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때 서울주변 곳곳의 빈민촌을 철거하면서 그 철거민들에게 시영아파트 입주권(소위 '딱지'😂)을 나눠주곤 했습니다. 저가 살고 있는 잠실의 한 아파트는 지금 30억 육박하는 가격대이지만 지금도 7~80대 노인들 중에는 그때 딱지를 얻어 입주한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이들은 비싼 돈으로 아파트를 구입한 중산층과 달리 여전히 빈민시절의 생활행태를 갖고 있어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회피하는 입주자대표회의의 동대표나 제 이름자도 제대로 못쓰는 80노인이 아파트공동체의 대법원에 해당하는 선거위원회 등의 주요 자리를 꿰차고 전현직 입대위의장 등 유력자가 부정횡령한 공금에서 흘려주는 눈먼 돈을 얻어먹고 '거수기 노릇'으로 지역사회를 좀먹고 있기도 합니다.
4억이 있다면 여기에 넣으세요! 10년 뒤 20억이 됩니다
naver.me/IFItUOkO
여기 옛날에 무도에서 정형돈 동네로 나왔던 곳 아닌가요? 정형돈도 금방 팔았던 곳이었는데…
가격엔 다 이유가 있다
동네 가보면 정말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살고싶었던 곳이네요 동네 부동산에 알아보니 매물도 거의 안나온다고.. 모당 의원도 작년에 땅사서 다 헐고 새로 건물 올려 살고 있더라고요 뒷 라인가보면 집들이 어마무시합니다
김성태 전 국회의원 입니다.
서울 속 색다른 느낌이라 좋아보여요
뱅기소음 심하지않나요?
여긴 항상 눈여겨 보는 동네입니다. 공항옆이라지만 의외로 비행기 소리 스트레스 별로 없습니다.
비행기 소리전혀 없습니다 비행기 보이지도않아요. 마곡살다가 이사온 개화동주민입니다.
우리동네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빈 땅을 사겠소... ㅎㅎ
이런 곳이 있었군요
그 동네 머리 위에서 비행기 뜨고 내리고, 시끄럽고 위험하고, 서울 끝자락 촌구석인데, 가격은 서울 가격 하려 하네요. 현재 20억이라는 주택이 5억 쯤 되면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 중에 고양이 카페가 부지가 제일 큰데....입장료가 비싸서 돈을 쓸어담는 중...
동네옆이 네요 우째 몰랐지
박정희대통령때 서울주변 곳곳의 빈민촌을 철거하면서 그 철거민들에게 시영아파트 입주권(소위 '딱지'😂)을 나눠주곤 했습니다. 저가 살고 있는 잠실의 한 아파트는 지금 30억 육박하는 가격대이지만 지금도 7~80대 노인들 중에는 그때 딱지를 얻어 입주한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이들은 비싼 돈으로 아파트를 구입한 중산층과 달리 여전히 빈민시절의 생활행태를 갖고 있어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회피하는 입주자대표회의의 동대표나 제 이름자도 제대로 못쓰는 80노인이 아파트공동체의 대법원에 해당하는 선거위원회 등의 주요 자리를 꿰차고 전현직 입대위의장 등 유력자가 부정횡령한 공금에서 흘려주는 눈먼 돈을 얻어먹고 '거수기 노릇'으로 지역사회를 좀먹고 있기도 합니다.
김포
일본처럼 이제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지나갔음
거긴 중국 아닌가요?
말한마디로 만들었다니 북한이네? ㅋㅋ
이런 사람들 인식은 , 자본주의 절대 왕 대허듯 나는 당신의 머슴으로 살게소!.
나 좀 케어해 주오하는 천민의식을 본다. ' 룬' 의 한 마디 , 천공의 한 마디에 청와대 옮겼소 ..라고 룬비어천가 부르겠지. 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