씀이가 다르니까 목구멍에 풀칠정도는 하겠죠. 옥순씨가 하는 말들은 죄다 구라로 들리는데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건가요? 🤔 옥순씨는 남편감을 만나러 나온게 아니라 다른 목적이 있다는 것이 말과 행동에 훤~히 드러나보여요.
놀랍지도 않은게 타 연애프로그램에서도 직업소개에서 의사되기 위해 공부중 , 외국계 패션회사 지망생 이게 너무 웃겼는데 오죽하면 연애프로그램 관련 자기소개가 조롱거리가 됐겠음. 자기 직업을 한 단어로 말하지 못하고 부연설명 붙이는 직업을 가지는 사람은 거르랬음. 근데 파견직인데 정직원처럼 속인건 사기 아닌가
어릴때 나이트 가면 88년생 이런애들 진짜 많았음 이쁘장하게 생기고 말투가 똑같음 몇살일것같아요? 뭐하는사람같아요? 어디살것같아요? 아휴 ㅅㅂptsd 온다 그래도 어릴땐 다 맞춰줬을거다 그날 밤을 위해 ㅋㅋㅋ 근데 지금88년생인데 저기 남자 대부분이 90년대생인데 그게 통하것냐
언젠가부터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자신의 비리와 거짓말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도 제대로 된 사과와 퇴진 없이 모르쇠 뭉개기 시전으로 버티는게 관행이 돼버리더니 이젠 전국민이 다 그러고 있음 나솔 출연자들도 다들 그러고 있는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러는 와중에도 나솔사계니 뭐니 계속 써주고 있는 현실,,,, 못하고 있는게 븅신되는 느낌 ㅋ
나솔을 보면 인간군상들이 참 무섭다고 느낌. 일주일도 안되는 친목질임에도 방송 후에 별의별 폭로들이 난무하고 속내들이 드러나도 지속해서 친목들을 유지하고 기수별로 또 친목질을 하는거보면 지금의 나라 돌아가는거보면 한 인간에게 줄을 섰던 사람들은 못해도 이삼년이상은 친하게 지내면서 온갖 혜택까지 받았으니 별의별 짓을 해도 그 끈을 놓지못하는건가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네ㅋ이런 인간의 심리를 잘 파악을 하니 그런 짓들을 계속해서 하는거고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응원하는 사람들은 늘어가는 세상.이래서 능력보다 친목질인가 싶고 좀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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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계약 파견직이 월급도 빤한데 수의사한테 차안에서 오빠가 일그만두는건 어때요? 라고 했잖아요 수의사한테ㅋㅋㅋㅋㅋ😅
Kt 정직원이고 아니고보다 수의사 그만두라는 말이 문제야 직업이 중요하진 않지만 허세는 문제가 되는거지
업무 책상에 키보드 말고 아무것도 없는거보고 빵터졌는데 ㅋㅋ
정직원이라해도 수의사한테 관두라는게 정상이냐..걍 허세 덩어리지
거짓말 하는 남자 싫다더니 옥순이가 거짓말 제일 잘 하네요 ㅋㅋㅋㅋ
계약직이 길냥이 치료비로 200을쓰다니~ 수의사한테 먹여살리겠다니~ 허세가 어마어마 하다니~ 거기에 푹빠진 오빠는 어리버리하다니~~
옥순은 이런 멘트하면 남자들이 좋아하겠지?? 이런 멘트하면 방송에 개념녀로 나오겠지? 등 자기소개 뿐 아니라, 모든 행동과 말들이 다 철처하게 계산된 듯 함.
오빠가 일 쉬는 건 어떠냐고 할 때 진짜 헛웃음 나옴ㅋㅋㅋㅋ
옥순 플러팅 너무 억지스럽고 모든 행동이 자연스럽지가 않다ㅋㅋㅋㅋ오빠가 일쉬라는 둥, 남자 차문 열어주는 등 나솔 나오기전 집에서 다 계산하고 행동하는 것 같음
아주 익숙한 구라질.... 항상 하던....
당당한 척 자신감 있는 척 한껏하더니 역시나 속은 열등감으로 곪아있었노
브랜드 전략실 임원의 비서인가보네요. 저렇게만 소개하면 전략기획일 하는 사람인 줄 알죠..
원래 자존감 높은 사람은 저런 언행 안해요 그냥 타인이 느끼게 되어 있거든요 학벌이나 직업이 타 출연자들보다 나을게 없어보이니 그외의 것으로 물타기 하는거 같아보여요
열심히 노력하고 살았던거라면 약대간 현숙이 인거죠 남들 놀때 공부라도 팠으니 그건 인정해야 합니다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은 틀린게 아니예요 나솔출연자들은 평생에 배우자를 찾는거니 신중해지시길~
피디의 사회실험은 계속된다
ㅋㅋㅋㅋㅋㅋ
비서직은 대부분 계약직.. 뭐 임원도 자주바뀌고 바로바로 바꿔야하는 업무인데 뭘.. 저분 뭐 시집갈 준비 다 해놨다 말하지만 뭐 삼천일지 누가암 다 자기 기준이지만 말하는 품위나 하고다니는 품격이 없고 보는 눈만 높아서 누구 꼬실려고만 하고 그냥 지능적인 포장질임 솔직히 서울에서 계약직일 돌았을텐데 성형하고 뭐 옷차림비 하고 나면 뻔한 월급인데 뭐 기대이상이라고는 생각이 전혀 안드네요..
무엇보다 만일 아무리 나솔에서 좁은 영역에서 고른다고하지만 옥순을 선택하는 남자라면 저런 끼와 허영을 못알아본 남출도 문제는 있다고 봅니다 뭐 그들의 욕망을 자극하는 분명한 어필은 될 수 있는 분이니 뭐 지켜보죠..
나는 솔로다'가 아니라 '세상에 이런사람이'로 바꿔야는거 아닌지ㅋ 점점 출연자들이 괴상해요
별보러 다녀온 기억 안난다면서 뻔뻔하게 거짓말 치는거 저번주 방송에 다 나왔는데 기피하는 남성상 거짓말하는 사람 꼽은거에 놀랐다ㅎㅎㅎㅎ
리플리증후군 이네요. 대기업 다니는 직장인에 화려한외모인데 집에 불끄고다닐정도로 아껴쓰고, 집살때 보탤 돈도 모았고, 길고양이도 구할정도로 반전매력 있는 사람... 그렇게 믿고 싶겠지
직업 올려치기 하는건~ 행사 도우미를 아나운서 였다고 표현하는 둥지언니가 생각나네ㅋㅋㅋ
어쩐지 자기소개할때 떨더라
자기소개 할때부터 애들 직업나오니까 먼가 의기소침해진것같던데 ㅋㅋ
Kt 브랜드전략실 정직원인척 자기소개하기
사무보조, 계약직
대기업 안에 같은 공간, 다른 채용 방식
5:10 저 사진 애초에 회사는 맞나 모르겠음
뒤에 실루엣 유리창이 개인 업무보는 자리라기보다 소규모 회의룸 느낌이 너무 남
방송에 나온 업무하는 자리 보고 어떤 조그만 공간에 혼자 일하는게 딱 비서 같았고 저런 기업들 대부분 간단한 스케쥴 관리하는 임원 비서를 정규직 쓰지 않기에 파견직 같다는 느낌이 왔었는데
kt 다녔지만 ㅋㅋㅋ 회장님이나 계열사 사장님 아닌 이상 대부분 파견 계약직이었던 걸로 아는데....왜 저런 거짓말을....걸릴거라 생각 못하나?
이거 여자 자기소개 전부터 올라왔던 글이라 맞을듯....
엄마 천국이 어디야?
응 우리집같이 화목한집이 천국이야
오 이거 괜찮네 밑줄치고 써먹어야지
이런포인트가 입만 벌리면 나옴
남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법 같은
처세술책 외우고 나온느낌
자연스러움이 전혀없음
일할때 표정 보니까 전문가같진 않던데요...
컴초보같아요.
영수 같은 수의사를 밖에서는 만날 수조차 없겠죠 나이도 이제 40 가까운데 누구보다 절실하겠죠 결혼이 영수 도망가😂
빈수레가 요란하긴 하지...
계약직이 얼마나 버는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배우자를 자기가 먹여 살릴수 있다라고 했는데.....
뭐~~ 돈은 버는만큼에 따라 씀씀이가 다르니까 목구멍에 풀칠정도는 하겠죠. 옥순씨가 하는 말들은 죄다 구라로 들리는데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건가요? 🤔 옥순씨는 남편감을 만나러 나온게 아니라 다른 목적이 있다는 것이 말과 행동에 훤~히 드러나보여요.
계약직 파견직인데...하아...수의사 앞에서 자기가 먹이고 살릴수 있다는 개소리 했던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알기론 파견직은 급여 200도 안되는 수준으로 알고있는데...
낼모레 40인데....영수야 도망쳐!
맞아요. 말하는 게 너무 가볍고 플러팅이 습관적으로 나옴. 스킨쉽도 이 사람 저 사람 자연스레 해버리고. 여자가 갑자기 남자 팔뚝 근육 주무르는 거 성희롱 아닌가요. 깜짝 놀랐어요. 남자가 자길 좋아한다는 강한 확신이 있는 가보죠.
직장보여쥬는 장면에서 거의 대기업이면 직장동료들이 응원하는 장면도 넣어주던데....ㅋㅋㅋ 옥순이는 없더라고요
남자가 집살때 보태주려고 돈 좀 모아뒀다 했잖아,,,,그게 얼마일까? 2천? 3천? 집살때 나도 보탰으니 등기도 공동명의 하자 하겠지,,,,ㅎㅎㅎ
어쩐지 직무 관련 상세 설명을 안하더라
근데 비서면 매우 단정한 모습으로 일할텐데 공개된 영상보니 연출로 찍은거네..... 거짓으로...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아직도 뭔가 숨기면서 나오려고 하는지...
본 제품은, 실제제품과 다를수 있습니다.
월급 190따리가 수의사한테 일쉬어 ㅋ 그러더니 다넘어와서 재미없다 ㅇㅈㄹ ㅋㅋㅋㅋ 이제 다늙어서 그재미도 결국 끝날텐데
옥순은 그냥 허세가 너무 가득함....영수는 연애 경험 거의 없는거 같던데, 저렇게 순진무구한 수의사를 아주 그냥 가지고 노는꼴이 같잖더라 ;
데프콘이 출연진들 전부 오랫동안 보고싶다는말 옥순 소개 듣자마자 했죠? 논란거리 없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 그랬을텐데 딱 그녀(?)가 논란거리를 만들어 버려림. 통편집 할정도의 것은 아니지만 데프콘 시무룩
일하는 모습 인위적이던데.
사무실 책상이 그렇게 훨빈해?
본인이 가진게 별로 없나보다..꽉 찬 사람은 허세를 부릴 필요가 없거든..
길냥이 구조한 얘기도 준비된 멘트같고
천국이 어떤 곳이냐는 질문에 엄마가 “우리집 같은 곳이야” 라고 한 것도 준비된 멘트같다.
하는 말 모두 진심이 아니라 꾸며진 듯한 느낌
욱순은 그냥 허세에 공주병 말기 남자 잘꼬시고 그게 다여 내세 울것도 없는데도 😂
결정사처럼 재산. 직업. 학벌 다 검증이 되고 나왓으면 좋겟어요 연출된 일하는 영상을 그냥 내보내다니 제작진도 똑같은건지 확인좀 해서 오해나 헷갈일 일은 없었으면..
다 좋은데, 남상이야. 씩씩하게 생겼어. 하관도 아주발달했어. 남자로 태어났으면 장군감
남자들이 반전이라고 느낄만한포인트만짚어서말하고행동함 나는 고양이도 케어했고 돈도 들일정도로 얼굴만이아니라맘도 이쁘다 의외지?이런 나는공주대접만받으려고하는거아니다 나도 남자문열어주고그래 반전이지?이러는ㅋ 눈에 뻔히보임
어쩐지..브랜드전략일을 할 거 같지 않았어...
Kt전략팀이라고해서 엄청 브레인인줄ㅋㅋ
비서가 옷을 저렇게 입으면 안 되잖아요.. 헐 진짜 사기친걸까
얼굴도 몸도 뜯어고치고 직업도 부풀렸네ㅋㅋㅋ
ㄹㅇ 인생이 구라
정신차려야 한다 24영수
ㅋㅋㅋㅋㅋ 하는 짓 보면 정직이던 뭐던 걸러야지
그냥 팔이피플.하러 나온거임
잔머리 팍팍 굴리는 눈이 잘 보이더라구요 순진한 수의사 영수는 거기에 넘어가니 안타까움
빈수레가 요란한거 맞네ㅋㅋㅋ 플러팅개같이 하고 남출한테 기억안난다그러고 진심이없어보이는데 결혼을진지하게생각한대ㅋㅋ
남편이랑 옥순 소개보고 엘리트인가보네 하고 감탄했는데😅 바로 폭로글 떠서 웃었어요..왜 스스로 이미지를 깎아먹지?
❤남자 출연자들 중에 옥순이 밥맛이라고 좀 그만좀 해라고 말하는 사람이 희안하게 한명도 없네요..전 보는내내 옥순이 말할때마다 꼴보기싫던데
서울대학교 1년계약 시간강사가 나 서울대학교 교수다 라고 소개한거랑 똑같네
놀랍지도 않은게 타 연애프로그램에서도 직업소개에서 의사되기 위해 공부중 , 외국계 패션회사 지망생 이게 너무 웃겼는데 오죽하면 연애프로그램 관련 자기소개가 조롱거리가 됐겠음. 자기 직업을 한 단어로 말하지 못하고 부연설명 붙이는 직업을 가지는 사람은 거르랬음. 근데 파견직인데 정직원처럼 속인건 사기 아닌가
정직하라.자격 없다!
자기소개 잔부 저깃인느낌..일하는
사무실도 회사가 아닌듯한 분위기엿고 회사팀들 응원 영상도 없음 ㄷ
저런서람들은 걸러야죠
사실이면 사기 아닌가요 … ㅠ
자기가 먹여살린다 어쩐다. 모르고보면 좋나 멋잇어 보이지. 근대 알고보니 공수표 날린거네? 인터뷰때 재미없다고 하네? 이유는 너무 쉽게 넘어와서. 게임하러 나왓나? 지금 하는 행동들 하나하나 전부 기만질 하는거임.
24옥순 스탑럴커였노... ㅋㅋㅋㅋㅋ...
옥순 자기소개어필; 아껴쓰고 화목한 가정ㅋㅋㅋ
삼성전자 대리점 판매 직원도 삼성전자 다닌다고 하더라.
너무 나대는 것이 눈에 거슬리네요 근자감이 넘치는데 진정성이 느껴지진 않는군요
어릴때 나이트 가면 88년생 이런애들 진짜 많았음 이쁘장하게 생기고 말투가 똑같음 몇살일것같아요? 뭐하는사람같아요? 어디살것같아요? 아휴 ㅅㅂptsd 온다
그래도 어릴땐 다 맞춰줬을거다 그날 밤을 위해 ㅋㅋㅋ
근데 지금88년생인데 저기 남자 대부분이 90년대생인데 그게 통하것냐
또 첫빠입니다🎉 맞아요 계약직 통신사 떠돌이^^
언젠가부터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자신의 비리와 거짓말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도 제대로 된 사과와 퇴진 없이 모르쇠 뭉개기 시전으로 버티는게 관행이 돼버리더니 이젠 전국민이 다 그러고 있음 나솔 출연자들도 다들 그러고 있는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러는 와중에도 나솔사계니 뭐니 계속 써주고 있는 현실,,,, 못하고 있는게 븅신되는 느낌 ㅋ
집살때 돈보탤수 있다고 몇번 얘기하냐고ㅋㅋㅋㅋㅋ
그냥 거짓말이 일상인 여자
옥순 사과문 올린다는 전제하에. 옥순 물장사 아닌게 어디야 .. 라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음. 22영숙은 안식기를 갖는 백수였지만 남자들이 좋아했죠. 어차피 남자들한텐 여자 외모 나이가 젤 중요하죠.
22기 현숙 생각나네요
자기는 거짓말하면서 남자는 거짓말 안하는 남자 좋다고 한게 똑같네😊ㅎㅎ
다른거 다 제껴 두고 외모만 봐도 우와 할 정도 아닌데 남출들이 더 한심함ㅋㅋㅋ
커피 잘타겠네 옥순이
비서는 음..음.. 흠...
허세 미쳤다
저 정도는 관심없음
잘난척 많이 한던데 저리 살다 알아서 가겠지
어쩐지 생각이랑 다른데 싶어서 놀랬는데.. 저런식의 구라를.. ㅡㅡ
필라테스강사옥순?? 그분이랑 도풀갱어인줄 필라테스강사느낌 ㅋ
세상에 비밀은 없다
구라쳐도 밝혀질일
허세 심할때 알아봄
잘못 빠르게 인정하고 진심있는 사과하는거 멋진모습인것같아요
누구나 크고 작은 실수들을하고
그 잘못들을 반복하지않고
성장할수있는 디딤돌로 만드는거
각자의 몫
나는 구라쟁이다로 바꺼라
와 진짜 범죄자가 따로 없네 그냥 좀놀았다고 당당하게 말하던가 생긴건 당당하게 말하면서 외직업은 구라칠까 정뚝떨이다 이런거 다예상 했겠지 생각이 짧아서 그냥 앞만보고 달렸나?
나온 사람중에 제일 최악
나솔을 보면 인간군상들이 참 무섭다고 느낌. 일주일도 안되는 친목질임에도 방송 후에 별의별 폭로들이 난무하고 속내들이 드러나도 지속해서 친목들을 유지하고 기수별로 또 친목질을 하는거보면 지금의 나라 돌아가는거보면 한 인간에게 줄을 섰던 사람들은 못해도 이삼년이상은 친하게 지내면서 온갖 혜택까지 받았으니 별의별 짓을 해도 그 끈을 놓지못하는건가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네ㅋ이런 인간의 심리를 잘 파악을 하니 그런 짓들을 계속해서 하는거고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응원하는 사람들은 늘어가는 세상.이래서 능력보다 친목질인가 싶고 좀 그러네
시청자는 알고있다.
데프콘도 알고있기에
8일방송에서 제발 완주하자고~~ㅠ
통편집 노잼입니다
옥순의 모든말 행동이 자연스럽지 않고 오글거림. 남출들 제발 정신차리시길…. 저렇게 여자보는눈이 없어어야 ㅠㅠ 정숙 옥순 영자 쎄함 . 영숙 현숙이 젤로 정상 인듯 보여요 .
연봉 2600따리 2년짜리 파견직 자 오늘도 취집을 위한 스탑럴커가 시작된다.
옥순의 퐁퐁남 만들기 프로젝트
예뻐지기 위해 성형할 수 있다. 하지만 저런 느낌의 성형은 정말 개인적으로 아름답지 않은데 보통의 남자가 보는 미의 기준이 자연미는 아닌 것 같다.
모든게 뽕옥순
뽕순
방송에 옥순나오면 노잼ㅠㅠ
제가 브랜드전략실 인데요 ㅎㅎ
도도새 첨 들어봄요
아니 내가 출연해준것만해도 어딘데.. 왜 나만갖고 그랴. 어짜피 82피플할건데 내 직업이 뭐가 중요해.. 우리세계에서 구라는 필수이거늘
아 그리고 누가봐도 전략짜고 있는 영상 같지 않아요. 무슨 전략실이 혼자 독서실에서 근무를 함니꽈 비서는 맞는지? 탕비실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