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아직도 그의 표정과 그녀의 감촉과 그들의 사운드가 느껴진다구 여러분이 여행 중 겪은 빌런/히어로 에피소드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ღ'ᴗ'ღ 인스타그램 @hanolrim BGM - Biscuit / Imagine / Cloud / Memories (Prod. by Lukrembo)
was anymore Every guy 흑흑 10시간 넘는 건 얘기가 달라지죠...허허 최악의 4시간 비행은 동남아행 초저가비행?으로 다 쓰러져가는 닭장같은 뱅기타고 가다가 뒷사람 온몸으로 쿵쿵대는거 4시간 썩어문드러진 안마의자 체험하고 왜 다들 메이져 항공 선호하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저런 사람은 자기 잘난맛에 사는 사람임 인간관계를 어떻게 형성하는지 모르고 자신이 잘났기때문에 내가 어떤행동을 하든 자신은 잘났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따를거라 생각함 공부는 잘하는거 같으니 계속 우위에 있는 위치에 있기에 겸손따위 배울수 없음 자신의 결정으로 모든게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자신만 뺀 카톡방이 있다는 사실을 자각 못함 자신이 내새울건 학벌밖에 없고 어디가든지 학벌이야기만 함 성적으로 계급을 만들어 사람 차별하고 백날 이야기해봤자 안바뀜 저런 사람은 사회에서 따 시켜봤자 신입이나 청소하시는 분한테 붙어서 자기 자랑함 진짜 저 사람보다 잘난 사람들이 나와서 찍어 누르던가 아님 진짜 개패듯 패야됨 ㅇㅇ
제가 만났던 제일 거지같았던 옆자리 매너를 가진분은 저의 기내식을 먹어버린 ㄹㅈㄷ 진상이있었습니다 먹고나서 돈을 주시겠다고; 제가 그때 탓던 비행기가 에어 프랑스인데 도착지점이 프랑스 였습니다 7시간쯤 타고있을때 배가아파서 화장실을 갔는데 그중에 기내식이 나왔습니다 제옆에는 꼬마 한명하고 그 어머니?인가 타고있었는데 꼬마가 배고파서 하나 더주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것을 가져가 줬더군요 그리고 와서 승무원에게 왜 내 기내식은 주지 않는것인가 물어봤는데 그 때 저한테 죄송하다면서 아들이 배가고파서 제것을 가져갔다고 이실직고 하더군요 그러고는 돈을 주시겠다고...저는 당연히 안받겠다고 했고 제가 좀 기가 쌘편이라 들으라고 쓴소리를 했더니 자기 남편이랑 자리를 바꾸더 군요 ㅋㅋㅋㅋ
저는 영국연수 갔다가 오는길에 팩맨을 하고 있었는데 자꾸 뒤에서 의자를 치는거에요 ... 그래서 약간 뒤를 봤더니 어느 남자애 둘이서 앉아있더라구요. 영화를 보는지 웃고 있었는데 ㅎㅎㅎㅎ 영화가 재밌는지 주먹으로 제 의자를 패고 있더라구요 . 그래서 저는 .... 쫄보라서 11시간동안 그걸 당했습니다
아..저도 댕구님처럼 소심한 친구가 있는데 영화를 보러가다가 옆분이 계속 전화를 하고있었는데 친구가 가만히 있더라고요 답답해서 친구 머리를 퍽(거의 랄부친구 였고 세게는 안 때렸어요) 때리고 그 민폐빌런한테 '전화하러 영화보러오시는거면 그냥 집으로 가세요' 라고 했다죠 하하 제가 좀 못참는 성격이라...>
아니 언니 근데 커플빌런썰은..ㅋㅋㅋ 대체 누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도 아니고 비행기에서 누워서 잘 생각을 해요..? 아니 너무 이해가 안가는데??????? 애초에 비행기 운행 중에 안전벨트를 풀고 누워서 자려했다는게 너무.. 언니 진짜 고생하셨겠어요.. +언제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렸을까요 하핫..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니까 어느정도 특수적인 상황에서는 제가 말한 것처럼 절대 안된다! 까지는 아닌 것 같네요. 옆자리에 사람이 없거나 장거리 비행인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자세로 누워서 간다고 하면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괜찮을 수 있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특수한 상황이고 옆에 사람이 있거나 충분히 앉아서 갈 수 있는 경우에는 그러지 않는게 예의겠죠? 그러니 더 이상의 논쟁은 없는 것으로 스리슬쩍 결론을 내려 봅니다..
(절대 태클걸 목적은 없어여^^) 음.. 일단 비행기 운행중 순항고도 즉 12000피트정도로 올라가면 안전밸트등이 꺼집니다. 물론 방송에서는 앉아있는동안에는 (왠만해서) 안전밸트를 매라고 하죠.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하지만 그런 장거리 비행할때 즉,약 10시간 이상비행 할때 뭐 어떻게 그동안 안전밸트를 매고 있나요ㅎㅎ 그러면 답답하죠.. 기내자체도 너무 답답하잖아요. 그래도 누워자는거는 상식의 선에서 벗어나는 일이죠.ㅎㅎ 혹시 기분 나쁘셨다면 대댓으로 알려주세요! 혹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당(꾸벅)
여행에서의 인연이라고 한다면 바티칸 시국으로 놀러갔을 때, 기다리는 줄이 있어 책을 읽으며 대기를 하고 있었어요! 그때 제 책의 표지를 보셨는지 외국인분이 한국어로 인사를 해오시더라고요, 알고보니 한국어를 공부하고 계시는 세르비안 언니였어요. 타국에서 자신이 공부하는 언어를 보니 반가운 마음에 대화를 걸어오신 것 같았어요. 저도 물론 반가웠고, 해외에선 성격이 유난히 대담해지는 터라 열심히 부족한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도 찍고 제가 읽던 책을 짧은 인연과 좋은 대화를 기념하는 선물로 드렸었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 그 언니는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요? 궁금해져요.
저도 한올님이랑 비슷?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진짜 12시간이 고통그자체였던 적이 있었는데 저는 영국 유학생이라 영국에 한 7개월 있다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진짜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를 탔습니다 제 옆자리에는 노부부분들이 계셨는데 처음에는 되게 상냥하게 대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계속 얘기를 같이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계속 그분들의 가족이랑 자식분들이 이루신 대단한 업적? 같은 걸 계속 얘기를 해주시더라고요 근데 물론 그럴수있으시다고 생각을 하고 듣고 있었는데 문제는 그 자랑이 끝나질 않고 저에게 훈수를 두시는 방향으로 갑자기 이야기를 하시기 시작하셔서 당황하긴했는데 일단 쭉 들었습니다 근데 듣다 보니까 하시던 말씀만 계속 반복하시길래 그냥 잠이 와서 잔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근데 거기서 진짜 웃겼던게 갑자기 공부 안하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무슨 공부요? 여쭤보니까 유학생이면 잠 잘시간을 아껴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시고 열정이 부족하다는 식으로 계속 말하셔서 그상태로 12시간 동안 있다가 탈출하다시피 나왔습니다 ... ㅎㅎ 제기준 역대급 빌런이었네요
베트남에서 한국으로가는 비행기를 타고 있었는데 비즈니스석 둘쨋줄에 앉아있었어요 근데 어떤 애엄마랑 애기 두명이 이코노미에서 당당하게 걸어나오시더니 저희가 앉아있던 뒷쪽 비어있는 비즈니스 석에 앉으시더라고요;; 그런데 어머니는 주무시고 애기 둘이 시끄럽께 떠들고 웃고 울고 난리가나서 엄청 시끄러웠어요ㅠㅠ 심지어 밤비행기였는데 그래서 승무원분이 자리를 옮기시면 안된다고 정중히 말씀드렸는데 애기 어머니가 건성으로 네네 거리기만하고 자리를 안 옮기더라고요 새벽 2시에 끝내주는 오디오 고막터지도록 들으면서 입국했는데 그 아줌마 너무 때리고싶었어요 헝헝
매력넘치고 앙증맞아서 너무 사랑스러운 유튜버 0개국어인 나와는 달리 한국어 영어 다 잘하는 유튜버 구독자를 가장 사랑하는 유튜버 영상 하나하나 너무 이쁘고 재밌게 만드는 유튜버 말 이쁘게하는 유튜버 의 고양이 베베 ∧,_,∧ (`・ω・´) n__ η > ⌒\/ 、_∃ (∃)/ ∧ \_/ \_/ \ 丶 / y ノ / / / ( ( 〈 \ \ \ (_(__)히
12:15 이거 잠깐 몇 초 영상에 보여줄라고 이케 만든거야 언니..?아진짜 귀여워...애교 과하게 부리는거 진짜 당황스럽고 싫은데 언니 넘 당황스러웠을거 같아요 얘기하는데도 당황스러움이 뚝뚝.....나는 궁금하지도 않은 tmi 엄청 남발하는것도 진짜진짜 싫은데 으윽...듣기만 해도 싫어요 20분이 언제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영상 넘 재밌게 봤어요 다음에는 기회가 되면 비행기에서 좋았던 에피소드들 길게 풀어주세요 지금 짧게 들었는데도 내가 막 다 입꼬리 올라가구...
그런 트러블 때문에 종종 비즈니스 탑승합니다... 여러분 비용 부담되시면 장거리 여행할 때만이라도 꼭 타세요 장시간이라고 다들 자실꺼라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ㅠㅠ 이코노미 장시간 타면 여행 때 진짜 피곤하더라구요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잔 기억밖에 없네요...
와 처음부터 보고 감탄했어요 언니 마인드 너무 배려심 깊은 거 같아요 그럴 수 있지라는 말이 남을 배려해 주고 생각해 줄 수 있는 말이라서 딱 느꼈어요 아 언니는 정말 존중을 엄청 잘 해주는 사람이구나 언니 유튜브 보기를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언니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언니에게 피해 끼치는 사람들 가만두지 않을겝니다... 언니의 배려심 깊지만 정말 아닌건 아니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마인드 배우고 싶어요 😊😊❤️
이런 영상 너무 좋은 거 같아요ㅠ 라디오 듣는 기분이랄까? 한올님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듣기 편하게 말씀하시는데 이야기까지도 재미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소소하고 편하면서 조금 재미난 이야기들 정말 좋아해요ㅠ 다음에도 이런 분위기의 영상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D
영상이 20분짜리라니. 역시 한올님 얘기를 듣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분명 들으면서 화가 나는데 한올님이 말씀하니까 또 모순적으로 재밌어서(?)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정말 다양한 인간군상이 있군요...'그럴 수 있지'의 상한선을 미리 높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에 한올님이 신기하고 즐거운 인연을 만날 수 있었던 건, 타인을 재단하기보다 소통하고 관용하려는 마음을 가지셨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정말 멋지신 분★ ㅜㅜ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배울 점 많은 울언니
저는 히어로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제가 몸이 되게 안 좋았을때 비행을 하게 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토도 막 하고.. 그러다가 이제 기내식이 나오고.. 배는 고픈데 속이 안 좋아서 먹을까 말까 하다가 한 입 먹었는데요.. 갑자기 우루륵 하면서 막 토를 하는 거예요.. 이게 시작이었죠.. 계속 토 하고.. 그러다가 토 봉투가 다 찬거죠.. 그러니까 옆에 계시던 어떤 남성분께서 검은 비닐 봉지 주시면서 "어머, 괜찮으세요?" 그러시고.. 잠이 들었는데, 엄마 말로는 제가 자면서 계속 끙끙앓았데요.. 이제 밤 비행 이라서 그 분도 되게 피곤하셨을 텐데 계속 챙겨주시고, 막 그랬다고 하네요.. 정말 진짜 감사했습니당!
전 베트남 갈때 지연빌런(?) 비행기 바로 뒷 자석 왼쪽 (○●○요기 ●이게 저 ○○●요기 ●이게 그분) 그때 비행기가 15분 지연됬었어요 (근데 15분이면 그닥 많이 지연된것도 아니잖아요?) 그것 가지고 뒤에서(참고로 신발벗고 발가락 양말 발냄새 진짜 진동했어요ㅠ 그러고 한쪽 발을 다른쪽 무릎에 걸치고,...그래서 이부분도 동생이랑 왜 저려냐고 했죠) 승무원 불러서 이거 왜 지연됬냐고 따졌는데 뭐 처음에는 그럴수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 안 통한다고 다른 승무원 총괄하시는 분(?)불려오시고 또 말이 안 통한다고 기장 분께서 오셔서 무릎을 꿇으라고 해서 무릎까지 꿇으셨어요ㅠㅠ 진짜 뒤에서 소위 말하는 진상을 보는데 얼마나 화가 나던지....동생하고 왜 저려냐고 좀 수근수근 거리면서 좀 찜찜하게 갔던 기억이 있다는ㅜ 글이 좀 복잡하죠?ㅎㅎ 글을 못 쓰는 1인이라ㅎㅎ
저는 최악이었던건 국내 항공사 타고 독일 갔을때 였어요.. 1.혼자 유럽여행 가는거였는데 옆에 노부부께서 앉으셨었지요 계속 어깨쪽을 툭툭 치시면서 아가씨 혼자여행가?? 아가씨 헤드셋을 어디다 연결해????아가씨???아가씨?????모든것을 저의 어깨를 툭툭치시면서 저를 통해 해결하시려고 하셨었어요 11시간 비행에서 3~4시간 넘어가니 너무 힘들어서 승무원 호출벨을 알려드렸는데. 그 후로 제가 물을 요청하거나 맥주를 요청 하려고 승무원 호출벨을 누를 때 마다 "나도나도 당신은??" "나도나도!!" 를.....시전하셔서..정말 한숨도 못자고 힘들었었죠 2. 유럽에서 국내 에 입국할때에도 국내 항공사 'ㅇ'항공 이용했는데 제 옆에는 외국 분 2분이 앉아계시고 제가 복도쪽을 앉아있었어요 하필 기내에 첫 비행하시는 승무원 분이 계셨었나봐요 제 옆에 계신 분들이 맥주를 달라고 해도.... 식후에 홍차를 달라고 해도...."just a moment" 만 연신 말씀하시는거예요.. 제가 맥주를 요청해서 받으면 옆에 착석한 고객은 ㅇㅅㅇ!?!??!?!이런 표정으로 보고 설명해드리고 제가 받은 맥주 건내드리고..그 후론 궁금하신거 저한테 물어보시더라구요...지금 나눠주는게..무엇인지.. 식사 나올땐 선택을 하셔야 하는데 and 로 설명하셔서 옆에 계신 분들이 그거 다 주는거냐고 물으셨는데 또 0.0 이런 표정으로 가만히 계셔서 설명해드리고......진짜.. 국내 입국하는 10시간 힘들었어요 입국해서 홈페이지에 글 올리고 싶었는데 어린 승무원님 첫 비행 같은데 앞 길 힘드실까봐 ㅠㅠㅠ참았었죠
방금까지 자다가 꿈에서 친한지인, 부모님, 지금의 선생님들이 모두 나이가 들어돌아가시고 저도 울다가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가 결국 저도 죽게되어서 잠에서 깼는데 식은땀 엄청나서 미래에 내가 분명 죽을텐데 그게 너무 무서운거에요.. 그래서 어떡하지.. 하다가 한올님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너무 안심되고 편안하네요! 진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추가로 또 불편해진 사실이 있어 말씀드리자면, 붙이(부치)의 발음구조 때문에 붙히다로 쓰신 것 같은데, 붙이다가 맞습니다. 원래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고, 빈 수레가 요란한 법이죠. 제발 남에게 지적을 하기 전에 본인은 잘 하고 있는지 신경써주셨으면 좋겠네요.
@@user-ge8mh4kf8z 뭐, 님이 보기엔 제가 오히려 악플을 다는 것이라 생각 할 수도 있으시겠네요. 하지만 님과 똑같이, 맨 처음 저분도 님 글을 본다면 '왜 얘는 자기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남한테 뭐라고 하는거지? 불편러인가? '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점 유념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본래 누군가에게 뭔가 지적하고자 할 때에는 자신에게 그만한 자격과 책임이 주어지는 점, 명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Great video Hanol! I was thoroughly engaged, you're an excellent story teller. I think this type of format woild be great to see from time to time. Take care!
한국어로 이야기하는 목소리 길게 듣고 싶대서... ͡~ ͜ʖ ͡° ♡
너무 좋아요 :)
어떤목소리든 좋아요♥♥♥
근데 왜 화가안나는이라고 적은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가 안어울려 ㅋㅋ 근데 좋다
사랑해요 ,,,
이런 쏘스윗언니 .. ㅠㅠㅠㅠ 사랑해요💜💜
와 근데 감정컨트롤 진짜 잘하신다 .. 나같았으면 말하다가 또 생각나고 빡쳐서 목소리 개커지고 아니 그래서 있자나여 !!!!!??? 이랬을듯 ...
아 개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있자나여?!?!??
그라데이션 분ㄴ..노
저둨ㅋㅋㅋㅋㅋ
그라분노 아니->그래서->있자나여!?!??!!!!
전 또 소심해서 내리고 나서 한마디 못한 거 후회할 듯
남자친구분 거의 보호자 아닌가?
애가 장난치고 부모님들이 죄송하다고 하는거 같네
ㅇㅈ
ㄹㅇ..
ㄹㅇ....얼마 안 가서 질려할듯
여자 진짜 지가 애새끼야 뭐야...
ㅇㅈ
ㅇㅈ
진짜 4시간 이상의 장거리 비행은 바로 앞뒤양옆 앉는 사람들이 엄청 중요해욥...아주그냥 지네 집 안방인줄알아요...
4시간이면 양반이죠 ㅋㅋㅋ 영화 한편보고 딴짓하다보면 도착인데 ㅋㅋ 유럽이나 미국가는 진짜 11시간 12시간 비행은 진짜 자리 잘잡으셔야함..
말투 정답 쌈독
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ㄹㅇ 10시간 반 비행기 타는데 옆자리 분이 계속 말 걸어서 불편하고ㅠㅠㅠ 잠 자고 싶은데 쉬익쉬익 ㅠ
쌈독인줄
was anymore Every guy 흑흑 10시간 넘는 건 얘기가 달라지죠...허허
최악의 4시간 비행은 동남아행 초저가비행?으로 다 쓰러져가는 닭장같은 뱅기타고 가다가 뒷사람 온몸으로 쿵쿵대는거 4시간 썩어문드러진 안마의자 체험하고 왜 다들 메이져 항공 선호하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애정행각좀 때와장소좀 가려서좀 했으면 제발...콩깍지 씌었을땐 세상에 본인들 두명만 있는것같은 기분은 알겠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것좀 알았음 좋겠구, 남들 다 장소 가려서 하는거 유난좀 안떨었음. 좀 다르게 상황을 바꿔서 생각하면, 애인이든 누구든 일행없이 혼자 있었음 그런 스킨쉽이니 별난 행각이니 안했을거잖아.ㅋ 애교도 적당해야지..한올님이 저정도 순화시켜 얘기하니망정이지..상황이 눈앞에 훤한. 저같았음 벌써 대놓고 화냈어요ㅎ
ㅇㅈ
ㅇㅈㅇㅈ 둘만 있는것 같은거지 둘만 있는건 아님
알겠으니까 울지말고 말해봐...
놀이공원은 좀 봐줘라.... 쥐새끼 머리띠도 좀 하고 뽀뽀도 좀하고 으이!!!!
커플이지만이건 아니쥐...😡
이 사람 진짜 우아하다 목소리 자세 말하는 방식 사람 대하는 태도까지 ㄷ ㄷ
커플 여성분진짜 ...... 눈치가 없는건 착한게 아닙니다..
헉 그래용?
사마様 네 그래요!
눈치 보단 개념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사마様 앜ㅋㅋㅋㅋㅋ 당황당황
@@jjjrin 밝은 말투로 팩트를 꽂아버리시넼ㅋㅋㅋㅋㅋㅋ 내취향ㅋㅋㅋ
으...첫번째 남자 현실에서는 개찐따일듯 승무원 분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착각'하니까 저렇게 막 부리고 진상짓하지...으...진짜 기분 드럽게 하네...말 걸었을때 진짜 당황하셨겠어요 으악 싫엉
찐따는 우위라는건 상상도 못하죠
퍼스트클래스 탈 돈은 없고 ㅋㅋㅋㅋㅋㅋ
" 손님이왕이다" 라는 문화좀 없어져야함
저런 사람은
자기 잘난맛에 사는 사람임
인간관계를 어떻게 형성하는지 모르고
자신이 잘났기때문에 내가 어떤행동을 하든 자신은 잘났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따를거라 생각함
공부는 잘하는거 같으니 계속 우위에 있는
위치에 있기에 겸손따위 배울수 없음
자신의 결정으로 모든게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자신만 뺀 카톡방이 있다는 사실을 자각 못함
자신이 내새울건 학벌밖에 없고
어디가든지 학벌이야기만 함
성적으로 계급을 만들어 사람 차별하고
백날 이야기해봤자 안바뀜
저런 사람은 사회에서 따 시켜봤자
신입이나 청소하시는 분한테 붙어서
자기 자랑함
진짜 저 사람보다 잘난 사람들이 나와서 찍어 누르던가
아님
진짜 개패듯 패야됨 ㅇㅇ
KINGMAN ㅇㅈㅇㅈ
헉 깨셨넹?????????? 헉?? 깨셨넹??????
와...찐이다...왜 여기계세요??
그라데이션 빡침
콱 똥침해벌라
15:10
헐헐 찐...
0:17 자막틀었더니 안녕하세요 2만원입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ㅅㄱㅅㅋㄹㅋㄹㅋㄴㄱㄴㅋ
저두욬ㅋㅋㅋㅋ
@@user-abc0909 ㅋㅋㅋㅋㅋㅋ
와 커플 여자 진짜 빌런이다...사과를 직접 해야지 애기어까지 ...
그니까요
남자분은 여자한테 정뚝떨해서 여행끝나고 헤어졌을거라고 추측해봅니다
애기어쓰면 진짜 ㅋㅋㅋ 진화가 덜 된 인류 보는것 같음
@이태희 이미 해외여행갈정도면 꽤 많났고 어떤사람인지 알테니까 딱히
애기어가 뭐죠..?
근데 들을때마다 어쩜 한올님은 저렇게 말을 조리있게 잘하시는지
친구가 이런말 하면 지루해서 하품나오려고 할텐데
한올님은 뭔가 집중해서 듣게 되고 너무 재밌어요
아름다우시잖아요
엄청아름다움시지
대본?
이런 썰푸는 영상 15분 이상이면 안보는데 한올님꺼는 끝까지 봤넹ㅇ0ㅇ
핫...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쑥쓰럽지만 정말 기뻐요🙈!!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그 커플 여자분은 ... 그냥 와 이사람은 진짜 아니야 기분나빠 이런느낌이 아니라 .. 씁.. 아...이건... ㅇr.. 이런 느낌으로 봤네요 ㅋㅋㅋ
제가 만났던 제일 거지같았던 옆자리 매너를 가진분은 저의 기내식을 먹어버린 ㄹㅈㄷ 진상이있었습니다 먹고나서 돈을 주시겠다고;
제가 그때 탓던 비행기가 에어 프랑스인데 도착지점이 프랑스 였습니다 7시간쯤 타고있을때 배가아파서 화장실을 갔는데 그중에 기내식이 나왔습니다 제옆에는 꼬마 한명하고 그 어머니?인가 타고있었는데 꼬마가 배고파서 하나 더주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것을 가져가 줬더군요 그리고 와서 승무원에게 왜 내 기내식은 주지 않는것인가 물어봤는데 그 때 저한테 죄송하다면서 아들이 배가고파서 제것을 가져갔다고 이실직고 하더군요 그러고는 돈을 주시겠다고...저는 당연히 안받겠다고 했고 제가 좀 기가 쌘편이라 들으라고 쓴소리를 했더니 자기 남편이랑 자리를 바꾸더 군요 ㅋㅋㅋㅋ
와 그건 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골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쳣냐곸ㅋㅋㅋㅋㅋㅋ아니 남의 기내식을 왜먹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얼마받았나요??
돈 받았어요?
와 ㅋㄱㅋㄱㅋㄱㅋㄱㅋ 진짜 뭐하는 인간인지
만약 정말 정말 우연히 비행기에서 한올님 옆자리에 앉게된다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자신만의 시간도 존중하고, 따뜻하게 인사해요😍
흑ㅠ가능성이 거의 없지만요🥺
언제 어디서라도 뵐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핫.. 이렇게 따뜻한 댓글이 !🙈
저도 그럴 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어요. 🥰
이번 영상에서는 불편아닌 불편을 겪었던 이야기를 풀었지만, 이렇게 좋은 분들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언제나 여행이 더 설레는 것 같아요. 💕
@@hanolrim 한올님이 답글을 달아주시다니😍😍😍 영광입니다
한올님 영상으로 마음도 힐링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도 자주 보내고있어요!!
정말 삶이 풍성해진 것 같아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쿠키언니-v2s 이 댓글보니까 정말 훈훈하고..❤
전 머리털까지 풍성해지는 기분이네여..
@@큐티걸-d1d 기분탓입니다 머리는 다시 자랄 수 없어요.
@@닉넴을안정했당 이 악마
저는 영국연수 갔다가 오는길에 팩맨을 하고 있었는데 자꾸 뒤에서 의자를 치는거에요 ... 그래서 약간 뒤를
봤더니 어느 남자애 둘이서 앉아있더라구요. 영화를 보는지 웃고 있었는데 ㅎㅎㅎㅎ 영화가 재밌는지 주먹으로 제 의자를 패고 있더라구요 . 그래서 저는 ....
쫄보라서 11시간동안 그걸 당했습니다
쫄보파 모집합니다 (쫄쫄)
ㅋㅋㅋㅋㅋ ㅠㅠ 웃프다 ㅠㅠ 그런 경우 많죠 소심하신 분들은 저도 그런 상황이 많거든요..
ㅋㅎㅌㅎㅌㅎㅎㅌㅎㅌㅎㅌ 정말 크게 웃고갑니다
어머...힘드셨겠어요........
아..저도 댕구님처럼 소심한 친구가 있는데 영화를 보러가다가 옆분이 계속 전화를 하고있었는데 친구가 가만히 있더라고요 답답해서 친구 머리를 퍽(거의 랄부친구 였고 세게는 안 때렸어요) 때리고 그 민폐빌런한테 '전화하러 영화보러오시는거면 그냥 집으로 가세요' 라고 했다죠 하하 제가 좀 못참는 성격이라...>
아니 언니 근데 커플빌런썰은..ㅋㅋㅋ 대체 누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도 아니고 비행기에서 누워서 잘 생각을 해요..? 아니 너무 이해가 안가는데??????? 애초에 비행기 운행 중에 안전벨트를 풀고 누워서 자려했다는게 너무.. 언니 진짜 고생하셨겠어요..
+언제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렸을까요 하핫..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니까 어느정도 특수적인 상황에서는 제가 말한 것처럼 절대 안된다! 까지는 아닌 것 같네요. 옆자리에 사람이 없거나 장거리 비행인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자세로 누워서 간다고 하면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괜찮을 수 있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특수한 상황이고 옆에 사람이 있거나 충분히 앉아서 갈 수 있는 경우에는 그러지 않는게 예의겠죠? 그러니 더 이상의 논쟁은 없는 것으로 스리슬쩍 결론을 내려 봅니다..
(절대 태클걸 목적은 없어여^^) 음.. 일단 비행기 운행중 순항고도 즉 12000피트정도로 올라가면 안전밸트등이 꺼집니다. 물론 방송에서는 앉아있는동안에는 (왠만해서) 안전밸트를 매라고 하죠.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하지만 그런 장거리 비행할때 즉,약 10시간 이상비행 할때 뭐 어떻게 그동안 안전밸트를 매고 있나요ㅎㅎ 그러면 답답하죠.. 기내자체도 너무 답답하잖아요. 그래도 누워자는거는 상식의 선에서 벗어나는 일이죠.ㅎㅎ 혹시 기분 나쁘셨다면 대댓으로 알려주세요! 혹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당(꾸벅)
그럴꺼면 퍼스트나 비즈니스를 타든지 ㅠㅠㅠ!!!!! 화딱지난다 😞
그쵸..ㅜ 그렇지만 그런 열몇시간 비행은 이코노미석도 비쌀텐데..ㅜㅜ 퍼스트나 비즈니스는 부담되죠.. 그래도 한올님이여서 그정도였지 저였다면 승무원분께 이야기해서 자리를 옮겨달라고 하거나 주의좀 주라고 이야기 했을거 같네요..ㅜㅜㅜ
@@Black__24 그쵸 안전벨트등이 꺼지는 시간이 있긴한데 풀고 앉아있는거랑 풀고 누워있는거랑 달라서 그냥 눕는거까지의 과정을 설명한거같아요 저도 제가 왜 저렇게 달았는지는 의문.. 썰 듣고 당황했나봐요 하핳
진짜요..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만 해도 이해를 해요 근데 무슨 나이 먹은 사람이..;; 창피하지도 않은가.:
나만 오프닝에서...어떤분이 오줌 싼줄 안건가...하반신이 따뜻하다니...
18:42 발음 캡짱ㅠㅠㅠㅠㅠㅠ
저도 ㅋㅋㅋ
아니 타임라인 눌럿더니 광고에서 올리버쌤이 아녕하세요~올리버샘입니다! 해서 깜짝 놀랏잔아옼ㅋㄱㄱㄱ
배탈나서 그건줄알았....ㅎㄷㄷ
여행에서의 인연이라고 한다면 바티칸 시국으로 놀러갔을 때, 기다리는 줄이 있어 책을 읽으며 대기를 하고 있었어요! 그때 제 책의 표지를 보셨는지 외국인분이 한국어로 인사를 해오시더라고요, 알고보니 한국어를 공부하고 계시는 세르비안 언니였어요. 타국에서 자신이 공부하는 언어를 보니 반가운 마음에 대화를 걸어오신 것 같았어요. 저도 물론 반가웠고, 해외에선 성격이 유난히 대담해지는 터라 열심히 부족한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도 찍고 제가 읽던 책을 짧은 인연과 좋은 대화를 기념하는 선물로 드렸었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 그 언니는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요? 궁금해져요.
요즘은 인스타 물어봐서 참 좋움 ㅎㅎ
이메일 교환하셨어야죵
@@mungwa1208 짧은 만남이기도 하고 제가 어렸던 지라 이메일이 없었네요ㅠㅠ
@@user-od1ot6ls2o 맞아요! 그 후로 만난 사람들과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등으로 가끔 연락하고 있어요
돈으로 유학 보내서 되도 안되는 제2외국에 하는 ㅅ, 아니 사람들 말고 좋아해서 제2외국에 하시는 분들중에 나쁜사람 본 적이 없음
그 커플 진짜 신기하다 남자는 여자 뭘 보고 사겼던 걸까..???
만약 커플이 아니라면..?!?!?
@안녕 이힣
둘이있을때는 남자도 애교많을수도이쯈 단지 남자는 때와장소를 구분할줄아는거고 여자는 못하는거가틈
돈
@@Shakespeare_and_the_Dwarfs 님 여친이세요?
아니 옆자리 앞자리 뒷자리에 임한올님이 앉아있으면 의자를 당겨서 자리를 넓혀줘도 모자랄판에 왠 진상짓입니까
9:23 이거슨 임한올님의 애교 아닌 애교를 듣기 위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국이다 진짜
아니 그 성대모사파트(??)를 타임스탬프로 찍어주시다니...?! ㄴ😦ㄱ ㅋㅋㅋㅋㅋ😂😂
이태영 맛있는걸 얼른 대령하여라
믿고잇엇다고 젠장
저도 한올님이랑 비슷?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진짜 12시간이 고통그자체였던 적이 있었는데 저는 영국 유학생이라 영국에 한 7개월 있다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진짜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를 탔습니다 제 옆자리에는 노부부분들이 계셨는데 처음에는 되게 상냥하게 대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계속 얘기를 같이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계속 그분들의 가족이랑 자식분들이 이루신 대단한 업적? 같은 걸 계속 얘기를 해주시더라고요 근데 물론 그럴수있으시다고 생각을 하고 듣고 있었는데 문제는 그 자랑이 끝나질 않고 저에게 훈수를 두시는 방향으로 갑자기 이야기를 하시기 시작하셔서 당황하긴했는데 일단 쭉 들었습니다 근데 듣다 보니까 하시던 말씀만 계속 반복하시길래 그냥 잠이 와서 잔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근데 거기서 진짜 웃겼던게 갑자기 공부 안하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무슨 공부요? 여쭤보니까 유학생이면 잠 잘시간을 아껴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시고 열정이 부족하다는 식으로 계속 말하셔서 그상태로 12시간 동안 있다가 탈출하다시피 나왔습니다 ... ㅎㅎ 제기준 역대급 빌런이었네요
으 진짜 존나 극혐 ㅂㅅㅂㅆㅃㅅㅂㅅㅂㅅㅃ 상상만해도 싫다;;
대화의 흐름잌ㅋㅋㅋㅋ
샌드위치 빌런이라고 하셔서 진짜 “샌드위치”먹다가 뭐 흘렸나? 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샌드위치 얘기가 안 나와서 ....그 샌드위치였구나.....
모래마녀
저는 예전에 필리핀 공항 경찰한테 부모님이랑 같이 안왔다는 이유로 10만원 뜯길뻔 했었어요!
마침 지나가는 한국 남자분들이 삼촌?인척 연기해주셔서 무사히 빠져나왔었더랬죠 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 저도 필리핀을 갔는데 가이드가 말했는데 얘들만 돌아다니면 부모님을 체포한다고 했던적이 있었서요
한남 -빛-
@@k.k92001
?
필리핀쪽은 조심해야합니다... 캐리어 밀봉 안하면 거기다가 총알넣는 국가에요. 경찰들은 거의 중국 공안급 폐급이고, 조심해야합니다..
헐 다행이에요 😭❤️❤️
우리 한올쓰 건드리면 64만명한테 맞는다 진챠..
68만명
70만명
71.4만명
72.1만명
72.8만
커플빌런 여자 진짜 싫다 미친거 아냐
개빡침
WP Y 만난 지 얼마 안 됐을 수도 있지... 비행기 내리자마자 헤어졌을 지 누가 알아요
@@DeenGeee 똑같은건 아니죠;; 여자분이 잘못한걸 남자분이 사과하는거랑 미취학스러운 모자람이 좋은거랑 무슨상관인지 ㅋ̄̈ㅋ̄̈ㅋ̄̈ㅋ̄̈ㅋ̄̈ㅋ̄̈
날강두 이분 문맥 파악 못하시네
팍꿀밤 날강두라 그럼
가면서 테트리스 한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귀엽다..ㅠㅠㅜ
*"(기억이란) 인간의 진정한 재산이다. 기억 속에서 인간은 가장 부유하면서 또 가장 빈곤하다."*
*-알렉산더 스미스*
“(임한올이란) 인간의 진정한 행복이다. 임한올을 보면서 인간은 가장 부유하면서 또 가장 괴로움을 느낀다.”
닋값 ㄷㄷ
그 사람 시간여행자 아닌가욤??
와... 커플... 여자 진짜 개진상이네.....
보통 사람 같으면 진짜 이렇게까지 못 참는데 한올님이라서 참으신 것 같네요...
'beautiful 임한올' 은 틀렸습니다.
임한올 자체가 beautiful이기 때문에 중복되는 표현입니다.
beautiful"s" 라고 쓰면 되겠군요! (?)
@@user-ge8mh4kf8z 오..! 영어천재!
Im 임한올
꽃은 임한올
설명충 ㄷㄷㄷㅈ beautiful은 형용사로
다른표현으로는 예쁘다 아름답다 한올하다 는 표현등등이있다
언니가 그렇게 차분하게 얘기하니깐 진짜 별일 아닌거 같아...
근데 들어보면 엄청 별일이잖아..ㅜㅠㅡㅠㅡ
진짜 아무 죄없는 직원들한테 함부로 대하고 소리지르는 사람은 너무 싫더라고요..
0:28 ㅜㅜㅠㅜ그렇개 귀여운 카드를 들고다니신다니ㅜㅜㅠㅜ넘모 뽀짝해ㅠㅠㅠ
13:23 내가 좋아하는 파트 볼려고 한 그럴 수 있지⭐ 한올님의 인내심 존경스럽습니다.
한올님이랑 대화하는 느낌나서 너무 좋아여 ㅠㅠㅠㅜ
(쟤들이 잘못했네;)
뭐라구요? 안들려요
귀가 녹아서...♥
ㅇㄴ ㅋㅋㅋㅋㅋ
대댓글 상태봐 내 프사보고 오옹? 이러고있엌ㅋㅋㅋㅋ
난 눈도 녹는듯
띠요옹 오잉?
띠이요옹?
님목두 오옹~?
ㅋㅋㅋㅋ진짜 음성지원되네용 두목..ㄴ..
대충 적어본 타임라인
1:00 남의 집 귀한 자식 빌런
1:00 앞자리에 앉은 자뻑?넘치고 개념없이 행동하고 승무원님들께 무례하게 행동했던 사람의 이야기
6:54 커플빌런
6:54 여자친구분의 행동반경?이 크고 불편하고 당황스럽게 행동하며 자는데 자꾸 건드리고 개념없이 행동해서 불편했던 이야기
16:07 샌드위치(?) 빌런
16:07 아저씨들께서 서로 양쪽에 예매를 하셔서 양쪽에서 말을 거시고 가운데에 한올님을 두시고 소통하셔서 불편했던 이야기
23:10 잘자얘들아😊
@아티스트 섭섭이 Artist Seopseopi 😏🤞🏻
우왕☆_☆!
그래도 심심하진 않았겠네요ㅎ
아이고. 감사합니다.
굿잡!
베트남에서 한국으로가는 비행기를 타고 있었는데 비즈니스석 둘쨋줄에 앉아있었어요 근데 어떤 애엄마랑 애기 두명이 이코노미에서 당당하게 걸어나오시더니 저희가 앉아있던 뒷쪽 비어있는 비즈니스 석에 앉으시더라고요;; 그런데 어머니는 주무시고 애기 둘이 시끄럽께 떠들고 웃고 울고 난리가나서 엄청 시끄러웠어요ㅠㅠ 심지어 밤비행기였는데 그래서 승무원분이 자리를 옮기시면 안된다고 정중히 말씀드렸는데 애기 어머니가 건성으로 네네 거리기만하고 자리를 안 옮기더라고요 새벽 2시에 끝내주는 오디오 고막터지도록 들으면서 입국했는데 그 아줌마 너무 때리고싶었어요 헝헝
강력하게 항의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진짜 짜증인데
승무원이끌어내야지ㅠ미친
언니... 한국어 자막 자동생성했는데 언니 이름이 2만원이래..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비행기에 꼭 시끄럽게 우는 애기 한 명씩은 있는데
계속 울고 있으면 시끄러운데 뭐라 하기도 곤란한 그 상황 ㅠㅠ 뭔지 아시죠...
승무원에게 귀마개 달라해서 착용하세요.. 당사자는 아이 달래느라 얼마나 힘들겠어요
비행기 많이 타시면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나 헤드폰 사세요 훨씬 평온 합니다.
저는 베트남에서 오는데 아기가 하필 토를했는데 저는 자면서 입벌리며 잤는데 크흠 아기가 토를하면 냄새가 퍼지잖아요? 그냄새가 제입에 배여서 계속 속이 매스꺼웠어요
전 여기서 그럴수있지 카드를 쓰려합니다...ㅎㅎ
항공시뮬 저도 마카오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앞자리 아이가 요구르트를 먹고 구토를 해버려서 하필 간단하게 간식 제공하는 시간에 그래서 정말 속이 좋지 않았는데 정작 아이한테는 뭐라할 수 없어서 많이 애매하더라구요,,,
매력넘치고 앙증맞아서
너무 사랑스러운 유튜버
0개국어인 나와는 달리
한국어 영어 다 잘하는 유튜버
구독자를 가장 사랑하는 유튜버
영상 하나하나 너무 이쁘고
재밌게 만드는 유튜버
말 이쁘게하는 유튜버
의 고양이
베베
∧,_,∧
(`・ω・´) n__
η > ⌒\/ 、_∃
(∃)/ ∧ \_/
\_/ \ 丶
/ y ノ
/ / /
( ( 〈
\ \ \
(_(__)히
새솜 아닠ㄱㅋㄱ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
ㅋㅋㅋㅋㅋ
고양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출변형ㅋㅋㅋㅋㅋㅋㅋ
아늬 이게 뭐람;; 이렇게하면 좋아할줄 알아요? 전 만족입니다..
요즘 여름이라 그런지 한올님이 납량특집으로 나폴리탄 괴담 읽어주시는 거 듣고 싶어요ㅋㅋㅋ 찐 경보 혹은 수칙안내 같은 느낌으로 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원래 이런거 보면 혼자 엄청 화내는 편인데.....
언니 목소리로 이런거 들으니까 화가 날 수 가 없어ㅜㅠㅠ
😘🥰💕
이 컨텐츠 너무 좋아요!! 자기 전에 조곤조곤 같이 대화하는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네요ㅎㅎ 다음에는 비행기 안에서 가장 좋았던 경험 탑3 해주세용
12:15 이거 잠깐 몇 초 영상에 보여줄라고 이케 만든거야 언니..?아진짜 귀여워...애교 과하게 부리는거 진짜 당황스럽고 싫은데 언니 넘 당황스러웠을거 같아요 얘기하는데도 당황스러움이 뚝뚝.....나는 궁금하지도 않은 tmi 엄청 남발하는것도 진짜진짜 싫은데 으윽...듣기만 해도 싫어요 20분이 언제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영상 넘 재밌게 봤어요 다음에는 기회가 되면 비행기에서 좋았던 에피소드들 길게 풀어주세요 지금 짧게 들었는데도 내가 막 다 입꼬리 올라가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사람 머리로 이런생각 했을 듯
'존나 카리스마있어 이러니 여자들이 뻑이가지'
현실: 6:10
이런짓 하지마십시요
쪽팔린줄 알아야지
그냥 일반적인 사고가 안되는 애겠죵..?ㅎㅎ
조정석배우님이 생각나네요ㅋㅋㅋ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면서 갓벽하게 해버리는 그녀는...그저 빛❤️
커플썰 남친분이 사람이시고 여친분은 미생물이시네
첫번째 남자ㅋㅋㅋ 진짜 개웃기다.. 현실에서 정말정말 마주치거 싶지 않은 타입.. 으으ㅡ
와...진짜 다이나믹하네요;;;;ㅋㅋㅋ
한올님이 얘기하시는거 듣고있자니 진짜 그런일이 있는것마냥 감정이입하게되는.....ㅋㅋㅋㅋㅋㅋㅋ
(짜증...ㄴㅏ....☹)
근데 그걸 무시하고 게임하려는 한올님을 상상하니 귀엽❤
보통 이런 영상이 올라오면 다들 공감하고 자기 에피소드를 얘기할텐데 여기는 주접 댓글 밖에 없네,,, 역시 모든사람이 반해버리는 마성같은 언니야☆ 푹빠져서 헤어나올수가없어,,,,♡
치과가면 일 참 잘 하시겠어요..
보면 너무 대단해서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으니까.
.
.
.
흐름 깨서 죄송합니다ㅜㅜ😢 정말 신박한 주접댓글 이네요!😮👍
ㅠ
이코노미에서는 종종 옆 앞사람과 트러블 생길일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말하기보다는 승무원통해서 말씀드리는데 사실 그것도 좀 그렇죠...ㅠ 미국까지 4 5시간가는것도아니고 10몇시간씩 이동하는데
그런 트러블 때문에 종종 비즈니스 탑승합니다... 여러분 비용 부담되시면 장거리 여행할 때만이라도 꼭 타세요 장시간이라고 다들 자실꺼라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ㅠㅠ 이코노미 장시간 타면 여행 때 진짜 피곤하더라구요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잔 기억밖에 없네요...
@@choiinho007 와....저는 최대로 장거리 비행한 적이 베트남 가족여행 갈때뿐....
자기 과시하고싶어하는 타입은 남을 깔보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나봄... 저는 다행히 여러번의 비행 중 이상한 사람은 안만났네요..
한올님은 수없이 완벽하지만 두올이들은 그럴 수 없어요
수(요일)이 없으면 한올님 영상도 없잖아요..
임한올 주접댓글좀 그만 달아;;;
일일이 좋아요 누르기 바쁘니까
하 좋아요 누를거 또 생겼자나;; 완전 짜증나네
개빡쵸 조아요 눌러야대
여기있는 대댓까지 좋아요 눌러야 하자나
손꾸락 아프게!!!
오 오늘은 썰풀어주는 한올림인가요ㅎㅎ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히히 🙊🤔😲👍👍👍
헉 썰푸는 콘텐츠 많이 해주세요.... 작업할 때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얘기 들으면서 하니까 진짜 좋아요ㅠㅠㅠㅠ
커플 빌린 볼때 내 표정| (• ◡•)|(❍ᴥ❍ʋ)╭∩╮(ಠ_ಠ)╭∩╮
빸큐ㅗㅗ
(。+・`д・。)
거꾸로 하면......ㄷㄷ
짱구 거시기같네요
ㅠㅠ 귀여워서 복사 하고싶은데 ㅠㅠ 안되네요......
그 남자친구분 성격 부처인가부다..ㅎㅋㅋ
마음대로 붙인 빌런명들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와 처음부터 보고 감탄했어요 언니 마인드 너무 배려심 깊은 거 같아요 그럴 수 있지라는 말이 남을 배려해 주고 생각해 줄 수 있는 말이라서 딱 느꼈어요 아 언니는 정말 존중을 엄청 잘 해주는 사람이구나 언니 유튜브 보기를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언니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언니에게 피해 끼치는 사람들 가만두지 않을겝니다... 언니의 배려심 깊지만 정말 아닌건 아니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마인드 배우고 싶어요 😊😊❤️
물만두샤님이야말로 써주신 댓글만 봐도 얼마나 좋은 분인지 금방 알겠어요!🙈 예쁜 마음씨로 예쁜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더더 노력하고 싶어집니당💗
임한올 Hanol Rim 헉 제 칭찬이라뇨☺️☺️ 과분한 말씀이십니다 고마워요😁 두올이어서 행복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언니 🌙🌝
진상들 옆에서 정말 고생하셨어요 ㅠㅠㅠㅠ 내 무릎위에 발이라니...?😑😡
그럴수있지 카드를 가지신 당신은 천사...☆
ㄹㅇ 커플분 남성분이 평소에도 항상 여성분 때문에 고생 많으실듯 하㉰..
술은 못 마시니까 목소리에 취하면서 영상 보는 내나 부들부들 하면서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지'라고 조금 화(?)났다가 마지막에 좋은 얘기하면서 누나 웃는 얼굴☺️보고 풀리네요 ㅎㅎㅎ
한올 두올 모두 항상 웃는 일만 있기를♡
진짜 썰푸는데 영화 한 편을 본 기분..한올님이라면 어제 먹은 저녁 얘기로 드라마도 만들 수 있을 듯..
(임) 임한올 씨
(한) 한동안 내가 당신을 덕질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어.. 그건 바로...
(올) all of my life is you ❤
여러분 올립시다
개쩐다 ... 언니가 해줬음 좋겠다
이렇게 긴 썰푸는 컨텐츠 너무 좋아요 한올님 목소리 들으면서 다른거 하거니 잠들기 딱 좋은..♡♡ 더 긴것도 만들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1.그 조동아리를 그냥..
2.그 조동아리를 그냥..
3.그 조동아리를 그냥..
한올님 그거알아요?
유튜브에 이만원이라고 검색하면 한올님 뜨더라고요ㅋㅋㅋㅋ
오 그러네욬ㅋ
이만원 하니까 관련검색어에 이만원 성대모사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ㄹㄹㅋㅌㅌㅋㅌㅋㄹㅌㅋ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
언니 이런 썰푸는 콘텐츠 많이 해주세요 ㅜㅜ 화장 지우면서 듣는데 라디오 같고 너무 좋아요 재밌어요 !!!
이런 영상 너무 좋은 거 같아요ㅠ
라디오 듣는 기분이랄까? 한올님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듣기 편하게 말씀하시는데 이야기까지도 재미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소소하고 편하면서 조금 재미난 이야기들 정말 좋아해요ㅠ 다음에도 이런 분위기의 영상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D
다른 유튜버는 앞에 멘트 쳐놓고 그대로 읽는 사람이 많아서 시선처리가 제대로 안되는데 자연스럽게 생각해서 말씀하시는 거 같아서 좋아요ㅋㅋ
진짜 이런 긴 영상 10초 넘기기 안하고 다본거 진짜 처음 .. 🥳🥳
영상이 20분짜리라니. 역시 한올님 얘기를 듣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분명 들으면서 화가 나는데 한올님이 말씀하니까 또 모순적으로 재밌어서(?)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정말 다양한 인간군상이 있군요...'그럴 수 있지'의 상한선을 미리 높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에 한올님이 신기하고 즐거운 인연을 만날 수 있었던 건, 타인을 재단하기보다 소통하고 관용하려는 마음을 가지셨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정말 멋지신 분★ ㅜㅜ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배울 점 많은 울언니
12:08 아직끝이아니야?ㅋㅋㅋㅋ
커플빌런(?) 남자가 아까움
아니 제일 아까운건 옆에 앉아있던 한올님임...
마시는거 와인이 아니라 포도주스죠?
한올님은 거울만 봐도 취하니까!
...
ㅋ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
어우 손발
저는 히어로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제가 몸이 되게 안 좋았을때 비행을 하게 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토도 막 하고.. 그러다가 이제 기내식이 나오고.. 배는 고픈데
속이 안 좋아서 먹을까 말까 하다가 한 입 먹었는데요..
갑자기 우루륵 하면서 막 토를 하는 거예요..
이게 시작이었죠.. 계속 토 하고.. 그러다가 토 봉투가 다 찬거죠.. 그러니까
옆에 계시던 어떤 남성분께서 검은 비닐 봉지 주시면서 "어머, 괜찮으세요?"
그러시고.. 잠이 들었는데, 엄마 말로는 제가 자면서 계속 끙끙앓았데요.. 이제 밤 비행 이라서
그 분도 되게 피곤하셨을 텐데 계속 챙겨주시고, 막 그랬다고 하네요..
정말 진짜 감사했습니당!
우리나라 3대 장
고추장
된장
임한올행복하장
평범하지않은침팬지 아이고🤯 제가 쌈장을 안넣었네요..😭😢 주접댓글은 완벽해야되는딩..
간장
나도 한올님 근처에 앉았으면 진상 됐을 듯
심장마비로 출발 지연돼서...
4:33 이거 진짜ㅋㅋㅋㅋㅋ이런 사람들은 자랑할 거면 그냥 애초에 말 꺼낼 때부터 자랑했으면 좋겠어요 꼭 제 학교부터 먼저 물어보고선 제대로 듣지도 않고 지 얘기만 계속 함ㅋㅋㅋㅋ
제 기준으로는 커플이 체고 빌런ㅠㅠㅠㅜ 장거리 비행에 잠도 못 자게 하다니 ㅂㄷㅂㄷ...하지만 난 입도 뻥긋 못하지...휴ㅠ
아.. 진짜 누나 인간적으로 너무 좋은사람같아
사랑해 ㅠㅠ 💕
4:06 어림도 없지 개멋져요ㅠ 언니ㅠㅠ
전 베트남 갈때 지연빌런(?)
비행기 바로 뒷 자석 왼쪽
(○●○요기 ●이게 저
○○●요기 ●이게 그분)
그때 비행기가 15분 지연됬었어요
(근데 15분이면 그닥 많이 지연된것도 아니잖아요?)
그것 가지고 뒤에서(참고로 신발벗고 발가락 양말 발냄새 진짜 진동했어요ㅠ 그러고 한쪽 발을 다른쪽 무릎에 걸치고,...그래서 이부분도 동생이랑 왜 저려냐고 했죠) 승무원 불러서 이거 왜 지연됬냐고 따졌는데 뭐 처음에는 그럴수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 안 통한다고 다른 승무원 총괄하시는 분(?)불려오시고 또 말이 안 통한다고 기장 분께서 오셔서 무릎을 꿇으라고 해서 무릎까지 꿇으셨어요ㅠㅠ 진짜 뒤에서 소위 말하는 진상을 보는데 얼마나 화가 나던지....동생하고 왜 저려냐고 좀 수근수근 거리면서 좀 찜찜하게 갔던 기억이 있다는ㅜ
글이 좀 복잡하죠?ㅎㅎ 글을 못 쓰는 1인이라ㅎㅎ
저는 비행기에서 제 뒷자리에 있었던 베트남분이 제 양쪽 팔걸이에 양말을 벗고 발을 올려놓으셨어요 근데 말을 못하겠어서 못했는데 다행히 기내식을 먹을 떄는 잠시동안 내려놓으셨어요.....
@@chldmsrb 헐ㅠㅠ 그런 경우도 있네요ㅜ
최은규 저도 예전에 그런적 있는데 두번 정도 승무원 불러서 하지말라고 시켰는데 또 하더라구요. 이제 승무원 부르기도 미안해서 그냥 팔걸이를 올렸었나? 아님 뭐로 그 틈을 막았던가 했어요 ㅋㅋㅋㅋ 잊지못할 빨간 페디큐어...
이상한 사람도 이상한 사람인데 무릎 꿇으라고 했다고 정말 꿇어야 하는게 너무 에바네요ㅠㅠㅠ 저런 진상들을 어느정도 회사 선에서 컷해줘야 이런 일이 덜 생길텐데ㅠㅠ
20:00 몇번 반복해서 보네용 찐표정 넘 귀엽 >
4:20 와 엔프피인 저로써는 진짜 흑심 아무것도 모르고 개 순수하게 저 여기다녀요! 왜 그러세요?저랑 같은학교신가요? 저 보신적있으세요? 이럴듯ㅋㅎㅋㅎㅋㄹㄹㅋㄹㅋㅋㄹㄹㅋㄹ
썰 풀어주시는 거 너무 좋아요❤️❤️ 힐링되는 목소리입니당..
저는 최악이었던건 국내 항공사 타고 독일 갔을때 였어요..
1.혼자 유럽여행 가는거였는데 옆에 노부부께서 앉으셨었지요
계속 어깨쪽을 툭툭 치시면서 아가씨 혼자여행가?? 아가씨 헤드셋을 어디다 연결해????아가씨???아가씨?????모든것을 저의 어깨를 툭툭치시면서 저를 통해 해결하시려고 하셨었어요
11시간 비행에서 3~4시간 넘어가니 너무 힘들어서 승무원 호출벨을 알려드렸는데.
그 후로 제가 물을 요청하거나 맥주를 요청 하려고 승무원 호출벨을 누를 때 마다 "나도나도 당신은??" "나도나도!!" 를.....시전하셔서..정말 한숨도 못자고 힘들었었죠
2. 유럽에서 국내 에 입국할때에도 국내 항공사 'ㅇ'항공 이용했는데
제 옆에는 외국 분 2분이 앉아계시고 제가 복도쪽을 앉아있었어요
하필 기내에 첫 비행하시는 승무원 분이 계셨었나봐요
제 옆에 계신 분들이 맥주를 달라고 해도.... 식후에 홍차를 달라고 해도...."just a moment" 만 연신 말씀하시는거예요..
제가 맥주를 요청해서 받으면 옆에 착석한 고객은 ㅇㅅㅇ!?!??!?!이런 표정으로 보고 설명해드리고 제가 받은 맥주 건내드리고..그 후론 궁금하신거 저한테 물어보시더라구요...지금 나눠주는게..무엇인지.. 식사 나올땐 선택을 하셔야 하는데 and 로 설명하셔서 옆에 계신 분들이 그거 다 주는거냐고 물으셨는데 또 0.0 이런 표정으로 가만히 계셔서 설명해드리고......진짜.. 국내 입국하는 10시간 힘들었어요
입국해서 홈페이지에 글 올리고 싶었는데 어린 승무원님 첫 비행 같은데 앞 길 힘드실까봐 ㅠㅠㅠ참았었죠
and로 설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승객분 진짜 당황스러웠겠네요
9:34 여기가 가장 중요한 말이 아닌가…”이때까지만 해도”
14:23 yaaaaa!
16:58 ed형 표현
20:50 토크 하다가 지친 우리의 한올씨
비행기 옆자리에서 한올님 만나면 두올이라고 소개한 다음에 저도 옆에서 조용히 그림그리겠습니다 :) 히힛
방금까지 자다가 꿈에서 친한지인, 부모님, 지금의 선생님들이 모두 나이가 들어돌아가시고 저도 울다가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가 결국 저도 죽게되어서 잠에서 깼는데 식은땀 엄청나서 미래에 내가 분명 죽을텐데 그게 너무 무서운거에요.. 그래서 어떡하지.. 하다가 한올님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너무 안심되고 편안하네요! 진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헐헐 한올님 하트받았다!! 한올님 덕분에 좋은 꿈 꿨어요! 감사합니당😘
진짜 승무원분들 보면 멋있기도 하고 힘들거 같은게 서비스직이다 보니 별의별 미친인간들 만날텐데 힘들거같아요
승무원학과 출신이면 뭐... 똥군기가 워낙 심했어서 적응 됐을듯요
좋은 분들 만나셨던 얘기도 듣고 싶어요 ㅠㅠ 언니 목소리로 따뜻한 에피소드를 들으면 제 마음도 같이 따뜻해질 것 같아요 😍💕
언니, 언니는 earth쓸 때 eh라고 쓰겠네?
언니 자체가 art니까...
뿌이뿌이뿌이~
@@user-ge8mh4kf8z 부탁입니다.
부탁입니다 뒤엔 마침표가 붙는 것이 맞습니다. 쉼표를 쓰고자 한다면 부탁인데, 같은 식으로 끝나지 않는 문장을 쓰는게 맞으니 제발 남 지적하기 전에 본인 맞춤법이나 신경쓰고 댓글 다는게 맞다고 생각이 되네요.
추가로 또 불편해진 사실이 있어 말씀드리자면, 붙이(부치)의 발음구조 때문에 붙히다로 쓰신 것 같은데, 붙이다가 맞습니다. 원래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고, 빈 수레가 요란한 법이죠. 제발 남에게 지적을 하기 전에 본인은 잘 하고 있는지 신경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서울식품 ㅇㅈㅇㅈ
@@user-ge8mh4kf8z 뭐, 님이 보기엔 제가 오히려 악플을 다는 것이라 생각 할 수도 있으시겠네요. 하지만 님과 똑같이, 맨 처음 저분도 님 글을 본다면 '왜 얘는 자기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남한테 뭐라고 하는거지? 불편러인가? '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점 유념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본래 누군가에게 뭔가 지적하고자 할 때에는 자신에게 그만한 자격과 책임이 주어지는 점, 명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없습니다. 이손님은 답이 없습니다. 표정..너무 잘 알죠..
Great video Hanol! I was thoroughly engaged, you're an excellent story teller. I think this type of format woild be great to see from time to time. Take care!
그런 인간들의 경우 딱 5대까지만 쥐어박아도 되는 법안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