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어폰끼고 돌비님 게스트중 방편? 관련된 사연들으며 가게에서 설거지를 하고있는데 제 와이프가 뒤에 오른쪽으로 지나가려하길래 옆으로 비켜줬는데 없더군요; 오른쪽에 와이프가 없으니까 왼쪽으로 돌아봤는데 스쳐지나가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고개를 돌렸는데 와이프가 안보이더군요 순간 뭐지라는생각과 함께 온몸에 소름이 돋아서 바로 유튜브 끄고 가게 홀에 나와보니 와이프는 냉장고앞에서 주류정리를 하고있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한테 왜그러냐해서 그냥 아니야 이러고 말았는데 최근 저에게 이상한현상?들이 너무나도 많이 생기고있습니다 가게 맞은편 골목에서 늦은 밤시간부터 그림자가 진 구석에서 뭔가 표현못할 시선이 느껴진다던지... 무슨 깃털같은게 몸을 스치는 기분이라던지.. 그리고 꿈자리도 이상합니다 친구가 꿈에서 어떤 여자랑 술을 먹고있는데 그 여자 옆에 왠 조그마한 아이가 있어서 뭐지하고 꿈을깨고 그날 저녁 그냥 전화를 해봤습니다 제가 친구에게 너 요즘 여자만나냐?? 이랬더니 왜?? 이러길래 아니 그게아니고 혹시 너 여자 임신시키거나 그런거 없지?? 이러니 친구가 뭔 개소리야 이러길래 그냥 아니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고 자꾸 느낌이 이상해서 다시 전화해서 혹시 너 애있는여자만나냐?? 이러니 친구가 버럭 화를내길래 제가 아니면말고 왜화를내냐 그냥 꿈에서 너가 만나는 여자앞에 애기같은게 보여서 말한거다 했더니 개소리말라며 끊으라더군요 그리고 담날 점심시간정도에 친구가 전화가와서 사실 어제 만나는여자랑 술을 먹었는데 그여자가 애기가있는 여자라고 뭘 본거냐고 어제는 그여자랑 마침 술먹고 있는자리라 무슨말을 해야할지몰라 너무 당황해서 그냥 그렇게 말한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저도신기하고 친구도 신기해하면서 한편으로는 무섭드라구요 그리고 또 최근엔 와이프랑 저랑 정말 친하게 지내는 와이프친구가 가게에 술마시러 왔는데 그냥 느낌이 얘가 요즘 가위에 많이눌리는거같고 뭔가 괴롭고?외로운데 술에 기대서 그냥 지내고있는거같은 느낌이들어서 저도 모르게 그친구한테 너 요즘 가위많이눌리지? 힘들고 외로워도 술에는 기대지마라 더 힘들어진다 라고 말햇더니 사실 본인이 요즘 매일같이 가위에 눌리고 되는것도 없고 하는것들도 다 안되서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 술을 자주마셔서 술에기대어 자는게 차라리 나아서 그런다라고 말하더니 그날도 술 겁나먹고 집에 가더라구요.. 말이 좀 길었는데 여튼 요즘 제가 좀 이상합니다 이상하다는게 많이 느껴지는데 어디에 이야기 할곳도 없어서 운영중인 가게가 조금 한가해지는데로 훗날 시참무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집에 달마 대사를 두면 정말 귀신이 없을까?]ㅣ돌비공포라디오ㅣ우리집에 왜 왔니?ㅣ구름고래님 편ㅣ무서운이야기ㅣ공포방송ㅣ괴담 ㅣ시청자 사연](http://i.ytimg.com/vi/OgBgFmYbvNg/mqdefault.jpg)
![[집에 달마 대사를 두면 정말 귀신이 없을까?]ㅣ돌비공포라디오ㅣ우리집에 왜 왔니?ㅣ구름고래님 편ㅣ무서운이야기ㅣ공포방송ㅣ괴담 ㅣ시청자 사연](/img/tr.png)
![[무당이 다 맞춘 세탁공장의 비밀] 소름 돋는 후기 카톡 포함ㅣ돌비공포라디오ㅣ우리집에 왜 왔니?ㅣ딩고님 편ㅣ무서운이야기ㅣ공포방송ㅣ괴담 ㅣ시청자 사연](http://i.ytimg.com/vi/anP87juFNJs/mqdefault.jpg)
화서니님 표현력이 진짜 재미있네요 ㅋㅋ1일2돌비 최고다
오늘 이어폰끼고 돌비님 게스트중 방편?
관련된 사연들으며 가게에서 설거지를 하고있는데 제 와이프가 뒤에 오른쪽으로 지나가려하길래 옆으로 비켜줬는데 없더군요;
오른쪽에 와이프가 없으니까 왼쪽으로 돌아봤는데 스쳐지나가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고개를 돌렸는데 와이프가 안보이더군요 순간 뭐지라는생각과 함께 온몸에 소름이 돋아서 바로 유튜브 끄고 가게 홀에 나와보니 와이프는 냉장고앞에서 주류정리를 하고있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한테 왜그러냐해서 그냥 아니야 이러고 말았는데 최근 저에게
이상한현상?들이 너무나도 많이 생기고있습니다 가게 맞은편 골목에서 늦은 밤시간부터 그림자가 진 구석에서 뭔가 표현못할 시선이 느껴진다던지... 무슨 깃털같은게 몸을 스치는 기분이라던지..
그리고 꿈자리도 이상합니다
친구가 꿈에서 어떤 여자랑 술을 먹고있는데 그 여자 옆에 왠 조그마한 아이가 있어서 뭐지하고 꿈을깨고 그날 저녁 그냥 전화를 해봤습니다
제가 친구에게 너 요즘 여자만나냐?? 이랬더니 왜?? 이러길래 아니 그게아니고 혹시 너 여자 임신시키거나 그런거 없지?? 이러니 친구가 뭔 개소리야 이러길래 그냥 아니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고 자꾸 느낌이 이상해서 다시 전화해서 혹시 너 애있는여자만나냐?? 이러니 친구가 버럭 화를내길래 제가 아니면말고 왜화를내냐 그냥 꿈에서 너가 만나는 여자앞에 애기같은게 보여서 말한거다 했더니 개소리말라며 끊으라더군요 그리고 담날 점심시간정도에 친구가 전화가와서 사실 어제 만나는여자랑 술을 먹었는데 그여자가 애기가있는 여자라고 뭘 본거냐고 어제는 그여자랑 마침 술먹고 있는자리라 무슨말을 해야할지몰라 너무 당황해서 그냥 그렇게 말한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저도신기하고 친구도
신기해하면서 한편으로는 무섭드라구요
그리고 또 최근엔 와이프랑 저랑 정말 친하게
지내는 와이프친구가 가게에 술마시러 왔는데
그냥 느낌이 얘가 요즘 가위에 많이눌리는거같고 뭔가 괴롭고?외로운데 술에 기대서 그냥 지내고있는거같은 느낌이들어서 저도 모르게 그친구한테 너 요즘 가위많이눌리지? 힘들고 외로워도 술에는 기대지마라 더 힘들어진다 라고 말햇더니 사실 본인이 요즘 매일같이 가위에 눌리고 되는것도 없고 하는것들도 다 안되서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 술을 자주마셔서 술에기대어 자는게 차라리 나아서 그런다라고 말하더니 그날도 술 겁나먹고 집에 가더라구요..
말이 좀 길었는데
여튼 요즘 제가 좀 이상합니다
이상하다는게 많이 느껴지는데
어디에 이야기 할곳도 없어서 운영중인 가게가
조금 한가해지는데로 훗날 시참무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꼭 참여해주세요
꼭 시들무참여해주세요. 글이너무 길어서 읽다가말았어요 ㅠㅠ
누군진 모르겟지만유... 힘내세욥...!!
촉이 좋은게 엄청 피곤하다고 하더라구요...
음...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기다리고있을게요!
글도 잘 쓰시고말씀도 잘하실 것 같아 꼭 듣고 싶어요!!!!!
아니 어떻게 귀신들이 하나같이 가족분들 외모랑 성격보고 따라온건가요 그래도 산사람과 죽은사람은 엄연히 다르니까 제발 영가는 영가끼리 꽃길걷고 산 사람을 점찍진 맙시다 ㅎ 콩님 퐈잇팅
화서니님과 돌비님이 계셔서 하루하루가 즐겁네요 ♡ 감사합니다.
할매할배중에 그런분 가끔 있어요. 입에서 나오는대로 뱉고 사람 혹세무민시켜놓고 소소하게 삥뜯는 분들ㅋㅋㅋㅋ 저도 십년전에 뜬금없이 사주팔자 써주고 이천원 삥뜯어간 할배 만났는데 십년 지나고보니 내용 다틀림ㅋㅋㅋㅋㅋ 그들만의 껌팔이 방식같기도 하고 그럽니다. 깊이 생각치 마세요. 한사람 입보다 강력한게 사람의 행동력입니다.
화서니님 표현이 재미있어요 살콤살콤ㅋㅋ
오늘도 기대하면서 보겠습니당^^
우집왜 넘 신기하게 재미있어요~
볼때마다~ 화서니님 대단하십니다~♡♡
어머니가 이쁘셔서 따라 왓다는 남자 영가가
무섭네요 스토커도 아니고 ㅠ
돌비님 화서니님 수고하셧어요 ^^
화서니님 : 베개가 계시네?
돌비님 : ..........
나만웃김? ㅋㅋㅋㅋㅋ 안받아주다니
지금까지 영가들 중에서 화서니님 보고 이쁘다고 한 영가는 단 한 명도 없었음ㅜㅜ 오히려 욕 드시고.. 내 눈에는 화서니님 귀요미인데..지못미..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많아요 주말인데도 업로드 하느라 수고많아요 👍👍
콩님 진짜 잘생기나보네요 ㅋㅋ
앗 회서니님 옷음소리 항상 말 하고싶은데 너무너무 귀여워요😘
팁을 얘기해줄때 영가들도 그팁을 알아듣나요 알아들으면 그팁이 안먹히는거아닐가요 궁금해요?
주파수끊고이야기해주시는거에요
@무는개병신보면 오호 저도 이질문 궁금했는데 그 생각은 못했네요 역시 화서니님👍
무슨.. 부적에 십자가까지;; 하나만 해야될듯요
하이브리드
십자가 추천
잘보겠습니다~돌비님 항상 수고 많으세요~^^건강 하세요~^^
39:43 공부나해(?) 이소리 무슨소리죠? 화서니님 말하는데 섞여서 들어갔어요 ;;
ㅋㅋㅋㅋㅋㄱㄱㅋㅋ ㄲ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
ㅋㄲㅋㄱㄱㄲㄱㅋㅋㄱ "자존심 상하네" ㅋㄱㅋㄱㄱㄱㄱㄱㅋㅋㄱㄱㅋㅋ
ㅠㅜㅡㅋㄱㄱㄱ
주온 영화에 나오는 귀신이 목긁는 소리는
주온 영화감독(아사토 마리)이 어렸을 때 장난으로 자주 내던 소리를 영화에 접목시킨 거라고 합니다.
신기해요 완전 빠져들어요 ^^
ㅋㅋㅋㅋ 너무웃기다ㅋㅋ
이집안 사람들은 매력이 있으신가 보네요..콩님 어머니 부터 콩님까지
저희아이도 안방에서 누나귀신아져씨 귀신보인다고 뒷걸음한적있어요...나도 사연보내보고싶네요
화서니님이뿌다!!👿
우리집에 왜 왔니? 보면 🌻그림있는 집이 많내요. 🤔
우리집구조랑똑같다..우리윗집인가...?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강아지가 보고 다가가길래 너무 신기했어요~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수고하세요!
12:23 강아지가 으르렁거리는 소리에요??? 그르릉~ 하는뎅 뭐 끌리는소리인가?
그르릉 소리 나고 바로 강아지가 화장대 밑에 보구있길래 혹시 강아지가 먼저 보고 그르릉한건가 해서요 ㅎㅎ
1층의 그 아가씨는 무슨죄여 ㅋㅋㅋ
저번에 보다가 중간까지 보고 잠들어서 ㅜㅜ 다시보러왔어요 우리집에 왜왔니 는 최고인듯♡♡
거울 장사를 하셨나봐..ㄷㄷ
영혼들은 생각만 하면 원하는곳으로 갈수있다던데 정말인가보네요
와우... 잘 보겠습니다.
오늘도잘보았습니당^^
이거안본거닷~기대하면서볼게욧
렛츠가 기릿ㅎ
아니구나.........ㅠㅠ
ㅋㅋㅋ 아니긴아니네요ㅋㅋㅋ
거울이 필요이상으로 많네...,
강아지넘귀염
재미있어요
28:19 아 돌찌찌 앙 소리 기절할뻔 겁나놀람 ㅠ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심장 벌렁 ㅠ
잘보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쿵쿵~! 기대하면서 잘볼께유~ ㅎㅎ
근데 돌비님 뭐 드시는 거예요? 우유?
서니업님 오늘도 신기하게 감사이봤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돌비님 화서니님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티티님 꿀🍯모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정확도 미쳤다ㄷㄷ
ㅠㅠ
29:55 ㅌㅌㅌㅋ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살이 쪄서! 개웃기다 아
1층 지나가던 아가씨 : ??? 왜이리 어깨가 무겁냐... 어 엘베 왔... 꺄아아아아아악!
(뚜까맞고 빡쳐서 다시돌아온 머리깨진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운이없었다고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오름.......................................
아니 댓글ㅋㄱㅋㄱㄱㅋ엨ㅋㄱㅋㅋㅋㄱㅋ 지금 여기는 30층 입니다 위로 올라갑니다 그대로 승천합니닼ㅋㄱㅋㄱㅋㄱㅋㅋ
돌비업 서니업!!
12:22 이거 강생이 소리인가요?
마음에 안 드는 여자만 소개를 받는다니...!
거울이 너무 많으니까 보는 눈이 신경이 날카로워지네요. 🥶🥶
매달권 늦었네요ㅜㅜ
좋아요
숙취에 머리깨진 영가들
컨디션
헑 몇일전에 엘리베이터 안에 뜬금없이 티셔츠 떨어져있던데 설마 콩님이 두신건 아니시겠지..🤣🤣
ㅇㅏㅆㅏ
못본편 찾아똬~~~~
아니 씨댕 바로 앞에 있다고해서 폰 던질뻔했네
딱 들어봐도 사이비인데요 그 할머니는. 콩님 낚으려하는거인듯
잘볼께요^^
뭔가 지조는 없네요 ㅋㅋㅋㅋ
딸딸이 도우미?
머리깨진귀신 골때린다
ㅋㅋㅋ 엄마가 예쁜 얼굴은 아닌데 😂😂😂
😂😂
깡패야? ㅋㅋ 침뱉게
무당이라서 싫어합
드디어 내일 우리집왜왔니!!!!!
귀신한테 플래그 꽂으셨군ㅋㅋㅋ
조아연
앗 이것도 못봤네 허거덩 ㅋㅋ
강아지 웃겨요🐶 거울ㅇㅣ 많네
여태 보면서 싫어요0은 처음이네요..좋아요 188개 ㅎ~
메달 메달 주세요!
저집 귀신들은 얼치긴가보네 ㅋ
1층에 지나가는 아가씨가 못생겼나 ...
하나님 믿으시는 분인것 같은데 현관문 위에 부적이 붙어있네
퉷! 퉷!
강아지 소름 ㅠㅠㅠㅠㅠ
크 10등
잘 볼께용~감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