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가 초등교사든 아니든 집안이 가난하면 부모입장서는 반대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집안이 어느 정도 먹고 살고 시모도 노후준비도 돼어 있는데 괜찮은 조건 아님? 만약 쓰니랑 남친의 환경(부모랑 같이 살아서 먹고 자는데 돈이 안들어간거랑 따로 살아서 세금, 집세, 식비 이런거 다 집적 낸거) 이 같다면 돈관리를 어케했는지 알아보는것도 나쁘진 않음. 소비성향이 안맞으면 힘들거든. 월급대비 적당히 모은걸 수도 있고 집이 있으니 결혼전엔 적당히 쓸거 쓰고 즐기면서 사는게 나쁜것도 아니고. 만난지 3개월 밖에 안됐는데 결혼이 그렇게 급한거임? 1년은 만나보면서 알아가는거지. 근데 쓰니보니 초반이라 그런지 막 사랑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그냥 헤어지는게 남친한테 좋을것 같음. 쓰니네 부모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상 결혼해도 문제 생길게 뻔함.
그만두세요. 남자분은 다른 여자분 만나면되요. 아마 새로 만날 분은 친정서 집한채랑 상가하나정도는 물려줄수 있을거예요-. 집없고 시댁도와야하는 같은 초등교사랑 결혼하시면 될듯. 똑같이 일억모은 초등교사랑 결헌하세요. 남자분은 집도 있고 상가도 물려받을 같은 7급공무원 만나시고
부모님께서 따님에 대한 환상이 있으신 듯ᆢ 여자분 앞으로 결혼하기 쉽지 않으시겠네.
결혼하면 남자가 불쌍하죠
저런 집이면 못해도10년은 눈치밥 먹어야할텐데
초딩한테 쳐맞는 직업인데 ㅋㅋㅋㅋ
남친아 저런집안하고 결혼하지마~
그정도로 흔들리거면 그냥 하지마세요
그남자분을 사랑한다면 결혼하고싶다면 자기주장 밀고 가야함
부모가 딸을 잘 키워서 어디 내다 팔 생각인가보다. 대단한 마인드네.
그르게. 본인딸이 엄청대단하다고 착각하는듯
부모님이 도대체 무슨 자신감인지?
틀딱들 아직도 여자직업 교사 공무원 철밥통인줄 아는거임....그래봤자 결정사 8등급
초등교사면 대단한사위 올줄착각많이해요.사자들어가는걸기대하는듯요
결혼해도 친정땜에 힘들 것이니 결혼하지 마시길 ㅠ
우리 집안에도 남자 데려오기만하면 반대하시는 분이 있는데 결국 40이 다되도록 시집 못가는 중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님도 초등교사는 의사만난다 이런거 들으셨나보네 ㅋㅋㅋ
의사는 의사끼리 결혼하는것 원하더라구요
어딜교사가ㅋㅋ
32살에 교사인데
그정도 판다력도 없으면 하지 않는게 났다 내가볼때 남친이 문제가 아니라 여친하고 부모가 문제다 아버지 돌아가신게 뭔 문제가 되는지 부모가 딸을 너무크게 보는거 같다 내가 남친 입장이면 내가 안한다.
부모야 어떤 놈이 와도 반대할수있지. 본인이 문제지? 솔직해야지
이런 조건보고 결혼하는 시대라지만
남자가 더 아까움ㅋ
32살 먹고 이걸 물어보는 니 삶이 답이 없다.
친정집이야기 꼭 남친에게이야기하시고...남친좋은사람 만나라 빌어주세요.......
이런걸 물어볼 정도의 주체성이라면 어느 누구랑도 결혼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결혼은 혼자서도 외롭지 않고 잘 살 두사람이 결혼을 해야 행복하게 살더라구요. 경제력은 거들뿐 크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부모님 한테 의지 안 하고 살거면 결혼하고 의지 할 꺼면 부모님 말 들어야 할 듯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누군가의 의해 선택하지마세요. 본인이 잘 생각하고 남탄 하지 않게 자신이 내린 결정이다라고 생각하며 결정해야 해요.
그남자 살려주세요... 행복하라고 놔주세요..
선택을 한다는건 사랑이 아닌거고 사랑이 아닌데
왜 결혼을 고민하지?
선택은 본인이 하고 본인이 책임 지면 됨
여자 고등교사인데 그 부모님이 결혼시켜 한몫 잡을라는 집 아는데.... 근데 그 집은 딸도 같은 마음... 교사가 뭐 대단한 직업이라고 그런 집에서 결혼해 주냐고...
여자가 32살인데 부모가 반대하는 거면 앞으로도 결혼 못한다고 봄
남자친구 모은돈에 부모지원 2억
어머님 연금에 상가에
본인은 모은돈 1억?
초등교사가 뭔데
의사 검사 사무관들은 돌아이 빼고 겸손한데 초등여교사들 우월감
어휴 촌스러워
남친이 너무 아깝다.
모은게 4천인데 대출이 좀 많다고 할줄 알았는데 집에서 2억해줬으면 남친 돈이자나 여자보다 많구만
그냥 부모님하고 사세요.
성인인데 본인 인생을 결정하지 못하고 부모님 뜻을 따라야 한다면.괜한 남자들 친정 살이 시키지 마시고요..
내가 좋으면 결혼하세요
부모님 말듣고 후회합니다
부모님이 반대가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부터가 계산하며 남자를 만나는것 같지 않은지...
뭔결혼을 남에게 묻고 하려고?바보여뭐여?
요즘은 초등교사 인식이 예전같지않을건데 부모마음은이해해도 가끔은 냉정하게 상황파악이 필요할때도있음 똥차가고새차올때도있지만 새차가고 똥차올때도있음 사람인생 모르는거임
시댁에서 2억을 해주셨는데 여자 부모는 지원도 없으면서 뭔 자신감으로 결혼을 반대함?
그럼 더 좋은 남자 찾아봐. 평생...
5년만에 7급 되었다면 능력자 입니다. 40되면 5급 승진도 할 것 같은데요. 여교사 집안이 강남빌딩 건물주 인가 봅니다.
반대의 명분이 화끈하네
그런 찌질한 인간 만나지말고 돈많은 홀애비 재취로 들어가는게 어떤지...
역시 돈이니까
군필 대졸 공무원이 33에 9급에서 출발해서 5년만에 7급이면 고속승진 아닌가? 여자쪽 부모 마인드 대로하면 초등교사정도는 처다도 안볼텐데
결혼은 둘의 문제... 사랑하면 하세요.
부모님이 결혼생활하는거 아니자나요.
현재를 보지말고 미래를보시고
착하고 성실하면 완벽한 사람..
남자가 다른 더 좋은 여자 만날겁니다.
초등교사가 무슨 벼슬도 아니고...
여자분 부모님이 나중에 후회하실겁니다.
초등교사가 요즘도 벼슬인가?
만난지 세달 밖에 안되었는데 결혼 생각을 벌써 하는건 좀 이른 듯 그래서 부모님이 걱정되셔서 하시는 말씀 같긴한데..
남자한테는 헤어지라고 하고 여자한테는 잡으라 하고 싶네
저런 부모는 사는 내내 사위 괴롭힐 듯
초등교사가 의사? 부모가 돌았군.
물론 병원 개원 해줄정도면 가능.
대부분 그럴일 없고요.
의사 선자리에 나오려면 직업이 무직이어도 아닌 집안 외모 학벌로 나가는 겁니다. ㅋ
결혼은 통보가 답이죠.
나 그렇게 했고 애들도 그럴 나이네요.
이 정도면 오히려 여자쪽이 조건적으로 기우는거같은데...
본인이 결정못해 남한테으견들어보면 사랑이 별로없는것같군요 하지마세요
이집부모도 자식 말아먹을 상이구만.....초등교사 좋지 훌륭해 근데 그거 엄청대단한거아닌데 뭐어디 재벌집이라도 시집보내야 성이차나?
헐ᆢ 서른이 넘은 성인이 왜ᆢᆢ
남친이 부족한데가 없는데
초등교사가 무슨 벼슬이라구ᆢ
남친이 좋은집안 만나길.....
그만 하는게 맞을까요? 이 질문 자체가 이미 글러먹은거죠 부모님한테 라이팅 당했는지 몰라도 이미 내가 아까운게 맞는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거지 .. 결국 그 부모의 그 자식
여자분 생각이 중요하죠...
여자쌤 32살이면 결혼해야죠...
남자 좋은 조건이네요..
4억 분양가 아파트면 서울도 아닌데... 지방교대, 초등교사, 여자쌤 집안이 너무 조건만 따지는 듯... 여자쌤이 남자 조건 짜증나면 결혼하면 이혼입니다...
남자가 이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그만두세요..
남자를 위해서
왜물어보는거야 니맘이고 니인생인데 남자가불쌍하다
왜비교질인지 사랑하면 있는그대로를사랑해야지
결혼하기도전에 끝내겠네
뭘 그만둬? 그 정도면 장래가 촉망되는구만
부모 잘 설득해요. 재산은 앞으로 모으면
되는거지! 그 남자 놓치고 3, 4년 지나면
중고차 됩니다. 잘 생각해요.
도대체 멀 바라는 거지? 7급도청 공무원에 집까지 해오겠다는데 더이상 멀 바라는 거야? 남자친구가 여자 아버지의 숨겨진 아들 쯤 되나????
초등교사 별거 아닌데 환상 쩌네
사람이 좋으면 당사자가 결정해라
안그러면 평생후회한다
저정도 남자면 상타치인데...심지어 착하기까지
이러니 결혼못하고 저출산이지ㅋㅋ 32인데 아직도 부모님한태 끌려다니냐
교사라고 딸 장사하려나 봅니다
결혼하지 마세요
남자를 위해
일단 딸은 부모 수준이 부족하긴하네요..
ㅇㅇ 나도 반대야. 남자가 아까워.~
남편집에서 반대해야할듯한데
남자가 군대갔다오고 대학 졸업하고 바로 공무원 합격했다치면 26?정도에 사회생활 시작한거 아니야? 그런데 4천모았으면 열심히 모은거 아닌감...
남친집에서 반대해야할듯요ㅎㅎ
저런 여자랑 결혼하지 마세요. 남자분 놔줘라.
니네 부모가 원하는 남자 구해~
무슨 초딩도 아니고 이런게 고민인가
답답하다
이런글보고있는나
얼른움직여라
부모가 정신이 썩었네
귀한 내딸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걸르는게 답이다
쓰니가 초등교사든 아니든 집안이 가난하면 부모입장서는 반대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집안이 어느 정도 먹고 살고 시모도 노후준비도 돼어 있는데 괜찮은 조건 아님?
만약 쓰니랑 남친의 환경(부모랑 같이 살아서 먹고 자는데 돈이 안들어간거랑 따로 살아서 세금, 집세, 식비 이런거 다 집적 낸거) 이 같다면 돈관리를 어케했는지 알아보는것도 나쁘진 않음.
소비성향이 안맞으면 힘들거든.
월급대비 적당히 모은걸 수도 있고 집이 있으니 결혼전엔 적당히 쓸거 쓰고 즐기면서 사는게 나쁜것도 아니고.
만난지 3개월 밖에 안됐는데 결혼이 그렇게 급한거임? 1년은 만나보면서 알아가는거지.
근데 쓰니보니 초반이라 그런지 막 사랑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그냥 헤어지는게 남친한테 좋을것 같음.
쓰니네 부모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상 결혼해도 문제 생길게 뻔함.
부모 마인드가 후덜덜하네.. 남친에게 이결혼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런걸 물어보고 할껀가 자기 인생 자기가 살아가는거지 부모님이 살아주지않지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면 부모는 행복한데 나는 불행할수도 있지
좋은 시댁을 걷어차는
일이네요. 자기가 하는 결혼이면 자기 선택으로 밀고 나가야죠.
뭐 어떤 사위를 바라시는건지...?따님이 혼자 살길 바라시는거 같네요..!
네 그만 만나세요.그남친분의 앞날을 위해
부모가 알아서 걸러주네 남자 인생 구원자
결혼하지말고 평생 독신으로 부모님이랑 사시길
그것을 묻나요 부모들은 항시 자기자식이 아깝게 생각들지요 사람을 자로재듯 저울질하는지요
모은돈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플러스 아닌가..
쓰니야 니 집보다 남친집이 훨 더 잘산다 부모 반대 웃긴다야
부모님이 복을 차시네요 아무 하자가 없어 보이는데 아버지 돌아가신게 어머니 혼자이신게 흠이란 말이오ㅜ
그만 헤어져라. 어린애냐? 다큰 기집애가 부모 반대 있다고 좋은 사람과 헤어질 고민을 하다니.. 넌 그남자 가질 자격 없다.
본인명의 아파트있고 7급공무원인데다가 집도 상가있는 집안인데 여자쪽이 반대하면 조상이 돌봐준거라 생각하고 결혼깨라 남친아.
그남자를위해 헤어지세요.
부모님하고 손절할꺼 아니면 걍 헤어지셈
참내ㅋㅋ여자쪽이 정신을 못차렸네. 교사도 예쁜 교사랑 평범한 교사는 남편 레벨이 달라요
반대하는 부모가 문제있는게 아니고
반대한다고 휘둘리는 본인이 문제아님?
초딩도 아니고 본인 인생사를 게시판에 문의한다?
따님을 뜯어 먹고 사시고 싶은 부모에게서 벗어 나세요!!
그 남자집에서 반대 안하나???
이렇게 계산적인 배우자는 꽝임 조건을 이토록 따지는 거 보니 그 부모 딸 맞네
글쓴이야.
부모님이
"우리나라는 남여성차별이 심하니.
넌 평생 결혼하지말고.혼자살거라~"
라고 말하면 들을거냐?
부모님이 니 인생 살아주는거아니다.
남자집에서. 반대해야것네
여자집 모친이 상황파악이 안되는분
난..반대일세..
남의 자식 돈으로 평가하면 내 자식 앞길 ..
조건만보고 있는것 자체가 잘못된거지...때려치라
여자분..남자분 행복을 위해 포기하세요~
남자쪽도 괜찮은데 더 어린여자만나라고할것같은데?
너 그 남자 그냥 나줘라~
초등교사라고 저러는 꼴보면 진짜 같잖다ㅋㅋ
나도 초등교사지만
자기객관화 좀 하시고 부모님도 정신 좀 차리셔야할듯..
사랑이 나의 교환가치와 상대의 교환가치를 생각하면서 등가교환하는거냐?ㅋㅋㅋ으휴
욕먹고 싶어서 글 올린건가,,
하지마세요
남자의인생도
귀해요
딸이 결혼하면 수입원이 사라지니까…
그만하고 십년후에 부모 집에 같이 살면서 그때 결혼 했어야 했는데 하면서 술이나 쳐 먹어라.
그만두세요. 남자분은 다른 여자분 만나면되요. 아마 새로 만날 분은 친정서 집한채랑 상가하나정도는 물려줄수 있을거예요-. 집없고 시댁도와야하는 같은 초등교사랑 결혼하시면 될듯. 똑같이 일억모은 초등교사랑 결헌하세요. 남자분은 집도 있고 상가도 물려받을 같은 7급공무원 만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