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어가 음악, 스토리, 작화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마크로스 시리즈 중 손에 꼽힐 재미와 작품성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연 앞으로의 이야기는 어찌 될런지.. 건담도 그렇고 이쪽 동네도 워낙 나온지 오래된 이야기가 시리즈 전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있다고 다 구할 수 없는 물건이 있다는건 참 아이러니 합니다. 인생은 역시 타이밍 인 듯.
언급하신 마크로스30(발키리를 탄 비행 슈팅 액션 RPG란 희한한 장르)를 플레이 하며 정말 잘 썼던 것이 YF-29와 그 바리에이션이네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어째 모형을 살 타이밍을 매번 놓침. 실수로 DX 초합금 버전을 놓치기도 했고... 정말 작별의 날개에서 노래와 함께 환상적인 연출이 멋졌죠. 정작 극장판 보면서 마크로스30 게임에서조차 보여주는 턴 할 때의 엔진 달린 날개의 각도 변화 디테일 같은 것이 전혀 묘사 되지 않아서(그냥 고속으로 움직이는 3D 모델로 눈 속임하는 느낌이었음.),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면서도 이전 마크로스 플러스에서 보여주던 섬세한 날개 묘사 같은 것은 일본 애니에서 더 이상 보기 힘들어졌구나 하고 느꼈었죠.
6:16 역방향으로 뻗은 도살핀과 보조 센서, 기관포는 29의 것이면서 고글형 센서와 턱, 볼등에 해당하는 디테일은 25의 것인 정체불명의 CG는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기관포에는 비하인드가 있는 상태입니다. 레밍턴 ES-25A는 동형의 기관포를 VF-25 계열기가 장비하고 있지만, 배틀로이드의 머리가 아닌 인테이크 옆, 배틀로이드 시에는 허벅지 옆에 위치하게 되는 무장입니다. YF-29도 해당 위치에 기관포 포구 디테일을 가지고 있음에도 언급이 없다는점이 특징인 상태입니다. 만약 YF-29가 머리에 장비한것이 ES-25A 라면 마크로스 세계관에서 보기 드문 실탄 기관포가 머리에 탑제된 발키리가 되는것입니다. 진실은 미궁 속에?
VF-31까지 나왔는데 깡스펙만 보면 29를 넘는 기체는 없더군요 그리고 작별의 날개는 29주년 기념작 입니다 30주년은 게임인 마크로스 30입니다 근데 마크로스 30에서 주인공기인 YF-30이 그리 좋은 성능도 아니고 다루기도 까다로워서 YF-29 슈퍼팩이 사실상 최종테크...
![[ENG/SUB] Not a Weapon, for the Dominant, OZ-13MS Gundam Epyon](http://i.ytimg.com/vi/14-0EXk8NrQ/mqdefault.jpg)
![[ENG/SUB] Not a Weapon, for the Dominant, OZ-13MS Gundam Epyon](/img/tr.png)
![[애니리뷰/결말포함]전쟁을 멈추지 않는 인류에게 내려진 벌](http://i.ytimg.com/vi/A126b7HoOS0/mqdefault.jpg)
![Threezero ROBOTECH Veritech VF-1J REVIEW [SUB]](/img/1.gif)
솔직히 HG라인으로 VF-25 메사이어를 건너뛸 줄은 몰랐고, 설마 극장에서 나온 슈퍼팩을 빼고 노멀팩만 일반으로 발매할 줄은 몰랐습니다.
역시 비즈니스의 세계는 냉혹하군요?
*타임라인
0:00 머리말
1:35 작품의 배경
2:09 YF-29 듀랜달
6:07 듀랜달의 무장
9:46 듀랜달의 활약
10:37 듀랜달의 파생기
* 출간도서
《돈, 역사의 지배자》 : tinyurl.com/2gag649p
《일본졸업》 : tinyurl.com/2lnvovxk
제가 초합금을 살때는 슈퍼팩이 동봉된 상태였는데 처음에는 아니였군요...
메사이어는 ‘V’F-25에요!!
슈퍼팩+데칼+베이스 구성으로 2,600엔에 확장 세트 발매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든 조금이라도 더 받아먹기 위해 노력하는 반다이 참 한결같이 거시기 합니다...
@@hooyeonlee577 6600엔에 팔면 안 팔릴테니 한정으로 쪼개 낸 거군요... 허허허...
@@ace_raptor 오타네요. 수정했습니다.
크....명작...잊어 버리지 않고 짧게라도 영상 내준게 너무 좋았죠
진짜 작별의 날개와 함께 브레라와 알토의 마무리가 진짜 감동 그 잡채였죠 아직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잡채입니까^^>
마크로스 프론티어는....마크로스 쿼터가 진짜
그 기동을 마크로스가?/ 할정도로 역동적이였죠
중간에 마크로스플러스 이후 나오지 않았을때 ai 가 나오는거 보고 많이 놀란작품이였죠..
그리고 ㅜㅜ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노래는 진짜 최곱니다 ㅎㅎ/
한명도 아니고 두명!!!
오늘도 좋은 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지식공장장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오~ 이번 특별 파츠 한정팩 출시 기념으로 제작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한정구매 성공하신 분들이 많더군요^^.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ㅠㅠ
마크로스까지 설명해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프론티어는 너무 재밌게봐서 마크로스 시리즈를 모으기 시작했어요!! 극장판은 몰랐는데 찾아봐야겠습니다!!
기승전 "한정" 역시 반다이...
극장판 3편을 몰랐네요.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짧은 단편이라서 많이 모르시는 듯 합니다. 노래가 상당히 좋습니다.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ㅋㅋ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다행히 극장판에서 두 명을 선택하는 일은 없었다ㅋㅋㅋㅋㅋㅋ
대화라 더블오 라이저와 퀀터가 생각나네요
공개시기도 그렇고 은근히 비슷한 구석이 많습니다.
@@지식공장장 바즈라 els역활을 인것 같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음...바램이 하나 있는데, 애니화가 되지 않아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크로스본 시리즈를 언젠가 한 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크로스본 시리즈, 대본 초안은 오래전에 잡아놨는데 이걸 스토리부터 풀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일부 건담들도 그렇지만 이 작품은 못보신 분들이 너무 많더군요.
@@지식공장장 역시 대단하십니다. 하긴 아는사람만 아는 작품인지라..게다가 스토리가 고스트 이후로도 여전히 확장중인거 같던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스토리 푸는것도 장난 아닐거 같고, 건담쪽만 봐도 우려먹은 크봉이만... 햐~ 장난아니게 힘드시겠습니다. ^-^;;
참 이것도 10년이 넘었네 노래는 아직도 재생목록에 있음
저도 ㅋㅋ
프론티어가 음악, 스토리, 작화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마크로스 시리즈 중 손에 꼽힐 재미와 작품성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연 앞으로의 이야기는 어찌 될런지.. 건담도 그렇고 이쪽 동네도 워낙 나온지 오래된 이야기가 시리즈 전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있다고 다 구할 수 없는 물건이 있다는건 참 아이러니 합니다. 인생은 역시 타이밍 인 듯.
슬슬 민메이 뒷 이야기가 나올 때가 되가는 거죠. 민메이 떡밥은 어떻게든 회수를 해야할거라서 그 방법에 고민하고 있을 듯요.
극장단편의 내용을 보면 또 단편이 될지, 정식 극장판이 될지 모르지만 뭐가 하나 나올 듯 합니다.
마크로스 프론티어!! 발키리가 멋져서 소장해보고 싶은 작품이네요. 항상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마크로스 프론티어도 다 못봤는데 극장판도 많이 나왔네요
언제 시간내서 한 번 정주행 해야겠군요 ㅎㅎ
으아 마크로스 관련 영상보고나니 델타 다음꺼 얼른 보고싶네요
양배추따위 비교도안되는 갓쉐릴 ㄷㄷ
언급하신 마크로스30(발키리를 탄 비행 슈팅 액션 RPG란 희한한 장르)를 플레이 하며 정말 잘 썼던 것이 YF-29와 그 바리에이션이네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어째 모형을 살 타이밍을 매번 놓침. 실수로 DX 초합금 버전을 놓치기도 했고...
정말 작별의 날개에서 노래와 함께 환상적인 연출이 멋졌죠. 정작 극장판 보면서 마크로스30 게임에서조차 보여주는 턴 할 때의 엔진 달린 날개의 각도 변화 디테일 같은 것이 전혀 묘사 되지 않아서(그냥 고속으로 움직이는 3D 모델로 눈 속임하는 느낌이었음.),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면서도 이전 마크로스 플러스에서 보여주던 섬세한 날개 묘사 같은 것은 일본 애니에서 더 이상 보기 힘들어졌구나 하고 느꼈었죠.
그런 섬세한 묘사, 공기의 흐름을 재현하는 애니메이터들이 거의 사라졌다고 들었습니다...
건담계와 더불어 마크로스 시리즈도 재미있음 프론티어 극장판도 볼만하고
델타도 볼만하네요
마크로스F는 방영당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후일담 보고파요
반다이의 한정판 장난은 언제까지 이어질런지...
바검 추억편에 이어서 프론티어라니
아직도 가끔 쉐릴 노래를 듣곤 합니다
친구놈 꼬임에 넘어가서 may'n 라이브도 갔었는데 좋은 추억이 됬지요
5:11 다른 분들이 알려드렸을수도 있는데 yf29이라고 읽으시고 자막은 yf27이네요
27이 맞습니다. ...잘못 읽었네요...
@@지식공장장 항상 좋은 내용으로 감사드립니다.딴지 걸려는건 아니고 잘못되있어서 공유 드렸습니다.
올라오면 한번 버고 프라만들때 재생목록을 라디오처럼 들으면서 합니다 ㅎㅎㅎ
@@GraphiteD9 ㅎㅎ 괜찮습니다. 신경쓴다고 하는데 실수가 일어나네요.
@@GraphiteD9재생목록 만드는게 중요하겠네요.
웹한정 크으으으... 공장장님 아바타 찡그리는게 너무 공감됩니다. ㅋㅋㅋ
주인장님은 참 덕력이 높네요.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하실 듯 했는데... ㅎ
덕력은 평범합니다. ㅎㅎ
역시 YF-19가 가장 멋있군요 !!!!!!
공장장님 프론티어 극장판 3편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공장장님덕에 이번에야 극장판이 3편까지 있었다는 걸 알았네용😂
극장단편 마크로스 프론티어 ~시간의 미궁~ 입니다.
오늘 건베 오후 4시 느긋하게 갔다가 듀란달을 못샀습니다. 뭐 없으면 안사고 있으면 사고 정도 마인드로 간거였던건데 영상보니까 갑자기 엄청 아쉽네요 ㅎㅎ
그래도 최우선 목표인 다이젠가는 샀습죠.
다이젠가는 오후 4시임에도 많이 쌓여있었으니 내일까지도 물량 있을듯합니다.
다음엔 아우젠사이터를 사시겠군요^^.
루시퍼도 언젠간 나오겠죠? 그래도 알토기는 노말이 일반판으로라도 나오지 오즈마기는 일반판이 나올까요?
루시퍼도 나오면 좋을거 같긴 한데... YF29 슈퍼팩조차 한정으로 내는 걸 감안하면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마크로스 프론티어는 아직도 많이 회자되는 전설이지요.
여러가지로 전설인데 특히 중국에서 굉장하다고 합니다. 중국에선 마크로스하면 이거라네요.
HG 마크로스 듀랜달..
직접 구입 해서 조립 해보셨죠?ㅎ
유일하게 완성품으로 소장하고 있는 마크로스 기체
애니 자체는 마크로스 시리즈 중 제일 재미 있게 보긴 했습니다.
그런데 기체 자체는 취향이 아니군요(그러면서 오늘 키트는 구매했네요. 슈퍼팩은 요즘 반다이 장사하는거 보면 당연히 그럴꺼라 예상되었죠.)
개인적으로 플러스에 나왔던 yf-21이 hg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19의 반응을 보면 21도 나와줄 듯 합니다만... 가르도가 인기가 없어서인지 전체적으로 라인업이 시큰둥하네요.
더블오 퀀터같은 기체네요
프반이 주는 빡침은 공장장님도 못참으시지ㅋㅋㅋㅋ
오즈마기 헤드가 듀얼아이라 겁나 멋있어요!
고성능의 주인공기체가 외계존재와 대화한다는 점에서, 더블오 퀀터가 떠오르네요~
아 마크로스F 진짜 좋은 작품이죠.
당시 얼마나 좋았던 지... 후에 나온 델타도 기대했다 실망한 경험도 있네요.
다시 이정도 작품을 볼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볼 수 있다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메인의 노래가 좋고
등장인물 중 주인공(알토)이 제일 예쁜 작품
👍👍
오늘 샀어요 ㅋㅋ😊
오, 부럽습니다, 축하합니다!
바즈라. 디자인이 참 멋지던데 프라모델로 나올 생각을 않네요. 안타까워요.
6:16 역방향으로 뻗은 도살핀과 보조 센서, 기관포는 29의 것이면서 고글형 센서와 턱, 볼등에 해당하는 디테일은 25의 것인 정체불명의 CG는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기관포에는 비하인드가 있는 상태입니다.
레밍턴 ES-25A는 동형의 기관포를 VF-25 계열기가 장비하고 있지만, 배틀로이드의 머리가 아닌 인테이크 옆, 배틀로이드 시에는 허벅지 옆에 위치하게 되는 무장입니다. YF-29도 해당 위치에 기관포 포구 디테일을 가지고 있음에도 언급이 없다는점이 특징인 상태입니다. 만약 YF-29가 머리에 장비한것이 ES-25A 라면 마크로스 세계관에서 보기 드문 실탄 기관포가 머리에 탑제된 발키리가 되는것입니다. 진실은 미궁 속에?
오, 마크로스 전문가 분의 덧글은 드뭅니다. 반갑습니다^^
메가로드 특별편좀 만들어줘라 제발
솔직히 마크로스 프라는 안사는 주의인지라 (조립난이도나 스티커, 관절 강도때문에...)이쪽도 패스할테지만 작품자체는 재밌게 봤죠. 특히 극장판은 tva의 문제점들을 많이 상쇄해내고 작품성도 괜찮았습니다. 노래들도 좋았구요. 기억에 남는 연출은 바쥬라의 행성으로 서핑해서 내려가는 마크로스와 마지막의 빛의 춤을 추는 알토의 듀랜달이었죠. 아쉬운건 역시나 극장판 이후의 이야기라고 할수있는 소설판이 영상화되지 못한건 아쉬운...애니로만 접한분들이 본다면 뒷맛이 씁쓸한 엔딩인데? 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델타도 그렇고...
초점을 다시 듀랜달로 돌려서 이야기하자면 기체자체는 전진익에 잘빠진 외형과 성능을 갖춘 기체였습니다. 작중에도 주인공 알토와 함께 전 공역을 누비죠. 아쉬운건 슈퍼팩은 장착됐지만 중장갑 고화력의 아머팩을 못단건 아쉬운...아 그리고 극장판에서 딱하나 아쉬운점은...마크로스7과의 연계가 빠졌어요! 알토의 용병대 대장이 바사라의 팬이라 엄청 이야기했기에 극장판에 등장하려나? 했는데 그게 아쉬웠네요 ㅎㅎ
프론티어 선단의 지리적 위치 때문이라 생각하는데 그래서인지 델타에서는 맥스가 등장하더군요.
키랏~
아.. 진짜 마크로스 최고작 프론키어다... 델타도 잘 봤지만 좀 아쉬운 감이 있었는데 프론티어는 당시 입덕작으로 이름 높았던 작품
요기서 영감을 받아 더블오 극장판 설정이 나온걸까요?
노래로 전파한다는 개념은 마크로스에서 온거라... 거기서 온 것 같습니다.
전진익 기체를 좋아해서 yf-29도 참 좋아하는 기체죠.
극장판에서 활약도 멋졌고.완성품은 너무 비싼데다 구하기도 힘들어서 프라라도 구해야하나....
완성품은 제대로 만져보지도 못했습니다. 지인이 만져보라고는 했는데 함부로 변신시켰다가 탈 날 것 같더군요.
프론티어가 나온 시점이 제가 잠시 애니를 쉬었던 때라 보지 못했는데 한 번 봐야겠네요.
그런데 금색으로 빛나며 성능이 상승.........?
명경지수의 경지?
명경지수 맞네요 ㅎㅎ
어? 마크로스는 이사무 이후로 뭔가 계속 나오는지는 이번에 알았네요.
알토기는 안 사려고 했지만 프반으로 나오는 슈퍼팩에 데칼 인질이 너무 강력하여 슈퍼팩을 먼저 구하게 되면 구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YF-19의 경우 일반판 구하는 것부터 엄청난 고행이었는데 한정을 구할 수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식공장장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믿습니다.ㅎㅎ rg하이뉴. rg가가가. hgYF-19.처럼 시간이 지나니 구할만해지겠죠? 제발...ㅋㅋ
기승전 돈다이놈드으으으을!!!
굿타이밍ㅋㅋ
다들 구매를 하셨는지요 전 친한 동생이 저대신 구매해주었습니다.원래 다이젠거 사려고 했는데 다이젠거에서 좋지 못한 이야기를 못들어서요
부품 강도에 문제가 있더군요. 반다이치곤 희한하긴 합니다.
2007년이구나 잘만들었었지
작별의 날개는 마지막 전투장면도 노래도 정말 좋았죠.......
친구가 출장갔다 OST를 사줬는데 정말 좋더군요. 곡 하나하나 버릴 게 없었습니다.
@@지식공장장 델타도 솔찍히 노래도 다 좋았고 세계관 확장이랑 전투연출 다 좋았는데 중반부 탈출 이후부터 스토리 진행이 뭔가 개판이 되는 바람에... ㅠㅠ
메사이어가 먼저 나오길 기대했는데 ㅠㅠ
지금 건담에서 마크로스…이 빌드업으로 가면 카와모리 감독이 관계된 아머드코어쪽으로 뭔가 동영상이 하나 업로드 되는게 아닌지..
마크로스하면 어떤 또라이가 흥얼흥얼 불렀던 성간비행이 떠오른다 ..
마크로스 프라들은 다 멋있는데 가격이...
글고보면 마크로스 보면서도 이런 기체 관련 설정이 있는줄은..몰랐네요
카와모리씨가 상딩히 디테일합니다. 노트를 보면 놀랄정도죠.
슈로대에서도 보고싶은데 참 아쉬움😢
금색으로 빛나는건 아마 마크로스 제로 마지막에 쿠도 신의 vf0가 바즈라와 공명하여 사라지는 그것을 오마쥬한거일 겁니다
역시 반다이 한정판 프리미엄 한정판으류 ㅋㅋㅋㅋㅋ 믿고있었다고 ㅋㅋㅋㅋ
바쥬라 여왕이 마크로스 제로에 나온 새인간의 원본이란 걸 생각하면 알토가 춘 춤이란 게 굉장히 흥미롭죠
그 점을 짚어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사실 마크로스 제로와 연결되는 부분이 많은데 제로를 못보신분들이 의외로 많아서인지 연결점을 많이 모르시더군요.
@@지식공장장 개인적으로 제로가 스토리는 용두사미이지만 가변전투기의 전투를 가장 잘 살린 작품이라 생각해서 마크로스 중 가장 좋아합니다.
웹한정 플러스 데칼까지 한정 ㅋㅋㅋ 상술이 아주 칭찬해 반다이 안살수가 없음
쓰리제로 에서 초시공 시리즈 하고 프론티어 , 델타 라인 도 라이센스 획득 해서 완성품 출시 해주길 기대 를 해봅니다
프반, 타마시 한정질 로 고통 좀 그만 겪고 싶은 마크로스
마크로스 프론티어 진짜 재밌었음. 음악도 좋았고. 차기작잌 델타는 별로였는데. 마크로스 프론티어는 스토리 기체 음악 다 좋았는데.
프론티어 띵작인데 ㅜㅜ 그다음 마크로스는 에휴.... 프론티어 다음에 나온 마크로스도 리뷰 해주세요~
저도 그게 너무 궁금합니다 ^^🥰🥰🥰🥰👍👍👍👍
델타는 제가 아머드 풀셋으로 가지고 있느떼 간지납니다
델타...우선 나중에 마크로스F부터 다른 방향으로 다뤄보고 해보겠습니다.
가희 에서 아이돌물 되면서 끅..
주역기체도 한정판으로 사야 하는 시대.
극장판 이후 주인공의 행적은 어떻게 된건가요?
극장단편에서 실마리가 나옵니다.
파츠 가변이... 파츠 가변이이이이이이... 어흙...
그놈의 프반질 반다이가 너무 맛들여 버렸죠. 다른 경쟁사가 많아야 이런 짓을 못할 것인데..
경쟁자가 늘어나길 바랍니다. MENG이나 이스턴에서 슈퍼팩을 내주면 좋겠네요.
어이쿠 이제 저거도 극장판 나온지 10년이 훌쩍 지났군요. 아직도 연출과 액션 기동은 요즘거 못지 않은데... 아니, 요즘이 예산문제로 오히려 발전이 없는건가?(...) 여튼 제타 이상으로 변형 구현화가 힘든 이 시리즈에 기적을!!!!
그러고보니 델타도 이 정도 연출은 없었군요...
제 두번째 초합금.....듀란달은 다량의 폴드쿼츠를 사용하여 엔진의 출력이 상당히 높아서 상시 핀포인트 배리어를 시용할수 있게 되었죠..
극장판 보면 거의 무적의 발키리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식공장장 일단 무기들이 대 바쥬라 용 무기입니다...건포트도 상당한 위력을 가졌지만..어께와 다리에 장착된 마이크로 미사일은 TVA에서 젠트라 행성을 초토화시킨 무기를 축소화 시킨 무기입니다...
반다이....반다이이!
기승전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되팔렘 큭
건담은 그러려니 넘기겠는데 마크로스까지 웹한정은 너무하잖아...ㅠㅠ
마지막에 욕나오는 진실이….
마크로스 프론티어도 초기작 처럼 히로인을 정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ㅋ
애니판에서는 연출때문에 애매하긴 한데, 만화 소설 그리고 원래 시나리오 상에는 사실 일편단심 셰릴이었습니다. 카와모리씨도 셰릴이 공인이라는 투의 인터뷰를 많이 했고요.
결국은 수퍼팩 한정판이라는 결말 ㅜㅜ 슬프네요 슬퍼
설마 작중에 나오는 기체를 한정으로 낼줄은 몰랐습니다...
사요나라노츠바사~
좋아하던 작품인데 이렇게 드가니
골아파
25주년 기념으로
VF25
프라로 발매되서 삿는데 추가팩이 2200엔이라는 소리가
듀란달 나오는것도 좋긴하지만 전 25 메사이어가 더 좋아서 솔직히 아쉽더군요
저도 메사이어를 내줄줄 알았는데 원래 알토의 기체가 아니라는 점이 발목을 잡은 듯 합니다.
만약 냈다면 색놀이 + 옵션파츠로 다른 캐릭터의 기체도 나왔을텐데요.
로보텍의 웅장한 오프닝 음악과 스페이스간담V 문방구에서 팔던 간편한 변형 완구 때문에 발키리를 좋아한 거지 만약 원작 마크로스 일본 오프닝 곡을 먼저 들었다면 뒤도 안 돌아보고 기억 속에서 지웠을 겁니다
로보텍 OP음악이 좋긴 좋았죠.
V.F.G 시리즈 VF-25(알토의 전 기체)는 란카와 나왔고,,
V.F.G YF-29가 나온다면 셰릴일거 같은데,, 출시 정보도 없고,,
V.F.G VF-25G(미하일기)는 러브라인인 크란으로 나왔으니,,
YF-29는 셰릴로 기대를,,,,,
VF-31까지 나왔는데 깡스펙만 보면 29를 넘는 기체는 없더군요
그리고 작별의 날개는 29주년 기념작 입니다 30주년은 게임인 마크로스 30입니다 근데 마크로스 30에서 주인공기인 YF-30이 그리 좋은 성능도 아니고 다루기도 까다로워서 YF-29 슈퍼팩이 사실상 최종테크...
마교로 빠지는 지름길
프라로만 만족해야ㅜㅜ
듀란달 건담베이스 겟!!!
알토가 바주라와 공명 가능하고 그러던게 귀걸이와 목걸이가 쿼츠여서 그랬던것으로 기억하는데...다른것이었나 보네요
쿼츠를 이용해서 비행체 만든것도 몰랐으니 뭐
귀걸이 + 기체... 여러가지 요인이 있었다고 하네요.
카나드에 델타익 전진익 가변익을 모두 포함하는 로망의 기체
저는 마크로스를 본적이없는데 에이스컴뱃7 게임에 뭔 우주선이나왔나했는데 마크로스기체였군요;
3월11일 록본기힐즈에 있는 극장서 보고 집에가려고 지하철 타자마자 지진나서 걸어서 집에간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