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분 공감하고 비슷해서 놀랐어요^^ 일회용 장갑, 비닐, 지퍼백은 있는 것만 쓰기로 했는데 앙공님처럼 들어오는 걸 활용하다보니 다 쓰려면 오래 걸릴거 같아요. 바디워시도 작년 외국 여행에서 구매한 것만 다 쓰면 안 살 예정이고, 샴푸와 클렌징 오일은 애들때문에 아직은 사용을 해야할 거 같아요. 책장도 애들 방에 작은 거 하나씩, 거실에 낮은거 하나 있는데 거의 수납 겸으로 사용하게 돼요. 다른점 하나는.. 저는 홈트족이어서 덤벨이랑 요가매트는 있어요^^ 공통점이 많아서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되네요😊
그치요~ 불편하다 느끼는 건 당연한거같아요~ 저도 그랬구요^^ 그만큼 오래써왔기때문에 하루아침에 끊기는 쉽지않은 것 같아요. 습관처럼 찾게되고 손이 저절로 갔던거같아요~ 소진이 더디고 변화를 느끼신다니 원하는 방향으로 가실거라 믿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앙공님의 과거가 저의 현재네요ㅎㅎ;;;; 앙곰님이 사지 않는 많은 것들이 제가 쟁여 놓고 쓰는 물건들이에요ㅜ지금은 저도 많이 쟁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과거의 내가 쟁여놓았던 물건들이...ㅜ더더 반성하고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을 의식적으로 해야겠어요~^^오늘도 감사해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반갑고 감사해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속도가 다르니 제 영상은 참고만해주세요^^ 가족 구성원 의견도 조율해나가야하는 장기전 같아요! 저또한 안사게되는 과정에 시행착오가 많았어요~ 하나씩 목록을 적어보고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있을 때 조금씩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무더운 날이지만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앙곰님 영상은 마음을 다잡는데 최고인거같아요 ㅎㅎ 저는 원래 지퍼백 사놓고 썼는데 앙곰님 영상이후로 저도 이젠 안사고 물건살때 포장된걸로 활용하거든요 근데 이게 내용안이 안보이는거는 쓰기가 불편하더라구요 ㅋ 이럴땐 앙곰님은 어찌하세요? 그냥 한번만 쓰고 버려야할지..궁금..그리고 아이들 물건이나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은 물건 그런거 따로 보관안하시나요? 전 외동아이다보니 어릴때부터 가지고 있는 짐이 엄청많아요 그때 추억이라 쉽게 못버리겠더라구요 ㅠㅠ 아이들 물건 그래도 쉽게 보관할수 있는 팁있을까 궁금해요😊
저는 그릇 모양으로 윗부분만 뒤집어서 모양잡고 간이 휴지통으로 써요~ 계란 후라이하고나서 급할 때는 싱크대안에 넣기도하는데 그럴 때 지퍼백 안에 넣어뒀다가 한번에 버리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육수끓일 때 야채 찌꺼기 버릴 때도 잠깐 넣어두고 수분 말려서 버리기도해요^^ 막상 쓰려고마음먹으니 또 보이더라구요~ 고기 오돌뼈같은거 잘라서 넣고 한번에 정리도하구요~ 저는 제가 만든 임신, 아이들 앨범을 책꽂이에 꽂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어요. 아이들의 소중한 물건들은(만든 건담, 클레이 작품) 책장 한켠에 조금씩 보관하고있어요. 아직도 아이방에 뭐가 많지만 아이들도 소중한 건 조금씩 따로 챙기더라구요^^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화이팅입니다!! 늘 감사해요 ☺️🩷
반가워요😃 소중한 첫 댓글 감사해요🧡 나를 편하게 하는 일회용품이라면 조금씩 줄이면서 쓰는 것도 괜찮지않을까요?^^ 저는 쓰면서 편하다는 생각보다는 마음이 불편했기에 한개씩 줄여보았어요~ 처음엔 그냥 나만 안쓰면되지 생각했는데 같이 사는 남편, 아이들이 필요할 때가 종종 있었어요. 그래서 많은 걸 안쓰게되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어요~ 환경을 생각하는 물건들은 결국엔 우리에게도 좋은 것이 더 많더라구요^^ 친환경적인 미니멀 함께해보아요🤗❤️
맞아요^^ 저도 그래서 천천히 시간을 두고 줄여왔고 안쓰게 되었어요. 써온 시간이 더 길기에 한번에 확 끊기는 무리가 있어요. 불편하면 쓰겠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에 맞게 잘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정답은 없는 것이니 제 영상은 참고해주세요 헤헤🤗 늘 좋은 날 되시고 댓글 고마워요❤️
항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나물 무침할때 등 일회용 장갑 종종 썼었는데 한번쓰고 버리는 물건은 안쓰고 싶어 안쓴지 좀 되었어요~ 적응하니 또 괜찬은것 같아요~ 최근엔 랩을 다써서 한번 안사고 버티는중인데 생각보다 없으니 한번에 다 먹거나 반찬통을 더 활용하게 되서 이또한 적응중인것 같아요. 조금씩 지구에 덜 부담을 주는것 같아 기쁘네요^^ 앙곰님 영상보고 저는 더 간소하게 할건 없는지 생각해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조금씩 적응해가는 게 신기했어요~ 처음에 너무 불편한데 다시 쓰자 하다가도 꽉 찬 쓰레기통, 재활용통을 보면서 내가 쓰레기를 만들고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랩을 다 쓰고 완전 끊고 잘 지내왔어요~ 반년을 버텼는데(?) 아이들 간식으로 약식을 만들어 소분해 얼려서 데워먹는데 아이디어가 떠오르지않더라구요~ 통에 넣자니 모양이 흐트러지고 ㅎㅎ 고민끝에 친환경 랩을 마지막으로 선택했어요~ 이렇게 댓글로 의견 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힘이 됩니다🤗👍
다시 물건을 꺼내게 되었다는 건 안으로 수납하셨다는 건가요? 미니멀이라고 꼭 모든 걸 줄여야할 필요는 없어요~ 나에게 가치있는 건 투자하고 그렇지않은 건 확실하게 줄이면 돼요. 그러다보면 중요한 몇가지만 남지요. 그것만 쓰기편하게 동선에 맞는 공간에 넣어두면 유지하기 수월해집니다. 저는 환경에 도움이 되지않는 걸 서서히 줄이는 중이에요. 제 영상은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늘 좋은 날 되세요❤
반가워요😃 첫째가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쓰다만 노트류가 많았어요. 처음에는 남은 부분만 모두 분류해서 집게로 집어 활용했어요. 수학문제 풀 때 연습장으로 쓰거나 가족이 모두 모이는 곳에 두고 메모, 그림, 빙고 게임 등 보이는 곳에 두고 썼어요. 지금은 습관이 되어 분리는 하지않고 한켠에 꽂아두고 필요시 쓰고있어요^^ 메모장, 노트류는 구입하지않고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일회용품 안사야하는데 하면서도 계속 사게 되더라고요. 되도록 줄여야겠어요. 호일은 진짜 산게 5년넘게 그대로 있네요. 바디워시는 전 원래 안쓰고 비누써요. 미니멀 유목민책 저희집에도 있어요 ㅎㅎㅎ 인공향은 제가 원래 안좋아하고 최근 이나 < 향기스캔들> (kbs 다큐)같은 다큐보니까 디퓨저나 방향제, 향초, 향수 같은 인공향이 건강에 안좋다고 해서 더 안사고 있어요. 제품을 살때 되도록 무향을 사려고 해요.
반가워요♡ 저는 호일 소진이 너무 안되서^^;; 얼마전 토스트 해먹을 때 길거리 토스트 느낌나게 싸서 먹었어요 ㅎㅎ 일회용품은 옆에 있으면 편하게 쓰게되는 것 같아요. 쓸 때는 못 느끼는데.. 쓰레기통 한번씩 보면😢😂 제가 쓰레기를 만드는구나 싶었어요. 댓글 고마워요♡ 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앙곰이에요😃
아래 영상 참고해보세요❤
🔊 미니멀 1년차, 이제는 사지않는 물건 10가지
ruclips.net/video/sbJtUhj4dKk/видео.html
🔊 미니멀 2년차, 이제는 사지않는 물건 15가지
ruclips.net/video/d7jd5XNDu-c/видео.html
클린 댓글 부탁드려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저도 일회용품을 사지 않고 쓰지않을려 합니다. 그래도 어디서 자꾸 공짜로 생기더라구요. 이런 분들이 더더 많아져야 우리 아이들이 살 세상에 쓰레기를 덜 남길텐데.. ❤❤❤
맞아요 저도 안사는데 종종 생겨요^^
그래서 되도록 여러번 사용해보고있어요~
댓글 고마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환경을 생각하는 미니멀리즘이라 더 좋네요
반가워요♡ 자주 뵈어요❤️😄
신념을 실천하는
사람의
말과 영상은
더욱 힘이 있지요
진정성에서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반갑구요~ 요즘 날이 무덥지만 마음만은 화창하게 좋은 주말 되세요🤗🧡
구석구석 쌓아놓은
많은 물건들 미련없이
비워야 겠어요~많은것을
배워갑니다 ~
신중한 비움은 앞으로의 소비 습관에도 영향을 주었어요.
홀가분한 비움 되시길 바래요🙏
늘 건강하세요🥰🫶
의식있는 결심들 존경스럽네요.. 저도 도전받습니다
반가워요♡
잘 지켜보려고 노력중이에요! ^^
평온한 저녁되세요❤️🙏😄
많은 부분 공감하고 비슷해서 놀랐어요^^
일회용 장갑, 비닐, 지퍼백은 있는 것만 쓰기로 했는데 앙공님처럼 들어오는 걸 활용하다보니 다 쓰려면 오래 걸릴거 같아요.
바디워시도 작년 외국 여행에서 구매한 것만 다 쓰면 안 살 예정이고, 샴푸와 클렌징 오일은 애들때문에 아직은 사용을 해야할 거 같아요.
책장도 애들 방에 작은 거 하나씩, 거실에 낮은거 하나 있는데 거의 수납 겸으로 사용하게 돼요.
다른점 하나는.. 저는 홈트족이어서 덤벨이랑 요가매트는 있어요^^
공통점이 많아서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되네요😊
와 정말 저와 비슷한 생활을 하시는군요^^ 반가워요~
저도 아이들이 커가면서 자연스레 줄여본 것도 생기고있어요~ 건강하게 미니멀, 제로웨이스트 함께 해나가요🤗🧡👍
당면 지퍼백 최고죠👍 지퍼백 눌려 말리는 팁 감사드려요~전 아직은 가리는 것 같아요... 일회용품들이 없는 건 아직은 불편하더라도요.ㅠ 그래도 소진이 더뎌지고 있답니다.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는거죠~ㅋㅋ 오늘도 행복한 밤되세요~🧡
그치요~ 불편하다 느끼는 건 당연한거같아요~
저도 그랬구요^^ 그만큼 오래써왔기때문에 하루아침에 끊기는 쉽지않은 것 같아요.
습관처럼 찾게되고 손이 저절로 갔던거같아요~
소진이 더디고 변화를 느끼신다니 원하는 방향으로 가실거라 믿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리스펙 합니다.
반가워요🤗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진짜 살림왕이세요...👍🏻
반가워요😃
댓글 고마워요~♡ 날은 덥지만 행복한 주말 되시길바래요🤗🩷
저 이런 영상 좋아해요.
와 대단하세요! 일회용품 줄이기는 꼭 실천해보고싶어요~ 버리는옷으로 닦기 꿀팁이네용😊
이왕 버릴 옷도 마지막까지 쓰임을 다하려고 노력중이에요. ^^
늘 건강하세요!
키친타올 아낌없이 쓰고있는 저... 앙곰님 영상보며 반성하고 배워갑니다^^ 아이들 작아진옷이나 양말로 닦을수있는걸 몰랐어요... 이런 고급정보만 알려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남편분 몸짱이시네요... 두분 모두 멋져요^^
키친타올은 옆에 있으면 진짜 잘 쓰게되는 것 같아요^^ 저도 편해서 꽤 오래써왔어요.
그런데 부피를 많이 차지하기도하고 쓰레기통에 한가득인걸 볼때마다 제가 쓰레기를 만드는 것 같았어요😂
남편에게 전할게요😆 엄청 좋아할거같아요 하하 늘 감사합니다🤗🙏
앙공님 영상으로 좋은 기운 받고 갑니다! 미니멀 화이팅!🎉
늘 찾아주셔서 반갑고 감사해요♡
더운 여름이지만 건강 유의하세요🤗👍
앙공님의 과거가 저의 현재네요ㅎㅎ;;;; 앙곰님이 사지 않는 많은 것들이 제가 쟁여 놓고 쓰는 물건들이에요ㅜ지금은 저도 많이 쟁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과거의 내가 쟁여놓았던 물건들이...ㅜ더더 반성하고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을 의식적으로 해야겠어요~^^오늘도 감사해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반갑고 감사해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속도가 다르니 제 영상은 참고만해주세요^^
가족 구성원 의견도 조율해나가야하는 장기전 같아요! 저또한 안사게되는 과정에 시행착오가 많았어요~ 하나씩 목록을 적어보고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있을 때 조금씩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무더운 날이지만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영상보면서 제가 부끄러워졌어요. 당장 필요없는것부터 정리해볼게요
더운여름 잘 이겨내보아요.
선생님
반가워요♡
일회용품을 줄여나가니 공간도 여유생기고 환경에도 일조하고,, 건강, 경제적으로도 좋으니 장점이 참 많지요. ^^
늘 좋은 날 되세요 😃🧡
미니멀앙곰님을 알게되어 너무 다행이에요.. 앙곰님 영상들을 보면서 마음을 잡아가고 있어요~ 주옥같은 영상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기쁘고 감사해요♡
요근래 힘나는 댓글들에 감사한 마음뿐이에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마무리하세요😃💜
앙곰님 영상은 마음을 다잡는데 최고인거같아요 ㅎㅎ 저는 원래 지퍼백 사놓고 썼는데 앙곰님 영상이후로 저도 이젠 안사고 물건살때 포장된걸로 활용하거든요 근데 이게 내용안이 안보이는거는 쓰기가 불편하더라구요 ㅋ 이럴땐 앙곰님은 어찌하세요? 그냥 한번만 쓰고 버려야할지..궁금..그리고 아이들 물건이나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은 물건 그런거 따로 보관안하시나요? 전 외동아이다보니 어릴때부터 가지고 있는 짐이 엄청많아요 그때 추억이라 쉽게 못버리겠더라구요 ㅠㅠ 아이들 물건 그래도 쉽게 보관할수 있는 팁있을까 궁금해요😊
저는 그릇 모양으로 윗부분만 뒤집어서 모양잡고 간이 휴지통으로 써요~
계란 후라이하고나서 급할 때는 싱크대안에 넣기도하는데 그럴 때 지퍼백 안에 넣어뒀다가 한번에 버리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육수끓일 때 야채 찌꺼기 버릴 때도 잠깐 넣어두고 수분 말려서 버리기도해요^^
막상 쓰려고마음먹으니 또 보이더라구요~
고기 오돌뼈같은거 잘라서 넣고 한번에 정리도하구요~
저는 제가 만든 임신, 아이들 앨범을 책꽂이에 꽂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어요. 아이들의 소중한 물건들은(만든 건담, 클레이 작품) 책장 한켠에 조금씩 보관하고있어요. 아직도 아이방에 뭐가 많지만 아이들도 소중한 건 조금씩 따로 챙기더라구요^^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화이팅입니다!! 늘 감사해요 ☺️🩷
초반에 나오는 일회용품들, 비닐들... 제가 다 쌓아두고 사는 것들. -0-....... 오늘도 반성하고 본받고(말로만? ㅜㅜ) 갑니다!! 😅
저도 3년전에 그랬어요^^
환경에도 일조하고 자리 덜 차지하고
경제적이고 건강에도 좋으니 장점이 더 많네요~ 늘 좋은 날 되세요🧡😃
유투브영상을 보면서 처음 댓글을 남겨봅니다. 저도 아이가 자라면서 버리고 정리하고 미니멀한 삶을 살고 있지만 저를 편하게 하는 일회용품들은 계속 사용중인데 앙곰님 영상보면서 반성되네요. 환경을 생각하는 미니멀을 저도 해봐야겠어요.
반가워요😃
소중한 첫 댓글 감사해요🧡
나를 편하게 하는 일회용품이라면 조금씩 줄이면서 쓰는 것도 괜찮지않을까요?^^
저는 쓰면서 편하다는 생각보다는 마음이 불편했기에 한개씩 줄여보았어요~
처음엔 그냥 나만 안쓰면되지 생각했는데 같이 사는 남편, 아이들이 필요할 때가 종종 있었어요. 그래서 많은 걸 안쓰게되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어요~
환경을 생각하는 물건들은 결국엔 우리에게도 좋은 것이 더 많더라구요^^
친환경적인 미니멀 함께해보아요🤗❤️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요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지만 실천하기에는 불편함이 많다보니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다시한번 각성하고 갑니다
맞아요^^ 저도 그래서 천천히 시간을 두고 줄여왔고 안쓰게 되었어요.
써온 시간이 더 길기에 한번에 확 끊기는 무리가 있어요. 불편하면 쓰겠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에 맞게 잘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정답은 없는 것이니 제 영상은 참고해주세요 헤헤🤗
늘 좋은 날 되시고 댓글 고마워요❤️
배울점이 너무 많네요 👍
반했어욤 😅 구독하고 갑니당~❤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 되세요!!!
많이 배웠어요.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늘 좋은 날 되세요😁🫶
기름때를 옷으로 닦아 버리시는거 배워갑니다❤
큰 옷은 두 뼘정도 사이즈로 자르니 쓰기 편했어요. 자르기가 번거로울 땐 그냥 닦고있어요^^
늘 좋은 날 되세요 🥰🌈
항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나물 무침할때 등 일회용 장갑 종종 썼었는데 한번쓰고 버리는 물건은 안쓰고 싶어 안쓴지 좀 되었어요~ 적응하니 또 괜찬은것 같아요~ 최근엔 랩을 다써서 한번 안사고 버티는중인데 생각보다 없으니 한번에 다 먹거나 반찬통을 더 활용하게 되서 이또한 적응중인것 같아요. 조금씩 지구에 덜 부담을 주는것 같아 기쁘네요^^ 앙곰님 영상보고 저는 더 간소하게 할건 없는지 생각해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조금씩 적응해가는 게 신기했어요~ 처음에 너무 불편한데 다시 쓰자 하다가도 꽉 찬 쓰레기통, 재활용통을 보면서 내가 쓰레기를 만들고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랩을 다 쓰고 완전 끊고 잘 지내왔어요~ 반년을 버텼는데(?) 아이들 간식으로 약식을 만들어 소분해 얼려서 데워먹는데 아이디어가 떠오르지않더라구요~ 통에 넣자니 모양이 흐트러지고 ㅎㅎ 고민끝에 친환경 랩을 마지막으로 선택했어요~
이렇게 댓글로 의견 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힘이 됩니다🤗👍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운다는말~도있잖아요
나이 먹었다고 다잘하는거도 아니고요
일애용장갑 수시로 쓰게되는데
저두 이참에 줄려보럽니다
앙공님 늘 ~~~항상~~
응원과~~화이팅해요😊
감사합니다♡
장마철 비 피해없게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나도 점점 실천 중이에요~
응원하겠습니다! ^^
내용도 앙곰님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천천히 조금씩 다시 미니멀을 시작해야 겠어요
살림이 많아질수록 확실히 힘들어지네요~~!!!
열심히 따라해보겠습니다♡
늘 응원 감사해요😄
양이 많아지면 그만큼 관리 대상이 늘더라구요. 꼭 필요한 건 당연히 구매해야겠지만 더 신중해지고있어요^^
오늘 아침부터 비가 많이와요~ 비 피해없게 안전하게 잘 지내셔요!!! 😄🧡
저도 구입하지 않는거 늘리는 중입니다~ ^^ 있어도없어도 그만인것들 다쓰고 사지 않으려구요^^지금은 지퍼백 하나밖에없지만 섬유유연제 호일 도 있는거 다쓰면 사지 않으려구요~ 영상보면서 같이 동참해 봅니다~^^v
있어도그만 없어도 그만인 물건들이 꽤 있더라구요. 그래서 정리해보았어요^^ 물론 필요한 물건, 가구는 구매해야겠지요. 소비에 신중해지는 요즘입니다🤗
비가 많이와요, 건강한 장마철 보내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제 꿈같은 삶..
미니멀 시도 해봤는데 힘들어요..다시 물건 꺼내게 되더라고요..ㅠㅠ
심플하면 불편해서 그냥 미니멀 포기하고 삽니다.
다시 물건을 꺼내게 되었다는 건 안으로 수납하셨다는 건가요?
미니멀이라고 꼭 모든 걸 줄여야할 필요는 없어요~ 나에게 가치있는 건 투자하고 그렇지않은 건 확실하게 줄이면 돼요. 그러다보면 중요한 몇가지만 남지요. 그것만 쓰기편하게 동선에 맞는 공간에 넣어두면 유지하기 수월해집니다.
저는 환경에 도움이 되지않는 걸 서서히 줄이는 중이에요. 제 영상은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늘 좋은 날 되세요❤
전 커피를 좋아해서 남는 커피가루 모아둿다 기름흡수시키고 버리네요 키친타올 기름닦을때만 썼는데 이젠 거의 안쓰네요
저도 커피 좋아해요^^
드립 커피 마실 때 기름도 닦아내고 말려서 비누 만들어 써봤어요~ 냉장고 방향제로도 좋아요. 키친 타올은 있는 만큼 다 쓰게되서 구입을 안하고있어요.
늘 좋은 날 되세요^^
영상 잘 봤어요~ 영상 마지막에 비누 잘라서 쓰시던데 어떤 비누 쓰세요? 저는 핸드워시와 바디워시 샴푸를 사용하는데 남편은 비누 하나로 해결하려고 하네요~
반가워요♡
잘라서 쓰는 비누는 다이소 행주 비누에요~
잘 무르지않는 편이라 쓰기 괜찮아요^^
다음에 또 만나요😃🫶
좋은영싱 감사합니다🥰 앙곰님 혹시 쓰다만 노트류를 소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집에 한가득이에요ㅠㅠ
반가워요😃
첫째가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쓰다만 노트류가 많았어요. 처음에는 남은 부분만 모두 분류해서 집게로 집어 활용했어요. 수학문제 풀 때 연습장으로 쓰거나 가족이 모두 모이는 곳에 두고 메모, 그림, 빙고 게임 등 보이는 곳에 두고 썼어요. 지금은 습관이 되어 분리는 하지않고 한켠에 꽂아두고 필요시 쓰고있어요^^ 메모장, 노트류는 구입하지않고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minimalanggom 그렇군요..!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저도 재활용을 쓰려고 하는편인데 자꾸 딜레마에 빠져요 물을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물부족 국가믄 아니지만 물도 아끼는게 좋을것같아서요..그래도 쓰레기를 줄이는게 더 중요하겟져?
맞아요. 저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
조금 더 가치를 두는 쪽으로 행동하게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멍난양말.오래사용한수건.각종비닐류.버리면쓰레기. 재사용후 버리면 자원.
집에 쌓여있는 일회용품들 보고 반성하고 갑니다.ㅜㅜ
저도 오랜 시간 천천히 줄여왔어요^^ 혼자 살았으면 더 빨리 줄였을거같아요~ 가족들은 쓰고있던 세월이 더 길기에 한번에 끊기 어렵더라구요~
마음이 있으시면 천천히 시도해보세요 ^^
늘 좋은 날 되세요🙏❤️
환경에 좋겠네요
진정한 생활형 미니멀이네요 ㅎㅎ
환경을 위한 행동 응원합니다.
반가워요🤗
현실판 미니멀 하고싶어요.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랩과 호일 사용안하는데 비닐팩 지퍼백안사고 키친타올 안쓸수있겠어욮~~
저는 이제 랩과 호일만 남았어요^^ 호일은 소진되면 사지않을거에요. 랩은 일단 남편이 원하기에 보류입니다^^
피부가 튼튼하신가 보네요 ㅜㅜ
저는 맨손으로 양념 만지면 너무 아파서...
@@jj-yp4yi 저도 아파요😂 특히 식초, 다진마늘 등. 살림하는 주부라면 다들 손끝이 따가울거같아요! 그래서 자극적인 양념은 덜 만들게되서 건강에도 좋은 거 같아요.
일회용품 안사야하는데 하면서도 계속 사게 되더라고요. 되도록 줄여야겠어요. 호일은 진짜 산게 5년넘게 그대로 있네요. 바디워시는 전 원래 안쓰고 비누써요. 미니멀 유목민책 저희집에도 있어요 ㅎㅎㅎ 인공향은 제가 원래 안좋아하고 최근 이나 < 향기스캔들> (kbs 다큐)같은 다큐보니까 디퓨저나 방향제, 향초, 향수 같은 인공향이 건강에 안좋다고 해서 더 안사고 있어요. 제품을 살때 되도록 무향을 사려고 해요.
반가워요♡
저는 호일 소진이 너무 안되서^^;; 얼마전 토스트 해먹을 때 길거리 토스트 느낌나게 싸서 먹었어요 ㅎㅎ
일회용품은 옆에 있으면 편하게 쓰게되는 것 같아요. 쓸 때는 못 느끼는데..
쓰레기통 한번씩 보면😢😂 제가 쓰레기를 만드는구나 싶었어요.
댓글 고마워요♡ 늘 건강하세요😃💙
앙곰님 스텐후라이팬 넘 잘쓰는거 보고 따라샀는데 전 아직 손이 잘 안가네요😂 그래두 가지고있는 코팅팬 버릴때가 오면 새로 사지는 않으려구요~ㅎㅎ 오늘도 영상 잘 볼게요~~🤗
저는 계란 후라이는 급하게 할 때가 있는데 예열시간이 짧을 땐 여전히 눌러붙기도해요~ 그럼 스크럼블로 해먹어요 ㅎㅎㅎ 😅
전 스탠 후라이팬이 1개라 더 적응이 빨랐나봐요~ 눌러붙을 때도 마음이 차라리 편하더라고요~
습한 여름이지만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minimalanggom 꺄 정보감사합니다♡ 가족들과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앙곰님!!😆
따뜻한 댓글 늘 감사해요💜🥰
스텐펜 어디꺼일까요?열심히 노력중입니다~^^
반가워요♡
후라이팬과 궁중팬은 핀일로 제품이에요. 🤗
사지않는것 그것이 진리
안살 수 있는 건 안사요. 꼭 필요한 걸 추리기위함도 있구요^^
그럼
1년차 10가지
2년치 15가지
3년차 15가지
총 45가지
사지 않으시는
거네요?
맞아요^^
디테일하게보면 중복되는 부분도 있지요~ 올해는 현미밥을 해서 냉동 보관하는 통만 새로 구입한 것 같아요~ 소모품은 교체해줘야하고 냉동으로 얼릴 만한 마땅한 보관통이 안팔아 아쉬웠어요~
마니 배우네요😊😊😊
설겆이 비누는 어디것인가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해요, 반갑고요😃
설거지 비누는 소미지 제품이에요. 좋은 제품이에요. 커피 비누를 만들어서도 써보고 사서도 쓰고 번갈아 써보고있어요~
종종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