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엄마님 딸들위해서 절실하기에 거짓인지 진짜인지 구분이 안되기에 그 무당에게 당한거겠죠 자식위한 부모의 마음은 위대한것이고 전 미혼이지만 그 심정이 공감이 가네요 아지엄마님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고 하죠 사람의지는 아무리 악한귀신이라고해도 이기지 못하리라 생각되네요 힘내세요
화서니님이 주시는 해결방안은 시청자분에게만 효과가 있는것이지 여러분들이 따라한다고해도 효과는 없을꺼에요 그러니까 따라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 구리고 그무당분 진짜 나빳다..어떻게 애한테 화류계로간다고 그런말을하냐고.... 본방에서도 듣고 화엄청났었는데 그리고 어린애들한테 원래 점봐주고 하는거 아닌데 저런말했다는건 진짜 사람등쳐먹을 인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와..완전 나빳다!!!!!
새집이라는건 별의미 없는듯..저희동네 토박이면 다 아는 저 초등학교 기억때부터 흉가였던 집이 있는데 제기억으로 초등학교인데 그전엔 언제부터 인지 몰라요. 30년도 넘게 아무도 안살았는데 동네 개발이 되기시작하니까 얼마전에 지나가는데 신축빌라 지어서 분양받고 있더라고요..밤에 지나가다보니 한집정도 들어온것 같던데..걱정이...사대문 바로 밖인데 동네 토박이들은 절대 안들어 갈겁니다.
오늘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화서니님 말씀도 따르고, 할 수 있다면 자라나는 아이에게 매일 비타민과 마그네슘도 주셨으면 하네요. 의학적으론 마그네슘 결핍이 불면증을 초래하고 잦은 악몽을 꾸게도 하거든요. 깊은 잠을 못자죠. 특히 땀을 많이 흘리면 칼륨 보충도 같이 가끔 해주면 좋아요. 나트륨은 한식에 많으니 충분하고요. 아이가 잠을 푹 자길 바래요.
사연자분 이야기 듣다가 깜짝 놀란게 있는데요 저희 친척이야기 인데 친척분 아이가 2~3살쯤이었을까요? 새벽만 되면 매일 악을쓰며 울면서 깨길 반복했다고 합니다. 자다가 아이가 악을쓰며 울면서 깨길 매일 반복했는데 처음엔 당황해서 미처 시간까지는 몰랐으나 항상 반복되다 보니 시간을 보면 어김없이 새벽2시 더랍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달가까이 계속되자 나중엔 무섭기 까지 하더랍니다. 결국 수소문 끝에 무속인을 찾아갔던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으나 어디서 비방을 듣고 그대로 했다고 하는데 그 비방이 집에서 제일 오래된 부엌칼을 가지고 밤 12시가 되면 아이 머리위에서 세번인가 휘젖고 현관문 밖으로 던져 버리라고 오래된 기억이라 디테일하게 기억도 안나고 정확한지 모르겠으나 대충 그런이야기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그날 이후로 정말 거짓말 처럼 아이가 잘 자더랍니다. 그이후로 그 가족은 무교였는데 카톨릭 신자가 되 었구요. 그때 그아이는 무탈하게 잘 자라서 벌써 30대 랍니다.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님들 22:57초에 왼쪽 문틈 잘봐요 누가 쳐다보고있음
근데 소름끼치는건 시간지날 때
구도는 안바뀌고 카메라도 안움직이고 그대로인데
몇초 지나보면 저 문틈에서 사라져있음;
와 ...이거 당시에 저는 못봤는데 뭐죠 이거...덜덜 떨려오네 몇번을 돌려봤네요 ㅠㅠ
흠...이거 소름 끼치네요..
진짜네
문틈에 누가 쳐다보고 있는거 보이는데 딱 저때 화서니님이 문틈으로 쳐다본다 이제 이러셔서 소름 돋았어요😭😭😭😭
와.. 오바
22:59 속삭이는 소리.....ㅠ.ㅠ
사연자 어머니 이제는 괜찮아지샸을까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듣는 내내 ㅠㅠ
자식 걸고 넘어지는 무당이 진짜 나쁘네요.. 딸이 화류계 간다는데 그냥 넘길 엄마는 없을거같아요..... 일반인은 무속에 무지하니깐요ㅠㅠ결론은 나쁜 무당이 판치는 세상..
아지엄마님 딸들위해서 절실하기에 거짓인지 진짜인지 구분이 안되기에 그 무당에게 당한거겠죠 자식위한 부모의 마음은 위대한것이고 전 미혼이지만 그 심정이 공감이 가네요 아지엄마님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고 하죠 사람의지는 아무리 악한귀신이라고해도 이기지 못하리라 생각되네요 힘내세요
우리집 시리즈 다 봤는데 제일 걱정되는 집이네요 ㅠㅠ 따님 생각해서 그러신건데 .. 어머님 목소리가 너무 맘 아프네요.. 힘내세요
이사온집 꾸릿한 집냄새가 안없어집니다 전집주인이 분양받은아파트고 2년된 거의 새집인데 편백나무?액체 사서 항상 뿌리는데 어디서나는 냄새인지 꼬릿한 악취 냄새가 나요 안방에서 잘때 현실같은 악몽과 한동안 안눌렸던 가위도 잘눌리고요
화서니님이 주시는 해결방안은 시청자분에게만 효과가 있는것이지 여러분들이 따라한다고해도 효과는 없을꺼에요 그러니까 따라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 구리고 그무당분 진짜 나빳다..어떻게 애한테 화류계로간다고 그런말을하냐고.... 본방에서도 듣고 화엄청났었는데 그리고 어린애들한테 원래 점봐주고 하는거 아닌데 저런말했다는건 진짜 사람등쳐먹을 인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와..완전 나빳다!!!!!
그런뜻 아닌거 같은데요 ㅎㅎ 글 다시 읽어보십쇼
@@후야-l5n 아 답글 올리시기전에 파악하고 이미 지웠어요^^;;
@UC8gt7EWVmQT_84EhOY4aV8g 아니요그무당분이요ㅋㅋ 애한테 커서 화류게간다고 하면서 사람의 힘든마음으로 등쳐먹을생각하는거잖아요 그래서 빡치는거죠
👍👍👍
@DY H 화서니님이 그 나쁜무당분 얘기를 듣고 말씀을 해주신거구요 저는 그 못된무당이 심신이 불안정한 사람한테 애까지 들먹이면서 화류계간다고 점봐준거 보면 등쳐먹으려고한거다라고 댓글을 적은겁니다 화서니님을 말한게아니에요ㅋㅋㅋ 오해금지!
모든 무당분들이 화서니님 같으셨으면 좋으련만...
화서니님 지금처럼 초심의 마음 잃치 마시고 불쌍한 사람들 도와 주세요
그러게요..화서니님처럼 정직하신분만 계셨으면..ㅜ
생방볼때 제일 걱정하면서봤던 댁이였는데...지금괜찮아지셨는지 궁금하고 걱정됩니다ㅠㅠ
우리집에 왜왔니 뒷 이야기 해서 참여자 했던 사람들 후기 그런것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당
저도 이생각 진짜 많이함요ㅋ 근데 솔루션을 제시하는게 포커스는 아니니까 또 그것도 아닌거같기도하고ㅋㅋ
🙋♂️충성🙋♂️
🙅♂️🍧😊😊😊🍧🙆♂️
좋네요 이컨텐츠
@@ttsp-627 전 천주교지만 응원합니다
우리집은...귀신이 있다! 없다!
그게 콘텐츠이고
방법은 화서니님이 해주시는 선의이니..
주와 부가 바뀌면 안되는 거니
참 어렵죠...
다용도실 문 열기 전에 문 유리밑으로 손가락 슥~내려가는 모습 ..낮이라 덜 쫄았지..밤이였음 지렸음 ㅜㅜ문 틈은 긴가 민간함.그런데 어머님 너무 힘드시겠다..힘내시구 화이팅 하셔서 귀신 연.놈들 다 물리치시길!!!
와.. 이거 ㄹㅇ이네요... 와...
헐
화서니님 이번편에서 목소리에 장난끼 1도없이 세상진지하고 근엄하게 말씀하시는게 심각성을 더 느끼게하는거같네요 애기엄마입장도이해되고.. 안좋네요 마음이
강아지가 엄청 한맺힌듯이 짖는데
왜케 귀엽지ㅋ
간절함이 잘못된게 아니라는 말씀 코끝이 찡할 정도로 마음에 와닿네요. 돌비님 감사합니다. 저도 위로받고가요.
이번집이 젤~ 힘들고, 애기 엄마가 맘이 많이 아프시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ㅜㅜ이런 착한사람들 마음을 악용하는 나쁜 무x분들은 각성 좀 하세요!! 돌비님과 화서니님 늘 열심히 도와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ㅜㅜ 홧팅~♡
간절함을 이용하는 사람이 나쁜거지 간절한 마음이 나쁜게 아니라는말...
뭉클합니다...
아지엄마님.. 지금이라도 알게 됐으니 마음 놓으시고 화서니님 말씀대로 잘 해보세요.... 누구보다도 간절하셨을텐데....힘내구요 이제는 좋은 일만 있길 기도할게요...
따님방 불키기전에 뭔가 본게 있긴한데.. 모르겠네요
신기하네요~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저기에서 보이는게 있다니... 영안이라는게 예술적 감각처럼 타고난 사람한테만 있는 그런 능력인가보네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면서 이상한 기운은 커녕 귀신 그림자도 본 적이 없는 저로썬 신기할 따름입니다
예전 영상 쭉 둘러보고는 이 영상은 두번을 보고 댓글 달아주신 내용보고 또보고 또봤네요~ 헐~~~
22:47 저거 창문쪽에 손가락 아니에용..?
와...손가락 세개정도 내리는것 같네요
뒤에 머가 비쳤네요
아..;
제대로 풀어주지도 못하면서 화류계쪽으로 갈 꺼란 소릴 어찌 그렇게 쉽게 할수 있는지...
가족분들이 이제 좀 평안해지셨음 좋겠네요.
역시 화선님 찐~! 써니업~♥ ^^
공감합니다
이거 잘 해결 됐을까여...저야 못보고 못느끼는 사람인지라 와 저걸 맞추네 와 저런 귀신도 있네 이런 재미로 보는 게 보통이지만 정말 절실한 마음으로 무속에 기대는 분들의 사연은 영상이 끝나도 개운치가 않더라고요
새집에 영가가 잇고 가위에 눌린다고하니ㅠ
잘 해결하시고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화서니님 수고하셧어요 ^^
부디 두아이 모두 영안 트일 일 없이 이대로 그냥 지나갔음 좋겠어요 부디 아무 일 없길...
비방 잘하셔서 잘 풀리셨음 좋겟어요 ㅠ ㅠ 그리고 엄마는 애가 잘되길 바란거니 죄책감 느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선댓글 후감상..감사합니다. 퇴근 시간이 다가오면 찾게 되네요 ^^ 아니근데 저런 얘기를 들었는데 ... 어떻게 저기서 계속 살아요 ㅠㅠㅠㅠㅠ
아지엄마님도 대단하시네요 저같으면 진짜 무서워서 손도 떨리고 목소리도 엄청 떨거같은데...ㅠㅠㅠ 이거이거 해주세요 하면 곧장 해주시고..대단하십니다...
개 짖는 소리가 사람 비명소리처럼 들려서 계속 놀라게 됨...
아~~~~보면서 진짜 머리가 쭈뼛 오싹한 부분이 몇번 있었네요 화서니님 때문예요 대박 신기해요
충분히 리얼리티 하네요 진짜 마음고생 많으신거 같아요 힘내세요
우리 집 시리즈보면서 처음으로 머리아팠던 집이 여기였음 따님분 방보면서 이상하게 갑자기 머리아파서 뭐지했는데ㅋㅋ
진짜 화서니님은대단하세요 팬이 됐어요 ^^
그무당분이 잘못하셨네요.....나쁜무당분 물론 다 그런분들만 있는것은 아니겠지만 참말로 나빳어요 그무당분 벌 받을겁니다ㅡ.ㅡ! 사연자분 따님 고생많이하셨네요ㅠㅠ 화서니님이 말씀하신대로 하시면 괜찮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화서니님 돌비님 말씀대로 사연자분 잘못이 아니니까요 마음 졸이지않으셨으면 해요.
사연자분 화서니님 돌비님 수고하셨어요!
새집이라는건 별의미 없는듯..저희동네 토박이면 다 아는 저 초등학교 기억때부터 흉가였던 집이 있는데 제기억으로 초등학교인데 그전엔 언제부터 인지 몰라요. 30년도 넘게 아무도 안살았는데 동네 개발이 되기시작하니까 얼마전에 지나가는데 신축빌라 지어서 분양받고 있더라고요..밤에 지나가다보니 한집정도 들어온것 같던데..걱정이...사대문 바로 밖인데 동네 토박이들은 절대 안들어 갈겁니다.
댕댕이소리 더 므셔워 ㅋㅋ
화서니님이랑 아지엄마님 둘다 목소리가 같아서 듣는데 잘 구분해서 듣는중ㅋㅋ
참여자 목소리랑 화서니님 목소리랑 비슷해서 계속 헷갈림
저두요ㅎ
비슷한데 화서니님은 애교섞인 목소리, 참여자님은 시종일관 무뚝뚝 마지막에 인사도 안하고 가버리네요.
느낌은 완전 천지차이였음.
실외기에서 담배피지 마세요
나는 왜이렇게 개가짖는게 무섭지..??
영상 볼때마다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
혈액순환이 잘되는 기분이 들어 좋네욯ㅎㅎㅎㅎㅎ
집에 귀신이 이렇게 많나?하는 의구심도 들지만 화서니님 얘기 듣다보면 진짜같기도 하고ᆢ 아우
무섭네요 나 이거 본후로 샤워하며 머리감을때 눈을 못감아요 누가 있는것만 같아서ᆢ눈 벌게서 나옴ㅠ
ㅎㅎㅎ 공감합니다 나도 그래요
@@장미-z6b
글쵸 글쵸 ㅠㅠ
@H _H
맞죠 ㅋㅋㅋㅋ
오늘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화서니님 말씀도 따르고, 할 수 있다면 자라나는 아이에게 매일 비타민과 마그네슘도 주셨으면 하네요. 의학적으론 마그네슘 결핍이 불면증을 초래하고 잦은 악몽을 꾸게도 하거든요. 깊은 잠을 못자죠. 특히 땀을 많이 흘리면 칼륨 보충도 같이 가끔 해주면 좋아요. 나트륨은 한식에 많으니 충분하고요. 아이가 잠을 푹 자길 바래요.
아이고.. 너무 마음 아프네요 시청자 분이 누구보다 따님을 아끼니까 이것저것 하셨을 텐데... 그 무당 진짜 나빴네요
사춘기엄마들 이야기에 저 굿이나 부적이야기 자주 나와요..
애가 그시기 힘겨워하면 아이 말을 들어야하는데..애가 입을 안여니
속상함에 엄마가 무당집을 가곤해요..
가끔 무당집에서 그 마음을 이용해서 돈벌이 해요 속상하죠..
사연자분 이야기 듣다가 깜짝 놀란게 있는데요 저희 친척이야기 인데 친척분 아이가 2~3살쯤이었을까요? 새벽만 되면 매일 악을쓰며 울면서 깨길 반복했다고 합니다. 자다가 아이가 악을쓰며 울면서 깨길 매일 반복했는데 처음엔 당황해서 미처 시간까지는 몰랐으나 항상 반복되다 보니 시간을 보면 어김없이 새벽2시 더랍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달가까이 계속되자 나중엔 무섭기 까지 하더랍니다. 결국 수소문 끝에 무속인을 찾아갔던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으나 어디서 비방을 듣고 그대로 했다고 하는데 그 비방이 집에서 제일 오래된 부엌칼을 가지고 밤 12시가 되면 아이 머리위에서 세번인가 휘젖고 현관문 밖으로 던져 버리라고 오래된 기억이라 디테일하게 기억도 안나고 정확한지 모르겠으나 대충 그런이야기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그날 이후로 정말 거짓말 처럼 아이가 잘 자더랍니다. 그이후로 그 가족은 무교였는데 카톨릭 신자가 되 었구요. 그때 그아이는 무탈하게 잘 자라서 벌써 30대 랍니다.
화서니님은 파란색을 사용하시지만.. 일반 다른 무속인은 가장 안좋은걸로 검정색도 사용합니다.. 아마 검정색이 시각적으로나 너무 좀 그렇다보니 아마 파란걸로 대체해서 사용하시는 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원래 오방색은 청.백.황.적.흑 이고 그걸대표하는기가 오방기입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검정기를 썻는데 요즘에는 초록기로 쓰는이유가 검정을 안좋다고생각해서 초록으로 바꿔서 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엄마탓이 아니라 그 나쁜 사기꾼 가짜 무당을 잡아족치야지
이 컨텐츠 넘 좋아 선댓글부터남기구 봐야지ㅠㅠㅠ 넘조아 우리집에 귀신잇으면 같이보겟네 이자식이 저리가
ㅂ7[71[71[*31))41(3
'42]37[][4ㅍㄴ
블5ㄹ3ㄴ
ㅂㅌ
거좀 낑가줍시다!ㅋㅋㅋ 없을거에요 혼자재밌게 보세요 ^^
ㅋㅋㅋㅋㅋㅋ댓글 웃기당 ㅋㅋㅋㅋㅋㅋ이자식이 저리가 ㅋㅋㅋㅋㅋㅋ
이 코너 너무 재미있어요🤩🤩 볼 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구요 ~
정순이의 정체가 외할머니라니...
자식 문제에 약해지지 않는 부모 없는데 그거 이용해서 돈 벌어먹는 선무당들 진짜 악질이네...
이리 부지런히 올려주시다니ㅠㅜ
아 친척중에 무당이 있었... 귀신이 자기를 느끼는걸 알고 재밌어서 더욱더 몰려드는거같습니다
이거볼때 소름 엄청 돋았는데 지금봐도 소름돋네ㅜㅜ
화류계쪽으로 간다고하면 예술계통으로 풀어주면 괜찮지않나요? 비슷한 기운이라고 들어서😂 잘모르겠지만, 저도 뭔 우울하면 화류계로빠질거란 말같지않은소리들은적있는데 전혀그런일 없었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돌비님 이런 방송을 진행 할만한 능력과 덕까지 있으세요.. 감사합니다(간절함을 이용하는 자가 나쁘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열정페이 생각난다...ㅠ
돌결핍이 찾아올때쯤 올라오는 영상덕에 돌비타민 충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마른 고추, 굵은 소금, 쑥
을 태워요~ 저도 그거하고 꿈도 덜꾸고 그래요~~
저정도 코골이면 귀신이 도망갈만한데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집집마다 귀신 없는 집이 없을 수 있지?
우리집도...??ㅠㅠ;;
@@user-lh4oe3nt1w 공간과 시간을 구애받는게 아니라서..그리고..지금 집들은 터주신이 없으니 ㅡ.ㅡ 경계가 없것죠
이번편에서 새삼 화서니님이 쿨하고 멋지고 좋은 무당님
인걸 느꼈습니다👍🏻 아지엄마 님 하고 자녀분들 지금은 편안하게
계셨으면 좋겠어용 😊 잘봤습니당 🖥❤
👍👍👍
28:12 옆에 누구세요..?
22:48~50초 다용도실 문 열 때 유리 부분에 흰색 손가락 세 개 보였어요~;;
손이 움직이네 ㄷㄷ
허진짜다;;;
헐.....
헐~손가래~ㄷ ㄷ ㄷ
와 소름
새 건물인데‥ 왠지 후덜덜 ;;;;;
영가방?? 오방기까지
사용할정도면‥ 끝까지볼게요
Like 273👍
본격 귀신의 유투브 데뷔 방송
28:13 쯤에 창문에 비춰지는 아지엄마님 옆에 누구죠? 그냥 같이 동행해서 촬영하시는건가요?
딸 아닐까요?
남자분 목소리가 들리는데요~~~!!
돌비님 정말 중간중간에 진행을 잘해주시는거같습니다
무당말이라고 전부 다 믿을건 아닌거같아요
저도 당한적이 있는지라.. 화서니님 같은 진짜무당이라면 괜찮겠지만 가짜가 더 많지 않을까요ㅜㅜ
제보자분 마음이 얼마나 안좋으실지.. 자기탓 안하셨음 좋겠어요ㅠ
요새 거의 매일 새벽에 자다 깨는데 자꾸 발쪽에서 누가 쳐다보는거 같다는 느낌 때문에 너무 힘든 와중이라 뭔가 상황적으로 공감이 잘되네요...ㅠㅠㅠㅠ
참..볼때마다 느끼지만 어이없는 방송. 이게 진짜라면.
다른 무당들은 뭐라 생각할까?ㅎㅎ
27:13 냉장고 바로 옆에(냉장고 기준 바로 왼쪽) 있는 찬장에 비치는 주황색? 노란색?은 집주인분 옷이나 그런 게 비친 거죠? 아니면 강아지를 안고 있어서 강아지가 비친 건가요?
저도 작은방에서 따각따각 불을키는 소리가 이상하게 자주나서 ㅠㅠ비슷한데 저도 혹시
잠을잘못자는데 전신거울이 작은방에 많으면 영향이 있나요. 양옆으로 전신거울이 있거든요. 하나는 벽에 걸려있는 전신거울과 하나는 반대편에 바닥에세워놓은 전신거울요.
거울이마주보면 귀신의 길? 뭐 안좋은걸로 알고있어요
다른 영상에서 봤는데 거울이 너무 많아도 안좋은기운이 생긴대요~~
귀문
나무가 오가피가 아니라 엄나무 일겁니다. 사회나 인간도 선이 있으면 악이 있고는 양면성이 다 있는데 종교인들도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듯 무속인들 세계도 정말 문제가 정말 많은거 같아요. 자식가지고 장난치는데 굿 안할 부모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와~ 빨리 올라왔네요~^^
생방송으로 보면서 조마조마했었는데 중간에 아버님 코고는 소리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
아지엄마님 걱정많이 하셨는데 지금은 괜찮으시겠죠? 항상 좋은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 잘 봤습니당~
이렇게 전자 장비를 통해서 원격으로도 귀신을 볼 수있다는게 신기하고 영화 "링"이 아주 허구는 아니네요? ㅋㅋ
헐랭방구 이번거 리얼리티 쩐다ㅜ 나 왜 일요일 놓친거야ㅠ 기차소리랑 주방에서 귀신 본거 말할 때, 잘못된 부분 말할 때 ㅠ 핵 소름🤭 화서니님 목소리에서 화가 느껴져ㅠ 부디 아지엄마님 가족분들 괜찮아지셨으면 좋겠어요!!
돌비님 피곤하신데 넘 열심히 하시는거 같은데요^^
더 얼마나 무서워진다는거야!! 선댓선좋 후감상♡
🧑🚒딸이 잠을 못자나요 ㅋ 나도 잠을 못자긴 하지만 ㅎ 너무나 설례서 이런 이야기에 빠져서
일본 토속신앙에 귀신들이나 요괴보면 기괴하고 머리만있고 발만있고 엉켜있고 되게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그런게 실제일지도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
이제 조금만 있으면 퇴근 합니다!!
집에서 많이 들어야 겠네요 ㅋㅋ
화서니 님께 질문이요 돌비님 방송 엄청 보는데 다 귀신 관련이잖아요 이런 영상을 하루에도 몇개씩 보는데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요? 요즘 머리가 좀 무겁고 몸이 피곤한데 그냥 환절기라 그런건지 제가 귀신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건지 궁금해서요
저도 그래요. 이 유투브 보고나서 계속 매일보는데 머리가아프고 쉽게피곤해짐
ㅎㅓㄹ… 제가 지금 그래요 근데 계속 보고 있어요
저도 매일보는거같은데 머리가 자주아파요..ㅎㅎ그래서 더 무서운데 계속보는중
@@granatus 저 댓글 달고 한 번도 무서운 영상 안봤는데 아픈 거 싹 나았어요,, 약 먹어도 안나아서 의사가 왜그러지 그럴 정도였는데 지금은 그냥 건강해요;
아 진짜 이 컨텐츠ㅜㅜ 너무좋다ㅜㅜㅜㅜ
선댓글!!후감상•
헐.... 이번꺼 무섭땨... 🙉💕
돌비님유투브를 미리알았다면 예전집 한번신청해볼건데 신랑이랑 딸이 귀신에 엄청시달려서 여튼 지금이사나왔는데요.ㅜㅜㅜㅜㅜㅜ
부모의 잘못이라는것이
나중에 얘기가 굿이였구나 ㅠㅠ
소름...
"우리집에 왜 왔니" 이 영상 볼 때 마다 귀신 실체가 궁금해지고 보고 싶어짐.
제가 보기에 부적딱 보는순간 가짜부적 느낌..부적을 나름대로 많이 봤는데... 저렇게 단초하게 쓰여진 부적은첨보네요.. 그냥 일반인이 그린정도.. ㅎ
ㅇ ㅏ 다좋은데 방송에 채팅창 진짜 선 너무 넘네 전생에 나라 팔았냐느니 뭘 안다고;; 짜증나서 못보겠네 안 보려고 해도 보이고ㅡㅡ
진짜 우리집에왜왔니는 전부다 레전드네요
뮤뮤 님도
언제나 레전드
16:00 화서니님 목소리가 "그죠그죠"이말이 전혀 다른 사람 목소리로 들리는데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님ㅋㅋㅋㅋ코고는소리듣고 회사에서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ㅡㅡ조용히 긴장하면서 보다가 돌비님 부적보고 소리질러서 개깜짝놀랫네 ;;;; 제발 오바좀 노노....ㅜㅜ
화서님 찐팬될듯 ㅎㅎ
생방때 보면서 딸키우는 입장에 너무 안쓰럽고 나도 뭔가 도와주고 싶었던 집이었어요, 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 조심스레 근황을 여쭤보고 싶어요😢
생방은 아예안보는 유튭시청자인데 우리집에왜왔니는 신청방법이나 충족조건이 따로 있나요??
항상 수고많아요 건강유의하고요 화이팅이요 👍👍
영상 보면서 뒷목과 머리가 조금 아파지네요ㅋㅋ
너무 집중해서 그런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