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부분이며 접근이라고 봅니다. 나쁜게 아니라 아프다고 하시니 생각나는데, 저는 못생긴 사람이라고 봤는데(못생겨보이는 사람들을) 못생긴게 아니라 고통이 있었고 그 흔적이 남은 것으로 어느날 보였습니다... 우리가 좋은것, 좋은 표정만 볼려고 하는게 어쩌면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마음공부하면서 긍정충되고 짜증내면 인생조지는건줄만 알았습니다. 그게 무의식에 내 감정들을 억눌러놓는것인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진짜 깨달으신분같아요. 지금껏 들은 마음공부 강의중 가장 쉽고 이해도잘돼고 내가잘못하고있던걸 바로잡아주는 강의입니다. 하루님께 깊은 사랑과 감사를 올립니다 💕
정말 신기해요 어제 갑자기 사랑만 좋은것이라고 사랑만 좋은거라고 받으려고 집착하면서 마음공부를 해서 더 두려운 현실들이 계속 펼쳐지는구나 깨달음이 와서 펑펑울고 내가 앞으로 가장 보살펴줘야하는건 두렵고 수치스럽고 버려지고 무능한나이구나를 깨달았는데 이영상을 보니 어떻게 돌봐주어야할지 알겠어요 모두 나쁜나가 아니라 아픈나였어요 16:35 층간소음, 아이를 혼낼때 분노 모두 두려움에 의한 저항이었다. 나쁜게 아니라 아픈 마음이었다. 없애버리려고 할게아니라 사랑으로 알아줘야하는 마음이었다
수업... 듣고싶은데 군인이라서 제약이 있네요😂 군대 와서 마음이 너무 안좋았어요 '내가 왜 여기와야 하는거지?' '난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하는거지?' 등등 아픈 마음들이 계속 들었는데, 이미 있던 아픔이 나 좀 봐달라고 올라온 거라 생각하니 그동안의 저에게 미안해지더라고요. 하루님 덕분에 무섭고 두려웠던 것들을 마주할 용기가 생깁니다. 날씨가 오락가락한데 감기조심하세요^^
인식하시고 미안함을 느끼셨다니 정말 멋지세요. 저는 늘 아픔이 있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는 어렵지 않게 마음아파하고 울곤 했었는데 정작 제 아픔은 억누르고 느끼지 못했고 울어주기는 커녕 제일 악독한 안티었어요. 하루님 수업을 듣고 또 들으면서 제 자신을 위해 진심으로 울어줄 수 있었고 정말 차원이 다른 힐링을 경험했어요. 아버지가 35년 군생활하시고 전역하셔서 인지 군대에 계심에도 무의식정화을 하시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가요. 응원 가득 보냅니다🕊
일원성의 사랑이라는 믿음이 중요하네요. 바다같은 포용, 수용의 마음만이 아픔을 인정하고 달래고 풀어줄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또다시 다가오는 이원성의 파도들은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이고요. 이원성을 벗어날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일원성의 진리를 신뢰하는 내맡김만이 구원의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12년에 걸쳐서 얻은 깨달음을 이렇게 열린 마음으로 나누어주시는 그 마음에 크게 감동합니다. 너무도 현시점 저에게 필요한 작업들을 하나 하나 조목 조목 가르쳐 주시고 계시네요...마음 공부를 한지 1년 조금 지났습니다... 이제는 점들을 이어 가는 시점인데... 동시성에 의해서 제게 필요한 답을 이곳에서 찾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민을 가지고 대해야 하는 군요... 이 마음은 내안에 있고 내가 나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인데 이미 나쁘다고 판단한 것은 너무 두려워서 이 마음을 바라보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네요... 그래서 사랑 받지 못한 마음은 내 무의식 속으로 들어간 것이고 현실은 내면의 반영이라 다시 되풀이되고요. 결국, 이 모든 것의 해결책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대하는 것이고 이를 배우는 것이 삶의 중요한 교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삶이란 과정이 하나의 완성임을 깨달을 때가 우리에게 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고 계신 하루님을 포함한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요즘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의 의식 혁명과 헬렌 슈크만 여사님의 기적수업을 읽고 있는데 하루님의 설명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망치로 여러 번 맞았어요 ㅋㅋㅋㅋㅋ)
요즘 처도 제 안의 살기가 이렇게나 많은줄 정말 너무 쎄서 완전깜놀 하면서 지내고있어요 너 이런애였어? 수치심 분노 슬픔 그동안은 나쁘다고 버렸을 온갖 감정들을 마음껏 느껴주고 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살기가 세게 올라올수록 오히려 시원해지고 편안해진다는걸 경험했어요 그동안 친절 착함 배려 이런걸 주로 사용하면서 좋은사람인척 가식을 떨고살았음을 ㅠ ㅠ ㅎㅎ 살기를 나쁘다고 버린결과죠. 사실은 너무 아파서 무서워서 보지못한 아픈 내마음이었는데 ㅠ 내안의 살기는 너무나 지극히 당연한 존재고 아름다운거였어요 죽이고 싶은 마음을 내 마음이라고 깨끗하게 인정해주면 된다는걸 이제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요. 살기 이 아이가 없으면 이젠 안될거같아요 이 살기로 사는거같기도 해서ㅎㅎ 하루님 보고싶었어요♥ 멜 쓰고 싶었는데 말씀대로 저에게 쓰고 있어요. 신기한 일들이 많았는데 막 얘기해주고 싶은데 그럴때마다 저에게 편지를^^ 제가 너무나 감사하고 있어요 ㅎ♥
오늘 인정하기 싫은 내마음도 인정해죠야지란 생각을 했는데 먼가 뻥뚫린 기분이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나쁜마음 나쁜생각이라고 생각했던게 나에게 얼마나 나를 힘들게했는지 영상보고 펑펑 울었네요. 나쁘다가아닌 아픈 마음으로 내가 보듬고 사랑해죠야겠단 생각으로 안아줬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나쁜 생각' '대신 '아픈 생각'으로 바꿔..올라오는 마음을 바라보니 정말 절.대.공.감.이 훨씬 잘 되네요^^ 오늘 이해되지 않는 타인의 행동에도 한번 적용해 보았는데..그동안 캐치하지 못했던 저의 억눌린 무의식을 발견했어요♡ 현실은 나를 비추는 거울임을 다시금 깨닫는 경험이였고 진짜 진짜 신기했어요^♡^ 항상 절대공감 부분에서 허우적 댔었는데..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넘 좋아요ㆍ넘 차분히 설명을 잘하시네요ㆍ 이태껏 나쁘다고하면서 누르고 없애려고 애썼고 그러다고니 더 악해지고 더 나빠졌었죠 근데 이제 그게아니고 내마음을 어떤거든 다 받아드리고 수용하는것이 해결책이고 더 긍정젹 사랑으로 바뀐다는걸 느껴요 넘 공감ㆍ이해되고 더 확신이 되어 감사하네요ㆍ 이제 어떤마음도 안버리고 다 받아 안을꺼예요ㆍ그때 난 더 행복해욘
써니즈 채널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제가 요즘 자기혐오로 엄청 힘들어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도 나를 싫어하는 마음을 그대로 바라봐줘야겠다고 결정했는데 하루님의 영상을 보니 제가 자기혐오가 들 때마다 이걸 나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더 힘들게 된다는 걸 알았어요. 나쁜 게 아니라 아픈 마음이라는 것… 그리고 빈곤을 있는 그대로 경험할 때 풍요를 알 수 있다는 써니즈님과의 대화에서 하신 말씀처럼 저도 이 시기를 잘 넘어가서 자기사랑을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루님의 마음수업 거의 끝에 다다랐습니다. 처음 하루님의 수업을 들었을 때는 다소 의야했습니다. 의식에 올라온 마음을 수용해주라 말이 생소했습니다. 올라오는 마음을 판단하지 말고 그냥 흘려보내는 것이 맞을 터인데 그걸 수용해주어라? 수용 또한 에고의 개입이 아닌가? 하지만 몇 개의 수업을 더 들어보며 절대수용이야 말고 에고의 개입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식에 올라온 마음을 그냥 흘려보내는 것이나 절대수용하는 것이나 에고의 개입을 막는 방편의 차이라는 것을....... 하루님이 올려주신 16개의 수업중 1개가 남았습니다. 어떤 수업은 몇 번 반복해서 들었던 것도 있고......... 마음 공부를 한다고 이책저책 보기는 한 것 같은데, 금방 잊어버리고 확실한 체계가 세워지지 않았던 차에 하루님의 마음 수업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마운 마음, 감사한 마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샬롬~~!!
아까도 하루님 블로그 글 읽고있었는데 영상 올려주시니 너무 좋아요! ㅠㅠ제겐 인생선생님이나 다름없는 하루선생님 덕분에 하루하루 마음의 자유를 찾아가고 있어요 말주변이 없어 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어떤 말에 담아야 할 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새 삶 사는 중입니다 하루선생님🐦
일년정도 마음공부 중인데 그동안 헷갈리고 답답한 마음이 많았습니다. 하루님 영상도 여러번 반복해서 들었었는데 이번에 다시들어보니 전에는 이해못했던 부분이 한순간 이해됐어요 분명 전에도 들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멀었지만 한 걸음 나아간 것 같아서 신기한 마음까지 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올라오자마자 바로 봤는데 '죽임 당하는 마음'과 짝인 '죽이고 싶은 마음' 이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래서 그냥 어떤 마음이던 저항이 올라오면 아픈 마음으로 바라봐주자고 생각했어요 근데 계속 사랑 작업하면서 다른 사람을 죽이고 싶은 마음은 바라봐지는데 그게 저한테는 적용이 안되는걸 어제 알아차려 졌어요 '가치없어서 버림받은' 그 아이를 '죽이고 싶어하는 마음'을 도저히 무서워서 볼수가 없었고 죽이고 싶어하는걸 용납할 수 없다는걸 알아차렸을때. 솔직해지자고 마음먹고 금기어를 되뇌었어요 '사실 네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네가 필요 없다고, 제발 꺼지라고 다시는 나한테서 나오지 말고 영영 거기있으라고' 그렇게 모진말을 하면서 그게 실현되어 현실이 될까봐 너무너무 겁나고 이게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한가지, 솔직한 내마음 '죽이고 싶은 마음' 자체를 수용해줬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말까지 내뱉어서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죽이고 싶은 마음'을 '아픈 마음'으로 전환하여 허용 해주려구요 사랑 작업하다 너무너무 힘들고 지치고 다포기하고 싶을때 알게된 마음이라 이 영상으로 다시 한번 마음 다잡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샘~ 요 영상이 제가 제일 저항하는 [무능함]에 대한 이야기군요 어제 보다가 그 부분 근처에서 잠든 거 같아요. 무능함에 대한 저항이 정말 강한 듯,,, ㅎㅎ 제 어깨위에 올라서 내려오지 않네요 하루샘 착장을 보니 봄이 왔는데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 쿠키 영상을 보니 확실히 연기가 늘고 계시는데요?! 이론으로 알고 있는데,,, 습관은 바뀌지 않고 ㅎㅎ 그런 상태입니다~ 마음을 먼저 보는 삶으로 고고고~~ 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 사랑합니당~~
수용이란게 인정 인지인 것인지 바로 행동하는 건지 실제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뭔지 구체적 행동하고 싶어요 가끔 제가 욕구를 참거나 억압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돈이나 이게 욕심이라고 생각하고 참습니다. 이럴 때는 표현을 하면 가족이 힘들 거 같고 안 하면 제가 힘든 거 같아서요 ㅇㅅㅇ
안녕하세요? 하루님 ! 맨 마지막 부분 연기력에 대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급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예전엔 검은 티셔츠 입은 하루님처럼 나를 바라봤었는데요,,, 요즘은 나쁜 마음이 아닌 아픈 마음임을 알게 되어서 하루하루 힘겹게 사랑작업에 충실하고 있어요. 오늘은 아픈 마음인것을 알면서도 어찌나 성가시고 힘들던지.... 욕이 계속 나왔어요. 그리고 그 상대들에게 죽여버리고 싶다고 당당하게 외쳤어요. 분노가 끌어오르고... 그러면서 동시에 "그래 욕 나오지... 이해해... 힘들지... 괜찮아...너의 마음이 그랬구나.... 받아들이고 인정해줄께... 정말 가엾고 외롭고 미움과 수치가 더덕더덕 붙어서 양 어깨가 무거울 정도였지만.... 감사합니다. 하루님.🥰
.....저도 비슷한 공부하는사람으로서 하루님의 생각을 듣고 싶은게 있는데.. 하루님께선 공부를 많이하셨던 걸로 압니다. 아! 모두 알았다! 하고 예전에 모 까페에 글을 썼지만 부족함을 느끼고 다시 공부하셔서 지금과 같은 완전 색다른조언(보완?)을 내놓고 있는 상태죠. 아시겠지만 참된스승들의 진리를 공부하다보면 결국 껍데기만 다르지 본질은 비슷비슷하죠... (하루님의 가르침의 독특함은 '공감해주기','아픈마음' 같은 고유한 색이 드러나는 표현으로 수단삼고 조언하지만. 그것이 의도하는 본질은 동일하듯) 판단을 하고있는 기존상태와 그것을 내려놓는것의 갈팡질팡의 어려움에서 길을 걷는게 이길이죠. 그게 지금 이순간 다 내려지면 예수님 부처님과 같은 균형잡힌 에너지가 본인에게 흐르겠쥬. . 하루님도 모든것에 있어서 쉽게 판단을 내려놓는건 아니라고 하셨는데..(물론 남들보단 더 내려놓아지는 경험을 했기때문에 전하는것이겠지만) 그 이유가 뭘까요? 왜 그토록 사람들이 그렇게하기 어려울까...하는 단순하고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하루님 생각이 궁금하네요 p.s 제가 유투브 많이 보진않지만. 늘 이쪽분야 관련해서는 꾸준하게 보는 유일한 채널입니다. 그동안 많이 좌절하고 고민하고 하셨던게 그대로 지혜화(?) 된게 느껴져서 동질감도 들고 응원도하게되네요. 아무튼 잘봤습니다. ^ ^
사회활동을 잘하고 다른사람들에게 인정받아야 하는 나라는것은 없습니다 본인이만들어낸착각입니다 본인스스로가본인기대치를만들어서 괴리감을느끼고 본인자신을괴롭히는겁니다 욕심으로부터비롯된 자기학대입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나답게 태어난대로 생긴대로 사시면됩니다.코끼리는코끼리의삶을 사자는사자의삶을 다람쥐는다람쥐의삶을 삽니다 그 누구나 서로의 삶의 고귀함이나비천함을 비교하지않고 제기질따라 타고난대로 자연의 질서를 따르며 살아갈 뿐입니다 내가원하는삶을 살지못하고 직업을갖지못하면 삶이 우울히고 실패한거라는 생각이 지금보다 더 잘나졌으면하는 생각이 완벽한 나를 꿈꾸는 그 어리석은 마음이 욕심이 갈망이 모든괴로움과고통의근본원인입니다. 남과자신을비교하지말고 세상앞에주눅들지말고 있는그대로의 내모습을 사랑하고 타인도 세상도 있는그대로사랑해주고 항상 자신을 속이지말고 남도 속이지말고 용감하고 진실 되게 행하고 선한마음 밝은마음을자꾸 일으키다 보면 조금씩 조금씩 스스로로부터 나 자신으 로부터 에고로부터 나라는 이 집착 욕심과 성냄 어리석음의 불선한 마음부수들로부터 자유로워지게될날이 올 것 입니다. 도움이되셨기를. 마음에 평화있으시길.
@@시간을견디면 사람으로 몸과 마음을 가지고태어난이상 정신적 육체적 고통과 번뇌가없을수없는것같습니다 원치않는 신 체화증상 등 이 나타날때 너무벗어나려고 하지마세요 오히려 그런 싫어하는 느낌을 느낄때 드는 화 성냄과 현상황을 비탄하고 미워하는마음이더스트레스가되는것같습니다 일이안될때는그냥안되는대로지낼수밖에요 밖에지금비가억수로오면일단집에서비가그칠 때까지기다려야지별수있나요 모든일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있으니 지금 겪는 이 상황도 내가가진 조건과 외부적조건이맞아져서 자연적으로일어나는현상일뿐이라고 받아들이고 마음을 비우고 지켜볼수밖에없는 것같습니다. 삶에서 내가통제할수없는부분이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니 거의 통제할수없는것같습니다 너무 힘들때는저는그냥내버려둡니다 화내고 탓하고 운다고해서 상황이달라지지않 고 마음의고통은더커질테니까 그냥 흐름에 모든것을 맡기고 내버려둡니다. 지금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느낌 감각들은 그저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들일이지 내가 아닙니다. 고통과 나를 동일시하지 마세요. 고통은고통대로 일어나게두고 나는 나대로 일어나는고통을알아차리고 지켜보면되는것입니다. 몸과 마음에서 느껴지고감각되어지는모든 현상들은 그냥 지가 인연이되서 지성품 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뿐이지 거기에 나는 없습니다. 단지 내마음이 그것에 좋고싫음을 두고 판단하여 느낌이 좋으면 집착하고 싫으면 화를내며 밀쳐내고 저항하느라 스스로를 괴롭히고편안히있지못하게할 따름입니다. 나라는 이 몸과 마음에 대한 집착이없다면 실제로는 뭐가 일어나든 두려워할것도 화낼것도 슬퍼할것도 없습니다. 모든것을 다 비우고내려놓고 비우고 또 비우고 그저 내뜻대로 하고자하는 욕심을 덜어내고 비우고내려놓는것밖에는 할수없을때가많아지는시기인것같습니다 저는 너무힘들면 그냥 아무것도하지않고 다 내려놓습니다 더 이상 벗어나려고도 극복하려고도하지 않아봅니다 정말 내 뜻대로 되지않고 의지도 무너지고 너무 힘들면 그냥 아무것도하지말아보십시오 아무것도안하고 그냥가만히누워서 창문밖빗소리를듣다가 잠이듭니다. 그렇게또하루가지나갑니다. 언젠가는 나아지실날이올것입니다. 희망을 잃지마십시오 계속 마음을 보는 노력을 해나가신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지금보다는 훨씬나아지실것입니다. 마음을 보면볼수록 본인 스스로의 몸과마음을 알아차리고 통제할수있는힘이커질테니까요. 지금 내게 찾아온 이 고통은 누구의탓도아닙니다. 곧 사라질것입니다. 모든것에는 반드시 끝이있으니까요. 태어남과 죽음이 하나인것처럼 생겨난고통도 기쁨도 곧 사라질 숙명입니다. 인내심을갖고 계속수행을해나가세요. 힘내세요 스스로의 몸과마음을 잘 다스리는 지혜를 얻게되실날이 곧 올것입니다.
저도 지난 5년간 무의식적 회피와 좌절 그리고 신체화증상들로 많이 괴로워했었네요. 힘들었던만큼 영적으로 성장하게되었던 계기가 되었고 어차피 일어나야했을 일들이 일어났던걸로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려합니다. 용기내어 질문해주신 상도동바겐헌터님과 그냥 지나지않고 내 일처럼 답변해주신 이유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같은 세상에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나쁜 마음은 없다 아픈 마음만 있다
두려움은 그 마음을 나쁘다고 버리지만
사랑은 그것을 아픈 마음이라고 감싸안습니다"
중요한 부분이며 접근이라고 봅니다.
나쁜게 아니라 아프다고 하시니 생각나는데,
저는 못생긴 사람이라고 봤는데(못생겨보이는 사람들을) 못생긴게 아니라
고통이 있었고 그 흔적이 남은 것으로 어느날 보였습니다...
우리가 좋은것, 좋은 표정만 볼려고 하는게 어쩌면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매 순간 나는 아팠구나..
무의식정화방법을 지구상에서 가장쉽게 설명해주시는분..영상감사합니다
100%공감합니다~^^
👍👍👍👍👍
공감합니다~
나쁘다는 생각은 두려움이며 두려움은 아픔이며 아픔은 저항이며 저항은 수용으로 품어야 사랑으로 흘려보낼수 있군요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마음공부하면서 긍정충되고 짜증내면 인생조지는건줄만 알았습니다. 그게 무의식에 내 감정들을 억눌러놓는것인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진짜 깨달으신분같아요. 지금껏 들은 마음공부 강의중 가장 쉽고 이해도잘돼고 내가잘못하고있던걸 바로잡아주는 강의입니다. 하루님께 깊은 사랑과 감사를 올립니다 💕
나쁜마음이 아니고 아픈마음
저항에서 연민으로 ~
모든 공격은 사랑을 달라는 요청이다 ~
멋진 관점이세요 감사합니다 ^.^
정말 신기해요
어제 갑자기 사랑만 좋은것이라고 사랑만 좋은거라고 받으려고 집착하면서 마음공부를 해서 더 두려운 현실들이 계속 펼쳐지는구나 깨달음이 와서 펑펑울고 내가 앞으로 가장 보살펴줘야하는건 두렵고 수치스럽고 버려지고 무능한나이구나를 깨달았는데 이영상을 보니 어떻게 돌봐주어야할지 알겠어요
모두 나쁜나가 아니라 아픈나였어요
16:35
층간소음, 아이를 혼낼때 분노 모두 두려움에 의한 저항이었다. 나쁜게 아니라 아픈 마음이었다. 없애버리려고 할게아니라 사랑으로 알아줘야하는 마음이었다
사랑합니다
나쁜X 아픈O
너무 이해가 되요
감사합니다❤
수업... 듣고싶은데 군인이라서 제약이 있네요😂 군대 와서 마음이 너무 안좋았어요 '내가 왜 여기와야 하는거지?' '난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하는거지?' 등등 아픈 마음들이 계속 들었는데, 이미 있던 아픔이 나 좀 봐달라고 올라온 거라 생각하니 그동안의 저에게 미안해지더라고요. 하루님 덕분에 무섭고 두려웠던 것들을 마주할 용기가 생깁니다. 날씨가 오락가락한데 감기조심하세요^^
인식하시고 미안함을 느끼셨다니 정말 멋지세요.
저는 늘 아픔이 있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는 어렵지 않게 마음아파하고 울곤 했었는데 정작 제 아픔은 억누르고 느끼지 못했고 울어주기는 커녕 제일 악독한 안티었어요. 하루님 수업을 듣고 또 들으면서 제 자신을 위해 진심으로 울어줄 수 있었고 정말 차원이 다른 힐링을 경험했어요.
아버지가 35년 군생활하시고 전역하셔서 인지 군대에 계심에도 무의식정화을 하시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가요. 응원 가득 보냅니다🕊
ㅅ
@@lucygo1112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2년 뒤에야 감사인사 드리네요! 벌써 전역해서 취준 중입니다. 정말 지금껏 인생에서 제일 가난하고 외로운 것 같네요 ㅎㅎ 그럼에도 제 아픔과 함께 있을 때 마음이 편해요. 겨울이 끝나가는 데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나쁜마음이 올라올때마다 ㅡ제가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보이더군요 이제 그렇게 주변을보며 나쁜마음 나쁜사람 등을 분별하며 피하고자했던 내마음을 알겠습니다 ㅡ아직은 시작이지만 세상에 기적같은 사랑이 엄청 많네요 ㅡ사랑작업님과 만난오늘도 기적같군요 ^^~사랑의 수용이 오늘도 함께하길 바라며 고맙습니다 🤗
"세상에는 수억 개의 개성이 있는 게 아니라 하나의 개성에 대한 수억 개의 표현이 있다."는 문장이 떠오르네요...그나저나 말씀을 참 열심히 하신다. 감사합니다!
일원성의 사랑이라는 믿음이 중요하네요. 바다같은 포용, 수용의 마음만이 아픔을 인정하고 달래고 풀어줄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또다시 다가오는 이원성의 파도들은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이고요. 이원성을 벗어날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일원성의 진리를 신뢰하는 내맡김만이 구원의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12년에 걸쳐서 얻은 깨달음을 이렇게 열린 마음으로 나누어주시는 그 마음에 크게 감동합니다. 너무도 현시점 저에게 필요한 작업들을 하나 하나 조목 조목 가르쳐 주시고 계시네요...마음 공부를 한지 1년 조금 지났습니다... 이제는 점들을 이어 가는 시점인데... 동시성에 의해서 제게 필요한 답을 이곳에서 찾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찌 이렇게 말씀을 잘하세요?
하루님은 한국의 바이런 케이티입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모든 부모와 교사들이 들어야 할 강의입니다.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저개끼..앗..욕밖에..하면서 입을 가리는데 넘넘 귀여우심😂 저도 그런걸요! 솔직해서 인간미 느껴져서 더 좋아요!
연민을 가지고 대해야 하는 군요... 이 마음은 내안에 있고 내가 나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인데 이미 나쁘다고 판단한 것은 너무 두려워서 이 마음을 바라보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네요... 그래서 사랑 받지 못한 마음은 내 무의식 속으로 들어간 것이고 현실은 내면의 반영이라 다시 되풀이되고요. 결국, 이 모든 것의 해결책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대하는 것이고 이를 배우는 것이 삶의 중요한 교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삶이란 과정이 하나의 완성임을 깨달을 때가 우리에게 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고 계신 하루님을 포함한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요즘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의 의식 혁명과 헬렌 슈크만 여사님의 기적수업을 읽고 있는데 하루님의 설명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망치로 여러 번 맞았어요 ㅋㅋㅋㅋㅋ)
마음공부의 최고 선생님 이예요 감사합니다~
요즘 처도 제 안의 살기가 이렇게나 많은줄 정말 너무 쎄서 완전깜놀 하면서 지내고있어요
너 이런애였어? 수치심 분노 슬픔 그동안은 나쁘다고 버렸을 온갖 감정들을 마음껏 느껴주고 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살기가 세게 올라올수록 오히려 시원해지고 편안해진다는걸 경험했어요 그동안 친절 착함 배려 이런걸 주로 사용하면서 좋은사람인척 가식을 떨고살았음을 ㅠ ㅠ ㅎㅎ 살기를 나쁘다고 버린결과죠. 사실은 너무 아파서 무서워서 보지못한 아픈 내마음이었는데 ㅠ
내안의 살기는 너무나 지극히 당연한 존재고 아름다운거였어요
죽이고 싶은 마음을 내 마음이라고 깨끗하게 인정해주면 된다는걸 이제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요.
살기 이 아이가 없으면 이젠 안될거같아요 이 살기로 사는거같기도 해서ㅎㅎ
하루님 보고싶었어요♥ 멜 쓰고 싶었는데 말씀대로 저에게 쓰고 있어요. 신기한 일들이 많았는데 막 얘기해주고 싶은데 그럴때마다 저에게 편지를^^
제가 너무나 감사하고 있어요 ㅎ♥
오늘 인정하기 싫은 내마음도 인정해죠야지란 생각을 했는데 먼가 뻥뚫린 기분이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나쁜마음 나쁜생각이라고 생각했던게 나에게 얼마나 나를 힘들게했는지 영상보고 펑펑 울었네요. 나쁘다가아닌 아픈 마음으로 내가 보듬고 사랑해죠야겠단 생각으로 안아줬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나쁜 생각' '대신 '아픈 생각'으로 바꿔..올라오는 마음을 바라보니 정말 절.대.공.감.이 훨씬 잘 되네요^^
오늘 이해되지 않는 타인의 행동에도 한번 적용해 보았는데..그동안 캐치하지 못했던 저의 억눌린 무의식을 발견했어요♡
현실은 나를 비추는 거울임을 다시금 깨닫는 경험이였고 진짜 진짜 신기했어요^♡^
항상 절대공감 부분에서 허우적 댔었는데..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보석같은 말씀에 어떻게 보답을 할지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쩜 젊은 나이에 이런 깊은 깨달음을 얻으셨는지요. 감사드립니다.
15:36 아 내가 너무 아파서 이 마음을 보는것이 두렵구나
나쁜 마음이 아니라 아픈 마음이어서 그랬구나 그동안 바라봐주지 않아서 미안해
대단해요.
신나이를 읽으며 느낀 어려운?좀 실상에 안맞아보이는 신의 메세지를 잘 알아듣게 설명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나쁜 마음이 아니고 아픈 마음
공감 💙
정말 감사합니다.
나쁜마음이라고 계속 판단했거든요
아픈 마음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뭉클해지네요
공감해주겠습니다.
김상운님의 왓칭을 듣고 하루님의 설명을 들으니 더욱 이해가 잘 되고 이해의 깊이가 더해집니다.
바로 구독하고 팔로워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쁜 마음이 아니라 아픈 마음이었군요.. 감사합니다.
넘 좋아요ㆍ넘 차분히 설명을 잘하시네요ㆍ
이태껏 나쁘다고하면서 누르고 없애려고 애썼고 그러다고니 더 악해지고 더 나빠졌었죠
근데 이제 그게아니고 내마음을 어떤거든 다 받아드리고 수용하는것이 해결책이고 더 긍정젹 사랑으로 바뀐다는걸 느껴요
넘 공감ㆍ이해되고 더 확신이 되어 감사하네요ㆍ
이제 어떤마음도 안버리고 다 받아 안을꺼예요ㆍ그때 난 더 행복해욘
써니즈 채널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제가 요즘 자기혐오로 엄청 힘들어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도 나를 싫어하는 마음을 그대로 바라봐줘야겠다고 결정했는데 하루님의 영상을 보니 제가 자기혐오가 들 때마다 이걸 나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더 힘들게 된다는 걸 알았어요. 나쁜 게 아니라 아픈 마음이라는 것… 그리고 빈곤을 있는 그대로 경험할 때 풍요를 알 수 있다는 써니즈님과의 대화에서 하신 말씀처럼 저도 이 시기를 잘 넘어가서 자기사랑을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루님의 마음수업 거의 끝에 다다랐습니다.
처음 하루님의 수업을 들었을 때는 다소 의야했습니다.
의식에 올라온 마음을 수용해주라 말이 생소했습니다. 올라오는 마음을 판단하지 말고 그냥 흘려보내는 것이 맞을 터인데 그걸 수용해주어라? 수용 또한 에고의 개입이 아닌가?
하지만 몇 개의 수업을 더 들어보며 절대수용이야 말고 에고의 개입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식에 올라온 마음을 그냥 흘려보내는 것이나 절대수용하는 것이나 에고의 개입을 막는 방편의 차이라는 것을.......
하루님이 올려주신 16개의 수업중 1개가 남았습니다.
어떤 수업은 몇 번 반복해서 들었던 것도 있고.........
마음 공부를 한다고 이책저책 보기는 한 것 같은데, 금방 잊어버리고 확실한 체계가 세워지지 않았던 차에 하루님의 마음 수업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마운 마음, 감사한 마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샬롬~~!!
왜이렇게 ~마음 올라오지? 하는것도 이해안해주는마음 인걸 몰랐네요..!
고맙습니다 하루님, 저에게 딱 필요한 영상이였어요 요즘 죽이고싶은 감정에 대해 계속 직면중인데 그 마음에대한 죄책감때문에 정말 힘들었거든요 나쁜마음이 아니라 아픈마음이다 라고 인정해주니 마음이 조금씩 편해지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전 죽이고싶은 마음에게 용서를 구했어요
"넌 나쁜아이라고 널 판단하고 정죄해서 미안해. 니가 약해서 그랬다는걸 몰랐어 미안해"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죽이고싶어 너무 미워 죽이고싶을정도로 미워 이런 생각은 ...아픈 아이의 마음이다 ..... 그렇게까지 ... 누군가를 죽이고싶을만큼 아픈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봐줘야한다
이 댓글을 읽는 순간 눈물이 왈칵~ㅠㅠ
분노와 살기로 가득한 마음이 '죽이고 싶을만큼 아팠구나' 라는 말에 다 녹아내리며 그 자리에 사랑이 찾아왔어요^♡^
큰 힘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아까도 하루님 블로그 글 읽고있었는데 영상 올려주시니 너무 좋아요! ㅠㅠ제겐 인생선생님이나 다름없는 하루선생님 덕분에 하루하루 마음의 자유를 찾아가고 있어요 말주변이 없어 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어떤 말에 담아야 할 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새 삶 사는 중입니다 하루선생님🐦
모두 아픈마음... 너무 아파서 죽이고 싶은 마음도 다 아픈마음이다.. 분별 말고 모두 수용하라 사랑하라.
일년정도 마음공부 중인데
그동안 헷갈리고 답답한 마음이 많았습니다. 하루님 영상도 여러번 반복해서 들었었는데 이번에 다시들어보니 전에는 이해못했던 부분이
한순간 이해됐어요 분명 전에도 들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멀었지만 한 걸음 나아간 것 같아서
신기한 마음까지 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채널을 알게 되어 다행이에요. 요즘 마음을 느끼는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계속 판단하고 있는 마음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가장 중요한 건데 모르고 있었네요 ㅜ 이제부터 있는 그대로 수용하려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영상 마지막에 온몸에 전율을 느낍니다. 앞으로 부정적인 감정이 오면 따뜻하게 보듬어 주렵니다. 아픈 아이를 잘 달래줄께요~~~ 감사합니다
이해가 쏙쏙 됩니다. 사람 살리시는 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님
영상 올라오자마자 바로 봤는데
'죽임 당하는 마음'과 짝인 '죽이고 싶은 마음'
이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래서 그냥 어떤 마음이던 저항이 올라오면
아픈 마음으로 바라봐주자고 생각했어요
근데 계속 사랑 작업하면서 다른 사람을 죽이고 싶은 마음은 바라봐지는데 그게 저한테는 적용이 안되는걸 어제 알아차려 졌어요
'가치없어서 버림받은' 그 아이를 '죽이고 싶어하는 마음'을 도저히 무서워서 볼수가 없었고
죽이고 싶어하는걸 용납할 수 없다는걸 알아차렸을때.
솔직해지자고 마음먹고 금기어를 되뇌었어요
'사실 네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네가 필요 없다고, 제발 꺼지라고 다시는 나한테서 나오지 말고
영영 거기있으라고' 그렇게 모진말을 하면서
그게 실현되어 현실이 될까봐 너무너무 겁나고
이게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한가지, 솔직한 내마음 '죽이고 싶은 마음' 자체를 수용해줬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말까지 내뱉어서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죽이고 싶은 마음'을 '아픈 마음'으로 전환하여
허용 해주려구요
사랑 작업하다 너무너무 힘들고 지치고 다포기하고 싶을때 알게된 마음이라 이 영상으로 다시 한번 마음 다잡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님 덕분에 마음을 분리시켜 바라볼수 있게 되었습니다.항상 세트로 다녔는데,,,떼어내어 쳐다보니 이렇게도 가볍고 평온해지네요..♡
항상 온맘으로 설명해주시는 사랑이 고맙고 참 좋습니다♡
제압이필요한 어떤때에 어떤마음으로 제압을 하는가 가 너무나 중요하군요 저는 품는마음으로 제압하겠습니다^^ 너무나 소중한깨우침 하루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샘~ 요 영상이 제가 제일 저항하는 [무능함]에 대한 이야기군요 어제 보다가 그 부분 근처에서 잠든 거 같아요. 무능함에 대한 저항이 정말 강한 듯,,, ㅎㅎ 제 어깨위에 올라서 내려오지 않네요 하루샘 착장을 보니 봄이 왔는데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 쿠키 영상을 보니 확실히 연기가 늘고 계시는데요?! 이론으로 알고 있는데,,, 습관은 바뀌지 않고 ㅎㅎ 그런 상태입니다~ 마음을 먼저 보는 삶으로 고고고~~ 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 사랑합니당~~
너무 소중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수용이란게 인정 인지인 것인지 바로 행동하는 건지 실제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뭔지 구체적 행동하고 싶어요
가끔 제가 욕구를 참거나 억압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돈이나 이게 욕심이라고 생각하고 참습니다. 이럴 때는 표현을 하면 가족이 힘들 거 같고 안 하면 제가 힘든 거 같아서요 ㅇㅅㅇ
하루님 😊마지막 표정연기 최고입니다 ㅎ 오늘도 쉬운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선물같은 영상이네요♥
나쁜 마음이 아니라 아픈 마음♥
하루님 늘 감사해요♥
마음이 아프다는 걸 알면서 살았지만 어떻게 치유할지 몰라 20년에 흘렸어요ㅠㅠㅠ
하루님 감사합니다 사랑작업을 알고 행하게 된 것이 제 인생에 가장 감사한 일입니다 새로운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제 사랑작업이 더 깊어집니다
나쁜마음 아니엇구나,
아픈마음이엇어요
그저
위로가 필요한 아픈마음ᆢ
아, 뭐죠?
이 마음놓임~~~
나에게도 상대에게도
무의식적으로 나쁘다 그랬네요...
정말 좋은 생각의전환을 받았어요 ^^
감사합니다 ❤
하루님!! 진짜 신기해요 매번 내일 하루님 영상이 올라올 거 같아 라고 생각하면 꼭 다음날 올라와요 제가 하루님을 끌어당기고 있는 걸까요ㅋㅋㅋ 고맙습니다 오늘 영상도 잘 볼게요 사랑해요💛💛
오레전에 tv에서본 끔찍한 장면이 지금도 자주 생각이나고 이끔찍한일이 나에게 생길것 같은 느낌이 듬니다 이런 트라우마도 느끼고 사랑해야하나요 ~~~~
너무아픈마음 일때 두려움의힘 신성의 수용의힘으로 돌아서는
아픈마음에 대한 설명 감사합니다💖
와 동영상볼 때마다 감탄해요. 내용이 비슷한 영상은 있지만 이걸 도대체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모호했는데 이 채널로 다 해결되는 듯합니다.
왜이리 이뻐보입니다
좋은내용입니다.
저는 같은 너무나아픈맘을가지고있습니다.그런데 밖에남을공격하는게아니라.
하도 주눅이드는환경에서자라서인지 나자신을 공격합니다.
자책비슷한거요. 너무아프지만 남에게 하면 더큰아픔으로돌아올까봐 참고참고 누르며 나자신을공격합니다.
차라리 남에게공격하는게 더낫다고생각이듭니다.그렇게하지못하는것까지도 나를탓합니다.
밖를향하는나쁜맘보다
안으로 자탓으로향하는나쁜마음에대해서도 말씀해주시면안될까요.
밖을향하는 영상들은 차고넘치는데 정작 안으로 자탓하는 나쁜마음영상들은 별로없네요.....
고마워요 하루님
신기하네요 어떻게 아셨는지 요즘 바라봐주려고 하면 저 자신을 죽이고싶다는 마음이 생겼는데!! 흔한 기분이었다니..
진짜 명강의십니다~
14:02 ~ 하루님의 귀여우신 인간미가 엿보여요 😁❣
다른 채널에서는 보기 드문 매력이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하루님 사랑합니다 🤍
오늘 하루도 아픈 감정을 껴안으며 품어주며 살아볼께요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몇번을 보았어요
이제 말씀하시는게 뭔지 알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불편했던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장 쉽게 가까이서 볼 수있는 선생님이세요😍😍
하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님 영상은 참 좋아요. 잘 모르겠고 애매한 부분을 콕콕 집어 설명해주셔서.^^
하루님 설명 넘넘 감사해요👍 노란 옷이 잘 어울리세요:) 버리는 마음을 느끼는데 뭔가 와닿는게 멈춰있었는데 두려움에 해답이 있었네요.
하루님 영상으로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하루님🌺🌛🧡❤️
분리의두려움힘 신성의수용의힘 에대하여
공격성쓰는 약한 아이의저항
아픔을품어주는에너지를써야함 하나씩올라오도록~!
현실속 내마음의 감정들
아픔을 들여다봐주는 자세로~!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내용을 보진 않았는데 제목이 넘 좋아서 일단 저장해둠
고마워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 감사해요.
마지막으로 들려주신 이야기.. 결국 모든 노력을 놓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 머무는 지금은 그많은 노력을 해봤기에 가능하다는말이 위로가 됩니다.
제가 지금 그런 상태거든요. 천천히 떠오를거 같아요. 마음은 왠지 더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님 정말 이뻐요. 마음이 ❤💕💞
눈물나게 공감되고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7:19 😥
수용=절대공감=받아들임
신성의 사랑으로부터 오는 힘
10:05 죽이고 싶은 마음
12:10 너무 아파 (너무 나빠x)
20:32 나쁘다는 판단은 두려움의 힘에서 옴
알아봐주려는 수용-아픈마음은 풀려나감
너희 모두가 다 사랑이야
21:52
오늘영상보고 하염없이울었습니다
제맘도몰라주고 느끼기싫은 감정은 억눌렀네요 한번쯤 왜그런지 이유도 물어보질않았어요
어제 방치했던 제마음을 제가돌볼꺼예요
그누구도 제마음에게 상처의약을 발라주지않으니깐요.......
처음 접한 영상입니다 !
알아듵기 쉽게 잘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공감합니다 !
그리고 응원합니다 !
써니즈님 영상타고 여기왓는데 많은걸 알게될거같아서 기쁩니다 ㅋ 고맙습니다
선 좋아요 후 시청 ^^ 하루님~ 반가워요 !
반가운 이름^^ 곧 수업이라서 짧게 달아봐요~♡
@@harulovework '세상에 나쁜 마음은 없다' 아픈 마음이 있을뿐 !
^^ 수업 때가 그립네요~언제나 늘 감사합니다~
힘든일이 생겨 무의식에 쌓아둔 예전 감정들이 마구 올라와 힘들었는데 이 영상보면서 편해졌어요..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배우고가요
한동안 발생된 문제로 마음이 불편했는데 제가 그사람에게 품은 마음이 두려움이었네요. 사랑의 힘도 가끔은 썼던거 같은데 .. 많이 아픈사람이라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던거 같고 저도 더 큰 마음을 내지 못했던거 같아요. 정화하고 수용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인것 같아요 .
많은 도움이 돼요
안녕하세요? 하루님 !
맨 마지막 부분 연기력에 대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급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예전엔 검은 티셔츠 입은 하루님처럼 나를 바라봤었는데요,,,
요즘은 나쁜 마음이 아닌 아픈 마음임을 알게 되어서 하루하루 힘겹게 사랑작업에 충실하고 있어요.
오늘은 아픈 마음인것을 알면서도 어찌나 성가시고 힘들던지.... 욕이 계속 나왔어요. 그리고 그 상대들에게 죽여버리고 싶다고 당당하게 외쳤어요. 분노가 끌어오르고... 그러면서 동시에 "그래 욕 나오지... 이해해... 힘들지... 괜찮아...너의 마음이 그랬구나.... 받아들이고 인정해줄께...
정말 가엾고 외롭고 미움과 수치가 더덕더덕 붙어서 양 어깨가 무거울 정도였지만....
감사합니다. 하루님.🥰
궁금하고 답답했던 부분을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승전’사랑’💓 마지막 대화씬에서 왼쪽 하루님 미간 주름까지 사랑으로 보여요 힛 마르고 닳도록 돌려볼테야요 하트하트❤️❤️
안녕하세요
좋은 일 하시네요
늘 건강하시고 마음의 평화 가득누리세요
축복합니다
좋은 이웃 되어요
풀시청하고 갑니다
필사하고 싶은 내용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참 어려운 과정이네요
하루님 영상 너무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선댓글 후 바로 시청합니당 ㅎㅎ
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궁금하던것들을 아주쉽게 설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하루님🙏💞
.....저도 비슷한 공부하는사람으로서 하루님의 생각을 듣고 싶은게 있는데..
하루님께선 공부를 많이하셨던 걸로 압니다. 아! 모두 알았다! 하고 예전에 모 까페에 글을 썼지만
부족함을 느끼고 다시 공부하셔서 지금과 같은 완전 색다른조언(보완?)을 내놓고 있는 상태죠.
아시겠지만 참된스승들의 진리를 공부하다보면 결국 껍데기만 다르지 본질은 비슷비슷하죠...
(하루님의 가르침의 독특함은 '공감해주기','아픈마음' 같은 고유한 색이 드러나는 표현으로 수단삼고 조언하지만. 그것이 의도하는 본질은 동일하듯)
판단을 하고있는 기존상태와 그것을 내려놓는것의 갈팡질팡의 어려움에서 길을 걷는게 이길이죠.
그게 지금 이순간 다 내려지면 예수님 부처님과 같은 균형잡힌 에너지가 본인에게 흐르겠쥬.
.
하루님도 모든것에 있어서 쉽게 판단을 내려놓는건 아니라고 하셨는데..(물론 남들보단 더 내려놓아지는 경험을 했기때문에 전하는것이겠지만)
그 이유가 뭘까요? 왜 그토록 사람들이 그렇게하기 어려울까...하는 단순하고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하루님 생각이 궁금하네요
p.s
제가 유투브 많이 보진않지만. 늘 이쪽분야 관련해서는 꾸준하게 보는 유일한 채널입니다.
그동안 많이 좌절하고 고민하고 하셨던게 그대로 지혜화(?) 된게 느껴져서 동질감도 들고 응원도하게되네요.
아무튼 잘봤습니다. ^ ^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뵙고 싶어요💞사회활동을 두려워하고 제가 원하는 진로를 가지 못해 자꾸 도망치다가 병으로 도피한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루님 도와주세요. 전환장애라고 하더군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궁금하네요
사회활동을 잘하고 다른사람들에게 인정받아야 하는 나라는것은 없습니다 본인이만들어낸착각입니다 본인스스로가본인기대치를만들어서 괴리감을느끼고 본인자신을괴롭히는겁니다 욕심으로부터비롯된 자기학대입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나답게 태어난대로 생긴대로 사시면됩니다.코끼리는코끼리의삶을 사자는사자의삶을 다람쥐는다람쥐의삶을 삽니다 그 누구나 서로의 삶의 고귀함이나비천함을 비교하지않고 제기질따라 타고난대로 자연의 질서를 따르며 살아갈 뿐입니다 내가원하는삶을 살지못하고 직업을갖지못하면 삶이 우울히고 실패한거라는 생각이 지금보다 더 잘나졌으면하는 생각이 완벽한 나를 꿈꾸는 그 어리석은 마음이 욕심이 갈망이 모든괴로움과고통의근본원인입니다.
남과자신을비교하지말고 세상앞에주눅들지말고 있는그대로의 내모습을 사랑하고 타인도 세상도 있는그대로사랑해주고 항상 자신을 속이지말고 남도 속이지말고 용감하고 진실
되게 행하고 선한마음 밝은마음을자꾸 일으키다
보면 조금씩 조금씩 스스로로부터 나 자신으
로부터 에고로부터 나라는 이 집착 욕심과 성냄 어리석음의 불선한 마음부수들로부터 자유로워지게될날이 올 것 입니다. 도움이되셨기를. 마음에 평화있으시길.
@@이유진-e8e3c 유진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잘 헤아려주셨네요. 그동안 너무 어리석었습니다. 다양한 신채화증상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5년째 시간이 멈춰버렸네요. 그래도 마음공부를 시작한 계기가 되어 다행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시간을견디면 사람으로 몸과 마음을 가지고태어난이상 정신적 육체적 고통과 번뇌가없을수없는것같습니다 원치않는 신
체화증상 등 이 나타날때 너무벗어나려고
하지마세요 오히려 그런 싫어하는 느낌을 느낄때 드는 화 성냄과 현상황을 비탄하고 미워하는마음이더스트레스가되는것같습니다 일이안될때는그냥안되는대로지낼수밖에요
밖에지금비가억수로오면일단집에서비가그칠
때까지기다려야지별수있나요 모든일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있으니 지금 겪는 이 상황도 내가가진 조건과 외부적조건이맞아져서 자연적으로일어나는현상일뿐이라고 받아들이고 마음을 비우고 지켜볼수밖에없는
것같습니다. 삶에서 내가통제할수없는부분이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니 거의 통제할수없는것같습니다 너무 힘들때는저는그냥내버려둡니다
화내고 탓하고 운다고해서 상황이달라지지않
고 마음의고통은더커질테니까 그냥 흐름에 모든것을 맡기고 내버려둡니다. 지금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느낌 감각들은 그저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들일이지 내가 아닙니다. 고통과 나를 동일시하지 마세요.
고통은고통대로 일어나게두고 나는 나대로 일어나는고통을알아차리고 지켜보면되는것입니다. 몸과 마음에서 느껴지고감각되어지는모든 현상들은 그냥 지가 인연이되서 지성품 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뿐이지 거기에 나는 없습니다. 단지 내마음이 그것에 좋고싫음을 두고 판단하여 느낌이 좋으면 집착하고 싫으면 화를내며 밀쳐내고 저항하느라 스스로를 괴롭히고편안히있지못하게할 따름입니다. 나라는 이 몸과 마음에 대한 집착이없다면 실제로는 뭐가 일어나든 두려워할것도 화낼것도 슬퍼할것도 없습니다. 모든것을 다 비우고내려놓고 비우고 또 비우고 그저 내뜻대로 하고자하는 욕심을 덜어내고 비우고내려놓는것밖에는 할수없을때가많아지는시기인것같습니다
저는 너무힘들면 그냥 아무것도하지않고 다 내려놓습니다 더 이상 벗어나려고도 극복하려고도하지 않아봅니다 정말 내 뜻대로 되지않고 의지도 무너지고 너무 힘들면 그냥 아무것도하지말아보십시오 아무것도안하고
그냥가만히누워서 창문밖빗소리를듣다가 잠이듭니다. 그렇게또하루가지나갑니다.
언젠가는 나아지실날이올것입니다. 희망을 잃지마십시오 계속 마음을 보는 노력을 해나가신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지금보다는
훨씬나아지실것입니다. 마음을 보면볼수록 본인 스스로의 몸과마음을 알아차리고
통제할수있는힘이커질테니까요. 지금 내게 찾아온 이 고통은 누구의탓도아닙니다. 곧 사라질것입니다. 모든것에는 반드시 끝이있으니까요. 태어남과 죽음이 하나인것처럼 생겨난고통도 기쁨도 곧 사라질 숙명입니다. 인내심을갖고 계속수행을해나가세요.
힘내세요 스스로의 몸과마음을 잘 다스리는 지혜를 얻게되실날이 곧 올것입니다.
저도 지난 5년간 무의식적 회피와 좌절 그리고 신체화증상들로 많이 괴로워했었네요. 힘들었던만큼 영적으로 성장하게되었던 계기가 되었고 어차피 일어나야했을 일들이 일어났던걸로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려합니다. 용기내어 질문해주신 상도동바겐헌터님과 그냥 지나지않고 내 일처럼 답변해주신 이유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같은 세상에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의 해체...💜 감사합니다>.
선 댓글입니다^^ 알람 오자마자 바로 들어왔어용!! 밝은 색상의 옷이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너무 예쁘십니다❤️❤️ 영상 잘 보겠습니다아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