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clips.net/video/-hSh21lidZU/видео.html 해외갤러리 소개영상에서 굳이 한국어 아닌 일본어로 작품설명을 하는 건 뭐죠? 사실상 청년시절 일본에서 작품세계를 구축한 일본예술가 아닌가 싶어 실망입니다. 일본에 소개하는 영상도 아닌데 왜 굳이 일본어로..?
이우환 작가님 정도의 고매하신 철학관과 인간애를 가진 분이시라면, 나로인해 범죄자를 만들고 싶지 않은, 장발장이 훔친 물건을 내가 준것이라 감싸주는 신부님의 마음과 같은 마음으로 용서의 마음이 있었을 것이고, 내가 직접 그린 작품이 아니더라도 판화도 인정을 받으며, 심지어 해외유명 작가들 중에는 작품 만들고 그리는 인력을 고용해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작가들도 많기에 위작이라도 작가의 의도대로 잘 만들어 작가의 사상과 의도가 잘 담겨있는 위작이라면 진품으로 인정하셨을 거라 여겨집니다. 진품 작품을 구매하신 분들이 피해자가 아니냐 하실텐데,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분들이고, 위작 논란의 이슈로 그림의 가치는 더욱 상승했기에 누구도 피해를 본 사람이 없다 봐야할듯하고, 이 모든 사항들을 고려하여 장발장을 감싸주는 신부님의 마음으로 위작작가들을 감싸주신 이우환 작가님의 비단같은 이해한다면 또 다른 시야갸 열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도대체 어떤 부띠끄가 붙어있길래 위작논란에도 시원한 해답이 없으신 건지 안타까울따름... 진짜 예술인들의 영웅이 될수 있었는데 돈과 권력에 타협한 노인으로 추락함
위조범들과 작가가 한패여서 충격
유명해져라..그러면 똥도 어쩌고 하는데..유명해지니 점하나 찍어도 수억에 팔리고
다른 놈도 그대로 점하나 찍어서 팔아먹어도 팔리고,,,그런 위작을 자기꺼라고 감싸주면서
예술시장을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고도 자기는 잘먹고 잘사는 진짜 개판인 예술세계
위작에도 시장이 흔들림 없는이유는 양심보단 돈에미친 협회,갤러리들 때문이져
다른 유명작가 위작 판화도 많이 팔아처먹었을듯
대형갤러리와 공범입니디
아ㅡ 작품 하느라 밤샘하기도 해보고 ㅡ 그리 해보는 작가로서 ㅡ 열심 이 해설을 접해 보는데ㅡ 만감이 교차합니다! 오래전부터 선으로 표현한 단색의 직선이 눈에 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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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갤러리 소개영상에서 굳이 한국어 아닌 일본어로 작품설명을 하는 건 뭐죠? 사실상 청년시절 일본에서 작품세계를 구축한 일본예술가 아닌가 싶어 실망입니다. 일본에 소개하는 영상도 아닌데 왜 굳이 일본어로..?
전 아직도 이게 그림인가 싶네요,,,,,,,,,,,
꼰대작가와 갑질갤러리.이런사람들때문에 미술산업이 망한거여
이우환 화백의 시리즈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리고 과 시리즈는 물감 없어질 때까지의 과정을 보고 제 생각도 복잡에서 단순해진 것 같습니다.
단색화에 대한 좋은 정보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요즘은 영상 안올르시는지요??
@@davids.1293 요즘 잠시 쉬고 있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거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작품처럼 작가본인이 못따라가는듯
그냥 사기꾼이지, 위작이랑 본인 작품이랑 구분도 못하는데 ㅋㅋ
ㅎㅎㅎ
서예를 젊은날 해서
그걸 써먹었음
곽인식 선생의 작품세계를 그대로 카피한 무식한 작가!!!
곽인식 선생이랑 세계관이 다른데 무식한 건 본인이 아니신지!!!
웃긴다.
유투브에서 소장작품 보여준다고.. 집에 이우환 걸어놓고 자랑하는 컬렉터 보면... ㅎ 우습죠. 이 사람도 속았군 그런 느낌
사기꾼 같아 ㅋㅋㅋㅋㅋ
비밀은 위작 패싱
이우환 작가님 정도의 고매하신 철학관과 인간애를 가진 분이시라면, 나로인해 범죄자를 만들고 싶지 않은, 장발장이 훔친 물건을 내가 준것이라 감싸주는 신부님의 마음과 같은 마음으로 용서의 마음이 있었을 것이고, 내가 직접 그린 작품이 아니더라도 판화도 인정을 받으며, 심지어 해외유명 작가들 중에는 작품 만들고 그리는 인력을 고용해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작가들도 많기에 위작이라도 작가의 의도대로 잘 만들어 작가의 사상과 의도가 잘 담겨있는 위작이라면 진품으로 인정하셨을 거라 여겨집니다. 진품 작품을 구매하신 분들이 피해자가 아니냐 하실텐데,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분들이고, 위작 논란의 이슈로 그림의 가치는 더욱 상승했기에 누구도 피해를 본 사람이 없다 봐야할듯하고, 이 모든 사항들을 고려하여 장발장을 감싸주는 신부님의 마음으로 위작작가들을 감싸주신 이우환 작가님의 비단같은 이해한다면 또 다른 시야갸 열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