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중에서도 이온풍 추진이 가능합니다. 2년 전쯤에 MIT에서도 논문 냈었고, Ionocraft라는것도 잘 알려져 있죠. 이온엔진 같은 경우엔 일본 츠바메 위성이 고도 180km까지 하강한 뒤 재상승하는 기동까지 선보인 바 있고, 실제로 여기서 더 나아가 인공위성에 Air beathing 이온엔진을 장착하는 구상도 있는것으로 압니다.
37년전 직접 UFO를 가까이서 목격한 목격자 입니다. 접시모양의 에피소드때문에 나온 말이 아니라 실제 제가 목격한 UFO는 접시 모양이라고 해도 되는 원반 모양이였으며 낯이였는데요 밤에 보는 야광처럼 눈 부시지 않는 전체가 적색 야광이였습니다. 두대가 나란히 저공 비행으로 넓은 벌판을 한참 천천히 비행하며 산을 넘어 사라졌습니다. 산 봉오리 크기로 유추해보면 크기도 상식 밖의 큰 크기였네요 실제로 접시모양의 UFO가 많이 목격 되었습니다.
맞는 표현같은데요. Ufo는 확인되지 않은 비행물체를 통틀어서 지칭할 뿐이고, 그걸 사람들이 외계인과 연결시켜 외계비행선의 대명사처럼 쓰니 혼동이 생기는것 뿐입니다. 대기분석용 풍선이 목격되어도 목격자가 그게 뭔지 모르면 ufo입니다. 풍선인게 식별되면 그건 더 이상 ufo가 아닙니다. UFO라는 용어자체는 외계인과 관련이 없으니 그에 관해 얘기하려면 어떤 특정 목격담, 특정 사진이나 영상 등에 한정해서 하는게 합리적인 태도입니다.
얼마전 UFO 리버스 엔지리어링에 관한 역설계 법안이 미상원의회에서 통과되었다던데 뭔가 냄새를 풍기는듯........밥라자르의 115번 원소도 사실로 판명되었고 이미 소문이 날때로 난 마당에 돈을 확실히 줄테니 1년에 두번만 보고하라 했다던데요. 모르긴 몰라도 역설계를 위한 UFO가 꽤 많이 있는듯 합니다.
0:02 자연쩍 ===>>> 자연적, 4:53 이론쩍 ===>>> 이론적 대부분의 유튜버님들(99.9%)이 한자어 형성에 쓰이는 접미사 ‘-적(的)’을 발음할때 된소리가 아닌경우에 된소리를 내고 있어요 보통 두글자로 된 단어에서는 쩍이라고 발음(예: 미적(美的), 내적(內的), 수적(數的)등) 할때에는 된소리가 납니다. (예: 내적(內的)[내쩍], 미적(美的)[미쩍], 수적(數的)[수쩍]) ‘ᄅ’ 받침 뒤에서는 된소리로 발음하는 것 이외에는 (예: 예술적[예술쩍], 본질적[본질쩍], 현실적[현실쩍], 개별적[개별쩍], ‘물질쩍, 실질쩍) ★☆★☆★세 글자 이상으로 된 단어를 만들 때에 일반적으로 된소리로 나지 않습니다, ★☆★☆★
@@Haruna0120 지금 지구에서도 스텔스기의 경우 공기역학적으로 굉장히 비효율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멀쩡히 운용하고 있지요. 심지어 과거 컴퓨터도 없던 시절에 원형익기를 만들어서 띄워본게 인류인데요. 우주를 항행할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애들이겨우 공기저항에 불리한 구조라고 이착륙을 못할꺼라 가정하는건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이러한 생각은 과거 80년대를 살아가던 사람이 10년대의 스마트폰에 안테나가 없기에 전파 수신이 불리하니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울 것이다 라고 말하는것과 같지 않을까요?
@@OMG-r3j 일단 잘못된 가정을 하고 계신게, 반론의 논리로 주장하시는건 "나는 무슨 기술인지 모르지만, 또 인류도 그 기술의 정체는 모르지만 우리보다 고도화된 문명이기 때문에 공기저항에 불리한 구조여도 뭔가 더 좋은 기술일 것이기 때문에 너의 주장은 맞지않다" 라고 하시는데, 이거부터가 본인의 근거는 없는 반대를 위한 반대로밖에 안느껴집니다. 더하여 반론하자면, 1. 고도화된 문명이 공기역학을 모를리가 더더욱 없음. 예시도 잘못되셨지만, 우주선 이착륙에 공기저항을 생각안한 구조를 사용하면 고열로 물체가 그냥 녹아 없어집니다. (운석과 콜롬비아호 폭발을 생각해보세요) 2. 스텔스기가 공기역학적으로 불리한구조라고 가정하더라도(실상은 공기역학적으로 불리하지도 않지만) UFO의 접시모양과의 효율차이는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애초에 우리가 아는 접시모양으로는 양력조차도 만들어낼 수 없어요. 이 영상에서 나오는 대전방식의 부유형태도 구조가 비슷해서 나온것뿐이지 UFO와 같은 속도는 절대 불가합니다. 아무리 고도기술이 있다하더라도 기존의 물리학에 기초하여 쌓아올리는 것이지 기존 물리학의 효율을 전부 거부하며 신기술이 발생될수는 없습니다.
@@Haruna0120 글을 올리시는 전제가 잘못되었군요. 전 모든 실 예를 들어불가능하지 않다. 얼마든지 가증하다라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불가능한것과 유리하지 못하기에 하지 않는것은 다릅니다. 1. 접시같이 둥근 모양으로 양력을 만들수 없다는 가정은 잘못되었습니다. 이미 인간은 원형익을 사용해서 비행기를 띄워본 이력이 있거든요. 그 비행기들이 처음 뜬 시기는 전자제어장비도 없던 2차 세계대전쯤 입니다. 2. 스텔스기의 구조는 공기역학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구조입니다. 그래서 전자제어장치가 동작을 하지 않으면 추락합니다. B2같은 전익기의 경우 동체 전반이 날개로 이용되고 안정적인 양력을 일으키기에 전자제어장비가 지속적으로 자세를 안정시킵니다. 3.마지막에 대한 글의 답변은 하지 않으셨네요. 그럼 안테나가 달려있지 않은 현대의 스마트폰은 전화기로서의 기능을 못한다고 보시나요? 전파를 받는데 물리적으로 훨씬 유리한 안테나가 달려있지 않으니까요? 네 그 말씀하신 기초적인 물리학이 발전을 해서 기술이 발전하면 우리가 당연히 생각하는게 생략이 가능합니다.. 비행기의 꼬리날개라던가. 스마트폰의 돌출된 안테나라던가 하는것이 말이지요. 물론 다 지키면 좋죠. 하지만 그걸 극복함으로서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고, 그것을 감수할만한 능력이 된다면 그 길을 걸어가는게 인간입니다. 이게 과연 인간만의 특성일까요? 스텔스라는 무기를 손에 얻기 위해 안정성을 포기한 비행기.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 포기한 안테나. 이런걸 외계인이라고 하지 말라는 법이 있을까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태클을 걸려는 의도는 아닙니다만, 설명하시는 멘트 중에 UFO가 Unknown Flying Object 의 줄임말이라고 하신 부분은 실수인 것 같네요.^^ 설명하실 때의 영상 속 자막에도 나오듯이 UFO는 일반적으로 Unidentified Flying Object (확인되지 않은 비행 물체 ; 미확인 비행 물체)라는 표현의 줄임말로 알려져 있지요.^^ 또 하나, MIT 대학에서 실제 실험에 성공했다는 점은 놀랍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후원해 준 곳이 미국의 NASA라는 사실은 한편으로는 놀라우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대목이군요.^^
접시모양이라고 잘못 적어서 그런게 아니라 과거 그림이나 목격된 모양이 접시모양이었던것 아닌가요?? 조선왕조 실록에도 세숫대하처럼 생긴 모양이 하늘을 밝은 빛을 내며 사라졌다는 기록이 나오고 에수님 그린 서양 그림에도 나오고 동굴벽화 등등 이유없이 접시모양이라고 하는것 아님
UFO와 외계인이 관계가 없다고 자신있게 말하는게 신기하네요. 그리고 기자의 실수로 비행접시 모양으로 모든 UFO가 묘사 되었다는 말도 사실이 아닌것 같습니다. 많은 사진들 중에 1%미만이 조작이나 다른 기상 현상, 물체 등이 아닌 사실로 나온 사진들 대부분이 비행 접시 모양입니다. 물런 삼각형이나 원형 각종 형태들이 있지만 가장 많은 모양이 비행접시 모양이 맞습니다.
유에프오가 관성법칙이나 중력법칙 무시하는거처럼 상하좌우 불규칙하게 기동하거나 비행패턴을 보이고 빛나는 광원처럼 발광하고 마치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모양이 변하는거보고 저렇게 움직일려면 분명히 태양빛처럼 질량이 없는 존재또는 물체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기존 지구의 비행체처럼 질량이 있다면 저렇게 못움직일텐데 ? 이런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저게 물질물체면 저들도 결국 똑같은 법칙을 적용받아야하는데 그걸 무시하거나 회피한다면 그렇다면 그걸 상쇄할만한 다른존재이거나 또는 그이동 순간만큼은 어떤 고도의 기술을이용해서 비물질화 ? 빛같은 광원같은 존재로 변하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까지 해봤습니다 마치 우리가 밤하늘에 랜턴이나 후레쉬 비추고 요리저리 좌우로 마음대로 움직여보면 우리가 알고있는 기존 비행체의 한계를 벗어나서 자유자재로 움직임이 가능하쟎아요 이것과 마찬가지로 유에프오도 그런형태의 존재가 되어야지 자유자재로 움직일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했습니다 목격담을 봐도 거대유에프오가 떠있어도 사람들이 잘 못알아 차리는게 질량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해요 그러니까 질량이 없는 물체니까 하늘에 떠있어도 소리도없고 또 뭔가 둔탁한게 공중에 떠있는거 같지않다고 느낄수가 있거든요 현실감이없는거죠 뭔말이냐면 우리주변에 뭔가 묵직한 중량감있는 물체가 있으면 우리도 생각보다 빨리 그걸 느끼거든요 그런데 질량이없는 물체라면 ( 질량이없는 물체가 말이안되지만) 아무튼 이러면 옆에 있어도 잘 못느껴지는 거랑 같은 이치죠) 즉 우리눈에 보일만큼 비교적 낮은속도로 이동할때는 물질화되서 이동하고 그리고 고속이동하거나 공간이동하거나 또는 비상시에 급속이동할때는 우리가 알고있는 법칙을 무시할수있는 방식으로 이동하는데 이럴때는 뭔가 비행체 자체를 비물질화 시켜서 질량이없는 광원 즉 빛처럼 이동하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빛의속도로도 이동가능하고 또는 인공기술로 중력을 조정하는 인공블랙홀 엔진을이용해서 시공간 이동도 가능할거 같기도 하고요 이런저런 공상을 해봤습니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엔터프라이즈호 워프엔진같은거요 ㅋ 그런데 스타워즈의 워프엔진 비행체는 고증이 잘못된듯 그런엔진으로 시공간 이동을 한다면 물질화된 기존 비행체로는 이동이 불가능할텐데 즉 제가 위에서 설명한 그런이동을 할려면 비행체 자체도 그런이동에 견딜수있는 비물질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야 버틸수가 있겠죠 그래서 유에프오들이 용광로처럼 광원으로 빛나면서 이상한 유기체처럼 발광체처럼 형태를 변형시키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비물질의 과정또는 플라즈마 화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유에프오 헌터들이 그리고 유에프오 오래관찰해온 사람들이 공통점으로 하는말이 처음에는 유에프오가 단순비행물체라고 생각했는데 오랜관찰을통해서 느끼는게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비행체가 마치 생명체 그자체가 아닌가 싶다는 느낌도 든다고 하는데 이런게 바로 아마도 물질에서 비물질화되는 과정에서 기이한 현상들때문에 그렇게 느끼는거 아닐까 싶어요 때로는 어떤이는 우리의 마음적 무의식적 관념이나 존재가 발현되는거라고 하는데 이또한 그런 고등존재라면 간파하고 그걸 역이용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자기장을 이용한 비행인듯함. 연료사용으로는 저렇게 못다님.. 우주적인 자기장 지구의 자기장을 활용한 비행으로 보여짐. 아마도 지구내에서는 지구자기장을 이용하고 지구밖 태양계밖에서는 은하계의 자기장을 활용한 비행으로 광속을 넘나드는것 같음. 이동이 우리가 생각하는 빛의 이동개념이 아니라 공간의 이동개념으로 이해하면 답이 풀림... 빛의속도를 따질게아니라 자기장을 활용한 튕김으로 공간을 뛰어넘는 점프형태의 이동으로 은하계를 넘나들수 있을거라 추측됨. 마치 종이안에서 이동하다 종이밖으로 점프해서 이동하는개념
저도 이런생각 많이 했는데 말이 되긴 되나보군요ㅋㅋ 저는 여기서 한 가지 더 생각한게 만약 지구의 핵을 자석처럼 밀고 끌어당기는 물질이 있고 그게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강력하다면 ufo가 연료없이 행성들의 핵을 목표로 비행할수있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우주에 그런물질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오래 살고싶다~
35년전 나도 보았음 1년 후배랑 놀이터에서 놀이터에 큰 나무가 있었는데 나무의 두배정도 높이에서 움직이는데 밑모양이 육각형에 파란 노랑 빨강 형광색 조명이 화려했음 헬리콥터가 했지만 소음이 전혀 없었고 혹시 행사용 열기구인가 천천히 이동하다 갑자기 사라짐 그때 스마트폰이 있었으면 다시함 보고싶다
미국 정보국에세 현재 조작되지 않은 ufo촬영영상은 실제로 중국이나 러지아에서 만든 새로운 형태의 비행물체라고 발표 했음. 또한 지금은 우리가 흔히보는 드론도 과거에 미국에서 비밀리에 만든 정찰용 비행물체인데~ 군사용 1급비밀이라 당시엔 일반사람들은 물리법칙에 위배된다고 생각해 ufo로 또는 외계비행체로 오인하기도 하였음
![[#프리한19] 인간의 모습이 아닌 사체 200여 구 발견💥 지구 곳곳에 남겨진 미스터리한 건축물과 외계 생명체의 흔적들ㄷㄷ](http://i.ytimg.com/vi/yfPxjHb968Y/mqdefault.jpg)
![[#프리한19] 인간의 모습이 아닌 사체 200여 구 발견💥 지구 곳곳에 남겨진 미스터리한 건축물과 외계 생명체의 흔적들ㄷㄷ](/img/tr.png)
![[ENG] 법영상전문가가 분석하는 UFO! 그들의 정체는?! | 영상분석보구서2 EP.04](http://i.ytimg.com/vi/brNflOdM7Xc/mqdefault.jpg)
![[#프리한19] (90분) 외계인은 정말 존재할까?👽 우주의 다른 생명체에 대한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증거들ㄷㄷ](/img/1.gif)
최근 MIT의 항공우주 엔지니어들은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전하를 이용해서 비행체를 공중에 띄우는 새로운 호버링 로버에 대한 개념을 Spacecraft and Rockets 저널에 게재하였습니다.
news.mit.edu/2021/moon-hovering-rover-1221
arc.aiaa.org/doi/10.2514/1.A3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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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20대 대통령발표 1위 이재명 58당선 대예언가 달라스 김
미확인 비행물체는 인정해도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한건 아니다?...
영희도 알고 철수도 알고는 있는데...
그냥... 아직 확인 되지도... 공개적으로 밝혀지지도 않은...
단지 미확인 비행물체로만 인정한다는 말?... ㅋㅋㅋ
개제 ------> 게재
확인해 보세요
외계인이 드디어 입을 열었구나..욕봤수다
어케납치한거지 ㄷㄷ
ㅋㅋㅋ 고문 고수들
물은 답을 알고있다!
여태 어케 버텼지 진짜 수십년 동안 고문만 받았을텐데 이제서야ㅋㅋ
드뎌 새로운 고문방식을 개발했나보군~
여태껏 물고문,전기고문듬 지구인에게 먹히던 고문방식을 썼던게지~
뭔가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기술들이 현대에 와서 점점 밝혀지는걸 보면, 단지 우리들이 발견 못 했을 뿐, 불가능한 기술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기중에서도 이온풍 추진이 가능합니다. 2년 전쯤에 MIT에서도 논문 냈었고, Ionocraft라는것도 잘 알려져 있죠. 이온엔진 같은 경우엔 일본 츠바메 위성이 고도 180km까지 하강한 뒤 재상승하는 기동까지 선보인 바 있고, 실제로 여기서 더 나아가 인공위성에 Air beathing 이온엔진을 장착하는 구상도 있는것으로 압니다.
예
게임에서 나오던 이온엔진이 실제로...
이온 크래프트라고 10년전부터 일반인들이 삼각형 모양 둥그런 모양을 만들어서 띄우는 실험 영상도 있죠.. 단지 이게 실현되면 기득권층이 쥐고있는 석유가......
링크가 있나요?
37년전 직접 UFO를 가까이서 목격한 목격자 입니다. 접시모양의 에피소드때문에 나온 말이 아니라 실제 제가 목격한 UFO는 접시 모양이라고 해도 되는 원반 모양이였으며 낯이였는데요 밤에 보는 야광처럼 눈 부시지 않는 전체가 적색 야광이였습니다. 두대가 나란히 저공 비행으로 넓은 벌판을 한참 천천히 비행하며 산을 넘어 사라졌습니다. 산 봉오리 크기로 유추해보면 크기도 상식 밖의 큰 크기였네요 실제로 접시모양의 UFO가 많이 목격 되었습니다.
혹시 구형번개같은 자연현상의 가능성은...?없다고믿으시나요
00:54 "UFO와 외계인은 아무 관계가 없다"
는 잘못된 표현 입니다!
"인간의 과학기술로는 증명할 방법이 없다" 가 맞는 표현 입니다! ㅎㅎ
페르미의 역설을 생각해보면 별 하자가 없는 표현입니다.
아무 관계가 없는지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단정짓지 말자
맞는 표현같은데요. Ufo는 확인되지 않은 비행물체를 통틀어서 지칭할 뿐이고, 그걸 사람들이 외계인과 연결시켜 외계비행선의 대명사처럼 쓰니 혼동이 생기는것 뿐입니다. 대기분석용 풍선이 목격되어도 목격자가 그게 뭔지 모르면 ufo입니다. 풍선인게 식별되면 그건 더 이상 ufo가 아닙니다. UFO라는 용어자체는 외계인과 관련이 없으니 그에 관해 얘기하려면 어떤 특정 목격담, 특정 사진이나 영상 등에 한정해서 하는게 합리적인 태도입니다.
제임스웹 망원경에 대해 소개하는 영상도 올려주세요! 라그랑주점이 무엇인지 왜 거기까지 가려하는지 이번 망원경의 성능은 어떤지 궁금해요
얼마전 UFO 리버스 엔지리어링에 관한 역설계 법안이 미상원의회에서 통과되었다던데 뭔가 냄새를 풍기는듯........밥라자르의 115번 원소도 사실로 판명되었고 이미 소문이 날때로 난 마당에 돈을 확실히 줄테니 1년에 두번만 보고하라 했다던데요. 모르긴 몰라도 역설계를 위한 UFO가 꽤 많이 있는듯 합니다.
TR3B
미국에서 개발한 비행접시!!!
UFO는 시간여행을 위한 미래인류의 떡밥임
우와 UFO 타고 한국 가고 싶다
아미요님 오랜만이네요 ㅋㅋㅋ
오! 아미요님 요리채널 말고 과학채널도 보시나보네요ㅎ역시 요리를 과학으로 접근하시는 분 다워요😁👍
노는 전하들을 사용하면 압전효과처럼 공짜에너지를 얻는 것이 가능한데 문제는 기존 원시에너지를 사용해서 돈을 버는 거대 에너지 회사와 권력집단이 가만두지 않을 듯
ㄹㅇ...
지식보관소= 외계인이 지구로 방문하러 오는것보다 우리가 고도의 기술과 문명발달로 지구로 찾아오는 외계인들을 마중나가는걸 원하는 사람이다.
미 FAA 에서 민간항공..파일럿 상대로 Ufo 식별구분표에만 약 30가지 형태의 ufo가 나옵니다. 비행접시형태는 널리알려진 형태일뿐이죠.
자료이름을 알려준것은 잘했다 자료날짜도 같이 공개해야 국민이 찾아보고 확인하는 능력이 발전하게 된다 그래야 나중에는 스스로 자료를 찾을수 있게된다
그러게요~~~
Vol 과 시작page만 알려줘도 금방 찾을텐데요~~
인공중력을 통돌이 외의 방법으로 만들 수 있다면 진짜 대박일 텐데…
고마워요 ! 😄
0:02 자연쩍 ===>>> 자연적, 4:53 이론쩍 ===>>> 이론적
대부분의 유튜버님들(99.9%)이 한자어 형성에 쓰이는 접미사 ‘-적(的)’을 발음할때 된소리가 아닌경우에 된소리를 내고 있어요
보통 두글자로 된 단어에서는 쩍이라고 발음(예: 미적(美的), 내적(內的), 수적(數的)등) 할때에는 된소리가 납니다.
(예: 내적(內的)[내쩍], 미적(美的)[미쩍], 수적(數的)[수쩍])
‘ᄅ’ 받침 뒤에서는 된소리로 발음하는 것 이외에는
(예: 예술적[예술쩍], 본질적[본질쩍], 현실적[현실쩍], 개별적[개별쩍], ‘물질쩍, 실질쩍)
★☆★☆★세 글자 이상으로 된 단어를 만들 때에
일반적으로 된소리로 나지 않습니다, ★☆★☆★
2:50 저 얘기 듣고 "말도 안된다."라며 뒤로가기 누르는 녀석들은 이과 자격 없습니다.
태양풍 플라즈마를 쓰니깐 일단 지구 지표상에선 못쓰겠고, 달이나 수성에서나 쓸 수 있을거라고 추측하는 정도는 되어야하지요.
그런데 달에서도 못쓸줄은 몰랐습니다.
"UFO 와 외계생명체가 아무 관계가 없다"라는 말 보다는, "UFO 와 외계생명체는 같은 뜻은 아니라"라고 하는게 더 개연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미국 개발무기!!!
그러기엔 너무 동일시 하게 사용되는 용어라서요.
이제는 UFO = 외계인의 이동도구 라고 생각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현재 펭귄은 과거 북극해에 있던 펭귄과 닮았기에 붙은 이름이지만 북극해의 있던 펭귄은 멸종하고 남반구의 펭귄이 그 이름을 이은것같이요.
@@OMG-r3j 싫어요. 다들 그렇게 쓰니까 뜻을 바꾸자는 주장이 분야 불문하고 엄청 많은데 다 싫음. 극혐!!!
@@BummjunJoe 펭귄을 펭귄이라고 안부르면 뭐라고 부르려고요?
와 대단하다
이러면 ufo니 외계인이 이런게 더이상 음모론이 아니게되버리잔아...
지식보관소가 정립한 일종의 문학적 구조. 최근 -> 지금까지는 말이죠 -> 그럼 이만
백년전만 해도 핵분열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핵폭탄 이론은 황당무괴한 이론이었다
책좀 읽어줘 제발..
말투가 외국인 노동자 수준이고
말투는 그렇다 쳐도 황당무괴는 뭐냐 진짜..?
항상 이런 재미난 것을 들고오니 안 볼 수가 없다니깐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래서 지구인류 과학기술이 한발짝 더 앞으로 발전된거같아 기분이좋내요.
????
양력이니 공기 저항이 다~ 지금 수준의 사람 기준에서 생각 하는거고, 외계인이 그런걸로 타고 댕길것 같지도 않고 ㅋㅋ
기자가 잘못 받아 적기 훨씬 이전 조선시대 에도 그이전에도 이미 비행 접시는 벽화를 통해서 그려져 있는거고
최소 백년 전부터. 지구 자기장은 플러스 극이고 딥 우주는 마이너스 극이라 그걸 이용해 비행접시를 만드는거고 그걸 구동할 엔진을 만들려는 시도가 많았지요..
마지막 인사하고 빛 처럼끝난부분이재미있네요 ㅎㅎ
양력이나 부력으로 뜨는건
좀있으면 원시적인 방법이 되겠죠
이온엔진이 가성비나 장기적인면에서 최고 좋기는 한데, 문제는 출력이 약해서 과학자들이 한숨쉬고 있죠.
만약 이온엔진이 최대속도까지 올라가는 출력만 제대로 나온다면 태양계정도는 지금쯤 유인 탐사시대로 이어졌을겁니다.
알루미늄 호일과 고전류로 만드는 lifter의 원리가 아닐까 싶네요. 나무막대와 알루미늄 호일로 틀을 만들고 고전류를 흘려주니 하늘로 부웅 떠오르는 영상들이 유튜브에 많은데, 이것과 연관이 큰 것 같습니다.
그건 전자기력인 것 같은데용.
@@졸리독 위 영상에서 언급한 내용도 전자기력을 사용한 방법입니다........대전도 결국엔 전자간의 상호작용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라........
@@myLilPlayList 그렇게 보면 그렇네요^^ 특이점은 부족한 전하차의 차이를 플라즈마라는 무선파를 통해서 전달한다는 점인가봐요. 감사합니다.
'비펠드 브라운 효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그거 공기를 이용하는거임.
접시모양의 유앱은 유앱의 극히일부구요..대부분은 전혀 이해하지못할 형체로 생겻습니다. 그냥 못생긴돌멩이?라던지 널빤지같은형태도있고요. 그저빛이나 연기같은 형태도있죠. cic채널가보면 이번달유앱까지도 무수히찍히고있고 비행형태는 중력이든뭐든 인간이 설명ㅅ가능한 과학을 넘어서있는게 특징입니다. 그비밀을 밝혀낸다면 완전 새로운세계가열리겟죠.
다양한 모양으로 여럿이긴 하지만 접시 모양이 가장 많긴 하네요
@@whenever0807 모양별로 목격 수 순위를 매겨보면 1위이긴 하지만 비율은 10% 미만같은 상황인거죠?
접시모양의 UFO가 가장 많이 목격된다와 전체 UFO 중 접시모양은 그리 높은 비율이 아니다를 동시에 만족하려면 이것밖에 없는데요…
그럼 20,000 멘트를 바꾸는 것은 유리수인가요, 무리수인가요?
궁금한게 있는데..
우주공간을 다닐껀데 접시형이건 유선형이건 상관이 있을까요?
우주를 다니는걸 생각하면 공기저항은 아무 문제가 안될거같은데.
UFO는 지구상에서 발견되는 물체인걸요, 그리고 우주선이라 하더라도 공기저항에 불리한 구조면 이착륙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Haruna0120 지금 지구에서도 스텔스기의 경우 공기역학적으로 굉장히 비효율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멀쩡히 운용하고 있지요.
심지어 과거 컴퓨터도 없던 시절에 원형익기를 만들어서 띄워본게 인류인데요. 우주를 항행할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애들이겨우 공기저항에 불리한 구조라고 이착륙을 못할꺼라 가정하는건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이러한 생각은 과거 80년대를 살아가던 사람이 10년대의 스마트폰에 안테나가 없기에 전파 수신이 불리하니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울 것이다 라고 말하는것과 같지 않을까요?
@@OMG-r3j 일단 잘못된 가정을 하고 계신게, 반론의 논리로 주장하시는건
"나는 무슨 기술인지 모르지만, 또 인류도 그 기술의 정체는 모르지만 우리보다 고도화된 문명이기 때문에 공기저항에 불리한 구조여도 뭔가 더 좋은 기술일 것이기 때문에 너의 주장은 맞지않다" 라고 하시는데, 이거부터가 본인의 근거는 없는 반대를 위한 반대로밖에 안느껴집니다. 더하여 반론하자면,
1. 고도화된 문명이 공기역학을 모를리가 더더욱 없음. 예시도 잘못되셨지만, 우주선 이착륙에 공기저항을 생각안한 구조를 사용하면 고열로 물체가 그냥 녹아 없어집니다. (운석과 콜롬비아호 폭발을 생각해보세요)
2. 스텔스기가 공기역학적으로 불리한구조라고 가정하더라도(실상은 공기역학적으로 불리하지도 않지만) UFO의 접시모양과의 효율차이는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애초에 우리가 아는 접시모양으로는 양력조차도 만들어낼 수 없어요. 이 영상에서 나오는 대전방식의 부유형태도 구조가 비슷해서 나온것뿐이지 UFO와 같은 속도는 절대 불가합니다.
아무리 고도기술이 있다하더라도 기존의 물리학에 기초하여 쌓아올리는 것이지 기존 물리학의 효율을 전부 거부하며 신기술이 발생될수는 없습니다.
@@Haruna0120 글을 올리시는 전제가 잘못되었군요. 전 모든 실 예를 들어불가능하지 않다. 얼마든지 가증하다라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불가능한것과 유리하지 못하기에 하지 않는것은 다릅니다.
1. 접시같이 둥근 모양으로 양력을 만들수 없다는 가정은 잘못되었습니다. 이미 인간은 원형익을 사용해서 비행기를 띄워본 이력이 있거든요. 그 비행기들이 처음 뜬 시기는 전자제어장비도 없던 2차 세계대전쯤 입니다.
2. 스텔스기의 구조는 공기역학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구조입니다. 그래서 전자제어장치가 동작을 하지 않으면 추락합니다. B2같은 전익기의 경우 동체 전반이 날개로 이용되고 안정적인 양력을 일으키기에 전자제어장비가 지속적으로 자세를 안정시킵니다.
3.마지막에 대한 글의 답변은 하지 않으셨네요. 그럼 안테나가 달려있지 않은 현대의 스마트폰은 전화기로서의 기능을 못한다고 보시나요? 전파를 받는데 물리적으로 훨씬 유리한 안테나가 달려있지 않으니까요?
네 그 말씀하신 기초적인 물리학이 발전을 해서 기술이 발전하면 우리가 당연히 생각하는게 생략이 가능합니다.. 비행기의 꼬리날개라던가. 스마트폰의 돌출된 안테나라던가 하는것이 말이지요.
물론 다 지키면 좋죠. 하지만 그걸 극복함으로서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고, 그것을 감수할만한 능력이 된다면 그 길을 걸어가는게 인간입니다. 이게 과연 인간만의 특성일까요?
스텔스라는 무기를 손에 얻기 위해 안정성을 포기한 비행기.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 포기한 안테나. 이런걸 외계인이라고 하지 말라는 법이 있을까요?
@@Haruna0120 아 그리고 공기역학때문에 대기 진입시 타버릴꺼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궤도 진입의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공기 역학이 문제가 아니라.
우주 왕복선을 제외하고 대기권 돌입체의 경우는 비행기보다는 접시나 밥그릇을 뒤집은 모양에 가까운 것으로 압니다.
사실 옛날부터 있던 기술인데 이제서야 대중에게 공개된거 아닐까?
UFO숨기기
우리 조상님들께서는 세숫대야 같은게 날아다닌다고 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세숫대야나 원반이나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태클을 걸려는 의도는 아닙니다만, 설명하시는 멘트 중에 UFO가 Unknown Flying Object 의 줄임말이라고 하신 부분은 실수인 것 같네요.^^ 설명하실 때의 영상 속 자막에도 나오듯이 UFO는 일반적으로 Unidentified Flying Object (확인되지 않은 비행 물체 ; 미확인 비행 물체)라는 표현의 줄임말로 알려져 있지요.^^
또 하나, MIT 대학에서 실제 실험에 성공했다는 점은 놀랍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후원해 준 곳이 미국의 NASA라는 사실은 한편으로는 놀라우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대목이군요.^^
녹음후에 찾고 자막으로고치신듯
석박 학생들이 연구할 수준이라 그냥 돈만 대준거임 잘되면 연구내용으로 취업하는거고
의외로 닫힌 사고의 소유자들이 많네요 현재 인류의 기술수준으로 네안데르탈인이나 루시앞에 나타난다면 그들이 우릴 어떻게 볼까요? 몇백만년의 시간도 그럴진데 그이상 긍정적 진화에 성공한 외계문명이 지금 우리옆에 있다해도 감지조차 할수 있을까요?
대신에 그들이 행동방침을 "인류에게 노출되지 않는다."로 정했다면 그들의 탈것이 찔끔찔끔 노출되는 사고조차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그냥 수십광년 떨어진 곳에서 밀리미터단위 분해능의 지구 관측을 하고 있겠죠.
예전에 유튜브에서 원반형 콘덴서에 전기를 집약시키면 그 콘덴서가 하늘로 솟구치는 영상을 봤는데...그건 뭔가요? 지금은 못찾겠는데 사막에서 실험중이었음 . 손바닥만한 크기로..
지식보관소 재밌어요
고문으로 안되서 외계행성 해킹을 성공하다니 대단하네요
이거 예전에도 컨셉으로 존재했음. 기초이론 제시한 듯.
차라리
자기력의 인력 척력처럼
중력을 밀어내는 장치를 만들어 내는 게 더 환상적일 듯
이과:말도안되는 이야기잖아 뒤로가기
문과:오 신기한데?
우리:음...그냥보자 뭐 언제는 이해해서 봤나
이과 애들의 자기오만함이 있지 MYOPIA에 빠져사는 애들이야 자기들 것 외 의 것을 무시하는 경향이 잇지 마치 코끼리 다리만져보고 통나무라고 이해하는 애들이야
현재 지구 과학의 논리로 ufo 외관이 비행에 공기역학적으로 불리하다는건 잘못해석됐다고봅니다.
UFO에 조금이라도 관심이있는 지구인이라면
UFO가 소닉붐이나 열에너지를 이용하여 가속을 하는것이 아닌것을 알지요.
그렇게 똑똑하신 양반이 유투버가 만든 영상에서 반박이나 하는 방구석 지식인이시네요
@@rituu1418 뭔 개소리야 똑똑한 사람이 유튜버 영상에 반박하면 방구석 지식인이야? ㅋㅋㅋㅋㅋ
동의합니다. 저도 모든 해석의 잣대를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선으로 끌어당겨 맞추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데 또 그게 우리가 할수 있는 전부라... ㅠㅜㅋㅋㅋ
그냥 이 덧글쓴사람은 자기가 뭔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거같은데
@@cosmosoul82 UFO가 미확인 물체라고 해서 외계인과 전혀 무관하다고 하는 것 자체가 지구 지식과 기술이 우주 진리 전부인 줄 아는 거죠
점점 호버 기술의 기초가만들어지고 있드아!
대박
Mit 연구진이 외계인 오지게 고문했네요
접시모양이라고 잘못 적어서 그런게 아니라 과거 그림이나 목격된 모양이 접시모양이었던것 아닌가요??
조선왕조 실록에도 세숫대하처럼 생긴 모양이 하늘을 밝은 빛을 내며 사라졌다는 기록이 나오고 에수님 그린 서양 그림에도 나오고 동굴벽화 등등 이유없이 접시모양이라고 하는것 아님
UFO와 외계인이 관계가 없다고 자신있게 말하는게 신기하네요. 그리고 기자의 실수로 비행접시 모양으로 모든 UFO가 묘사 되었다는 말도 사실이 아닌것 같습니다. 많은 사진들 중에 1%미만이 조작이나 다른 기상 현상, 물체 등이 아닌 사실로 나온 사진들 대부분이 비행 접시 모양입니다. 물런 삼각형이나 원형 각종 형태들이 있지만 가장 많은 모양이 비행접시 모양이 맞습니다.
현대기술의 집약체인 과학과 그 과학의 대명사인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외계문명을 있다고는 하지만 만나기 어렵다고만 말하며 논리적으로 외계인이 지구에 올수 없다는걸 어떻게든 증명하려 한다. 하지만 "외계인이 있지만 없다"는 한낱 희망사항에 불과할뿐 사실이 아니다.
그 뉴스보도이후에 유에프오가 접시모양이 된 게 아니고
과거 벽화에도 보면 접시모양으로 되어잇어요
현대인 : 뭐야 벽화에 그림이거?
납작하고 둥근 접시모양인데?
유에포 그린거 아니야?
인 것이지...
고대인들이 벽화그릴 때 "응 이건 어제 내가 본 외계지적생명체가 타고다니는 진보한 기술의 행성 간 우주비행물체임' 하고 그리지 않았다는.거임...
@@J.BMU1382 그렇게 확정지을 수 있는게 아닐텐데?
UFO는 공기저항과 상관없죠
있었으면 소닉붐 현상도 같이 목격했을 겁니다
+ 초고속으로 이동하는데 열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튜브 댓글 삭 제 기준 ? 대체 뭐냐고요 .
댓글에 없는 것 같아서 말인데요. 더 놀라운 얘기 해 드릴까요? 이 원리는 기동전사 건담에 나오는 전함 부양과 정확히 똑같은 원리입니다. 즉 건담의 작가가 이미 이 원리를 제시했다는거죠 ㄷㄷ
과학자분들 엄지척👍..!
나같이 전문지식이 부족한 사람도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과 해설을 만드신 지혜에 찬사를 보냅니다
인간의 사고가 지구라는 울타리를 벗어나기 시작했다니, 희망이 보입니다. 역시 하버드 대학교입니다.
중력이 미약한 소행성이나 우주공간에서 그냥 공중부양되는거 아닌가
맛지네요 !!
공기기 희박한 곳에서는 드론도 무용지물입니다.
세상은 넓고 천재들은 많구나
뭐 지금까진 말이죠 이거 제와피 같은 시그니처 사운드인가요?
조선왕조실록엔 비행체가 호리병이나 세숫대야같다고 나옴
달에서 트램펄린을 설치해서 붕 뜨면 그대로 날아가면서 우주 여행이 가능한건가
우주에서 다니면 공기역학은 무의미하니까 면적을 넓힐 수 잇는 접시 모양이 더 괜찮지 않을까요?
UFO 수준으로 기동하려면
질량을 상쇄시키는 중력자 같은 개념을 알아야합니다.
질량을 거의 없애고 전자기력으로 움직이면 UFO와 같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중력의 영향을 안받게 만든다는걸 의도하셨다면, 없애야 하는건 질량이 아닌 무게입니다.
질량이 없다는건 우리가 아는 원자들로 구성된 존제가 아니라는거죠.
그런거 없어도 엔진출력만 충분하면 쌉가능
@@조선닌자핫토리 음속수준의 고속으로 전후.상하좌우 움직이려면 중력이 상쇄되야됨..안그럼 안에타고 있는사람은...어후..지금 전투기도 전술기동할때 3g까지가면 파일럿들 피똥쌈..
유에프오가 관성법칙이나 중력법칙
무시하는거처럼 상하좌우 불규칙하게 기동하거나
비행패턴을 보이고 빛나는 광원처럼 발광하고
마치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모양이 변하는거보고
저렇게 움직일려면 분명히 태양빛처럼 질량이 없는
존재또는 물체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기존 지구의 비행체처럼 질량이 있다면 저렇게
못움직일텐데 ? 이런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저게 물질물체면 저들도 결국 똑같은 법칙을
적용받아야하는데 그걸 무시하거나 회피한다면
그렇다면 그걸 상쇄할만한 다른존재이거나
또는 그이동 순간만큼은 어떤 고도의 기술을이용해서
비물질화 ? 빛같은 광원같은 존재로 변하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까지 해봤습니다
마치 우리가 밤하늘에 랜턴이나 후레쉬 비추고
요리저리 좌우로 마음대로 움직여보면 우리가 알고있는
기존 비행체의 한계를 벗어나서 자유자재로 움직임이
가능하쟎아요 이것과 마찬가지로 유에프오도 그런형태의
존재가 되어야지 자유자재로 움직일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했습니다 목격담을 봐도 거대유에프오가 떠있어도
사람들이 잘 못알아 차리는게 질량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해요 그러니까 질량이 없는 물체니까
하늘에 떠있어도 소리도없고 또 뭔가 둔탁한게
공중에 떠있는거 같지않다고 느낄수가 있거든요 현실감이없는거죠
뭔말이냐면 우리주변에 뭔가 묵직한 중량감있는 물체가
있으면 우리도 생각보다 빨리 그걸 느끼거든요
그런데 질량이없는 물체라면 ( 질량이없는 물체가
말이안되지만) 아무튼 이러면 옆에 있어도 잘 못느껴지는
거랑 같은 이치죠)
즉 우리눈에 보일만큼
비교적 낮은속도로 이동할때는 물질화되서 이동하고
그리고 고속이동하거나 공간이동하거나 또는 비상시에
급속이동할때는 우리가 알고있는 법칙을 무시할수있는
방식으로 이동하는데 이럴때는 뭔가 비행체 자체를
비물질화 시켜서 질량이없는 광원 즉 빛처럼 이동하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빛의속도로도 이동가능하고
또는 인공기술로 중력을 조정하는 인공블랙홀 엔진을이용해서
시공간 이동도 가능할거 같기도 하고요
이런저런 공상을
해봤습니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엔터프라이즈호 워프엔진같은거요 ㅋ
그런데 스타워즈의 워프엔진 비행체는 고증이 잘못된듯
그런엔진으로 시공간 이동을 한다면 물질화된 기존
비행체로는 이동이 불가능할텐데 즉 제가 위에서
설명한 그런이동을 할려면 비행체 자체도 그런이동에
견딜수있는 비물질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야 버틸수가 있겠죠 그래서 유에프오들이 용광로처럼 광원으로
빛나면서 이상한 유기체처럼 발광체처럼 형태를 변형시키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비물질의 과정또는 플라즈마 화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유에프오 헌터들이 그리고 유에프오 오래관찰해온
사람들이 공통점으로 하는말이 처음에는 유에프오가 단순비행물체라고
생각했는데 오랜관찰을통해서 느끼는게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비행체가 마치 생명체 그자체가 아닌가 싶다는 느낌도 든다고
하는데 이런게 바로 아마도 물질에서 비물질화되는 과정에서
기이한 현상들때문에 그렇게 느끼는거 아닐까 싶어요
때로는 어떤이는 우리의 마음적 무의식적 관념이나 존재가
발현되는거라고 하는데 이또한 그런 고등존재라면 간파하고
그걸 역이용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2:38 Spacecraft and Rockets 저널에 '개제'하였습니다.
개제x, 게재o.
자기장을 이용한 비행인듯함. 연료사용으로는 저렇게 못다님.. 우주적인 자기장 지구의 자기장을 활용한 비행으로 보여짐. 아마도 지구내에서는 지구자기장을 이용하고 지구밖 태양계밖에서는 은하계의 자기장을 활용한 비행으로 광속을 넘나드는것 같음. 이동이 우리가 생각하는 빛의 이동개념이 아니라 공간의 이동개념으로 이해하면 답이 풀림...
빛의속도를 따질게아니라 자기장을 활용한 튕김으로 공간을 뛰어넘는 점프형태의 이동으로 은하계를 넘나들수 있을거라 추측됨. 마치 종이안에서 이동하다 종이밖으로 점프해서 이동하는개념
결국엔 인간이 상상하는건 다 이루어지는거같음
저도 이런생각 많이 했는데 말이 되긴 되나보군요ㅋㅋ
저는 여기서 한 가지 더 생각한게
만약 지구의 핵을 자석처럼 밀고 끌어당기는 물질이 있고 그게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강력하다면 ufo가 연료없이 행성들의 핵을 목표로 비행할수있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우주에 그런물질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오래 살고싶다~
2:50 초에 한국 이과생들이 가진 가장 큰 문제점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하셨습니다.
대기 까지는 비행기로도 가능하니 그위치 까지 올리고 나머지는
전기에너지로 만든 전자기장을 압축시키고 그반발로 폭발하는 에너지 힘으로 대기권
밖까지 튕겨버리면 되는데
조선시대에도 세수대야 모양의 미확인 비행물체가 목격된 기록이 여럿 발견 됐는데?
썸네일보고 밥상인줄알았습니다
돈룩업 보고 보니 더 흥미롭네여
0:45 은지원이세요?
이번엔 이과생 외계인을 갈아 보았습니다.
인간이 타지 않은 날으는 물체가 외계인과 연관이 없다고 하면 그건 뭐가 운전 하는거죠? 아님 그것 자체가 돌뎅이가 아님 생명체 아닌가요?
UFO 외계인은 언제나 흥미로워
그래서 양이온 엔진이 무중력 상태인 우주에서 가능한 이유인듯 하지만 그정도 에너지를 만들기가 ㅎㅎ
35년전 나도 보았음 1년 후배랑 놀이터에서 놀이터에 큰 나무가 있었는데 나무의 두배정도 높이에서 움직이는데 밑모양이 육각형에 파란 노랑 빨강 형광색 조명이 화려했음 헬리콥터가 했지만 소음이 전혀 없었고 혹시 행사용 열기구인가 천천히 이동하다 갑자기 사라짐 그때 스마트폰이 있었으면 다시함 보고싶다
같은 옷으로 몇편을 찍으시는게 미스터리합니다. 어쨌건 잘 보고있습니다.
막바지쯤에 그럼20000 빨리하고싶어서 말이 조금씩 빨라지는 것 같음
급똥
ufo가 외계인과 관련성을 인간이 찾을수 없다고 해서 외계인의 것이 아니라고는 단정 못하죠 ㅋㅋ 지구인의 것이라는 단서도 찾을수 없는데 ㅋㅋ 요즘 유투브에서 조금만 찾아봐도 엄청난 수의 UFO 촬영영상에 놀라게 되실겁니다!!
미국 정보국에세 현재 조작되지 않은 ufo촬영영상은 실제로 중국이나 러지아에서 만든 새로운 형태의 비행물체라고 발표 했음.
또한 지금은 우리가 흔히보는 드론도 과거에 미국에서 비밀리에 만든 정찰용 비행물체인데~ 군사용 1급비밀이라 당시엔 일반사람들은 물리법칙에 위배된다고 생각해 ufo로 또는 외계비행체로 오인하기도 하였음
형 UFO 못봤잖아...나 봤는데 진짜 접시모양이더라
형..! 영상 매번 챙겨보는 구독잔데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서 댓글남겨!! 혹시 은하와 은하가 충돌하고 서로 합쳐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스쳐지나가는 사례가 관측된 것이 있을까...??ㅠㅠㅠ
우주세기에 나온 미노프스키 크래프트를 현실에서 구현ㄷㄷ
와 소행성탐사 ㄹㅇ가능하겟네요
이런공상을 한적이 있는데 미래의 지구에 있는 미행물체인거지. 그게 현재시점에서 미래의 모습이 투영되서 보인다고 해야하나..미래에서 왔다에 개념은 아니구 단지 시각적으로만 보이다고 해야하나..
밥 라자르 아조씨가 말한게 진짜엿던 건가
뭐라했는데요?
참 쉽죠?
그러게 .. 우주선이 둥글고 비행접시 모형 이라는것이 최초에 어디서 부터 나온 얘긴지 .. 나 어릴때 흑백 필름으로 추락한 우주선과 외계인을 보고 믿었는데 .. 나중엔 주작 이란걸 알았고
ㅋㅋ
꿈☆은 이루어진다~
나라마다 능력이 있고 전세계가 하나가 될때 완벽한 유에프오 같은 것을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이 듬니다.
2:44 플라즈마 아닌가?
플라스마로 표기하는게 맞습니다.
옛날부터 그거 미래인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인류 기술의 정점이 결국에는 원판으로 귀결된다면 몇십년전부터 거론되던 UFO가 진짜로 존재하던건가
난 참 신기한게 바퀴벌레,물고기, 개,고양이등 뇌나 인간의뇌는 모두 같은 원리로 진화 했는데 어떻게 인간만이 지식을 축척하고 그지식을 후대에 물려 줄수 있었을까?
문자를 사용하기 때문이겠죠??
동물들도 간단한 지식은 부모가 자식들을 가르치면서 전해주잖아요.. 개들만 해도 사냥기술, 사회성... 다만 문자가 없으니 대면 학습만 가능...
그냥 우연이지. 너가 태어난 것처럼
공기를 안 가르면 공기저항을 걱정할 필요가 없지.
짧은 워프를 기체앞에생성시키면??
인공중력이나 지구에서 나오는 자기장을 활용하는 방법 없으려나?
비슷하게 할수있을꺼같은데
UFO 존재에 대해서는 외계인과 관련 없다는 건 잘못된 말이고 UFO의 의미로써는 외계인에 대한 의미는 하나도 들어가지 않는 말그대로 미확인 비행체를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