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주까지 쓰러진다..지금 적설 상황 / 117년만의 11월 폭설..수도권 곳곳 대설경보..대설특보 남부 확대 - [끝까지LIVE]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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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 기상청 27일 18시10분 발표
    (현황) 현재(18시),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서울 등 수도권과 일부 강원, 충청북부, 전북동부 대설경보)된 가운데, 해당 지역으로 시간당 1~3cm(일부 경기남부 5cm 이상)의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음
    주요지점 적설 현황(27일 18시 현재, 단위: cm)
    수도권 : 군포금정 26.0 의왕이동 26.0 관악(서울) 25.5 수원 22.0 인천 14.2 양천(서울) 7.4
    강원도 : 대화(평창) 23.8 내면(홍천) 21.8
    충청권 : 위성센터(진천) 17.3 금왕(음성) 14.3 직산(천안) 13.6 덕산(제천) 9.2 청천(괴산) 8.9
    전라권 : 덕유산(무주) 21.1 진안 17.7 장수 14.0
    경상권 : 가야산(합천) 7.4 석포(봉화) 7.0 동로(문경) 6.5 화서(상주) 5.1
    제주도 : 삼각봉(제주) 12.2 영실(서귀포) 6.9
    ○ (전망) 내일(28일) 오전(06~12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중부지방과 전북동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cm(일부 지역 5cm 내외)의 강하고 무거운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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