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4일차 루앙프라방 꽝시폭포 로컬푸드 루앙프라방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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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라오스 13번째 중에 2번째 루앙프라방이었습니다.
    루앙프라방에 오면, 왠지 모르게 슬퍼지고, 우울해지는 마음이 들어서요..
    그 이유는 따로 있지만,,
    우기때는 꽝시는 너무 똥물이어서,, 별로였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이틀동안 잘 놀다 온 거 같아요!
    루앙프라방 곧곧이 너무 예쁜데, 사진을 많이 못 찍고 , 술만 먹고 온 거 같네요..ㅎㅎ
    루앙프라방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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