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도 저렇게 사는데.. 네 식구 살지만 정리정돈이 서로 습관처럼. 화장품은 서랍에 정리하면 되고 식기류는 쓸 때만,쇼파는 쿠션만,화장실은 늘 깨끗이,현관은 늘 깨끗하게..우린 그게 서로 편함. 더러우면 서로 스트레스. 가끔 한 달에 하루 정도는 과자도 흘리며 먹어도 뭐라하지 않음. 하지만,자기 전에는 다들 원상태로 돌려놓음. 각자 편한대로 사세요.그게 답입니다. 더러워도,깨끗해도 내가 편하면 그만입니다. 더러운 집도 많이 가봤는데 되려 그들은 우리 집 깨끗하다며 우리집에서만 먹겠다고 함.난 지저분해도 그냥 그 집의 룰이니 터치도 불만도 없는데..다 편한대로 살자구요.인생의 정답이 어딨어요.우린 지저분한걸 못 보는 가족이라..우리 집에서는. 그냥 정리가 안되있음 심란하고 자꾸 신경쓰여서 치우는게 맘편해서 그래요. 각자의 삶의 방식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자구요. 전 깨끗해서 좋네요^^
@@janekang5522저도 이 생각... 정리정돈, 쓴 뒤에 제 위치, 꼭 필요한 것만 사기. 영상은 기본을 말한 건데 강박증 이야기까지 나와서 당황스러움. 아이도 당연히 저렇게 교육시켜야 하구요. 물론 미니멀이 아니면 어려울 수도 있는데 그래도 비난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 내가 저렇게 못한다고 남을 나쁘게 말할 필요는 없죠. 맘카페가 약간 이런 느낌인가요? ㅎㅎ
다들 생각이 다르시네요... 저도 예전엔 청소를 해도 싱크대 위에 물건들이 있었고, 방바닥에 예사롭게 물건을 뒀었는데 새로 이사를 하고 나니 물건을 보이지 않게 정리정돈하면 내마음 가짐도 새로워지고 매일 적은 시간으로 청소가 되니 행복해요~ 저렇게 사는건 어렵지 않아요~~ 쉬워요~~
저도 이렇게 살아요. 저희집도 다들 오시면 무슨 모델하우스냐, 어제 이사온 것 같다, 휑하다 하심. 정작 저는 마음이 편안한 걸요. 아무것도 안 하는 집이다, 사람사는 것 같지 않다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오히려 비어있어서 무엇이든 당장 할 수 있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모든 공간이 작업대가 되죠. 저는 그런 상태를 원해요. 그래도 저는 식탁에 달력 있고, 화장대에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거 몇 개 있는데 여긴 진짜 콘도같네요ㅎㅎ
이상한 사람들많네!!!나도 화장대까지 다 비우고 바구니꺼내서 한번에 쓰고 넣어둬요 실용적으로도 청소하기도 편합니다..주변에 이렇게 사는분들 은근많구요 내가 쓰기 편하게 사는게 나쁜건가요 많이들 남의식하고 사시네요 나와 다르다고 무조건 욕하시는분들~~이렇게함 따라해보세요 시간절약되고 뿌듯함도 느끼실거에요 날마다 청소안해도 효율적으로 편하답니다😊😊😊
식탁위와 소파쪽은 저렇게 정리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야 조금이라도 덜 지저분할 것 같아요. 화장대는 안쪽에 수납이 모두 가능한 구조의 화장대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저렇게 정리하는 노력을 평소에 하다보면 불필요한 물건을 최대한 사지 않게 되는 효과가 있고, 뭔가를 구입할때 이거 놓아둘 곳이 있나? 정말 필요한 물건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됩니다.
집에 인간 아무도 들이지 않기
👍 ㅎㅎㅎㅎㅎ
밥먹다가 체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ㅌㅌ 이거이 진정한 선행조건이네요…^^
식탁 위는 티슈만~소파 위는 쿠션~현관은 지금 신는 것만~화장대는 예쁜것 몇개~~그 정도로 정리하고 살아도 만족😅
굿 정답
난지금. 실천중
인테리어. 하니까. 버려야. 하는게. 넘. 많음
정답. 제가 그렇게 하고 삽니다.
저도 이렇게 사는데 만족해요^^
좋아요 간단하게 편리하게 깨끗하게 ❤
사람이
편하게 살아야지
모두숨겨놓고ㅎ
살림을ㅎㅎ
정리정돈을 원하는 사람은 이런게 훨씬 편해요!! 저는 살림살이가 나와있으면 오히려 마음이 불편하고 스트레스길 쌓이더라구요!😂
저희집 저렇게 사는데 엄청 편합니다..어렸을때 다른집들도 다 저렇게 사는줄 알았다가..살면서 다른집들 가보고 인간혐오증 생길뻔..;;;어떻게 그런집애서 다들 사는지 신기;;;;;
숨긴게 편한사람도 있어요
님이 꺼내놓은게 편하다고
남들 다 그럴거란 자기중심적 평가는좀 아닌거 같아요
씽크대에 양념통이랑 조리기구들 잔뜩 내놓는거 지저분함.
깔끔해 보이기는 한데
빈집 같아요...
그리고 쓸때마다 꺼내 써야하고
또 다 집어 넣어놔야 하고...
인간미랑 포근한 느낌이없음..
다 집어 넣어면 되죠 전 그게 편하던데요 청소도 쉽고
@@구름달-y2n 인간미와 포근함을 정리안된집으로 착각하나봐요 ㅋㅋㅋ
@@구름달-y2n
그건 맞는말이요ᆢㅋㅋ
지인집에 초대 받아서 갔는데 정말 거실에 아무것도 없고 쇼파도 없고 식탁하나 있었습니다. 미니멀 라이프 추구하신다고 하시대요. 부담스럽고 불편해서 그뒤에 다시 초대했는데 안가게 되더라구요ㅠ
본인도 불편할듯요..
이사와서 가구만 세팅해놓은 사진같아요 ㅎㅎ
너무 아닌듯요ㅋㅋ
아무리 깔금정리이지만요ㅋ
다른건 둘째치고 화장대 아무것도 없는거보고 터짐ㅋㅋ 뭐야ㅋㅋ
화장대는 공실인 집인듯
어쩌면 화장대 위 정리가 가장 쉬울수도 있어요. 생각을 바꾸면. 신발정리 이런게 더 어렵죠.
저도 이리 살려고 합니다, 늘 정리된거 같아서 좋아요
나도 이렇게 하고 살고 싶어서 필요한 것 최소한으로 두고 모두 버림! 그래도 금방 또 사들여서 한가득~ 또 버리며 정리하며 살고 있음
뭔가 화장대보고 곧 이사가는 집인줄...
저는 그냥 꺼내놓고 편히 살랍니다😊
절대 손님 못오게하는집
👍
나
화장대 까지는 너무 인간미 없어보인다 ....
화장대가 먼지닦기 젤 귀찮아요ㅡ 서랍에 넣으면 갠찮던데
ㅋ
ㅋ
화장품은 가능한데, 신발까지 평소에모두 치운다는 것은? 너무하다. 화장대는 처음부터 안에다 모두 수납할 수 있는 구조의 화장대를 구입하거나 만들어야 합니다.
@@happylife3770 밎어요 신고 벗을때마다 신발장에 넣고빼는것은 엔간한 인내력아니면 힘들듯ㅋㅋ 미니멀 중독이면 쌉가능ㅋㅋ
그냥 화장대를 없애는 것도 괜찮음 ㅋㅋㅋ 전에 화장대 없애고 그 자리에 수납장 크게 짜고 이케아 서랍형 세면대 써서 화장대 대신 씀. 화장품을 그닥 많이 안 써서 딱 좋았는데 .
혼자살면 가능 가족과함께살면 몇분못가서 또치우고또치우고 어휴 저도 저러고 신경쓰고살다 이젠 몸이 따라주질않아 내려놓게 되더라구요
사람은 여기에 언제 사는건가요
강박증에 걸릴것 같아요
내가치우든 계속 시키든
그냥 이건 빈집이자나
모델하우스네
보여주기 위한곳
이런집에 놀러가면 부담 스러울것 같다
저런 집은 손님을 잘 초대하지 않지요. 친척들만 초대할 듯..
식탁 뿐만 아니라 씽크대 쪽에도 아무것도 밖으로 나와있지 않은 집도 봤음.. 아예 빈집처럼 해놓고 사는 집... 애들 창의력엔 치명적일 듯..
@@cp-sb6cp
깔끔도 타고난 재능입니다
부럽죠.
깨끗한 곳에서 창의력 탄생도하고 생각도 정리가 됩니다. 지저분하면 마음부터 심란하겠죠
나도 싱크대에도 아무것도 안놓고 살다가 또 꺼냈다가 집어넣었다가 하는게 힘들어서 주방은 포기함
오히려 물건 다 널부려진 집가면 불편하고 지저분해서 가기싫던데요 ..
뭐든 적당한 게 좋은 거 같아요~
저렇게 다 집어넣고 살면 불편할거같지만 막상 청소할땐 시간단축되고 더 편함..
먼지 닦기는 좋은 환경이네요
흠.. 저정도로 유지하려면 강박이 생겨 정신은 피폐해질듯...
ㅎ
틀린말씀도
아닌듯해요
정리정돈 잘하고
깔끔한건좋지만
너무 지나치면
그것도 병일것같아요
이렇게 합리화하며 ㅎ
오늘도 지저분한 분위기에서 심란하게 하루를 시작하겠죠.
깔끔한 성격은 타고남
어찌보면 큰장점이죠
아무나 못하는 재주~부럽죠.
@@aap13예쁘고 포근한분위기로 얼마든지 깔끔할 수 있는데 이집은 넘 휑해요
저렇게 해놔야 깔끔한가요?
뭔 합리화?
사람 안사는 집처럼 해놨구만
아는지인집 저렇게 해놨는데 한번가보고 정 떨어졌고 성격도 똑같이 냉정한 사람이었어서
저런집 개인적으론 별로
이렇게 해놓면 청소하기 엄청 쉬워요
@@최빛나최주실맘-g5p ㅋ.ㅋ.마자요 너무지나쳐도
인간미 없어뵈는것같고
가는이도 불편할듯
사진속영상은 거의
살림을 많이 안하는
집 같아요
저렇게 할려면 가족들한테 얼마나 강요해야할까 아님 엄마가 계속 따라다니며 치워야 하나 습관들면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편해 보이지 않음…
왜 이래야하지? 살기불편할거같은데....
너무 삭막혀
썰렁해 보이고~~~
나도 미니멀 해봤지만 어느정도 예쁜 소품은 있어야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나고 좋더라는..
진짜 깨끗...
마음이 편안해 보임.😊😊😊
깨끗한건 찬성
썰렁한건 싫다
추워보이고 삭막해보여서
깨끗하게 유지하되 아늑하고 포근한 아이템을 활용하면 더좋지않을까 싶다
왜 그래야 하나요?
보이기 위한 집인가요?
적당히 어울리는 아이템이 있는게 훨씬 예뻐요 비어있다고 다 좋은건 아닌듯요
모델하우스도 이보다 물건이 많지
아름다운 영상 🎉🎉🎉
깔끔하니 기분좋아요
이건 보여주는 모델하우스?
자랑한다고 그러는데ᆢ
싫다! 이런집ᆢ
따듯한맛 제로
이정도로 하고 살려면 집안을 그냥 텅 비워 놓는건 어떨지. 넘 오버😢
너무 좋아요 마음도 깨끗해집니다 ❤
저도 식탁위랑 소파위에는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는대요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구요. 잘 정돈된 모습 보기좋아요~
식탁만이라도 비워보세요 저희집은 식탁만 실천한지 몇년 ᆢ할만해유
우리집도 저렇게 사는데..
네 식구 살지만 정리정돈이 서로 습관처럼.
화장품은 서랍에 정리하면 되고 식기류는 쓸 때만,쇼파는 쿠션만,화장실은 늘 깨끗이,현관은 늘 깨끗하게..우린 그게 서로 편함.
더러우면 서로 스트레스.
가끔 한 달에 하루 정도는 과자도 흘리며 먹어도 뭐라하지 않음. 하지만,자기 전에는 다들 원상태로 돌려놓음.
각자 편한대로 사세요.그게 답입니다.
더러워도,깨끗해도 내가 편하면 그만입니다.
더러운 집도 많이 가봤는데 되려 그들은 우리 집 깨끗하다며 우리집에서만 먹겠다고 함.난 지저분해도 그냥 그 집의 룰이니 터치도 불만도 없는데..다 편한대로 살자구요.인생의 정답이 어딨어요.우린 지저분한걸 못 보는 가족이라..우리 집에서는.
그냥 정리가 안되있음 심란하고 자꾸 신경쓰여서 치우는게 맘편해서 그래요.
각자의 삶의 방식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자구요.
전 깨끗해서 좋네요^^
음...저도 거의 저영상처럼 사는데 그게 심적으로 편해서 그렇게 살아요 각자 편한 방식대로 살면 되는데 댓글들이 우호적이지가 않네요 ㅎㅎ
@@janekang5522저도 이 생각... 정리정돈, 쓴 뒤에 제 위치, 꼭 필요한 것만 사기. 영상은 기본을 말한 건데 강박증 이야기까지 나와서 당황스러움. 아이도 당연히 저렇게 교육시켜야 하구요. 물론 미니멀이 아니면 어려울 수도 있는데 그래도 비난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 내가 저렇게 못한다고 남을 나쁘게 말할 필요는 없죠. 맘카페가 약간 이런 느낌인가요? ㅎㅎ
꼭필요한것만 있으면충분히저러구 사는데 댓글들이 영 자기가저러구못산다구 남두 다그럴거라는건 편견
저도 화장대 위에 아무것도 없어요. 딱 필요한것만 있어서 화장실 선반에 넣어두고 썽ㆍ
저도 저렇게 사는데 좋기만한데요. 주변에서도 부러워하구요. 왜들 뭐라하는건지~
다들 생각이 다르시네요... 저도 예전엔 청소를 해도 싱크대 위에 물건들이 있었고, 방바닥에 예사롭게 물건을 뒀었는데 새로 이사를 하고 나니 물건을 보이지 않게 정리정돈하면 내마음 가짐도 새로워지고 매일 적은 시간으로 청소가 되니 행복해요~ 저렇게 사는건 어렵지 않아요~~ 쉬워요~~
다 이해가 가다가 화장대는 좀... 이사 나간 집같아 보여요
요즘 보면, 미니멀리스트하는데 집(물건)을 위한 건지, 사람을 위한건지 헷갈릴 때가 있어요. 근데 보면 또 진짜 미니멀리스트도 아니고요. 있을 거 다 있네요😅
대단하세요~~^^
쇼파가 색깔도 예쁘고 참 좋아보입니다.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용인에 있는 가구업체인 차밍홈디자인입니다 수도권 배송 가능해요:)
화장대보고 기절입니다😮😮👍👍
숨막혀..😢 손님 올때만 이렇게 하는걸로😢
공감합니다😊
아무도 님은 집에 초대 안했습니다... 님도 저렇게 살 필요 없고 알아서 사세요
너무 보기 좋아요!
딱 우리집. 싱크 위에도 티팟 외엔 없어요.
여백의 미, 너무 좋아요.❤❤❤
사람 살지 않기 살더라도 마네킹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기
나의로망입니다❤
이건 재능입니다. 노력해도 쉽지 않더라구요.😊
집이 너무 썰렁하니 불편해보임
저희 집도 저런데 ㅋㅋㅋㅋ 안불편해요 ㅋㅋㅋㅋ 저 깔끔함이 좋아요 ㅎㅎㅎ 남편도 처음엔 불편해하더니 금방 적응하고 ㅋㅋ 오히려 요즘엔 제자리에 없으면 화내요 ㅎㅎ 신축화장대인데 옆에 문 열면 안에 공간이 커서 굳이 밖에 안두어도 됩니다 ㅎㅎ
미니멀라이프 부러워요😭 어딜가나 물건 잔뜩
저도 이런 스탈 좋아해요
깔끔하고 청소도 더 쉬워져요
화장실 쓰기 미안하다. 저 집 놀러갔는데 큰볼일 신호오면 참거나 못 참겠으면 밖에 해결하러 나갈 것 같다.
전 깔끔하고 좋아요.전 지금 그렇지못하지만 이렇게하고 살고싶다란 바램이 있어요.
와우~제가 원하는 ㅋ
저도 화장대 위도 화장품 놓으면 먼지 쌓여 닦기 싫어서 서랍에 넣어놓는데.화장품이래봐야 썬크림.크림 두개뿐ㅋ 난 이런 집이 좋더라.기분도 좋아지고
단점은 1도없고 살면서 무수히많은 장점
만 생기는것이 미니멀한 삶인데 사람들
희안하네.
잘사는 집일수록 공간을 누리지 물건이
집을 누리고 살지않아요.
나만 이렇게 사는줄 알았는데.. ㅎㅎ. 반갑네요
저도 이렇게 살아요. 저희집도 다들 오시면 무슨 모델하우스냐, 어제 이사온 것 같다, 휑하다 하심. 정작 저는 마음이 편안한 걸요.
아무것도 안 하는 집이다, 사람사는 것 같지 않다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오히려 비어있어서 무엇이든 당장 할 수 있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모든 공간이 작업대가 되죠.
저는 그런 상태를 원해요.
그래도 저는 식탁에 달력 있고, 화장대에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거 몇 개 있는데 여긴 진짜 콘도같네요ㅎㅎ
청소하기 좋은집 ㅎㅎ
수납공간 많은집
무섭다.. ...
댓글뭐지.. 충분히 저렇게 사는거 가능한데. 화장품은 서랍에 넣으면 되니까 아무것도 안놓는거고. 식탁은 밥 먹고 치우면 원래 뭐 안놓지 않나요..? 깨끗하고 좋고만.
저도 이렇게 하고 있는데 ㅋㅋ
화장대는 일부러 뚜껑 있는거로해 속에 수납하고,
식탁위에 아무것도 안 올리고
현관에 신발 슬리퍼 한개만 놔두고
다 신발장에!
깔끔하니 좋아요.
지금은 따로 살지만
고모님이 저렇게 사시는데
손님 다녀가면 청소부터 합니다
그래서 잘 안 가게 됩니다
이상한 사람들많네!!!나도 화장대까지 다 비우고 바구니꺼내서 한번에 쓰고 넣어둬요 실용적으로도 청소하기도 편합니다..주변에 이렇게 사는분들 은근많구요 내가 쓰기 편하게 사는게 나쁜건가요 많이들 남의식하고 사시네요 나와 다르다고 무조건 욕하시는분들~~이렇게함 따라해보세요 시간절약되고 뿌듯함도 느끼실거에요 날마다 청소안해도 효율적으로 편하답니다😊😊😊
내가 못하니 부러워 하는 말들입니다 개념치 마시길
몸에 배면 훨씬 편하고 좋은데 왜들 까기만하는지.. 싫음 패스하시지 왜 댓글로 욕하구 막말하나요.. 그러지맙시다!
부럽습니다 이렇게 살아보고 싶어요😊
우리 집과 정반대네요ㅡㅠ ㅠ
깔끔하고 너무 좋네요~
내스타일😊😊😊😊🎉🎉😂❤❤❤
이사오고 아무것도 올려두지 않기로 생각했는데 안되네요. 부지런해야지 가능한가봐요...깔끔하네요!!❤
화장대보고 약간의 광기를 느낌
저리 깨끗하게 하기 쉽지 않은데👍
식탁어디제품인가요?
용인 가구단지에 있는
차밍홈디자인 입니다 :)
식탁위에 예쁜꽃있으면 더이쁘겠다
식탁위와 소파쪽은 저렇게 정리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야 조금이라도 덜 지저분할 것 같아요. 화장대는 안쪽에 수납이 모두 가능한 구조의 화장대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저렇게 정리하는 노력을 평소에 하다보면 불필요한 물건을 최대한 사지 않게 되는 효과가 있고, 뭔가를 구입할때 이거 놓아둘 곳이 있나? 정말 필요한 물건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됩니다.
좋은 방법이군요...당장 실행해야겠어요..5명이 돌아가면서 얻어놓으니 정리가 도망가버린 상황이여서~~
진짜 아무것도없네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이뻐요
제가 좋아하는 집 스타일이에여 아이 둘땜에 뽀로로매트 부터 시작해서 어린이집 수준이지만 ㅠㅠ 전 이런집 좋아여~ 물건 많고 뭐 많이 나와있으면 짜증부터 나요.
식탁엔 뭔가올려저있는게 풍수로봤을때 좋데요~~ 뭐라도조금 올려두세용
힐링영상😊
구경하는 집인가??
왠지 썰렁해 보이네.
보기좋은데요. 이렇게 살고 싶지만 안되니 부럽네요 ㅎ
우리집은 식탁에도 책, 소파에도 책, 화장실 변기옆에도 책, 현관에도 책이 널려 있는데...
저는 그렇게하다 식탁은 둘째따님 전용 놀이식탁이 되어버렸고 현관은.. 아이들왔다갔다..딱신을신발만 나와있게됐고 소파는 늘 비워두려하는데
아이들 장난감이 늘 한두개씩 꼭 올라와있네요ㅎ
정리 안해본 사람은 절대 모른다 여백의 기분을
저도 이리 살아요~
정말 필요한 것만 소유하고 알뜰히 소비하는 편입니다. 운동할때만 외출하는 집순이입니다. 청결하고 정리정돈된 내집이 제일 좋습니다.
지출이 많지 않으니 스트레스 받으며 경제 활동을 해야 할 이유도 없어 제게 오롯이 집중하며 삽니다^^
온기가 없어보입니다. 사람의 손길 ㅜㅜ
우리 언니가 저러고 사는데 놀러가서 요리나 뭐라도 할라치면 매번 일일히 다 물어봐야되고, 찾아야되고, 제자리에 넣었다 뺐다를 몇 번을 하는지~
첨엔 깨끗하고 간소해보여서 좋았는데 이젠 갈때마다 승질이 나서 사람사는 집 답게 해놓으라고 난리침 ㅋㅋ
콘도에 놀러 갔을때의 콘도 모습 같다
머리속이 맑아질 것 같다 때론 저렇게 살고 싶을 때가 있긴 하다
ㅠ저도 저렇게 하고싶은데ㅠ잘안되더라구요
식탁.소파위엔 항상 뭔가가 있어요😂
식탁 신발장은 울집도 저렇게사는데 와 ~~화장대는 불가능ㅋ
식탁 제품궁금해여!
저도 저러고 싶으나 구조상 씽크대가 너무작고 부엌이 직사각이어서 수납할때가 없어서 아일랜드 처럼 씁니다 ㅜㅜ
와 우리집인 줄
도대체 뭐가 불편하다고 난리들이야?
수납장 문만 열면 화장품 꺼낼 수 있는데 몽땅 꺼내놓고 먼지 잔뜩 껴있는 게 정상인 줄 아네
ㅋㅋㅋㅋ
혹시 쇼파 어디꺼예요?이쁘네요
찾던 소파입니다. 소파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소품 올려두면 훨씬 사는 집 개성이 느껴져요..ㅎ
애기 없을땐 화장대고 주방 상판이고 어디든 물건이 나와있는게 없었는데 남매둥이가 생기니..주방만 사수 가능ㅜㅜ
깔끔하게 지낼 수 있는 시기가 있죠 즐기세요~~
미니멀은 생활을불편하게합니다
마지막 화장대에서 빵 터졌어요 ㅎ ㅎ ㅎ
청소하기좋은집 이쁘당
식탁정보알수있을까요? 예쁘네요
용인에 있는
차밍홈 디자인 제품입니다 :)
이렇게 사는데 부동산에서 사모님 살림이 왜 이렇게 없어요 한소리 들었네요 ㅋㅋ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깔끔해도 욕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