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불러주던 노래 ‘엄마가 섬그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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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museo4552
    @museo4552 Месяц назад

    기다리던 영상이라 더 반갑네요😊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 @kwangpyokim4353
    @kwangpyokim4353 Месяц назад

    눈을 감으면
    떠오릅니다
    남겨진 아기는
    힌가롭고 평온한
    갯바람을 자장가 삼아
    잠이 듭니다
    혼자 두고온
    아기가
    마음을 보채어
    엄마는 일손을 놓고
    집으로 향합니다
    아기와 엄마
    그리고
    부서지는 파도위로
    갈매기가 넘나드는
    어떤 갯가의 풍경
    그 모두가 주인공 인 듯
    그 모두가 한번에 그려지는
    그런 연주였습니다
    잘 들었어요. ^^

  • @insook8620
    @insook8620 Месяц назад

    우리 예쁜 윤재님~~♡
    너무 오랜만에 만나 정말 반가워요. 오랜만인만큼 바빴으려니, 잘 지냈으려니~ 가끔씩 생각했답니다. 어릴적 즐겨부르던, 커서도 가끔씩 불러보고, 들을때마다 위로받는 노래네요. 진짜 엄마생각 나네요. 윤재님은 더 그런맘이 크겠지요?
    늦었지만 예쁜 가을 많이많이 담고 즐기세요~~♡

  • @seven2741
    @seven2741 Месяц назад

    윤재천사 강림
    감사합니당 ~^^♡

  • @megaman_twgang351
    @megaman_twgang351 Месяц назад

    친일에 앞장서던 사람이 작곡한 곡인데 알고 계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