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이 문제가 아니고....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점..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주변을 살펴도 모자른데 뻔뻔하게 나 몰라라 한다는 점..나솔 역대 최고 빌런임....저런 모습을 보고 두고본 주위 사람도 문제임..나솔 보면서 웃음 소리 공격으로 음소거하게 만드는 웃음 빌런은 처음임..으허하하헝..
정확하십니다 식당 퇴짜를 받으면 미안해서 그냥 육식 식당 가자고 하는 게 정상적으로 보이는데 미안해 하는 기색도 없거니와 끝까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만 움직이는 스탈로 보여서 어이없었음 육식 식당에 고기만 있는 것도 아니고 채소도 많거니와 된장국 냉면 먹음 되지 배려를 받기만 하고 배려할 줄은 모르는 사람 같네요 습관적 반복적 으흐흐흥~ 웃음소리도 정말 듣기 안 좋고 스트레스로 다가오던
보통 자기소개를 할때 평범한 사람들이 나는 족발 못먹어요, 나는 양고기 못먹어요, 곱창 못먹어요, 일부러 물어보지않으면 이런말을 안하거든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내 입맛에 맞는 곳만 가는것도 아니고 다수가 원하는 상황이면 가야합니다. 그게 슬기로운 사회생활이라 봅니다. 근데 순자님이 "나는 채식주의자야"하는 말을 내뱉는 순간" 너네들이 알아서 나한테 맞춰줘" 이런 느낌이랄까요?
리액션용 억지웃음은 정말 24순자 본인의 까탈스러움을 가리려는 연막에 불과하다. 듣기싫은 희한한 괴성을 내지르며 털털하게 긍정적으로 보이고 싶은 심리. 옥순도 순자도 진정성 없는 태도 우웩~~영자마저 거들지 않음 좋겠는데, 한술 더 뜰것 같음. 무박2일 술통에 빠져 살 수 있다니 참놔~결혼하고 싶어서 나왔는데 남자들에게 술 잘 마시는게 왜 어필이라고 생각하지?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남자가 술을 무박2일 꼴딱 새며 마시는거 아내가 감당가능하다고 생각함? 설령 백번 가정해서 아무런 주사가 없다해도 술값으로 그렇게 버리는 돈은 아깝지 않음? 5차까지 먹고마시고 배설하고 이건 짐승수준임. 술은 모든 범죄와 건강 악영향에 모티브가 되건만.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네요. 10기 정숙도 24기 영자도 자존감을 술대장 자부심으로 인정받고픈가?
소 눈깔 보고 실성이라도 해버렸나요 고기를 안먹어서 실성해버린 건가요 왜 자꾸 으흥흥흥 아항항항 계~속 웃는게 살다살다 사람 웃음소리 듣고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는건 처음이었네요 애초에 채식도 사상 웃음소리도 사상 개인 사상에 푹 빠져서 자기포장 오지게 해버린 까고보면 제대로 된 알맹이 없는 과포장형
![[나는솔로24기] 프로 옥순에게 농락당하는 아마추어 4인방(영수영호영식상철),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프로에게 호구잡히고 당해보는게 낫다.](http://i.ytimg.com/vi/vZOcyD3uZwA/mqdefault.jpg)
![[나는솔로24기] 프로 옥순에게 농락당하는 아마추어 4인방(영수영호영식상철),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프로에게 호구잡히고 당해보는게 낫다.](/img/tr.png)
![[나솔사계] "오빠 배고프다 밥해와라" 영양꼰대 백김의 심각한 문제점들. 10영숙은 설거지도 안시키면서 10정숙에게는 밥해와라며 부려먹음. 백김의 이혼사유 안봐도 비디오 아닌가요](http://i.ytimg.com/vi/xbunRs9-XEs/mqdefault.jpg)
![[나는솔로24기] "공감능력도 지능이다" 라면서 채식주의를 안하는 일반인들을 디스하는 순자, 도덕적 우월감에 매몰된 부류의 인간들을 대하는 최고의 방법, 광수가 알려드립니다.](http://i.ytimg.com/vi/h_LYHN5rpvk/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나는솔로24기] "저도 채식주의자 당장할게요" 신념을 버린 영식, 순자가 영식을 속으로 비웃을수 밖에 없는 이유. 버림받는 남자의 비밀](/img/1.gif)
ruclips.net/video/6a0rXBYIWWA/видео.html
촌장엔터채널 순자 영숙 영철 데이트 영상
채식주의자가 아니고
그냥 ‘육류 안먹는사람’ 으로 소개하고 다녀야할듯
그리고 자꾸 실성한듯 웃는거보면 고기 좀 맥여야할듯
채식이 문제가 아니고....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점..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주변을 살펴도 모자른데 뻔뻔하게 나 몰라라 한다는 점..나솔 역대 최고 빌런임....저런 모습을 보고 두고본 주위 사람도 문제임..나솔 보면서 웃음 소리 공격으로 음소거하게 만드는 웃음 빌런은 처음임..으허하하헝..
순자는 입으로 말 공격을 자주 하기 때문에,당연히 돌아 올 반격을 피하려고 콧소리 섞어 웃는게 버릇 된 듯.....일종의 물타기?
굳이 따지자면 회는 더 끔찍한거아니냐.기절시킨다음 회떠뻐리는데
채식주의자라고 하면 안되고, 그냥 육류를 안 먹는다라고하면 됐음.
채식주의자인데 가죽가방은 뭐냐고…
태어나서 웃음 소리가 듣기 싫은건 진짜 처음이다!!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프로에 채식하는 분 나온 적 있는데 닭갈비 먹으러가서 철판 한켠에 채소만 몰아 볶아달라하던데..그정도 센스는 있어야 다른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을듯요.. 나땜에 수많은 식당을 찾아 돌아다닌다니 생각만해도 마음 불편함..
식당 찾아다니는데 미안한 기색 하나도 없는 거 보고 소름이고 셋이 있는 자리에서 혼자 말 주도권 다 가져가는 것도 왜 저러나 싶은.
정확하십니다 식당 퇴짜를 받으면 미안해서 그냥 육식 식당 가자고 하는 게 정상적으로 보이는데 미안해 하는 기색도 없거니와 끝까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만 움직이는 스탈로 보여서 어이없었음 육식 식당에 고기만 있는 것도 아니고 채소도 많거니와 된장국 냉면 먹음 되지 배려를 받기만 하고 배려할 줄은 모르는 사람 같네요 습관적 반복적 으흐흐흥~ 웃음소리도 정말 듣기 안 좋고 스트레스로 다가오던
저도 같은 생각이었는데.. 과한 웃음 소리에 남편과 본방 보면서 너무 불편하다고 채널 돌리고 싶다고 했어요. 진짜 영혼 조각날 정도로 기분이 안좋아짐.
잘 웃는 순자
웃음이 불쾌하게 여겨지는건 겉과 속이 다른 이유 일 듯. 웃음은 기쁘고 즐거울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건데 억지로 웃어대니ㅠ 사람들이 모른다
생각하나? 그 억지웃음ㅠ 더구나 본인이 귀엽고
예쁜 줄 아는 것도 문제
성격 아주 쎄할 듯
웃음소리가 과해서 귀에서 피나와요~ 귀여운척도 너무 과해요ㆍ솔직히 예쁘지도 않고~
오케이! 트라우마로 인해 못 먹는다 이해함. 그러면 배려받는 것에 대한 고마움은 있어야지 ㅋㅋ 그걸 거의 15-20년 가까이 당연하게 생각한 게 소름임.. 어머니야 딸내미니까 넘어간다 쳐도 본인 때문에 항상 메뉴 선정에 고심했던 친구들은 얼마나 빡치고 벙 쪘을까 ㅋㅋㅋ
맞아요,미안한 기색이 전혀 없더라구요~~~웃음 소리도 너무 이상함.
귀신소리 같기도~~~
웃음소리가너무 듣기힘들더라구요 계속반복된소리들으니 심장벌렁거리고 귀에꽂혀미칠거같음 ㅠ 쩝쩝충한테 살면서 딱한번 나도모르게진짜욕한적있는데 나도욕해고놀랬음;;;; 순자옆에있으면 그때같이욕나올듯
제가 하고 싶은 말 속시원하게 다 해주시네❤
먼가 맘이 아픈사람처럼 보이더라구요~
웃음으로 자기감정을 숨기려한듯~
웃는게 너무 인의적임ㅋㅋ홍홍홍홍홍만들어진 웃음ㅋㅋㅋ좋아 보는거 보단 보다보면 보는 나까지 힘들어짐ㅋㅋ
채식주의자 아니고 이기적이고 배려심없는 편식주의자.
웃는게 웃는게 아닌거 같은 웃음
진짜 듣기싫음 꿈에서도 들릴까 두려운 웃음소리 😢
귀여운 걸 안다?(노노~~) ->귀여운 줄로 착각한다
소고기 돼지고기 싫어해서 안먹어요 근데 채식주의자 라고 생각 안합니다 그냥 편식을 한다 라고 하지요
소가죽가방들고
물고기는먹는 다 먹는 채식주의자??
그냥 육고기만 안먹는다고 말하는게 나을듯…
다른 여출들은 최소 눈빛은 맑아요 이분 눈빛쎄함 웃음소리는 덤 ㅠ
순자님 황관장님 영상 꼭봤으면 좋겠네여 ㅋㅋ
하아 속시원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시절 트라우마에 대부분 배려해주는 건 모두가 그런 트라우마 하나씩은 있기 때문입니다. 약자 포지셔닝 하면서 상대적 우위를 점하는 행동은 유치원에서 졸업해야죠.
채식주의를 가장한 관심 즐기기같음
1.1:1대화 하겠냐고 제작진이 물어봤을때 영철 영숙은 바로 핸드폰 들고 장소 검색하는데,,,순자는 치마 털고 있었음…
2.영철 영숙 가게 알아볼때 뒤로 빠져서 스파게티, 된장찌개라도 잘먹어요..이럼…
3.아이에게도 채식 시킬거냐고 물어보는데, 엄마께서 된찌 두개 끓인다고함,,,나가서 사먹어도 된다고,,,
배려를 받기만하고 하지 않았던 본인 모습을 좀 봤으면,,,
채식주의자도 아니네요 육류만 안먹을 뿐이지
채식은 폭력이다.!!! 환갑지난 어머니는 무슨 죄로 매일 아침 찌개를 2개씩이나 끓여야 했나?
맞아요
채식주의자가 아니네요
회를 먹어서
대인관계에 있어서 상대로부터 조그마한 비난이나 공격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불안한 심리로 인해
매번 웃음소리를 내어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걸로 보임
공무원인데 고기 안먹고 뻗대고 버텨서 7급까지 갔다?
성질머리 대단한거 ㅋㅋㅋㅋㅋㅋ
보통 자기소개를 할때
평범한 사람들이
나는 족발 못먹어요, 나는 양고기 못먹어요, 곱창 못먹어요,
일부러 물어보지않으면 이런말을 안하거든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내 입맛에 맞는 곳만 가는것도 아니고 다수가 원하는 상황이면 가야합니다. 그게 슬기로운 사회생활이라 봅니다.
근데 순자님이 "나는 채식주의자야"하는 말을 내뱉는 순간" 너네들이 알아서 나한테 맞춰줘" 이런 느낌이랄까요?
순자 웃음 소리때문에 내 귀가 심하게 썩었어요
다시는 듣고싶지않아요
25번. 끔찍하다. 너무 듣기싫은 소리
주로 저녁먹고 티비 소리 작게 켜놓고 보다가 자는데 티비 소리 때문에 심장 두근두근 거릴정도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잠에서 깬건 처음이다 몬가 신기하다
친구중에 고기만 안먹는 친구 있음
단한번도 채식주의자라고 생가해본적 없음
본인조차도
무슨 채식주의야 그냥 고기만 안먹는거지 제 주변에도 소고기 안먹는 사람 닭고기만 먹는 사람도 있어요 채식주의는 아닌거 같은데 너무 유난스럽다 갇다붙이기는
웃음소리가 이렇게 듣기싫은건 첨이네 ㅋ 귀가 괴로워
애가 배려가읍떠라진짜., 늘 저렇게 자기위주로 살았던듯
어렸을 때 트라우마 생겼을 수 도 있지
하지만 이제 어른이니까
극복해볼 생각도 해봐라
나도 교통사고 나서 운전할 때
낙옆만 다가와도 움찔 했는데
차츰차츰 익숙해 지더라
순자때문에 방송 안봄. 기괴한 웃음소리..미칠것같다
채식 앞에 뭐 붙이는 것들이 제일 짜치고 재수없음
뭔 종류를 나눠 ㅋㅋㅋ
채식 할 자신은 없고 생색은 내고 싶고
내가 뭐라도 된 양 하고 싶고 ㅎㅎㅎ
말 끝나기 무섭게 웃어대서 웃음에 진정성도 없어보이고 배려를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게 별로 인성좋아보이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채식주의자라면서 고기만 안 먹는거지 물고기는 먹는다하는거보면 모순도 많은 인물인듯 ㅎㅎ
리액션용 억지웃음은 정말 24순자 본인의 까탈스러움을 가리려는 연막에 불과하다. 듣기싫은 희한한 괴성을 내지르며 털털하게 긍정적으로 보이고 싶은 심리. 옥순도 순자도 진정성 없는 태도 우웩~~영자마저 거들지 않음 좋겠는데, 한술 더 뜰것 같음. 무박2일 술통에 빠져 살 수 있다니 참놔~결혼하고 싶어서 나왔는데 남자들에게 술 잘 마시는게 왜 어필이라고 생각하지?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남자가 술을 무박2일 꼴딱 새며 마시는거 아내가 감당가능하다고 생각함? 설령 백번 가정해서 아무런 주사가 없다해도 술값으로 그렇게 버리는 돈은 아깝지 않음? 5차까지 먹고마시고 배설하고 이건 짐승수준임. 술은 모든 범죄와 건강 악영향에 모티브가 되건만.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네요. 10기 정숙도 24기 영자도 자존감을 술대장 자부심으로 인정받고픈가?
실성한거같애
내로남불 ㄹㅇㅋㅋ
한 사오일 쳐 굶기면 ....??ㅋㅋㅋㅋ 식량부족이 멀지 않은 미래에 온다는데,벌레는 괜찮으실까?미래엔 벌레로 단백질원 한다더군요.
받는 거에만 익숙한 스타일....
저런 사고나 태도가 이미 고착돼서 고치기 어렵고, 자기는 선하고 친절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기에 더 고치기 어려워 보여요.
피하는 게 상책ㅠㅠㅠㅠㅠ
채식주의자라는게 저기소개 메인이라니
타고난 끼를 콧소리 웃음으로 발산하는데 너무 오버하니 공해로 들림 ㅋㅋㅋㅋ
그럼에도 영철은 홀딱 빠져버림...
신묘한 처방에 기립박수요
채식주의를 말안하는게 배려인데..오히려 방송 까지 나와서 무슨 대단한 신념인냥 발표를 해서;; 듣는 주변인은 상당히 불편하겠어요
고기안먹는다 해야지
첫회 사전인터뷰에서 본인이 직접 그러지않았어요? 자기가 배려를받고있는줄 몰랐다구요. 그 눈치와 행동이 쉽게고쳐질까요?
육류는 안먹지만 가방은 소가죽 가방 😂
웃음소리 개까증나 소름
같이 일하는 동료 웃음소리가 너무 불편해서 이야기 해준적 있어요. 처음듣는 듯 당황해하던데 저만 말해줘서 심각성을
모르는건지 고치지 않더라고요.
순자는 어쩌면 잘 웃는게 매력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편식주의자
소세지 스팸은 먹는거 아니야?
센스란건 이런거죠
감사와 배려를 금전적으로도
표현할줄아는것
나 닭고기 못먹어 그러니까 나는 닭을 사랑해
이렇게듯기싫은 순자엥웃음은 난생처음이다 짲등난다
순자는 미스터황 만나라
크..역시..관장님 👍
순자 웃는소리 방송보고 꼭 고치세요 억지웃음 으로 귀신 홀리는소리 소름이에요
콧소리 진짜..... 으.....
웃음소리가 소오름...왜케 무섭지 표정도 웃는게아닌것같고..조절이필요할듯
웃음소리 진짜 듣기싫어 귀여운척 밝은척
나솔 애청하는데!! 웃음소리 또 들어야하네.!! 아~~ 짱나여 ㅠ
한마디 할때마다 으항항항 컨셉인지 원래 저런건지 뭐가 됐든 이상해
모자뭐여..
좋은 조언이다
채식주의 어쩌고하는거 별로던데
채식만 먹고 채식주의자라고 떠들자
회먹는 채식주의자????
와. . 정말 찐공감. 저도 듣기싫어 죽는줄 알았는데. 지인짜 듣기싫어요 웃음소리 ㅡㅡ 짜증 이빠이 . 와... 소리 듣기싫어
예쁜사람은 리액션필요없는데
에휴 ~고생하네요
22기 영숙이도 그렇게 웃어대더니 비슷하네 그냥 웃음으로 때우려함 썰렁함을 남들이 보면 엄청 화기애애한거처럼 보이려는듯
극 이기적인 사람이 있더라구요 배려는 타고나는듯요 울엄마 76세인데 지극히 이기적 안바껴요ㅎㅎ무슨 채식주의자 그냥 고기 안좋아한다 하고 옆에 사람들은 고기 먹게 하고 김치찌개 먹으삼 왜 남까지 못먹게 하는거지? 진짜 이기적ㅎㅎ
고기 만 빼고 먹으면되죠
그리고 얼굴은 예픈데 웃음소리 듣기 싫어요
웃는소리가 넘 듯기싫네 일부러 하는것갇고 넘싫증나 옷도 할머니갇이입고ᆢ 기분나쁜여자
편견일지 모르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육식을 하지 못하는 사람 제외하고
본인이 채식주의자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동물이 불쌍해서 먹을 수 없으면 식물도 먹지말아야죠
맞아요 고기집가서 된찌 먹어도 되는데. 꼴베기싫어 죽는줄
요새 이런 사람 참 많아요. 되도 않는 걸로 특별해 보이고 싶어하는 사람이요
그들은 내로남불이 기본 패시브입니다
콧방귀 끼지말라
쓸데없이웃는건 고쳐야겠더라 웃음소리엄청거슬림 듣기괴로웠음
나만 불편한게 아니었네~공무원에 아담하고 단아한스탈인데 ..웃는소리 때문에 보는내내 불편했는데...
황관장님 mbti 궁금해요
19기 나솔특집 나왔던 순자랑 웃음소리 똑같음 이상해
야채랑 회는 진리라구요~~!!! 으흐흐흐흐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 눈깔 보고 실성이라도 해버렸나요 고기를 안먹어서 실성해버린 건가요 왜 자꾸 으흥흥흥 아항항항 계~속 웃는게 살다살다 사람 웃음소리 듣고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는건 처음이었네요 애초에 채식도 사상 웃음소리도 사상 개인 사상에 푹 빠져서 자기포장 오지게 해버린 까고보면 제대로 된 알맹이 없는 과포장형
위선적 사상.. 이기적 행동.. 음흉한 웃음소리
비건인데 몸매가 왜 저럼 ㅋㅋ
지는 배려하지 않으면서 배려받고 싶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