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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 됩니다. 멋진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와인의 세계로 깊이 들어가는군요. ㅎㅎ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정주행중 보고 또보고...ㅋㅋㅋㅋㅋ잼나요~잘 모르던 밭이랑 생산자들 이름 알아가서 좋아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브라보 방송 감사드립니다.홀 클러스터~~~ ㅎㅎ언젠가는 제대로된 피노의 맛을더 깊이있게 느낄수 있는 날이 오겠죠~~~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이네요. 다음편이 기대 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럼 뒤작도 줄기를 많이 쓰는데 뒤작도 오리엔탈 스파이씨를 느낄 수 있을까요?? 아들로 오면서 좀 달라졌다고는 하던데...
ruclips.net/video/Kz-Poh1T5-k/видео.html이 영상 보시면 나올겁니다!ㅎㅎㅎ
영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ujac도 줄기 느낌이 있지만 DRC나 Leroy에 비해서는 그리 강하게 나타나지는 않는 편입니다.
이렇게 권위 있는 도멘들을 홀클러스터 / 디스템 기준으로 나눠서 설명해주시니 유익하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 혹시 오리엔탈 스파이스라면 어떤 풍미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저희가 흔히 아는 시나몬이나 정향과는 다른 풍미인가요?
시나몬과 정향과는 조금 다른 풍미입니다. 음.. 보통 동남에 향신료에서 나는 느낌인데.. 대표적으로 줄기를 많이 사용하는 생산자들이 유사한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DRC, Leroy, Prieure Roch 같은 집이..
와인을 마실 때 와이너리 사이트에서 쓴 세부정보도 같이 보는 편인데, 아직 짬이 부족한건지 아니면 늘 다른 스타일로 마셔서 그런지 양조 공정의 차이가 아직은 확 와닿지 않습니다. 더 열심히 마신다면 저도 2-3년 후에는 느낄 수 있으려나요ㅎㅎ 오늘도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조금씩 노력해 보세요. 직접 테이스탕을 하시면서 느끼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보귀에 같은 와인은 르루아 drc 리제벨에어 같은 탑생산자 와인에 끼기 힘든가요??
Vogue에 top 생산자입니다. 다만 레전드급은 아닌..
바이오다이내믹와인은 홀클러스터를 한다고 생각해야하나요? 아니면 바이오다이내믹이랑 홀클러스터는 상관이 없나요?
꼭 그렇지는 않지만 비오디나미의 경우 줄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양조편에서 자세히 다뤄 드리겠습니다..^^
👍
👍👍👍
대구에 계시는 사부님이 혹시 누구신가요? 무척 궁금하네요
대구에서 치과의사를 하고 계시는 이승봉원장님이세요..^^
@@WineAtom 감사합니다^^
빠칼레처럼 생산자능력 뛰어나지만 자기 밭없어 임대관리해서 부르고뉴와인생산자중에서 뛰어난 사람이 또 누굴일까 상대적 가성비부르고뉴는 밭이 워낙 비싸니 자기밭과 임대관리생산자 간의 차이도 있겠지요
Marchand Tawse(가성비), Lucien Le Moine(가성비는 아니지만) 정도가 top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로 프레레 오꼬드 드뉘 루즈 가 16빈 부터 먼가 모르게 네추럴와인 처럼 동물적 향이나 퇴비 등 15빈 이전 와인 들하고는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주던데 이게 혹시 16빈부터 홀 클러스터 방식으로 바뀐 것일까요?혹시
2016 빈티지부터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전 스타일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피노 누아에도 종류가 있다고 봐도 되네요 ^^ 모두 맛보고 싶어요
줄기를 사용하는 와인과 그렇지 않은 와인 그리고 섞어서 사용하는 와인이 있습니다..^^
빨간 바지 아저씨 누군지 궁금한데요?
Louis Michel Liger Belair : )
@@슬픈열대 리제 벨레르였군요ㅋㅋㅋ 감사합ㄴㅌ다
줄기를 안쓰고 새오크 비율이 적게 해서 잘만들면 엄청 아로마틱하겠네요^^
네 맞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 됩니다. 멋진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와인의 세계로 깊이 들어가는군요. ㅎㅎ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주행중 보고 또보고...ㅋㅋㅋㅋㅋ
잼나요~잘 모르던 밭이랑 생산자들 이름 알아가서 좋아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브라보 방송 감사드립니다.
홀 클러스터~~~ ㅎㅎ
언젠가는 제대로된 피노의 맛을
더 깊이있게 느낄수 있는 날이 오겠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이네요. 다음편이 기대 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럼 뒤작도 줄기를 많이 쓰는데 뒤작도 오리엔탈 스파이씨를 느낄 수 있을까요?? 아들로 오면서 좀 달라졌다고는 하던데...
ruclips.net/video/Kz-Poh1T5-k/видео.html
이 영상 보시면 나올겁니다!ㅎㅎㅎ
영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ujac도 줄기 느낌이 있지만 DRC나 Leroy에 비해서는 그리 강하게 나타나지는 않는 편입니다.
이렇게 권위 있는 도멘들을 홀클러스터 / 디스템 기준으로 나눠서 설명해주시니 유익하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 혹시 오리엔탈 스파이스라면 어떤 풍미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저희가 흔히 아는 시나몬이나 정향과는 다른 풍미인가요?
시나몬과 정향과는 조금 다른 풍미입니다. 음.. 보통 동남에 향신료에서 나는 느낌인데.. 대표적으로 줄기를 많이 사용하는 생산자들이 유사한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DRC, Leroy, Prieure Roch 같은 집이..
와인을 마실 때 와이너리 사이트에서 쓴 세부정보도 같이 보는 편인데, 아직 짬이 부족한건지 아니면 늘 다른 스타일로 마셔서 그런지 양조 공정의 차이가 아직은 확 와닿지 않습니다. 더 열심히 마신다면 저도 2-3년 후에는 느낄 수 있으려나요ㅎㅎ 오늘도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조금씩 노력해 보세요. 직접 테이스탕을 하시면서 느끼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보귀에 같은 와인은 르루아 drc 리제벨에어 같은 탑생산자 와인에 끼기 힘든가요??
Vogue에 top 생산자입니다. 다만 레전드급은 아닌..
바이오다이내믹와인은 홀클러스터를 한다고 생각해야하나요? 아니면 바이오다이내믹이랑 홀클러스터는 상관이 없나요?
꼭 그렇지는 않지만 비오디나미의 경우 줄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양조편에서 자세히 다뤄 드리겠습니다..^^
👍
👍👍👍
대구에 계시는 사부님이 혹시 누구신가요? 무척 궁금하네요
대구에서 치과의사를 하고 계시는 이승봉원장님이세요..^^
@@WineAtom 감사합니다^^
빠칼레처럼 생산자능력 뛰어나지만 자기 밭없어 임대관리해서 부르고뉴와인생산자중에서 뛰어난 사람이 또 누굴일까 상대적 가성비
부르고뉴는 밭이 워낙 비싸니 자기밭과 임대관리생산자 간의 차이도 있겠지요
Marchand Tawse(가성비), Lucien Le Moine(가성비는 아니지만) 정도가 top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로 프레레 오꼬드 드뉘 루즈 가 16빈 부터 먼가 모르게 네추럴와인 처럼 동물적 향이나 퇴비 등 15빈 이전 와인 들하고는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주던데 이게 혹시 16빈부터 홀 클러스터 방식으로 바뀐 것일까요?
혹시
2016 빈티지부터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전 스타일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피노 누아에도 종류가 있다고 봐도 되네요 ^^ 모두 맛보고 싶어요
줄기를 사용하는 와인과 그렇지 않은 와인 그리고 섞어서 사용하는 와인이 있습니다..^^
빨간 바지 아저씨 누군지 궁금한데요?
Louis Michel Liger Belair : )
@@슬픈열대 리제 벨레르였군요ㅋㅋㅋ 감사합ㄴㅌ다
줄기를 안쓰고 새오크 비율이 적게 해서 잘만들면 엄청 아로마틱하겠네요^^
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