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서 한국인이 겪는 문화 충격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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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3
- 동남아 라오스의 문화는 한국인이 보기에 신기한 점도 많이 보이는 데요.
그 중 제가 느낀 라오스의 문화 특징 4가지를 새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럼 같이 보시죠!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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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동남아,#문화충격,
![중국에 점령당한 라오스 시골 핫플을 찾아 MZ들과 어울려보기 - 라오스 세계여행 🇱🇦 [60]](/img/1.gif)
아직 가보지 못한 라오스를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님의 덕분으로 편안하게 구경을 잘하고 유친맺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
앞으로도 좋은방송❤❤❤❤❤❤감솨합네다 한번 가보고싶네ㅠ
제가본 라오스 영상중에 가장 좋네요. 설명 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잔잔하게 듣기좋네요
물론 유용한 정보도 많이 얻어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서로다른 문화는 존중되어야 하지요. 지당한 말씀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식당.주방에개.고양이수드룩.이건후진국문화.
좋은 정보입니다!
항상유익한정보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잼나네요 ㅎㅎ이해도되고,납득도되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편안하게 볼수 있는 채널이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고마운 말씀
시청 감사드립니다.^^
좋은 해설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좋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부분의 타문화존중멘트는
정말 멋집니다
성숙한 지구시민으로서 갖추어야할기본 소양이죠
옛날에 전 시골 살았는데요.
우리동네도 개 묶어놓고 키우는 집 별로 없었어요. ㅎ
마당 밖에 나가면 앞집 개, 건넛집 개.. 늘 마주쳤고 친구처럼 같이 뛰댕겨 놀던 기억이 있죠.
한밤중 뉘집 개가 컹컹 짖으면
옆집 앞집 개들이 뒤따라 짖고 온동네 개 짖는 소리가 떠들석 하는 일도 늘 있었던 거 같네요. ㅎ
맞는 말씀입니다
상대를 존중해주고
배러하는 매너
굿 👍 입니다
우리도6.70년도 살기힘든시절엔그랫죠
정보 감사합니다 ~~~~~~~
시청 감사드립니다.
드뎌 처음으로 다음주말에 라오스입성이네요.. 일때문이지만.. 여기서 배운 문화체험이 많이 도움될거같아요ㅎ
그러시군요.출장이시더라도 여유있게 하시길 바랍니다.^^
라오스 문화를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이였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dianaJones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중에 대한 말씀, 아주 귀한 말씀이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설명을 너무 잘 하시네요.
그 나라의 문화를 무시 하면 안되겠죠 ?
고맙습니다.
와~ 그냥 멍청이 보다가 마지막 8:00 쯤 뜻 깊은 말에 감동하여 좋아요, 구독 했습니다.
옳으신 말씀!
시청 및 구독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말씀 잘하시네요. 경험과 진한 경험이 느껴지는 말씀이었습니다.
한국인의 인증문화. 그게 좋은것만은 아니죠. 서로가 서로를 못믿어서 믿음을 보여주길 바라는 한국인의 성격의 일부분이겠지요. 인증하지못하면 바로 결론을 내려버리니까요.
그게 올바른건지. 좋은지적에 찔림을 느꼈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재밋게 봤고요 공감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좋은 소식을 전해줘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입 영상 멎지네요. 어디인가요? 방비엥?
4번째는 이야기는 라오스인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내용이네요.
무앙프앙입니다.^^ 항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가서 살아 보고 싶네요
104...라오스의 여러가지를 또 알게 되는군요... 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오 신기하네요
이름이 참 특이합니다
믹스견=시고르자브종. 목소리 참 편안해서 좋아요
개나 고양이가 많은 것은 서유럽이나 미국 제외하면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하네요. 남미 여행 할 때도 항상 개가 많았고 특히 터키 여행할 때에는 개와 고양이가 아주 주인처럼 의자에 앉아 있어서 오히려 사람들이 비켜서 앉곤 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
그런데, 때론 주요 이야기의 자막이 조금 빠른 듯하여 여러번 되돌려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피드백 감사합니다!
라오스개는얼굴이길어요.토종이아니고완전믹스견인가봅니다.이디님은다른유투버와달리모든면에서관심과통찰력이깊으십니다.뿅~~^^♡
항상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아~그렇군요! 가보지 않은 라오스 문화에 대한 간접 체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다른 나라나 다른 문화권은 직접 체험해 보지 않고는 이해가 않될것 같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 드리며 다음에도 좋은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o(*^＠^*)o 😊😊👍👍
네 감사드립니다😊
개나사람이나공평한착한나라넓은마음부럽다
그래도 라오스개들은 옆나라에비해 순한편이더라구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좋은 주말 되세요.^^
잘 보고 들었습니다.
네 가지 중 두 가지는 예전의 우리나라와 비슷하네요.
개가 많고, 놓아 기르는 방식은 우리도 몇 십년 전 그랬었지요.
개 밥을 따로 안 주고 어린애들 응가하면 그걸 먹도록 했었는데요. 응가한 뒷처리는 개가 핥도록해서 처리하고, 이름이 동물이름 쓰는 건 우리도 천한 이름 쓰면 장수한다고 '개똥이, 똥예'같은 이름을 많이 썼던 적이 있지요.벌써 오래 전의 일이 돼버렸네요.
맞습니다^^ 좋은 공유 감사드립니다
❤❤❤
1등^^
유튜버들의 무개념에 화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디아나님은 겸손하고 이성적이셔서 좋네요.
라오스사시나요?
할렐루야.
존스님 그간안녕하신지요?
오늘 도 재미있게 잘 시청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또한 운전조심 하시고.
가는길 오는길 조심하시고요.
한국에서 제임스 김 올림.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할래?
마지막에 나온 폭포는 어디에요 이름이 뭔가요 멋지네요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
땃느앙 폭포입니다. 팍세쪽의 팍송에 있습니다. 제영상에도 있고요.
개 짖음이 많다.. 방깨우 조심. 감사히 재미나게 시청했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싸바이디~~~덕분에 방비앵을 자전거로 3.5일 돌아다니고 지금은 루앙프라방에서 보고 있습니다!!진짜 개들의 천국인들요 개도 많고 소,염소,닭,오리도 도로에 진짜 많아요
오! 루앙프라방까지 올라가셨군요. 멋지십니다. 아직 우기가 끝나지 않아 이동이 쉽지 않으셨을텐데요. 항상 첫째는 안전 둘째는 느긋함 셋째는 긍정적으로 보는거 중요합니다. 행복한 여행 되실겁니다.^^
@@EdianaJones 껍짜이 ~껍짜이
아침일찍 스님들 탁발하시는거 동행하고 모닝마트의 활력을 느끼고 있어요
비가 슬슬 오네요!!언제나 잘 보고 갑니다
이디님의답장에감사드립니다.뿅~~^^♡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파는 라오스 여행가이드 책 한권봐도 가이드 없이 혼자 4박5일정도 시내위주로 여행가능한가요?
1. 개가 많다.
'방깨우' 견종 특히 조심.
2. 슬리퍼를 양말없이 맨발로 신고다님.
3. 내 이름은 쥐?
4. 일단 상대방의 말을 믿어준다(?)
영상 초반에 암벽이 스테고사우루스 뿔과 닮았네요.
오! 그렇게 보입니다. ㅎㅎ
인도네시아도 개가 많더니 라오스도 그렇군요.
인증문화... 요즘 다들 그러니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그게 한국만의 문화?라 생각하니 씁쓸하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불신의 시대를 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태국도 개 엄청 많아요. 😂
더우면 그늘에서 자고 유유자적입니다. 😂😂
이게바로 영상을 보는 기쁨.. 감사합니다
시작할 때 나오는 산??? 그 자체가 그림이네요
나도 동남아 여행시 전지역을 뒤축 있는 슬리퍼로만 이동...
습기와 잦은 비로 가죽종류는 불가함.....
살아보면 답이 바로 나옴...ㅋㅋ
우리 나라도 1년에 유기견이 10만 마리 정도로 추정한다고 하는데 도심에는 유기견을 발견하기 어렵죠.
다른 나라 문화 충격. 우리는 집에 오면 신발부터 벗고 시작하는 데 미국은 자기 집에 와서도 방, 거실, 부엌에도 신발을 신고 다니더라구요. 아닌 가요?
맞는듯합니다. 신발신고 소파에 눕고 침대에도 눕죠 ㅎㅎ
태국에도 개 많음... 새벽에 아침 돌아 다니다가 개 여러 마리가 환영 해줘서 .. 뒤돌아 갔음...
ㅎㅎㅎ 격한 환영은 정말 아찔하긴 합니다.ㅎㅎ
😊
맨앞에 나오는 바위산의 경치는 한국같았으면 유명 관광지화 해서 주변이 많이 개발되었을텐데 .. 건물 또는 집들도 별로 안보이고
멀리 떨어진 집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개발의 흔적이 적은것 같습니다
직접살아보지 않으면 알수없는것을 정확히 지적하셨네..개와 스리퍼...
나와다름을 인정해야죠 ㅎㅎㅎㅎㅎㅎ 다음 영상도 기대할께요 ^^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오스문화에대한 문화차이를 4가지를 요약해서있지만 참 많겠지요. 오래전에는 우리나라도 그랬을거에요. 우리나라도 개들을 풀어놓구키운시절이있었어요...^^
버스가 늦어도 불평없는거...
가족이 멀리가면 배웅해주는 거...제일 웃긴? 이상한 건 꼭 죽으러 가는 사람 보듯이 우는 거 였네요.😊
네 국내선 비행기들도 연착은 꽤 많았었습니다. 많게는 2시간 3시간도요. 단체로 배웅하는 문화도 공항에서 볼수 있고요.^^
우리나라는 개인주의로 많이 바뀌었지만 라오스는 아직 가족애가 깊은것이겠지요
문화의 차이를 알지못해서 서로 갈등을 격고있지않나 걱정이됩니다.
*영상 마지막 폭포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팍세쪽의 팍송지역의 땃느앙 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부처님께서 2500년 전에 인도 전국에 복음을 전파하러 다니셨을 때 맨발이셨습니다. 나무 아래에 자리를 잡으시고 열반에 드셨을 때에도 맨발이셨습니다. 그 옛날 시절에 신발이라는 개념을 갖기 조차 어려웠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금강경에 보면 부처님께서 대중들 앞에서 법문을 하시기 전에 손수 발을 씻고 좌정하셨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립니다
우리이름도 사실 한자를 풀어보면 그런거에요 한자를 풀어보세요..... 그럼 아주 재미있는 이름들이 한국인 이름입니다
4:45 태국도 그러지 않나요? 이름들 죄다 사물 아님 동물 아님 자연현상 등등 그러더군요
우리 80년대 까지도 똑같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오스...!
관심은 물론 관계도 없는 나라였지만,
덕분에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
방깨우บางแก้ว는 진돗개와 같은 태국 정통 혈통의 개로 진짜 혈통개로 인정 받는 개입니다. 성질이 엄청 사납고 주인을 깍듯이 섬기는 개인데 혈통 보전을 위해 아무렇게 방치를 안하죠. "누" 쥐 뜻과
나이 어린 사람이 자기를 일컬을때 "누"라고도 해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1960년대~^
축제가되면... 각 집마다 노래틀고 시끄럽습니다. 하루종일
공유 감사드립니다.^^
쓰다듬다가 물릴수 있음~조심하시요.
라오스. 👍 👍 👍
마지막 부분은 우리 문화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회식자리에서 왜 사진을 찍어 여친 카톡으로 보내야 하는지 이해불가
라오스이야기 ㅡ 돈도없고 시간은 많고ㅡ 비수기에 여행을 많이합니다 오래전 광시폭포 (몽족 ) 라오스 정글 집라인 버피카 동굴 보트 재밋었고 우중에도 시주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맨발로 줄서서 탁발하던 동자승들 기억합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슬리퍼는 열대지방으로 발을 무좀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것.
참고로 베트남전쟁때 미군을 괴롭힌 것은 베트콩보다 무좀.
개가 저렇게 많이 돌아다니고 사람을 위협하고 시끄럽고 자기 영역이 있다는 것이 싫습니다.
라오스는 자연경관이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 열대지방 슬리퍼 세대차이 🇱🇦 🇱🇦
🇱🇦 🇱🇦 부처님의 제자들 🇱🇦 🇱🇦
🇱🇦 🇱🇦 제로경卿벼슬 ᆢ 제로벼슬 🇱🇦 🇱🇦
🇱🇦 🇱🇦 🇱🇦 라오스 🐕 💕 🐶 🇱🇦 🇱🇦 🇱🇦
라오스 문화 의식 겁나 부럽습니다.
한국은 불편러들 때문에 낭만은 멸종하고 규제 통제 형벌만 가득하니
가끔 현타옵니다
첫 화면에서 보이는 곳, 어딘가요?
무앙프앙이라는 지역입니다^^
동남아 개들은 뭔가 생긴 것과는 다르게 온순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그 중에는 사나운 녀석도 있는 모양이로군요. 어디서나 "존중"이 필요하고 나와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자세가 기본이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그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일단 개인적으로 인간관계를 함에 있어서 이 "존중"이 참 어렵다는 것을 매번 느끼고 있습니다. "나"는 그렇지 않으려고 노력하다 보면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세상이 더 빨리 올 것 같아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개들은 집지키는 개들이 상당히 시끄럽긴 합니다. 골이 아플정도로 짖어서요. 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잣대는 우리에게…
굳이 저들의 사고를 우리의 영역으로 끌어 들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듯 합니다.
라오스귀화하고싶다
라오스도 한달 생활비가 제법 드는군요...
130이면 우리나라 시골에서도 생활이 가능할 거 같은데...
베트남도 대부분 슬리퍼를 신습니다. 운동화는 답답하다고 합니다(가격이 비싸지 않습니다 짝퉁이 많아서). 바지와 티셔츠 점퍼는 멋드러지게 입고 슬리퍼 신고 여자 만나러 갑니다.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베트남은 돌아다니는 개가 별로 없습니다. 다 잡아다가 팔아먹습니다(개고기문화가 발달함). 오토바이타고 다니면서 개를 훔쳐가는 애들 뉴스가 종종 나옵니다.(전기충격기를 들고다닙니다). 고양이도 먹습니다( 좀 외곽 시장에 가면 팝니다) 쥐도 먹습니다( 이건 시골 쪽 가면 팝니다). 닭 피를 먹습니다. 맛있다고 하는데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름은 비슷한 이름이 아주 많습니다. 보통 3음절 또는 2음절로 이름이 되어있는데...꿘, 황, 찐, 마잉 등 비슷한 같은 이름을 많이 씁니다. 직원중에도 이름이 같은 애들이 있어서 키 큰, 키 작은 또는 신입, 오래된 으로 같이 부르기도 합니다.
베트남은 저신용 사회입니다. 돈과 관련된 것들은 서로 믿지 않습니다. 겉으로 듣기는 하는데 믿지는 않습니다. 스마트폰도 직접 가게 가서 눈으로 확인하고 사야 안심을 할 정도의 신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적인 시각으로 보면 이해 안 가는 것 투성 이지만, 문화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납득이 됩니다. 그들 눈에 저도 낮선 이방인일 뿐이니까요
잘봤습니다. 라오스를 두번 이나 갔었는데...관광객 모드라 전혀 몰랐네요.
오우! 좋은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내공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로컬식당에 못가는 이유중 하나가 식당안에 주방안에 고양이 수두룩 ㅠㅠ 개는 기본이고 ..어느가게 계산대에 고양이 2마리씩 있는경우도 봄..영상속 말따라 아무리 얘기해도 뭐가 문제? 라는 표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래서 개무시당하는거라고 얘기한적있네. 그래도 뭔 문제? 라는 표정 ㅎㅎ
영원한후진국가ㅡ
너무 좋다 ㅎ
@@user-jn4hz6sm8h 식당 계산대에 고양이들이 자고 있는게 전혀 문제가없다?? 조리하는곳에 고양이들이 수두룩한게 문제가 없다??..와우.....ㅎㅎㅎㅎ
@@user-jn4hz6sm8hㅎㅎ 아 참..그럼 내가 한국인인데 한국입장의 생각을 하지 .. 나도 외국에 사는데 거기에 익숙해지려 노력하지만 한국인입장에서 느낀점이고 불편한점인데 .... 내가 그나라 사람도 아니고 .. 그리고 난 동물털 알러지가 있어서 심하지는 않지만 안좋아하거든 ... 그리고 아무리 자기나라라해도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데.. 주방에 고양이는 너무 한거 아니냐?? 털들 냄새들 어쩔껀데.. 한국인은 그런거 지적하면 안되는거냐??? 참 답답하네.
그 나라만에 문화는 존중이 맞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끽문화, 미야너이 문화 등도 충격중에 하나입니다.
네, 그것 역시 그렇겠네요.^^
우리나라도50년도
똑같고
개에간한외국인협오먹걸이문화기억하시나요
6:37 맛있쪙
신닷은 한국인이라면 다 좋아하시는 듯합니다.ㅎㅎ
Binatang yang lucu
Thank you for watching
ㅋㅋ
우리나라도 60년대 이랬습니다
필리핀도 개하고 슬리퍼 ㅎㅎ 그리고 일본 이름들은 길옆에서,.논뚝에서 대문뒤에서 등등 /그 리고 음식은 쥐 도저히 ㅎㅎㅎㅎ
ㅎㅎ 일본도 독특하긴 합니다. 우리의 관점에서는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운동화.구두는 비쌌어 안 싣는것보다 불편해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이름도 한자로 된게 대부분이어서 한자의미를 풀어서 보면 라오스와 별 차이 안나는듯. 제 이름 한자 풀어보면 "소리가 뛰어난" ㅋ
재미난 말씀 감사드립니다
라오스 가고싶었는데 개때문에 포기해야겠어요
나도 라오스 가고싶었는데
'개판'이라 포기
옛날 우리나라 하고 똑 같 네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
타문화 이해와 존중은 기본 중 기본.
명심합시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존스님 안녕하세요~^^
라오스에 있다보니 확실히 공감되는 내용입니다.ㅎㅎ
저도 팍세에서는 개덕에 밤에는 숙소에서 책만 봤네요 ㅎㅎ;;
어느 나라든 그들의 문화를 인정하고 받아드리면 제 마음도 너그러워지고 편안해지더라구요~ 존스님 덕분에 오기전부터 이들의 문화를 알아서그런지 아직까지는 뽀뺀냥입니다~ㅎㅎ
강제 독서(?)를 당하셨군요.ㅎㅎ 문화룰 긍정적으로 보시니 어디가시나 행복하실수 있으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