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로서 존재한다는 것은 감각기관으로 인해 자각하는 착각 때문입니다. 존재하지 않으나 감각기관의 전기신호로 존재한다고 감각하기에 그 감각의 지속된 기억이 나를 나라고 감각하게 착각하도록 만듭니다. 그럼 나는 무엇이냐? 빛이요 신이요 파동입니다. 나라는 것은 각각 존재의 이유가 다릅니다. 궁극적으론 영혼의 진화를 위해 존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의 행복 보다 남의 행복을 위할 때 내 영혼은 진화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곧 세상을 이루는 사회의 진화이고 그 속에 내가 있으니.. 건승을 빕니다.
우주적 관점에서는 하나(우리)인데, 실제로는 개별적 개성과 체험을 지니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포도알이 송이에 붙어있을 때는 포도송이이고, 포도송이가 나무에 붙어있을 때는 포도나무인 것 처럼 우주적 거시적 관점에서는 본래의 한갈래이나, 거기에서 이탈되고 나면 각자의 개성이나 가능성을 지닌 객체가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둘다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괴로울것(자책ㆍ에고) 없어요.나 자신이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은 깨어남의 과정이므로 자신을 사랑으로 이해하고 위로해주세요.그 위로하는 나는 근원(하나님)그자신이이며 분신입니다. 본인이 하나님입니다. 우리모두가 하나님입니다. 최초의 하나의 의식이 분화하여 영혼으로 지금 신나고 경의로운 체험중임을 기억하세요.그래서 우리는 하나라고 하는 것이니.. 다만 분리적 에고의 착각으로 세뇌 되었으니 나자신이 하나님의 분신의식임을 항상 자각하며 자신을 매순간 재창조하세요.^^ 이게 하나님이 각 영혼에게 원하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02년 월드컵때 우리 국민들은 모두 하나가 되었지요...! 그 하나됨의 벅참을 지금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지구 전체로 퍼져 나가고 만물일체로 까지 확산된다면, 인류는 의식 상승에 성공할 것입니다... 지금은 엉망이지만... 여기저기서 전쟁 하기 바쁘죠... 인류의 의식을 시험하기 위해 벌이는 무대입니다...! 그래서 3차 세계 대전도 반드시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민초들이 그런 전쟁을 지지하고 뛰어드는가, 아니면 전쟁을 거부하고 전쟁 일으킨 위정자들을 쫓아내는가.... 이 둘의 선택에 따라 지구의 미래가 바뀌는 것입니다. 문명 파괴냐 번영이냐...!
신=외계인 같네요. 전생 보시는 분은 인간은 죽어서 동물로 태어 난다고 하셨고 부처님 설법에도 죄에 따라 지옥, 축생으로 돌아 간다고 하셨어요. 부처님은 인간은 태어 났을 때 죄가 없는 상태, 말을 배우고 행동을 하고 사고가 늘고 나이가 들수록 죄가 많아 진다고 하셨죠. 그리고 현생에서 행한 선업과 악업은 죽음을 통해 계속 따라 다리고 선업은 받아야 할 복이고 악업은 갚아야 할 빚이다 라고 하셨죠.
이런 주장 포함해서 기독교같은 영혼을 인정하는 종교들 보면 영유아 사망자, 발달장애를 가진자, 치매를 앓는자, 식물인간, 고대인류, 문명과 교류가 없는 토속부족 등등 저런 세계관을 온전하게 체험 할수없는 수많은 인간들에 대해서는 설명못함ㅋㅋ 영혼이니 고차원이니 각성이니..ㅋㅋ 문명사회가 너무 발달하다 보니 온갖 영혼 관련 주장들이 판을 침 인류가 너무 배가 불렀다고할까? 인류애가 어쩌고 차원상승이 어쩌고 선악이 어쩌고 아니.. 만약에 창조자가 있다면 한평생 그런걸 접하지도 못한채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은 그저 현대 인류(그중에서도 정신이 온전한) 를 위한 빌드업수단일 뿐인거냐고 따져야 될 정도임
@@GoingToUtopia 영성주의종교들이나 불교,도교도 다들 비슷한 주장을 합니다 오히려 성경에서는 유일신을 믿고 구원론을 외쳐서 조금 다르긴 합니다만 영혼을 인정한다는점에서 비슷하긴하죠 그런데 그런 지혜를 인지할수없는 수많은 과거인류, 영유아 사망자들, 인지장애인들, 고대부족 등등 그사람들은 그어떤 영혼상승기회도 얻지 못한채 죽었습니다 그들은 그저 영혼없는 껍데기들로 쓰이고 버려질 존재들인건가요? 이 지적이 이해가 안가시나요? 우리 모두 하나라면서 왜 그들은 마치 없는사람 취급하시는건가요?
저도 여러 모양의 신을 만나본 사람으로써 똑같은 메세지군요 돈을 벌고 싶으면 진정으로 올바른 방법으로 사랑하셔야 해요 (변태 집착금지) 그리고 지구에서 받은돈은 천국돈이랑 환전된 거니까 그렇게 좋은것도 아닙니다 선교자 분들은 저 천국에 쌓이고 있는것이니까요(더 좋은 상금임) 신도 그게 안된다면 거지로 다시 돌아가신답니다 성경책에도 나와있죠 나는 가장 낮은곳에 있다
걍..작자가 모든 종교를 짬뽕해서 자기식대로 그럴듯하게 해석한듯 합니다 성경을 깊이있게 읽어보면 작자의 말에 허점투성이라는걸 알게됩니다 내용중에 보면 불교에 심취한 작자가 기독교.카톨릭을 조금 배워서 섞어놨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1ㅡ3편을 영화로 내놓았는데..기독교적 세계관으로 가다가 재료가 떨어진듯 작자의 얘기가 점점 불교.인도 다신교 쪽으로 확대되는게 작자가 재료가 떨어져 돈버는 맛에 책은 계속 써야겠고 하니 세계관을 넓힌듯 합디다 한마디로 "짜집기 판타지"
모두가 하나라는 말은 거짓말이다 이 지구는 환경자체가 하나로 연결도지 않는 환경이다 하나로 연결되려면 3차원의 대기가 아닌 4차원의 소립자 공간이나 5차원 이상의 더 작은 입자들로 구성된 환경이어야 가능해질 것이다 하지만 이 환경조차도 정확하게 하나는 아니다 단지 개별적인 존재가 하나처럼 연결된 구조를 가지는 것일뿐이다 그래서 행동하는 것이나 생각, 감정이 모두 각기 다른 것이다 에너지 밀도가 높은 고차원의 세계에서는 단지 생각만으로도 그 세계의 환경이 모조리 바뀔수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세계의 생명체들은 생각조차도 함부로 하지 못한다고 한다 엄밀히 말하면 이 지구는 더러운 탐욕에 미친 미치광이들의 세상이다 그런 미치광이들이 스스로를 지도자라고 칭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한다 이것 자체가 절대로 하나가 아니라는 증거이다 사람과 돼지가 서로 대화를 할수 있는 장치가 만들어져서 대화를 하게 되었을때 사람이 돼지한테 너와 나는 하나이다 라면서 내가 너를 잡아 먹으면 너는 사람인 내가 된다라고. 말한다면 돼지가 좋아할까.ㅎ 절대 아니다 그러면 돼지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가 하나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인간인 너의 팔과 다리를 모두 잘라서 내 먹이로 준다면 인정해줄께. 라고 말하면 그 인간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도망갈 것이다 이 지구는 지옥행성으로 알려져 있따 신이라고 칭하는 자 또한 이 지옥행성의 인간들에게 사기를 치는 시기꾼일 뿐이다 더 자세한 것을 알고싶다면 무묘앙에오의 저서를 보면 된다. 대부분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것이다.
좋은말씀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 아픔과 고통을 가슴과 마음속으로 달래어 봅니다
지구에서 졸업하늘 그 날까지
나에게 주어진 과제를 열심시
수행에 봅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읽고 또 읽어도 질리지 않고 재미나는 책❤
신이 인간과 우주의 모든것을 최대한 인간의 수준(?)으로 이야기 해주려 노력한 책이라 할수있다.
며칠전 소개해주신 북극너머 지구속 비행일지 와도 통하네요
다른책들도 교리가 바뀐 내용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너무 흥미진진 합니다
감사합니다
남과 내가 하나라는 걸 머리로는 알겠는데.., 감정이 때때로 뒤바뀌네요😢 남과 내가 별개일 때가 더 낫게 느껴질 때가 있어서.. 그 순간이 괴로워요😢
내가 나로서 존재한다는 것은 감각기관으로 인해 자각하는 착각 때문입니다. 존재하지 않으나 감각기관의 전기신호로 존재한다고 감각하기에 그 감각의 지속된 기억이 나를 나라고 감각하게 착각하도록 만듭니다. 그럼 나는 무엇이냐? 빛이요 신이요 파동입니다. 나라는 것은 각각 존재의 이유가 다릅니다. 궁극적으론 영혼의 진화를 위해 존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의 행복 보다 남의 행복을 위할 때 내 영혼은 진화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곧 세상을 이루는 사회의 진화이고 그 속에 내가 있으니.. 건승을 빕니다.
우주적 관점에서는 하나(우리)인데, 실제로는 개별적 개성과 체험을 지니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포도알이 송이에 붙어있을 때는 포도송이이고, 포도송이가 나무에 붙어있을 때는 포도나무인 것 처럼
우주적 거시적 관점에서는 본래의 한갈래이나, 거기에서 이탈되고 나면 각자의 개성이나 가능성을 지닌 객체가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둘다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가 둘로 나뉘어져서 기억을 잃은체 서로 역할극을 하는거라 생각해보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괴로울것(자책ㆍ에고) 없어요.나 자신이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은 깨어남의 과정이므로 자신을 사랑으로 이해하고 위로해주세요.그 위로하는 나는 근원(하나님)그자신이이며 분신입니다. 본인이 하나님입니다. 우리모두가 하나님입니다. 최초의 하나의 의식이 분화하여
영혼으로 지금 신나고 경의로운 체험중임을 기억하세요.그래서 우리는 하나라고 하는 것이니..
다만 분리적 에고의 착각으로 세뇌 되었으니 나자신이 하나님의 분신의식임을 항상 자각하며 자신을 매순간 재창조하세요.^^
이게 하나님이 각 영혼에게 원하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말씀들을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제 마음속에 간직하여 삶의 나침반으로 삼겠습니다.
자신에게 묻고 스스로 답했습니다. 극한의 고통속에서 내면에서 무언가 깨어난거 같으네요.
최고의 책!
인간은 각자 고유의 것을 타고 났죠 나자신 이 타고난 것을 알아 가는 부분이 지구촌 여정 이라봐요
참고할만한 정보
2002년 월드컵때 우리 국민들은 모두 하나가 되었지요...! 그 하나됨의 벅참을 지금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지구 전체로 퍼져 나가고 만물일체로 까지 확산된다면, 인류는 의식 상승에 성공할 것입니다... 지금은 엉망이지만... 여기저기서 전쟁 하기 바쁘죠... 인류의 의식을 시험하기 위해 벌이는 무대입니다...! 그래서 3차 세계 대전도 반드시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민초들이 그런 전쟁을 지지하고 뛰어드는가, 아니면 전쟁을 거부하고 전쟁 일으킨 위정자들을 쫓아내는가.... 이 둘의 선택에 따라 지구의 미래가 바뀌는 것입니다. 문명 파괴냐 번영이냐...!
며칠전 읽었던 부분이군요 이렇게 듣는 것도 괜찮네요
중요한것은 현생에서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 살면 그걸로 족하다
사후세계나 후생까지 넘보려는것은
애당초 인간의 설정값에 포함되지도 않으며 집착이고 욕망일뿐이다
감사합니다 ❤😊
인간세상에 올때 프로그렘만들 갖고온다.
진리를 찾고 나고 살기위해 환생한다
진리를 찿지못하면 다시 또 환생한다.
인간짓 못하고 저질로 산다면 살던 값대로 고통을 감내해야한다.
사람으로 왔을 때 참 진리 찿아 환생하지말고 영원히 사는 우주영혼으로 살아라
내 자신이 누군지 알기위해서 지구에 육화된거라면. 알겠어요 더이상 지구살이 안해요.
내 자신 진짜 알겠다고요~~~~!!!
내가 신과 대화를 하게된다면
나의 조상들에 대해서 물어볼것이다.
한 2000대조까지 알고 싶다.
부질없더이다
신이 무시할듯
그럼 성경책을 읽어 거기에 족보 다 있어
우리는다 신이다
@ 그런말 함부로 하면 영유아들 난리납니다 이해못하고 건방 떨어요
너희는 하나이다 이건 이해가 가네요
she pearl 기왕 만들꺼 고민 좀 해서
잘 만들지
이책 총3권짜리 4번째 읽는중
멋지십니다~
사랑입니다 ~
감사합니다 ~
저는 1권만 스무번이상 읽었습니다.
내용처럼 나에게는 이미 성서입니다.
2.3권은 다음생이 될지라도 1권부터 완벽하게 내것이 될때까지 읽고 배우고 듣고 울고 감격하고있습니다.
답을 하는 존재가 신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인간계와 저승세계 그리고 인과법칙 윤회와 환생 이런거에 대해 잘 모르는듯 하고
앎과 ㅁ깨침의 상태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보여진다
신=외계인 같네요. 전생 보시는 분은 인간은 죽어서 동물로 태어 난다고 하셨고 부처님 설법에도 죄에 따라 지옥, 축생으로 돌아 간다고 하셨어요. 부처님은 인간은 태어 났을 때 죄가 없는 상태, 말을 배우고 행동을 하고 사고가 늘고 나이가 들수록 죄가 많아 진다고 하셨죠. 그리고 현생에서 행한 선업과 악업은 죽음을 통해 계속 따라 다리고 선업은 받아야 할 복이고 악업은 갚아야 할 빚이다 라고 하셨죠.
드디어 1등
먼1등?
이런 주장 포함해서 기독교같은 영혼을 인정하는 종교들 보면
영유아 사망자, 발달장애를 가진자, 치매를 앓는자, 식물인간, 고대인류, 문명과 교류가 없는 토속부족 등등
저런 세계관을 온전하게 체험 할수없는 수많은 인간들에 대해서는 설명못함ㅋㅋ
영혼이니 고차원이니 각성이니..ㅋㅋ
문명사회가 너무 발달하다 보니 온갖 영혼 관련 주장들이 판을 침
인류가 너무 배가 불렀다고할까?
인류애가 어쩌고 차원상승이 어쩌고 선악이 어쩌고
아니.. 만약에 창조자가 있다면
한평생 그런걸 접하지도 못한채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은 그저
현대 인류(그중에서도 정신이 온전한) 를 위한 빌드업수단일 뿐인거냐고 따져야 될 정도임
영유아 인정? 님은2살쯤?
@@GoingToUtopia 본 영상에서 말하는 영혼 상향운동을
낙태당한 아기나 영유아기에 사망한 아기들은 인지하지도 못한채 죽는건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이말을
이해를 못하시는건가요?
@@영코-m2g그것들도 신이라잖아요
우린 모두 하나다
성경책에도 나와있어요
신은 가장 낮은곳에 있다
거지 장애인 등등
@@GoingToUtopia
영성주의종교들이나 불교,도교도 다들 비슷한 주장을 합니다
오히려 성경에서는 유일신을 믿고 구원론을 외쳐서 조금 다르긴 합니다만 영혼을 인정한다는점에서 비슷하긴하죠
그런데 그런 지혜를 인지할수없는 수많은 과거인류, 영유아 사망자들, 인지장애인들, 고대부족 등등
그사람들은 그어떤 영혼상승기회도 얻지 못한채 죽었습니다
그들은 그저 영혼없는 껍데기들로 쓰이고 버려질 존재들인건가요?
이 지적이 이해가 안가시나요?
우리 모두 하나라면서 왜 그들은 마치 없는사람 취급하시는건가요?
@@GoingToUtopia영상에서는 죽음에 우연이 없고 그 영혼이 체험할 것들을 모두 체험하고 떠나기때문이라는데 낙태당한 아이나 아프리카에 가난속에서 굶어죽는 1~2살미만의 아이는 과연 체험을 다하고 죽음이찾아왔다 말할수 있는가
저도 여러 모양의 신을 만나본 사람으로써 똑같은 메세지군요
돈을 벌고 싶으면 진정으로 올바른 방법으로 사랑하셔야 해요
(변태 집착금지)
그리고 지구에서 받은돈은 천국돈이랑 환전된 거니까 그렇게 좋은것도 아닙니다 선교자 분들은 저 천국에 쌓이고 있는것이니까요(더 좋은 상금임)
신도 그게 안된다면 거지로 다시 돌아가신답니다 성경책에도 나와있죠
나는 가장 낮은곳에 있다
2등
사기.
개풀 뜯어먹는 소리,
걍..작자가 모든 종교를 짬뽕해서 자기식대로 그럴듯하게 해석한듯 합니다
성경을 깊이있게 읽어보면
작자의 말에 허점투성이라는걸 알게됩니다
내용중에 보면 불교에 심취한 작자가 기독교.카톨릭을 조금 배워서 섞어놨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1ㅡ3편을 영화로 내놓았는데..기독교적 세계관으로 가다가 재료가 떨어진듯 작자의 얘기가 점점 불교.인도 다신교 쪽으로 확대되는게 작자가 재료가 떨어져 돈버는 맛에 책은 계속 써야겠고 하니
세계관을 넓힌듯 합디다
한마디로 "짜집기 판타지"
우리 모두의 영혼들이 합쳐지면 신이라던데.. 내가 너고 너가 나인...ㅋ
수많은 외계인들이 " 워크인 " 인간의 몸으로 지구로 오고있다. 예수 부처 알라 노자 모두가 지구인들을 계몽시키고 지구인들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지구로 보내진 외계인들이다!
모두가 하나라는 말은 거짓말이다
이 지구는 환경자체가 하나로 연결도지 않는 환경이다
하나로 연결되려면 3차원의 대기가 아닌 4차원의 소립자 공간이나
5차원 이상의 더 작은 입자들로 구성된 환경이어야 가능해질 것이다
하지만 이 환경조차도 정확하게 하나는 아니다
단지 개별적인 존재가 하나처럼 연결된 구조를 가지는 것일뿐이다
그래서 행동하는 것이나 생각, 감정이 모두 각기 다른 것이다
에너지 밀도가 높은 고차원의 세계에서는 단지 생각만으로도 그 세계의 환경이 모조리 바뀔수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세계의 생명체들은 생각조차도 함부로 하지 못한다고 한다
엄밀히 말하면 이 지구는 더러운 탐욕에 미친 미치광이들의 세상이다
그런 미치광이들이 스스로를 지도자라고 칭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한다
이것 자체가 절대로 하나가 아니라는 증거이다
사람과 돼지가 서로 대화를 할수 있는 장치가 만들어져서 대화를 하게 되었을때
사람이 돼지한테 너와 나는 하나이다 라면서 내가 너를 잡아 먹으면 너는 사람인 내가 된다라고. 말한다면 돼지가 좋아할까.ㅎ 절대 아니다
그러면 돼지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가 하나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인간인 너의 팔과 다리를 모두 잘라서 내 먹이로 준다면 인정해줄께. 라고 말하면 그 인간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도망갈 것이다
이 지구는 지옥행성으로 알려져 있따
신이라고 칭하는 자 또한 이 지옥행성의 인간들에게 사기를 치는 시기꾼일 뿐이다
더 자세한 것을 알고싶다면 무묘앙에오의 저서를 보면 된다.
대부분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것이다.
어쩐지 난 생각만 해도 다 이뤄져서 생각도 막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