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에 의해 아이를 낳게 되던 상호간 사랑에 의해 아이를 낳게 되던 아이는 남녀 공동의 DNA를 합성해 태어나기 때문에 아이는 좋던 싫던 부모의 은덕으로 잉태되어 태어나기 때문에 아이는 남편에 해당되는 이의 꺼도 아내에 해당되누 이의 꺼도 아닌 아이 스스로 칠성줄을 잡고 삼신할미가 중재한 부모의 은덕을 입어 태어난 독립적인 주체다. 잔인한 이야기지만 선택권은 성인이 되는 순간의 아이에게 있다고 보여진다. 아이는 누구의 것이 아니다는
앞뒤상황 쏙 빼고 애낳아줬다는 말만 가지고 꼬투리 잡지좀 마세요;;;; 애는 둘이 원해서 낳는건데 남자가 구질구질하게 돈가지고 치사하게 굴면 그런소리가 열받아서 나오는거죠! 반반충 모르시나요? 산후조리 산부인과 출산비용 반반하자고 나불거리면 그소리 나오고도 남죠. 그런놈인줄 모르고 임신하고 낳고나니 그런놈이였으면 그소리 충분히 나올것같네요!! 그정도 융통성 없고 앞뒤상황 문맥파악 못하는분 아니실텐데 그냥 그 단어하나 문장하나에 꽂혀서 따지면 피곤해서 어찌사는지... 개념 도리 따지는거 좋아하시는듯 한데 따지려면 앞뒤 정황 다 파악하고 따지세요. 하나하나 꼬투리잡듯 하지 마시고. 물론 저 사연 누군지도 모르지만 그 주인공의 사연 앞뒤내용에 그럴만한 상황이 있는지 먼저 파악하는게 우선이고 만일 쌓인거 없이 뜬금없이 둘이 합의하에 애잘낳고 저런말 하는 여자는 거의없을거고 그냥 정신질환자에요;;; 대부분 저런말이 나올땐 남자가 더럽게 구질구질하게 군거죠. 변호사님도 양육비 1도 못받으셨다고 공개하셨고 면접교섭은 해줘야 하고 책임감1도없이 공짜로 자녀에대한 권리와 기쁨만 누리는 것들이 얼마나 역겨운지 더 잘아실텐데 홧김에 한말로 꼬투리잡지 마시죠.. 홧김에라도 그런말 왜하냐고 따지신다면 님말이 다 맞습니다.. 저는 미혼에 애 없지만 낳아놓고 양육비1도 안주는놈들 여자 출산후 몸 추스르기도 전에 생활비내놓으라는 반반충들 판치는 세상에 모른척하다 애 크면 갑자기 나타나 아빠대접+자식한테 돈뜯어내려는 쓰레기들 많은 세상에 어떤상황인지 그려져 충분히 이해할만한데 꼭 문장하나하나 따지셔야 하는지.. 여성이 임신 출산 육아를 하면 멀정히 사회생활 직장생활 하던 여성도 경제활동이 어려워질수밖에 없고 경단후 다시 이전과 동등한 대우의 직장을 갖기 어려운거 요즘 초딩들도 아는 사실인데 남자가 돈가지고 여자를 지배하려하고 통제하려 한다면 그소리 충분히 나올수 있죠. 그래서 차라리 치사하게 사느니 애를 안낳는쪽을 선택한 여자들도 많아 저출산이 문제인데 애 안낳는다고 꼰대들은 또 여자탓하고.. 그 한마디 파고든다면 여러가지 문제들이 결부되어 있는데. 하나하나 따지시면 전문직 아닌 출산 육아후 복귀가 어려운 대부분의 일반 직장여성(조금이라도 쪼잔하거나 계산적인 남편을 둔. 솔직히 이런남자 무지많음.계산도 하려면 정확히하지 지가 손해보는건 죽어도 양보안하고 이득보는건 모른척 먹고 입닦는 계산법.) 또는 전문직이든 일반 직장인이든 커리어 문제 또는 경제적 문제로 애 안낳기로 결정한 여성들(실제론 낳고싶어도 돈도벌고 애도 낳으라고 은근 강요하는 남편과 시댁의 억지때뭉에 안낳는 형편) 싸잡아 무시하시는걸로 보여지기도 하네요. 어그로 목적이시면 다른주제로 하심이.. 잘 아시다 시피 출산후 여자몸이 많이 안좋아진다고 하며 운이없으면 사람에 따라 출산후 큰 질병을 안고 사는사람들 주변에 한두명씩 있어요. 출산은 그만큼 위험하고 기회비용이 있는 일이지만 가치있는 일이기도 해서 서로 합의하에 결정하는 것인데. 하다못해 직장에서 일하다가 다쳐도 산재처리 해주고 남은여생에 일못하는 비용까지 보상해주는데 애낳고 나서 여자가 감당하는 무수한 위험과 기회비용을 책임져줄 남자가 아니라면 애얼굴 볼 자격도 없고 애를 안낳는게 맞지만 그런 쓰레기인줄 모르고 낳아놨더니 구질구질하게 굴면 저런소리 나오고도 남죠. 여성 입장에서 인간이면 당연한 기본 도리를 지키겠거니 믿고 낳았더니 그런놈이였으면.. 운이좋아 건강하게 출산하고 상황이 따라줘서 복직이 가능한게 백프로 보장된다면 여성들도 부담없이 출산을 선택하고 저런소리 안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위험과 기회비용을 누구나 가지고 임신 출산하는거고 상황이 안좋아진다면 부담과 책임을 나눠지지 않으려하고 여자탓만하는 호구하나찾는 쓰레기들이 많으니 저런소리 나오죠. 출산후 큰 질병 아니여도 대부분은 몸이 이전과 같진 않다고 하니 예를들어 관절이 안좋아져서 지속적 통증이 있다면 남편이 하다못해 집안일이라도 많이하려고 노력하는 성의라도 보이면 저런말 안나오겠죠. 이 주제로 언급하시는거 지난번에도 우연히 들었는데 또 이번에 쇼츠까지 만드신거보니 자극적인 문장으로 화제성 만들고 싶으신것 같은데 그게 아니고 그 문장으로 정말 하고싶은 말이나 통찰하신 내용이 있다면 앞뒤상황 다 공개후 깍아내리시는게 (솔직히 합의하에 불만없이 애 잘 낳고 남편에게 아무런 쌓인게 없는데 뜬금없이 저런말 하는 여성들 거의 없겠지만 만일 그런사람이 있다면 그냥 남녀를 떠나 정신감정 받아야 하는거라 말할 가치도 없겠죠) 최근 남녀 혐오 사회적이슈 이용해 조회수 올리려는걸로 보이지 않을것 같네요.
내아이는 내껀대!!
ㅡ통쾌합니다.^^
애른 낳아 줬다는 표현을 하는 여자들이 많다는게... 신기함...
자신의 가치가 씨받이 밖에 안된다고 스스로 증명하는꼴
존경 합니다 💙🥹🥹🥹
지금도 남자가 애를 낳을 수는 있다 했음
ㅡ 체외수정 + 복강경 이식
당당한 맞출산
오 결혼하면 시켜봐야지
저 말자체가 여성 스스로를 비하하는건데, 진짜 빡대가리들많네요
돈을 벌어다준다와 같은 맥락이지
물론 맞벌이 하면서 이런말 하는
남자는 좀 웃어줘야겠지
맞임신, 맞출산 할때까지는 투털?
안하는게 나을텐데
개념녀들 나서주니 든든?
@@고현경-c6t 맥락이 다르죠. 집안 식구들 의식주 책임지려고 돈 버는건데. 아이를 남편 주려고 낳나요? 물건도 아니고. 그런 마인드라면 안낳는게 맞구요.
그래~~
그렇게 살 필요가 없고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
매매혼 마인드인거죠, 애 낳아주는 대리모 비용으로 집, 차, 평생 월급을 본인에게 바치라는거죠, 동남아 매매혼을 반대하지만 누구보다도 매매혼 마인드로 결혼하는게 한국여성입니다 다 떠나서 그렇게 낳음당한 아이들이 불쌍할 따름입니다 이게 저출산기조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뭘 매매했는데?
그럼 남자와 시가 마인드는 거지 마인드?
(사돈처녀 청부살인)영남제분 판사사위
처럼 이것저것 받고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ㅎㅎ 마인드?
(판사사위 이모부가
매매혼남 이라 말하듯 ㅡ 이런게 매매혼)
@@고현경-c6t 애초에 남자가 집,차 해오는거 원하는 자체가 매매혼이죠 뭐가 매매혼입니까
@@고현경-c6t 아줌마 긁히셨어요? 변호사님 영상보고 이립 불가하시면 그냥 지나가세요 님은 죽었다깨어나도 우이독경이니
@@nagne1984 아자씨 발끈히긴 긁힌것 그쪽 같은데 , 피해의식만 있어서 ㅉ
남자가 집, 차 해오나?
명의만 자기 앞으로 해오는것?
매매혼 기본 예를 들어줘도 딴소리는
매매혼? 현실은 경제력 없어서 여자한테 돈벌어와라 결혼에 돈 보태라 일해라 애낳아라 키워라 살림해라...여자들 듣기 귀찮게 징징대는 한국 남자들이 태반임. 그게 현실임
ㅎㅎ 맞는 말씀~
애를 낳아준다..?
노예시장의 여자노예인가,
아님 씨받이라는 건가.
그럼 남자도 내돈으로 너 먹여줬잖아.
이래도 할말이 없지.
@@ukh64fvj8
그래서 끼리끼리 만나다는 거.
~준다, 낳아준다 는 마음에 피해의식과 억울함이 있는게 이해가지 않음
저렇게 말하는 여자들은 진짜 반여성주의임 진짜 자기 가치를 그 정도로만 생각하는 여성임 씨받이도 아니고 진짜 불쾌함
둘다 아이를 원했을경우 여자가 낳았다면 반은 낳아준거 아닌가요??
남편도 아이를 품고 낳아준 아내에게 감사할일 같아요 부모중에 모가 힘든 임신 출산의 과정을 거친거죠
아내도 아이가 좋아서 선택했지만 남편은 감사해야 할일같아요
절대 앞으로도 남자는 애를 낳을수 없어요
멋있다 그냥ㅋㅋㅋ
성폭행에 의해 아이를 낳게 되던
상호간 사랑에 의해 아이를 낳게 되던
아이는 남녀 공동의 DNA를 합성해 태어나기 때문에
아이는 좋던 싫던 부모의 은덕으로 잉태되어 태어나기 때문에
아이는 남편에 해당되는 이의 꺼도 아내에 해당되누 이의 꺼도 아닌
아이 스스로
칠성줄을 잡고
삼신할미가 중재한
부모의 은덕을 입어 태어난 독립적인 주체다.
잔인한 이야기지만
선택권은 성인이 되는 순간의 아이에게 있다고 보여진다.
아이는 누구의 것이 아니다는
자기꺼라쟎우~
낳아주던 본인선택으로 낳았던 임신하고 출산하는게 보통일은 아니잖아요.그 노고를 남편이나 가족이 인정을 안해주고 별거 아닌걸로 치부할때 억하심정으로 저런말이 나오는게 아닐까요
내가 시집와서 못 한게 뭐있어?
아들 낳았줘 딸 낳아줘!!
이렇게 말하는 여자들 꾀 있습니다ㅡㅡ
자식을 낳아줬다면 나는 엄마가 아니고 니가 원하는 것을 해준거니
댓가를 달라건가?
머지?
대부분 지능낮은 전업주부들이 저런생각많이 하죠.
내 세울게 애 낳은게 평생 최대 업적임
직장도 있고 사회생활 잘하고 남편에게도 잘하는 정상적인 여자는 안그럼
영화 씨밪이에 나오는 강수연은 젊고 이쁘기라도 했지…. 지금 분들은 의사들이 산모 건강 걱정부터함.
내 아이는 내꺼가 될수없어요~
맞아요
내아이도 나의것 이기도하고 남편것 둘이거죠
아이는 소유의 개념이 아니죠...
뭐래~
일단 내가 낳은, '내 아이'의 개념이지
아이 인생 전부의 소유권을 주장하는게 아니잖아요
우리의 아이, 남편의 아이, 이전에 내 배로 품고 낳은 '나의 아이'가 맞죠
내것이라는 말은 그사람의 소유물임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아빠되게 해줬다는 의미겠죠
그걸 좀 잘못표현했다고 저렇게까지 비약이 심하심
글고 내애는 내꺼 아니에요
다 자기들 인생이죠 이것도 말꼬리 잡음 한도 끝도 없어요
낳아줬다니 그럼 애 낳는 기계라고~???
인간으로서 그런 말을 한다니
스스로 자기를 인간 취급안함
낳아준다는거나~
지꺼라는거나~
능지가 도찐개찐2쥬 ?
비판하는데, 본인포함 하넹
이래도, 저래도, 폐미라는거
고백하는겨~
종자값은 주셨는가 ?
변호사 라며?
아이 한명당 2억씩, 입니다
모든 씨에는 값이 있죠 ?
혈통 종마는 1회 임신에
10억이 기본이쥬 ?
말의 씨도 그럴진데,,,
인간의 기본값은 2억이쥬~
이부진은 50억, 줬다쥬 ?
이거지
한심한인간이쥬 😅
앞뒤상황 쏙 빼고 애낳아줬다는 말만 가지고 꼬투리 잡지좀 마세요;;;; 애는 둘이 원해서 낳는건데 남자가 구질구질하게 돈가지고 치사하게 굴면 그런소리가 열받아서 나오는거죠! 반반충 모르시나요? 산후조리 산부인과 출산비용 반반하자고 나불거리면 그소리 나오고도 남죠. 그런놈인줄 모르고 임신하고 낳고나니 그런놈이였으면 그소리 충분히 나올것같네요!! 그정도 융통성 없고 앞뒤상황 문맥파악 못하는분 아니실텐데 그냥 그 단어하나 문장하나에 꽂혀서 따지면 피곤해서 어찌사는지... 개념 도리 따지는거 좋아하시는듯 한데 따지려면 앞뒤 정황 다 파악하고 따지세요. 하나하나 꼬투리잡듯 하지 마시고. 물론 저 사연 누군지도 모르지만 그 주인공의 사연 앞뒤내용에 그럴만한 상황이 있는지 먼저 파악하는게 우선이고 만일 쌓인거 없이 뜬금없이 둘이 합의하에 애잘낳고 저런말 하는 여자는 거의없을거고 그냥 정신질환자에요;;; 대부분 저런말이 나올땐 남자가 더럽게 구질구질하게 군거죠. 변호사님도 양육비 1도 못받으셨다고 공개하셨고 면접교섭은 해줘야 하고 책임감1도없이 공짜로 자녀에대한 권리와 기쁨만 누리는 것들이 얼마나 역겨운지 더 잘아실텐데 홧김에 한말로 꼬투리잡지 마시죠.. 홧김에라도 그런말 왜하냐고 따지신다면 님말이 다 맞습니다.. 저는 미혼에 애 없지만 낳아놓고 양육비1도 안주는놈들 여자 출산후 몸 추스르기도 전에 생활비내놓으라는 반반충들 판치는 세상에 모른척하다 애 크면 갑자기 나타나 아빠대접+자식한테 돈뜯어내려는 쓰레기들 많은 세상에 어떤상황인지 그려져 충분히 이해할만한데 꼭 문장하나하나 따지셔야 하는지.. 여성이 임신 출산 육아를 하면 멀정히 사회생활 직장생활 하던 여성도 경제활동이 어려워질수밖에 없고 경단후 다시 이전과 동등한 대우의 직장을 갖기 어려운거 요즘 초딩들도 아는 사실인데 남자가 돈가지고 여자를 지배하려하고 통제하려 한다면 그소리 충분히 나올수 있죠. 그래서 차라리 치사하게 사느니 애를 안낳는쪽을 선택한 여자들도 많아 저출산이 문제인데 애 안낳는다고 꼰대들은 또 여자탓하고..
그 한마디 파고든다면 여러가지 문제들이 결부되어 있는데. 하나하나 따지시면 전문직 아닌 출산 육아후 복귀가 어려운 대부분의 일반 직장여성(조금이라도 쪼잔하거나 계산적인 남편을 둔. 솔직히 이런남자 무지많음.계산도 하려면 정확히하지 지가 손해보는건 죽어도 양보안하고 이득보는건 모른척 먹고 입닦는 계산법.) 또는 전문직이든 일반 직장인이든 커리어 문제 또는 경제적 문제로 애 안낳기로 결정한 여성들(실제론 낳고싶어도 돈도벌고 애도 낳으라고 은근 강요하는 남편과 시댁의 억지때뭉에 안낳는 형편) 싸잡아 무시하시는걸로 보여지기도 하네요.
어그로 목적이시면 다른주제로 하심이..
잘 아시다 시피 출산후 여자몸이 많이 안좋아진다고 하며 운이없으면 사람에 따라 출산후 큰 질병을 안고 사는사람들 주변에 한두명씩 있어요. 출산은 그만큼 위험하고 기회비용이 있는 일이지만 가치있는 일이기도 해서 서로 합의하에 결정하는 것인데. 하다못해 직장에서 일하다가 다쳐도 산재처리 해주고 남은여생에 일못하는 비용까지 보상해주는데 애낳고 나서 여자가 감당하는 무수한 위험과 기회비용을 책임져줄 남자가 아니라면 애얼굴 볼 자격도 없고 애를 안낳는게 맞지만 그런 쓰레기인줄 모르고 낳아놨더니 구질구질하게 굴면 저런소리 나오고도 남죠. 여성 입장에서 인간이면 당연한 기본 도리를 지키겠거니 믿고 낳았더니 그런놈이였으면.. 운이좋아 건강하게 출산하고 상황이 따라줘서 복직이 가능한게 백프로 보장된다면 여성들도 부담없이 출산을 선택하고 저런소리 안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위험과 기회비용을 누구나 가지고 임신 출산하는거고 상황이 안좋아진다면 부담과 책임을 나눠지지 않으려하고 여자탓만하는 호구하나찾는 쓰레기들이 많으니 저런소리 나오죠. 출산후 큰 질병 아니여도 대부분은 몸이 이전과 같진 않다고 하니 예를들어 관절이 안좋아져서 지속적 통증이 있다면 남편이 하다못해 집안일이라도 많이하려고 노력하는 성의라도 보이면 저런말 안나오겠죠. 이 주제로 언급하시는거 지난번에도 우연히 들었는데 또 이번에 쇼츠까지 만드신거보니 자극적인 문장으로 화제성 만들고 싶으신것 같은데 그게 아니고 그 문장으로 정말 하고싶은 말이나 통찰하신 내용이 있다면 앞뒤상황 다 공개후 깍아내리시는게 (솔직히 합의하에 불만없이 애 잘 낳고 남편에게 아무런 쌓인게 없는데 뜬금없이 저런말 하는 여성들 거의 없겠지만 만일 그런사람이 있다면 그냥 남녀를 떠나 정신감정 받아야 하는거라 말할 가치도 없겠죠) 최근 남녀 혐오 사회적이슈 이용해 조회수 올리려는걸로 보이지 않을것 같네요.
중국여자들이 저렇다고들 하던데.. 도대체 8년 전쯤부터 왜들 이러는지.. 중국몽이라도 따라가려는걸까요 😢
한국이 수입해온 페미가 유럽산 미국산이 아니라 중국산 페미라 그렇습니다
실제로 여성시대 등 여초커뮤니티엔 조선족, 중국 댓글부대가 상주하기도 하고요