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타운은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노인회관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가사도우미를 이용해 생활의 편의를 도모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입니다. 실버타운 계약 조건과 위약금 제도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넘 잘알죠 이곳 캘리포니아 에서도 시니어 아파트에 미국 여친따라 가보면 노인분들이 거의다 밖에 나와 앉아서 오지도 않는 자식들 기다리느라고 외롭고 쓸쓸하게 벤치에 서 다들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그때 제 나이가 약 4~50대 지금은 70살인데도 가정집에서 살고있는데 하나도 외롭거나 쓸쓸하지않아요 왜냐면 하나님을 믿기에😊 자식들이나 세상에 의지하니 항상 만족 하지않고 뭔가 부족 하고 허전하죠 암튼 그렇다구요 😂 실버타운에 사시는 분들 다들 나이들어 서로서로 의지하며 상부상조 ...... 벼는 읶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잖아요 암튼 다들 이땅 떠나는 그날엔 그 어느 누구도 단돈 1원 한푼 관속에 넣어주지 않아요 하니 물질에 넘 연연하지 마시고...... 하니 넘 구두쇠처럼 살지 마시고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살아가요 . 마지막으로 성옥경 할머님 항상 건강 하시고 많이많이 행복하셔요 . 저역시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넘 편해요. GOD BLESS YOU FOREVER & EVER ❤🙏🙏🙏🙏🙏❤
돈이 없으면 못들어가겠지만 ~~ 전 아직 50대 후반이지만 저의 어머니가 8순에 돌아가셨지만 어디가에 소속이 돼먄 자유롭지못해서 더 스트레스받는걸로 알고있어요 얼마전 실버타운에 데해 알았지만 , 처음엔 다좋지만 차츰차츰계정사항안좋아서 망하는 경우도 뉴스에서 봤습니다 법적인제도도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다 지불하고 들어갔는데 위약금도 이해가 안가네요 어르신들이 돈을 버는사람들도 아닌데 중간에 나가면 왜려 돈 을 돌려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소설이든 실화든저도 나이먹어가는 입장이거든요 할머님. 이 땅에선 그 무엇도 나를 채우지 못하는것같아요 저는 성경책을 읽고 있어요 읽을 만하고 무언가 나를 위한 글 같고 눈 물 나고 웃음도 나고 요즘은 시간나는데로 성경책을 봅니다 할머님께서도 한번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집이있다면 좋겠지만 없다면방한칸얻어서 친구만들어서 룸매잇해서 남은 시간을 보내는게좋은틎합니다 건강챙기면서 자신이 먹고싶은것 해먹으면서 사는게 행복이람니다 저가원하는 생활이기도하고요. 칠십이다보니 자식다 소용없어요 실버타운 이나 어떤시설이든 들어가는 자체가 병자로변해버림니다 아니 그들은 병자들로 만들어 버림니다 밥먹기전에 우선약을 먹이더군요
집이 없다면 방 한 칸이라도 얻어 친구와 함께 지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건강을 챙기며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해먹으며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식보다도 자신의 삶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실버타운이나 시설에 들어가는 것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점도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옥경 할머님 파란만장한 삶을 지네셨군요 제생각으론 실버타온 잘 나오셨습니다 내손으로 조석을해결 할수있을많큼 에 힘이 있다면 평소 내가 살던집에서 여생을 편히 지냈으면 함니다 병원 가까운곳에서 그리고 차라리 친정조카들과 정을돈독히 쌓으셨으면 함니다 사람은 한번태어나 죽는다는것 사실이지만 그래도 내자식이 없는한 여자는 친정밖에 없습니다 노후에라도 큰병알치마시고 편히 지냈으면함니다 성옥경할머님)❤❤❤🎉
우리의 삶은 때때로 예상치 못한 도전과 어려움으로 가득 차 있지만, 이렇게 진심 어린 이야기를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소중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매일매일이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 찬 날들이 되시길 바라며,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30대 중반에 14살 의붓딸을 만났으니, 이분이 60세가 되어 실버타운 들어갈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 때, 딸의 나이는 거의 40이 되네요. 그런데 딸이 20세때, 딸과 재산 문제로 헤어졌으니 이 할머니 나이는 당시 40대초반이네요. 실버타운 들어간건 60대이니 약 20년의 공백이 있네요. 이 기간 이 할머니가 어떻게 사셨는지가 궁금하네요.
메이커 실버타운 가야죠 그런곳은 잘한답니다 잘못 들어간거지 ... 자랑질은 한다든데 그게 머 상관있나요 ? 그리고 주위에 외식할수 있는 식당도 있는곳이라야 하고 .... 실버타운에서 삼시세끼 주는곳이 있나요?? 그리고 집에서 아침한끼는 내손으로 간단히 먹기도! 해야되고 ..지하철도 가까이 있어야 외출해서 친구모임에도 가야죠 ~~.😅
![Gunna - HIM ALL ALO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w7Wf0h1Q8a4/mqdefault.jpg)
유투브에 한의사라고 하는분이랑 부인이 나와서 실버타운 엄청 좋다고 광고 많이 하길래 솔깃 했엇는데. 그냥 살던곳에서 맘편히 살아야 겠어요
참고 많이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실버타운의 단점들이 속속들이 다 말씀해주시네요 역시 내가살던곳에서 살다죽는게 제일좋을것같네요
밥해먹기싫으면 사먹으면되고 전연령층이 섞여있는 곳이 좋을듯요
밥해먹기 싫은게 아니라 해먹을수 없는때를 대비해서..들어가야하고 커뮤니티 도 이용하며 지내는 곳이죠 너무 나이들어가면 손해~~
대부분실버타운노후보금자리최고로기대하고돈이없음가고싶어도못가게되겠다고만여겨왔는데사연자님경험말씀들으니그정도돈이라면혼자여유있게맘편히생활고자유롭게시골한적한곳이낫겠네요 실버타운나오신결정잘하셨어요소식잘듣고갑니다건강하세요
돈이 중요한 시대이지만,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곳이 가장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성옥경님의 아주 유익한 사연이네요, 실버타운 사용경험이 좋았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삶을 사시길바랍니다
말씀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삶에도움이되어주는
이야기잘해주셔서
감사함니다
소중한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리다
말씀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향도 뭔가 내가 가진게 있어야 고향이고 있어야 친구이며 형 제도 내가 있어야 형재입니다 ,😅
내가 가진 것이 있고, 내 자신이 있어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의미가 생기는 것 같아요. 중요한 통찰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좋아도 돈있으면 실버타운도 좋지만 작은집이라도 내집이 최고입니다 먹고싶으면 먹고 놀고싶으면 놀고 내맘대로 행복하게 살다가 행복하게 떠나는게 좋습니다 옆집이라도 맛있는거 있으면 갈라먹고 구경맘대로 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정말 공감합니다. 자기 집에서 마음 편하게 지내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인 것 같아요.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행복을 찾고 즐기면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친구가 실버타운에 간지1년반이 됐는데 3년 만기가 되면 나가겠다고 합니다 사례자와 똑같은 경우 나도 미리 생각을 접기로 했습니다
친구분의 경험을 통해 실버타운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셨군요. 저도 미리 그런 점들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활 방식과 편안함을 가장 우선시하는 것이 좋겠어요.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랍니다.
돈없으면 어차피 갈수도없으니 지금내가 살고있는곳에 노인회관 프로그램 많이 있고 여유가 많이 있다면 가사도우미 일주일에 두번정도 부탁하고 사는게 낫져 그리고 육개월정도 살아보고 결정하는조건도 있는곳있고 계약취소할시 위약금 제도도 확실히 알아봐야됩니다
실버타운은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노인회관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가사도우미를 이용해 생활의 편의를 도모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입니다. 실버타운 계약 조건과 위약금 제도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나도 실버타운 입주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을 바꿔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사연 잘들었읍니다. 저도. 70중반이라. 관심이가는. 실버타운. 생활상이. 보이네요. 참고하며. 살겠읍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향에서 인생을 정리한게 가장 좋겠군요 요즘 주간보호쎈타에 다녀도 괜찮을 듯
내집이최고 고마운조언 잘들렀읍니다 나도독고노인 어떻게살아가야하나 고민이많았읍니다
내 집이 최고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좋은 조언을 통해 많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당연하신글 잘들었읍니다
말씀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73세노인 인데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이런정보 많은 노인들과 공유해야합니다~
말씀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억이 있어야 가는군요 월170이라니 결코 적은 돈이 아닙니다
실버타운이 모두 나쁘다기보다는 본인의 성향이나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결정 하는것이 맞는 것 같아요
아무튼 지금 사는곳은 만족 하신다니 다행입니다.
말씀처럼 실버타운이 나쁘다고만 할 수 없고, 개인의 성향과 경제적인 상황을 잘 고려해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소중한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자나오셨어세상에살아도나와상관없는얘기들을많이해요 만나는사람마다자식자랑 돈자랑 남편자랑사람은적당한거리에서.지내야겠드라고요 가까히지내면다 피고해요
사람들과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동의해요. 지나친 자랑이나 비교는 오히려 마음을 피곤하게 만들 수 있죠.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 존중하며 지내는 것이 편안한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옥경 할머니와.언니처럼 친구처럼 지내고픈데 거리가 멀어아쉽습니다
행복한 남은여생 되십시요
말씀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넘 잘알죠
이곳 캘리포니아
에서도 시니어 아파트에 미국 여친따라
가보면 노인분들이
거의다 밖에 나와
앉아서 오지도 않는
자식들 기다리느라고
외롭고 쓸쓸하게 벤치에 서 다들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그때
제 나이가 약 4~50대
지금은 70살인데도
가정집에서 살고있는데
하나도 외롭거나 쓸쓸하지않아요 왜냐면
하나님을 믿기에😊
자식들이나 세상에
의지하니 항상 만족
하지않고 뭔가 부족
하고 허전하죠
암튼 그렇다구요 😂
실버타운에 사시는
분들 다들 나이들어
서로서로 의지하며
상부상조 ......
벼는 읶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잖아요
암튼 다들 이땅 떠나는 그날엔 그 어느 누구도
단돈 1원 한푼 관속에 넣어주지 않아요 하니
물질에 넘 연연하지
마시고......
하니 넘 구두쇠처럼
살지 마시고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살아가요 .
마지막으로 성옥경
할머님 항상 건강
하시고 많이많이
행복하셔요 .
저역시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넘 편해요.
GOD BLESS YOU
FOREVER & EVER
❤🙏🙏🙏🙏🙏❤
나이가 들어도 외롭지 않게 지낼 수 있는 것은 마음가짐과 신념에 달려 있는 것 같아요. 서로 의지하며 상부상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깊이 동의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happyoldagegood
감사해요🥰
님께서도 항상 건강하고 많이 많이 행복하셔요 😍
GOD BLESS U&YOUR FAMILY 4EVER ❤️ 🙏 ♥️
새벽에도 호출하면 달려오는 간호사 삼시세끼 요리해주는 요리사 마사지사 병원후송 응급구조사 운동처방사 레크레이션 지도까지 가스 수도 전기세 아파트관리비까지 포함 매달 300백도 싼편
돈이 없으면 못들어가겠지만 ~~ 전 아직 50대 후반이지만 저의 어머니가 8순에 돌아가셨지만 어디가에 소속이 돼먄 자유롭지못해서 더 스트레스받는걸로 알고있어요 얼마전 실버타운에 데해 알았지만 , 처음엔 다좋지만 차츰차츰계정사항안좋아서 망하는 경우도 뉴스에서 봤습니다 법적인제도도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다 지불하고 들어갔는데 위약금도 이해가 안가네요 어르신들이 돈을 버는사람들도 아닌데 중간에 나가면 왜려 돈 을 돌려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실버타운에 대한 기대와 현실의 차이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이해가 됩니다. 법적인 제도와 보호가 필요하다는 점도 매우 중요합니다.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위약금 문제 등은 더욱 신중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나도 들어갈려고 했는데... 옛날 대학때 기숙사 같은곳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봐요!^^
경험담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참고가 되었습니다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소설이든 실화든저도 나이먹어가는 입장이거든요
할머님. 이 땅에선 그 무엇도 나를 채우지 못하는것같아요
저는 성경책을 읽고 있어요 읽을 만하고 무언가 나를 위한 글 같고 눈 물 나고 웃음도 나고 요즘은 시간나는데로 성경책을 봅니다 할머님께서도 한번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멘..!🙏
글잃는. 목소리가 힘이빠진니다. 너무 할머니. 목소리내지마세오
다음영상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happyoldagegood
내레이션 목소리가 노년의 지혜를 담아서 마치 온기와 위로, 그리고 공감까지 풀어내 주시는 듯한 탁월함을 느낍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몸에 맞지 앉는 옷을 입느니 헌옷이라도 깨끗하게 빨아 입고 사는 삶이 더 좋아요~
제집에서 평화롭게 사는게 좋은것 같군요~~
몸에 맞지 않는 옷보다 깨끗하게 관리된 헌옷이 더 나은 것처럼, 편안하고 평화롭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연배가 있으신 분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사는건 어떨까요~~ 개인적인 방 따로 있고 그러면 재미있을것같아요-탤런트 박원숙씨 처럼요~~
박원숙씨의 사례와 같이 같은 처지의 노인들 끼리 도우미를 고용해서 또건강하신 분들은 보수를 적당히 받아가면서 서울 근교 경기도에 농가주택을 매입 하거나 세를 얻어서 여생을 보내 보는것은 어떻할지요.
저도 같은 생각인데
집이있다면 좋겠지만 없다면방한칸얻어서 친구만들어서 룸매잇해서 남은 시간을 보내는게좋은틎합니다 건강챙기면서 자신이 먹고싶은것 해먹으면서 사는게 행복이람니다 저가원하는 생활이기도하고요. 칠십이다보니 자식다 소용없어요 실버타운 이나 어떤시설이든 들어가는 자체가 병자로변해버림니다 아니 그들은 병자들로 만들어 버림니다 밥먹기전에 우선약을 먹이더군요
집이 없다면 방 한 칸이라도 얻어 친구와 함께 지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건강을 챙기며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해먹으며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식보다도 자신의 삶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실버타운이나 시설에 들어가는 것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점도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개 딱지 같은집이라도 내 집이 제일 좋다했죠😮😅
정말 공감합니다! 아무리 작은 집이라도 내 집이 가장 편안하고 소중한 것 같아요.😊
성옥경 할머님 파란만장한
삶을 지네셨군요 제생각으론 실버타온 잘
나오셨습니다 내손으로
조석을해결 할수있을많큼
에 힘이 있다면 평소 내가
살던집에서 여생을 편히
지냈으면 함니다 병원 가까운곳에서 그리고 차라리 친정조카들과
정을돈독히 쌓으셨으면
함니다 사람은 한번태어나
죽는다는것 사실이지만
그래도 내자식이 없는한
여자는 친정밖에 없습니다
노후에라도 큰병알치마시고 편히
지냈으면함니다 성옥경할머님)❤❤❤🎉
우리의 삶은 때때로 예상치 못한 도전과 어려움으로 가득 차 있지만, 이렇게 진심 어린 이야기를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소중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매일매일이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 찬 날들이 되시길 바라며,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30대 중반에 14살 의붓딸을 만났으니, 이분이 60세가 되어 실버타운 들어갈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 때, 딸의 나이는 거의 40이 되네요. 그런데 딸이 20세때, 딸과 재산 문제로 헤어졌으니 이 할머니 나이는 당시 40대초반이네요. 실버타운 들어간건 60대이니 약 20년의 공백이 있네요. 이 기간 이 할머니가 어떻게 사셨는지가 궁금하네요.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약금이 얼마일까요?
몸이 활동하는데 이상이 없다면 실버타운에 갈 필요가 없겠지요. 하지만 몸은 아프고 돌봐줄 사람이 없으면 어떡합니까? 실버타운에 요양원으로 가야죠.
몸이 건강하고 스스로 활동할 수 있다면 실버타운에 갈 필요는 없겠지만, 몸이 아프고 돌봐줄 사람이 없다면 실버타운이나 요양원에서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맞게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거기 계시다 나온분 얘기에, 자식이 왔다 갈때 타고온 차가 벤츠냐 국산차냐 한대요
그리고 식당에 내려 갈때도 명품온 입고
명품가방 들고 내려가고 혹ㆍ장도 제대로 하고
실버타운에서도 외모와 재산으로 사람들을 판단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겉모습보다는 사람의 진심과 내면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 나이 보다 젊은 친구와 어울려야 노후가 즐겁습니다.
젊은 친구들과 어울리면 에너지도 얻고 더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노후를 즐겁게 보내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딱 맞는말씀입니다 너무잘 결정하셌네요 성옥경씨 혹시저가 친구가됄수가있는지 궁굼하네요? 저는이국에서살고있지만 고향으로 가고싶은데 돈거래때문에 다빨리고 이년다 끝었어요 아무도없는 상황이예요
혼자 즐기는게 좋은듯합니다 먹고싶을때 먹고 혹시만히 아프면 119전화고
😅.❤
@@찐-l9z 아니 119 전화도할필요없어요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아푼것은당연지사 의사나병원가면안돼요 연명해서멀하게요 저는 치메환자6명 있는데서일을해서많이배웠담니다 그런데 가면 인간 취급못받고 천대 가는 날까지 받는다는것을요
안겪어도 될 것은 겪었네요ㆍ준비없이 한 가벼운 행동
느즈막에 종교생활 하면서 마음의 평안과 소망을 안고 살아가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늙어서 종교 생활 하면 인생 좃 됩니다 종교 단체 무서운 곳 입니다
실버타운?
여유 있으면 집에서 최대한 살다 살다 가는게 그땐 요양병원가서 천국행 열차타는~~~
여유가 있다면 집에서 최대한 편안하게 지내다가 필요한 시기에 요양병원으로 가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겠네요.
서론이 너무길어서 끝까지 못듣겠네요.
인생공부 했다면서
어디가서도 적응 못하겠네요.
그럼 어디로 가시며 어찌 그 외로움을 ~~~~
메이커 실버타운 가야죠 그런곳은 잘한답니다 잘못 들어간거지 ...
자랑질은 한다든데 그게 머 상관있나요 ? 그리고 주위에 외식할수 있는 식당도 있는곳이라야 하고 .... 실버타운에서 삼시세끼 주는곳이 있나요?? 그리고 집에서 아침한끼는 내손으로 간단히 먹기도! 해야되고 ..지하철도 가까이 있어야 외출해서 친구모임에도 가야죠 ~~.😅
실버타운 선택은 매우 중요한 문제죠. 편리한 시설과 주변 환경이 잘 갖춰진 곳에서 생활하는 것이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실버타운에서의 생활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참걱정이태산이내요
安樂하고고요히마감하면
제일上策이군요
저는姜大ㅇ인디
걱정이泰山이내요
살자니고새미요
죽자니어럽군요
자기 성격에 맞게 거주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삼삼오오몰려 다니며 남을 헐뜯고 흉보고 왕따시키는 부류들은 모여있는 시설같은데가 좋겠죠 과시 자랑좋아하는사람들. 특징. 젊으나 늙으나 똑같아요
성격에 맞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함께 지내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똑같은 내용들과 비슷한 구성들...ㅋ
펴😊ㅕ
한달에 혼자 살아도 70 만윈으로 실컨사는되 뭐한다고 실버타운 들어 갑니까쪽방도 행복합니다 절약도하고 살수 있어요
꼭 실버타운에 들어가지 않아도 쪽방에서도 행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절약하며 살아가는 지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박하게 살아가는 것도 큰 행복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먹고 자들한테 버림받은
사람들이 왜 정신못찰이고 성들은있어서
그럼분들이 얼마나미워슴
부모님 실보타운에 몰아넣고 자식들생각 하지말
네가 살길을 선택하도로하고
끝까지 돈 꼭 같고있으면합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