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으면 떠오릅니다 남겨진 아기는 힌가롭고 평온한 갯바람을 자장가 삼아 잠이 듭니다 혼자 두고온 아기가 마음을 보채어 엄마는 일손을 놓고 집으로 향합니다 아기와 엄마 그리고 부서지는 파도위로 갈매기가 넘나드는 어떤 갯가의 풍경 그 모두가 주인공 인 듯 그 모두가 한번에 그려지는 그런 연주였습니다 잘 들었어요. ^^
우리 예쁜 윤재님~~♡ 너무 오랜만에 만나 정말 반가워요. 오랜만인만큼 바빴으려니, 잘 지냈으려니~ 가끔씩 생각했답니다. 어릴적 즐겨부르던, 커서도 가끔씩 불러보고, 들을때마다 위로받는 노래네요. 진짜 엄마생각 나네요. 윤재님은 더 그런맘이 크겠지요? 늦었지만 예쁜 가을 많이많이 담고 즐기세요~~♡
기다리던 영상이라 더 반갑네요😊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눈을 감으면
떠오릅니다
남겨진 아기는
힌가롭고 평온한
갯바람을 자장가 삼아
잠이 듭니다
혼자 두고온
아기가
마음을 보채어
엄마는 일손을 놓고
집으로 향합니다
아기와 엄마
그리고
부서지는 파도위로
갈매기가 넘나드는
어떤 갯가의 풍경
그 모두가 주인공 인 듯
그 모두가 한번에 그려지는
그런 연주였습니다
잘 들었어요. ^^
우리 예쁜 윤재님~~♡
너무 오랜만에 만나 정말 반가워요. 오랜만인만큼 바빴으려니, 잘 지냈으려니~ 가끔씩 생각했답니다. 어릴적 즐겨부르던, 커서도 가끔씩 불러보고, 들을때마다 위로받는 노래네요. 진짜 엄마생각 나네요. 윤재님은 더 그런맘이 크겠지요?
늦었지만 예쁜 가을 많이많이 담고 즐기세요~~♡
윤재천사 강림
감사합니당 ~^^♡
친일에 앞장서던 사람이 작곡한 곡인데 알고 계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