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목조건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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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7

  • @looking1999able
    @looking1999able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나라에서 법으로 독립기초가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확인해 볼 필요가 있네요.

  • @藥師瑠璃光如來大醫王
    @藥師瑠璃光如來大醫王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말뚝기초가 모 건축가님 유투브 방송에서 지속적으로 밀고있고, 신호등 기초석(높이 1200mm짜리)을 이용해서 동결심도깊이까지 심을수 있고, 가격도 매우 저렴하다고
    단독주택 기초 말뚝교라고 밀고 있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는데, 요즘 질문 주는 분들이... 다 된다는 것을 전제로 깔고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늘어서 궁금했었습니다.

  • @kyosunlee
    @kyosunlee 2 месяца назад

    20:18 목구조에서 기초상부면이 지표에서 300이 올라오는걸 권장한다고 하는데요. 기초하부면이 지표면에서 300이 내려간다고 지난 방송에서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표준주택 온통기초는 총 두께 600이란 말인가요? 말이 좀 안되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месяца назад

      300 올라가는 것은 권장이고,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그저 일반적인 권장사항을 말씀드린 거여요.
      다만 최소 150mm 는 하한선입니다.
      또한 지표면에서 300 내려가는 것은 기초의 하부면이 아니라, 무근과 잡석층을 포함한 전체 높이입니다.
      영상을 다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300mm 는 표토층이라서 걷어 내야 하는 깊이라 말씀드렸었습니다.

    • @kyosunlee
      @kyosunlee 2 месяца назад

      @@phikonet343 잘 이해했습니다. 지표면위 최소 150mm의 근거는 무엇일까요. 최종공사마감면 기준이죠?

    • @phikonet343
      @phikonet343  2 месяца назад

      @@kyosunlee 근거는 .. 외부에 강우량이 매우 많을 때, 우수가 기초상부면을 넘어 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치라고 보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건물 주변의 우수처리에 대해 특별한 대책을마련했거나, 필요치 않다면 이 역시 무시할 수는 있으며, 건축사가 판단을 하시면 되세요.
      예를 들어

    • @kyosunlee
      @kyosunlee 2 месяца назад

      @@phikonet343 네 감사합니다. 특정하게 150이란 숫자가 잡힌 배경이 궁금했어요.

  • @looking1999able
    @looking1999able 2 месяца назад

    설치류 침입이 걱정된다면 제일 아래쪽에 철망을 붙이구요. 바닥이라 타이벡은 필요없을 것 같아 시공 안 했구요.

  • @cloud_9_9
    @cloud_9_9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항온,항습하면 면역력 떨어진다?"
    이말은 클린룸에서 오해가 생긴게 아닐까 합니다.
    저도 클린룸(항온,항습,항균)에서 일하고 나면 멍하고 나른하고 몸이 뭐랄까 안좋아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몸이 안좋아지는 느낌은 맞고 감기도 자주 걸리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사람에 최적화된 공간이 아니고 제품에 최적화된 공간이니 그럴듯 하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마도 항균의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산실 근무자 등... 항온항습 자체로는 그런게 없는 걸로 봐서.. 그저 추정입니다.

  • @kyosunlee
    @kyosunlee 2 месяца назад

    표준주택의 기초레벨 해결은 전적으로 회원사들에게 맡기나요 아님 명확한 지침이 계약에 들어있는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месяца назад

      모든 설계는 협회에서 변경하고 현장으로 나갑니다.
      가끔 현장 상황이 변하여 재변경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거의 대부분 설계대로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 @kyosunlee
      @kyosunlee 2 месяца назад

      @@phikonet343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설계라는 건, 기초레벨링 방법도 포괄하는 개념인거죠?

    • @phikonet343
      @phikonet343  2 месяца назад

      @@kyosunlee 기초 레벨링이 어떤 의미인지 잘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 @kyosunlee
      @kyosunlee 2 месяца назад

      @@phikonet343 영상에서 설명하는 기초면 평탄화요. 레이저 띄워 오차를 최대한 줄이는 작업요. 영상에선 4가지 방법이 있다고 설명되던데요
      표준주택에서 레벨링은 전적으로 시공사의 노하우 영역으로 맡기는 건지, 아님 협회의 설계시방에 레벨링 방법을 지정하여 통보가 되는 것인지 질문 드렸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месяца назад

      @@kyosunlee 그 부분은 네가지 방법 중 시공사의 편의에 맡기고 있습니다.

  • @JAN_BEER
    @JAN_BEER 3 месяца назад

    잠깐 졸다 라이브 못들어가 영상으로 봅니다.

  • @looking1999able
    @looking1999able 2 месяца назад

    처마가 짧은 이유는 단지에서 건물 면적을 최대한 넓히려는 목적도 있지요. 저는 무조건 처마를 길게 내자는 주장인데... 사람들은 생각이 같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네요.ㅎ

    • @phikonet343
      @phikonet343  2 месяца назад

      가능하기만 하다면, 처마가 있는 것이 좋긴 합니다.^^

  • @hohyunlee96
    @hohyunlee96 3 месяца назад +1

    26분경에 켈빈온도 계산할때 절대온도값(273.15)을 더해주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결과값이 내외부 온도차에 따른 결과물이라 상대온도 수치가 중요해서 그런건가요? 내외부 온도차가 하루에 380w면 한달이면 10kw 정도인데.........

    • @phikonet343
      @phikonet343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내외부 온도차라 그렇습니다. 케빈값으로 해도 결국 온도차라 같거든요.
      하루의 극한 값이므로, 실제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물론 계산을 해봐야 겠습니다만.. 서울 1월 일평균 온도가 5도로 볼 때, 그렇게 추정되고 있습니다.

  • @psj000
    @psj000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각해서 중간부터 봐서 다시 봅니다.

  • @intruekim
    @intruekim 3 месяца назад

    2회연속 2주결방 아니었나요? 왜 방송을 한거죠? ㅂㄷㅂㄷ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미국과 일본같은 선진국에서도 점(?)기초나 줄기초를 하는데, 분명 뭔가 장점이 있을것 같고, 우리나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라고 막연하게 생각들 하는게 아닐까요? 일본의 주택에서 1층 바닥하부로 기어 들어가서 단열작업하는 영상이 있더라고요. 협회영상을 수십번 본 제입장에서는, 그 영상을 보자마자, 아~ 단열에 취약한 기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상하수도 배관을 손쉽게 수리할수는 있게지만, 그 또한 바닥 난방을 안하고, 바닥이 합판일때나 가능한거고... 일본의 건축관련유튜브를 보고 있으면, 일본은 정말 전통을 소중히 여기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팩스도 그렇고... 플로피디스크도 그렇고...

    • @phikonet343
      @phikonet343  3 месяца назад

      2회는 아니었어요 ㅎ

  • @knyghs2066
    @knyghs2066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좋은 내용에 비해 소리가 너무 작네요. 음향관련해서 기본 개념이 부족하신거 같은데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야 될듯

    • @먹뱅이
      @먹뱅이 3 месяца назад +1

      ATC 모니터링 스피커, HD600 헤드폰, 아이폰 15프로맥스, 아이패드 12.9 M1 다 테스트해봐도 음량이 작지 않은데요...?

  • @looking1999able
    @looking1999able 2 месяца назад

    케미칼 액은 국산이 나오는데 실리콘 실란트 크기가 칠팔천원 선으로 크게 안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 @cropcrop9264
    @cropcrop9264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파트도 외부 차양 추가할 방법이 있나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건 쉽지 않습니다.
      다만 저층은 가능하긴 한데...
      외부에 매달려서 작업을 해야 하는 거라 그렇습니다.

  • @looking1999able
    @looking1999able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래 바닥은 지붕과 같은 r37을 넣습니다. 장선 사이에도 한치각재를 양쪽으로 붙이고 합판 깔고 단열재 넣고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