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ssisgreenchicksarefree2 국민의 힘이나 민주당이나 정의당이나 무슨 당이든 그냥 자기들 밥그릇 생각만 하고 있는 건 똑같습니다 누가 옳다 그르다 말할 것이 못됩니다 서로한테는 더더욱 그렇고요 그냥 정치인들 중 8할은 다 ㄱㅅㄲ들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수든 진보든 다 떠나서
세상이 생겨난 이래 약자는 언제나 강자한테 짓밟히는거야. 천년전에도, 천년후에도, 약자는 강자한테 빼앗기는거라구. 세상에 유일한 진리는 강자는 약자를 병탄(倂呑:빼앗아 삼킨다)한다! 강자는 약자를 인탄(躪呑:짓밟고 빼앗는다)한다! 이것만이 변하지 않는 진리야~!!! "길태미 최후의 외침 "
지금도 똑같애 자 예시를 들어볼게 버닝썬 게이트 에서 똑바로 처벌받는 사람이 지금 있을까? 지금 버닝썬 얘기 안 나오잖아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는 거야 거기에 관련된 사람이 승리뿐일까 아니 승리 말고도 다른 사람들 다 연관돼 있는데도 말 안 못하잖아 이게 우리나라 현실 뭐 걸릴 거 같으면 꼬리 자르고 다시 꼬리로 대체할 사람 찾고 지금은 달라졌다고 하는데 이게 달라진 거냐?
그럼 약한 자를 짓밟지, 강한 자를 짓밟냐? 약한 자한테서 빼앗지, 강한 자한테서 빼앗냐고 세상이 생겨난 이래 약자는 언제나 강자한테 짓밟히는 거야. 천 년 전에도 천 년 후에도 약자는 강자한테 빼앗기는 거라고. 세상에 유일한 진리는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강자는 약자를 인탄한다 이것만이 변하지않는 진리야!!! 너무 팩폭인데
길태미가 하는말은 공감은 되나 약자를 보호하고 부조리한걸 막기위해 노력한것역시 유고한 역사를 지니고 있음. 안그러면 나라전체가 그냥 무너져버리니깐. 가슴에 와닿긴 하지만 냉정히 보면 자기합리화일 뿐임. 길태미가 한말의 안티테제로 한 명언이 공공의적 1-1 강철중한테 나옴.
김형섭 꼭 그렇지는 않죠, 그 강함과 약함이 무엇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죠. 그것이 근육이 될 수도 있고 돈이 될 수도 있고, 인성이 될 수도 있죠. 그런 의미에서는 님의 의견에 일부 동의 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 경험으로는 강자가 약자를 지배한다고 보기 보다, 누군가에게 약자로 보이면 도전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해석하는것이 정확할 듯 싶네요.
예전에 학교다닐때 선생들이 피하지 못하면 즐겨라 열심히 노력하면 티클모아 태산된다고 했지만 30대 인생살면서 다 개소리라는게 느껴지네요. 피하지 못해 즐기니까 인생 망해지는 거고 티클모아 봐야 태산이 아니라 티클이고 열심히 노력해봐야 다 개고생 되는거란걸 세상 스럽게 다시 깨닳네요.
변하지 않는 진리 , ,,,, 참 서글프다 , 옛날 도 지금 도 ......
@브랜드 면상개쳐맞고 삥뜯기고 유튜브에서 화풀이.... 덜쳐맞았넹
@브랜드 야 누가 이샛기 담당일진좀 불러라~
대한민국 국민들의 오직 하나의 동등한 귄리 소중한 한표 투표권을 부정선거 사기조작질로 쳐묵쳐묵해버린 문재앙이놈 일당,
또 미국 조 바이든놈 일당들이 지금 그렇게 생각하겠지
근데... 나중에 다 돼질거다
@@grassisgreenchicksarefree2 국민의 힘이나 민주당이나 정의당이나 무슨 당이든 그냥 자기들 밥그릇 생각만 하고 있는 건 똑같습니다 누가 옳다 그르다 말할 것이 못됩니다 서로한테는 더더욱 그렇고요 그냥 정치인들 중 8할은 다 ㄱㅅㄲ들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수든 진보든 다 떠나서
@@user-zi4tg7wp6f 🐓🐔
진짜 이드라마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대박이었다는 생각이듬
ㅇㅈ 첫번째는 칼질 두번째는 육성 과정 세번째는 띵언 네번째는 브금
@@마라탕의이기주의 ㄹㅈ
듬x ☞ 듦o 들음o
ㅇㅈ합니다
@@빡대갈-k7d ㅋㅋㅋㅋㅋㅋ’듦’만 맞고 ‘들음’은 틀려요ㅋㅋㅋ
진짜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유일하게변하지않는 개 띵언이다.........
쌍검..고려때부터 내려온 패배의 아이콘이었구연
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데서 교훈을 찾는 구라딘
그 버튼을 누르면 그게 쪼개지는데.. 아, 그... 쪼개지는 마세요..
@@sqLins446 히오스!!
그거 일리가 있군 그래
악인 길태미의 최후가 저리 슬프게 묘사된것도 하나의 복선이었네. 저 때는 강자로서 약자를 이긴 이방지도 결국은 차후에 권력에 의해 병탄, 인탄 당하는 약자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길태미도 이방지도 결국 권력의 노예였음.
@@온새미 노예....까진 아니어도
서로 결국 같은 신세가 되었음....
여기도 알고리즘 댓글이군 ㅋㅋ 다 오늘작성된 댓글이야 ㅋㅋ 와 방금 길태미 동영상 몇개 봤는데 완전 멋지네 이거 방영할때 볼걸 그랬당
그래서 관리로 전향했군요
대단합니다 길태미선생
이방지 어떻게 되는데요...?
2020년 현재까지 길태미 연전연승 중 ㄷㄷ..
브금 들으니 옛날에 이 드라마 챙겨볼 때가 떠오르네 ㅎㅎ 그립당.
길태미..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악역이었는데 아무리 계속봐도 너무 아깝다
결국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수밖에 없는현실 인간뿐아니라 모든생태계가 글치 식물은 자기보다 강한 초식동물에게 먹히고 그초식동물은 더강한 육식동물에게 먹히지 그러다 결국 길태미처럼 죽어서 다시 식물에 영양분을 주지
@김민찬 🍎🍎
몇번을 봐도 뭉클 하다..
수천년이 지난 지금도 강자가 약자를 빼앗는 사회는 여전하지...
길태미말은 솔직히 틀린말 없음...
강자가 약자를 병탄한다
지금 사회도 그렇고 슬픈 현실임 ㅠㅠ
슬프고 말고할건 없는게 "사람은 죽는다" 이런개념이랑 똑같은거라 ㅋㅋ
정당화는 불가하지
@@abx1599 슬픈일이지 무슨 슬프고 말고 할게있어 ㅋㅋㅋㅋㅋㅋ깨어있는척 지리넼ㅋㅋ
@@뀨-l4f4u 그야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니까요 슬프기보단 씁쓸하게 받아들일수도있지
@@abx1599 개소리 개똥철학하지마...ㅋ
길태미는 너무 현실적 직시했어...
( 똑똑해...)
이거 옛날에도 봤는데 알고리즘이또 장사하시네
정주행하러감;;;저같은 분 손
술처먹고 싸웠을때도 밀리긴했지만 거의 호각이었음 근데 지금은 수십명이랑 싸우고 바로싸우는건데;심지어 상대방은 싸울수록 강해지는 나혼자 레벨업임
그래봐야 카르페이랑 척사광 밑임.. 척사광이 남자면 그냥 최강이고 ㅋㅋ 척준경그자체고 카르페이는 80대 노인 이방지하도 혈투했으니까
길태미가 처음 이방지랑 전투했을때 술많이마신 상태로 전투했는데 막상막하였음
@@regiacoregd5671 근데 그때 쌍검이어서, 이방지랑 두번째 싸울땐 쌍검이 히든카드로 작용을 못함
@@regiacoregd5671
처음 전투 시에는 방지 따르는 여자애였나 걔한테 자신이 길태미보다 반 수 아래라고 인정 했었음
그 후 싸우다 이제 칼에 피 안묻는 거 보고 장삼봉이 강자와 칼을 맞대면 강해진단 말 떠올리면서 길태미와 싸워본 경험치로 같아짐
척준경 미만 잡
정작 길태미가 저 말을 하면서도 울면서 찐으로 슬프게 말함
길태미 예언하고 현실적인 얘기하고 가네 😭
그래도 당당하게 무사다운 최후를 맞이했다고 본다
이방지도 카르페이와 붙고나서 죽기전에 그랬죠 최고의 상대와 겨루었으니 무사로서 행복한 죽음이라고
@@jeonghwa85 어휴.. 찐냄새
길태미 말이 팩트임..강약약강이 좋은건 아니지만 본능적으로 나오는거라 생각이 듬
그게현실이라더안타깝고슬프다..ㅠ악역이엿지만불쌍햇던
어차피 이방원을 위한 드라마라 길태미가 죽을꺼라 예상은 했지만 그 마무리가 너무 완벽해서 졸잼이었지
2:16 뭐지? 요정인가...?
ㅋㅋ
여신
2:19
요즘 다시 보니 느낀건데 길태미는 방지한테 목배여 죽고 길선미는 무휼한테 같은 위치에 목배여 죽었네 ㅋㅋㅋ4년전엔 몰랐는데 왜 이제야 느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오른손잡이 목베는 위치가 거기밖에 없는데요ㅋㅋㅋ
@@hojinlee3967 뼈
I love you Gli Tae Mi.I sadden he died.His character was colorful.
알고리즘에 매번 불려와서 또 보네 2020년 9월1일 코로나 시국에도 길태미의 말은 변한게 없네요
강자가 약자를 병탄 한다..
틀린말이 아니라는게 너무 씁쓸하다..
씁쓸할것도 없지 그냥 순리인데
나이거 5번봄 봐도봐도 재미남
길태미의 죽음, 그 정당성을 보이기 위해서 시청자에게 많은걸 강요한것 같다.
조금더 천천히 보여줬다면 더더욱 멋진씬 되어줬을 죽음일텐데
길태미가 왜 그렇게 권력에 목메이며 살았는가.
빼앗기지 않기위해서. 저 생각이 깔려있으니 빼앗기는 쪽에 있기싫어서 권력에 목메이며 산거지.
1000년 전에도... 1000년 후에도... ㅠㅠ
길태미는 거짓없이 있는 그대로 솔직함... 나중에 협공으로 척사광을 죽이는 놈들이 더 야비하고 비겁한 놈들이지... 그러면서 삼한 제일검이라고...
ㅋㅋㅋ관중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 누가 봤으면 욕하긴 했지
드래곤볼 손오공이 그러죠 자긴 전투가 좋다고 하면서 강자 나타나면 퓨전함 야비한 새끼들.
그렇게치면 어차피 최강자는 척사광인데 지들끼리 제일검 거리는게 의미가 있긴한가 ㅋㅋㅋ
@@무무-i5n 걔는 인류와 지구를 지키기 위해 그러는거자나 ㅋㅋㅋ
페미다
세상이 생겨난 이래
약자는 언제나 강자한테 짓밟히는거야.
천년전에도, 천년후에도,
약자는 강자한테 빼앗기는거라구.
세상에 유일한 진리는
강자는 약자를 병탄(倂呑:빼앗아 삼킨다)한다!
강자는 약자를 인탄(躪呑:짓밟고 빼앗는다)한다!
이것만이 변하지 않는 진리야~!!!
"길태미 최후의 외침
"
기록보관소(archive) 맞는말 입니다 세상은 참 힘들죠
닉값 굿~
감사하오 ㅎ
지금도 그렇죠
태초에 우주가 생기고 만물이 다 그랬음.중력이 강한 물질이 중력이 약한 물질을 잡아먹지. 인간뿐만 아니라 세상 만물이 다 그럼.
명장면...이네 맞는 말이라 씁쓸한 하지만 정치란 어떻게 빼앗아 어떻게 나눠주는 가에 있지
저때 백성들 사이에 길선미도 있었는데
이방지나 길선미나 어느쪽이든 길태미는 절대 도망 못갔겠네
근데 길태미 도망간게 아니라 이성계 죽이러 가러가느길임
I loved this scene so much. Park Hyuk-Won did an amazing job..
강약약강이 현실인데 사람들은이게 잘못되었고 부끄러운일이라 생각하네ㅋㅋ
사람들도 다 따지고 보면 소 돼지 오리 닭 생산 잡아먹는데
Quelle scène extraordinaire ! L'une des meilleures de tout le drama.
❤
0:31 심영이가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이상 : 강한자를 이기고 약한자를 위한다. 현실 : 강한자는 이기기 힘들고 이길려면 그만큼 큰 걸 걸어야하며 약한자는 참 약해서 이득보기 쉽다.
강자가 되자!!
재대로 못봤는데 지리네
명작
길태미 이야기 스핀오프작 만들어도 좋을꺼같아요 약하면 짓밟히고 빼앗긴다.. 강해져야한다는 집념이 악인으로 타락한 길태미
길태미가 한 말이 맞지...
강자는 약자에게 짓밟고 빼앗겠지
하지만 약자에게 나누는 강자도 하나쯤은 있겠지
1:00 대본 까먹어서 옆에 대본 보고 자연스럽게 말함
내가 삼한 제일의 검.김희성이요~~
난 원체 무용한것들을 좋아하오~~
달.별.꽃.웃음.농담 그런것들...~~
맞는말😋
엄청 재밌게 봤던 드라마...
딴 건 모르겠고 이 무사들 이야기만 기억에 남았다...
00:31 잡는 위치가 ㄲ춘데 꼬추 베여놓고 저리 움직이네 리스펙
베켄바우어 say :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 이기는 자가 강한 자다."
바램있다면 그 강자가 유능했으면 한다.
ㅋㅋㅋㅋ개 오글거려 ㅋㅋㅋ 약자의 허세냐 ㅋㅋ 개웃기네 손발좀 펴줘라
바램있다면 그 강자가 정의로웠으면 한가
강자가 유능하기 때문에 강자이지 그럼 뭐겠어요 ㅋㅋㅋㅋ 윗 댓글처럼 정의롭기를 바래야지 소시민의 입장에서는
하늘도 이 씬을 도움. 눈까지 내려주고
하긴....종교 같은것도 신이 능력이 있고 힘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믿는거지
태미좌.....
악역이지만 미워할수없었다
이양반 갈때도 예술로가는구만
천년이 지난 지금도 그렇습니다.
약육강식의 진리 인간은 죽고나서야 평등해진다 불평등은 잠시이고 평등은 영원하다 진리를 깨닫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인정하는게 어려운것
순간은 영원임.
지금 살고 있는 ,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 순간 순간이 영원임.
그러므로 죽은 뒤에 평등은 소용없음. 살고 있는 지금의 불평등이 해소되느냐가 전부이지.
욕심은 버릴 수 없음. 버린다면 시체지.
이 배우 연기 참 잘하네여.
몇화임
근데왜항상 몰입 안되고 헷갈리게 캐릭터이름이 아니라 배우 이름으로 제목을 달음?
맞어
첨보는사람은 누가 길태미가 누가 이방지인지 모르니
@@zj1976 13초만 보면 두명 다 나오고 누가 패배했는지도 나옴
나도 배우들이름 모르고 그냥 길태미랑 한석율로 알고있었는댑ㅋㅋ
영상설명에 다 누가누군지 적혀있구만은 심술부리네ㅋㅋ 쥐박아불라
이때 길태미 상황
1.일어나서 밥도 안먹었는데 최소 30명한테 다구리
2.다 죽이고 나가서 밥먹고있는데 병사들 옴
3.ㅈㄴ 급하게 먹고 소화도 못시킴
4.또구리
5. 이방지 갑자기 가오잡고 등장함
ㅋㅋ.. 에바지
어쩐지 그만죽이고싶다고 길터라고 정중하게 부탁할때부터 태미형 쫌 힘드시구나 느꼈지요ㅠㅠ
Korean tv movies are the best...
이름이 뭐냐? 누구에게 죽었는지 이름은 알아야 할게 아니냐?
한마디로 '띵언'
모두 맞는말이네.
길태미가 악해서 죽은걸까? 결국 길태미도 약해서 죽은거지. 본인의 오만방자함을 이길 힘이 없어서
홍인방이 평택으로 갈 시간을 벌어주기위해 저렇게 혼자 목숨 던진겁니다
어차피 이방지 아니어도 죽었음
저 말이 맞다는게 더 소름...
뭐지 왜... 검에 피가? 안뭇...
괜찬아 그래도 재밋으
드라마의 설정입니다 이방지가 사용하는 출상술은 어느 경지에 이르면 칼로 베어도 피가 묻지 않는다는 설정이있는데 이방지가 그 경지에 도달했다는것을 뜻하는겁니다
너무 깔끔하게 베어서 칼에 피가 안묻는 경지의 검술이라는 설정입니다. 이방지의 기술을 보면 찌르는 기술은 없거든요.
팩폭한다고 죽여 ㅜㅜ
그니까 왜 우리 방지 빡치게해 지보다 강한거 눈치챘으면 존나 째겼어야지.
근대 그 이방지도 나중에 이용만 당하다가 비참
하게 죽고 제자 강채윤한테 길태미가 했던 말을
똑같이 하잔아요. 결국 죽어서야 현실을 순응 하지만
틀린말이 한개도 없다
전기세 올린다는 기사 보고 이 영상이 생각나서 찾아서 보게됨(얼마 쓰지도 않는 1인 가구의 전기세를 올린다고함
명언입니다. 강자는 약자를 병탄하고 인탄한다.
이게 명언이라고..?
1:04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세상이 생겨난 이례 약자는 강자에게 짖밟히는거야
현재 대한민국도 그렇죠.
길태미 말처럼.
약자는 .
이방지 표정이 슬퍼보이는 이유는
자신이 길태미가말한 빼앗기고 짓밟힌 약자였으니까 그런거아닌가싶음
말년에도 비참하죠
그 강자가 선한 사람이어야 하고 그 약자가 악한 사람이어야 함.
지금도 똑같애
자 예시를 들어볼게
버닝썬 게이트 에서 똑바로 처벌받는 사람이 지금 있을까?
지금 버닝썬 얘기 안 나오잖아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는 거야
거기에 관련된 사람이 승리뿐일까
아니 승리 말고도 다른 사람들 다 연관돼 있는데도 말 안 못하잖아 이게 우리나라 현실
뭐 걸릴 거 같으면 꼬리 자르고 다시 꼬리로 대체할 사람 찾고 지금은 달라졌다고 하는데 이게 달라진 거냐?
세상이 그럴지라도 나는 약자를 존중하고 강자한테 비굴해지지 않으렵니다
님이 약잡니다 ㅋㅋ 아 물론 저두
태초에 세상이 생기고 빛이라는게 생기니 그림자 라는 말이 생겼듣이 이 세상에 강자와 약자라는 말이 생겨났을 때부터 약자로 부터 빼앗는 강자라는 존재가 있었다. 그래야 강자 약자 라는 단어가 생겼을테니
공산주의가 실패한것도 세상이 평등하면 강자들
입장에서 불만이 생겨날수 밖에없죠 어떻게 보면
씁쓸한 현실 그 현실을 어떻게 받아 드리느냐에
따라 가슴이 더 무거울 뿐이죠
약육강식. 세상만물이 탄생한 이래로 유일한 불변의 진리. 지금도 우리 모두 살아남기 위해 또 다른 약자를 밟고 일어선다.
이게벌써4년전 드라마라니
그럼 약한 자를 짓밟지, 강한 자를 짓밟냐? 약한 자한테서 빼앗지, 강한 자한테서 빼앗냐고
세상이 생겨난 이래 약자는 언제나 강자한테 짓밟히는 거야.
천 년 전에도 천 년 후에도 약자는 강자한테 빼앗기는 거라고.
세상에 유일한 진리는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강자는 약자를 인탄한다
이것만이 변하지않는 진리야!!!
너무 팩폭인데
오우 액션신 스피디하고 재밌다..
великолепный актер
칼에 피안묻는 까치독사ㄷㄷ
악이 선을 이긴 십자가 죽음이 승자였다의 거짓에 대하여
선이 악을 이긴 부활의 생명이 승자였다는 진실의 역사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외면하고 자신에 이익을
위해 살고 있죠 지금도 예수와 성경에 말씀을
이용해서 이익을 챙기는 인간이 많아요. 대표적으
로 신천지나 개독 사이비들
내탓이요
약육강식은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
길태미가 하는말은 공감은 되나 약자를 보호하고 부조리한걸 막기위해 노력한것역시 유고한 역사를 지니고 있음.
안그러면 나라전체가 그냥 무너져버리니깐.
가슴에 와닿긴 하지만 냉정히 보면 자기합리화일 뿐임.
길태미가 한말의 안티테제로 한 명언이 공공의적 1-1 강철중한테 나옴.
하지만 이방지 역시 평생 이용만 당하고 죽었죠 나중에 제자 떨복이 한테 차라리 사랑하는
여인과 도망치고 짓 밟고 살라고 한거 보면 자기
합리화는 아닐듯 실제로 고려가 무너지고 조선
왕조가 생겨도 길태미 보다 더 한 인간들은 많아요.
형 가기전에 그 유니크한 귓때기 방울이랑 검 나주고 가..
길태미는 바바리안이였군..
휠윈드 오지네
길태미 울 나라 국방부 장관 시켜야 겠다~
예전에 군대 쫄따구 한넘이 기어오르더군.
세상이 공평 하다나? 힘 있는 고참 한텐 두들겨 맞아도 가만 있던 넘이. 나는 별볼일 없다 싶으니깐 가관 이더군. 그 때 깨달았지. 이 세상에 악한은 없다. 다만 약자와 강자만 있을 뿐.
그랜새끼는 더 줘패야함 ㅋㅋ
김형섭 꼭 그렇지는 않죠, 그 강함과 약함이 무엇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죠. 그것이 근육이 될 수도 있고 돈이 될 수도 있고, 인성이 될 수도 있죠. 그런 의미에서는 님의 의견에 일부 동의 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 경험으로는 강자가 약자를 지배한다고 보기 보다, 누군가에게 약자로 보이면 도전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해석하는것이 정확할 듯 싶네요.
근데 김일성.시진핑.조두순은 왜 욕하는거냐?
@Vin 김일성이 조두순보다 훨씬 강자이긴하지. 그 말 하려는거지?
너는 약자 김정은은 강자
맞는말이긴 해 강한놈들은 약한놈들 회쳐먹어...
아직까지도 변하는게 없잖숨....
@@땡모땡모 조상의 얼과 지식을 물려 받았는데 쓰달데기 없는 것도 물려받음 ㄹㅇㅋㅋ
예전에 학교다닐때 선생들이 피하지 못하면
즐겨라 열심히 노력하면 티클모아 태산된다고
했지만 30대 인생살면서 다 개소리라는게 느껴지네요. 피하지 못해 즐기니까 인생 망해지는 거고 티클모아 봐야 태산이 아니라 티클이고 열심히 노력해봐야 다 개고생 되는거란걸 세상 스럽게 다시 깨닳네요.
마지막 브금 뭔가요?
변요한 - 무이이야 임당
经典对白👍
经典画面👏
저때로부터 600년이 넘게 흘렀는데 맞는말이네
그래도 그러면 안돼 그게 짐승과 사람이 다른점이야
사람도 짐승이다
사람이 짐승인데
짐승. 사람이아닌 동물을 이르는말.
짐승과 사람의 다른점은 본능과 이성을 스스로 통제할줄 안다는것.
하지만 통제를 못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되
짐승도아닌 그저 정신병걸린 환자이고
범죄자이고, 악인이다.
Jason 자기소개인가..
@@령이와도새기골든리트 사람이 어캐 짐승이냐 지능이없냐너는
이방지 일부러 밥 다 먹을때까지 기다렸다는게 학계의 국밥임. ㄹㅇㅋㅋ
강자와 약자도 모두 쓸모없을 수 있다. 우리가 빼앗고 뺏기는게 문제가 아닌 세상일지도 몰라.
이 지독한 테마를 언제까지 계속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