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아 이날 진짜 아버지 대환장 파티.... ㅋㅋㅋ화서니님이 질문하실때 아빠 대답이 좀 답답하다 생각 했는데 아빠가 둔해서 못느끼시는분ㅋㅋㅋ 아이들과 아내는 뭔가 집에 듣고 느끼시는데 아빠가 신청자ㅋㅋㅋ 근데 대 반전은 아빠가 아내말 안들어서 일 생긴집... 그날 저 포함 많은 시청자가 제발 아내말좀 들으라고 ㅋㅋㅋㅋ
지금 무속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맞다면 제 경험상 믿을 만하고 잘 보시는 곳에가서 집 이야기 안하고 그냥 사주하고 주소만 넣어도 100% 이사가라고 할 꺼 같네요. 2-3군데에서 그렇게 말하면 심각하게 이사를 고민해 봐야 할 꺼라 생각이 됩니다. 또 저런 집은 어떠한 기운에 잘 팔리지도 않을꺼고 손해를 보아야 겨우 팔리는 집 일껍니다. 예전에 부모님이 구입하신 주택살때 생각나네요. 저도 꿈에 처녀 귀신이 한 번 보였고 2층으로 올라가는 집 안 나무 계단에서 귀신을 한 번 봤었고 아버지는 창문으로 귀신을 보았었죠. 제가 다니는 무속선생님 한 분과 다른 무속인 분이 같이 집이 이상하다고 이사가라고 하셨죠. 그 주택에 살면서 누나들이 차례로 전부 병이나 교통사고를 당하고 저도 아프면서 급히 시세보다 싼 가격에 처분하고 도망 나왔던 주택이었죠. 제가 주택을 도망 나오다 시피 이사하면서 느낀게 집 구하거나 지을때 꼭 괜찮은 무속인 몇 분 찾아 뵙고 집 터를 보고 이사를 해야 한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제 경험상 저런집 계속살면 사고나 병이 오거나 사람을 기를 자꾸 눌러서 안 좋더군요. 정직하고 믿을만한 무속인 분을 찾는게 중요하죠.
@@감자튀-f7w 제가 원래 다닌는 곳 무속선생님은 원래 집주소와 생년월일이 있었고 집 이사가라고 하셨고 저하고 같이 일하는 분이 용하다고 해서 한 번 찾아 갔던 점집은 생년월일 집주소만 알려줬고 집에 대해서 이야기 안 했는데 또 이사가라고 하시 더군요. 제 생각에 모시는 신령님이 집주소에 다녀오는거나 안 좋은걸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네요. 지금은 선산이 팔려서 어쩔수 없이 산소를 이장했지만 이장하기 전이었는데 제가 찾아가는 무속선생님이 자꾸 산소가 이상하다고 했는데 솔직히 산소는 함부로 건들수 없어 놓아 뒀는데 산소 이장하면서 파묘를 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해골을 나무뿌리가 가득 감싸고 있었어요. 이장업 하시는 분들도 이러면 안 좋다고 하시더군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ᆢ암 만 귀신이라도 믿지말고 무시하면 까불겠어요 그리고 그들도 그들 세계가 있는데 아는체하면 오히려 월권ᆢ있던 없던 존재하는 무언가 있다해도 차원이 다른 곳에 있다고 생각하세요 ᆢ자꾸 그들을 의식하는것이 더 그들을 끌어들이는건 아닌지 ᆢ저정도 고스트 하우스면 뭘어찌해도 안되겠네요
![[무당이 다 맞춘 세탁공장의 비밀] 소름 돋는 후기 카톡 포함ㅣ돌비공포라디오ㅣ우리집에 왜 왔니?ㅣ딩고님 편ㅣ무서운이야기ㅣ공포방송ㅣ괴담 ㅣ시청자 사연](http://i.ytimg.com/vi/anP87juFNJs/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아이들과 소통을 잘 하셔야겠어요.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아들이 무속인을 찾아가자고 할 정도면요. 아휴;;;;;
아파서 병원 갔는데 의사 보고 어디가 아픈지 맞춰 보라는 식.. 같은 느낌을 받네요. 쩝.
이것저것 보이는 화서니님 고생이 많습니다.
제가 그걸 느껴서 화딱지 .. 이미 3년전에 😅 예언해주신 찐 구독자님들 ㅋㅋ❤❤역시! !
아들방 볼때 방보다는 무슨 어두운창고느낌이었는데;;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 화서니님 돌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부인분이 "안돼 잡신이라 안돼"라고 할때 어? 무당처럼 애기하네 이 생각이 들었는데 그다음 화서니님이 속시원하게 애기해주시네요ㅋㅋ내가 무당이다라는 사람이 많다라는 말이요ㅋㅋ
목소리 톤이 무당 톤이네요
청취자로서 항상 느꼈는데 돌비님 하고 화서니님은 그동안 신청하신 분들께 많은 도움을 주시는거 같애요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부디 다들 건강하시고 돌비님 채널 흥 하시길 바랍니다 ~
돌비님, 화서님 고맙습니다~
👍👍👍🤗🤗🤗👋👋👋
헐ㅈ..
이집은 정말로 우리집에 왜왔니??신청 잘 하신것같네여,,,
👍👍👍
아이고..이부지요...ㅋㅋㅋㅋㅋ ㅜㅜ 웃어야될지 울어야될징... 헤라님 말씀 잘들으시는게 가정의 평화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꺼같네영..ㅎㅎ 행복하세용
ㅎㄷㄷ 완전 리얼이 이래서 실감이 나는군요
신통방통 서니업님 오늘도 너무나 유익하게 시청했습니다 수고 넘 많으세요👍👍👍😍😍😍
돌비님도 반무당이 다 되신듯요 죄송요 나쁜뜻이 아니구 그만큼 심리적으로 통달하셨다는 제생각이예요
화서니님의 능력 참 으로 놀라워요. 돌비님, 화서니님의 두분의 케미는
완전 짱 🤗🤗👍👍👍
👍👍👍👋👋👋
2:20초에 방울소리 들립니다.
4:11초에도 방울소리 들렸어요.
6:14초에도 들립니다.
화서니님 말처럼 계속 움직이실때마다 들린다는게 맞는것같애요.
화서니님 방뻡(방법) 신묘해요~~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제우스님 화서니님께 정말정말
감사드리세요.
시험하려 생소한척 하는것
화서니님 잘 참아 주셨네요
참여자는 아뒤가 제우스에 와이프 안이쁘다는 즉답만으로도 대충 답나옴
화서니님 더 많은 걸 보셨을듯한데 ㅋ 말을 너무너무 아끼셨ㅋㅋㅋ
저 집은 남편분이 와이프 말 좀 들고 아이들과 소통해야한다는 충고가 진짜 진리인듯
좀..가족들 자존감 혼자 다 깎아먹으실듯 ㅋㅋ 화법부터 바꾸셨음 좋겠네요
선무당이 사람 잡네요 이 편에서 정보가 얼마나 나왔다고 그렇게 판단하시나요?
그러게요... 1시간 남짓 동영상인데 남편분의 성격같은게 확 보이네요.
ㅋㅋㅋㅋ 아 이날 진짜 아버지 대환장 파티.... ㅋㅋㅋ화서니님이 질문하실때 아빠 대답이 좀 답답하다 생각 했는데 아빠가 둔해서 못느끼시는분ㅋㅋㅋ 아이들과 아내는 뭔가 집에 듣고 느끼시는데 아빠가 신청자ㅋㅋㅋ 근데 대 반전은 아빠가 아내말 안들어서 일 생긴집... 그날 저 포함 많은 시청자가 제발 아내말좀 들으라고 ㅋㅋㅋㅋ
ㅎㅎㅎㅎㅎ
남편분은 못 느끼시고 가족들이 불편하니깐 대신 신청해줄수 있는 것이죠
@@nottoday1371 아뇨... 반전은 남편분이 무당집 아들 끼고 들락거리고 굿까지 참관함ㅋ 집 사게된 경위도... 저렇게 귀얇은분 조심해야죠 ㅠ
@@kirinkkum 맞아요.. 귀얇은 아버지의 반전에 반전때문에 아들과 가족들이 힘들어 진거였죠...
진짜 대환장파티였어요.. 와이프분이랑 자녀분들 말을 좀 들으셔야할듯....
아빠는 이런거 안믿는다 했지만 정작 본인이 무당집 들락날락…굿까지 본거는 평범한건 아니죠
흠... 왜 테스트를 해보시는지..화서니님 수고하셨네요. 돌비님도 인제 반무당 다 되셨네요. 경험에서 오는 촉이 장난아니네요.
공감입니다
그니깐 왜 테스트해 나쁜놈이
요약 : 숨기려는 제우스와 옆에서 다 불어버리는 헤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요약 기가멕힙니다👍👍
남편 보며 부글 부글
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제우스님의 속을 알 수 없는 .....
그러나 화서니님의 눈은 못속이는...
공감합니다
화선님이 방울소리 자꾸 들린다고 하실때 전주인이 신당 모셨다고 진작 말하시죠 ㅋ 한템포 느리신듯^^
여튼 우리 화선님 대단하셔
정말 용하네요 성격도 굿~~~♡
주말에 쉬면서 무료하게 보내다가 '우리집에 왜왓니?' 안올라오나 계속 기다렸어요~!! 오늘도 즐감하겠습니다🙇♀️❤
다섯째아이까지 있어서 대가족이라서 큰집 구하다가 들어오셨나봐요..집은 외국식으로 잘 지은집인데 ..너무 무섭네요.집안 곳곳이 다 무섭...
와~ 머리 깨지게 아프더니 , 답답해서 ㅋㅋ 아버지 대단하십니다. 우리집도 전에 무당집이였는데...! 걱정걱정.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일 하면서 생방볼때 너무 재밌게 봤어요 ~
아버님이 안 믿는다 하면서 굿도 보러 다니시고
ㅋㅋㅋ오늘도 잘보고 좋아요 누르고가요 👍😀
와 재미게 본집 빨리 올려주셨네요 감사요 이건 효과 음인가요? 화선니님이 팩스쪽 밑에 가구 보실때 할머니 목소리처럼 자~아~라?? 소리를 들어서요
화서니님아닌가요
반전이 있었던 집...ㅎ 이날 생방송 진짜 재밌었어요~!!
전 사투리 완전 다 알아듣는데 다들못알아들으시니 너무 욱겨요ㅋ 화서니님이 사투리 진짜 마니 쓰시네요ㅎ
아.... 졸다가 마지막 부분만 듣던 시참이네요 얼마나 황당했던지 ㅋㅋㅋㅋ 완벽하게 잘 듣게되서 기쁩니다. 빨리 궁금증 해소하게 영상 올려주신 돌비님 감사합니다. 청렴하신 화서니님 정말 든든합니다. 정말 정말 화서니님 짱팬!!!
처음부터 아빠걸음마다 소리들린다 하신거보니. 화서니님은 다아셨던듯~
안녕하세요 ~~ 🙋♀️🙋♀️🙋♀️🙋♀️🙋♀️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빨리 올라오네요~ㅎㅎ제우스님이 헤라님께 못이기시던ㅎㅎ다시봐도 흥미롭네요~~
와 제우스님 걸어다닐때마다 방울소리난다는거부터....
중간에 한번 딸랑 하길래 문에 종 같은거 달아놓으셨나 했는데 ㅠㅠ 화서니님이 딸랑딸랑 심해졌다는거 듣고 어딘지는 무서워서 못 찾겠어요
댓글들 읽다가 빵빵 터졌어요ㅋㅋㅋㅋ 오늘도 덕분에 웃으며 기분좋은 하루 보냅니다^^
저도 화장실에 소금 놓으면 음이온 나와서 정화에 좋다고 해서 놓고 있어요.
화장실뿐만 아니라 현관, 거실, 부엌, 방마다 놓아두고 있어요😅
우리집에 왜왔니 보는중에 제일 힘들었어요 극과 극이었어요...
솔찍히 화서니님이랑 같이 이야기 하고싶은 부분많았다는 ㅠㅠ 같이 느끼는 부분이 많았어요
우리집 컨텐츠 보면서 느낀점 = 집이 좋다고 다가 아니다 ㄷ ㄷ
논문 쓰면서 듣고 있는데, 우물 이야기 나올 때 소름이 쫘 악.......
아버지보니 고구마먹고 채한 느낌 나요 ...
잘 들을께요 돌비님 ㆍ감사합니다
아들방 왠지 섬뜩~연못볼때 넘나 겁났어요~저같음 연못옆 근처도 못갈거같아요 아무리 집이 좋아도 집 곳곳마다 그냥 무섭게 느껴졌어요~~
아니 하필 무당이 살던 집....아무리 괜찮았다고해도 다 처리했다고해도 다시 한번 확인은 해봐야되는데 ㅠ
아이고....두야
부부싸움부터 하셧을 듯 하네요ㅎㅎㅎ
근데 이거 실방 .. 시참자분께는 죄송하지만 역대급 재밌었음 🤣
화서님이 많이 참으신것 같네요!!
돌밤!!🤣🤣 한시간짜리 너무 좋아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당
첨에 구독했을때‥소름 돋았는데‥
이제는 돌비님 목소리 듣고 잠이드네요ㅡ.ㅡ
돌비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자장가 같음ㅠㅠ
이집 사연도 참 미스테리하네요 ㄷ ㄷ 무당살던 집인건 어떻게 아신거지..
지금 무속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맞다면 제 경험상 믿을 만하고 잘 보시는 곳에가서 집 이야기 안하고 그냥 사주하고 주소만 넣어도 100% 이사가라고 할 꺼 같네요. 2-3군데에서 그렇게 말하면 심각하게 이사를 고민해 봐야 할 꺼라 생각이 됩니다. 또 저런 집은 어떠한 기운에 잘 팔리지도 않을꺼고 손해를 보아야 겨우 팔리는 집 일껍니다. 예전에 부모님이 구입하신 주택살때 생각나네요. 저도 꿈에 처녀 귀신이 한 번 보였고 2층으로 올라가는 집 안 나무 계단에서 귀신을 한 번 봤었고 아버지는 창문으로 귀신을 보았었죠. 제가 다니는 무속선생님 한 분과 다른 무속인 분이 같이 집이 이상하다고 이사가라고 하셨죠. 그 주택에 살면서 누나들이 차례로 전부 병이나 교통사고를 당하고 저도 아프면서 급히 시세보다 싼 가격에 처분하고 도망 나왔던 주택이었죠. 제가 주택을 도망 나오다 시피 이사하면서 느낀게 집 구하거나 지을때 꼭 괜찮은 무속인 몇 분 찾아 뵙고 집 터를 보고 이사를 해야 한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제 경험상 저런집 계속살면 사고나 병이 오거나 사람을 기를 자꾸 눌러서 안 좋더군요. 정직하고 믿을만한 무속인 분을 찾는게 중요하죠.
집주소만 알려줘도 무당분들이 아시나요??
@@감자튀-f7w 제가 원래 다닌는 곳 무속선생님은 원래 집주소와 생년월일이 있었고 집 이사가라고 하셨고 저하고 같이 일하는 분이 용하다고 해서 한 번 찾아 갔던 점집은 생년월일 집주소만 알려줬고 집에 대해서 이야기 안 했는데 또 이사가라고 하시 더군요. 제 생각에 모시는 신령님이 집주소에 다녀오는거나 안 좋은걸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네요. 지금은 선산이 팔려서 어쩔수 없이 산소를 이장했지만 이장하기 전이었는데 제가 찾아가는 무속선생님이 자꾸 산소가 이상하다고 했는데 솔직히 산소는 함부로 건들수 없어 놓아 뒀는데 산소 이장하면서 파묘를 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해골을 나무뿌리가 가득 감싸고 있었어요. 이장업 하시는 분들도 이러면 안 좋다고 하시더군요.
화서니님 돌비님 이렇게 도와주시고 참 훌륭한 방송입니다.
울 사는층에 옆에 무당 살던 집인데 그 집이 엄청 오래 비어 있다가 다른 사람이 살고 있는데 볼때마다 걱정
부적 받아오게 해봐요ㅡ
방울소리 귀에 선명하게 잘 들려요 너무 무서웠어요 ㅠㅠ 딸랑,,,,, 딸랑딸랑딸랑딸랑
헐 진짜요? 전 전혀안들림
@@cocoenfp 헤드폰끼고 잘 들어보셔요 ㅠㅠ
잘봤습니다.
제우스님 가정에 평안함이 있으시길~~~
와.. 소름.. 이 영상보면서 오른쪽 가슴이랑 왼쪽 날개뼈쪽이 아프고 체한듯한 느낌 받았는데 그냥 요 몇일 늦게자서 내 컨디션이 안좋은가보다 했는데.. 화서니님이 다 짚으셨음..;;;;
저렇게 넓고 근사한집에 이런 소름이ㅠ ㅠ하지만 남의 일 같지가 않다는게 문제ㅠ 저희집도 만만찮다는 생각이 착각이였음 좋겠습니다ㅠ
이집은 신청 잘했네요
왠지 이영상 보고 있으니까 ~ 머리가 아픈거 같아요 ~ 보고 싶지 않아서 중간에 꺼버림
어우 이밤에 무서워서 못보겠다ㅠ,,내일 일어나서바야징,,😨
15:14 중앙쪽 상단에 점 하나가 자꾸 움직여요;; 천정몰딩 바로 밑 벽에 있는 점이요..
32:55 같은방에서 또 거기도 움직;;;
박스 위 말씀하시는거죠?
잘 해결되셨길..ㅎㅎ
음... 집까지 공개하시면서 참여하기로 하신거면 뭔가 문제가 있거나 궁금하고 알고싶으셔서 하시는 걸텐데
왜 숨기시고 시험하시는건가요?
예전에 돌비님이 그러시던데 뭔가 그런 분들 많다고 했어요. 우리들은 짜증나지만 나름 사이다도 들이키게 되곤하죠..
돌비님이 미리아무말하지말랬어요 컨텐츠의 신빙성이 떨어진다면서요..
@@jang1723 그건 저도 아는데 미리 언질 안하는거랑 물어보는데도 답을 제대로 안하는건 달라서 하는 말입니다
컨셉이 말안하고하는거에요~
@@조선독립군-z2r 그건 압니다~ 제 말은 그 말이 아니에요
생방 밤새서 본적 한번도 없는데 이날 존잼이었어서 밤새 보느라 담날 월요일 출근 했을때 컨디션 개거지됨 ㅠㅠ,,, 결국 모레 조퇴했어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수고하셨네요 ㅋㅋ
아항♡♡ 딴 공포 채널보고있었는데ㅋㅋ 바로 달려옴
연못 보는순간 사람살기힘든 집이랑걸 느꼈다
이거 생방으로 보다 중간에 못봤는데 잘 볼께유~
역시 방에 장롱이 많은 것도 문제가 있는 걸까요... 저도 제 방에 장롱이랑 서람이 엄청 많거든요ㅠㅠ
장롱하고는 상관없고 방 자체가 관 같다고 했어요 ^^;;
소통 하시라~~!!!!!!
근데 진짜 화서니님 대단하시다~
두분 수고가 많았습니다
부적의 효력이 잇는게 넘 신기해요
돌비님 화서니님 수고하셧어요 ^^
화서니님 너무 귀여우심~
지금은 괜찮아 지셨을지 궁금하네요. 제발 좋아지셨길 바랍니다!
죄송하지만 생방때 재밌게봤어요 ^^;;아무쪼록 잘 되시길!!
현관에 풍수랑 큰딸이 아 진짜 왜저래~할때 알아봤음~저런사람이 시청자 몇천명하고 약속했다고 무당을 안찾을지는 미지수네요
자기 가족도 하찮게 생각하는 말투던데... ㅉㅉㅉ
시청자쯤이야..
제발 제우스님 말좀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무당령귀신 너무 무섭네;;; 중간에 너무 소름이 돋네요 ㄷㄷ 레전드방송입니다
미리댓글달고
잘볼께요^^
후기가 궁금해지는 집이네요 ㄷㄷ
원래 사춘기 청소년이 가장 강합니다.
제우스님 , 화서니님께 혼날까봐 아닌척~ 하셨구만요. ㅋㅋ 가족과함께 행복하게 지내길 응원할게요!!!
잘 보고갑니다❤
역대급으로 흥미롭네요
뭐든 사람하기 나름이네요
저 하우스 구조자체가 전형적인 서양식임. 돌비가 화장실 일본식이라 했는데 완전 다름. 일본식은 공간자체를 분리시켜서 변기랑 욕조랑 방이 따로 있는데 서양식은 변기가 같은 공간안에 있지만 가벽이나 중문이 있음.
외국에 사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전형적인 old house 스타일 입니다.
하이^^안녕하세요♥♥♥
아이고야..총체적난국이다...방송 잘 참여하신것같구요 방법을 찿으시길 바래요...
원래 이 컨텐츠는 잘 안 보는데 간만에 재밌게 봤네
21:50 화서니님 많이 힘들어 하시는 순간 가끔식 나오는대 그럴때는 화면 다른대로 돌렸다가 괜찮다고 하시면 다시 비추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이 영상 보는대 왜 내 방 불이 흐려지는지.
전구 갈떄 된듯.
제우스 님 꼭 잘 되시길 바랍니다 ~
40:14 근처에 불끄고 돌때 아래에서 화악~~!!! 하는 영혼들 소리 저만 들릴까요..
오우 늦은시간에 올려주셨네요 야참 먹으며 잘들을께요
다들 이 집이 좋아보이시나ㅜㅜ
너무 소름끼치고 조금만 집비우면 바로 흉가폐가 될 분위긴데
바닥이며 벽이며 가구며 다 소름끼치는데;;
25:10 부근부터 방울소리?? 쇳소리?? 다 들리시는거죠???? ㅠㅠㅠ
14:56 '키키킥' 소리 저만 들리나요;;? 왜 아무도 말하시는 분이 안보이죠? 세번 돌려서 들어봤는데 진짜 저 글씨처럼 '키키킥' 소리 들리는데;;
제일 둔하신분이 신청하셨엌ㅋㅋㅋㅋㅋㅋ
속이 다 시원하네요 ᆢ암 만 귀신이라도 믿지말고 무시하면 까불겠어요 그리고 그들도 그들 세계가 있는데 아는체하면 오히려 월권ᆢ있던 없던 존재하는 무언가 있다해도 차원이 다른 곳에 있다고 생각하세요 ᆢ자꾸 그들을 의식하는것이 더 그들을 끌어들이는건 아닌지 ᆢ저정도 고스트 하우스면 뭘어찌해도 안되겠네요
제우스님 아내분 말 잘 들으세요!!!! 아내와 아들들과 딸들을 위해서요~
화서니님~~~
역시 췍~~오
👍👍👍
집 사람 전화 하는 소리라고 한 부분에서 방울 소리가 나는것 같아요..
혹시 전화벨 소리를 방울 소리로 해두신건 아니겠죠??
무서워잉~^^;;
직성이 강하다는 것= 인성, 성질머리가 나쁘다는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각한데 넘 웃곀ㅋㅋㅋ진짜리얼이다
오늘 돌비님 쉬는 날이신가요?
전체적으로 가족이 화합이 안되네요 ㅠㅠ 저만 느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