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an-hz8wo 뭔 개소리를 그렇게 써놓으셨어요 100냥 받고 운반해줘야하는데 침몰하면 안되니까 그 방법 모색도 안한다는건데.. 말그대로 100냥으로 위험수당은 택도없다는겁니다. 물살이 험해서 세선 아니면 못가는데 정치수나 장석주가 뇌가 딸려서 다른 방법을 모색 못하겠습니까?
만상이 지물장사를 할 거라는 걸 알고 정치수가 닥나무를 선점해서 만상의 장사를 망쳤죠 그 후에 정치수가 설 대목을 앞두고 어물을 매점할 계획을세웠는데 지물장사가 망하고 남은 돈으로 손해를 만회해보려고 삼개나루에 나왔던 임상옥이 정치수 일행을 보게됩니다. 상인에게서 그들이 조기, 민어 시세와 이것저것 알아보고 갔다는걸 전해 듣고 어물을 매점할 거라는 걸 짐작한 거죠 그 후 만상의 장사계획을 송상에 누설해서 만상의 장사를 망쳤던 만상 비단전 서기 유두철이 정치수가 설 대목 장사를 할 거라는 걸 알려줬고 자신들이 봤던 정치수 일행의 행동과 종합적으로 판단한 임상옥이 정치수가 어물을 매점할 거라는 확신을 하게 됐죠 어물을 매점하면 그후에 그걸 운반할 배가 필요할 거란 건 당연히 예상할 수 있는 거구요. 그래서 임상옥은 배를 선점한 겁니다. 앞뒤 정황은 너무나 잘 맞아 떨어지죠
뺑이치시는
우리의 장석주나리😅😅
이래서 예나 지금이나 신선식품은 마진이 적음..
빨리 빨리 팔아야 됨.. 적은마진으로 싸게 팔아야 됨.
@@sebastianasian 생물이니까 마진 적게 봐서라도 팔아야 하죠.. 예를 들어서 마트에 있는 바나나 변색되면 가격 낮게 해서라도 판매하는데..
@@sebastianasian 며칠안에 못팔면 날라가니 싸게라도 팔아야지. 자기가 말해놓고...
뭔소리임 신선식품이 마진 더 좋음
상도는 지나가는 역에 나오는 분들을 활용해서 비싼텔렌트을쓰지 않아서 재미네요.단순역은 이름없는조연들이 큰목을 했네요.ㅋㅋ 늘재미는 장사이야기,
마음 편하게 보는 사극장사
조선판 히어로 임상옥 재미지다‥
2:27 갑자기 수화를 하나 했네
아니 어차피 한겨울인데 그냥 며칠 버텨도 되지않나 어는걸 걱정해야지 썩는걸 걱정하다니
몇 수를 내다본거냐 ㄷㄷ
재춘아!저자들을 죽여서라도 배를 구해오너라
의원님 모든것이 이강모의 짓이었습니다.
이미주를 제거하겟습니다
말타고 가는 사람 장석주가 아닌 대역인듯!
송상 "정소례"
본명 : 백현숙
생년월일 : 1967. 2. 13
학력 : 숙명여자대학교 무용학과
특기: 한국무용, 현대무용, 피아노
가족사항 : 3녀 중 둘째
1977년, TBC동양방송 아역탤런트 공채 2기로 데뷔
최근 작품
MBC
SBS
KBS
숙대무역과아니죠 ㅎㅎ?
(응사시청자)
전원일기 김회장 친척역과 일용이 옛 애인역 함
흥신소?
저도 이분이 누군지 너무 궁금해서 찾아봤었어요ㅎㅎ 허준에서도 지밀상궁 대장금에서도 지밀상궁으로 나오셨어요ㅋㅋ
대조영에서 이해고와 사부구인데
둘다 악날해서 대조영한테 칼맞았음 사람은 차카게 살아야함 ㅎㅎㅎㅎ
헛소리하지마
대조영에서 아자개 와 검모장 임
웃었다
왕건에서 애술이
장석주 말달리는 장면 보니 이때도 미세먼지가 있는지 뿌옇네요 ㅎㅎ
미세먼지는 항상 있었죠
허나 예전에는 초 미세먼지는 없어서
큰 타격은 없었는데 요즘은
초 미세먼지 때문에 난리죠
인터넷 예매를 했었어야 했음 ㅋㅋ
물류경로를 독점하고 원자재를 독점하고..
독과점이 합법이 되던 시대극!!🌈🌈
대기업 회장 자서전은 허구가 너무 많아 ...
한척당 50냥을 주고 침몰 시 전액 변상해준다는 조항을 달았다면 임상옥은 운지 했다. 그게 아니더라도 어물을 그냥 다 썩여 버렸어도 운지. 굉장히 성공 확률이 낮은 도박을 한 것인데
상옥이 머리가 비상하구만. 전략이 굿
하긴 몽고군도 못건넜는데...
1분 57초 10~11시 방향 현대식 건물 발견
우와 관찰력 굿
그런건 왜보시구
어캐봤누~~
포토샾으로...저때 포토샾이 이었나..?
임상옥이가 고약한 송상 정치수놈의 아킬레스 건을 콱 분질러버리는군요. 에이, 잘했다. 속이 다 씨원하다. 으핫핫핫하하 ~ ! 😁
꼬오시다 악덕상인 송상들
말달릴때 산중턱에 대형광고판이보이네 ㅋㅋㅋ
오!!
물류 유통이 중요하구만
그래도 예약했다고 따따블 준다해도 거절하네
예약보다 일정과 침몰때문인 듯
신용이 곧 돈.
정상적인 사업을 해야지
막무가네는 치수처럼된다
정치수 앞만보니 그렇지 멀리 봐야지
사재기가 상도인 시대
하늘은 왜 나 정치수를 낳게하고 또 왜 임상옥을 낳게했능가?
2:54 허공 손짓
통수 사이다!
설 밑이면 겨울인데 뭐가 썩어? 장난하냐?
밖에 놔둬도 그냥 얼어서 동태 될텐데 뭐가 썩어
주얼리정 이해고
주얼리정 조필연
조이불망 익불사숙이라
했는데 욕심이 지나친 치수
상도란것도 결국 지족불욕
지지불태로 상생해야 ..
이때의 배가
대우 '조선' 해양 인가? ㅋ
쿠팡의 중요성인가...
왜 옹진에서 마포 가는데 손돌목을 지나?
여기서 옹진은 황해도라고 하더군요
손돌목은 강화라고 하구요
옹진이 북쪽이고 서해니까
거기서 마포로 내려오려면
강화 쪽 지나서 와야 하지 않을까요?
전 지리는 잘 모르지만 그럴 거 같아요ㅎ
@@샨나엘러브 손돌목은 강화해협 한가운데에 있는데 옹진에서 마포 들어갈때는 강화도 북단을 지나서 강화해협에는 들어가지도 않으니 손돌목이 나올 이유가 없죠
@@lIlIllIIlIlIlllIIlI
아~그런가요?
전 지리는 잘 모르고
그냥 방향만 생각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옹진이 황해도 옹진군인데 우리나라에도 있는 옹진은 옹진군의 섬 영역만 있는 거죠 ㅋㅋ
사실상 조선 미생 ㅋㅋㅋㅋㅋ
소금을 사서 뿌려 놓으면 되지
저 당시 소금과 쌀이 화폐로 쓰일만큼 비쌌습니다. 더구나 매점할정도의 양이면 공임도 생각해야죠
그렇겠군요 감사합니다
생물상태로 거래해야 제값을받죠
소금친상태라면 굳이 저래할필요가없죠
배가 신제품이 오백량, 운반해주는데 100량. 방법도 안찾고 그냥 안하네.
배 만드는데만 500냥이 넘고 인부값까지 플러스 되지. 게다가 운반하다 배가 침몰되면 배에 타고있던 사람도 잃고 운반하던 물품도 다 잃으니 그것도 손해임. 만드는게 문제가 아니라 물살이 험하니 위험수당으로 100냥은 어림도 없지
@@Minhyeok_ha 그러니까 그 모양인거지. 배 값의 1/5의 주면 무조건 그만두는게 아니고 방법을 모색하는게 기본인걸
@@rian-hz8wo 뭔 개소리를 그렇게 써놓으셨어요 100냥 받고 운반해줘야하는데 침몰하면 안되니까 그 방법 모색도 안한다는건데.. 말그대로 100냥으로 위험수당은 택도없다는겁니다. 물살이 험해서 세선 아니면 못가는데 정치수나 장석주가 뇌가 딸려서 다른 방법을 모색 못하겠습니까?
그러니 발전이 없지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보이는 것만 보니. 드라마보면 경강 상인은 운반이 가능한 걸로 아는데 섭외도. 안하고 그냥. 포기하냐? 돈을 싸들고 사람 끌어올 생각도 안하고
@@rian-hz8wo 아니 저기요 정신차리세요 저기서 운반선을 못구하니까 경상 세선을 구하러 갔다가 임상옥이 선점해서 배한척도 못구합니다... 드라마 제대로 보신거 맞으세요?? 뭔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소리만 합니까 진짜 안되는 상황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별진짜 ㅋㅋㅋ
여자 화장보니 진짜 옛날 같다
코로나가 무섭구나.
드라마에 몰입되서
배우들이 마스크 안쓰고 이야기한다고
생각하는 나를 발견 ㅠ
배한척 500냥이면 100냥정도면 모험해보겟다
생각좀 하고 살아여 ! 머리가 있으면요 ㅋㅋㅋㅋ 가다가 침몰하면 물건도 다 수장되는건데 모험을 한다굽쇼? ㅋㅋㅋㅋ 글구 배 만드는데 하루면 뚝딱 만들어짐? ㅋㅋㅋㅋㅋ
배 만드는데 들어가는 비용+ 배 만드는데 들어가는 시간 = 최소 700~800냥
저때 1냥을 5만원으로 했는데 지금 시세로 보면 1냥에 8~10만원 들어감.
즉 배 1척 만드는데 최소 7천 최대 1억원임.
천만원 벌겠다고 1억 날릴 수 있음
사부구와 이해고
만상 비단전전주인 애술장군
꼬방시다
목수들 일당주고 배를 만들어 가지..이틀이면 한척 뚝딱 만들수 잇을텐데..
배 한두척으로 안되는데?
퉁수에 퉁수에 퉁수
매점매석도 재주로 치던 시대
조선시대는 말이 람보기니야
소금에 절여서 가야지
그렇게되면 생물이 아니죠
저떄 시대상으로 융통성 없는거 생각하면 난리날듯
소금값이 비쌌슈 많이.
정치수가 선어 매점한다는 걸 어찌 확신해서 미리 한 양 배를 선점 했지?
앞뒤 정황이 영ㅡㅡ맞아 떨어지지 않네
만상이 지물장사를 할 거라는 걸 알고 정치수가 닥나무를 선점해서
만상의 장사를 망쳤죠 그 후에 정치수가
설 대목을 앞두고 어물을 매점할 계획을세웠는데
지물장사가 망하고 남은 돈으로 손해를 만회해보려고
삼개나루에 나왔던 임상옥이 정치수 일행을 보게됩니다.
상인에게서 그들이 조기, 민어 시세와
이것저것 알아보고 갔다는걸 전해 듣고
어물을 매점할 거라는 걸 짐작한 거죠
그 후 만상의 장사계획을 송상에 누설해서 만상의 장사를 망쳤던
만상 비단전 서기 유두철이 정치수가 설 대목 장사를 할 거라는 걸 알려줬고
자신들이 봤던 정치수 일행의 행동과 종합적으로 판단한 임상옥이
정치수가 어물을 매점할 거라는 확신을 하게 됐죠
어물을 매점하면 그후에 그걸 운반할 배가 필요할 거란 건
당연히 예상할 수 있는 거구요.
그래서 임상옥은 배를 선점한 겁니다.
앞뒤 정황은 너무나 잘 맞아 떨어지죠
거상 마렵네
한양가도 못 구 한다
배 선점해서 남의 장사 못하게 막는게 잘하는거임? 갑질아님?
정당방위
갑질의 뜻을 잘 모르시는듯ㅎㅎ
갑질은 내 지위를 이용해서 밑에 사람 갈구는건데 장사 경쟁이 갑질이 있나?? 전쟁인데 ㅎ
그럼 어물 싹쓸이한거부터 욕먹어도 싸지
@@lwh1120 어물전 망신은 왜 꼴뚜기가 시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