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ng6407 그쌤 약간 치맛바람(?) 나쁜쪽으로 심한 부모네 애들만 좋아하고, 촌지를 돈으로 걷은건 아닌데 맞벌이가정이라 부모님이 상담 못가시거나 상담때 선물같은거 없으면 무시하던 진짜 완전 못된 쌤이었어서 맞벌이였던 저는 일기 제대로 읽지도 않고 그냥 안쓰면 ㅈㄴ 쪽주는 정도? 코멘트같은거 안써줬어요 ㅋㅋ
나도 레전드 초1일기 풀어야겠다 날씨 : 안 적음 제목 : 걸레 오늘은 학교 대청소다 학교에서 남으라고 시켰다 선생님은 왜 자기 할 일 자기가 하라면서 우리반 애들한테 시키는지 몰라겠다 걸레를 들고 와 교실 바닥을 깨끗히 딱았다 걸레가 우리를 위해 더러워졋다 걸레 덕분에 우리 반이 깨긋해졋다 난 커서 걸레 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쌤 왈: 순수하고 이쁜 마음이네요~^^
아 언니 뭐하는거야 ... 아 1분 보고 알았어. 그냥 이영상 언니 그냥 웃고 혼잣말하고, 글자 찾고, 8살의 자신을 탓하고, 눈을 희번뜩해지고, 모기 사진 넣고, 기침하고, 카메라 보고 웃고, 5개에 놀라고, 머쓱해하고, 갑자기 겨루기가 좋다고 해서 나를 당황시키고 뭐하는거야 숨지 않고 뭐해 내가 언니 들튀할꺼야.
헐 나 예전에 3학년때 오늘 반장선거가있었다.. 나는 열심히 준비를해서 가서 읽을준비를 했지만, 난 아무것도안돼고 ㅂㄱ(단짝)이가 부반장이돼었다.. 난 아랫 입술을 콱!!!!!!! 깨물고 째려봤다. 내일 학교끝나고 ㅂㄱ이랑 놀것이다. 이거를 써서 냈는데 담임이 이거 칠판위에 걸어놈. 시바
나만한 초딩 없었을거다 4월5일 금요일 제목: 새는 새는 새는 새는 나무자고 쥐는 쥐는 구멍자고 소는 소는 마구자고 닭은 닭은 홰에자고 돌에 붙은 따개비야 나무붙은 솔방울아 나는 나는 어디붙어 꺼부꺼부 잠을 자나 우리 같은 아이들은 엄마품에 잠을 자지 이 시를 읽고 나니 나도 참 졸립다 이제부터 잠이 안 올때 마다 이 시를 읽어야겠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또 내가 쓴 시라도 되는줄 알았는데 대충 동요 하나 배껴적어서 참 졸립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 더 미친 것도 찾음 7월15일 월요일 제목: 아빠생신 와! 축하! 아빠 생신! 에구! 선물을 줘야.. 다시 말하지만 생신 축하! 한올 언니 덕분에 오래된 일기장 읽고 실컷 웃었네ㅋㅋㅋㅋㅋ큐큐ㅠ큐ㅠㅠ 사랑해요 언니 언니도 이 댓 읽게 되면 많이 웃으세염 히힛
0:17 무려 18년 전쯤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쯤, 썼던 일기입니다. 1학년. 2001년 8월 15일 다른 사람들은 태극기를 걸었는데 우리집은 안 걸었다. 왜냐하면 태극기가 바람에 날아갔다. 그래서 무슨 아저씨가 왜 태극기를 안 걸어놓냐고 전화를 우리집으로 걸었다. 하지만 없어서 걸으는 사람도 있ㅎ긴ㅎㅎ있닿ㅎㅎ. 광복절을 맞이해서 아파트에다가 태극기를 걸었는데, 억울했나봐요. 제목, 숨박꼭질 나는 오늘 숨박꼭지를 했다. 숨박꼭질이야..? 숨바꼭질이잖아.. 나를 헷갈리게 하고있어.. 8살의 임한올.. 나는 오늘 숨박꼭질을 했다. 내가 술래가 되었다. 나는 다 찾고 한 명만 못찾았다. 내 동생을 못 찾은것이다. 나는 내 동생을 못찾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저녁이 되어서 집으로 왔다. 나는 깜짝놀랐다. 내 동생이 있었다. 10월 22일 제목 모기. 나는 태권도를 안 갔다. 왜냐하면 모기에 물려서 몸이 찌뿌드드 했기 때문이다. (엣취)excuse me, 오래된 일기장이라 그런가? 2학년 임한올. 제목 아픈 날 오늘 아침 아파서 학교도 못가고 태권도도 빼먹었다. 꼭 멀미할 것 같았다. 그래서 병원에 가보았다. 알약을 주셨긴했지만 그것도 5개나 주셨다. 이런적은 처음이었다. 아프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열심히 공부한다고 아픈게 낫는건 아닌데... 제목 겨루기 오늘 겨루기를 태권도에서 했다 좀 무서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근데 조금 맞았다. 아팠다. 그래서 울음이 터져나올 것만 같았다. 겨루기가 다시 시작하였다. 또 맞을까봐 조심조심 뒤로 피하였다. 다행이도 이번엔 한 번도 맞은데가 없었다. 이번엔 좋은 겨루기였다. 난 겨루기가 좋다. 선생님의 코멘트, 조금 아프다고 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제목 팽이모양 아이스크림 팽이 아이스크림을 내 동생과 먹었다. 내 동생이 정말 팽이인줄 알고 모르고 돌려보았다. 팽이 아이스크림이 안 돌아가자 내 동생은 아이스크림을 던졌다. 아까운 아이스크림.. 이제부터 팽이모양 아이스크림을 사지 않겠다. 일기를 꼬박꼬박 쓰던 한올이가 6월 27일에는 일기를 빼먹었는데요, 선생님 저요, 어제 늦게 들어와서 일기를 쓰지 못했어요. 3학년 때 부터는 좀 갑자기 작문 실력이 느나봐요. 말투가 아주 인터넷스러워요.. 넘 덥당 동생이 놀이터에서 놀자고 하였다. 하지만 난 반대 오늘 날씨가 얼마나 더운데, 저녁에 좀 날씨가 시원해지면 가자고 했는데 이번엔 또 동생이 반대, 동생은 징징댔다. 그러나 내가 집에서 비디오를 보니까, 동생이 내가 있는 방으로 쫄쫄쫄 와서 얌전히 내 옆에 앉아 비디오를 보았다. 얌전해지니 동생이 귀여워졌다. 웃음웃음땀. 2003년 6월 3일 우리 학교에서 견학을 갔다. 민속박물관을 가려고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서커스 공연 놀이기구만 탔다.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데 선생님께서 이유를 말하셨다.. 오늘은 왜 놀이기구만 탔냐면, 2학기 때도 민속박물관에 가기 때문이예요. 더 좋은 민속박물관. 놀이기구가 더 좋을텐데. 그러면 안되지! 맛있는 밥도 먹고 재미있는 연극도 보고 완전 소풍이다. 2학년같다. 우히.. 제가 초등학교 때 일기를 발견해서 한 번 그럴싸한 문학책 읽는것처럼 읽어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어렸을때 일기가 있으면 한 번 읽어보세요. 저는..ㅋㅋ 오늘 영상은 제가 어떻게 편집이 될 지 모르겠지만 오늘 영상도 어 함께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우리는 더 재미있는 다음 영상으로 만나요. 안녕 5:03 잘자얘들아! 띩!
와 언니 이게 무슨일이야 아니 한올님 맞죠..? 앨리스가 동화속에서 나온줄 알았잖아요,,,, 유치원에서 둥그렇게 둘러앉아 이야기 듣는 어린이 된 기분이에요 ㅠㅠㅠㅠㅠ 사랑해요 한올님❤️❤️❤️ + (미녀와 야수의 벨이라고 하네요 ㅠㅠ 아무렴 뭐 어때 우리 한올님 최고 ㅠㅠㅠㅠ💙💙)
나 2학년때 일기 언니는 가끔 때린다 그래도 언니는 정말 개 또라이같다! 언니 정말 사랑해! 선생님 왈:개또라이란 뜻을 알고있나요? 네! 쌤:무슨 뜻인가요? 천사라는 뜻이요! 쌤: 어디서 알았나요? 언니가 저보고 개또라이라고 해서 무슨뜻이냐고햇는데 엄청난 천사라고했어요! 이걸 또 일기에 써버리는...
(선생님, 저요, 어제 늦게 들어와서
일
기
를
쓰
지
못
했
어
요
- 솔직한 임한올 어린이님 -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어떻게 이렇게 수정 한 번 없이 정갈하게 쓰셨어요...? 진짜 터졌어요😂😂😂
빵~!
헐 고정 축하드려요!
아 일기 줄 해우라 해서 이런적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hanolrim 한 번에 완벽하게☆☆☆
헐헐 고정이라니 기념일로 지정이라도 해야 하나😭
ㄹㅇ 초등학교 저학년 때 일기 보면 문장의 연관성 ㅈ도 없음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말 대잔치
흑역사 그자체
ㅇㅈㅋㅋㅋㅋㅋ
심지어 나는 그때 맞춤법 ㅈㄴ 잘 지킨다고 생각했는데 맞춤법 엉망진창ㅋㅋㅋㅋ
오늘은 우유를 마셧다. 그레서 밖애 나갓다 근대 슬퍼가지고 울엇다 정말 제밋는 하루엿다.
ㅅㅂ 난 거기 팬티 산 것도 적어놈ㅋㅋㅋㅋㅋ어떤 팬티가 젤 맘에 드는지도 적고ㅋㅋㅋㅋㅡ큐ㅠㅠㅠㅠㅜㅜㅜㅜ
일기장에 선생님이 답글 안 써주면 그만큼 서운한 일이 없음ㅠ
와 ㅋㅋㅋㅋ ㅆㅇㅈ
아 인정....
나 엄청 열심히 일기 2장썼는데 선생님이 답장 안해줘서 집에서 울음.
@@user-eomy709 ㅋㅋ
ㅇㅈ ㅡㅠㅠ
꼭 짧은 말도 길게 늘렸음 “재밌었다” 이것도 “정말 재미있었다”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다현학생 정말 진짜 너무 속이상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좋은 하루였다:정말 재미있고 신나고 너무너무 좋은 하루였다~ㅋㅋ
정말정말로 재미가 있었다!
+했다→하였다
아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공감 나만 그런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몇줄 이상 쓰라는데 안채워져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집 부터 시작해서 초등학교 졸업까지 쓴 일기장들을 얼마전에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땐 어떻게 저렇게 순수 그 자체로 살았던걸까 싶었음ㅋㅋㅋ 손가락 베이면 지구 멸망함
좋아요 395갠데 답글이 없어 ㅋㅋㅋㅋㅋ
ㅋ
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 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
아니 뭔소리에여! 손가락베이는게 아니라! 몸에서 뚝소리 나도 우주가 멸망해요ㅎㄷㄷ
@@숨참음-s7n 어떻게 해요? 글씨? 흐물~~
솔직히 초등학교 쌤들 애들 일기장 검사하면서 속으로 겁나 웃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은 쓰기 싫어하는데 쌤은 재미있으셨을라나...검사하기 귀찮으셨을라나
솔직히 제가 초등교사하는 이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꿀잼..
@예담예담 ?
love u 요즘 어디 초등학교가 쓰나요? 제 동생도 안쓰던데... 설마 폰교사?
@@영화계정-x9e 대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공주교대출신입니다. 실습간 학교에서도 다 쓰던데요? ㅎㅎ
love u 공주교대 좋죠ㅋㅋ
초등학교 일기장 특 = 시작은 무조건 “오늘은” 끝은 무조건 “재밌는 하루였다”
태희 : 아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론 꼭 ~해야겟다
박정아 ㅁㅈㅁㅈ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내가 로 시작했죠ㅋㅋㅋ
태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초닥교 때 존나 진지하게 일기장에 '선생님. 저는 왜 제 이야기를 적어서 내야겠는지 모르겟습니다.' ㅇㅈㄹ 햇는데 담임이 '좋은 지적이다.' ㅇㅈㄹ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지적이네 ㅋㅋㅋㅋ
초딩때 일기에 급식 억지로 다 먹인 선생님 밉다고 나는 저런 어른이 되지 않겠다 쓴 적 있음 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아 다들 왜케 귀엽지 ㅋㅋㅋㅋ
진짜 아직도 오이소박이 그선생땜에 못먹는다구요...
@@니부어엉 오이소박잌ㅋㅋ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
@@psang6407 그쌤 약간 치맛바람(?) 나쁜쪽으로 심한 부모네 애들만 좋아하고, 촌지를 돈으로 걷은건 아닌데 맞벌이가정이라 부모님이 상담 못가시거나 상담때 선물같은거 없으면 무시하던 진짜 완전 못된 쌤이었어서 맞벌이였던 저는 일기 제대로 읽지도 않고 그냥 안쓰면 ㅈㄴ 쪽주는 정도? 코멘트같은거 안써줬어요 ㅋㅋ
나 초등학교 6학년때
일기 내용에 ㅋㅋㅋㅋ
「텍스트 불러오기 실패.」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왜 댓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ㄱㄱ ㅋㄱㄱㄱㄱㄱ
ㅋㅋㅋㅋㅋㅋㅋ
써먹을게요
(+ 출처 유튜브 임한올님 영상 (초등학교 일기장 최대한 고상하게 읽기) 에 *그냥님 출처도 붙였슺니다
태극기가 있었는데 없어요
+) 과거의 한올님 너무 명랑해서 웃겨 죽어 ㅠㅠㅋㅋㅋ ㅋ ㅋ ㅋㅋㅋ ㅋ ㅋ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헐 그므시라꼬님...
헐 존경해요 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그므시라꼬님ㅠㅠㅠ오랜만이예요ㅠㅠㅠ
여러분그므시라꼬님은 댓글에자신을사람들이 언급하는것을 꺼려하세요 알아보셔도 마음속으로 반가워해주시고 언급은 자제해주세요
(그므시라꼬님 커뮤니티에 나와있습니다)
와 글 내용보다 비 언어적 요소가 더 중요하구나....
별거 아닌 내용이 교양프로처럼 들리네요
깊이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그렇죠, 단순히 전달하는 것은.
이승훈 아니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님은 왜 말투가 또 고상하세요?
@@Brachettomania 그스그청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오늘도 저는 콜라와 치킨을 먹으러 갑니다,,
@@moongx2e 임한올님 영상 자주 보다보니 고상해졌습니다.
나도 레전드 초1일기 풀어야겠다
날씨 : 안 적음
제목 : 걸레
오늘은 학교 대청소다
학교에서 남으라고 시켰다
선생님은 왜 자기 할 일 자기가 하라면서 우리반 애들한테 시키는지 몰라겠다
걸레를 들고 와 교실 바닥을 깨끗히 딱았다
걸레가 우리를 위해 더러워졋다
걸레 덕분에 우리 반이 깨긋해졋다
난 커서 걸레 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쌤 왈: 순수하고 이쁜 마음이네요~^^
ㅋㄴㅋㄹㄱㅋㄹㅋ
왜그래 ㅋㅋㅋ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박ㅋㅎㅋㄱㅋㄱㅋㅋ걸레같은 사람이 되고싶다는뎈ㅋㄱㅋ쌤이 순수하고 이쁜 마음이라 써논게 제일 웃곀ㅋㅋㅎㅋㅎㅋㄱㅋㅋㄱㅋㅋㅋㄱ
@@맘스터치케찹도둑-o2z 순...수 하긴 하죠... 너무 순수함....
불과 10년전... 선생님들이 10줄은 채우라고 했을때 띄어쓰기 엄청 많이 해두고 너~~~~~~~~~~~~무 이러면서 칸 채우고 같은내용 반복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ㅁㅊ나다
멀리뛰어쓰기
물결ㅋㅎㅋㅎㅋㅎㅎㅋㅋㅎㅋㅋㅎㅎㅋㅎㅋ하 진짜 ㅇㄱㄹㅇ 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
저기요...
죄송한데 좀 아닌것 같습니다...
왜 어떻게 제 이야기를 도용하셨죠???
@@linelio3819 2년전????10살?????나보다 1살 어리넹
나 초딩때는 모든애들이 '오늘은' 으로 시작하길래 아예 쌤이 오늘은 쓰지말라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도 그말을 듣지 않았지..
전 착해서 오늘 나는 무었을 했다 이렇게 썼었죠 절대 쌤이 학교 끝나고 청소시켜서 그런건아니구요
헐 초딩때 선생님이 일기에 오늘 내일 쓰는거 아니라그래서 지금까지 되도록 안쓰려고했는데 그냥 보기싫어서 그렇게 말한거군요..
우리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일기 : 오늘 아빠가 나한테 크게 혼냤다
너무해다 아빠 매워 !!!!!!!!!!!!!!!!!!
선생님 : .... ? 뭐가 맵다는거지??
ㅁㅊㅋㅋㅋㄲ 이거 개웃긴데 왜 답글이 없냨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ㄲ 아빠 매웤ㅋㅋㅋㅋ
선생님 ㅋㅋ
뭐가매워 ㅋㅋㅋ
@@uuuuji_kbn 어 뭐야 아빠가 나한테 크게 혼났다였네 ㅋㅋㅋㅋㅋ 미친 개웃곀ㅋㅋ
배아파...
아니 저 이거 읽고 한 1분동안 숨 넘어가기 직전까지 웃었는데 엄마가 보고는
미쳤냐고...^^;;
아빠가 뭐 너무 매운 음식이라도 해주셨던건가요ㅋㅋㅋㅋㅌㅌ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땨 쌤들이 일기를 쓰라는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ㅋㅋㅋ
땨
누나는 예쁘다 안예쁘다 뭐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무슨 애니메이션캐릭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눈썹 때문인가 ㅋㅋㅋㅋ
의상도 미녀와 야수 벨 의상인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난다분히정상적 맞아요...
뮬란 살짝 닮으신듯
ㅇㅈ
초등학생 때 쓴 모든 일기장을 아무 생각 없이 버려버린 게 진짜 너무 후회된다
당신 프사도 후회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거의 절반을 버렷어요 7살위언니가 자꾸 훔쳐읽고 저 놀려서ㅠㅠㅠㅠㅠ 하
ㅇㅈ ㅠ
@@gongzo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다 버려서 고등학교시절이라도 남겨보려고 일기 가끔 쓰는데 입시때문에 힘들고 우울할 때만 써서 나중에 보면 하나도 안 귀엽고 우울할 것 같애..ㅋㅋㅋ
1:04 여기 뭔가 기분좋다 왜지...?
ㅋㅋㅋㅇ아닠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ㅇㄴ 나는 1학년 일기장에 친구가 밥먹는데 ㅇㅇ이가 먹는것만봐도 배가부르다고씀 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ㄲ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ㅅㅂ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의 마음ㅋㅋㅋㅋ
엌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뭇)
엄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알죠 여러분
엄마한테 혼나거나 서운한거 있으면 일기쓰고 눈물자국 맨들려고 침묻히거나 수돗물 손가락으로 찍어서 툭.툭 털어뜨리는거......
와 미친 우리 집에 카메라 달아놓으셨어요 ?
와 전 그냥 제 눈물 직적 흘려서 묻혔는데.. 저 빼고 다들 그런 지능적인 방법을 사용하셨다니....
@@윤서현-g9h 눈물을 직접흘리셨다고여??
더 대단하신데_@#%₩^???!!
@@DIDI-ko6cd 완전 힘들었다구요,, 눈물 나지도 않는데 어떻게든 흘려보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ㅋㅋㅋㅋㅋㅋ그날 일기에는 눈물 한방울은 인위적이니까 한 3방울 정도 떨어져있고 동그라미로 ...아 보고 빵터짐
나도 일기자랑
제목: 도서관
날짜: 유월시빌
날씨: 모르갰어요 선생님 죄송헤요
오늘은 엄마한태 끌려가서 도서관에갓다
친구를봣는데 걔도 끌려왓는지 도서관애와잇엇다 친구가 반가워서 책은 안일것다
선생님 코멘트: 책은...?^^;;;
앍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ㄱㅂㅍㄱㅂㅋㅋㄱㅋ
유월시빌 ㅋㅋㅋㅋ
유월시빌ㅋㄱㄱㄱㅋㄱ ㄱㄱㄱㅋㄱ
친구가 반가워서 책은 안읽었다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개웃겨
초등학교 일기장 킬포:
선생님의 코멘트
선생님들이 학생들 일기장 보는 일을 마치 브이로그 보는 것처럼 소소한 재미로 보셨는지 성인되어서야 궁금해지네.
진짜 힐링이셨을듯 ㅋㅋㅋ 어렸을땐 귀찮을텐데 어떻게 짧은 말도 하나하나 써주고 하나 했는데 ㅋㅋㅋㅋ
ᄋᄋ 댓글 다는건 국룰
폰하고 유튭보는거 세상 싫어하는 엄마도 한올님보면 냅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올님 볼때마다 공부가 되는진 모르겠고 세상행복..😊
이 순간만큼은 진짜 행복..
ㅋㅋㅋㅋㅋ어머나.. 어머님께도 저대신 감사와 하트를 꼭...전해주세요...🥺💗
저도 ㅎㅎ
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환상적인 띄어쓰기로 분량 뻠핑ㅋㅋㅋ귀엽다
임한올 별거아니네 ㅋㅋ
별이 임한올거네
26ㅎㄱ
뭐얔이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라가랏!!
ㅋㅋㅋㅋㅋㅋ올라가세요!!
개 신박하노ㅋㅋㅋ
ㅋㅋㅋㅋ신박햇다..
날씨 너무 덥네.... 그냥 머리밀고
'한올'만 남겨놔야겠다♡
기출변형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개신박해 진짜 ㅋㅋㅋ
???: 두올님들의 주접은 한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 . .
변기출현ㅋㅋㅋㅋ
앜ㅋㅋㅋㄱ진짜 이런 주접 나만 없서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머머리 돼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초등학교 때 일기에 쓸 거리가 없어서 맨날 소설 써감ㅋㅋㅋㅋㅋㅋ 초 3이었는데 7년 전 친구 아랑이(???)를 만났다 재밌었다 이딴 거 대충 써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3살 때 친구냐고..ㅋㅋㅋㅋㅋ
내동생이름 아랑이ㅋㅋㅋㄱㅋㅋㅋ지금 초4
내가 무슨 기름 쓰는지 알아? 경유? 휘발유?
아니, 한올언니 온리유
넌 위로 올라가라 내가 인정한다
저는 아이러브유 쓰고있어염😉
@@psang6407 너는 진짜 하루종일 유튜브만 보지
@@psang6407 처음봤을때보다 3배가 늘었냐
옹~~리~~유you
제목:비공개 날씨:비공개
내용:비공개
선생님 말씀: 비밀이 많구나 ^^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거 다써놓고 이날만 걍 비공개 ㅇㅈㄹ 해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공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줄 채우라 그래서 자세한건 아래참조 써놓고 팜플렛 붙여놨었는데
김캐럿 천잰데?
비ㅋㅋㅋㅋㅋㅋ공객ㅋㄱㅋㅋ
제목:없음
날씨:죄송합니다
내용:선생님 죄송합니다 저히 아들이 오늘 아파서 병원에 가느라고 일기를 못 썻습니다 죄송해요
선생님 코멘트:어머니~(본명)이 많이 아픈가요?^^ 부모님 모셔올까?
부모님 모셔올깤ㅋㅋㅋㅋㅋㅋㅋ
날씨 죄송합니다 뭐얔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랑 날씨가 왜 꺼꾸론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무슨 일기를 EBS 다큐멘터리 나레이션처럼 읽어요..... 언니 목소리 들으면 1초마다 아이큐 1씩 높아지는 기분...
프사는 얌전하질 못하는데..
ㅋㅇㅋㅋㅋㅋ
슬희이 프사 너무 예쁘죠ㅠㅠㅠ
대체 그게 뭔기분인데 ㅋㅋㅋ
교주로 허락 받은 거 맞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 프샄ㅋㅋㅌ
한올님 동생분은
숨바꼭질 할때 자기집에 숨으시며
팽이모양 아이스크림을 돌려보고
팽이처럼 돌지않자 던지셨으며
무더운날 놀이터가서 놀길 원하시고
얌전하게 있으면 귀여워지심.
ㅋㅋㅋㅋㅋ
@@KSH-p7p 그런거 아니에요ㅠ
세로로 읽으셔도 아무것도 안나와요ㅠ
@@김현우-w4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로로 읽는 잉잉님이나 암것도 없다고 해명(?)하는 현우님이나 둘 다 너무 깜찍해
잉잉 한숨팽팽무얌 개기얍네 ㅋㅋㅋㅋ
초딩때 일기를 이렇게 고상하게 읽기 있냐구욬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 아 진짜 언니 사랑해여...
우리 오빠 일기장 봤더닠ㅋㅋㅋㅋㅋㅋ
제목: 우리 가족이 제일 많이 하는 말
○○(언니): 나랑 별로 말을 안한다
엄마: 이제 TV 꺼
아빠: 일찍 자야지
□□(나): TV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ㅋㅋㅋㅋㅋㅋ
티비보자ㅋㅋㅋ
아기여워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이 영상을보니 한 생각이 떠오르네요 초등학생 한올님은 얼마나 깜찍했을까…그른생각 나요즘 방에 언니 영상만 무한반복하니 몸이 찌뿌드드
헐 얼마나 깜찍할까 ㅜㅠ
킄ㅋㅋㅋㅋㅎㅋㅋㅋㅋ
2:10ㅋㅋㅋㅋㅋㅋㅋ열심히 공부하는거랑 뭔 상관인데ㅋㅌ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걸 아직도 가지고 계시다니 부러워요오.. 저는 이사할 때마다 버렸다가 가끔 이런영상보면서 후회해요ㅠㅠ
그림일기 보면 레알 추억 ㅠㅠ
뿌앵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ㅠ0ㅠ
@@moond4293 헐 저돈데....
전 버린건 아닌데 싹다 잃어버렸어룤ㅋㅋ큐ㅠㅠ
그거 아세요? 탈모인들이 임한올을 더 좋아한대요
한올 한올이 소중해서
앜ㅋㅋ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ㅋㅋㅋㅋㅅㅋㅋㅋㅌㅋㅋ
크흨ㅋㅋㅋㅋㅋ
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큐큐ㅠㅠㅠ
왤캐 성대모사 하는 유튜버 댓글에 드립들이 많지? ㅋㅋㅋ
내 일기 특징
날씨 ; 맑음 (언제나 맑다고 함)
기분 ; 좋다 (언제나 좋다고 함)
내용 ; 오늘은 ~~~~~~~~~~~~~~~~
너무 재밌었다. 다음에도 또 할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공감돼??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다음에 절대안함
어 뭐야 버그임?
어 뭐야 버그임?
헐헐?
최고의 발음으로 읽는 초등학교 일기
2:47 아니 선생님 코멘트 실환가.. 아프면 울어야지. 참 ㅠㅠ
울어봤자 도움되는건 없어요 참고 강해지는게 오히려 더 도움이 될수도
대댓들.. 참으라는게 아직 어린 애들한테 할 말이냐... 나중가면 참을 수 없어도 참아야 하는데..
아직 어린 애기들에게 벌써부터 감정을 억누르고 절제하라고 하다니... 그런 습관이 고착화돼서 크고 나서도 감정 표현하는 것에 힘들어지게 되는 건데 말이죠..
@@윤하-o7y 있는데요, 심리적인 효과...
근데 솔직히 뭐만 하면 처 우는 사람들은 ㄹㅇ 꼴 보기 싫음 어 근데 겨루기 하다가 맞은 거네 아프겠다 킹정이지
아니 아무도 날씨 언급이 없네
비오는날 : 하느님이 쉬싸는날, 눈물흘리는날
눈오는날 : 하느님이 똥싸는날
황사 : 하느님이 방구뀐날
나만 이럼? 진짜 구라 안치고 난 이랬는데
아낰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ㅋㅌㅋㅋㅋㅋ ㅁㅊ 진짜ㅠㅠㅠㅠㅋㅋㅋㄱㅋㅅㅋㄱ
ㅁ ㅣ띤 아닠ㄴㅋㅋㅋㅋㅋㅋㅋ진짝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ㄲ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ㅋㄴㄴㅋ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ㄱㄲㅋㄲㄲㄲㄲㅋㅋㅋㅋㄲㄱㅋㄲㄱㅌㄱㄱㄱㅋㄱㅋㄱㅋㄱㅋ
엇... 나도...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웃기닼ㅋㅋㅋㅋㅋ
누가그러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
아니 다 그런거 아니였어?ㅋㅋㅋㅋㅋ
이거보고 1학년때 일기를 봤는데
제목: 방학숙제 (집안일 도와드리기)
오늘 엄마가 집안일을 도와주라고 했다
하기가 귀찬았는데 숙제라서 했다
다 끈나고 엄마가 젤리를 사줫다
엄마가 방학숙제 ko 라고 했다
+ ko=> ok 입니닼ㅋㅋ
++헐..? 언제 300이 넘었죠...? 와.. 첨해보는것 같아요ㅠㅠ
+++ 500은 또 언제 넘었죠??
전 초등학교 일기 다 버렸는데.. 갑자기 후회된다..나만 없는거 같아서🤔
귀여워요............ 으악 귀여워
ko ㅋㅋㄱㅋㅋㄱㄱㅋㄱㄹ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맞는말이네욬ㅋㅋㅋㄱ
@@averylee_ 져두..흑..
@@음음-n1e ㅋㅋㅋㅋ그 아이돌의 그 팬인가?ㅌㅋㅋㅋ
진짜 일기만 읽는데 왜이렇게 웃기냨ㅋㅋㅋㅋㅋㅋ (자막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댓글은 무료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상초반과 썸네일 등에 나온 꽃이 그려진
예쁜 차 잔 세트는 저희 모친이 다시니는 회사에서
수입한 물품입니다.. 그냥 광고입니다^^
관심 1도 없으시겠지만 관심 있으신분들이 계실까요?
있다면 대댓글을 달아주세요
넘 이쁜데 어디서파나요?ㅠㅠ
언니 언니 그 옷 입고 미녀와 야수 벨 립싱크나 성대모사 해줘 .. 그래.. 인정할게.. 사실 언니가 그 옷 입은 거 한 번 더 보고 싶어.. ❤️
누나 진짜 그런 컨텐츠론 C급 유튜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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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등록 시급..
이젠 진부하다...
@@내요-u3u 안진부한뎅...ㅠ
와우 마자 안 진주해 나 이거 첨봣서
@@김가연-q9z8v 너에게 주어지는 진주 목걸이 !
왠만한 신박한 주접댓글 넘마니 봐서 왠만한 주접은 안통함ㅋㅋㅎㅋㅎㅋㅎ
우리가 어린아이였을때를 생각해보고 회상하는건 참 좋은거같아요ㅎㅎㅎㅎㅎ너무귀여워ㅎㅎㅎㅎㅎ막 그때의 나한테 달려가서 막 맛난것도사주고 안아주고싶음ㅠㅠ
아 언니 뭐하는거야 ...
아 1분 보고 알았어. 그냥 이영상 언니 그냥 웃고 혼잣말하고, 글자 찾고, 8살의 자신을 탓하고, 눈을 희번뜩해지고, 모기 사진 넣고, 기침하고, 카메라 보고 웃고, 5개에 놀라고, 머쓱해하고, 갑자기 겨루기가 좋다고 해서 나를 당황시키고 뭐하는거야
숨지 않고 뭐해 내가 언니 들튀할꺼야.
하놀사랑Hanol love 제가 들튀하난 잘하소든요.
하놀사랑Hanol love 🥺🥺🥺
@@psang6407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ang6407 ㅇㅏ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왜 세상천지 이쁜 벨 코스프레를 하시고, 세상 이쁜 성우같은 목소리로, 세상 진지하게 초딩 때 일기장을 읽으시냐구욬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이렇게 좋은거짘ㅋㅋㅋㅋ
연달아 5번이나 돌려봤네 ㄷㄷㄷ
2:08 어렸을때 일기를 쓰는데 뭔가 안 좋은 일에 대해서 쓸때는 마지막에는 반드시 "앞으로는 바르게 살아아겠다"라는 교훈으로 끝나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ㅋㅋㅋ
언니 머야 썸넬 머야 개 우아해 역시 난 언니 없으면 안되나봐요..사랑해..❤
되되되
@@user-kp6ft9mj7d ...수정...하게씁니다...ㅜ
헐헐헐 언니 시작부터 벨이라뇨 넘무 예쁘다ㅠ
헐 나 예전에 3학년때
오늘 반장선거가있었다.. 나는 열심히 준비를해서 가서 읽을준비를 했지만, 난 아무것도안돼고 ㅂㄱ(단짝)이가 부반장이돼었다.. 난 아랫 입술을 콱!!!!!!! 깨물고 째려봤다. 내일 학교끝나고 ㅂㄱ이랑 놀것이다.
이거를 써서 냈는데 담임이 이거 칠판위에 걸어놈. 시바
? 왜 걸었대요?
5:05 왤케 예쁘냐 계속돌려보는 중ㅠㅠ
3:37 하지만,,,^^ 난 반대.,,,^^_~
옛날에 선생님이 일기 보여주기 싫으면 그 페이지 접으면 안 본다고 하셨는데 적을 거 없는 날 "적을 말이 없다. 과연 선생님이 이걸 볼까?"라고 적고 페이지 접어놨었는데 진실은 과연...
엌ㅋㅋㅋㅋ나 이거 해보고싶었는데 D질까바 안함
아 알려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돈데ㅋㅋㅋ
나는 아예 안쓰고 ....... 만 200개 정도 쓰고 접고낸적 있음ㅋㅋㅋㅋㅋ
알려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올님 우리의 사랑은 0과1 이랍니다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니까요
ㅗㅜㅑ
안녕하세요 이영원이라고 합니다
@@psang6407 7101
하 언니 무슨 초등학교 일기를 이렇게 고급스럽고 문학책 처럼 읽으면 제가 좋아할줄 알았쒀여..??!! 언니도 참 징하다.
어메이징...⭐️ 사랑해❤️
2:10 아프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해야겠닼ㅋㅋㅋㅋㅋ
한올님의 일기를 봤더니 태풍이 일기도 하는군요 한올언니 능력 대단하다
라임ㄷㄷ
ㅋㄹ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
한올님 생일날 팬선물보내주신 분들깨 일일이 답장해주신것같은데 너무 고마워요😄
언제 봐도 레전드인 영상이에요.. 새벽에 다 자고있는데 혼자 웃음 참느라 혼났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 임한올
오늘 임한올의 고상하게 초등학교 일기장 읽기 영상을 보았다. 너무 위험하다. 임한올이 너무 아름답고 눈부셔서 눈이 멀어버리고 고급진 목소리에 귀가 녹아버린다. 하지만 뿌듯하다. 매우 값진 희생이었다.
*"인생에서 실패한 사람 중 다수는 성공을 목전에 두고도 모른 채 포기한 이들이다."*
*-토마스 A. 에디슨*
닉값 ㅗㅜㅑ
내 최대 흑역사
2학년 일기에 짝남 2명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적어놈....... 잘 지내니.. 상진 현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진이-p5p앜ㅋㄹㅋㄹㅋㄹㅋㄹㅋㅎㅋㅎㅎㅋ
@@예진이-p5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8.26 날씨 : 바람이 많이 불음
오늘은 한올님 영상을 시청했다.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볼 것이다.
이제 그만 자야겠다.
임한올 영상은 유료화 해야한다.
'무료'할 틈이 없기 때문이다.
OHHHHHHHH
BAAAAAAAAAAM
SHIIIIIIIIIIIIIIIT
뿌이뿌이뿌이뿌이뿌~~~~~~~~~~~!
(합격 목걸이)
OHHHHHHMMGODDDDD
나만한 초딩 없었을거다
4월5일 금요일
제목: 새는 새는
새는 새는 나무자고
쥐는 쥐는 구멍자고
소는 소는 마구자고
닭은 닭은 홰에자고
돌에 붙은 따개비야
나무붙은 솔방울아
나는 나는 어디붙어
꺼부꺼부 잠을 자나
우리 같은 아이들은
엄마품에 잠을 자지
이 시를 읽고 나니 나도 참 졸립다
이제부터 잠이 안 올때 마다 이 시를 읽어야겠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또 내가 쓴 시라도 되는줄 알았는데 대충 동요 하나 배껴적어서 참 졸립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
더 미친 것도 찾음
7월15일 월요일
제목: 아빠생신
와! 축하!
아빠 생신!
에구!
선물을 줘야..
다시 말하지만
생신 축하!
한올 언니 덕분에 오래된 일기장 읽고 실컷 웃었네ㅋㅋㅋㅋㅋ큐큐ㅠ큐ㅠㅠ 사랑해요 언니
언니도 이 댓 읽게 되면 많이 웃으세염 히힛
d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중반까지는 "헐 뭐야 이분은 세기의 시인이신가" 싶었더니 동요 베껴쓰기..^^
와! 축하!
@@ch1erokee1oyster48 동요 배껴쓰고 당당하게 “졸릴때 또 읽어야징”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
아 맞음 일기 막 띄엄띄엄 가끔은 만화긜고 가끔은 시 쓰고 ㅌㅋㅋㅋㅋㅋㅋ 시는 쪼꿈써도 돼서 좋았음
님 덕분에 혼자 쳐웃음요 ㅋㅋㅋ
01:54 왼쪽에 똘어지는 먼지 귀여워...
이걸 어떻게 보셨지ㅋㅋㅋㅋㅋㅋ
헐 어떡하지...너무나도 아름다운 공주님이 여기 계신다...😭😭😭
와.... 알고리즘이 멱살잡고 끌고와서 언니 처음봤는데요... 정말 티비동화 행복한 세상같은 완벽한 라디오 속 목소리..... 언니 앞으로 자주봐요 ㅠㅠㅠ
0:17 무려 18년 전쯤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쯤, 썼던 일기입니다. 1학년. 2001년 8월 15일 다른 사람들은 태극기를 걸었는데 우리집은 안 걸었다. 왜냐하면 태극기가 바람에 날아갔다. 그래서 무슨 아저씨가 왜 태극기를 안 걸어놓냐고 전화를 우리집으로 걸었다. 하지만 없어서 걸으는 사람도 있ㅎ긴ㅎㅎ있닿ㅎㅎ. 광복절을 맞이해서 아파트에다가 태극기를 걸었는데, 억울했나봐요. 제목, 숨박꼭질 나는 오늘 숨박꼭지를 했다. 숨박꼭질이야..? 숨바꼭질이잖아.. 나를 헷갈리게 하고있어.. 8살의 임한올.. 나는 오늘 숨박꼭질을 했다. 내가 술래가 되었다. 나는 다 찾고 한 명만 못찾았다. 내 동생을 못 찾은것이다. 나는 내 동생을 못찾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저녁이 되어서 집으로 왔다. 나는 깜짝놀랐다. 내 동생이 있었다. 10월 22일 제목 모기. 나는 태권도를 안 갔다. 왜냐하면 모기에 물려서 몸이 찌뿌드드 했기 때문이다. (엣취)excuse me, 오래된 일기장이라 그런가? 2학년 임한올. 제목 아픈 날 오늘 아침 아파서 학교도 못가고 태권도도 빼먹었다. 꼭 멀미할 것 같았다. 그래서 병원에 가보았다. 알약을 주셨긴했지만 그것도 5개나 주셨다. 이런적은 처음이었다. 아프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열심히 공부한다고 아픈게 낫는건 아닌데... 제목 겨루기 오늘 겨루기를 태권도에서 했다 좀 무서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근데 조금 맞았다. 아팠다. 그래서 울음이 터져나올 것만 같았다. 겨루기가 다시 시작하였다. 또 맞을까봐 조심조심 뒤로 피하였다. 다행이도 이번엔 한 번도 맞은데가 없었다. 이번엔 좋은 겨루기였다. 난 겨루기가 좋다. 선생님의 코멘트, 조금 아프다고 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제목 팽이모양 아이스크림 팽이 아이스크림을 내 동생과 먹었다. 내 동생이 정말 팽이인줄 알고 모르고 돌려보았다. 팽이 아이스크림이 안 돌아가자 내 동생은 아이스크림을 던졌다. 아까운 아이스크림.. 이제부터 팽이모양 아이스크림을 사지 않겠다. 일기를 꼬박꼬박 쓰던 한올이가 6월 27일에는 일기를 빼먹었는데요, 선생님 저요, 어제 늦게 들어와서 일기를 쓰지 못했어요. 3학년 때 부터는 좀 갑자기 작문 실력이 느나봐요. 말투가 아주 인터넷스러워요.. 넘 덥당 동생이 놀이터에서 놀자고 하였다. 하지만 난 반대 오늘 날씨가 얼마나 더운데, 저녁에 좀 날씨가 시원해지면 가자고 했는데 이번엔 또 동생이 반대, 동생은 징징댔다. 그러나 내가 집에서 비디오를 보니까, 동생이 내가 있는 방으로 쫄쫄쫄 와서 얌전히 내 옆에 앉아 비디오를 보았다. 얌전해지니 동생이 귀여워졌다. 웃음웃음땀. 2003년 6월 3일 우리 학교에서 견학을 갔다. 민속박물관을 가려고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서커스 공연 놀이기구만 탔다.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데 선생님께서 이유를 말하셨다.. 오늘은 왜 놀이기구만 탔냐면, 2학기 때도 민속박물관에 가기 때문이예요. 더 좋은 민속박물관. 놀이기구가 더 좋을텐데. 그러면 안되지! 맛있는 밥도 먹고 재미있는 연극도 보고 완전 소풍이다. 2학년같다. 우히.. 제가 초등학교 때 일기를 발견해서 한 번 그럴싸한 문학책 읽는것처럼 읽어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어렸을때 일기가 있으면 한 번 읽어보세요. 저는..ㅋㅋ 오늘 영상은 제가 어떻게 편집이 될 지 모르겠지만 오늘 영상도 어 함께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우리는 더 재미있는 다음 영상으로 만나요. 안녕
5:03 잘자얘들아! 띩!
@@chaeun4647 감사합니다🤣
진짜 장인정신...
@@hanol_leader ㅎ허허헣헣
대단쓰..
@@ilysm_3834 감삽니다(꾸벅)
와 언니 이게 무슨일이야 아니 한올님 맞죠..? 앨리스가 동화속에서 나온줄 알았잖아요,,,, 유치원에서 둥그렇게 둘러앉아 이야기 듣는 어린이 된 기분이에요 ㅠㅠㅠㅠㅠ 사랑해요 한올님❤️❤️❤️
+ (미녀와 야수의 벨이라고 하네요 ㅠㅠ 아무렴 뭐 어때 우리 한올님 최고 ㅠㅠㅠㅠ💙💙)
앨리스 아니고 미녀와 야수 벨 아닌가요?
@@ehu_hansum 잠자는 숲속의 공주요..? 미녀와 야수,,
@@ehu_hansum 엘리스도 저런옷을 입기는 했어서..
우나 헉 그런가요~~?? 파란 옷을 보고 앨리스인줄 알았네요 ㅎㅎ 앨리스든 벨이든 아름다운 한올님 짱💙💙
하늘 아 헷갈렸어요 지적 ㄱㅅ
나 1학년때 내친구가 일기 이상하게 썻다고 실물화상긴가 암튼 그런걸로 애들한테 굳이 보여주면서 쪽을 주셨던 선생님 그때도 지금도 존나 싫어해요ㅎ
내친구가 썻던일기
날씨:화창 날짜:··
오늘은 찜질방을 갔었다
재미. 있었다
다음에도 또 가고싶다
띄어쓰기많은게 그리 잘못인가요
저거로 7줄 채웠었어요 좀 심하긴하네
7..줄 이요..? ㅋㅋ
@@누군가-y1y 넹
ㅋㅋㅋㅋ
@@욜로-x5o 8단어로....?
한올언니 영상은 약간 밝기를 낮춰서봐야됨
그래야 뭔가 목소리 + 따뜻한 분위기 때문에 약간 더 아늑한 느낌이 듦
1:46 Bless you 근데 어쩜 재채기 하는것도 저렇게 아름다울까 😭😭 한올이누나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ㅋㅋㅋㅋㅋㅋ컨텐츠 대박이다
2학년 같다. 우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탄사 뒤에 까먹지않고 점붙이신 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ෆ*₊
3:32 넘 덥당-!!! 조곤조곤한 목소리에 마음이 녹아내려요 _(˘▾˘~)
사실 일기보면 이게 뭔말인가....하는데
나중엔 진짜 소중한추억이 되죠👍
금방이라도 미녀와 야수 속 마을 백 번 턴해가면서 돌아다니고 마을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노래 부르실 것 같음.......... ruclips.net/video/MUANx2JzMhw/видео.html 커버 존중하며 버티실 분 ㅜㅜ
ㅋㄸㅋㄸㅋㅌ 초등학생때 쓰셨던 일기를
왜그리 나긋나긋 단아한 목소리로 진지하게 읽으세욬ㄸㅋㄷㅋㄸㅋㄸㅋㄸ '난...겨루기가...죠타..♡ ' ㅋㄸㅋㅎㅋㄸㅋㄸㅋㄸㅋㄸㅋㄸㅋㅌ 그리고 그 옷은 뭐에요ㅋㄸㅋㅌ 큐큐ㅠㅠ 한올한올 다 매력터져 진짜ㅠㅠ 그것도 읽으시면서 표정은 ' 내가 왜 이랬지 어째서 ㅇㅅㅇ..!?' 아 진짜ㅠㅠ
ㅋㄸㅋㄸㅋㄸㅋㄸㅋㄸㅋㄸㅋㄸㅋㄷㅎㅋㅌ
내용이 웃긴데 언니 표정이 너무 우아해서 목소리도 조곤조곤해서 너뭌ㄹㅋㄹㅋㄹㅋ
0:13 와 빛난다!!
물론 한올님 얼굴이....
당연한 말씀 입 아프게 말씀하시 말라니깐 자꾸...ㅎㅎ
하놀사랑Hanol love 달은 한올님의 빛을 반사하는 것이 분명해...
하 이분 개웃겨 개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 구독좋아요 박습니다 엉엉 웃겨디져
콘텐츠 참신한데 소화력 무슨일이에요 매력터져요진짜
아 진짜 빵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아퍼 이걸 왜 지금 봤을까요 우울증 치료제야 하트해놓고 계속 봐야지
4:35 ㅋㅋㅋ우히 너무 귀염..
마음이 평온해지는 사운드의 영상이네요. 편안-.
한올님 영상에는 구멍이 좀 있네요;;
황'홀'
@@usershfjcnwhq ㅇ ㅖ?
@@usershfjcnwhq 그런 말 하지 마세요
과거의 임한올 현재의 임한올 둘다 사랑한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왤케 졸긔탱이야❤️
헷갈린다고 할때 빵터짐,,, 저렇게 고상하게 짜증내는건 한올언니가 처음이야 ,,,
언니 컵셉은 고상함인데 오늘따라 눈이 희번떡거렼ㅋㅋ
앜ㅋㅋㅋㅋ 나 3학년때 일기
제목 : 된잔국 날씨 : 밖게 안나갔다 날짜 : 없음
엄마가 오늘도 된잔국을 주셧다. 벌서 3일째다 휴.. 너무 질린다
선생님 : 응 질릴만하다~~^^
엄마 이거 읽고 이런거 쓰지 말라고 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3일인가 4일동안 소고기뭇국 먹어서 그거에 대해 속풀이(?) 하려고 초1때 일기 잇음ㅋㅋ
제목: 내동셍 날씨: 머청이!!!!!(이건 왜 이렇게 적은걸까)
오늘 소고무국을먹엇다.
소고무국은맛 이업다.
진자화난다
엄마는건강에 조다고먹으랫다
아침밥이 소구무국인대 맛업다.
점시밥은 소고무국인대 맛업다.
저녀밥도 맛업다.
선생님의 코멘트: 소고무국이 뭘까~?^^
소고무국...소고기뭇국을 말하는건가? 아무튼 길게 잘썼어요~~!
(이때 제목이 왜 "내 동셍"이었는지는 모르겠다)
@@딸기씌-l9d 소고무국.. ㅋㅋㅋㅋㅋㅋ
2:52 혹시 이 아이스크림 팽이팽이 인가 팽글인가 무튼 저는 팽이팽이 라고 기억나는데 그 아이스크림 맞아요?그나저나 일기 아직도 가지고 계시다니ㄷㄷ 저는 지금 중3인데도 초등학생때 일기 다 버렸는지 없어요ㅠㅠ
그 라바 그려진 포도주스랑 오렌지주스 얼린것같은ㅋㅎㅋㅎ
@@딸기씌-l9d 맞아용
@@딸기씌-l9d 은근 맛있었는데
포도맛 국룰
@@조선왕조실룩샐룩-t8j 아ㅋㅋㅋㅋ포도맛이랑 오렌지맛 있죵ㅋㅋㅋㅋ
나 2학년때 일기
언니는 가끔 때린다 그래도 언니는 정말 개 또라이같다! 언니 정말 사랑해!
선생님 왈:개또라이란 뜻을 알고있나요?
네! 쌤:무슨 뜻인가요? 천사라는 뜻이요!
쌤: 어디서 알았나요? 언니가 저보고 개또라이라고 해서 무슨뜻이냐고햇는데 엄청난 천사라고했어요! 이걸 또 일기에 써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