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치하가 막 나쁘진 않게 써먹었다고 생각하는데. 중일전쟁부터 태평양 전쟁 초기까지는 잘 활약했는데. 치하와 제로센의 문제는 후기 기종이 개발되지 못했다는 게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함. 그나마 공군 쪽은 렛푸, 시덴 카이로 후기 기체들이 개발됐지만 치하는 전쟁 끝날때까지 후기 기종이 안나왔으니... 셔먼한테 족 털려야지 뭐 ㅋㅋ
당시 일본의 기술이 떨어진다 혹은 멍청해서 그렇다 라는 글도 보이는데 그냥 과욕이 부른 참사라고 보면됨 일본의 기술도 세세하게 보면 연합군보다 나은면도 있고 생각지도 못하게 발전한 분야도 있는데 자기 체급을 생각하지 않고 영토를 생각없이 늘리다보니 보급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 초래됨 당연히 무기들 수준도 점차 떨어질수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신식 무기보다는 보급이 그나마 잘되는쪽으로만 생산하게됨 당장 만주쪽 관동군 전선만 봐도 지휘관들이 원한건 대전차포였는데 지휘부에서는 대전차포 대신에 독가스 항아리랑 화염병을 보냄 초반에는 그나마 제병합동없는 전술로 소련군이 와서 먹히긴했는데 제병합동이 갖춰지니 순식간에 무너짐
애초에 일본은 전차는 보병지원개념으로 쓰였지 전차전은 생각도 안함 어차피 해군 중심인데 그래도 노몬한때 개털려서 이후 47mm포를 달긴 했지만 그 후 주포의 대구경화를 추구하지 않아서 개털린거지 4식 전차는 셔먼하고 맞장깔수 있었음 ㅇㅇ 그리고 다른 나라 전차들 보면 대부분 장갑개조를 한걸 볼수있는데 일본은 유독 개조한 전차가 안보이는 이유가 천황이 주신 전차를 개조한다는건 천황을 믿지 못하는거라고 그대로 싸우라고 해서 그런거임
애니 걸즈 앤 판처에서 등장하는 학교인 치하탄 학원에서 사용하는데 97식 치하 전차를 타고 돌격을 하는 모습이 나왔고 또한 주인공 학교 인 현립 오아라이 여학원에서는 89식 전차를 사용하는데 89식 전차를 사용하는 팀인 집오리팀에서 경전차가 아니라 중전차라고 드립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운이 왔을때 거머쥘수있는거도 노력이 필요한거고 메이지유신 이전 약 200년동안 네덜란드와 교역하면서 유럽의 과학기술을 받아들여서 서양세력과 제데로 붙었을때 큰 반발력없이 받아들일 준비를했던 일본이랑 소중국을 자처하면서 중국이라는 나라안에서만 세상을 보던 조선을 보면 일본이 없었어도 조선은 아마 다른 나라의 식민지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솔직히 이런걸 보고 일본놈들은 구린걸 만들었네 이러면서 통쾌해 할게 아니라 왜 조선이 당시 세계 정세에 뒤떨어져서 도태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는가를 연구하는게 국익에 더 도움될거같음
비싼건 일본은 해군 함정 위주의 군수산업이라 어쩔수가 없고, 10식 전차는 C4I는 3.5세대 전차 중에서도 제일 좋은편. 궤도 이단도, 사실 타 3.5세대 전차도 그정도로 굴리면 다 빠지는 수준이라 딱히... 오히려 궤도에 고임목이 끼는 실수에도 궤도가 안 빠지고 주행하기도 한
얘들은 ㅈㄴ 무거운 서방 전차가 일본 작전환경에 안맞기도 하고, 정작 서방도 자기들 전차가 너무 무거워서 다시 중량을 크게 줄이려 하는지라 전차 경량화 측면에선 오히려 10식 전차가 더 앞서간 측면도 있음. 60톤대 서방 전차나 10식 고강도 전투형 48톤 버전이나 전면 방호력 비슷하고, 측면도 어차피 막을 수 있는 대전차 무기의 종류도 별 차이가 안나서.
그도 그럴것이 수준이 많아야 1차대전인 지역에서 바로 2차대전 말로 건너뛰기 되니 수준차이가 날수밖에 독일도 2차대전 시작할때 독일은 주력이 1호 2호전차였고 소수가 3호 4호였는데 말다했지 급격하게 요구조건이 올라간건 소련의 KV1이 나올때 시작된거고 일본은 이런 경쟁이 없던 상황에서 싸울수 있을리가 그때 일본기준이면 M3스튜어트가 중전차가 될정도로 1차대전에 머물던 국가이니 참고로 3:50 쯤에 소개되는 사진속 치하는 치하후기형입니다 초기형 아닙니다
나올 당시만 해도 그럭저럭 괜찮았고, 중일전쟁에선 나름 깡패인데.. 육군 교리 수준이 대전쟁 수준이라 전차 개발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해군 증강 보다 요구가 덜했겠죠...? 싸우는 전장도 상륙작전에다 밀림, 산악지형이 많아서 차라리 그 자원으로 다른데 쓰자는 의견도 많았을 듯. 엔진, 현수장치 제작 수준도 좋지는 않을 거 같고, 상대적으로 연료도 많이 먹어서 선호하는 선택지는 아니였을듯? 잘은 모르지만 전차 개발할 필요성도 낮았고, 환경도 충분치 않아서 그냥 방치하다가 나중에서야 영국, 미국의 발전된 전차에 뚜드려 맞아서 졸전 기록이 많이 생길 수 밖에 없었겠네요.
일본의 만주침략.중국전쟁에서는 대단한 활약을 펼친 전차입니다. 한힌골에서는 독일과 폴란드 협공을 통해 독일의 기갑전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그에 대비한 소련을 상대했기에 역부족이였고요. (당시 소련군 사령관이 주코프입니다.) 아프리카와프랑스에서 독일전차에 조롱거리로 개발리던 셔먼이 독일전차를 상대하느라 상당한개량을 했고 일본군을 상대로 화염전차등도 만들었습니다. 과학기술과 자원의 한계를 극복못한 일본의 패배입니다만 아시아국가에서는 당시 상대할 나라가 한 국가도없을정도로 대단한 전차이기도 합니다.
30년대 까지만 해도 매우 준수한 성능의 전차임은 확실했으나 일본군의 가장큰 불행은 제대로된 전차전을 매우 늦게 경험했다는거... 주변국 침략할 당시만 해도 중국이나 동남아 전선에서는 그렇다할 전차라는 무기가 스튜어트 경전차 정도라서 미국의 셔먼 같은 무기를 중후기에 보기 시작하면서 그때 부터 비극이 시작됨.. 미국이랑 전면전이 시작되었던 시점에는 이미 일본 본토 무기 공장도 잇따라 미국의 폭격을 수시로 받은데다가 물자 수송로에서 미국 해군의 방해로 인해 물자 수급도 어렵고 일본의 군수공업 수준도 뒤떨어지다 보니 전쟁 끝날때 까지 셔먼을 능가할만한 전차를 만들어내질 못했음.. 물론 그나마 대적할만한 전차를 개발했지만 대부분 본토 결전용으로 처박아뒀다가 전쟁끝나고 미국이 수거해갔는데 사실 그닥 주목을 받지는 못했음.. 왜냐하면 너무 전차수준이 조악했거든...
30년대에 할힐골(노몬한)전투를 치룬후에도 일본의 특유문화인 ‘냄세나는 건 뚜껑을 덥는다’가 신형전차를 개발을 가로막았습니다. 거기에 일본육군이 중일전쟁으로 방대하게 늘어나면서 인원은 늘어났는데, 화기는 부족해지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당장 소총탄을 보면 중국, 만주는 8mm마우저탄, 태평양 전선은 6.5mm, 일본 및 한반도 주둔군은 7.7mm탄을 사용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렇다보니 일본군이 신형전차를 개발하는데 우선순위가 점점 뒤로 밀리다가 진짜를 만나니 얻어 맞은거죠.
1. 양반이 미국가서 연수하던 시기는 1800년대 말, 지금 이 전차들 활동 시기는 1940년대 전후. 시기 비교도 못함? 2. 조선이랑 비교하면 일본 전차의 성능이나 업적이 올라감? 여전히 최하위 전차인거 변함 없음. 3. 조선을 한심해 봤자 그 후손인 본인만 더 비참해지는 게 뇌가 있다면 정상적 사고 아닐까...?
유럽에서는 좁밥 중형전차던 내가 태평양 전선에서는 움직이는 요새?
심지어 중형전차 아니고 경전차
저게 그 말로만 듣던 기관총탄에 구멍이 슝슝뚫리는 탱크군요?
스튜어트를 중전차로 만들어준 웅장한 전차 ㄷㄷ
훌륭한 실버라이온 공급처이죠
탱캣은 이기겠네 주포 라도 쌔니깐 ㅋㅋ
치하...전차의 탈을 쓴 깡통이죠...현지에서 장갑 증설을 할 정도로 장갑이 약하고 그렇다고 기동성이 좋았냐 하면 그것도 아니었던 그 깡통...
탱크계의 티코
무슨 골프장 카트마냥으로
귀여움
스튜어트가 중전차가 되게해준 전차ㄷㄷ
셔먼은 초중전차됨
이러면 유럽전선에 전면장갑 102mm중전차 티거는 뭐가되냐
으악! 강력한 중전차가 온다!!
스튜어트 : ?
@Kuuuuuuki.마우스는 초중전함이지 뭐ㄱㅋ
저런 전차도 못 만들고 나라 점령당한 한국은 뭐죠
그래도 치하가 막 나쁘진 않게 써먹었다고 생각하는데. 중일전쟁부터 태평양 전쟁 초기까지는 잘 활약했는데. 치하와 제로센의 문제는 후기 기종이 개발되지 못했다는 게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함. 그나마 공군 쪽은 렛푸, 시덴 카이로 후기 기체들이 개발됐지만 치하는 전쟁 끝날때까지 후기 기종이 안나왔으니... 셔먼한테 족 털려야지 뭐 ㅋㅋ
중국 상대로는 문제없었는데 영국 미국상대 하면서 박살이 나지
@@jaek0201 수류탄에 개박살나는 탱크....
진짜 치하 전차병 입장에서는 셔먼도 무서웠는데 셔먼말고도 마틸다 2한테도 많이 털려서 공포에 ㄷㄷ떨 수밖에 없었죠....
셔먼 정도가 아니라 스튜어트 한테도 털림
@@tubenoonting 아..하긴 스튜어트도 제대로 상대 못 하긴 했쥬
저 당시 일본군한테는 마틸다나 셔먼이 쾨니히스 티거나 IS2 정도 공포였을듯 ㅋㅋㅋㅋ
그것보다 더했지.. 그래도 티거나 is2면 공군호출해서 cas를 하거나 포격지원 요청이라도 하지 일본은 전차에 돌격시킴
일본: 우리 중형전차라니
셔먼: 중........형?
저당시 조선은??????
당시 일본의 기술이 떨어진다 혹은 멍청해서 그렇다 라는 글도 보이는데 그냥 과욕이 부른 참사라고 보면됨 일본의 기술도 세세하게 보면 연합군보다 나은면도 있고 생각지도 못하게 발전한 분야도 있는데 자기 체급을 생각하지 않고 영토를 생각없이 늘리다보니 보급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 초래됨 당연히 무기들 수준도 점차 떨어질수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신식 무기보다는 보급이 그나마 잘되는쪽으로만 생산하게됨
당장 만주쪽 관동군 전선만 봐도 지휘관들이 원한건 대전차포였는데 지휘부에서는 대전차포 대신에 독가스 항아리랑 화염병을 보냄 초반에는 그나마 제병합동없는 전술로 소련군이 와서 먹히긴했는데 제병합동이 갖춰지니 순식간에 무너짐
후라이팬 전차 임
저 당시에 동맹국 독일 기술자와서 설계 다 해주고 했는데고 저 모양..티거도 2대 태평양 전선으로 공수했음..
다만 그 2대의 티거가 일본에 오는 일은 없었지만 말이죠....
티거 한대에 두대 값주고 샀더니 수송할 방도가 없어 기부한 셈치고 독일이 써버린ㅋㅋ 그래도 3호전차는 받았으니 뭐...
아무리 설계잘해주면 뭐함 야금 기술이나 성형기술이 개판이라 똑같이 만들질 못하는데
애초에 일본은 전차는 보병지원개념으로 쓰였지 전차전은 생각도 안함 어차피 해군 중심인데
그래도 노몬한때 개털려서 이후 47mm포를 달긴 했지만 그 후 주포의 대구경화를 추구하지 않아서 개털린거지
4식 전차는 셔먼하고 맞장깔수 있었음 ㅇㅇ 그리고 다른 나라 전차들 보면 대부분 장갑개조를 한걸 볼수있는데 일본은 유독 개조한 전차가 안보이는 이유가 천황이 주신 전차를 개조한다는건 천황을 믿지 못하는거라고 그대로 싸우라고 해서 그런거임
@@chan2gim 1930년대 도호쿠대학의 혼다 고타로가 신ks강 개발하면서 노벨상후보까지 올라갔었음. 금속학은 발전되어있었음. 1945년에 일본ihi가 독일에서 제트엔진 라이센스받아와서 제조성공하고 시험비행까지 성공했는데
애니 걸즈 앤 판처에서 등장하는 학교인 치하탄 학원에서 사용하는데 97식 치하 전차를 타고 돌격을 하는 모습이 나왔고 또한
주인공 학교 인 현립 오아라이 여학원에서는 89식 전차를 사용하는데 89식 전차를 사용하는 팀인 집오리팀에서 경전차가 아니라 중전차라고 드립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일제가 지들은 중전차라 햇지만 태평양전쟁에서 중형전차m4한테 개 털리고 이후 일제군인들은 m4나타나면 벌벌 떨엇다고 ㅋ
그쪽에서는 하고 전차도 나오죠 ㅎㅎ
그래서 월드오브탱크에선 중간으로 합의해서 미디움탱크로 나옴ㅋ
다음은 한국전쟁 ba-64장갑차 한번 다뤄주세요🙏🙏
처칠 같은 중전차랑 붙었으면 중형인 셔먼은 요새인데 중전차는 그냥 난공불락의 요새라고 아예 피해 다녔을 듯하네요
몰락작전 시행됬으면 ㄹㅇ 코스믹 호러급이었을듯
그들의 중(형)전차
일본의 건함능력을 보면 제철 주조 절삭가공의 능력이 부족하진않았을터인데도 이런 전차들로 전쟁한것은 전차의 개념에대해서 부족했던것같음
걍 육군자체가 수준떨어진 애들이었
그냥 지휘부가 생각없이 전선을 늘리고 영토에 여기저기에 병력을 꾸역꾸역 집어넣으면서 생긴 참사임 자기 체급은 생각 안하고 너무 땅을 늘려서
일본은 그냥 운좋게 아시아 변방에 있어서 강대국 행세를 했던거지 유럽에 있었으면 쪽도 못썼을거다.
그냥 존재의 성립 자체가 힘들지 않았는가 싶음
팩트로 일뽕들 줘 패면 일뽕들이 칼러 찌르러 옵니다. ㅋㅋ 몸 조심해야해요
왜뽕들은 방구석 무사시 라서 겁 안 남 ㅋㅋㅋ
추축국 해군담당만 하다 영국해협이나 대서양에서 연합군한테 털렸을듯...
운이 왔을때 거머쥘수있는거도 노력이 필요한거고
메이지유신 이전 약 200년동안 네덜란드와 교역하면서 유럽의 과학기술을 받아들여서 서양세력과 제데로 붙었을때 큰 반발력없이
받아들일 준비를했던 일본이랑 소중국을 자처하면서 중국이라는 나라안에서만 세상을 보던 조선을 보면
일본이 없었어도 조선은 아마 다른 나라의 식민지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솔직히 이런걸 보고 일본놈들은 구린걸 만들었네 이러면서 통쾌해 할게 아니라 왜 조선이 당시 세계 정세에 뒤떨어져서 도태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는가를 연구하는게 국익에 더 도움될거같음
지금도 일본은 전차나 총이나 생산하면 비싸거나 잔고장많거나 퍼지거나 참 대단해
비싼건 일본은 해군 함정 위주의 군수산업이라 어쩔수가 없고, 10식 전차는 C4I는 3.5세대 전차 중에서도 제일 좋은편.
궤도 이단도, 사실 타 3.5세대 전차도 그정도로 굴리면 다 빠지는 수준이라 딱히...
오히려 궤도에 고임목이 끼는 실수에도 궤도가 안 빠지고 주행하기도 한
얘들은 ㅈㄴ 무거운 서방 전차가 일본 작전환경에 안맞기도 하고,
정작 서방도 자기들 전차가 너무 무거워서 다시 중량을 크게 줄이려 하는지라 전차 경량화 측면에선 오히려 10식 전차가 더 앞서간 측면도 있음.
60톤대 서방 전차나 10식 고강도 전투형 48톤 버전이나 전면 방호력 비슷하고, 측면도 어차피 막을 수 있는 대전차 무기의 종류도 별 차이가 안나서.
애초에 일본 방산기업들 수출이 금지되어있고 수요가 딱 한정되어있어서 생산설비확충을 안해서 그렇지. 생산량올리면 가격은 떨어짐.
@@myway_j_1418 소프트웨어 말고는 3.5세대 전차중에 가장 떨어지는 포탄 관통력,빈약한 장갑으로 동세대 주력전차 중에서는 제일 약하고 제일 가성비 안좋은 전차
@@myway_j_1418다른 전차들도 궤도 다 빠진다고 쉴드쳐봤자 정비 꼼꼼하게 받은 행사용 차량이 주행중 빠진건 그냥 10식전차 신뢰성이 답이 없다는 거임
기관총에 뚫리는 전차 ㄷㄷ
지금 일제 안습 무기라고 평가하지만 그 당시 한국은 기계,철강 자체 생산도 못하고 달구지 만드는 식민지 대한민국...
그래도 이정도로 엄청난 발전에 힘쓰신 대한민국 선조님들과 리더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M1개런드에도 뚫리는 비운의(?) 중전차
그럼에도 국공내전 당시 활약했던 중전차
국민당군과 공산군이 써먹었던 중전차
아파치(AH-64) 헬기로 치하 몇대 학살 가능??
치하로 양반들 얼마나 학살 가능한지가 더 궁금함.
답: 탄약과 연료가 떨어질때까지, 헬파이어 16발을 전부 소진해도 기수에 있는 기관포만으로도 학살가능하기에 치하같은건 수십대가 모여있어도 전부 격파가능
탄약이 아깝다
지금 현재 최신 3.5~4세대 전차들도 아파치한테 털리는데 ㅋㅋ
현대전 전차들도 헬기 만나면 답이 없는데 대전기 전차가 어떻게 대항함 ㅋㅋㅋㅋ
걸판에서는 에스컬레이터도 타던데
그건 후쿠다 하루의 단차 95식 경전차 하고 입니다.
장갑이 얼마나 얇으면 관통에 관통되어서 그냥 탄이 통과하고 계속 날라간다는...
셔먼이 태평양에서 무쌍 찍을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함
" 후퇴하라! 스튜어트"중전차"가 나타났다!"
셔먼 : 유럽에선 라이터 취급이던 내가 태평양에선 초중전차?!
미국도 원래 그렇게 전차 강국이 아니었는데, 나치독일의 판터, 티거 같은 놈들을 보고 경악했지.
그래서 악착같이 전차 업글했는데, 나중에 일본 상대할 때는 너무 강해져 있었음 ㅋㅋㅋ
그.. 스튜어트는 강해지기 전인데..
중국이랑 전쟁할때는 판터급 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셔먼을 경전차로 보는 독일의 초중전차들...
일본 공병들 장난삼아 한 쇠톱질에 치하 주포가 썰렸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워썬더 할때 장갑은 약하지만 화력은 평타인 그 차량...
이걸 중전차라고 해야할지 중장갑차라고 해야할지
?????? : 멀쩡했으면 이 영상이 만들어지지도 않았겠죠!
20년대는 저정도가 정상이었는데 미제 40년대 새물건이 대량으로 나오니까, 저런 수치당한거죠.
"산악사단"
치 하하하하하하하~~~ 일끼르끼르 끼얏호우~
중전차는 가운데 중이 아니라 무거울중입니다
가운데 중으로 표기된 중전차는 중형전차를 가르키는 의미로 쓰입니다
이게 한국어로 표기되서 똑같이 중전차로 표기 되는데
영어로 하면 middle tank와 haevy tank로 표기되죠.
일본은 무거울 중과 가운데 중의 발음이 달라서 저렇게 표기해도 혼동의 여지가 없었기에 일본의 중형전차는 중전차라고 읽는게 맞는방법입니다
어차피 일본엔 우리가 아는 중전차도 없었던지라 상관없어요
M3스튜어트에 충격을 받은 일본군은 곧이어 M4셔먼을 맞닥뜨리게 되는데.....
나중에 61식 전차가 치하 업그레이드...
그도 그럴것이 수준이 많아야 1차대전인 지역에서 바로 2차대전 말로 건너뛰기 되니 수준차이가 날수밖에 독일도 2차대전 시작할때 독일은 주력이 1호 2호전차였고 소수가 3호 4호였는데 말다했지 급격하게 요구조건이 올라간건 소련의 KV1이 나올때 시작된거고 일본은 이런 경쟁이 없던 상황에서 싸울수 있을리가
그때 일본기준이면 M3스튜어트가 중전차가 될정도로 1차대전에 머물던 국가이니
참고로 3:50 쯤에 소개되는 사진속 치하는 치하후기형입니다 초기형 아닙니다
오죽하면 치하전차 정비병이 한번 톱으로 썰어봤는데 썰렸다라는 이야기가 있을정도겠음
셔먼을 태평양 한정 티거로 만들어준 전차
1944년 일본의 전차는 소련의 t 26이 뚫을만큼 약했다
안습하다 해도 우리는 달구지 끌고 힘 1도없고 왕 도망가고 그랬었음
쟤넨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해군중에 하나였고
전차 자체도 당시 개발했을때는 괜찮았음
89식 전차든 치하든 조선군 그당시 힘으로 멈출수 있었을까요? 중화민국군처럼 개처럼 뚜둘겨 맞았겠지요?
화염병이나 독가스 수류탄 정도였으면 그래도 막긴 막았을거임 BT계열 전차도 일본군이 그렇게 막았거든요(초반에는) 그냥 일본의 무기체계는 지휘부가 생각없이 전선을 늘리고 영토에 여기저기에 병력을 꾸역꾸역 집어넣다 보급 체계가 무너지면서 망하게된 케이스임
누가 뭐래요????
이런 영상 보면 맨날 그당시 우리는 어쩌구 저쩌구 했다 맨날 나오네 ㅋㅋㅋ
영상 어디에도 댓글 어디에도 한국이 더 잘났다는둥 국뽕하면서 비교하는 내용은 단 하나도 없는데......
단발소총든 애들가지고 뭘 일본한테 덤빌수나있노 ㅋ 상대를 너무나 잘못골랐는데 이건
나올 당시만 해도 그럭저럭 괜찮았고, 중일전쟁에선 나름 깡패인데.. 육군 교리 수준이 대전쟁 수준이라 전차 개발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해군 증강 보다 요구가 덜했겠죠...? 싸우는 전장도 상륙작전에다 밀림, 산악지형이 많아서 차라리 그 자원으로 다른데 쓰자는 의견도 많았을 듯. 엔진, 현수장치 제작 수준도 좋지는 않을 거 같고, 상대적으로 연료도 많이 먹어서 선호하는 선택지는 아니였을듯?
잘은 모르지만 전차 개발할 필요성도 낮았고, 환경도 충분치 않아서 그냥 방치하다가 나중에서야 영국, 미국의 발전된 전차에 뚜드려 맞아서 졸전 기록이 많이 생길 수 밖에 없었겠네요.
그 커다란 전함 항모도 만들던 일본인데 신기하게도 전차는 쓰레기를 만들어 씀
일본의 만주침략.중국전쟁에서는 대단한 활약을 펼친 전차입니다. 한힌골에서는 독일과 폴란드 협공을 통해
독일의 기갑전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그에 대비한 소련을
상대했기에 역부족이였고요.
(당시 소련군 사령관이 주코프입니다.) 아프리카와프랑스에서 독일전차에 조롱거리로
개발리던 셔먼이 독일전차를 상대하느라 상당한개량을 했고
일본군을 상대로 화염전차등도 만들었습니다. 과학기술과 자원의 한계를 극복못한 일본의 패배입니다만 아시아국가에서는 당시 상대할 나라가 한 국가도없을정도로 대단한 전차이기도 합니다.
재밌어요 다른 일본 전차도 해주세요
소련과 미군을 상대로 안습이었지만 장제스의 국민당군에게는 죽음의 사신이었죠
심지어 1948년 제2차 국공내전에서는 홍군이 이 전차를 이용해 M3 스튜어트와 M4 셔먼으로 무장한 국민당군을 격파했으니 아이러니입니다
T34와 Is2 등 꽤나 강력한 전차도 많았어요
m2 중기관총으로 뚤렸다던데
그래도 외형은 멋지네요
그런나라에 제대로 된 전투도 못해보고 식민지가 된 조선....
수동땅끄매물있어요?
안가르쳐주면 혼자선 성장을 못하는나라.
12.7MM에도 뚫리는데 장갑차가 아니라니.....
그래서 탱캣이랑 놓고보면 뭐가 더 단단하나요?
셔먼전차에 전차포탄 한대맞으면 골로가는 치하전차. 근데 콜옵 월드앳워에선 바주카를 몆대 맞아야 폭발하는겁니까?. ㅎㅎㅎㅎㅎ
저게 중전차라구???😂
취하하하~
30년대 까지만 해도 매우 준수한 성능의 전차임은 확실했으나 일본군의 가장큰 불행은 제대로된 전차전을 매우 늦게 경험했다는거...
주변국 침략할 당시만 해도 중국이나 동남아 전선에서는 그렇다할 전차라는 무기가 스튜어트 경전차 정도라서 미국의 셔먼 같은 무기를 중후기에 보기 시작하면서
그때 부터 비극이 시작됨.. 미국이랑 전면전이 시작되었던 시점에는 이미 일본 본토 무기 공장도 잇따라 미국의 폭격을 수시로 받은데다가 물자 수송로에서 미국 해군의 방해로 인해
물자 수급도 어렵고 일본의 군수공업 수준도 뒤떨어지다 보니 전쟁 끝날때 까지 셔먼을 능가할만한 전차를 만들어내질 못했음.. 물론 그나마 대적할만한 전차를 개발했지만 대부분 본토 결전용으로
처박아뒀다가 전쟁끝나고 미국이 수거해갔는데 사실 그닥 주목을 받지는 못했음.. 왜냐하면 너무 전차수준이 조악했거든...
30년대에 할힐골(노몬한)전투를 치룬후에도 일본의 특유문화인 ‘냄세나는 건 뚜껑을 덥는다’가 신형전차를 개발을 가로막았습니다.
거기에 일본육군이 중일전쟁으로 방대하게 늘어나면서 인원은 늘어났는데, 화기는 부족해지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당장 소총탄을 보면 중국, 만주는 8mm마우저탄,
태평양 전선은 6.5mm, 일본 및 한반도 주둔군은 7.7mm탄을 사용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렇다보니 일본군이 신형전차를 개발하는데 우선순위가 점점 뒤로 밀리다가 진짜를 만나니 얻어 맞은거죠.
@@ToungDack92 애초에 전쟁 준비가 너무 안되어 있었죠. 단기 결전으로 협상을 통해서 얻을건 얻고 줄건 주고 그럴려고 했는데 미국이 예상 이상으로 강력하게 밀어붙이니 일본입장에서는 X 된거...
비록 일본의 군사기술이 조금 떨어졌다해도 그 당시 전세계 강대국들을 상대할 정도로 발전하고 강했는데 우린 내부 분열에 집안싸움하다 식민지 신세나 되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지난 역사네요 냉정한 국제질서에서 부국강병만이 살길입니다
ㄹㅇ 정규전 한번 없이 나라를 통째로 왕이 돈받고 넘기고 호의호식하면서 살았는데 왜 이시기쯔음 되면 연합군 빙의해서 우리가 우쭐해하는지원 ...........
@@김닥배-w1i정규전 한번 없이 주권뺏긴 나라들 많습니다.
@@SuperWonder군사력 있는 상태에서 전쟁없이 뺏긴 나라는 대한제국이 거의 유일함
@@김닥배-w1i우리나라는 왕이넘긴게아님 순종은 서명을 거부했는데 이완용이 총리자격으로 그냥서명해버림...
@@user-sd8fe8ij7l 나치 독일에게 전쟁 한번 안치루고 점령당한 체코슬로바키아 제1공화국이나 덴마크 왕국에는 군대가 없던 겁니까?
일제 전차만들때 조선은 화승총통 신기전화차 쓰고있었음
뭔말을 하고싶은진 알겠으나 그 정돈 아님. 치하는 개뿔 세계 최초의 전차가 1차대전에서 나왔건만 그땐 이미 일제강점기 초기임. 화승총이며 신기전은 진작에 퇴역했고 동네 사냥꾼이나 쓰는 골동품취급이었음.
@아이언떡 그시절 조선왕실 무장상태가 m1소총 급이였음 신기전썼다는건 그냥 비아냥 맞음요
@마스하 m1소총은 좀 많이 비약인듯 딱 당대 평균수준인 단발 볼트액션이었는데
한국도 미리 신문물을 받아들이고
전차를 만들었다면 어떤 형태였을까..
중국이나 러시아를 참고하려나..
전차도 전투기처럼 킬마크가 있었다고 하는데 독일산 호랑이들과 싸우던 셔먼 전차장들의 노고를 위해 태평양 전선에서 치하를 격파해도 킬수로 쳐주지 않았다는 일화가...
셔먼이 아니라 독일군에게서 노획한 티거라도 만났다면 와우 ㅋㅋㅋㅋ
막 나올당시에는 상당히 준수한 전차
셔먼이 태평양의 티거가 되는 치하의 기적
제로도 그렇고 치하도 그렇고 엔진 출력이 딸리니
장갑은 얇고 주포는 위력이
약하고 ,,,그러나 어쨌든 알보병한테는 죽음의 사신,,
유럽전선에서 달리는 관짝으로 유명한 미국의 m3 전차 소련에 공유될때 전차병들이 이제는 죽었다 울던 그런 전차가 일본전에서는 죽음의 사신이네 ㅋ
안습이란 말을 20년대와서 여기서처음봣다 본지대개오래댐
일본에게는 M3 리를 보냈어야 한다. 준내 많은 기관총으로 대전차총검술 무력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멸을 몇번 말하는거야 ㅋㅋㅋㅋ
m2 중기관총에도 100미터 안이라면 정면이 위험할수준정도
솔직히 단시간에 일본만큼 영토를 늘리면 병사의 질이나 장비의 질이 안떨어지는게 더 이상한거지 관리할 땅은 많은데 인력이나 보급체계에서 최상급 질을 유지할수 있을리가
근데 저때 전차는 고사하고 총 만들 기술도 없고 나라조차 없던 한국이 할말인가
그런 한국한테 봉오동 청산리에서 털린 일본이 할말 인가
@@미르야_4랑해 봉오동 청산리는 전투가 아니라 마적 진압작전이지 ㅋㅋㅋ 일본군 전사자 11명 ㅅㄱ
치하 아니죠~ 치욕 맞습니다~
치하 자체는 ㅈㄴ 커엽게 생겼는데
그걸 생산하고 운용한 양반들이 일제라는게 하자임
1860 영국 런던 지하철 1호. 1860 일본 지상전철. 1860 조선 대동여지도. 좌식스토리년아 ㅋㅋㅋㅋ 쪽팔린줄알자
치하 어제 있나 찾아봤는데 이게 오늘 나오네 ㄷㄷ
워썬더에서 아무리 BR을 낮춰봐도 지나가던 M2 기관총에 쓩쓩 뚫리는 전차들
당시 아시아에서는 단 한국가도 전차를 생산해 만들지 못했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이 일본군의 조총보다 화력이나 사거리가 월등한 화포로 이기셧듯 과학기술이 앞서야 즉 월등한 무기체계를 만들어야 힘이 생기는겁니다.
국방비를 아까워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문제는 일본이 저런거라도 만들때 해외연수 갔던 양반이 전기가 대체 뭐죠? 하고 미국인에게 물어보고 일본군 상대로 조총 수준 총가지고 싸우던 조선이 더 한심해보이는데...
팩트)전기는 조선이 더 먼저 들여왔다.
조총은 대한제국때 퇴출되었고 의병이나 쓰던거지 베르단,아리사카,마우저가 주력이었으며 일본은 본토방위전 계획할 당시 조총마저 없어 죽창과 활,투석기로 미군에 저항할 생각을 했다.
@@settingsun1967 ㄹㅇㅋㅋ
1. 양반이 미국가서 연수하던 시기는 1800년대 말, 지금 이 전차들 활동 시기는 1940년대 전후. 시기 비교도 못함?
2. 조선이랑 비교하면 일본 전차의 성능이나 업적이 올라감? 여전히 최하위 전차인거 변함 없음.
3. 조선을 한심해 봤자 그 후손인 본인만 더 비참해지는 게 뇌가 있다면 정상적 사고 아닐까...?
@@plmdh36196한심한걸 인정하는게 똑똑한거 아님? 어짜피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멍청하도 아니고 멍청함이 되물림될거라는 ㅂㅅ같은 생각은 어디서 나오냐
아무도 안물어봄
정작 미군의 개쩌는 중(?)전차인 셔먼을 잡을 3식 치누 중전차는 본토대결전용으로 본토에 짱박혀 있다가 결국 쓰이는 일 없이 버려졌다.
일본은 그래도 알루미늄관짝이라도 만들어봤지만 우린 소달구지나 끌고다녔다.
그 알루미늄 관짝전차 굴린게 저시대 우리나라다
식근론에선 조선은 일본거리다 일본의 조롱거리 나오면 조선을 독립국으로 만드는건 뭐냐ㅋㅋㅋㅋ
치하땅 치하딴
7:12 이거 못합니다. 일본군부에서 천황이 하사한 전차를 못믿냐 난리쳤거든요.
그때 조선은 달구지...옆나라 항공모함 만드는데..
구일본군 깡통 개진상 전차 나치 4호 전차 판터전차 티거전차 위력이 ㅈㄴ 약하네
?뭔말이여 나만 이해를못했나
@@김미란-r5j 티거 판터 97식 치하전차 비교한거다
@@남자탁용삼단어간 구분 좀 넣어
@@johnmj1004 ㅇ응 알았다
2차대전 최강의 전차 티거와 최약의 전차 치하가 맞붙는다면 얼마의 교환비가 나올지 궁금함
참...이런거 보면 독일이랑 동시에 소련 쳤어도 쟤들이 뭘 할 수나 있었을까 하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저때 일본이 싸구려 저질전차를 만드는 동안 우리는 일본인 구두나 닦아야 했는데 우리가 놀릴 입장이 아니에요…
중전차의 중은 가운데 중이 아니라 무거울 중임
댓글 보니까 '97식 중전차'를 '九七式 重戰車'로 아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은데 가운데 중 자를 써서(中) 일본은 치하를 중형전차로 분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선 달구지보다는 튼튼해보이는데 뭘 ㅋㅋㅋㅋㅋㅋㅋ
원종단 ㅎㅇ
@@방광의힘 긁힌 달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드디어 옛 영상의 댓글과 조회수가?
일제라는 편견을 버리고 잘 보면, 귀여울지도 모르는 전차에요. 잘 보면.
대장군전에도 뚫렸다는 소문이 있던데
전차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전차 x
테크니컬 농업용 트렉터
얼마나 허접했으면 일본내에서도 조롱받는 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